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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영능력자가 전하는 영적 성장 방법과 인생의 목적｜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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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июл 2023
- [영상 순서]
01:40 영혼의 속성은 무엇인가?
04:33 물질은 정신이 활동하는 모습이다
07:47 육체는 결코 빈 껍데기가 아니다
10:50 영혼이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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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정보]
Atlantis
Night Snow - Asher Fulero
Savfk - Music "Instructions for Living a Life by Savfk"
Savfk - Music "The Grid by Savfk [GAMER OST]"
Alone - Emmit Fenn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의 참된 기도와 명상의 방법 ] 수 많은 치유의 기적과 예언을 했지만 그도 결국 '신성'이 모든 것의 창조력임을 알고 있었습니다](http://i.ytimg.com/vi/nQUyoIGU65E/mqdefault.jpg)
이 현생 모든 아픔이 영적 진화의 과정으로 생각하면서
한번뿐인 인생소풍길 즐거운 마음과 작은것이라도 좀 더 베풀수 있는 가치있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지금 인류의 있어서 중요한시기입니다
극소수 영혼이 이번재난에서 생존한다면 의식이 확장상승 됩니다
거기에 맞는시대에서 살아갑니다
결국 모두가 하나라는걸 알아가는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의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왜 하나인지 진심으로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개별성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개별성안에 이미 우리들의 공의 세계가 감춰져 존재합니다. 이미 우리 몸의 각각의 세포가 하나씩 존재하며 그 안에 원자가 있고 이 원자가 하늘(허공)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모든 원자가 허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라스틱도, 돌멩이도.. 형태와 성질만 다를 뿐 결국 허공으로 공으로 하나 입니다. 그 안에 개별성이 있는 겁니다. 색은 개별성이고 공은 이 개별성이 하나로 녹아 눈에 보이지 않는 겁니다. 색은 입자이고 공은 파장입니다. 즉, 입자는 파장이고 파장이 곧 입자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양자가 바로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장입니다. 두개의 상반된 성질이 하나인 겁니다. 우리의 몸도 역시 양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입자이면서 파장입니다.결국, 모두 양자로 하나입니다.
즉으면 신이 된다는 건 혼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대부분 혼의 세계에 갑니다. 영을 만난 혼은 영혼의 세계, 무량광의 세계, 개별성이 녹아 없어져 하나가된 공의 세계로 갑니다. 자살한 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각자가 생전에 깨어난 만큼의 혼의 세계에서 다시 납니다. 자살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스스로 깨어남을 전혀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위험한겁니다.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당신이 죽으면 그대로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빌거나 지배하지 마십시오. 당신 자신이 왜 이미 완벽한 영혼체인지 스스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누구도 알려줄 수 없습니다. 바른 명상법으로 빅뱅이전의 당신의 모습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 인내 친절하게
치유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질의 세계에서 벗어나는게 소원입니다
케이시형님 진짜 짱이네...교회가는거보다 이형 책 읽는게 더 나을수도있음
궁극의 목적의 정의를 알게되는 좋은 영상 잘 들었습니다 물질이아닌 영적성장 중요한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나보다 좋구만.
그리고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해요
죽어서 환생못하고, 이승에 남아 사람들을 괴롭히고 죽이고 다치게하는 영가, 악귀들은 왜 그런걸까여.
저가 어디서 보고 듣고 느낀 생각을 압축해서 말해볼게요 ..
한 공간에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것처럼
그런 어둠의 에너지들이 모이고 응집되어 활동을 하는게 아닐까요?
귀신은 단지 몸이 없을뿐이지 ...귀신 본인들은 죽은줄도 모른 상태에서 떠돈다고 하더라고요
그들은 몸이 주어졌을때
선행또는 깨닫지 못한 삶을 살았기에 죽은후 귀신이 되었고
일단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됩니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귀신의 세계에서도 강중약 세기가 있고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주고 해악를 끼치는 경우가 있지요 ?
그게 사람옷을 입고 있는 귀신이고 악귀의 짓이라고 봅니다
그들이 죽어 죄악의 무게때문에 가라앉아..그곳에서 더 활개치며 살아생전에 했던 그 악습을 죽어서도 되풀이하는거겠죠
😮
(길어요... 바쁘신 분은 욕을 한 바가지 하고 대문을 발로 차고 가셔요.)
모두들 영혼이 몸 안에 들어 있다고 생각해요. ^^
차원의 법칙은, 고차원은 저차원을 품고 있어요. (선 안에 점이 있고, 면 안에 선이 있고, 공간 안에 면이 있어요.)
(차원의 진행에는 반드시 시간 t 가 작용하는데 4차원 설명에만 3차원에 시간(t)이 축으로 자리 한다고 해요. 오류예요!)
그래서 영혼이 몇 차원이든 3차원 육체 안에 들어 있을 수 없어요. 품고 있는 거죠.
그럼 어떻게 육체를 품고 그 주변에 머물까요? 7개의 차크라가 단추처럼 육체의 각 단계를 잠그고 있어요.
차크라가 밝히는 인체의 각 부분은 프리즘을 통과한 햋빛의 순서와 같아요. 그 빛은 7개의 다른 차원을 나타내요.
육체는 빈 껍데기가 아니라는 주인장의 말씀은 옳아요.
우리가 거실(3차원)에서 내 방(3차원)으로 들어가려면 문(2차원)을 열고 들어가야해요.
너무 많은 예가 있어 생략하고...
n차원으로의 이동은 n-1 차원을 통해서 일어나요.
즉, 우리가 영혼의 세계가 4차원 이상이라면 최소한 육체인 3차원을 통해서만 가능해요.
반드시 3차원인 육체를 통해서만 고차원인 다른 영혼의 세계로 진화할 수 있어요.
명상과 3차원에 대한 통찰로만 가능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육체를 입고 태어난 것은 다른 차원으로의 진화를 돕는 로고스의 배려에요.
로고스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요. 그저 있으라! 했고 존재 할 뿐이에요.
그래서 원래 우주에는 선과 악이 없어요. 다만 우리에게 필요하면 구분할 뿐이죠. 생략....
악을 제거하소서.. 해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저 생겨 난 것이니까요.
우리가 태어난 이유에 관한 많은 관심이 있어요.
간단해요. 많은 종교가 이승을 고뇌를 건너는 바다라고 표현하고 여러 방편을 소개하면서
지금 당신의 생에서 탈출하라고 가르쳤어요.(구글 바드Bard에게 질문해 보세요.)
하지만 여기가 소위 천국이예요.
많이 함께 즐기고 행복해 하고 서로 나누고 기뻐하고 이해하면 천국이예요.
여기는 당신이 원하는 만큼 얻을 수 있어요.
당신이 익히 들어온 천국에 갔는데
젖과 꿀이 흐르고 사자가 사슴과 같이 노닐고 일하지 않아도 나무에 열매가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늘 옆에 있으면..... 심심하지 않나요???
여기 전세계가 초 단위로 정보와 감정을 공유하고 역동적인 게임을 하고 억만리 떨어진 곳의 사람과 소통하고 같이 즐기고
비 온 뒤 맑은 공기를 들이쉬고 노을을 바라보면서 사랑하는 이의 손의 맥박을 느끼고 마음의 평안을 느끼는
그리고 강한 염원으로 자아의 확장을 이루어 내는 성취가 존재하는 이 곳이 ..
그래서 너무 좋아 신께서 보니 좋더라... 하신 이 곳이 지구 천상이예요. 늘 맑고 가벼운 영혼과 한 숨 들이 쉰 후 우주를 바라보면 영혼의 확대를 느껴보세요.
행복하세요
이런내용을 더 알고싶은데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lii7696 1400페이지에 해당하는 저의 글인데 공개 되지 않아요. 아직 더 써야 해요... 내용은 간단해요. 지금 행복하세요, 그리고 아카사로 돌아가라는 많은 종교의 어려운 수양 말고 그냥 지금 행복하세요. 그것만으로 충분할꺼예요. 늘 신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 또한 영적으로 깨어나고 많은 깨달음을 책이 아닌 실제 체험으로 우리 영혼들이 인간으로써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지만 이런 얘기를 가족들한테도 못 합니다
저 또한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이 다른 영혼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태어난 걸 알지만 이걸 어떻게 전해야 할지 쉽지 않습니다
목사님이나 스님이 얘기 하면 진리고 제가 얘기 하면 미쳤다고 하기 때문이죠
꿈이나 명상이 아닌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내면으로 다른 차원에 간적도 많고...
자각몽도 많이 꾸는데 어느날은 자각몽을 꾸고 다른 차원으로 갔다가 깨어났는데 현실이 아니라 또 꿈속이었습니다
그날 하루 몇 번을 반복적으로 자각몽을 꾸고 꿈속에 또 다른 차원 내면으로 들어가고..
인간계가 3차원이고 내면을 통해 다른 차원을 갈 수 있으며
어쩌면 꿈속 또한 여러 차원으로 나눠져 있는 듯 합니다
자각몽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거기에선 경계가 없기에 제가 생각하면 원하는데로 차원 이동까지도 가능합니다. 처음에 다른 곳으로 이동했을 때는 조금 어두웠는데 또 다른 곳으로 이동했을 때는...
와우~대낮처럼 태양이 밝고 넓은 광장이었는데 사람들도 있고 공기가 피부에 느껴지는게 실감나고 사람들과 부디칠까봐 옆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자각몽이라도 보통 형체가 꿈속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때는 너무 실감났습니다
하지만 역시 육체가 없어서인지 걸을 때 느낌은 우주복을 입고 걷는 느낌?
자각몽이나 유체이탈등 특별한 경험이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가지는 않습니다
저 또한 외부에만 집중해서 살다면 마음대로 갈 수도 없고요
아직 전 계속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영적으로 더 성장하게 되면 내면으로 들어가는 이유와 목적을 찾을 것입니다
저는 배우는 중인데 절 가르치신 스승님들의 말씀들과 같은 말씀을 하셔서 몰입해서 읽었어요 ㅎㅎ 책을 쓰시는 중이라면 어서 완성되어 나오게 되면 좋겠네요, 저도 지식이 아닌 실제로 느끼고 깨닫고 싶어요, 차크라가 닫힌곳들이 아직 많아서 어서 열리면 좋겠어요
우와
대단합니다
부럽기도합니다
봉사자는 하늘나라 공무원이다.
하신 수녀님의 말씀이
이 영상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고마워요.
신박님은 진짜 대단해요~~~
인간으로 태어나기전 영혼들은 몇 번이고 영혼으로 태어나면서 영혼이 성장하는데 자원봉사자들 영혼들 영혼 나이가 중년쯤으로 보시면 되십니다
그 보다 좀 더 영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물질적인 것 보다 영적인 것에 더 관심 있고 더 이상 타인과 자신을 다르게 보지 않으며 모든 만물을 신으로 보고 인간계에 삶을 영혼을 성장시키는데 씁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고 사랑하지만 더 이상 카르마를 만들지 않기 위해 인간 관계를 최소화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린 영혼을 알아 보기 때문에 자신 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못 되게 굴어도 어린 영혼을 용서 하고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기도 합니다
제 경험중 하나가 집주인 아주머니가 돈 몇만원 아끼려고 제 앞에서 연기하는데 그 모습을 보는데 순간 어린 영혼으로 보였습니다.
어른 영혼은 아이가 성장하길 바라지 싸우지 않습니다
이렇게 우리 영혼들은 성장합니다
돈을 요구한 순간부터 주파수가 낮은 삶을 사는거랑 같지요.
그렇기에 성장을 하려면 물질을 버려야 합니다.
나는 이세상에 왜? 나왔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도 그래요
그래서 소멸을 바란적도 있는데..
왜 사는지 알아갈 겸 그냥 살고 있어요
그리고 육신의 소멸보다 자아의 소멸이 나을 거 같아서 이런쪽으로 관심가지고 있어요
@@jmi8708 이세상에 나온 목적 이유가 있다는데 저는 모르겠네요. 좋았던 행복했던 기억도 없구 지금도 그냥 멍해요.
@@user-vx8zc7ks5e 저는 영성에 관심가지고 있어요
배가 암초에 걸리면 나아갈 수 없듯이 무의식적인 마음 때문에 뜻대로 되지 않는거 같으면 무의식 정화하고..
알아차림해도 뭘 정화해야할지 모르겠으면 끌어당김 시도하다가 이게 내 진정한 욕망인지 모르겠으면 흘려보내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내면을 통해 목적지를 알고 현실을 통해 현재 내 마음 상태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면과 소통 부재로 목적지를 잃어서 멍한게 아닐까 싶어요
일단은 현실적인 문제나 마음의 불편함 등을 조금 거리를 두고 바라보고 느껴주고 흘려보내는 것을 추천해요
그렇게 서서히 안개가 걷히다보면 마음이 달라지면서 현실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최근 김상운의 왓칭 채널에 올라온 영상이 잘 정리되어있더라구요
현실에 사로잡혀서 두려움 느끼는 것과 달리 조금 거리를 둔채 느끼면 그것으로부터 초월할 수 있다나봐요
예전에 감정에서 분리시켰더니 누군가와 다툰 상태였는데도 기분이 너무 좋아진 적이 있어요
현실의 어떤 부분이 해결되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기쁨 행복은 현실과 상관없이 느낄 수 있고, 먼저 기쁨 행복을 느끼면 현실도 그렇게 바뀌는 거 같아요
이 세상에 왜? 나왔는지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그 생각을 하셨다는게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 입니다
전 50이 넘어서야 깨달음을 얻었고 깨달음을 얻고서야 진정으로 다시 태어난 기분이었습니다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현재에 생각이 바로 미래의 모습으로 창조되어가 가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그 속에서 자기 자신을 지켜 보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명상을 해 보세요. 님의 에너지가 조금씩 높아지면 우주는 님에게 왜 자신이 태어났는지를 다양한 방법들로 메세지를 전 할 것입니다
이렇게 님이 이런 영능력자의 영상들을 보게 된 것도 우주가 님에게 보내고 있는 메세지들입니다
인간들의 고정관념들에서 벗어나 우주와 내가 하나라고 생각하며 3차원 4차원 5차윈의 경계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쉽게 내면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원래 인간들에게 차원의 경계는 없습니다 인간의 생각이 경계를 만든 것입니다
창조는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 창조가 됩니다
그리고 내면에서도 외부에서도 님을 돕는 소울메이트 동료들이 많습니다
제가 그냥 책 보고 배워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제가 경험한 걸 얘기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 세상을 사는 이유를 알았을 때 더 이상 물질적인 것과 인간 관계 부모 형제 친구 사랑하는 여인관계에 집착하지 않고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빨리 이루고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게임을 하고 그 속에서 많은 아이템을 모아봤자 실제로는 아무 쓸모도 없고, 꿈속에서 황금을 주운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삶을 즐기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으로써 체험은 영혼들이 줄을 서서 태어나고 살고 있는 귀한 인생입니다.
그러니 공기 바람 비 자연을 체험하면서 모든 만물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야 할 귀한 체험입니다
@@jmi8708 육신의 소멸보다는 자아의 소멸을 택하신 것 축하드려요. 그렇게 에고의 자아상을 비워나가면 에고가 소멸한 자리에 진아, 참나가 신의 의식으로 드러납니다. 그 순간 모든 것을 깨닫게 됩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이 허전한 육신이 귀중한 건 거기에 신성한 신의 씨앗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명상은 깨달음으로 들어가는 가장 효과적인 길입니다. 시작해 보시고 복받으세요!
지구 삶은 신의 입장에선 한편 영화
신과 나눈 이야기 1,2,3 과 거의 일치하네요.^^ 저자는 다르지만 신이 인격화되어 직접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식인데 놀라우리만치 세밀하고 방대하고 차원이 달라서 받아쓴이가 지어냈다고 보기는 어렵더군요. 모세가 십계를 받은 경우가 이해가 되더군요. 신은 우주 에너지이기도 하지만 인격화도 된다는 것을 처음 받아들였어요. 기독교를 좀 안 좋게 보는 바람에^^;; 그 책에서 가장 와닿는 것은 ㅡ신은 사랑이고 모두는 하나다ㅡ
예지력과 치유력은 거의 동시에 생긴다.
우리가 숨을 들이킨다는건
공기를 들이킨다는것
영혼이라는게
그냥 픙선속의 공기외 같은것일뿐
죽으면 흩어지고 없어진다
[누가복음] 5:31 예수계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선행을 행하는 자만이 케이씨를 만날수 있으니 착하게 살아야 겠네요.
맨날 보이는 백인 처자는 누구?
그니까요 ㅋ
모든비밀은 사후에 기억에있다 신은 인간에게 죽은후의 기억을 허락하지 않았다 태어나기전과
죽은후 이렇게 3개의 세상이 있는데 우리는 현서상만 기억하고죽은후에는 모든기억이 사라진다 그것이 궁굼하다
@@yunmun9446 지구인은 전생을 기억하긴해도 아주 단편적이고 짧은기억만을 가지고 태어나지요 그리고외계인이 전생의 기억을가지고 태어난다고 어디서누구한테 들었나요?
@@yunmun9446출장?왜요?
돕는게 목적인가요?
그럼 천국 지옥없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살면서 욕구제어랑 카르마를 최소화 시키는것이 어려운거라 봄
물질에 너무 노출되는 것도 삶이 나아지기는 커녕 더욱 구렁텅이로 쏟기에 도박에는 ㄹㅇ 손대지 않는게 좋은것도 이런거지
괜히 봉사하는 삶을 살으라고 한게 아님
육체는 각자의 떨림.영혼은 동일함의 존재이며.기억하는게 아닐까?
도대체 이런 식으로 산 영적인 것과 관련된 책만 한트럭
나레이션은 AI인가여?...성우인가여?
타입캐스트라는 AI목소리를 사용합니다
헉...신박한 지식님 실제 목소리가 아니였다구요???
술이 영혼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봐 주실수 있나요?
정신을 혼탁하게하는 술이 영혼에 도움될리 만무하지요
(현고
학생부군신위)
이글은
제삿날지방으로쓰는글귀인데
여기에
인간이
지구에태어난
이유가적혀있다
학생,,즉
공부하러온거다
수없는윤회로
육체를갈아
입으며
영혼의성장을
위해태어난다
놀랍네요. 진리는 아주 가까이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걸 매번 느껴요. 다만 너무 사소하고 당연하다 생각해서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나칠 뿐. 멀리서 찾지 말라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관직을 못한 조상께 학생이라고 쓴다고 배웠는데, 이렇게 해석할 수고 있네요
인간은 모든 걸 알고 태어났기에 공부라기 보다 내면으로 부터 깨달는다는게 맞습니다
공자가 많은걸 알고 있다고 해서 노자의 철학을 깨달지 못 하듯
배우는게 아니라 깨달는다는게 맞습니다
스님이 장자 노자의 철학을 공부하고 많은 지식을 사람들에게 강연을 해도 내면으로 부터 도를 깨달지 못 하면 진정으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철학은 배우는게 아니라 깨달으면 배우지 않아도 내면에서 우주가 열립니다
우주가 열리면 자신의 한계를 인간들의 고정관념 대로 살지 않고 자신을 창조하는데 이때 영적으로 성장합니다
에너지가 높은 사람들은 주파수가 높기 때문에 원하는 걸 생각으로 창조합니다
에너지가 낮은 사람들은 오로지 물질적인 것에만 집착하고 에너지에 대한 얘기만 들어도 어려운 물리학 얘기를 들은 것 마냥 귀를 막아 버립니다
학교다닐때 양자물리학에대해 관심이 없었던 사람도 에너지가 높아지면 두뇌가 열려 지식을 흡수하 듯 끌어당겨져 배우는게 몇배로 쉽습니다
사실 이때는 배우는게 아니라 알고 있는걸 뇌가 열리면서 깨달는 것입니다
영재가 배우지 않아도 쉽게 아는 것과 같습니다
뭔가를 배우고 싶다면 외우는 것 보다 내면을 통해 뇌를 활성화 하는게 더 빨리 배우는 것입니다
@@user-rw9fq8jj7p 와 대단하세요. 공자와 노자를 보는 견해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늘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글로 쓴 것은 처음 보네요.
영혼의 성장이라...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