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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억울해도 솔직히 싸 보이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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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май 2024
- 🔻이 영상 생방송 원본 다시보기🔻
• 24년 05월 12일 다시보기 : 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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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고민 #상담
모텔까지 가놓고 '걔가 여친이있었거든요? ' 이지랄하네 미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있는 남자를 애초에 단둘이? 모텔에?
아니 근데 난 솔직히 이여자가 싼건 맞는데 여친있는 남자가 다른여자랑 모텔간게 잘못한거라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x6ie8xn4h둘다 상식 밖임
ㄹㅇ ㅋㅋ 남사친이란 자는 밥만 먹고살순없으니 저 여자란 반찬을 먹어보려는거고 여자는 그냥 생각없는거
애초에 정상적인 남사친 여사친 관계면 애인이 있는데 텔에서 술 마시지 않습니다 ^^ 먼저 그 얘기가 나와도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그쵸 ㅋㅋㅋㅋㅋ 솔직히 단둘이 술 마시는 것도 진짜 심각하거나 진지한 고민 아니면 잘 안 나가요...
이거ㄹㅇ..
ㄹㅇ 어떤 바보가 애인 있는 사람이랑 단둘이 모텔로 걸어감? 입구로 걸어가는 순간부터 암묵적으로 하자는 사인이잖아
그얘기나오면 손절치죠
ㄹㅇ 그런 말 듣는 순간 이젠 남사친 여사친으로 걸러겠다 생각함
이게 정상적인 애들임
그냥 남자들이 지한테 관심주는 거에 중독되어놓고는 지는 잘못 없다고 합리화하려고 들어왔네 고민은 무슨
↰미스코리아 출신 성유라 오이 한개가 다 들어가네 ㄷㄷ
사내들은 휴지 꼭 챙겨오도록.ㅋ22
그냥 순수한 관심도 아님 별 그지같은 애들이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데 넘어가는거..ㅋㅋ
ㄹㅇ 나도 이런 애 본적 있음ㅋㅋㅋ 걍 본인이 남미새인거면서 남사친들이 왜이럴까, 난 왜 이런일만 생길까… 걍 입 다물고 들어줬었는데
@@user-tp6py6qv1t 그 얘기하던 애도 얘기하면서 본인에게 관심주면 좋겠네라고 생각하는 애일 확률 100프로이겠죠
ㄹㅇ
여친있는 애랑 단 둘이 모텔에서 술마신 상황을 만든 것부터가 문젠데....왜 남탓을 하는지
남녀 단 둘이 모텔에서 술머시고있으면 없던 감정도 생기겠네 ㅋㅋ
주둥이님이 착하게 말해서 그렇지 싼거맞노
능지가참
ㅇㅈ 여친 있고 다른 애들도 온다고 하고, 무슨 일 있겠어? 애초에 여친이 있는 남자랑 단 둘이 있다면 애들한테 얘기를 하고 여친한테 얘기를 해야지...
저 여친은 저거 알면 목잡고 쓰러지겠네
걍 화법이랑 사연 들어보니까 ㅈㄴ 수동적이신 분 같은데 주관을 기르셔야 할듯
저렇게 끌려다니는식의 인간관계가 계속되면 안좋은 소문은 물론이고 가장 상처받게 되는건 본인이에요
저게 어딜봐서 끌려다니는거임?ㅋㅋㅋ 지 발로 모텔까지 겨들어 가놓고 남자 탓하는건 걍 지능 문제임
ㄹㅇ 내가 하고 싶은 말임 아직 잘 몰라서 그런거 같은데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됨
그런 사람이면 아잉 뭐야~~이러질 않죠..
진짜 수동적인 사람은 한번 겪고나면 학습능력이 생겨서 그 상황을 피하려고해요.
그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회피하는 걸로 보이겠지만 차라리 그 환경에 안 놓이려고 하는 건 있어서 나아요.
신청자는 딱 봐도 자기도 아는데 자기 잘못없고 남탓을 하려는 게 보여요. 본인도 아는 시점에서 한 행동은 수동적이라고 보기 힘들어보여요.
저런류는 남자무리에 낀 여자측임.. 그냥 자아가 없음
사연자님? 저도 거절 잘 못하는 사람인데요 암만 그래도 보통 여친있는 남사친이 '모텔'가서 '둘이서' 술먹자고 하면 어떻게든 거절합니다.. 그냥 본인이 ㅈㄴ 생각없이 행동하신거에요;;
이 세상은 사연자님 생각처럼 도덕적인 사회가 아닙니다.. 허우대 멀쩡한 놈도 지 여친 두고 딴 여자랑 바람필 수 있고요 아내 있는 남자 중에도 룸에서 여자끼고 노는 사람들 있습니다.. 에이 설마 그러겠어?< 이 생각 앞으로 절대 하지 마세요... 특히 여자남자간이라면 더더욱!!!
ㅇㄱㄹㅇ 나도 거절 못하는 성격인데..... 이건 아니다싶은 건 단호하게 거절할줄 알아야하는거 아닌가?ㅋㅋㅋㅋ 그냥 거절 못한다는건 핑계가틈....,,
걍 본인도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걸 즐기는거임
싹을 애초에 못자르고 걍 여지를 준 케이스 같음요.
@@HSHiscute 거절 못한다는 게 사실이어도 문제임. 더 큰 문제지ㅋ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한다는 건 앞으로도 남자가 추파 던지기만 하면 반드시 일이 생길 거란 뜻인데. 고딩 동창이었던 친구가 딱 이랬는데 건들면 건드는 대로 다 자고 다님. 너 그거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 거라고 뒤에서 말 돈다고 정신 차리랬는데 쓴소리 듣기 싫었는지 연락 끊더라ㅋㅋ 카톡 프사 볼때마다 남자가 바뀌어있던데(할많하않 남자상태)
0:45 서론이 점점 길어질수록 점점 주둥님 쪽으로 줌인되는 화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화면 점점 일그러지는 표정까지 편집에 거를타선이 없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말도 어눌하게 하는거 보니 견적 딱 나오노 ㅋㅋㅋ
@@user-bt3ct9gn7c찐따?
문장이 한번도 제대로 못끝남….
게임 튜토리얼 스킵기능 없앤 느낌임..
애기어 쓰는 녀석들 특임...
말 간결하게 못하고 감정 호소만 길게~말함
저러곤 지가 인기 많다 생각하겠지
↰미스코리아 출신 성유라 오이 한개가 다 들어가네 ㄷㄷ
사내들은 휴지 꼭 챙겨오도록.ㄷ
ㄹㅇㅋㅋ
인기는 많지... 제일 하급한테만 인기많지
@@34E-ho9mrㄹㅇ 한번 해볼려고하는애들만 꼬인다 ㅋㅋ
ㄹㅇ ㅋㅋㅋ
제가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파오후 육수가 똑같은짓해도 거절못해서 받아줄거냐고~~
울지말고 천천히 이야기해봐요...
야 우냐?
니@가 거절 못하는 성격인거랑 그사람이 거절한거랑 뭔상관인데
@@chamoosick 제가 국어 능력이 딸려서 선생님 댓글을 이해를 못하는건지 그 반대인건지 궁금해지네요
“제가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라고 말하는 사람들한테 제가 번호 물어보면 어떻게든 그 사람들은 거절한다는 뜻입니다.
아시겠나요?
저런 사람들은 본인 잘못을 너무 잘 알고 있음. 왜 싸게 보는 걸까요? 싸게 보일 걸 너무 잘 아는데 혹시나 하고 신청하는 거임. 즐길 거 즐기고 남자들이 성급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책임 전가하고 싶어하는 거임
거절못하는 성격
ㄹㅇ 회피형의 궁극체 죽어도 지잘못은 없고 내로남불
이게 맞다
한녀잘알
ㄹㅇ..이미 본인이 본인입으로 “제가 왜 싸게 보일까요?”라고 먼저 물어봄. 정작 주변인들은 너 싸보인단 말 안했음에도 불구하고ㅋㅋㅋ 지 스스로도 지가 싸보인다는걸 아는거임.
싸보이는게 아니라 걍 싼거임;;
공공재였노…….
ㅇㅈ ㅋ
ㅈㄴ싼데 ㄹㅇ
쌌다ㄷㄷㄷ
@@user-bt3ct9gn7c 어허!!!!
경계선 지능장애인거같은데.... 회피성향도 너무 심한거같고 .... 진짜위험해요 본인스스로 못고치겠으면 이런데말고 진짜 전문의에게 상담받으러가야될듯.... 암만 거절하기 어렵대도 정상범주는 사연자의 상황까진 안감.... 판별력이 너무없는데 나중에와서 억울해하는타입 진짜 스스로 자멀하는 길밖에 안됨... ㅠㅠㅠ
진짜 계속 저러면 경계선일 수 있어요.. 사연자분 상담 받아보시길..
동의 주변에 경계선 있는 얼굴 예쁜 여자애들이 다 저런 루트임... 진짜 병원 가야 함....
걍 발정난거죠......
근데 차라리 온리팬스 에 나오는 뇬들처럼 막장으로 노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겉으로 멀쩡한척 하는게 더 막장임
@@user-sn8po1lt7y 예쁘면 남자들이 저렇게 스킨십 목적으로 가볍게 접근하는게 아니라 진지한 관계 쌓으려 노력하겠지ㅋㅋ
@@user-mq8km8os5l 예쁘다+경계선 지능이 조합되면 이런 사례 많음 이 예쁘다가 카리나 이런 연예인급 말고ㅋㅋㅋ 일반인 선에서
진짜 친구로 본다는 주장 + 거절 못하는 성격
이거 세트로 묶인 사연자 왤케 많음? 온전히 상대방의 도덕성에 의존하는 위험한 인생 사는 거임
친구로 볼 거면 거절을 잘 하던가 거절을 못하면 이성친구는 이성 범주에 두셈
이러다가 고압적인 남자 만나면 그땐 ㅈ되는 거임
이거 ㄹㅇ..
그리고 저렇게 지내면 사건이 일어나도 주변에 나를 믿을 사람이 없음
거절 못한다는 성격이 구라지 걍
거절 안하고 친구로 지내는 방법은 없나요??
@@user-su8fn7xk9p'이성과 뽀뽀'라는 행위는 친구라는 선밖에 있다는 의미로 우리 사회는 합의봤기 때문에, 그것을 거절하는 것은 친구로 지내기 위한 규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합의를 본 단체에 속한다면 가능합니다.
+ 인도에서는 첫인사로 종교(생활양식)이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왜냐면 그들은 무수히 많은 종교를 갖고 있어서 서로 다른 규율을 맞춰가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류의 사연은 들을때마다 이해가 안되긴하네
맨날 자기는 상대가 이럴줄 몰랐다 억울하다 이러는데 보면 지가 제일 즐기고있는것같음
ㅇㅈ 지가 거절하고 안 하면 되는 걸ㅋ
↰미스코리아 출신 성유라 오이 한개가 다 들어가네 ㄷㄷ
사내들은 휴지 꼭 챙겨오도록.ㅇㅇㅇ
10번 찍으면 10번 다 넘어갈애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번찍으면 12번도 넘어갈 대단한 사연자임
ㄹㅇ ㅋㅋ 도끼만 들고와도 이미 반쯤 넘어가있음 ㅋㅋ
싼여자가하는 행동 다 해놓고 왜 싸보이냐니 ㅋㅋ 뭐지 이건
아잉~ 뭐야아앙~~~ 이게 거절한거냐?
악!! c발 뭐야!!! 하면서 인중에다 주먹을 날렸어야 거절한거지.
남자 입장에서도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OK싸인으로 받아들임....
정상적인 여자애는 저런상황에서도 싫다고 확실하게 하고 더 들이대면
정색함
애초에 애인이 있는 사람이 or 상대가 애인이 있다는걸 아는 사람이랑 텔에서 술을 마신다? 이거 자체가 바람피러 가는거지
흠 만약 내가 남자고 여자가 저렇게 반응하면 나같아도 ok로 받아들여서 더 진도나가보려고 할거같음 하지만 ^^ㅣ발 여친이있는데 애초에 저런 상황을 안만들겠지
사실 그게맞긴한데 혹시나 밀폐된공간에서 심기건드렸다가는 뭔일일어날지모르니.. 근데그게 무서우면 애초에 그런사람이랑 안가는게 맞지뚜드려패서 델꼬간것도아니고 ㅡㅡ에혀
@@user-yx6ie8xn4h 아무리 밀폐된 공간이여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 대뜸 나한테 손대는데
아아이잉~~♡ 하지마아아앙~~♡
이러고 거절하는 사람이 어디있음
21살이면 너무 어린데.. 성관념이 잘못잡힌 것 같음. 싸고 안싸고의 문제가 아니라 영상만 봐도 뭐가 옳고그른지, 어떤상황이 성적이고 아닌지, 어떤 사람과 성관계를 가져야 하는지 인지를 못함. 주둥이가 그런 상황에 가지 말라는데 저 사람은 아예 그 선을 구분 못 할 가능성이 큼. 남자들이랑 거리두고 여자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저 나이 또래 정상적인 보통의 성관념을 인지하는 게 좋을것같음.
여자친구 있는 애면 애초에 본인이 거리 둬야지 방잡고 술 먹자는데 거기를 왜 감 그래놓고 여자친구 있으니까 그럴줄 몰랐다가 핑계인가.. 본인 몸 본인이 지키세요
넌 그걸 즐기고 있는거야 사연자야.. 나도 여잔데 넌 에바다 진짜
진짜 진심으로 경계선 지능이 아닌가 싶음...
저렇게 끌려다니다가 애 낳고 하는 상황도 많이 봐서 조심해야할 듯
걱정되는게 이미 주변 남자들한테 사연자분은 성범죄저질러도 신고못하는 여자+ 하더라도 경찰이 '여자쪽도 합의한 성관계'라고 풀어줄거라고 소문 다났을거같아요. 이런 소문 엄청 빨리 퍼져요. 거절을 못하시는거든 은교놀이에 취하신거든 더 위험한 일이 벌어지기전에 변하시면 좋겠네요.
처음부터 서론이 긴 잼민화법으로 예열시키는 폼 미쳤다. 😂
모텔에서 남자 여자 둘이서 술 먹으면 상황상 그런 생각이 들 확률이 존나게 높다
그런 목적성이 훤히 보이는 곳에 네가 싫으면 가지를 않아야 한다
의심되는 자리엔 안나가는게 맞다 그런 상황이 싫으면 최대한 그런 상황을 안 만들어야 한다
남이 그럴 환경에 너를 집어넣으려 하면 네가 벗어나야 한다
너의 감정이고 너의 몸이다 최종 결정권은 너한테 있어야 한다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는게 싫으면 너가 너 몸 간수를 잘 해야한다 그런 위험한 상황에 안 놓이게 하는게 첫번째다
오랫동안 심리치료 받고 있는 중인데 주둥이님 말을 진짜 잘 하시네요 제 심리치료사 선생님만큼 공감과 조언을 매우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맞아요. 결정권을 남(남자)에게 넘기는 순간 음흉한 표적이 되는 건 한순간이죠.
남녀가 모텔 간다는 상황 부터가 이미 본인도 어느정도 이후에 벌어질 상황들을 인지한 상태로 갔을거고 거기에 술을 마시러 가는 목적으로 가는거라면 십중팔구 그런 의도로 가자고 말 꺼낸건데 여기서 본인이 거절 의사 안 밝히고 가서 일 생기고 그랬으면 결국 비난의 목소리는 본인한테 돌아오는거죠..
저런 경우가 쌓이고 쌓이면 결국 너도 똑같다.라는 소리도 나오고
온갖 안 좋은 소리는 다 들리는거죠.
여기서 다들 억울해 하지만 사실 시그널은 다 존재했기에 그런 해명 해봐야
이미 들어주는 사람은 없다죠...
대체로 자존감이 낮은 애들이 저렇게 굴던데 쉽게 찔러대는 사람들 막 받아주다가 몸 마음만 다 더러워져서 방황하던데 결국은 자기 자신은 누구보다 본인이 아끼고 사랑해야해요.
ㄹㅇ... 아무리 모텔가서 키스만 했다 뽀뽀만 했다 호소해도 듣는 사람 중 대부분은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을거임
0:54 답답해 미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미스코리아 출신 성유라 오이 한개가 다 들어가네 ㄷㄷ
사내들은 휴지 꼭 챙겨오도록.H
진짜 남사친이랑 바람피다 걸려도 자기가 피해자라고 어필할꺼같음..
그냥 꼬리 간수 못하는 구미호지
듣는 구미호 기분 나쁘겠다;; 구미호는 매혹적이지 저렇게 싼티 안 남
고민상담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 말에서 거를거 잘 걸러서 제대로 짚은듯
정상적인 사람은 여친 있는 남자가 술 마신다는 명목으로 모텔 가자고 하면, 일단 쌍욕부터 박고 봅니다. 물론 모텔 근처도 안 가구요
ㅇㅈ 모텔 같은 소리 하네ㅋ 모가지를 텔로토비러 만들어버릴라ㅋㅋㅋㅋㅋ
ㄹㅇ 모가지 꺾어버리고 걔 여친한테 디엠날림
그니까 막 자기가 거절을 못한다 하시는 분은
꼭 거절하는 거 연습하세요. 거절 못하는 것만으로도 피해가 크지만 그로 인한 파장도 큽니다.
인기많은게 아니라 공공재인거임
이거지 ㅋㅋㅋㅋ 평범한 남자애들도 다 한번씩 찔러보는 전형적인 여자 남자들은 다 알지 ㅇㅇ
ㅋㅋㅋㅋ
ㅋㅋ무슨 리얼돌인거임?ㅋㅋㅋ
마을버스ㅋ
모두의 마블 모두 해~
그냥 너 쉽고 싼거 맞아요
6:07 진짜 좋은 말이고 핵심적인 말이다. 참 이런거 보면 주인장 이런거 상담해주면서 조언 해주는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는게 느껴짐.
"최종 결정권은 너에게 있어야지, 왜 그에 대한 책임을 남에게 돌리느냐?"
술부터 마시지 마라. 안 마셔도 사고 치는데 계속 마시다가는 사고 크게 한번 치겠다
사연자분이 즐긴다기 보다는 자기결정권이 약해 보이는 듯...
설마 그러겠어?라는 생각만 하고 자기 결정에 대한 결과를 생각 못 하거나 본인이 확실하게 거절 하는 법을 몰라서 (이 나이엔 솔직히 흔하긴 해서 그거 이용하는 사람도 많아요. 전남친이나 남사친이 딱 그런...) 타인의 선택에 자꾸 자길 맡기는 느낌...
수용이 아니라 거절하는 법을 공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자기자신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에요.
저걸 믿음?ㅋㅋ
@@user-yq7qb2ip9f 사연이 진짜든 거짓말이든 본인 입장으로 좋게 포장한 것이든 실제로 저러한 사람이 많다는 걸 아니까 쓴 댓글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거절을 못 해서 상대 말에 휘둘리고 피해입는 분들 많아서 그러지 마시라고 썼네요~
@@user-tv8oz3fj4s 하 이거 진짜임..대가리 으깨졌던 20살때 그래봄..
초딩도 아니고 21살이 저러는건 상당히 문제가 있는거긴 함 ㅇㅇ
아뇨? 요즘 교육도 개판이고 가정교육도 개판이라서 성인이 성인이 아닙니다 ㅋㅋ 애새끼들이에요 그냥@@starx2673
진짜 자기 자신 좀 아끼고 자기일은 자기가 판단할 줄 아는 어른이 되자. 나이만 스무살 넘어가면 뭐해 자기 판단력이 ㅈㄴ 없는데....
지 팔자 지가 꼰다잖아요ㅋㅋ..첨부터 끝까지 변명인데 이걸 다 들어준 주둥님이 대단함
애초에 할 목적이 없었다면 단둘이 술 마시자고 부르지는 않을 텐데...
그냥 사연자는 남자들이 자기한테 말걸고 스킨십하고 그런걸 보면서 자기 자존감 채우는거임. 싸보인다고 생각할것 같아요가 아니라 싼거 맞음. 그리고 20대 초반 남자들은 그냥 머리긴 여자면 어떻게든 해볼라고 하는 사람 많음. 니가 정말 좋고 사랑스러워서가 아니라 걍 여자라서임. 행동 똑바로 해야함, 인생 그러다가 종치는거임. 임신해서 애들어서서 원치도 않는 결혼하거나 아니면 애 때문에 ㅈ 되기 싫으면 좋고 싫음 분명하게 하고 살아야함.
20대 지나서 어떤모습일지 너무 걱정됨..
요컨데 이 사람 고민은 이거임
‘나는 적당히, 오래, 자주 즐기고 싶었던 건데 남자애들은 성급하게 끝까지 가려고 해서 짜증나요’
와 핵심이다
이거 ㄹㅇ 이런 사람들 특징이 모든 인간관계에서 수동적인게 아니라 선택적 수동적임 특히 동성관계에서는 수동적이진 않는데 이성관계에서는 수동적임 내가 수동적이고 뭐든 허용적이니까 빨리, 성급하게 다가오는거 자기 주관있고 뚜렷하게 지켜나가면 떨어질 놈들은떨어지고 오래갈 사람들은 오래감 나중에 자기 행동 후회하지말고 지금이라도 고쳐나가는게 좋음
자기 몸 아껴야 한다는걸 모르곹 좀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어쨌든 남 탓으로 넘기고 싶고, 자기 성격 문제도 있는거 같지만 잘못은 아니라고 듣고 싶고... 어려서 요령이 없다는건 느껴지는데 너무 어리석게 행동했다...
아니 근데 어려서 그러는건 이해 감. 성인 되면 검열도 없어지고 야스도 자기 자유고 그간 미자여서 참았던거 풀고 싶고 그런 상황 오면 어지간히 강제적이지 않으면 응할 수 있음. 문제는 그게 다 업보 쌓는줄 모른다는거! 좀 조심하라고 애들아!!
답정너인거인지 본인이 듣고싶은이야기만 해주길 바라는거지. 곁에두기 조금 거부감 듬.
전남친이랑 다시만나서 떡을 치든말든 그건 본인들 사정이니까 상관없는데 여친있는 남사친이랑 둘이서 모텔간게 말이야?????친구들도 온다고 했으면 올때까지 기다리거나 했어야지 그 여친한테 미안하지도 않니???? 제발 몸을 소중히 다뤄줘.. 남자들이 너한테 다가오면 으쓱해지고 자존감 올라가는건 알겠는데 그들은 너를 인간 대 인간으로 보는게 아니라 원나잇 대상으로 보는거야 찔러보는거라고..찐남사친이 스킨쉽을 하겠냐 그리고 전전남친도 전남친도 만난날에 한거보면.. 너가 쉽게 얻어걸려서 겸사겸사 가성비 섹파를 만든거야 명심해...
신청자분 그냥 싸보이는게 아니라 싼거맞아요 피해자 코스프레 적당히 하세요 ㅋㅋㅋ진짜 싸대기 마렵네
진짜 어디서 이런 내담자들 구해오는거임? ㅋㅋ
만날만날 레전드 갱신이내ㅋㅋㅋ
혹시 상담신청 채택시 얼마 증정해주고 그런건 아닐테고ㅋㅋㅋㅋ
이런걸로 돈버는것보다는 사회생활하는게 훨씬 안정적이고 고수입일텐데말이지... ㅋㅋㅋ
이해가안됨 나는 ㅋㅋㅋ
@@user-st4lh8vb8h구독목록 씹덕이노 우욱
목소리부터 과학이다 좀 나른하고 얇은애들 ㄹㅇ 100%
사연인 여성분, 용기내서 상담요청한 거 정말 잘한거에요.
댓글에 비판과 비난이 난무하지만 그런거에 너무 자책말고 주둥이님 조언으로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래요
베댓 올라갔으면
그래 뭐 어리니까 그럴 수 있음. 좋게 좋게 생각하자. 근데 본인도 찔리니까 하지 말아야겠지??
그냥 하는 행동이 싸보이네 뭘 ㅋㅋㅋㅋ 그거 안 고치면 나중엔 더한 말도 나올 듯
뭔가 내가 매력이 있어서 그렇다는 대답을 듣고 싶었던것 같음,,,,큼
매력도 아니고 그냥 하고싶을때 부르는애인건데 자기 좋아한다고 사연자는 혼자 착각하는듯..
주둥이님 말도 너무 잘하고 항상 시원시원하게 그 속을 파고들어서 좋음
의중이 어쨌든 이성 친구랑 단둘이
모텔에 가는게 이해안간다;
남자도 여친있는데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지?
형 여기서 뭐해..?
아니 키스가 혼자서 되는건가? ㅋㅋ 억지로 한 것도 아니고 ㅋㅋ 눈빛을 받아주고 그렇게 분위기를 만들었던거고 ㅋ 받아주니까 그렇게 되는거지 단 둘이서 그시간에 술먹고 모텔가서 마시고 하면 그럴 각으로 본인이 만든거임 아니 잤다는 것도 그런 상황이 됐다는 걸 넘어서 안해야겠다 생각하면 도중에 그걸 거부하면 되는 거였는데 ㅎ 지가 자연스럽게 한 거 아님 그럼서 싸보인다고 하는 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그냥 본인이 잘 홀리고 끼있다고 생각하고 인기 있다고 생각할라고 고민 상담인 척 신청한 것 뿐 ㅋㅋㅋㅋㅋㅋ
자... 동생들... 언니가 말해줄게~~~100번 양보해서 우리 여자들은 특히 아주 어린 친구들은 진심 순수하게 그냥 친구고 의도도 나랑 비슷할거라고 생각할수 있어! 있어! 그럴수 있어! 본능이 남녀가 다르니까... 우리 입장이랑 같을거라고 모르면 착각할수 있어!! 근데.... 딱 말해줄게 남자는!!! 우리랑 달라!!!! 그건 타고난 성향이야. 남자들은 대부분 우리만큼!! 의도의 순수성이 적용안되는 경우가 조오오오오오나 많아!!!
여자의 생각으로 판단하면면 안돼.! (물론예외 사항도 있을수 있어!!! 근데!!! 아주 많진 않아! 그 희박성에 모험을 걸 필요가 없어!) 그니까!!!! 순수고 나발이고 아닌건 아닌거다 라는 생각하고! 항상 생각하고 행동해. 알았지?! 빙 sin 같이 굴면 빙 sin 대접을 받는건 당연한거야. ok?!
ok!
솔직해지자 즐겨놓고 싼여자 소리들으니까 그건 싫어서 실드받고싶은거잖아ㅋㅋ
정상적인 시간에 올라온 영상이다
ㄹㅇ 그나마 정상적인 시간대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룰렛으로 언제올릴지 정하는게 맞는거같다니까
사연자가 ㅈㄴ 비정상이니까 업로드 시간대가 이젠 정상이노 ㅋㅋㅋㅋㅋ
여친있는 남사친이랑 모텔에서 술을?...........................사귈맘 없으면 남자랑 단둘이 밖이든 안이든 술마시지 마세요......
걍 즐기고 있는 것 같은데 반쯤은 그냥 자랑하려고 나온듯
ㅇㅈ 목소리부터 주둥이한테 혼나기전에는 ㅈㄴ 신나있음 ㅋㅋㅋ
03:30 니가 싫었으면 거길 왜가냐는거 씹공감ㅋㅋㅋ 거절 못하는것도 정도껏이지 솔직히 이정도는 관심 즐기는거 아니냐고 해도 할말없음
엄청나게 수동적이고 자기 주장을 할 줄 모르게 자란 사람이네요ㅜ 상담을 경험삼아 내 줏대를 기르고 자신을 좀 더 사랑하는 어른이 되시길!
진짜 말 존나잘한다 ㅋㅋ 존경스러울지경... 이정도 되야 유투버 하는구나
저런애들 건들기 쉽지 ㅋㅋ본인이 싸보이는건 모르고 인기 있는걸로 착각ㅋㅋ
처음 의도랑 상황이 다르게 흐르고, 결과가 내 원래 바람과 달라져서 억울하다.
→그러면 상황이 처음 의도랑 다르게 흐르는 ☆바로 그때☆, 박차고 나가거나 하지 말라고 끊었어야 합니다.
'제가 거절을 잘 못 하는 성격이라~', '제가 좀 여려서~', '그때는 미련이 남아 있어서 받아줬는데 그 뒤로는~' 네, 진심일 거라고 생각해두겠습니다. 저는 본인이 아니니까.
그래도 그러면 안 되는 순간에는, 원래 거절을 못 하든 미련이 있었든 내 스스로 끊었어야 합니다.
자기가 원하는지 아닌지 스스로 밝히지 못하고 끊어내지 못 하는 얼뜨기를, 누가 무겁고 진지하게 봐주겠습니까?
친구로서 사귀고 싶었다면 친구 관계 까지의 행동만을 했었어야 합니다. 사회 경험이 제한적인 20대 초반 청년들 중엔 그러한 선을 긋고 지키는 것에 서툰 사람들도 있겠죠. 사연자분도 사회 경험이 부족한 그러한 사람들 중에 하나라고 이해해봅니다. 앞으로는 친구 관계의 선, 연인 관계의 선, 상사-부하직원으로서의 선 등등 여러 관계에 있어서 지켜야 할 선이 있다는 걸 인지하시고, 사회적인 시선에서 용인할 수 있는 적절한 선을 학습하고 지키는 사회인이 되도록 합시다.
말투부터 웅얼웅얼 횡성수설...거기에 거절을 못하는거면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 관념이 없는거죠 그렇게 자신의 확실한 입장표명을 못하는건 본인에게도 남에게도 문제입니다.
난 이쁘고 매력있어서 주변에서 날 가만히 두지 않아... 그래서 오해받는게 억울해... 이러는거같은데
tlqkf 모텔을 왜 가냐 ㅋㅋㅋㅋ 다른 애들이랑 같이 간다해야지 어휴...
그냥 여자분이 정서적 교감을 별로 한적이 많지가 않은듯한데
남들 눈 걱정도 안하고 분위기도 읽을줄 모르고.. 다 감정에 둔감해서 그런거.
이제부터라도 알았으니 고치시겠죠.
그러다 큰일나요 진짜
싸보이는게 아닙니다. 싼겁니다
일단 여기저기 대준다고 이미 소문 났을듯
아이~그런말하지마세요 개추
ㅇㅈ 그러니까 남사친들이 들러붇지
여친있는애랑 모텔을 왜가; 본인한테 직접적으로 싸다고 말 안 들은게 다행임
코로나라 연 술집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모텔가서 마셨다해도 욕먹을텐데 그 남사친 여친한텐 안 미안해?? 나는 내 친구 여친이 날 그렇게 보는게 싫어서 선톡이 와도 끊고 먼저 연락도 잘 안해 남사친 여사친은 그런게 맞는거고
너님 같은 여사친 남사친 때문에 많은 커플이 깨지는거라고 그거 나이 들때까지도 훔,,내가 무슨 문제인데 욕을먹지 ㅠ 하고 다니면 주위에 남는 사람 하나도 없음
본인은 그런 관심이 제일 즐겁고, 은근슬쩍 그런 상황으로 흘러가게 만들면서 본인은 슬쩍 한쪽 발 빼놓고는 '난 가만히 있었는데' 시전하는 부류임. 이성들한테는 그냥 재미거리로 전락하고, 동성들한테는 상종 못 할 X로 남게 됨. 여친도 있으니까 설마 그러겠어?가 아니라 본인이 여친 있는 놈이랑 MT들어가는 걸 지인이 보기라도 했으면 본인은 거기서 술만 마셨든 춤연습을 했든 아무리 백번의 해명을 해도 안 먹혀요. 그러기 싫으면 본인 패턴을 완전히 바꿔요. 인간관계의 모든 결정에서 이렇게나 수동적이고 책임을 남한테 다 떠넘기면서 여자 권리 여자 권리 노래하는 애들은 대체...;
ㄹㅇ 뭐가... 억울하다는거임? 억울한 게 아니라하지만 질문만보면 자기 싸게봐서 억울하당ㅠ 이거인데 뭐 영상보니 거절한 게 하나도 없구만
그냥 골빈거 맞구만 뭘
팜므파탈인 자신에 자기연민으로 취해있는 것 같은데 어릴적부터 자기확신같은거 못 갖고 자라서 그런듯..아니면 경계선이거나
누가 단둘이 술마신다고 모텔을 가ㅋㅋㅋ 사고가 애초에 잘못됐어. 걍 술집에서 둘이 마셔도 되ㅋㅋㅋ
강제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1차적으로 나쁜건 맞죠, 그런데 본인이 거부의사를 안 밝혔잖아요. 나아가서 어떤 상황은 OK사인을 준거나 다름없잖아요.
남녀관계를 떠나서, 간혹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입 다물고 가만히 있다가 무언가 발생하고 나서야 '아 난 그때 싫었는데...' 하는 유형들이 있죠.
흔하게는 메뉴 고를때 '아무거나'라고 이야기 했다가 막상 먹고 나서 불만을 토로하거나 꽁해있는 거랑 비슷한 거에요.
종종 어떤 사람들은 거절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어서 상황에 따라 힘든건 이해합니다만 본인에게 큰 손해로 돌아올 수 있으니 고치는게 좋아요.
사연자가 말을 조오오오오오오옹오오오오오옹나아아아아아아앙아 답답하게 말함ㅋㅋㅋㅋ
그래야 자기 잘못을 숨길수있거든
능지도 좀 그렇긴 하네;;
자기가 생각해도 좀 그랬나봄
저렇게 말해야 자기 선택이 없었다 핑계 댈 수 있거든ㅋㅋㅋ 너무 놀라서 그래요 충분히 벗어날 수 있으니까.
ㅋㅋㅋ 모텔에 건실한 남녀 단 둘이 술마시러 잘 다니는게 안싼거라고 생각하는거냐
이게 그런건가 요새 애들 학교에서도 뭐 두고와도 빌리고 이런 생각을 못하고 쌤 저 어떡해요? 이러는 애들
스스로 행동에 결정 못해서 남이 결정해주기만 기다리다 못해 자기 몸이나 마음같은것도 결정해달라는 꼴 같아도 보임...어질어질하다
사실 개인적으론 주변에서 싸다 생각한다 느끼는 걸 떠나, 본인이 찔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ㅇㅈ 그게 아니라면 저딴 생각 하지도 않았겠지ㅋㅋ
술먹고 완전 본인이 너무 싫어하는 요소 다 갖춘 사람이랑 모텔을 갈 수 있음? 그렇다면 본인이 남한테 휘둘리는 성향이라고 할 수 있음
애초에 여친 있는 남자랑 개인적으로 연락 하지마. 아무리 친구라도 예의가 아닌거야.
나는 여자친구 있으면 단톡 말고는 여사친이랑 연락 안해. 그건 여사친이 남자친구 있을때도 마찬가지고. 본인이 행동거지 똑바로 하면 남들이 절대 싸게 안봐. 여자친구 있으면 여자친구 없는 자리에서는 술 안먹고 핸드폰도 전부 공개한다. 이렇게 얘기하면 "어떻게 그렇게 사냐" 라는 친구들 있는데, 내가 정답이라는게 아니고 내 이런 선택들이 내 값어치를 높여준다고 생각하고 나는 싸보이는게 싫거든.
여친이 좋아하겠어요👍🏻
@@abcxyz01225 지금 여친 없어욧!ㅋㅋㅋㅋㅋ
내 사회적인 선은 지키면서 거절할 건 거절해야 사람과 더 친해질 수 있어요. 막상 온 기회가 아쉽고 미련있다 해도 대처 능력면에서 자신을 깎아내릴 정도로 나 챙기기에 소홀하시면, 내 자신감과 성향을 돌아볼 때지... 연애 할 때는 아닙니다. 상대가 성급하게 들어오면 부정적 의사, "네가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천천히 해달라." "싫다, 내가 가벼운 여자로 보이냐." 꼭 말로 전달하셔야 합니다. 말 안 하면 싫은지 어떻게 알아요. 남이 적절하게 다가오길 기다리는 건 능사도 뭣도 아니에요. 나 자신의 체면을 깎아먹는 치명적인 독이죠. 나를 맞춰 줄 사람을 기다리지 마시고, 상대를 그런 사람으로 만들면서 나를 지키세요. 다양한 문화와 생활 방식을 가진 세상에서 선긋기 중요합니다. 내가 허용할 수 있는 기준은 내가 만드는 거예요. 남은 나의 모든 걸 모른다고 생각하고 대하셔야 해요. 내 상식이 남과 통용할 수 있으리라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면 나중에 큰코 다쳐요. 어린 친구, 오는 사람 막고 싶지 않은 건 알겠는데 남한테 휘둘리며 살진 마세요. 그러다 내 앞길도 남에게 휘둘리며 살게 됩니다. 거절해서 돌아오는 반응과 상황을 감당하기 싫은 무책임한 사람은, 타인의 선택에 왈가부닥 할 권리를 이미 제 손으로 내려 놓은 거예요. 남에게 선택권 홀라당 주고 쟤 탓이나, 끙끙 앓으면 나만 힘들고 나만 고생한 거고 나의 잘못이니 의사 표현 확실히 하면서 풍족한 관계 챙기길 바라겠습니다. 아직 많이 어리니까 지금부터 마음먹고 잘 살면 돼요.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주둥님 성격 급해서 너무 좋음 저런 늘어지는 표현법 나도 못참아ㅋㅋㅋ
피임이나 제대로 하길... 결혼하고 계획해서 출산해도 미치게 힘든게 육아야.. 그래도 몇년 더 산 언니(38)가 주제넘게 충고할게
제발 피임이라도 신경써 헤프게 놀거면
어린애니까 좀 알려줘. 남자가 뭐 강제로 술먹여서 의식없애고 업어서 끌고간거나 손잡고 안놓아주고 끌고간거 아닌 이상. '같이 모텔가서술먹는다'='성관계의사가 있다.' 이게 사회적 합의라고 알려주자 그냥
웃긴건 저걸 한두번 겪은게 아니니 자기가 싸보이나 싶다고 느낀듯한데 처음에 신나게 말하면서 억울하다고 외치는 부분에서 진짜로 모르는거라기보단, 인기라고 생각해서 어느정도는 즐긴거같음..
본인도 즐기는 거임 그냥 ㅋㅋ
모텔에서 단둘이 술마실래?= 나 너한테 관심있어, 나랑 얼레리꼴레리할래?
이걸 몰라? 진심 모르겠는거면 음;;;;
치킨 자주먹는사람처럼 안보이고싶으면 치킨집에가서 앉아있질 말라고요 ㅋㅋ 치킨집에 굳이굳이 가서 사장님이 주는 치킨무는 깔짝깔짝 다 먹으면서 치킨집 단골로 보일까봐 걱정이라고하면 누가 믿습니까 ㅋㅋ
비유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걸 쉴드 칠 수가 있음? 진짜 모름ㅇㅇ
거절 못한다는거는 성격이 아니라 정신질환이라 생각한다 진짜로
쉴드로 팰순있을듯
@@user-xm5hk1tn5l 동의합니다
일단 첫번째로 제일 싼건 남자애들 행태맞음ㅋㅋㅋㅋ 근데 이해안가는 당신임 걔넨 목적이 있느니 그런거지만 본인은 싸보이는거 싫다면서 행동을 어물쩡하게 함 싼애들이랑 계속 어물쩡하게 지내면 본인도 싼거예요 그게 좋으면 고민올리지말고 당당하게 난 그런 사람이다 하시고요 ;
이게 그건가? 여자애들 중에서 보면 남자들이 질척대면 자기가 인기 많고 날 가만히 안두고 나한테 환장한다 그런 오해를 하는데 그건 님이 싸보이고 쉽고 그냥 먹버 하기 위해서 그런 겁니다. 진짜 인기 많은 여자들은 경쟁자가 한 두명이 아니라서 오히려 행동을 조심함.
사회는 나한테 맞춰주지 않아
싫은거 있으면 말해야지
결국엔 내가 사회에 맞춰야 됨
ㅇㅈ 사회는 날 맞춰주지 않음. 그래서 내가 사회에 맞춰야 함. 난 혼전순결인데 혼전순결 끼리끼리 못 만나서 내가 혼전순결을 포기해야 할 판임. 난 저런 애들 오히려 부러움 어떻게 저렇게 아무나 하고 술을 마시고 여친 있는 애랑 모텔에 있는 게 가능하지??
남자가 여자한테 방 잡고 드가서 마시자 했는데 ㅇㅋ 하고 가서 키스한 것만 보면 남자의 잘못이 뭐임 도대체 ㅋㅋㅋㅋㅋ 여친있는거 빼고보면 그냥 여자가 동의한거아님? 왜 억울해하지?..
걍 자기객관화 안 된 남미새임
여친이 있는 남사친이랑 모텔에서 만났다는 부분에서 진짜 개노답이다...
맹세컨데 내 주변 남사친들, 그리고 나도
어느 측에 애인이 있으면? 지킬 매너는 지키고 산다...
그 매너를 지킬 생각도 없거나 그런 매너를 모른다는건 손절대상이지;
말하는 꼴보니 너도 이미 답을 알고있어 아가야...
상황을 즐기고 있고, 억울한 척 하는게 너무 티나
너 인기많은건 알겠는데 더 나이먹고 어디가서 그러지는마라
아직 21살이니까... 생각 고쳐먹기에 늦은 나이 아니니 화이팅
저건 인기도 아니고 그냥 여자니까 한번 잘려고 만나는건데 사연자는 인기라고 생각하는거같아요..
주둥이 말이 맞음 진짜 남사친 여사친은 그런 오해 생기는 것도 기분 더러워서 피하게 됨 저런 유형들은 솔직히 말만 쉽게 보이는거 싫다 이러지 저런 식으로 몸 가볍게 놀리면서 많은 남자/여자들을 거느리는 나자신에 취해있는 경우가 많음
지 남친이 다른 여자랑 우린 건전하게! 모텔가서 술만 마실거야 ! 그리고 실수로 뽀뽀 정도는 받아줄게! 라고 하면
지는 좋다고 보내주고 좋다고 그랭! 친구니깐 우린 뽀뽀뽀 만날때 반갑다고 뽀뽀뽀 ㅇㅈㄹ 할꺼냐고 지도 다 알면서 하고 뭘 아닌척이야 길거리에서 칼들고 서있으면 사람들이 무서워서 오해한다고 그걸 신고 받아서 경찰한테 잡혀가면 뭐 그냥 저는 칼을 샀는데 너무 이쁘게 갈렸고 자랑스러워서 길거리에서 자랑할려고 서 있었습니다 하면 경찰이 아하 그렇구나! 칼이 이쁘네요 이러겠냐
오해 받을짓을 애초에 하지 않는게 정상적인 사람이야 차라리 당당하게 남자 ㅈㄴ 좋아합니다! 씨~~파~! 이래라
와 근데 이 분 왜 유명한지 알겠네요
욕하면서 목소리 큰데 말은 멋있고 예쁘게 해ㅎㅎㅎㅎ
남녀 사이는 아무도 모름.. 내가 아무리 내가 애인 있으니깐(혹은 상대방이 애인 있으니깐) 날 그런 시선으로 안보겠지, 라고 생각하는건 순진한거임. 그 이론이 완벽히 적용되면 애초에 바람이랑 불륜이 존재 할 수가 없음.
자기가 싸게 보이는게 아니고 20대 여자는 원래 혈기왕성한 남자라면 다 건드려... 너만의 매력이 아니라 그냥 분위기 잡히면 다 건드린다고 그건 니가 특별히 매력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20대 여자라서 그래 나도 내가 서른 넘고 알았다 나도 너같이 밍숭맹숭하고 거절 못하는 20대였고 저러는 남자애들때문에 내가 그렇게 생겼나 오해했던때가 있었는데 그냥 나이때문이었어...
남자들이 관심주는게 자신이 매력이 있어서라고 생각이 있는데 그 남자들의 행동들이 성적인 상황에만 귀결이 되니까.
자신의 털털한(해픈) 행동에 껄떡거리는건지 진짜 자신의 매력에 이끌려서 대쉬하는건지 확신이 안서니까 고민이 되는거임.
답은 간단함 오해할만한 상황을 만들지 않고 대인관계를 유지를 하고 지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