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부르는 '더불어 사는 세상' (AI생성)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노무현 대통령이 부르는 '더불어 사는 세상' (AI생성)
    1988.04.26. 임시국회 대정부질의 연설 참조
    [Verse]
    그대와 나의 꿈은
    하늘 아래 함께 사는 세상
    먹고 입고 걱정 없이
    매일이 신명나는 그런 날들
    더럽고 아니꼬운 모습 없이
    서로 배려하며 살아가는 세상
    그런 세상 꿈꾸지요
    혹 지나친 욕심일지라도
    적어도 그대여
    삶이 너무 힘들어
    서러워 눈물짓지 않기를
    분함에 마음 저리지 않기를
    우리의 바람은
    평화와 행복,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
    모두가 함께 웃는 그날까지
    우리의 꿈은 이어지리
    [연설 원문]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