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Jung JunIl (메이트 Mate) - 그 계절의 우리

[@kpopcover620]

The way his voice just melted into the music~

[@이연우-v7y]

너무 아름다운곡.,

[@최주리-b8k]

저물던 여름
창 틈을 너머 불어오는 바람
눈부시던 한낮의 햇빛과
아직은 무거운 너의 기억.
익숙해졌어
혼자 먹는 주말의 아침식사
침묵으로 일관하던 오후
기나긴 새벽도.
딱 한걸음씩
작은 걸음으로 딱 한걸음씩
네게서 조금은 멀어지려 애쓰는 나
내 어깨를 두드려주던
실없이 환하게 날 웃겨주던
너만 없는 텅 빈 오후
우리 이별하나 봐..
영원할거란,
널 향한 마음과
숨가쁘던 꿈들
찬란히 빛나던
그 계절의 우리
까만 밤 하늘에 반짝이던,
조금씩 바래져가던 너의 미소...
까만 밤 하늘에 반짝이던,
조금씩 바래져가던 다신 되돌릴 수 없던
아련히 잊혀져가던 우리의 꿈

[@박정훈-g5d]

최주리 정준일(정주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웃기셔으니까?

[@주원이-u7r]

좋은 노래 알아가네요... 갓준일

[@최지은-h5i]

좋아요♥

[@adrianamilagrosgodinezsemi3421]

love this song..it's like his voice is making me fly *-*

[@남궁민재-n3z]

이 노래 넘나 좋은것!!!

[@정훈박-w7s]

즐거운자장가

[@최보경-l8b]

김동률-deja vu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attract62]

Ivan Lins - Lembra de Mim

[@최보경-l8b]

김동률-deja vu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홍종인-q5u]

기본 리듬 자체가 둘다 보사노바라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