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에 미적분학과 기하학을 독학으로 마스터한 천재 과학자가 커서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연구업적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그 천재의 사무실에 남은 그 과학자의 유물들을 정리하던 친구 과학자가 그 교수의 논문 유고 중 "4x = 15 --> x = "3 이라고 쓰인 방정식을 발견하고는 그것을 그 논문 유고와 함께 학계에 보고했습니다. "3을 네배로 곱하면 15가 될수도 있다?" 전 세계의 수학계와 자연과학계가 발칵 뒤집히고 이것을 토대로 한 논문이 한해에도 수십건이 출판될 정도가 되었고 심지어 "오차원, 칠차원, 구차원 수학에서는 x=3일 때 4x=15가 될수 있다"는 희한한 학설까지 등장해서 노벨상 수상대상에까지 선정되는 일도 벌어졌지만 아무도 확실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피는 못 속인다고 그 작고한 천재과학자의 손자 중에 할아버지 못지 않은 천재가 하나 나타났습니다. 학자들은 그 천재소년에게 그 소년의 할아버지의 논문을 보여주며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천재소년은 할아버지의 논문을 한번 주욱 훑어보더니 한마디 던지면서 그 논문을 내 팽개치고는 하던 온라인 전자게임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소년이 한 말은 "울 할아부지가 계산을 틀리게 허셨구만"
우리나라 윷판과 비슷합니다 도개걸윷모 도개 이것을 7의 개념 -북두 칠성으로 보고 윷판은 4계절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칠성 운행 보로 보는데 이건 농사와도 관개있고 한국에서는 산위에 돌에 새기어 윷을 던져 운수를 보았습니다 즉,용도에따라무역이나 점꽤를 뽑는데 썻단 애기죠 제갈볼때 이문양은 백제 토기에도 많이 나오는데 농사와 24절기 같은 그런 용도로 쓰인듯 추측됩니다
인쇄를 했다는 것 - 무언가 대중화된 물건이라는 것 기존의 문자가 아니라는 것 - 상류 지배층이 아니라 중하류 계층을 위한 문서였을 것이라는 것 우리가 알고 있는 크레타나 미노아 문명의 글자가 아닌 다른 글자를 쓰던 중하류층이 있었고 그들에게 팔아먹기 위한 무언가를 만들었다가 합리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몇 년전에 읽은 한글판에서 완전히 해석되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이것은 그림문자가 아니라 표음문자이며 반복되는 글자와 인명을 찾아낸 결과 "그리스 병사 들이 처들어 온다. 크레타 사람들아 일어나라"며 독려하던 내용이라 던것 같아요. 그 잡지를 잘두었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종교에서는 진화론을 언급 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다만 우주에서 왔다는 이야기가 많이 차지 하고 있읍니다 기독교에서는 에덴과 이브의 창조설 불교 경전인 아함경에는 두천인이 하늘에서 내려 와서 인류의 시조가 되었다하고 우리 역사에도 아반과 나반이 북두칠성에서 왔다는 이야기와 마고성의 부도지에 보면 두천인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인류의 시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읍니다
@@lovingje2621 유교나 도가에서는 혼비백산이라는 용어를 보면 영혼은 우주로 올라가고 몸에 해당되는 백은 흙으로 돌아가서 흩어져서 무로 돌아간다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제사를 지내면 제사밥을 먹는것이 몸'에 해당하는 밳이 먹는다고 하더군요 밳이 존재하는 기간이 100년 정도 되는데 제사를 4대까지 지내는 이유를 책에서 본적이 있읍니다
보드게임이라는 설은 내가 농담으로 쓴거지만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네. ㅋㅋ그럼 저 유물이 신탁과 관련된 점성술도구같은게 아닐까 싶음. 그러면 해석도 불가능하고 단어에 임신이나 그런말이 들어가는게 이해가될듯. 점치는 도구가 아닐까 싶네요. 사내아이를 가질수있을까 없을까 궁금해 하던 당시 신관이 점치고 알려주는 도구일거 같은 느낌
다섯살에 미적분학과 기하학을 독학으로 마스터한 천재 과학자가 커서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연구업적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그 천재의 사무실에 남은 그 과학자의 유물들을 정리하던 친구 과학자가 그 교수의 논문 유고 중 "4x = 15 --> x = "3 이라고 쓰인 방정식을 발견하고는 그것을 그 논문 유고와 함께 학계에 보고했습니다.
"3을 네배로 곱하면 15가 될수도 있다?"
전 세계의 수학계와 자연과학계가 발칵 뒤집히고 이것을 토대로 한 논문이 한해에도 수십건이 출판될 정도가 되었고 심지어 "오차원, 칠차원, 구차원 수학에서는 x=3일 때 4x=15가 될수 있다"는 희한한 학설까지 등장해서 노벨상 수상대상에까지 선정되는 일도 벌어졌지만 아무도 확실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피는 못 속인다고 그 작고한 천재과학자의 손자 중에 할아버지 못지 않은 천재가 하나 나타났습니다.
학자들은 그 천재소년에게 그 소년의 할아버지의 논문을 보여주며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천재소년은 할아버지의 논문을 한번 주욱 훑어보더니 한마디 던지면서 그 논문을 내 팽개치고는 하던 온라인 전자게임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소년이 한 말은 "울 할아부지가 계산을 틀리게 허셨구만"
목소리도 듣기 좋은데... 점점 떡상할거에요 ^.^
감사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우리나라 윷판과 비슷합니다 도개걸윷모 도개 이것을 7의 개념 -북두 칠성으로 보고 윷판은 4계절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칠성 운행 보로 보는데 이건 농사와도 관개있고 한국에서는 산위에 돌에 새기어 윷을 던져 운수를 보았습니다
즉,용도에따라무역이나 점꽤를 뽑는데 썻단 애기죠 제갈볼때 이문양은 백제 토기에도 많이 나오는데 농사와 24절기 같은 그런 용도로 쓰인듯 추측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인쇄를 했다는 것 - 무언가 대중화된 물건이라는 것
기존의 문자가 아니라는 것 - 상류 지배층이 아니라 중하류 계층을 위한 문서였을 것이라는 것
우리가 알고 있는 크레타나 미노아 문명의 글자가 아닌 다른 글자를 쓰던 중하류층이 있었고 그들에게 팔아먹기 위한 무언가를 만들었다가 합리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몇 년전에 읽은 한글판에서 완전히 해석되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이것은 그림문자가 아니라 표음문자이며 반복되는 글자와 인명을 찾아낸 결과 "그리스 병사 들이 처들어 온다. 크레타 사람들아 일어나라"며 독려하던 내용이라 던것 같아요. 그 잡지를 잘두었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인간 조상이 혹시 외계인 아닐까...?
종교에서는 진화론을 언급 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다만 우주에서 왔다는 이야기가 많이 차지 하고
있읍니다
기독교에서는 에덴과 이브의
창조설 불교 경전인 아함경에는 두천인이 하늘에서 내려 와서 인류의
시조가 되었다하고
우리 역사에도 아반과 나반이 북두칠성에서 왔다는
이야기와 마고성의 부도지에
보면 두천인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인류의 시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읍니다
@@선촌-c2u 인간은 모두 예전에 신이였다 이런말을 어느글에서 본거 같아서요ㅎ DNA가 남다르듯 죽으면 육신은 무로 돌아가고 혼백은 빠져나와 우주로 올리간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ㅎ
굳이 조상이 외계인이 아닐거라는 진화론적인 반박을 해보자면, 인간에게 사랑니와 직립보행에 의한 출산의 어려움..정도
@@lovingje2621 유교나 도가에서는 혼비백산이라는
용어를 보면 영혼은 우주로
올라가고 몸에 해당되는 백은 흙으로 돌아가서 흩어져서 무로 돌아간다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제사를 지내면 제사밥을 먹는것이 몸'에
해당하는 밳이 먹는다고
하더군요 밳이 존재하는 기간이 100년 정도 되는데
제사를 4대까지 지내는 이유를 책에서 본적이 있읍니다
@@선촌-c2u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영적경험도 했구요 본인이 그런일을 겪었다고해서 다른사람에게 말을하면 똘아이취급하니 좀 답답한 면은 있는데 저는 내 믿음대로 사는게 현명하다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드디어 뭐가 밝혀졌나요..?
고증된 세계 최초의 인쇄물은
석가탑에서 발견된 AD8세기 초의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입니다.
한국의 무구정광다라니경이 맞는데 이건 인쇄물이고 유튜브 제작자는 인쇄할 원판을 이야기 하는 듯..
오 신기. 최초의 인쇄물?
조회수 2만 6천회~
와우~~ 목소리 좋으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음모론자들 특: 결론을 정해놓고 모든 걸 거기에 맞춤.
혹시 고대에 노래가사 적은거 아닐까요
어렸을때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다하는 외식한번 못해봤었고...
어머님은 짜장면이...
가장오래된 인쇄물은 8세기에 제작된 신라의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아닌가요?
목판본 말고 금속활자 인쇄본도 고려의 직지심체요절이 가장 빠르다고 알고있습니다.
우리도 화성에가서 돌에다가 누구누구 왔다감 쓰고오면 몃억년후 미생물이 진화해서 그걸보고 똑같이 느끼겠지
1:51 직지심체요절이 더 먼저 인쇄되지 않았나요??
드디어 밝혀졌다며 ᆢ 뭐냐 이건 ᆢ
외계인들이 만든거고 외계인들이 텔레파시로 알려줘서 해석하는거임.
보이니치랑 로혼치 자막위치 바꼈어요
구독자 이벤트 해주세여~~
제가 노자 도덕경 1장의 수학적 논리학적 구조를 완전히 해독해 유툽에 올려놓았는데 혹 관심있는 분 있을까요?
써져있는 형태는 마야나 아즈택 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4:35 보이니치문서는 이미 결말 나오지 않았나요..ㅠㅠ
그럴듯하기는 하지만 아직 결론이 나온 건 아닙니다
환국에 그답이 있습니다.
옛날 사람이라고 너무 우습게 본다. 망원경도 없던 시절 고대 천문은 어떻게 알수 있었을까. 고대 문명이 있었는데 지구 리셋으로 전부 죽고 극소수 살아 남아서 잘모르는거지.
최초 는 직지아님??
브루마블판 아녀??
우린 곧 죽을때가 되었다!
고고학자들 너무 저 시대 사람들을 미개 이제 겨우 원숭이에서 사람, 이런 스탠다드를 밑에 깔고 시작 하는게 좀 짜증남. 열린 마음을 좀 가지란말이야! 학자들이 고집만 있어가지고
지금 인류는 지구상 에서 7번째 문명이다
왜요
@@user-se9mb5rg1i 어디 소설에서 본거 같네요 ㅎㅎ
증거를 오픈하고 발언좀 제발
궁금해졌다...찾아오세요. 근거...
신석기 부터 가면 그정도 인가?
오파츠 처럼 보이는 원반이 사실은 그당시 보드게임 원판이었다는 충격적인 결말이 있을수도 ㅋㅋㅋㅋ
최초의 인쇄물은 석가탑의다라니경 아님감?
보드게임이라는 설은 내가 농담으로 쓴거지만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네. ㅋㅋ그럼 저 유물이 신탁과 관련된 점성술도구같은게 아닐까 싶음.
그러면 해석도 불가능하고 단어에 임신이나 그런말이 들어가는게 이해가될듯. 점치는 도구가 아닐까 싶네요. 사내아이를 가질수있을까 없을까 궁금해 하던 당시 신관이 점치고 알려주는 도구일거 같은 느낌
꽃잎이나 점문양....
우리나라 막새기와 에서도 볼수있는데
우린 연화문이라고...
연잎과 연밥이라 여기는데...
불교 영향이라나?
엥? 저때에도 불교가? ㅋㅋㅋㅋㅋ..
조금 더 상세 설명이 필요해요
발견 지역과 유물이 지금 어디 있는지~
서양인들이 총칼성경들고 멋대로 들어와 유물을 연구 한답시고 훔쳐가서 안돌려 주는데 영국 프랑스 미국인의 행태는 나라 자체가 도적 소굴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은 더욱 양질에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banwolmystery
영상 만들기 힘드실 텐데 무리한 요구는
맘에 담지 마셔요^^
해독 안된다는게 대중성이 없다,,,그냥 별생각없이 뜻 없이 만든거 일수도,,,
한글알파벳 같이 누가 봐도 규칙성을 알수있는게 아니 걍 만든,,,별거 아닐수도
클라세라토스제위35년
최초의 인쇄물은 팔만대장경입니다.
아닌데요?
인간을임신시켜외계인을복원하라
뭐가 또 11세기 인쇄 개념이냐 ㅉ 이미 수메르 시대에 롤러형 인장을 사용했구만 ㅉ 아휴 ㅉ
흙원반에 돌도장을 찍는게 그리 대단한건지 의문.. 그냥 찰흙정도 만드는 수준이면 어느 시대에 만들어졌어도 이상할게 1도 없거든 ㅋ 알고보면 어린애가 막 만든걸지도 ㅋㅋ
지금 문명도 곧 리부팅 됩니다.
내용도 없고 결과도 없고 어그로만 시간만 버렸네
그냥 당시 애들 놀이기구 ㅋ
뭐야
우리나라 직지 인쇄물 왜 없나 독일보다 우리가 먼저 라는거도 모르면서 뭔 방송하냐
고대 잼민이 : 쟁반에 낙서하면 엄마한테 혼나니까 묻어버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