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부터 오류가 있는 것이, 지구와 달 정도의 모성과 위성의 비율 케이스는 우주전체에 희귀한게 아니라 저기 명왕성, 카이퍼 벨트 쪽만 가도 널리고 널림. 애초에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된게 위성인 카론이 너무 커서임. 물론 정확하게 지구와 달의 비율과 같은 천체는 당연히 희귀하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든 행성이 희귀해짐. 완벽하게 동일한 행성은 없으니까. 어떻게든 특별함을 부여한다면 인간 하나하나, 벌레 하나나, 미생물 하나하나가 모두 특별하고 우주에 유일무이한 존재임. 의외로 보편적이고 별거 아닌 것들을, 과학적인 지식을 은근슬쩍 빼고 뭔가 특별한 것 처럼 과장하니 신기해 보이는 것이 바로 달 인공천체설의 진실임.
위성도 그렇고 크레이터도 지구쪽은 별로 없는게 지구 쪽에서 날라오는 운석들은 일단 지구에 먼저 맞을 확률이 더 높기에 달에까지갈 확률은 극히 낮죠. 또 크레이터의 크기도 지구는 지구 공기층에 의해서 많이 타서 작아져서 떨어지는 반면 달은 그냥 그 크기 그대로 박치기 할거고 당연히 그러면 더큰 크레이터가 달에 존재하는건 당연한거일수도. 그럼에도 깊이는 깊지 않은것은 달의 중력은 그리 크지 않기에 충돌 속도 자체가 지구에 충돌되는거보다는 천천히 충돌했을것이므로 깊이는 깊지 않았을거임.
120광년 떨어진 행성의 정보 분석하는데 왜 지구에서 빛을 보낼이유가 없음 왜보냄? 우리가 받은 120년 전의 빛의 정보를 분석하는것임 빛의 파장과 빛의 스펙트럼을 보고 분석함 우리에겐 120년전 정보가 한세대를 지나가는 긴 시간이지만 행성에겐 순간 찰나의 시간임 행성의 시간으론 방금전 받은 정보를 분석하는것임
@@beomkyuseo5692 즐 넌 이지구에 인간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냐 니가 하늘을 보며 별이겠지 그 별이 수천억만게 은하계에 다른존재 생명체가 있으며 넌 믿지 않겠지 그래서 넌 지능낮다는거야ㅋㅋㅋ 달랑 지구 조금만한 인간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냐 21세기 현실을 봐라 회피하지말고 세상은 넗고 다양한 우리가 보지못한 미스터리 많다는거야
정확한 사이즈 정화한 거리 개기일식에 정확히 태양만 가리는 사이즈 입니다. 거리와 사이즈가 정확합니다. 만들어 같다 놓은 것이라고 봅니다. 이 사이즈를 맞추려면 번개가 같은날 같은 자리를 1억 만번은 꽂아야 하는 확률이 될겁니다. 그리고 거리를 맞추는것도 1억번에 곱하기 1억번의 우연은 되여야 가능하다고 보면 될겁니다. 또한 지구가 태양을 갖고 있는것도 1억 × 1억 x 1억 학률은 되여도 불가능, 태양이 지구를 품는 확률도 억 x1억 x 1억 은 되여도 불가능. 우리가 숨쉬고 사는것도 어마어마한 불가능속의 확률이죠.
달의 앞면과 뒷면의 모습이 다른 이유.. 앞면은 항상 지구쪽으로 향해있다며? 그러면 크레이터가 생기는 원인, 운석들이 지구방향에서 날아와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겠음? 다 지구로 빨려들어가지.. 그렇지만 뒷면은 외려 지구 반대를 등진 상황이라 운석들이 달애 떨어지고 지구로 향하지 못하게 막는 방패 역할도 하는거지.. 생각해보면 하나도 신기할거 없음..
지구와 같은 환경이 되기가 극소수이긴하것쥬. 세포단계부터 인간이라는 지능을 가진 종족으로 진화하기 까지의 엄청난 시간동안 지구에 대재앙이 없었다는 것도 그렇고. 지구와 같은 환경이 조성되는 행성이라면 생명체가 있것쥬... 그러나 빛의 속도로도 100년 이상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생명체가 있으리라고는... 인간은 아마 돌연변이 생명체일 수도... 뭐 진화도 돌연변이에서 시작되는 거긴 하지만...
지구에서 본 태양과 달의 비율이 1:1인 이유는 45억년동안 태양은 커지고 달은 지구로 떨어지면서 지구에서 바라본 비율이 1:1이 되는 타이밍에 문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세균을 배양할때 그냥 배양하면 실패하지만 조건을 갖춰주면 배양이 되는것처럼. 처음에 지구는 생명체가 살수 없었는데 태양과 달의 거리가 생명체가 살수 있을정도의 위치에 왔기 때문에 문명이 생긴거임. 우주적인 관점으로 보면 지금 인류는 순간의 찰나임. 미래는 다시 지구는 생명체가 없는 다른 우주의 수많은 행성처럼 될거임. 나중에 우리 처럼 발전한 외계인이 지구를 발견해도 그냥 우리가 화성을 바라 보듯이 할거임. 우리가 아무리 우주를 탐사해도 외계인을 볼수 없는 이유는 우주는 조온나게 오래 되었음 근데 우리 문명은 찰나의 타이밍임 그 찰나의 타이밍에 다른 외계인이 찰나의 타이밍을 살았다가 사라질건데 그 시간이 우리가 우주를 탐사하는 타이밍과 맞아야 볼수있음. 그리고 중력에 따라 시간은 다르게 흐르는데 우리의 시간이랑 맞는 외계인이 우리랑 같은 타이밍에 문명을 건설해서 우리와 조우할 확률이 얼마나 될것 같음? 난 외계인이 있어도 절대 못 만날것 같음.
지구는 외계인의 중력 감옥 (땟목도 만들 수 없는 무인도에 범죄자를 풀어 놓는다고 생각해 보자. 단, 영혼은 윤회) 인간은 여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중력에 제한 받는) 지적 생명체 지구는 수행처. (능력자는 스스로의 능력으로 중력을 탈출하고 우주로 나아간다, 수행자들 중에서는 인간중에 그리고 동물들도 가능하다고 말함) 라는 것에는 자발적으로 지옥으로 들어간 부처 그러니까 지옥에 떨어져 자신이 누군지를 잊은 부처들을 구원하는 지장보살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지구가 깨닫지 못한 그리고 본질을 잊은 누군가에게는 지옥이고 지상에 강림한 그러니까 본질을 잊지 않은 부처들에게는 수행처일 뿐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견성 성불 이라는 이야기의 바탕)
지구의 위성인 달이 다른 행성이 비해 큰건, 목성이나 토성보다 태양에 훨씬 가깝고, 지구도의 중력도 받기때문에 가능함. 달은 대기가 없기때문에 크레이터가 생기면 평생유지되며 중력이 약하기때문에 지구보다 덜 파임. 달의 뒷면만 크레이터가 많은건 안쪽은 지구만보기때문에 지구를 통과하는 운석들은 지구가 끌어당겨서 다 태워버리고 지구를 지나가기전 운석은 달이 먼저 맞기때문임. 달은 반대쪽으로 충격을 일으키면 반대쪽까지 지구보다 더빠르게 전달됨. 지구는 맨들이라는 점액질형태의 지각이 있는반면 달은 구심점의 중력이 지각마찰이 없고 모든내핵이 암석형태라 관통되어 진동이 전달됨. 지구는 지구표면을따라 멀리 돌아서 전달되기때문에 더 오래걸리고 충격이 흡수됨. 지구는 내부는 활행성이며 지진이 일어나고, 달은 사(죽은)행성이라 지진이 일어나지 않음.
1. 지구 달 비율 보다 더 큰 위성으로 삼는 천체는 널리고 널림. 대표적인것중에 하나가 우리 태양계에도 있는데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은 명왕성 절반크기임 ㅋㅋ 2. 달은 지구로 부터 멀어지고 있음. 1년에 3.8cm씩 멀어지고 있는데 달이 역추진 하지 않는이상 시간 되면 알아서 해결됨. 이 말은 태초의 달은 태양과 400배가 아니란 소리임. 3. 당연한거임. 앞면은 지구를 바라보기 때문에 크레이터가 뒷면보다 없고 우주를 바라보는 뒷면이 크레이터가 많을수 밖에 없음. 좀 더 보려다가 그냥 흔한 음모론이라 스킵함
일단 내용 자체가 재미로 보는 영상인데 따지니까 딱히 할말은 없지만 굳이 얘기하자면 명왕성의 지름은 2400km로 달지름인 3500km보다도 작고 지구질량의 0.24%밖에 되지 않아 행성의 기준에서 퇴출된거라 예로 들기는 힘들죠. 또한 달이 인공천체라면 지구궤도에 놓인게 수십억년전이 아니라 수십억년전에 만들어진 달을 수십만년전에 지구궤도에 올려놨다고 해야맞기때문에 400배가 과거에 틀리다는건 논리가 성립 안됨. 당연한거죠. 바깥쪽이 운석 크레이터가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지구인력에 끌려오다 달이 막아준거고 운석들은 지구 바깥쪽에서 오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라고 지구궤도에 갖다 놓은 거니 이걸로 말이 안된다고 할 필요도 없음.
원래는 훨씬 가까운 거리에서 공전하고 있었는데 달에 의한 밀물, 썰물에 의해 지구의 자전속도가 느려지게 되고 그로 인해 달도 점점 지구에서 멀어지다가 우연찮게 인류가 등장한 시점에서는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위치까지 멀어지게 된겁니다. 이런 사실로 보면 사실 개기일식은 인간들의 시대에서만 일어난 게 아니고 그 이전 모든 생물들이 다 경험했을 사건인 거죠.
@@lawmartial8709 관측은 이전 과정없이 이후 과정만 본 것이고 계산은 인간의 추측인데. ㅋㅋ 직접 목격하거나 사진, 영상 자료가 증거이고. 증명은 증거로 하는건데 아무것도 없는데 뭔 증명이 됰ㅋㅋㅋㅋㅋ 그냥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고 상상자위 하는거지. 사람새기 아니네
달은 원래 지구처럼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이었는데 소행성의 폭격을 맞아서 움푹 파인 크레이터자국들이 생긴거 아닐까…달에서 노아의방주를 만든 사람들이 달이 멸망하기전 지구로 이주해서 지금의 지구가 생긴걸수도? 인간의 몸은 지구에 살기 적합하지않다고 들음 (이상 상상충 이었습니다.)
서로의 중력에 영향을 받는 거리라는 것이죠. 영상의 제작자는 이를 간과하고 즉 중력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영상을 제작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니면 미스터리 채널이라서, 방방봐(방송은 방송으로 봐라) 식으로 재미로 보라는 의미인지도 모릅니다. 믿거나 말거나죠. ㅎㅎㅎ
@@kos.k.990 첨단 과학 기술이 100년 정도라는 기준은 뭐야? 첨단 과학 기술은 시대 마다 존재했는데 조금 궁금하긴 하다 첨단과학의 기준과 의미를 어떻게 정의 하고 있는지 기술을 습득했다고 생각하는데 습득이란 것과 시행착오를 거쳐 고안해네 일반화시킨 것의 차이랑 그런 일에 들어가는 막대한 재화는 어디서 온것인지 어떻게 시작된것인지에 대한 고찰 같은 것도 필요할 것 같은데 단지 과학기술을 가지게 된 것이라는 표현이 조금 걸리기는 했어. 물론 너도 댓글을 수정해 가면서 좀 더 양질의 댓글을 남긴것이라서 기분이 좀 나빴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그러니 첨단과학이라는 말로 나랑 좀 더 놀자 ㅎㅎ
유체이탈자는 지구밖 어디든 갈수있다고 합니다. '외계인인터뷰'는 사실에 추가된 소설이 50%이상입니다. 달은 지구에 생명체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중심에 인공 자기장 장치가 삽입된 반인공물입니다. 지구와 달은, 이전에 말덱이라 불리던 태양계 행성이 외부에서 날아온 혜성과 충돌하여, 지구, 달, 소행성대로 만들어졌습니다.
3:47 인류세에 들어 태양과 달의 거리가 400배 차이나지, 그 이전에는 399배, 388배... 훨씬 가까웠습니다. 4:17 위성의 대부분은 조석고정되어 있습니다. 달처럼 한쪽면만 계속 모성쪽을 바라보죠. 4:42 조석고정 되어 있으니 소행성들이 달 뒷면에 많이 맞는 것이구요. 5:00 공룡을 멸망시킨 K-Pg 멸종에 유카탄 반도에 칙슐루브 크레이터는 지름 180km입니다. 큰 소행성일수록 달에 빨려들어가 달에 충돌할 가능성이 더 높죠. 5:57 달 탄생 시뮬레이터 결과 지구와 달 모두 특정 부분에 중심핵이 치우쳐저 있음이 밝혀졌으며, 지구도 특정 부분에 중력이 더 강합니다. 7:09 같은 이유로 달에는 핵에 해당하는 금속부분이 많이 뭉쳐졌고, 지구에는 지각 부분이 더 많이 뭉쳐졌죠.
@@trustme-ee외계인 입장에서 굳이 숨길이유가 있나?? 멀리서 여기까지 올정도면 기술력도 지구보다 좋다는거고 지구까지 올 에너지를 쓸정도면 뭔가 목적이 있으니까 왔다는건데 와서 하는게 겨우 달에서 지구 감시? ㅋㅋ 당장 세계 역사만 봐도 강한나라하고 약한 나라하고 만나면 바로 식민지로 삼아버리는데 ㅋㅋ
영상만들기힘들겠네요 40분짜리에 자료나 대사가 어마어마할텐데ㄷㄷ
수고하셨습ㄴㅣ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신기 하고 재미 있네요 저도 우주에 관심 이 많은지라 좋아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관심만있고 지식은 없는경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나서 구독박고갑니다요😊
감사합니다.^^
달을 보면 정확히 계산되어진 물체로 보는게 달이 사라진 지구는 종말이듯 대기와 조석간만의 차 자구중력조절과 유성충돌보호기능등 지구테라포밍의 완전체로 제작된걸로 설명이 안된다.
찐짜 재밌다.
감사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재미있네요.
열심 열심! 유튜브에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롭네요 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퀄리티 너무 좋다 구독해야지 ㅋ
재밌땅 깔깔깔
음모론 특징 : 중간중간 검증도 되지않고 증거도 없는 말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확정하는 어법을 사용함
2:48 일단 오류로 시작~ 유일무이같은 소리 진짜 ㅋㅋㅋㅋㅋ 이제껏 찾은 행성이 몇개나 된다고
맞아요 영상에 오류가 너무많아요..
명왕성과 카론은 어떻게 설명할거임?
😅😅😅@@발로GG
명완성과 카론은 쿠가 누구의 위성 레벨이 아니라 거의 쌍행성계라고 봐야함.
5602개래요~
그는 한치의오차없는 이세상을 창조하셨다 이세상모든만물은 정확하게 프로그램대로 돌아가는것
지구 달 태양이 일식때 지구에서 보면 달이 태양을 정확하게 가리는게 신기하긴 함.
조금씩 멀어진데요 그래서 최초의달은 훨씬컷고(가까이 있어서)지금까지 달이 지구의 달이었던 시간만큼 시간이 지나면 더이상 지구의달이 아니게 된답니다 인류는 행운의 시대를 살고있다고 해요 개기일식같은 매우드문 천문쇼를 볼수있으니까요
영상 퀼 좋아서 구독박고감
일부의 정보만 공부하고 상상력만 풍부하면 생기는일.. 지구도 아직 자세히 모르는데 무슨 달 갖고..
크기가 아니라 질량으로 봐야함. 백색왜성이나 중성자별처럼 크기는 지구보다 작지만 매우 강력한 중력을 행사하는 천체들이 존재함. 또한 지구의 질량은 달의 81배임. 달이 지구의 중력 영향권에 들기엔 충분하다는거임.
이야~~ 보다 보니 슬슬 설득 당해 지네요 ㅎ
외계인이 지구에 만든게 아니라 아틀란티스쪽 사전문명이 만들었다는 설이 더 신빙성 있는듯.
일단 시작부터 오류가 있는 것이, 지구와 달 정도의 모성과 위성의 비율 케이스는 우주전체에 희귀한게 아니라 저기 명왕성, 카이퍼 벨트 쪽만 가도 널리고 널림. 애초에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된게 위성인 카론이 너무 커서임. 물론 정확하게 지구와 달의 비율과 같은 천체는 당연히 희귀하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든 행성이 희귀해짐. 완벽하게 동일한 행성은 없으니까.
어떻게든 특별함을 부여한다면 인간 하나하나, 벌레 하나나, 미생물 하나하나가 모두 특별하고 우주에 유일무이한 존재임. 의외로 보편적이고 별거 아닌 것들을, 과학적인 지식을 은근슬쩍 빼고 뭔가 특별한 것 처럼 과장하니 신기해 보이는 것이 바로 달 인공천체설의 진실임.
지구에 혜성이 충돌해서 지구로부터 달이 만들어졌다는 시뮬레이션이 거의 정확하다고 .... 작년에 나오지 않았나요?
카론이 큰것도 있지만 실제로 명왕성보다 큰 천체가 발견되서임..
위성 크기 갖고 놀랄거면 쌍성 보고나면 기절하겠네
위성도 그렇고 크레이터도 지구쪽은 별로 없는게 지구 쪽에서 날라오는 운석들은 일단 지구에 먼저 맞을 확률이 더 높기에 달에까지갈 확률은 극히 낮죠. 또 크레이터의 크기도 지구는 지구 공기층에 의해서 많이 타서 작아져서 떨어지는 반면 달은 그냥 그 크기 그대로 박치기 할거고 당연히 그러면 더큰 크레이터가 달에 존재하는건 당연한거일수도. 그럼에도 깊이는 깊지 않은것은 달의 중력은 그리 크지 않기에 충돌 속도 자체가 지구에 충돌되는거보다는 천천히 충돌했을것이므로 깊이는 깊지 않았을거임.
원래 아는게 적을수록 그게 크게 보여지는 법임
와 정말 알고싶은 정보였어요 하하하
대기를 통과해서 들어올때 엄청난 고열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금속물체가 녹으면서 터져나가고 바다에 출락햇다면 모양이 원형에 가까워서 모양이 비슷하지 않을지...
진짜 대단하다 저 멀리있는 행성의 대기성분도 분석하고 기술 개쩜
정말 수준높은 다큐멘터리 같습니다. 목소리도 밝고 좋으시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공천체 아님 그냥 무게중심이 지구쪽으로 쏠린 타원형이라 그런거임.
달의 앞면에 크레이터가 적은 것은 지구가 운석의 충돌을 막아줘서 그런 것 같은데
애초에 일식이 오차없이 맞는게 말이되냐...
이런 얘들은 우연이 우리에게 일어나면 안됀다는 논리인가?
14:56 궁금한게 있는데요 1년만에 120광년 떨어진 행성을 분석을 어떻게 한거에용? 빛을보내서 다시 받아도 240년이 걸리는거 아닌가용? 행성으로부터 이미 도착한 정보들로 분석을 하는건가용?
ㅇㅇ 120년 전에 보내진 정보로 분석하죠
태양을 분석한다면 8분 전의 태양이죠
120광년 떨어진 행성의 정보 분석하는데 왜 지구에서 빛을 보낼이유가 없음 왜보냄? 우리가 받은 120년 전의 빛의 정보를 분석하는것임 빛의 파장과 빛의 스펙트럼을 보고 분석함 우리에겐 120년전 정보가 한세대를 지나가는 긴 시간이지만 행성에겐 순간 찰나의 시간임 행성의 시간으론 방금전 받은 정보를 분석하는것임
달은 지구와 행성에 충돌로 인해 파편이 우주로 날아가 그파편으로 뭉쳐서 달이된거예여
이야.... 여기 정상적인 사람도 있군요
어쩌다가 파편들이 뭉쳐서 님 폰으로 조립되어서 유튜브 보는겁니다
제임스웹같은 위성의 성능이면 지구에 적용하면 그 어디라도 감시가 가능하겠네...
이태백이랑 술잔 나누던 달
동무!!!
아름다운 추억을 깨부순
힘쌘 팔은 왠지 모르게 밉땅
계기 일식,월식 보면 진짜 인공적으로 계산해서 만들어놓은건가 함... 어찌 그리 딱 맞는거지...
과학 교육을 제대로 못받으니.. 이런 생각을 하는거죠.. 개탄스럽습니다
계기일식 ㅎㄷ ㄷ ㄷ ㄷ
아 계기 일식 ㅎㄷ ㄷ ㄷ
@@beomkyuseo5692 즐 넌 이지구에 인간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냐 니가 하늘을 보며 별이겠지
그 별이 수천억만게 은하계에 다른존재 생명체가 있으며 넌 믿지 않겠지 그래서 넌 지능낮다는거야ㅋㅋㅋ 달랑 지구 조금만한 인간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냐
21세기 현실을 봐라 회피하지말고 세상은 넗고 다양한 우리가 보지못한 미스터리 많다는거야
바다에 빠진 0.5mm짜리를 찾아낸게 더 놀랍다!!!
이런 정보를 믿는 것도 놀랍긴 합니다...ㅋㅋ 조회수만 나오면 이것저것 다 끌어모아서 이야기하는 듯 해보이군요. 차라리 익명이 아닌 채로 운영했다면 또 모를까 hmm,,
이봐요 주인장. 지금 우리는 암석행성을 거의 관측못해요. 그나마 슈퍼지구같은 큰 행성들은 감지를해도 우리가 감지한 행성은 0.2%도 안돼요.
근데 뭔 유일무이에요?
꼬투리 잡지 마셈 그람 수성과 금성도 지구의 준하는 달이 있어야하지 않겠어? 그러니 유일무이
웃자고 만든 영상이니.. ㅎㅎ
웃자고 만든 영상에 목숨 거시네 ㅋ
@@철수-w2v우리 철수 그거 개그야?
외계에서 온 구슬 편에서 나오는 직선상의 세 개의 점은 이집트 피라미드가 생각나게 하네요 ㅎㅎ
정확한 사이즈 정화한 거리
개기일식에 정확히 태양만 가리는 사이즈 입니다. 거리와 사이즈가 정확합니다. 만들어 같다 놓은 것이라고 봅니다. 이 사이즈를 맞추려면 번개가 같은날 같은 자리를 1억 만번은 꽂아야 하는 확률이 될겁니다. 그리고 거리를 맞추는것도 1억번에 곱하기 1억번의 우연은 되여야 가능하다고 보면 될겁니다.
또한 지구가 태양을 갖고 있는것도 1억 × 1억 x 1억 학률은 되여도 불가능, 태양이 지구를 품는 확률도 억 x1억 x 1억 은 되여도 불가능.
우리가 숨쉬고 사는것도 어마어마한 불가능속의 확률이죠.
크기가 달랐다면 달랐다고 지롤했을 듯 ㅋㅋ.
달은 옛날엔 엄청 가까웠는데 지금도 지구에서 일년에 3cm씩 멀어지고 있고 우연히 지금의 위치에 있는 거고 개기일식때도 달이 태양을 가릴때도 있고 덜가릴 때도 있음.
달의 앞면은 지구를 항상 보고 있으니까 운석이 우주에서 달쪽으로 떨어지면 뒤통수만 맞는건데 이걸 미스테리라고 가져오고 있네
달뒷면이다른이유는 운석이 거기만줜나가때리니 다를수밖에
다굴에 장사없다
것보다 중요한건 운석 처맞은곳이 깊게 안파였단거죠 지구에서 처맞은 운석의 300배 크기의 운석에 처맞았는데도 깊게 안파임
외계인들이 알려준 이 달의 이름은 문코스모스(우주달)입니다. 지구에 대한 은하연합 외계인들의 작전기지입니다. 지구인들의 의식이 외계인을 형제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식에 이르면 감춰온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12:50 코털이 신경쓰여서 영상내용이 머리에 안들어 옵니다.
아..ㅋㅋㅋ
시력이 진짜 좋으십니다.
4:00 우연이 아니지...지구가 달을 잡아당기는 힘.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멀어지려는 힘. 달이 태양으로부터 멀어지는 힘. 이게 거의 평행을 이루는곳이 저곳일뿐
Awesome...👍
4:52 베린저 크레이터는 가장 큰 게 아니고 유명할 뿐이고
지구에서 발견 된 가장 큰 크레이터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브레드포트 크레이터 입니다
외계인 인터뷰에 따르면, 달은 "감시"용도가 아니라 일종의 "고속도로 휴계소" 정도로 쓰인다고 합니다.그리고 만약 감시이라고 하면, "인류"의 감시가 아니라 "지구의 생태계와 자원"을 감시하고 있는겁니다.
뭔 개소리야 이건;;;;
감시하는 거면
굳이 저렇게 크게 만들어야 하나요???ㅋㅋㅋㅋㅋ
바본가 진짜 ㅋㅋㅋ
@@park.j7876아이구, 뭐땜에 또 시비를 거시나요?^^
그냥 말하시면 되는데, 시작부터 욕을 박아버리네요?^_^
그냥 책의 내용을 말하는것 뿐인데 뭔 그렇게 불만이 많으실까..?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있으셨나?
우리 만나서 차근차근 예기나 해볼까요?? ^_^
@@park.j7876글구~ 책 내용을 덧붙이자면, 이 행성은 원래 구제국(나쁜쪽)에 속하는 일종의 구제죽 "반항자"들을 "영원히" 가두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행성이라서 그래유~~ ^_^
@@park.j7876글구 현재는 도메인종족이 이 행성의 소유자가 되었고, 아, 더 설명하긴 귀찮으니 님은 꼭 책 찾아서 읽어보셔야 겠네요~ 책도 안읽는 그런 그거 같은 사람은 아니겠죠~~? ^_^
@@jinaganeunshogidooneunheingin 와.... 진짜 대단하다
이상한 책본게 자랑이라고
그런말하고 다니는거에요?ㅋㅋㅋㅋㅋ
달의 앞면과 뒷면의 모습이 다른 이유..
앞면은 항상 지구쪽으로 향해있다며?
그러면 크레이터가 생기는 원인, 운석들이 지구방향에서 날아와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겠음? 다 지구로 빨려들어가지..
그렇지만 뒷면은 외려 지구 반대를 등진 상황이라 운석들이 달애 떨어지고 지구로 향하지 못하게 막는 방패 역할도 하는거지..
생각해보면 하나도 신기할거 없음..
지구는 외계인의 감옥임
ㅇㅈ 이거 들어봄
@@댕댕댕-y8t 영화... 외계+인...
외계인 인터뷰에 나온내용 아닌가요 ㅎ
ㅇㅇ그른거같음
맞아요@@psychedelicMusiiic
지구는 수십억년에 걸쳐 테라포밍 된거임.
지금인류도 결국 어느 살기 좋을만한 별하나를 찾아서 달 같은걸 하나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테라포밍을 시작하게 되겠지
수십억년에 걸쳐서...
지구를 감시 목적이라기 보다는 지구를 생명이 살수 있는 환경으로 테라포밍하기위해 달을 만든것 같음.
달은 뭘로 만들었지? ㅎㅎㅎ 지점토로 만들어서 붙였나
궁금해서 그러는데 망원경으로 멀리떨어져있는 성분을 어떻게 분석하나요?
.... 그게 아니라 신이 계셔... 이클립스처럼 신기한 현상 내 삶에서 너무 많이 봤어. .... 신이 살아계신 사랑이셔.
신이..있어?
지구와 같은 환경이 되기가 극소수이긴하것쥬. 세포단계부터 인간이라는 지능을 가진 종족으로 진화하기 까지의 엄청난 시간동안 지구에 대재앙이 없었다는 것도 그렇고. 지구와 같은 환경이 조성되는 행성이라면 생명체가 있것쥬... 그러나 빛의 속도로도 100년 이상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생명체가 있으리라고는... 인간은 아마 돌연변이 생명체일 수도... 뭐 진화도 돌연변이에서 시작되는 거긴 하지만...
지구에서 본 태양과 달의 비율이 1:1인 이유는 45억년동안 태양은 커지고 달은 지구로 떨어지면서 지구에서 바라본 비율이 1:1이 되는 타이밍에 문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세균을 배양할때 그냥 배양하면 실패하지만 조건을 갖춰주면 배양이 되는것처럼.
처음에 지구는 생명체가 살수 없었는데 태양과 달의 거리가 생명체가 살수 있을정도의 위치에 왔기 때문에 문명이 생긴거임. 우주적인 관점으로 보면 지금 인류는 순간의 찰나임.
미래는 다시 지구는 생명체가 없는 다른 우주의 수많은 행성처럼 될거임. 나중에 우리 처럼 발전한 외계인이 지구를 발견해도 그냥 우리가 화성을 바라 보듯이 할거임.
우리가 아무리 우주를 탐사해도 외계인을 볼수 없는 이유는 우주는 조온나게 오래 되었음 근데 우리 문명은 찰나의 타이밍임 그 찰나의 타이밍에 다른 외계인이 찰나의 타이밍을 살았다가 사라질건데 그 시간이 우리가 우주를 탐사하는 타이밍과 맞아야 볼수있음.
그리고 중력에 따라 시간은 다르게 흐르는데 우리의 시간이랑 맞는 외계인이 우리랑 같은 타이밍에 문명을 건설해서 우리와 조우할 확률이 얼마나 될것 같음? 난 외계인이 있어도 절대 못 만날것 같음.
지웅배 교수님 여기에여!!
달은 외계문명이 지구인을 감시하기위해 만들어논 위성이라는 말이 일리가 있는듯
ㅎㅎ^^ 수고하세요.
지구는 외계인의 중력 감옥 (땟목도 만들 수 없는 무인도에 범죄자를 풀어 놓는다고 생각해 보자. 단, 영혼은 윤회) 인간은 여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중력에 제한 받는) 지적 생명체
지구는 수행처. (능력자는 스스로의 능력으로 중력을 탈출하고 우주로 나아간다, 수행자들 중에서는 인간중에 그리고 동물들도 가능하다고 말함) 라는 것에는 자발적으로 지옥으로 들어간 부처 그러니까 지옥에 떨어져 자신이 누군지를 잊은 부처들을 구원하는 지장보살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지구가 깨닫지 못한 그리고 본질을 잊은 누군가에게는 지옥이고 지상에 강림한 그러니까 본질을 잊지 않은 부처들에게는 수행처일 뿐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견성 성불 이라는 이야기의 바탕)
3:17 와 리썰 컴퍼니!(?)
그랜드캐년인가 ? 그기서 오래된 동굴에서 부처님 상이 발견됐다든데 관련 영상 만들어 주세요
그거 한국 보살들이 거기가서 기도한거임. 옆에 보면 징이랑 촛불도 있음. 오방기랑
베링해가 이어져 있었던 시기가 아마 정답이겠죠~?
목성의 크기만 가지고 따지다니.. 할말이 없네요. 질량하고 각 위성의 거리도 안보고..ㅡㅡ
아무리 그래도 목성의 질량은 지구보다 훨씬 큽니다 태양도 가스 항성이며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가 바로 그태양 자체랍니다
달 과 태양이 우리 눈으로 보기에
그 크기가 거의 똑 같이 보이죠??
달이 지구랑 똑같이 자전을
한다는 사실도 알지요?
이게ㅡ우연히 됐을까요?
아뇨
지구의 바다도 90%를 모르는데 달을 논하니 넌센스네요
배우신분 심해도 못가는데 유로파가서 얼음뚫는다고선동
안을 살핀다고 문명이 발전하는것은 아님 편협적 사고방식임
@@sumerceo꼭 그런건 아닐 수 있지만 님은 그렇게 하면 문명의 발전이 진전이 없다고 생각함?
지구는 지구전문가가 연구하는거고, 밖은 우주과학 전문가들이 연구하는 거에요.
그래서 동시에 할수 있는거죠.
지구랑 똑같은 행성이 있어서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이라 치자. 그런데 그 행성까지 어떻게 갈겁니까? 먼저 빛보다 빠른 속도의 비행선을 만드는 것이 우선 입니다.
우선이 아니라 빛 보다 빠른 속도를 내는 것이 불가능함 ㅎㅎ
이 넓은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고 단정 짓긴 힘들듯.. 우주는 인간이 상상도 못하게 넓고 신비한곳이니..
있다고 해도 갈 수 없고 서로 알 수 없다면 없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확인요망! 38:15 우리역사에서 뉴질랜드... 기원전 13세기 경인데... 지금으로부터 800년전이라 함! 기원후여야 하는지요?
지구의 위성인 달이 다른 행성이 비해 큰건, 목성이나 토성보다 태양에 훨씬 가깝고, 지구도의 중력도 받기때문에 가능함. 달은 대기가 없기때문에 크레이터가 생기면 평생유지되며 중력이 약하기때문에 지구보다 덜 파임. 달의 뒷면만 크레이터가 많은건 안쪽은 지구만보기때문에 지구를 통과하는 운석들은 지구가 끌어당겨서 다 태워버리고 지구를 지나가기전 운석은 달이 먼저 맞기때문임. 달은 반대쪽으로 충격을 일으키면 반대쪽까지 지구보다 더빠르게 전달됨. 지구는 맨들이라는 점액질형태의 지각이 있는반면 달은 구심점의 중력이 지각마찰이 없고 모든내핵이 암석형태라 관통되어 진동이 전달됨. 지구는 지구표면을따라 멀리 돌아서 전달되기때문에 더 오래걸리고 충격이 흡수됨. 지구는 내부는 활행성이며 지진이 일어나고, 달은 사(죽은)행성이라 지진이 일어나지 않음.
사행성이라 지진은 일어나지 않지만 영상에선 인공적으로 지진 일으킴
달도 지진이 있다고 합니다~^
무순 돌은소리냐. 지구와달이 불록이냐
끼워마추면 똑똑하냐 ㅋㅋㅋ
너무 무서워요 ㅠㅠ
진짜 달은 연구해바야함
달은 지구에 운석이 맞아서 떨이졌고 중력으로 다시 구형으로 뭉치면 태양과 지구 중력 자체 중력으로 위성이 됬다는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다는걸 생각해 보면 답나옴
아... 알고리즘...
1. 지구 달 비율 보다 더 큰 위성으로 삼는 천체는 널리고 널림. 대표적인것중에 하나가 우리 태양계에도 있는데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은 명왕성 절반크기임 ㅋㅋ
2. 달은 지구로 부터 멀어지고 있음. 1년에 3.8cm씩 멀어지고 있는데 달이 역추진 하지 않는이상 시간 되면 알아서 해결됨. 이 말은 태초의 달은 태양과 400배가 아니란 소리임.
3. 당연한거임. 앞면은 지구를 바라보기 때문에 크레이터가 뒷면보다 없고 우주를 바라보는 뒷면이 크레이터가 많을수 밖에 없음.
좀 더 보려다가 그냥 흔한 음모론이라 스킵함
일단 내용 자체가 재미로 보는 영상인데 따지니까 딱히 할말은 없지만
굳이 얘기하자면 명왕성의 지름은 2400km로 달지름인 3500km보다도 작고 지구질량의 0.24%밖에 되지 않아 행성의 기준에서 퇴출된거라 예로 들기는 힘들죠.
또한 달이 인공천체라면 지구궤도에 놓인게 수십억년전이 아니라 수십억년전에 만들어진 달을 수십만년전에 지구궤도에 올려놨다고 해야맞기때문에 400배가 과거에 틀리다는건 논리가 성립 안됨.
당연한거죠. 바깥쪽이 운석 크레이터가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지구인력에 끌려오다 달이 막아준거고 운석들은 지구 바깥쪽에서 오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라고 지구궤도에 갖다 놓은 거니 이걸로 말이 안된다고 할 필요도 없음.
달과 지구의 심해에는 지구와 태양계를 관리, 연구하고 있는 인간 외의 지성체가 존재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달이 매우 신비로우나(그것은 말이 안되는 거임)
별들은 내부에 복숭아씨앗처럼 구심점 역활의 (내핵)이 있어야됨=아니면 (우주-밀가루-담배연기)화가될뿐 임 /
그리고 달이 텅비어 있으면 달의 힘이 어떻게 작용됨? 즉 지구의 밀물과 썰물이 어떻게 작용됨?
충돌로 생긴 지구와 달이라는게 현재 과학적으로 알려진 사실이지요
달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데 누가 만들어 둔 것일까요?
신
달은 계속 지구로 떨어지고 있어요 멀어지긴요 ㅎㅎㅎ
우린 우리가만들지않은것엔 어떻게 생기게됐는지 그어떤것도제대로 알수가없다
과학자들은 두 천체가 부딪혀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개기일식을 만드는 거리에 떨어지게한 건 거의 당구로 100쿠션으로 빨간공 두개 다 맞추는 확률아님?
"우주에서 지구같은 행성이 생겨나고, 그곳에서 인간같은 지적생명체가 생겨나, 우주로 인공물을 쏴올릴 확률" 은 당구로 10000쿠션으로 빨간공 두개 다 맞출 확률아님? 이러면?
원래는 훨씬 가까운 거리에서 공전하고 있었는데 달에 의한 밀물, 썰물에 의해 지구의 자전속도가 느려지게 되고 그로 인해 달도 점점 지구에서 멀어지다가
우연찮게 인류가 등장한 시점에서는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위치까지 멀어지게 된겁니다.
이런 사실로 보면 사실 개기일식은 인간들의 시대에서만 일어난 게 아니고 그 이전 모든 생물들이 다 경험했을 사건인 거죠.
이게 편향된 정보의 문제임 ㅋㅋ
지금도 태양계, 우리 은하는 서로 조금씩 멀어지고 있음.
1억쿠션이여도 희박할뿐이지 못하는건 아니잖아
진짜 신기한건 오차없이 앞면만 볼수 있도록 설계된거임 무서울정도로 계산적
동주기현상이라고 태양계 다른 행성의 위성도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아짐.
달의 자전 속도가 같아서 한쪽면을 지구쪽으로 유지 하는것 부터가 신기함
지구를 관측하기 위해서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원래는 자유속도로 자전했는데, 오랜 시간동안 중력 때문에 찌그러져서 그런겁니다..
@@hyunseungyoon3568그 원래 라는게 관측과 증명이 불가능한 영역 아닌가요?
@@bavillio
ㅋㅋㅋㅋㅋ ㅅㅂ 원래라는게 관측과 계산으로 증명이 된건데 그걸 또 처 안믿는애들 나오네 ㅋㅋㅋ
조석고정이 달만 유일하게 그런것도 아닌데 뭘 굳이 신기할것까지야?
@@lawmartial8709 관측은 이전 과정없이 이후 과정만 본 것이고 계산은 인간의 추측인데. ㅋㅋ 직접 목격하거나 사진, 영상 자료가 증거이고. 증명은 증거로 하는건데 아무것도 없는데 뭔 증명이 됰ㅋㅋㅋㅋㅋ 그냥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고 상상자위 하는거지. 사람새기 아니네
달은 원래 지구처럼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이었는데 소행성의 폭격을 맞아서 움푹 파인 크레이터자국들이 생긴거 아닐까…달에서 노아의방주를 만든 사람들이 달이 멸망하기전 지구로 이주해서 지금의 지구가 생긴걸수도? 인간의 몸은 지구에 살기 적합하지않다고 들음
(이상 상상충 이었습니다.)
그런식 이면....
쌍성은 어찌봐야 되지...???
서로의 중력에 영향을 받는 거리라는 것이죠. 영상의 제작자는 이를 간과하고 즉 중력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영상을 제작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니면 미스터리 채널이라서, 방방봐(방송은 방송으로 봐라) 식으로 재미로 보라는 의미인지도 모릅니다. 믿거나 말거나죠. ㅎㅎㅎ
윗분 말처럼 영상 제작자는 그냥 자신의 얄팍한 지식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했을 뿐입니다. 달이 지구의 초기 단계인 명왕누대 시기 테이아와의 충돌로 생겨났다는 것도 모르니...
달은 지구를 지키기위 위해 독수리 오형제들이 만든 것으로 지구로 날아오는 혜성덩어리들을 막아주는 방패역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달 뒤 표면은 앞면보다 크레이터 흔적들이 수없이 많은 것이다. 독수리 오형제들에게 감사를...
ㄴㄴ 트랜스포머가 만든거임
인간이 첨단과학 기술을 습득하게 된지 백년정도 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수천년동안 살아오면서 갑자기 이런과학기술을 가지게 된건지 의문이기도함...ㅋㅋㅋ
몇 천년 전부터 시작된 수학이 증기기관을 통한 산업혁명을 만나면서 시작된 거야
@@박종성-e6u 니 첨단기술이 뭔 뜻인지 모르지?
@@kos.k.990 사랑해
@@kos.k.990 첨단 과학 기술이 100년 정도라는 기준은 뭐야? 첨단 과학 기술은 시대 마다 존재했는데 조금 궁금하긴 하다 첨단과학의 기준과 의미를 어떻게 정의 하고 있는지 기술을 습득했다고 생각하는데 습득이란 것과 시행착오를 거쳐 고안해네 일반화시킨 것의 차이랑 그런 일에 들어가는 막대한 재화는 어디서 온것인지 어떻게 시작된것인지에 대한 고찰 같은 것도 필요할 것 같은데 단지 과학기술을 가지게 된 것이라는 표현이 조금 걸리기는 했어. 물론 너도 댓글을 수정해 가면서 좀 더 양질의 댓글을 남긴것이라서 기분이 좀 나빴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그러니 첨단과학이라는 말로 나랑 좀 더 놀자 ㅎㅎ
@@박종성-e6u 난 덜떨어진 얘랑 놀기 싫어...ㅎㅎ
아주먼 과거에 인류가 지금보다 더발달한 지구인류가 달을 만들어서 운석충돌을 막기위한 위성을 만든거겠죠 고로 지구인류가 리셋된거죠
근데 달에 생긴 크레이터가 깊지 않은 이유는 지구보다 중력이 약해서 아닐까요? 아님 말고~
맞습니다 그리고 대기의 부재로 공기가 압축되면서 생기는 엄청난 열과 압력이 없기에 충돌시 표면 충격이 지구보다 약해집니다
이야 오랜만에 보는 정상적인 사람
혹시 지구는 그린벨트 마냥 보호받고 있는 행성이고 지구 자력으로 우주를 탐험하고 여행까지 가능할 정도의 발전을 기달리고 있는건 아닐가. 달은 감시하기 위한 위성이고..
지구 = 감옥행성
달 = 감시위성
탈출자 = 부처
유체이탈자는 지구밖 어디든 갈수있다고 합니다. '외계인인터뷰'는 사실에 추가된 소설이 50%이상입니다.
달은 지구에 생명체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중심에 인공 자기장 장치가 삽입된 반인공물입니다. 지구와 달은, 이전에 말덱이라 불리던 태양계 행성이 외부에서 날아온 혜성과 충돌하여, 지구, 달, 소행성대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ufo 영상봤나보네
이게 맞지. 에어러 말이 맞음
외계인 인터뷰는 절반이 소설입니다
@@Ahshshiaiagwi 솔직히 책만 읽고 알게 되는 지식 수준이 아니어서 많이 혼란스럽죠. 그래서 무조건이 아니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천천히 다가가고 이해해야겠습니다.
3:47 인류세에 들어 태양과 달의 거리가 400배 차이나지, 그 이전에는 399배, 388배... 훨씬 가까웠습니다.
4:17 위성의 대부분은 조석고정되어 있습니다. 달처럼 한쪽면만 계속 모성쪽을 바라보죠. 4:42 조석고정 되어 있으니 소행성들이 달 뒷면에 많이 맞는 것이구요.
5:00 공룡을 멸망시킨 K-Pg 멸종에 유카탄 반도에 칙슐루브 크레이터는 지름 180km입니다. 큰 소행성일수록 달에 빨려들어가 달에 충돌할 가능성이 더 높죠.
5:57 달 탄생 시뮬레이터 결과 지구와 달 모두 특정 부분에 중심핵이 치우쳐저 있음이 밝혀졌으며, 지구도 특정 부분에 중력이 더 강합니다. 7:09 같은 이유로 달에는 핵에 해당하는 금속부분이 많이 뭉쳐졌고, 지구에는 지각 부분이 더 많이 뭉쳐졌죠.
우주에 지구인만 존재한다는
것은 큰 오산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더 공부해봐
운석 구덩이는 달의 앞면이 지구만을 바라보니 뒤면만 운석이 충돌할수밖에 없지않나?
인간들이 의심하고 궁금해하는것들 중엔 실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인류는 달에 간적이없음 주작임 닐암스트롱이 진짜 갔으면 달에서보는 지구를 먼저찍었을거임
그리고 60년대에 달에갔을정도면 이미 지금 달 기지화 했음
누구는 달사진이 없다고 해서 아폴로가 가서 찍은 지구사진 보여줬더니 그건 가짜라고 하고.
달에 6번이나 유인탐사선 보내서 12명이나 달에 착륙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했는데 경제성이 없어서 안간다고 해도 안믿고 어쩌라는 거임.
님 말이 일리가 있음.
우주정거장 만들어 뻘짓할 이유가 없으니.
달음모론 시바 몇십년째냐 진짜 ㅋㅋㅋㅋ 달에 갔든 안갔든 가성비안맞아서 지금 시들한거임. 전기차 ai 이런데 투자할돈도 모자란데 뜬구름잡는 달개발에 천문학적인 돈 당신같으면 투자하겠음? 거기 사람보낼 돈으로 지금 지구 생활에 투자하는게 맞음
우리 보이저호도 언젠가 다른 문명에게 발견됐을때 같은 생각을 해주려나 ㅎㅎ
달속에 외계인이 살고있음.
왜 속에 살지? ㅎㅎㅎㅎ 겉에 사는 게 더 쉬울텐데
@@박종성-e6u 그럼걸리잖아
달은 플라즈마임 착륙 같은거 못함
문제인이네
@@trustme-ee외계인 입장에서 굳이 숨길이유가 있나?? 멀리서 여기까지 올정도면 기술력도 지구보다 좋다는거고 지구까지 올 에너지를 쓸정도면 뭔가 목적이 있으니까 왔다는건데 와서 하는게 겨우 달에서 지구 감시? ㅋㅋ 당장 세계 역사만 봐도 강한나라하고 약한 나라하고 만나면 바로 식민지로 삼아버리는데 ㅋㅋ
우주에 외계인이 있든 에일리언이 있든 나랑 아무 상관 없고,
당장 내일 또 출근해야 하는 현실이 더 무섭고 공포스럽다.
어릴때 달에는 토끼가 산다고 배웠어여
문학적 표현을 과학에..ㅋㅋㅋ
토끼족 외계인이 살고 있음.
배고픈뎅 젤리도넛이라 하니까 배구푸다😂
개기일식과 개기월식이 가능한 우주에서 거의 유일한 지구...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아서 지구가 보는 달의 모습은 언제나 같다....
과연 3나노 곱하기 3나노는???
게다가 딴딴한 달의 껍데기까지 곱하면???
조석 고정은 생각보다 흔하게 발견됩니다.
개기월식은 위성의 크기가 행성보다 작고 위성의 공전궤도면만 크게 어긋나지 않으면 대부분 가능합니다.
자전주기, 공전주기가 같은 위성들은 지구의 달 외에도 차고 넘칩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겁니다.
인터넷에 '조석고정'만 쳐도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은 행성 or 위성 많습니다...
동시간대에 지적 생명체 인간의 정의 기준으로 동시간대에 존재하고 조우 하는게 로또 당첨보다 어렵습니다
나사는 많은 것을 숨기고 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달은 운석을 막는 보호막...
난 그게 궁금함 달이 어느땐 그냥 그런데 어느날은 엄청 커보이는 날이 있고(실제로 진짜 큼)
딴나라나 딴 장소갔는데 진짜 겁나 커보이는 경우도..
이런건 뭐임? 달 크기는 정해져있는데..왜..
기분탓이 아니고 진짜 정말 크기가 들쭉 날쭉함. 유독 큰 날이 있음
그건 달이 지구와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하니까 그러잖아~가끔 뉴스에도 나오잖니 50년만에 달이 지구와 최대로 가까이 온다고...뉴스좀 봐라~슈퍼문 검색해봐라
@@늙은양아치근데 뭐 물어봤다고 '~좀 해라'라는 식의 뤼앙스는 좀 그런듯
와 이건 좀ㅋㅋㅋㅋㅋ 슈퍼문 뜨는 날에 뉴스, 기사 뜨는데
우리나라 캄캄하다 진짜..ㅋㅋ
중학교는 나옴? ㅋㅋㅋㅋ
근데 좀 궁금한게 F=mgh인데 당연히 달의 중력 가속도가 작은데 그만큼 운석 충돌시 패인 깊이도 다르지 않나요? 아닌가? 5:20
운석충돌은 자유낙하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서 mgh로 계산하기 보다는 mv^2으로 계산을 해야죠.
지구는 대기밀도가 더 커서 운석이 더 작아짐ㅋㅋㅋㅋ 당연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