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귀한 딸로 태어나, 서울대까지 진학한 엘리트 출신의 그녀가 ‘30년째 넘게 지리산 두지터’에 숨어사는 이유|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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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dongmin25
    @dongmin25 3 месяца назад +20

    자기자신만의 확고한 삶의 마인드를 갖고 산다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이분의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래토록 만수무강하시길 바랍니다🎉❤

  • @grimhuman8063
    @grimhuman8063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10년전 방송인데 이제 80세가 되셨겠네요. 당시에도 나이에 비해 굉장히 젊으신 것 같은데 여전히 정정하실 듯.

  • @이은규-d5s
    @이은규-d5s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사내에 치이고 세상에 신물나면 무서운 것도 없어집니다!
    이또한 내인생 이지요.

  • @수술수술열매능력자
    @수술수술열매능력자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사람한테 질리면 저렇게 살아도 괜찮음.....
    욕심 버리고 소소하게 살아도...

  • @Nikii2024
    @Nikii2024 3 месяца назад +8

    할머니 두 분의 일상을 잠깐 보여 주셨네요. 그런데, 많이 궁금해집니다. 좋은 면만 편집해 보여 주신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 또 시청할께요. 고맙습니다.

  • @Digital_Nomad_1004
    @Digital_Nomad_1004 3 месяца назад +4

    _수학선생님 이셨데요 ! 곰이 집까지 내려와 꿀을 훔쳐먹길래 짝데기로 곰 🐻 등짝을 스매싱 했다는 얘길 듣고 헐.. 담대함이라니.. 그러니 저 외지에 혼자 사시겠져 ?_

  • @user-xn9uj6ow3w
    @user-xn9uj6ow3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산속에서 여자혼자 대단하십니다 남자들 무서워서 못살것같은데요 우리할아버지 고향이네요

  • @whatawonderfulworld2589
    @whatawonderfulworld2589 3 месяца назад +4

    🎉

  • @emdeo--d1dk
    @emdeo--d1dk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건강하지 못하면 자연인 생활도 힘듭니다

    • @이경애-u3v
      @이경애-u3v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러게요 참 부럽네요 산에 가고 싶어도 몸이 허락하지 않으니~

  • @승원-p7u
    @승원-p7u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무섭지않나ㆍ그래두여자라
    밤에 산적같은 남자들이닥치면 어째유ㆍ
    세상에ㆍ우찌사노ㆍ
    그러느니 죽을거같은데ㆍ?

  • @부천어부-c5t
    @부천어부-c5t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금은 80살이군요

  • @사하라류
    @사하라류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댓글 응원말고 물량선물 보내세요. 50살 넘어도 몸이 굳는데....80세가 넘었으면 어휴.....쌀한포대씩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