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 후로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워요🥹 물론 싸울 때도 있지만 ㅎㅎㅎ 그보다는 행복할 때가 비교할 수도 없이 많네요. 물론 애매하고 확신없는 결혼보다는 행복한 솔로가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신뢰를 주는 행복한 둘이라면 안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 타임라인 00:00 시작 00:32 Q1. 얼마정도 있어야 결혼 가능? 02:54 Q2-1. 무리한 대출로 내집마련 괜찮나요? 03:40 Q2-2. 대출이자는 급여의 몇%가 좋을까요? 04:46 Q3. 결혼 후 소득의 몇% 저축? 05:27 Q4. 임신계획, 경력단절 걱정은? 06:54 Q5. 경제권은 누구에게? 감사는? 07:42 Q6. 시월드 스트레스? 07:50 Q7. 뭔가 걸리는 연인, 어디까지 수용? 08:56 Q8. 재테크에 관심없는 상대 09:48 Q9. 통장 안합쳐도 괜찮을까요? 10:02 마무리, 골쥐의 잔소리
골쥐님! 처음 댓글 남기는 거 같은데 구독자 1만 때부터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골쥐님과 나이, 결혼 등 비슷한 인생의 흐름을 겪다보니 영상 업로드를 매 주 기다리는데요! 요즘 영상이나 오늘 마지막처럼 각박한 세상? 속에서 진짜 결혼, 같이 사는 것의 의미에 대한 멘트들을 해주셔서 구독자들도 건강한 생각과 고민을 할 수 있도록해서 같은 생각을 가진 구독자로서 선한 영향력 참 좋습니다! 늘 감사해요❤
부모님의 사고방식도 중요합니다. 나는 아들에게 돈 모으는 방법부터 가르쳤고 차는 못사게 했습니다. 차는 급여외 부수입으로 운행이 가는할때 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집은 현금 70프로 이상 있어야 합니다. 남.녀 각각 35프로씩 준비하면 됩니다.17살에 금융공사 입사해서 8년차 입니다.
영상의 마지막이 핵심이 마지막만 봐도 요약됨 찍찍 돈욕심 비교하면 끝도 없죠 SNS 인스타 유튜브 등 의 큰 단점이라고 봅니다. 결혼은 돈보다는 인성, 인내심, 믿음으로 해야함. 안그러면 결혼하지 말아야함. 걍 혼자사는게 나음 결혼을 통해서 이득을 보려고 하는것 보단 잃는 것이 더 많아요 그게 팩트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희생한다는 생각으로 서로 사랑하다고 고백하고 결혼식날 선서해 놓고 나중에 양쪽다 딴소리 하지 않기!
골쥐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랑 나이가 같으신데 골쥐님은 더 어릴 때부터 경제에 눈을 뜨시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시는 것을 보고 정말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생각과 마인드도 굉장히 성숙하신 것 같구요😀 저는 2년 전에 결혼했고 얼마전에 예쁜 딸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물론 육아가 쉽지는 않지만요^^ 저는 비교적 최근에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어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나를 더 알게 되고 지금까지의 소비습관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그리고 다시는 그런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틈날때마다 경제 공부하면서 경제 지식을 늘리고 저의 일상 속에서 작은 경제 습관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느끼기에 돈을 모으기에는 결혼하고 출산 전까지가 가장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모든 것에는 때가 있듯이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고 돈을 모으냐가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는 지금 육아를 하고 있지만 제가 경제에 조금 더 일찍 눈을 뜨고 준비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은 들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차근차근 준비하려고 합니다😊 부부의 노후와 자녀의 경제적 독립과 교육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골쥐님 말씀처럼 돈도 돈이지만 결혼은 인성과 가치관이 중요하다는 말씀에도 적극 공감합니다. 그게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데 직결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저는 지금은 조금 부족할 수 있어도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예쁜 딸과 배우자와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여기서 경제 부분만 조금 더 채워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ㅎㅎ 그래서 더 경제 공부하고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서 댓글 달았어요! 만드신 자산관리표도 정말 잘 쓰고 있구요:) 항상 골쥐님의 멋진 인생과 미래를 응원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3살 딸 키우는 30대 중반 아빠인데 많은 공감이 갑니다. 육아가 힘들 때도 있지만 정말 아이가 예쁘고 행복이 훨씬 더 큰 듯 합니다. 다만, 개인 시간이 매우 중요하신 분들에겐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전 그부분을 극복할 만큼 정말 좋네요. 다들 행복한 한주되세요~~ 골쥐님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당!
저는 제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도 이것저것 하는 편이고 남자친구가 온리 저축만 하는 편입니다 근데 어느날 얘기해보니 남친은 주식을 비롯한 재테크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싫어하더라구요😂 저는 결혼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각자의 소득을 합쳐서 더 나은 경제상황을 만들기 위해서도 있고 재테크는 사실 필수로 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인데 같이 공부하자고 꼬셔봐도 될까요? 제 가치관을 강요하는걸지 조금 고민되네요..😢
요새 여러 금융 투자 채널을 보는데 80년대생으로써 부동산 폭등의 시대를 거쳐왔다는게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듦 어린친구들이 이악물고 월 5~6백을 투자수익으로 벌려고 하는걸 우리는 동시대에 이미 누리고 있기에 미안하기도 함 요새는 소소하게 1.5억 시드로 예전에 손놓았던 주식 선물 etf 다시 공부하는데 젊은 친구들이 진심 많이 알고 대견함 ㅎ 이제 불혹에 접어든 80년대 생들도 뒤쳐지지 않게 열심히 합시다 빠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금이 많으면 시작점이 풍요로워서 좋긴하지만 서로 가치관 등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함. 상견례까지 하고 결혼식 등 알아보다가 가치관 차이 등으로 안맞아서 파혼을 했지만 그래도 안맞는데 끌고가서 서로 지옥을 보는거보다는 가치관 등 맞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맞다고 봄 저는 연애할때부터 부모님 지원 X 서로 모아서 가자라고 했고 여자친구도 동의했던 부분이지만 막상 결혼으로 가니까 여자친구가 부모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음 / 부모님이 도와주실려면 노후 자금을 건드려야하고 제가볼땐 충분히 집 매수해서 시작할수 있는 자금이라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지원을 해달라는게 이해가 가지 않았음 (여자친구 지원X / 저희 부모님 지원 5천) 지방권인지라 준신축 국평(34평)기준 아파트 4~5억이었고 , 제가 모은 자금이 2.5억이어서 대출해서 매수하고 시작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음.
저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인생의 반을 살았고, 한국에서 지금 직장 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통장이 미국에도 있고, 한국에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하고 있는 사업이 있어서 미국통장 그대로 유지하고 있거든요. 미국에서 발생하는 수익도 역시 있고요. 그래서 돈을 합친다는 부분이 어려운 게, 미국쪽 통장은 배우자가 미국에 거주한 경력이 없다면 합칠래야 합칠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정한 게, 미국쪽 통장은 합치기가 어렵지만, 모든 걸 오픈하고 공개하는 쪽으로 잡았습니다. (물론, 미국가서 같이 살게 될 경우, 배우자도 미국에서 사회보장번호(한국의 주민번호와 동일)를 부여받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족통장으로 할려고 합니다) 결국 상대방과 어느정도 가치관이 함께 할 수 있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12월에 연애 한지 2년 되는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둘다 번듯한 직장도 있고 결혼하기에 충분한 자금도 모아놓은 상태이지만 아직 결혼 얘기는 서로 어느정도 하지만 많이 하진 않고 있습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결혼해서 서로 닮은 아이 하나 낳고 살고 싶다고 말하는데, 여친이 걱정하는게 임신과 출산 과정의 고통이 아니라 경력 단절을 더 걱정 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약 1년 정도의 시간이 경력에서 단절 되는것인데 그게 연봉으로 보면 또 큰 차이가 날수도 있고 복귀가 힘들수도 있구요. 그리고 그 1년동안 남편도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마음 한편에 미안한 마음도 든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결혼 계획은 아직 둘다 안세웠기에 먼 미래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아직 아이 하나 낳는것도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결혼한 후로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워요🥹 물론 싸울 때도 있지만 ㅎㅎㅎ 그보다는 행복할 때가 비교할 수도 없이 많네요. 물론 애매하고 확신없는 결혼보다는
행복한 솔로가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신뢰를 주는 행복한 둘이라면 안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 타임라인
00:00 시작
00:32 Q1. 얼마정도 있어야 결혼 가능?
02:54 Q2-1. 무리한 대출로 내집마련 괜찮나요?
03:40 Q2-2. 대출이자는 급여의 몇%가 좋을까요?
04:46 Q3. 결혼 후 소득의 몇% 저축?
05:27 Q4. 임신계획, 경력단절 걱정은?
06:54 Q5. 경제권은 누구에게? 감사는?
07:42 Q6. 시월드 스트레스?
07:50 Q7. 뭔가 걸리는 연인, 어디까지 수용?
08:56 Q8. 재테크에 관심없는 상대
09:48 Q9. 통장 안합쳐도 괜찮을까요?
10:02 마무리, 골쥐의 잔소리
골쥐님 요즘 미모 미쳤어요..❤
고맙습니다🫶
진짜 좋은 영상이에요ㅠㅠ 서로의 신뢰 정말 중요하죠. 솔직한 골쥐님의 생각 100% 저도 동의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잔소리 완전 공감이요
요새 너무 미모가~~ 어마어마 ㅎㅎㅎ 결혼하시고 더 이뻐지시는듯^^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과장님 항상 고맙습니다🫶
마지막이 진짜 핵심 메세지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조카분도 귀엽고 골쥐님도 이쁘지만 이 영상에선 8:00 이 부부의 합이 제일 예뻐보여요 ㅋㅋㅋㅋㅋ 사이 좋아보이는 터치와칭찬이랄까요 보기좋아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9:39 이부분부터 애보는거 왤케웃겨 ㅋㅋ 갑분 다리찢기 ㅋㅋㅋㅋ
육아는 쉽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골쥐님 덕에 관점 레벨업! 대출이자 관련 글들보고 대략 어느정도 기준 잡나 궁금했는데 40~50%정도 얘기주신거 보고 그정도로 아껴살면 괜찮겠단 생각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촬영하시는곳 탁 트여서 보기 좋구만유~ 😊
그쵸 저도 밖에서 찍어보니까 탁 트여서 좋드라구요💙💙
골쥐님! 처음 댓글 남기는 거 같은데 구독자 1만 때부터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골쥐님과 나이, 결혼 등 비슷한 인생의 흐름을 겪다보니 영상 업로드를 매 주 기다리는데요!
요즘 영상이나 오늘 마지막처럼 각박한 세상? 속에서 진짜 결혼, 같이 사는 것의 의미에 대한 멘트들을 해주셔서
구독자들도 건강한 생각과 고민을 할 수 있도록해서 같은 생각을 가진 구독자로서 선한 영향력 참 좋습니다! 늘 감사해요❤
우왕 1만 때부터 봐주셨다니 넘넘 감사한 걸요!!!🩷 자주자주 봐주셔서 고맙습니당!!!!!
요새 결혼준비를 하게되니 더더 도움되는 내용이예영:)
웰컴 유부월드❤
부모님의 사고방식도 중요합니다.
나는 아들에게 돈 모으는 방법부터 가르쳤고 차는 못사게 했습니다.
차는 급여외 부수입으로 운행이 가는할때 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집은 현금 70프로 이상 있어야 합니다. 남.녀 각각 35프로씩 준비하면 됩니다.17살에 금융공사 입사해서 8년차 입니다.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골쥐언니네 가족도 같이 두 가정의 큐엔에이를 들으니까 더 풍부해지는 답변이에요 화목한 배경에서 정직한 답변 들으니 왜이렇게 재밌는지요.!
지금 행복한데 돈이없는게 슬퍼요 ㅋㅋㅋ 돈만 더 있으면 행복할듯요^..^
돈은 평생 없는 거시예요 ㅋㅋㅋㅋㅋ 좋은사람 만나즈아 파이팅🩷🩷🩷
영상의 마지막이 핵심이 마지막만 봐도 요약됨 찍찍
돈욕심 비교하면 끝도 없죠 SNS 인스타 유튜브 등 의 큰 단점이라고 봅니다.
결혼은 돈보다는 인성, 인내심, 믿음으로 해야함. 안그러면 결혼하지 말아야함. 걍 혼자사는게 나음
결혼을 통해서 이득을 보려고 하는것 보단 잃는 것이 더 많아요 그게 팩트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희생한다는 생각으로 서로 사랑하다고 고백하고 결혼식날 선서해 놓고 나중에 양쪽다 딴소리 하지 않기!
너무 좋은 말입니다 👍👍👍
골쥐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랑 나이가 같으신데 골쥐님은 더 어릴 때부터 경제에 눈을 뜨시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시는 것을 보고 정말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생각과 마인드도 굉장히 성숙하신 것 같구요😀 저는 2년 전에 결혼했고 얼마전에 예쁜 딸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물론 육아가 쉽지는 않지만요^^ 저는 비교적 최근에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어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나를 더 알게 되고 지금까지의 소비습관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그리고 다시는 그런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틈날때마다 경제 공부하면서 경제 지식을 늘리고 저의 일상 속에서 작은 경제 습관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느끼기에 돈을 모으기에는 결혼하고 출산 전까지가 가장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모든 것에는 때가 있듯이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고 돈을 모으냐가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는 지금 육아를 하고 있지만 제가 경제에 조금 더 일찍 눈을 뜨고 준비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은 들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차근차근 준비하려고 합니다😊 부부의 노후와 자녀의 경제적 독립과 교육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골쥐님 말씀처럼 돈도 돈이지만 결혼은 인성과 가치관이 중요하다는 말씀에도 적극 공감합니다. 그게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데 직결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저는 지금은 조금 부족할 수 있어도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예쁜 딸과 배우자와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여기서 경제 부분만 조금 더 채워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ㅎㅎ 그래서 더 경제 공부하고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서 댓글 달았어요! 만드신 자산관리표도 정말 잘 쓰고 있구요:) 항상 골쥐님의 멋진 인생과 미래를 응원합니다!!😊
우왕 저랑 동갑이신데 벌써 예쁜 딸이 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완전 저보다 인생 선배님이시군요... 저도 이젠 육아의 길로 얼른 따라가 보겠습니다!!!!🩷🩷🩷 잘 봐줘서 고마워요 인생선배이자 친구💙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3살 딸 키우는 30대 중반 아빠인데 많은 공감이 갑니다.
육아가 힘들 때도 있지만 정말 아이가 예쁘고 행복이 훨씬 더 큰 듯 합니다.
다만, 개인 시간이 매우 중요하신 분들에겐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전 그부분을 극복할 만큼 정말 좋네요.
다들 행복한 한주되세요~~ 골쥐님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당!
아부지 화이팅!!!
골쥐님~자산관리 부부합산해서 월별정리팁도 올려주세요~
골쥐님! 혹시 관리하고 계신 가계부나 자산관리표는 양식으로 따로 판매하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
앗 요기에 판매하고 있어요! 더보기에도 넣어놔야겠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jinjeongsung.com/asset_mgmt
시댁은 왜 건너뛰어요 ㅋㅋㅋ
사실 다 찍긴 했는데 자랑같아서 그냥 잘랐슴돠 ㅎㅎㅎ 우리 시부모님 짱~❤
아프지마 골쥐쓰ㅠㅜ
땡큐 ㅠㅠ 그래도 어제보단 많이 나았당 ㅜㅠ
골쥐님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지금 딱 궁금했던것들로만 모아놨네요!!
요즘 자취랑 동거중에 고민중인데 골쥐님 영상들 하나하나 다 보고있어요! 거리가 비슷하게 수원과 서울이여서요 ..ㅎㅎ
너무 유익해용! 감사합니다🥹🥹🩷
우왕 제 과거랑 상황이 같네요 ㅎㅎ 근데 저는 결혼생각이 있다면 동거 좋다고 생각해요. 정말 아니거나, 정말 확신이 들거나 둘 중 하나거든요. 생활비도 줄여지긴 하고요 👍
영상 감사해요!^^ 진짜 돈 관리 부분 궁금했는데, 😊😊 핵심적인 부분 설명해주셔서 든든해요
고맙습니다🩷
골쥐님 친언니분이신가요?? 저도 임신 생각중인데 경력단절이 고민입니다 ㅠㅠ
언니분께서 말씀하신 육아와 병행가능한 사업에는 어떤 게 있을까여..? 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ㅠㅠ
본인일을 하는데 물리적으로 사무실에 출근만 안하면 되는거죠. 개발이든 디자인이든 온라인사업이든 유튜브든 삼실에 출퇴근만 안해도 가능은 해요. 다만 시간적 여력이 조금 부족할 뿐이죠 ㅠㅠ
@ 답변 감사합니다!!
경력단절때문에 직종을 바꾸셨다고 하는데 어느 직종일까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상 너무 의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이쁘심 ㅠㅠ
고맙습니다🫶
결혼 2개월전부터 배우자가 퇴직해서 1년6개월 무직상태로 외벌이 2인가구인데... 제태크 생각할 여유가 없네요
요즘 여자친구랑 결혼얘기 하고있는데, 마침 잘봤습니다!
누님 요즘 미모가 👍
아주 고맙습니당 행복 결혼 가즈아💞
애기더보여주몀안돼요! ? ㅜㅜ 애기너무구ㅏ여우ㅜ …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도 이것저것 하는 편이고 남자친구가 온리 저축만 하는 편입니다
근데 어느날 얘기해보니 남친은 주식을 비롯한 재테크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싫어하더라구요😂
저는 결혼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각자의 소득을 합쳐서 더 나은 경제상황을 만들기 위해서도 있고 재테크는 사실 필수로 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인데 같이 공부하자고 꼬셔봐도 될까요?
제 가치관을 강요하는걸지 조금 고민되네요..😢
그럼요 재테크는 필수니까 꼭 꼬셔봐용
근데 안 넘어온다면, 경제권만 좋게 줘도 땡큐
주택 구매해서 대출원리금 있으면 저축률 70-80%는 말이 안되니까 저출 40-50%만 돼도 엄청 괜찮겠죠?
요새 여러 금융 투자 채널을 보는데
80년대생으로써 부동산 폭등의 시대를 거쳐왔다는게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듦
어린친구들이 이악물고 월 5~6백을 투자수익으로 벌려고 하는걸 우리는 동시대에 이미 누리고 있기에 미안하기도 함
요새는 소소하게 1.5억 시드로 예전에 손놓았던 주식 선물 etf 다시 공부하는데 젊은 친구들이 진심 많이 알고 대견함 ㅎ
이제 불혹에 접어든 80년대 생들도 뒤쳐지지 않게 열심히 합시다 빠샤!
남편은 복 받았군요~
사실 제가 복 받았답니당~🩷
골쥐님 보면볼수록 똑부러지셔서 기자했어도 잘하셨을듯 ㅎㅎㅎ 언니분이랑 두분 자매가 넘 예뽀용!!! 묘하게 선한분위기가 닮으심 ㅎㅎ
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10:57 신뢰
왜 좋은집 좋은차를 살려고 아둥바둥 살까? 인간의욕심은 끝이없지 ...
나쁜 집에서 살고 싶지 않으니까
당연한 거고 욕심이 있어야 발전도 하는 법
잠이 많은 남자 ㅠㅠ딱 이거 하나 걸려서 장기연애로 가는 중 ㅠㅠㅠ나는 견딜 수 있을 것인가!
저희남편도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조언 감사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금이 많으면 시작점이 풍요로워서 좋긴하지만 서로 가치관 등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함.
상견례까지 하고 결혼식 등 알아보다가 가치관 차이 등으로 안맞아서 파혼을 했지만 그래도 안맞는데 끌고가서 서로 지옥을 보는거보다는 가치관 등 맞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맞다고 봄
저는 연애할때부터 부모님 지원 X 서로 모아서 가자라고 했고 여자친구도 동의했던 부분이지만 막상 결혼으로 가니까
여자친구가 부모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음 / 부모님이 도와주실려면 노후 자금을 건드려야하고 제가볼땐 충분히 집 매수해서 시작할수 있는 자금이라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지원을 해달라는게 이해가 가지 않았음 (여자친구 지원X / 저희 부모님 지원 5천)
지방권인지라 준신축 국평(34평)기준 아파트 4~5억이었고 , 제가 모은 자금이 2.5억이어서 대출해서 매수하고 시작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여자친구분과 어떻게 되셨나요?? 조율하고 결혼하셨나요??
위에 내용에 파혼했다고 써있습니다
이혼보단 파혼이 백번 낫다고 생각해요 당시엔 맘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고생하셨습니다
그 여자친구 부모님은 지원안해주신건가요?? 너무 상반되네요
@@skfo138위의 작성된대로 지원X입니다.
누가 지원을 하고 못하고보다 여건이 안되면 서로 천천히 해나가면 되는데 시작부터 너무 의지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2.5억도 결코 적은금액의 시작점이 아닌데도 불구하구요
말은 인성/가치관 본다그러는데 솔직히 돈을 제일 먼저, 많이 보긴함 ㅠ
그쵸,,, 본인과 비슷한 경제력을 본 후에 인성/가치관을 확인하죠😂
자산의 100%가 부동산에 묶일수 밖에 없는 금융 후진국.. 이 기형적인 사회를 탓할수 밖에요..
저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인생의 반을 살았고, 한국에서 지금 직장 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통장이 미국에도 있고, 한국에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하고 있는 사업이 있어서 미국통장 그대로 유지하고 있거든요.
미국에서 발생하는 수익도 역시 있고요.
그래서 돈을 합친다는 부분이 어려운 게, 미국쪽 통장은 배우자가 미국에 거주한 경력이 없다면 합칠래야 합칠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정한 게, 미국쪽 통장은 합치기가 어렵지만, 모든 걸 오픈하고 공개하는 쪽으로 잡았습니다.
(물론, 미국가서 같이 살게 될 경우, 배우자도 미국에서 사회보장번호(한국의 주민번호와 동일)를 부여받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족통장으로 할려고 합니다)
결국 상대방과 어느정도 가치관이 함께 할 수 있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모든 걸 공개👍 이게맞죠
12월에 연애 한지 2년 되는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둘다 번듯한 직장도 있고 결혼하기에 충분한 자금도 모아놓은 상태이지만 아직 결혼 얘기는 서로 어느정도 하지만 많이 하진 않고 있습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결혼해서 서로 닮은 아이 하나 낳고 살고 싶다고 말하는데, 여친이 걱정하는게 임신과 출산 과정의 고통이 아니라 경력 단절을 더 걱정 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약 1년 정도의 시간이 경력에서 단절 되는것인데 그게 연봉으로 보면 또 큰 차이가 날수도 있고 복귀가 힘들수도 있구요. 그리고 그 1년동안 남편도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마음 한편에 미안한 마음도 든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결혼 계획은 아직 둘다 안세웠기에 먼 미래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아직 아이 하나 낳는것도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맞아요 그 부분은 누구나 하는 고민이 아닌가 싶어요 저도 그것때문에 많이 망설였었구요🥹 그래도 남편도 더 열심히 해야되는데 미안한 마음이 들다니... 좋은 분 만나셨네요😊🫶
이런 부부가 많아져서 집원리금때문에 내수에 쓸돈이 없는거구나ㅜㅜ 집값떨어지면 나라멸망일듯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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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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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무조건 남자에게 손해죠 ㅎㅎ
그럼 하지 마세용
결혼이 남자한테 손해면 결혼 연결 업체에서 남자가 적지 않을까요? 절대 아니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