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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세하고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
내용의 구성, 해설 모두 너무나 훌륭하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훌륭한 컨텐츠 입니다.
레일로이동후 담수를 배를 산으로올릴때만 물을이용해서 수위를 가툰호에서 그대로방출되지않고 올릴수있는방식같은 방법이없을까??
이래서 쿨거래가 중요해
참좋은방송 잘 봤습니다.
사공이 많아야 배가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사공이 없어도 배가 산으로 갈수밖에 없는게 파나마운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는 것은 서로의 의견충돌로 아무것도 못 한다 는 말인데...운하는 배가 산으로 가는게 아니고 산으로 뱃길을 만든것.
파나마 경유할때 가보는 코스죠아재들은 기억할지 모르겠는데윈도우xp 배경화면 야자수나오는 파랑색 사진이 파나마의 섬이죠
밑의 물을 위로 올리먄 되지 펌프 설치해서
5:54 무슨 영화인가요?
지금 기술로 산을 아에 깎을수 있지 않을까? 기존 라인은 건설되는동안 유지하고 새로 하나 파면 될거 같은데 확실이 수익이 꾸준히 들어오니 돈이 많이 든다고 해도 투자받으면 사람들 엄청 많이 투자 할거고
따로따로 오면 요금을 대폭인상하고 동시에. 들어가는배나가는배 양쪽의배를 동시에 통과하게하면. 한쪽은수위가줄고 한쪽은내려갈테고 ㅋ 입구출구 물을 연결시켜서 트랩으로. 물을 한번더쓸수있게함. 효율적이지않나 한쪽은 오르막 한쪽은 내리막이니. 시소처럼. 한쪽은 빼고 빼는물은 반대편운하로중간에 큰가변식배관트랩을설치양옆에 수로를 가변식으로 수위조절까지하게하면 무한대로 재활용가능할텐데시소의원리로
4:07 한숨나온다..1903년이면 우리나라 소달구지 끌고 , 나무 흙계단 만들던 시기인데..얼마나 시대에 뒤떨어졌던가..수출해도 시원찮을판에 흥선대원군 민비.. 쇄국령에 우리민족끼리 외치고 있으니 .. 역사 재평가해야한다.
재평가 필요 없음.왜곡, 날조, 사기, 선동만 없애도 됨.
흥선소원군 이재명이
2:17 덮고..
이거 지식해적단꺼랑 빼박인데 ctrl c ctrl v 아님??
공기를 줄일수있는 방식을 조립식 콘크리트로 단축시켜서 신 건축공학으로 새롭게 담수가 바다로 방출되지않는 방식의 혼용방식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방구석 키워의 꿈 ...
2:17 덮고 ㅠㅠ
요즘 자막들은 전부 프로그램으로 달아서 그럼
터널 뚫으면 안됨? 배를 산위로 올리는것보단 쉬울거 같은데
80년대 말, 젊은 날의 외항선 시절, 저 파나마 운하를 몇차례 지나갔었지요... 태평양에서 수로를 따라 산 정상에 오르면 참으로 아름답고 신비로운 호수가 있습니다. 그 호수를 지나가면 대서양을 향하는 수로을 만나지요....
미국이 건네준 이유가 있네 ㅋㅋ
다빨아먹고 버리기ㅋㅋㅋ
다시 천조국이 개입할 듯.
미국이 최종적으로 건내준 건 1999년 그 때는 기후 위기를 예상했다기 보다는 걍 국제정세 때문에 넘긴 거임
돈을 아끼기 위한 방법,,, 바닷물을 끌어오면 되지만 돈이 엄청나게 소모된다는거
땅을 처음에 더 깊게 파면 안된걸까?...왜 배를 올렸다 내려? 내가 무식해서 물어보는 거임...
파나마 운하의 물을 왜 흘려 보내나요? 반대편으로 보내면 되지
수에즈운하도 엄청 위험하다카던데 ㅠㅠ
수돚물을 하루종일 가튠호에 틀어놓으세요!
트럼프가 파나마 운하를 노리고 있는데...지금과 같은 가뭄이 빈번하다면... 가치가 떨어지겠네요.수에즈 운하처럼 미래를 위해서 평지를 파야겠습니다.이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건설주가 뜨겠네요 ^^
바닷물을 끌어당겨 쓰는건 더 힘들겠죠?
우리나라 서해안에서도 고려 때부터 이런 식의 운하를 만들려는 시도를 많이 했습니다.태안반도 남쪽 천수만에서 북쪽 경기만을 잇는 운하를 만들려했다고 합니다.물론 실패했지만요.
이것을 잠금장치가 아니라 갑문이라고 하지요....
세상사 모든일이 늘 그렇듯 호시절로만 유지되는건 아닌가보다..
파나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ㅋㅋ
담수를 쓰지않고 해수를 도크방식으로 올린다음 선박을 레일로하중을 분산시킨 레일운하로 가툰호까지 밀어넣고 담수를 최대한 수위를 유지하는데만 쓰는 방식으로 변경되길!!!
ㅋㅋ웃고갑니다
바닷물로 채워서 해야할듯
마지막화면 끝부분 배지나가는곳이 어디인가요?
@@신동훈남자맥도날드 드라이브 뜨루다
왜 바닷물을 안끌어오지
수에즈 운하처럼 직통연결이 가능하게 땅굴을 뚫어서 직접 통하게 해야지아니면 걍 땅을 허물어서 통하게 하든가
니카라과에 운하 만들어야하지않나
파나마가 좀 불행인 것은 바다로 연결되어 있지 않았다는 ... 수에즈처럼
차라리 버리는 물을 재활용할 생각을 하삼
바다물을 이용하면 안되는 건가?
파나마 우나?
미국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인류
그 지불값이나 돌아가는 기름값이나 동등하지않아?
운하 좋아하는 명박이랑 세훈이를 저나라로 보냈어야했는데...
콜롬비아는 욕심부리다가 결국 나락가버렸네
미국 정말 깡패짓 했네 ㅋㅋ
1억9천만 리터
운하를파나마 나? ㅎㅎ
운하 운영하면 돈 쥰나 벟갯네
미국이 이익을 추구 해서 지식바이러스네 씁세야
황금알 낳던 거위 배를 가른 피프티피프티 이전 탈퇴한 3인이 떠오르네
어이 잘못된 정보입니다파나마는 미국이 만는 나라잖소콜롬비아가 그나라였죠
콜롬비아는 늘 미국에게 땅주고 뺨맞은 국가. 미국과 적으로 사는 것도 힘들지만 미국과 친구로 지내는 것은 더 위험하다는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의 명언이 생각나게 한다.
@@baskin31136 이 말을 이해 못해서 의문이 들어? 그러니까 자국 대통령실이 도청 당해도 항의 한 번 못하는 미국 노비국 소리를 듣지.
이미 조훈이 물이 없어도 노만 저어도 산을 탈 수 있는 걸 증명했는데 이게 대단한 일 ??
이런 지능으로 어떻게 유튜브에 댓글달고 사는거지?
그냥 산 파서 그냥 지나가게 하는게 장기적으로 낫지않나? 뭐하러 100년전 방식을 아직도 쓰고있는거지..?? 요즘 굴착기술이면 크게 어렵지도 않을거 같은데..??
산깎는 일이 그렇게 간단하고 저렴하지 않음. 부산에 작은 욕망산 언덕 하나 깎는데만 공사기간 10년에 7천억임. 저 정도 규모의 물동량을 수용할 규모 운하를 공사하려면 시간, 비용 천문학적이라 감당안되겠죠
파나마를 관통하는 산맥은 단단하기로 유명한 화강암을 포함하는 지층이라 다이너마이트로도 잘 안 깨짐. 그런 산맥을 관통? 참고로 화강암 지대를 요즘 굴착기로 굴착해도 며칠에 한 번 수천억 짜리 굴착날을 교체해 줘야 함.
폭약으로 발파하는게 가성비가 젤 좋은데가장강력한 화약은... 핵이네
@@brownstone7408핵이 깨는힘은 부족하다.
광활한 바다에서 물 부족이라....참 대단한 아이러니지나라면 바닷물을 끌어올릴 방법을 생각하겠다물론 민물을 쓰던 시설들 염분노출에 따른 변형에도 투자하고돈은 들겠지만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가야지
뭐든지 경제성이지..물을 그렇게 끌어오려면 필요한 전기가 얼만데
@@jwsa0 물 방출할 때 운동에너지로 터빈 돌려서 발전하면? 회생제동처럼 전기를 조금 보존할 수 있지 않을까요?
@@eiliosice 전세계의 최상급 엘리트들이 안하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적어도 배 무게의 2배 이상되는 물을 퍼올리는 거대한 펌프가 필요하다는 건데, 하루에 40척을 통과시키므로 대충 30분에 한 대를 처리한다고 보고 10분은 수문 여닫고 배 위치시키는데 쓴다면 20분은 펌핑해야 한다는 건데, 10만톤급 유조선이라면 20만톤의 물을 20분만에 펌핑하는 초대형 펌프가 과연 있을까? 뭐 여러대를 붙여 만들수는 있겠지만 거기에 소비되는 엄청난 전력은 운하 이용료를 굉장히 비싸게 올려버릴 것임.
그냥 바다에서 바닷물을 끌어올려서 쓰면 안되는건가? 굳이 호수물을 써야됨?
으이구..
@@박박박박-w3z 그럼 뭐 방법이 있을까요? 근처 호수물까지 끌어다써도 금방 바닥날것 같은데 대첵이 없잖아요
민물이랑 바닷물이 섞이면 염분 농도에 문제 생겨서 식수 공급에도 문제가 생기는데 진짜 얼마나 대가리가 꽃밭이면 이런 생각을 하는 거지
전기는 뭐 어디서 공짜로 생산 됨?
머지않아망할게 보임
완전 자세하고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
내용의 구성, 해설 모두 너무나 훌륭하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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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로이동후 담수를 배를 산으로올릴때만 물을이용해서 수위를 가툰호에서 그대로방출되지않고 올릴수있는방식같은 방법이없을까??
이래서 쿨거래가 중요해
참좋은방송 잘 봤습니다.
사공이 많아야 배가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사공이 없어도 배가 산으로 갈수밖에 없는게 파나마운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는 것은 서로의 의견충돌로 아무것도 못 한다 는 말인데...
운하는 배가 산으로 가는게 아니고 산으로 뱃길을 만든것.
파나마 경유할때 가보는 코스죠
아재들은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윈도우xp 배경화면 야자수나오는 파랑색 사진이 파나마의 섬이죠
밑의 물을 위로 올리먄 되지 펌프 설치해서
5:54 무슨 영화인가요?
지금 기술로 산을 아에 깎을수 있지 않을까? 기존 라인은 건설되는동안 유지하고 새로 하나 파면 될거 같은데
확실이 수익이 꾸준히 들어오니 돈이 많이 든다고 해도 투자받으면 사람들 엄청 많이 투자 할거고
따로따로 오면 요금을 대폭인상하고 동시에. 들어가는배나가는배 양쪽의배를 동시에 통과하게하면. 한쪽은수위가줄고 한쪽은내려갈테고 ㅋ 입구출구 물을 연결시켜서 트랩으로. 물을 한번더쓸수있게함. 효율적이지않나
한쪽은 오르막 한쪽은 내리막이니. 시소처럼. 한쪽은 빼고 빼는물은 반대편운하로
중간에 큰가변식배관트랩을설치
양옆에 수로를 가변식으로 수위조절까지하게하면 무한대로 재활용가능할텐데
시소의원리로
4:07 한숨나온다..
1903년이면 우리나라 소달구지 끌고 , 나무 흙계단 만들던 시기인데..
얼마나 시대에 뒤떨어졌던가..
수출해도 시원찮을판에 흥선대원군 민비.. 쇄국령에 우리민족끼리 외치고 있으니 .. 역사 재평가해야한다.
재평가 필요 없음.
왜곡, 날조, 사기, 선동만 없애도 됨.
흥선소원군 이재명이
2:17 덮고..
이거 지식해적단꺼랑 빼박인데 ctrl c ctrl v 아님??
공기를 줄일수있는 방식을 조립식 콘크리트로 단축시켜서 신 건축공학으로 새롭게 담수가 바다로 방출되지않는 방식의 혼용방식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방구석 키워의 꿈 ...
2:17 덮고 ㅠㅠ
요즘 자막들은 전부 프로그램으로 달아서 그럼
터널 뚫으면 안됨? 배를 산위로 올리는것보단 쉬울거 같은데
80년대 말, 젊은 날의 외항선 시절, 저 파나마 운하를 몇차례 지나갔었지요... 태평양에서 수로를 따라 산 정상에 오르면 참으로 아름답고 신비로운 호수가 있습니다. 그 호수를 지나가면 대서양을 향하는 수로을 만나지요....
미국이 건네준 이유가 있네 ㅋㅋ
다빨아먹고 버리기ㅋㅋㅋ
다시 천조국이 개입할 듯.
미국이 최종적으로 건내준 건 1999년 그 때는 기후 위기를 예상했다기 보다는 걍 국제정세 때문에 넘긴 거임
돈을 아끼기 위한 방법,,, 바닷물을 끌어오면 되지만 돈이 엄청나게 소모된다는거
땅을 처음에 더 깊게 파면 안된걸까?...왜 배를 올렸다 내려? 내가 무식해서 물어보는 거임...
파나마 운하의 물을 왜 흘려 보내나요? 반대편으로 보내면 되지
수에즈운하도 엄청 위험하다카던데 ㅠㅠ
수돚물을 하루종일 가튠호에 틀어놓으세요!
트럼프가 파나마 운하를 노리고 있는데...
지금과 같은 가뭄이 빈번하다면... 가치가 떨어지겠네요.
수에즈 운하처럼 미래를 위해서 평지를 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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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을 끌어당겨 쓰는건 더 힘들겠죠?
우리나라 서해안에서도 고려 때부터 이런 식의 운하를 만들려는 시도를 많이 했습니다.
태안반도 남쪽 천수만에서 북쪽 경기만을 잇는 운하를 만들려했다고 합니다.
물론 실패했지만요.
이것을 잠금장치가 아니라 갑문이라고 하지요....
세상사 모든일이 늘 그렇듯 호시절로만 유지되는건 아닌가보다..
파나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ㅋㅋ
담수를 쓰지않고 해수를 도크방식으로 올린다음 선박을 레일로하중을 분산시킨 레일운하로 가툰호까지 밀어넣고 담수를 최대한 수위를 유지하는데만 쓰는 방식으로 변경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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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로 채워서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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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운하처럼 직통연결이 가능하게 땅굴을 뚫어서 직접 통하게 해야지
아니면 걍 땅을 허물어서 통하게 하든가
니카라과에 운하 만들어야하지않나
파나마가 좀 불행인 것은 바다로 연결되어 있지 않았다는 ... 수에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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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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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를
파나마 나? ㅎㅎ
운하 운영하면 돈 쥰나 벟갯네
미국이 이익을 추구 해서
지식바이러스네 씁세야
황금알 낳던 거위 배를 가른 피프티피프티 이전 탈퇴한 3인이 떠오르네
어이 잘못된 정보입니다
파나마는 미국이 만는 나라잖소
콜롬비아가 그나라였죠
콜롬비아는 늘 미국에게 땅주고 뺨맞은 국가. 미국과 적으로 사는 것도 힘들지만 미국과 친구로 지내는 것은 더 위험하다는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의 명언이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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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이해 못해서 의문이 들어? 그러니까 자국 대통령실이 도청 당해도 항의 한 번 못하는 미국 노비국 소리를 듣지.
이미 조훈이 물이 없어도 노만 저어도 산을 탈 수 있는 걸 증명했는데 이게 대단한 일 ??
이런 지능으로 어떻게 유튜브에 댓글달고 사는거지?
그냥 산 파서 그냥 지나가게 하는게 장기적으로 낫지않나? 뭐하러 100년전 방식을 아직도 쓰고있는거지..?? 요즘 굴착기술이면 크게 어렵지도 않을거 같은데..??
산깎는 일이 그렇게 간단하고 저렴하지 않음. 부산에 작은 욕망산 언덕 하나 깎는데만 공사기간 10년에 7천억임. 저 정도 규모의 물동량을 수용할 규모 운하를 공사하려면 시간, 비용 천문학적이라 감당안되겠죠
파나마를 관통하는 산맥은 단단하기로 유명한 화강암을 포함하는 지층이라 다이너마이트로도 잘 안 깨짐. 그런 산맥을 관통? 참고로 화강암 지대를 요즘 굴착기로 굴착해도 며칠에 한 번 수천억 짜리 굴착날을 교체해 줘야 함.
폭약으로 발파하는게 가성비가 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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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stone7408핵이 깨는힘은 부족하다.
광활한 바다에서 물 부족이라....참 대단한 아이러니지
나라면 바닷물을 끌어올릴 방법을 생각하겠다
물론 민물을 쓰던 시설들 염분노출에 따른 변형에도 투자하고
돈은 들겠지만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가야지
뭐든지 경제성이지..물을 그렇게 끌어오려면 필요한 전기가 얼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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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liosice 전세계의 최상급 엘리트들이 안하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적어도 배 무게의 2배 이상되는 물을 퍼올리는 거대한 펌프가 필요하다는 건데, 하루에 40척을 통과시키므로 대충 30분에 한 대를 처리한다고 보고 10분은 수문 여닫고 배 위치시키는데 쓴다면 20분은 펌핑해야 한다는 건데, 10만톤급 유조선이라면 20만톤의 물을 20분만에 펌핑하는 초대형 펌프가 과연 있을까? 뭐 여러대를 붙여 만들수는 있겠지만 거기에 소비되는 엄청난 전력은 운하 이용료를 굉장히 비싸게 올려버릴 것임.
그냥 바다에서 바닷물을 끌어올려서 쓰면 안되는건가? 굳이 호수물을 써야됨?
으이구..
@@박박박박-w3z 그럼 뭐 방법이 있을까요? 근처 호수물까지 끌어다써도 금방 바닥날것 같은데 대첵이 없잖아요
민물이랑 바닷물이 섞이면 염분 농도에 문제 생겨서 식수 공급에도 문제가 생기는데 진짜 얼마나 대가리가 꽃밭이면 이런 생각을 하는 거지
전기는 뭐 어디서 공짜로 생산 됨?
머지않아
망할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