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많은 지하수 사용으로 말라버린 호수 바닥은 불침투성 지반이 되어버림 2. 폭우가 많이 쏟아짐 3. 호수 둘레의 산맥에 몇년간 쌓여있던 눈이 녹음 이 세가지 이유로 메말라 있던 호수가 갑자기 불어남. 이제는 너무 불어나서 주변 마을까지 삼킬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서울은, 동식물이 어울려 살아가는 한강변의 대규모 습지였지요. 하지만, 인간들이 등장하면서 한강변의 범람원은 큰 고통을 겪게 되는 데요. 사람들이 동물들의 터전을 빼앗아서 농지를 개간하고, 한강의 물을 끌어다 농지에 썼지요. 이런 한강에 치명타를 입힌 것이, 인구의 급증이었지요. 안 그래도 좁은 한강변 습지대인데, 인구가 급증하자, 한강변의 대규모 범람원을 침범해서 농지를 개간하던 사람들이, 좁은 한강변의 습지대까지 차지해서 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이죠. 드넓은 한강의 범람원도 모자라서, 한강변의 습지대까지 침범해 들어오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지요. 이제, 한강은 치명적인 고통에 시달리게 되는 데요. 이에 빡친 한강은, 주기적으로 대규모 범람을 하면서, 과거 자신의 차지였던 드넓은 한강변의 범람원을 물바다로 만들면서, 범람원을 침범한 인간들에게 복수했지요. 하지만, 한강이 저렇게 맹위를 떨친 것도 가끔 있는 대홍수 때 뿐이었는데요. 이런 한강에 치명타를 가하는 참극이 발생했으니, 툴레어 호수의 몇 배에 달하는 대규모 다목적 댐들이 항간 상류에 다닥 다닥 설치된 것이지요. 소양강 댐의 경우에는, 대홍수 때조차, 한강으로 방류하는 일이 거의 없을 지경이 되었지요. 이제, 한강은 인간의 끝없는 욕심으로 대규모 홍수 때조차, 한강의 범람원을 차지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는데요. 과연, 언제쯤 인간들은 서울시 전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 줄까요?ㅋㅋㅋ
아니 무슨 이유를 설명하는데 8:50 여기서부터 나오나요..? 서사가 너무 깁니다. 기승전결 다 맞춰서 설명하시려는건 알겠는데 영화로 치면 2시간짜리 영화중 1시간 30분을 배경설명 하는 느낌이에요. 8분 50초 부분까지 있던 내용을 오히려 뒤에서 설명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샌 호아킨 강: 오래 전부터 늘 시냇(작은 강) 물이 흘러 내리고있었거로 알고 있습니다. 시에라산맥; 북가주 Yosemite national Park 넘어 에서부터 ~ LA (15 Freeway) ~ Big Bear Lake (스키장),3000m 이상 높은 山들, 여름에도 잔설(눈; Snow)이, 미국에서,
대본이 좀 이상한데? 인용문구를 '전문가들' 로 뭉뚱그려서 대충표현하는게 너무 많지 않나 싶음 하다못해 분야를 특정하던가, 학자의 이름이나 연구명을 중간중간 넣어주든가 해야지 '전문가들은 (대충 두리뭉실)라고 하는데요' 라는 식의 뭔가 두다리쯤 건너서 주워들은 토막지식같은 미묘한 디테일이다 정보를 전달하는거 자체의 역할은 하는데 그 세부적인 면에서 너무 두리뭉실함
님아. 이런 영상 보고 나면 무슨 생각 들어요? '아, 메말랐던 툴레어 호수가 부활 했구나.' 죠? 누가 전문가 이름을 기억 하겠어요. 굳이 넣지 않아도 사람들에게 의미를 전달하기엔 충분하단 겁니다. 굳이 잘 만든 영상에 트집 잡지 마세요. 님은 이런 글 쓰면서 역시 난 똑똑해 이런 생각을 할지 모르나, 누군가에겐 시비충으로 느껴질 뿐입니다.
@@plantece ㅋㅋ 무슨 헛소리야.. 전문가 이름을 말 안해주니까 기억할래도 기억할 껀덕지가 없는거지. 이름 말해주면 기억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거 같아? 내가보기엔 적절한 비판인거 같은데? 아쉬운 부분 지적하면 수용할지 말지 선택하면 되는거지 이정도도 시비충이라고 불만이야? 절레절레다 ㅉㅉ 멘탈이 무슨 비눗방울도 아니고
우리나라의 그린밸트 제도가 참 좋은 게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그런데 전 정부에서는 그린밸트지역에 나무를 베어내고 태양광판을 설치 했죠.. 이것은 나중에 큰 재앙으로 변할겁니다. 중국산 태양광판은 중금속 덩어리입니다. 그 시설이 토질과 수질에 녹아 내리면 그 땅은 죽은 땅이 됩니다.
저 지역을 한번도 가 보지 않으셨죠? 호수가 다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저지대로 홍수가 난 겁니다. 마치 무슨 인간이 자연 재앙을 일으켰고, 이제는 자연이 인간을 공격하는 것처럼 설명하시는 것이 매우 편향적인 관점으로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저 지역을 차로 한번 달려보시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금방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인간이 호수를 날려버린 것도 아니고, 저 지역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엄청난 규모의 호수를 매마르게 할만한 곳도 아닙니다. 80마일 속도로 계속해서 1시간을 넘게 달려도 끝없이 이어지는 캘리포니아 평원 지역입니다. 단 50년 만에 인간이 호수를 날려버리고 자연을 정복한 것이 정말 맞다면, 인간은 자연을 마음대로 주무를 만큼 위대한 생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건 지금 그 지역 사람들에겐 재앙입니다. 자연의 반격이지요. 그 큰 호수를 없앤 것을 망각하고 그 호수 바닥에 땅을 일구고 집을 지었으니 이제 물이 불어나서 원래의 크기와 깊이로 복구 되면 그 일대는 다시 큰 호수가 들어는 서겠으나 그 큰 지역이 다 수몰 되는 겁니다.
![[Pick 사이언스] “미래 화석연료를 대체한다!”...전 세계를 놀라게 한 ‘K-수소’ 압도적 기술](http://i.ytimg.com/vi/U30dyhTSuRU/mqdefault.jpg)
잘된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비가 먆이 올테니 호수 면즥은 비워놓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살면서도 몰랐든 히스토리네요 켈리포니아로선 툴레호수가 정말 필요합니다 훗날을 위해서 고충을 격어야죠
캘리포니아에 있는 호수의 역사를 참 자세히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은 언제든 제자리를 찾는다는 교훈을 새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밑바닥 방수화 + 기상이변 = 19세기보다 더 커지게 되는 호수 요요 현상 ㅋ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축복 받은 미국. 중국이나 다른 나라는 사막화되어서 난리인데
미서부 가뭄이다 난리였는데 ㅋㅋ
[요약]
1. 많은 지하수 사용으로 말라버린 호수 바닥은 불침투성 지반이 되어버림
2. 폭우가 많이 쏟아짐
3. 호수 둘레의 산맥에 몇년간 쌓여있던 눈이 녹음
이 세가지 이유로 메말라 있던 호수가 갑자기 불어남. 이제는 너무 불어나서 주변 마을까지 삼킬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영상 건너뛸 수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없어요.. 근데 다시 있어요..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좋습니다
경이로운 자연의 복원력
물부족으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 가 진짜 복받은거지 다른지역 으로 배수관계 시설을 해주면 미국 곡물값 안정에 큰도움이 되겟지 우리에게 도 좋은소식이네
그러다가 다시 마를 거라는 생각은 못하나?
우리에게 뭐가 좋은데요
@@ba4694 곡물 수입국 이자나요 미국 브라질 흉년에 수입 곡물값 폭등 밀가루 빵값 식용유 사료값등등 인플레 원인임
@@ba4694 재네가 옥수수 생산량 1등임.
옥수수 가격 1프로만 올라도 물가는 훨씬 오름.
인간에 이기심이 댓가를 치를 차레이네요....
마치 천벌을 연상케 하네요.
차례겠죠
2:26 미국이 16세기에서 19세기 초까지 스페인 통치하에 있었다고 했는데 미국이 스페인 통치하에 있었던적이 없어요. 아마도 19세기 중반 캘리포니아가 멕시코-미국 전쟁 후 미국 영토가 된걸 말하는것 같네요.
그렇지요. 해당지역이 스페인 통치하에 았었던걸 미국이 스페인 통치하에 있었다고 말하는건 명백한 오류압니다.
하루아침이라니 영상보니 한달에 걸쳐 조금 물이 고인것이구만.. 왜 과장해서 주의를 끄나요
그래서 채널추천안함누름
틀레 호수를 찿으려고 남캘리포니아 의 지도를 보아도 찾을수가 없어요. Salton Sea 에서 얼마나 먼가 보니 그곳이 Kings County 라고 하시니...
사기꾼 놈이 조회늘여 볼려고 사기 치는중.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오씨에 사는데 저기 원래 호수라 아무도 상관 안하는데요? 저기 말고도 농사 지을땅 남아 돌아요
항상 좋은 컨텐츠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umfreybogat9699 허황된곳이어딘지 지적해줘 ~~~
@@humfreybogat9699 니가 멍청이......~~^^
마땅히 자연에 되돌려줘야할 것들이 되돌아가고 있는 당연한 모습
감사합니다
사설이 너무 길어서 간단하지 않네요
덕분에 안보고 거릅니다
땡큐 대충 3/4 지점부터 봄
3분내용 말장난으로 13분으로 늘림
대가리 흡수력 시식코너급이냐?
@@계정-k9j니 대가리
미국이 에스파냐의 통치하에 있었던적은 없습니다. 캘리포니아등 서부 일부가 에스파냐의 식민지 였지만 미국이 빼앗은 것. 미국이 아니라 캘리포니아등이 에스파냐 통치를 받았다고 해야 할 듯. 그리고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나라는 미국이 아니라 중국입니다.
러시아 캐나다 중국 미국 브라질 호주 아르헨티나. . .
미국은 네번째
@@1Urmynumber12분 28초. 미국은 스페인 식민지 였던적 없음. 그리고 국토 크기는 러시아 캐나다 중국 미국순. 러시아가 크다고 했으니 러시아사람 이라고 하려나?
응 있음
@livil- 어설프게 알면서 아는척 쩌네 16세기에 스페인이 조지아 사우스캘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에 식민지 최초로 건설함 영국과 프랑스는 스페인보다 뒤고 ㅋㅋㅋ
대단한 달변가네...13분이나 늘려놯어.😂
가주 중간에 저런 호수가 있다고 사기를 치는 놈이 다 있네요. 대동강물 팔아먹을 사기꾼이네요.
2:27 미친;;; 캘리포니아겠지 미국이 스페인의 통치하에 있었냐??
그러게요 미국이 영국을 상대로 독립전쟁 치렀지 스페인 상대로 하진 않았는데말이에요
멕시코라고 바꿔야할듯 ㅋㅋ
저게 다 민물일텐데 축복받은거지 중국은 물이 없어서 지하수까지 고갈되고 있다던데
일단 거긴 사람이 쓸데없이 너무 많음
그래요? 희소식이였네요.
애들 물 💦 할때가 온다
물이 안좋아 찬물도 안먹는
민족
머 찬물 먹으면
내장에 안좋아 서 안마신다
물이 안좋아 차를 마시지
롱타임 으로
살어라😂😅
자연의 사람은 너무도 작은존재 ~!
우리 나라 서울은,
동식물이 어울려 살아가는 한강변의 대규모 습지였지요.
하지만,
인간들이 등장하면서 한강변의 범람원은 큰 고통을 겪게 되는 데요.
사람들이 동물들의 터전을 빼앗아서 농지를 개간하고,
한강의 물을 끌어다 농지에 썼지요.
이런 한강에 치명타를 입힌 것이,
인구의 급증이었지요.
안 그래도 좁은 한강변 습지대인데,
인구가 급증하자,
한강변의 대규모 범람원을 침범해서 농지를 개간하던 사람들이,
좁은 한강변의 습지대까지 차지해서 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이죠.
드넓은 한강의 범람원도 모자라서,
한강변의 습지대까지 침범해 들어오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지요.
이제,
한강은 치명적인 고통에 시달리게 되는 데요.
이에 빡친 한강은,
주기적으로 대규모 범람을 하면서,
과거 자신의 차지였던 드넓은 한강변의 범람원을 물바다로 만들면서,
범람원을 침범한 인간들에게 복수했지요.
하지만,
한강이 저렇게 맹위를 떨친 것도 가끔 있는 대홍수 때 뿐이었는데요.
이런 한강에 치명타를 가하는 참극이 발생했으니,
툴레어 호수의 몇 배에 달하는 대규모 다목적 댐들이 항간 상류에 다닥 다닥 설치된 것이지요.
소양강 댐의 경우에는,
대홍수 때조차,
한강으로 방류하는 일이 거의 없을 지경이 되었지요.
이제,
한강은 인간의 끝없는 욕심으로 대규모 홍수 때조차,
한강의 범람원을 차지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는데요.
과연,
언제쯤 인간들은 서울시 전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 줄까요?ㅋㅋㅋ
나 어릴때 여의도옆 영등포 살았는데 여름 장마때만 되면 수박 참외 떠내려오고 가끔 돼지도 떠내려오고.. 재밌게? 구경했는데,,,,,,,,,
ㅋㅋㅋㅋㅋ진짜 개소리를 길게도 썼다
인간의 과욕이 부른 참사,..즉 자업 자득...
작년에 폭우 쏟아져서 잠시물 이 고였을때도
주변 농가 주택 몇채가
물피해를 봤을뿐이에요.
진짜 사설이 너무 기네요 ㅋ
인간은 물이 지나는 편편한 분지에 도시를 건설하는데 이 도시는 언젠가는 물이 다시 차게 돼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처에 살면서도 이런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툴레호수라는 말도 처음 들었고 샌프란시스코를 갈때마다 지나가는 길인데도 몰렀네요. 캘리는 농산물아 풍부해서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는데 그 농업지가 홍수로 큰 피해를 보고ㅠ가슴아프게만 생각했네요.
미국이 스페인의 지배하에 있었던 적은 없음.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은 스페인의 식민지였다가 멕시코 땅으로 독립했다가
미국인들이 점점 많이 들어와서 땅을 차지하고 분쟁을 일으켜서
미국이 전쟁을 일으켜서 빼앗은 것임.
플로리다는 스페인에서 미국으로 바로 넘어감
16세기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스페인 식민지 시절 있었다 미국 프랑스보다 빠름 지가 아는게 전부인줄 아네 공부좀 해라
아니 무슨 이유를 설명하는데 8:50 여기서부터 나오나요..? 서사가 너무 깁니다.
기승전결 다 맞춰서 설명하시려는건 알겠는데 영화로 치면 2시간짜리 영화중 1시간 30분을 배경설명 하는 느낌이에요. 8분 50초 부분까지 있던 내용을 오히려 뒤에서 설명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응원합니다!
인간은 자연에게 행한일을 잊어도 자연은 모든것을 기억하고 있다
못합니다^^
자연이 뭘 기억해요 ㅋㅋㅋ
5분 짜리 내용을 14분 가까이 질질 끄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한잔하고 더빙한 느낌
뭔 개소리
저거 10분이 넘어야 광고 두개붙음
뭣도모르면서 더럽게 길게지껄이네
니가 만들던가? 보기 싫으면 안보던가? 지랄도 풍년이야
화면에 등장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 폭포(horseshoe)고, 미국 쪽은 좀 작은 폭포 두 개가 있죠. 재미있게 보는 중입니다.
샌 호아킨 강: 오래 전부터 늘 시냇(작은 강) 물이 흘러 내리고있었거로 알고 있습니다. 시에라산맥; 북가주 Yosemite national Park 넘어 에서부터 ~ LA (15 Freeway) ~ Big Bear Lake (스키장),3000m 이상 높은 山들, 여름에도 잔설(눈; Snow)이, 미국에서,
그래봤자 결국 일시적임 캘리포니아 는 장기적으로 가물고 기온이 올라가고있음...스키장같은 눈 비지니스는 쇠퇴하고 산불은 만연 산림이 훼손 물값은 상승와이너리같은 농장은 헐값..부족한 댐시설같은 열악한 인프라도 문제
호수이름을 몇 초 간격으로 계속 읊어대는게 짜증나서 시청하는데 힘드네요 . 같은단어를 대체 몇 번을 나레이션하는건지 ㅠㅠ . 징글징글하네
대본이 좀 이상한데? 인용문구를 '전문가들' 로 뭉뚱그려서 대충표현하는게 너무 많지 않나 싶음
하다못해 분야를 특정하던가, 학자의 이름이나 연구명을 중간중간 넣어주든가 해야지 '전문가들은 (대충 두리뭉실)라고 하는데요' 라는 식의 뭔가 두다리쯤 건너서 주워들은 토막지식같은 미묘한 디테일이다
정보를 전달하는거 자체의 역할은 하는데 그 세부적인 면에서 너무 두리뭉실함
님아. 이런 영상 보고 나면 무슨 생각 들어요? '아, 메말랐던 툴레어 호수가 부활 했구나.' 죠?
누가 전문가 이름을 기억 하겠어요. 굳이 넣지 않아도 사람들에게 의미를 전달하기엔 충분하단 겁니다.
굳이 잘 만든 영상에 트집 잡지 마세요.
님은 이런 글 쓰면서 역시 난 똑똑해 이런 생각을 할지 모르나, 누군가에겐 시비충으로 느껴질 뿐입니다.
@@plantece ㅋㅋ 무슨 헛소리야.. 전문가 이름을 말 안해주니까 기억할래도 기억할 껀덕지가 없는거지. 이름 말해주면 기억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거 같아? 내가보기엔 적절한 비판인거 같은데? 아쉬운 부분 지적하면 수용할지 말지 선택하면 되는거지 이정도도 시비충이라고 불만이야? 절레절레다 ㅉㅉ 멘탈이 무슨 비눗방울도 아니고
@@성이름-w6k1w야. 니 자신도 양심없는 타령하지마.
2:28 "미국은 스페인의 통치하에.."가 잘못되었네요. 캘리포니아 지역은 스페인의 통치하에가 맞습니다.
끝없는설명 반복적인말..
1. 툴레어 호수가 있었다
2.이민자 증가와 농업으로 호수증발
3. 도시화 진행 지하수 증발
4. 최근 기상이변과 인간의 욕심으로 툴레어 호수 부활
5. 하지만 이미 인간들의 터전이라 불편해 하는중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생겼다.
하루아침에 생겼다며 이 실없는 것아? 이거 클릭한 이유가 "하루아침에" 때문인데..............................또 사기질
장사꾼 : 쌉니다 싸요~
??? : 싸다는것은 상대적인데 무엇이 싸다는거냐 이 실없는것아?
전체내용 13분 중 서론이 8분이고, 본론이 5분정도네요
할일없는 분석......
이 사람 영상 다 이럼.
앞에 3분 넘기고
방향키로 휙휙 넘기면서 봐도 아무 문제 없음.
진짜 하루만에 물이 가득 생긴줄 알고 제목보고 들어온 사람이고, 휙휙넘겼는데 별 다른 내용은 없군요.
덕분에 거릅니다
그 자리에 도시가 생겼다고 했는데 다시 호수가 하루만에 부활하면 도시는 어떻게 된거임?? 내용이 이해가 안가네여
역시 인간은 지구의 바이러스야
잘 봤습니다. 현지인들은 툴레어가 아닌 툴레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래서 원래 물길을 막아서 사용하다간 침수된다는 말이 나오는거군요.
욕심이 화를 부르는거야 그걸 모르네 죽을때야 알겠지
홍수로 횡하가 넘처서 비옥한 농지가 형성된듯 다같은것
예전엔 저런게 정상이 었다는 건데 뭘 갑자기 뿅하고 나타난거라고 하는건지....
인간을 기준으로 하면 급변이지만 자연을 기준으로 하면 그저그런 일이라는....
이사람 미국과 북아메리카를 동일시 하는군
정보전달은 정확히
물들, 눈들~
영어에서도 안 쓰는 복수형
자연의 보복이군요
과거는 그랬고, 현재는 유전이 발견되어 엄청난 원유를 퍼올리고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한 량!! 과거에 농지로 사용하던 땅도 시추가 계속되고 있지요.
잘살고 있는 원주민들 내쫓고 지들이 다 땅을 차지하니 벌받는건 당연한것
사설이 길면 채널을 돌린다는것을 유튜버들만 모름
땅이 크다는 것은 사람이 살지 안는 면적이 넓다 내용이겠죠 ..
인간들의 욕심과 무지로 발생한 재난인데 누굴 탓하리오
호수가 너무 얕은게 문제네. 비 안오면 금방 또 말라버릴 것임.
조상의 업보가 수백년 지나 다시 돌아왔다!
아하 ! 간혹 외국뉴스에 폭우로 물에잠긴 집들이 마구나타나서 걱정했는데......이유가 있었군요
이것보다 아랄해가 없어진것이 더 놀라운일 아닐까요? 툴레어 호수는 듣보잡인데, 아랄해는 지구본에도 그려져 있던 호수인데
툴레어가 아니라 투레리에요!
투레리가 아니라 야야투레에요
엄청난 지진이 예언된 지역이죠.
아마 지진활동 자역일것입니다
저기는 호수가 아니고
슾지였어요. 농사도 못짓는곳이었는데 작년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늪지에 뭏이 고인것뿐이에요
다시 감음이 시작되면 마를거에요
아님.
@@user-ir7nj4om8v
가봤어요?
나는 여기 42 년 살아요
@@hyounkim8815 미국에 사는 미국인들중 상당수가 자기네들 나라의 위치를 모른답디다...
초대형 분지이고 그 중 가장 저지대 쪽 일부분이 가끔씩 호수화되는 듯요. 땅의 대부분은 초대형분지 대부분은 폭우 때 빼고는 큰 영향을 받지는 않게 방수배수 시스템을 꾸린 듯해요.
지금은 습지라 Kern National Wildlife Refuge로 야생동물 보호구역임..
난 이 호수 보존에 찬성일세..
잘보고갑니다 ❤❤❤
무엇이 "비 정상적인 기후" 라는 표현의 기준인가? 우리 인생은 항상 자신이 모든 판단이나 인식의 절대 기준을 가지고 있는 듯이 말하고 믿는 근본적 거짓소질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쇼츠 30초 짜리에 넣을 수 있는 분량을
13분동안 비슷한 내용 계속 반복하면서 질질 늘리는 것도 능력이다 참 ㅋㅋ
아랄해도 빨리 원상복귀 했으면 좋겠네요
아니 진짜 미국은 사기맵이네. 땅 넓어, 거기에 기름나와, 알래스카 땅도 헐값에 사왔는데 기름나와, 물 다써서 지하수도 말라가는 마당에, 기후이변으로 다시 물 채워줌. 진짜 개사기맵이네.
자연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인간들이 자연 죽어라 하며 온갖 공격을 해도 순식간에 복원시켜 버리네. 천천히 복원되거나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은데 부디 인간세상 리셋은 참아주길 ㅠ
우리나라의 그린밸트 제도가 참 좋은 게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그런데 전 정부에서는 그린밸트지역에
나무를 베어내고 태양광판을 설치 했죠..
이것은 나중에 큰 재앙으로 변할겁니다.
중국산 태양광판은 중금속 덩어리입니다.
그 시설이 토질과 수질에 녹아 내리면 그 땅은 죽은 땅이 됩니다.
서울시에서 그린벨트를 해제한답니다..
오시장은 그린벨트 해제 반대였는데,
정부에서 밀어 부친다네요...
어느 정부가 그림벨트를 더 많이 손상시켰을까요??
조금난 생각해 보면 답 나옵니다...😮
땅이 너무 단단해지면 물을 흡수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죠. 피트모스가 딱 그래요
서해 신안염전이 유명하죠.
지금은 신안염전자리에 태양광시설이 엄청나게 설치 되어서
소금값이 폭등중~~
친환경 에너지 때문에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아름다운 유산이 사라질 위기입니다.
노예로 유명한 염전 거기? ㅋㅋㅋㅋㅋ
응 더러운 천일염 가격 올라봤댔자 상관없어~~ 정제염 먹으면 돼~~~ ㅋㅋ
추가로 소금값 폭등은 후쿠시마방류한다고 꼴깝들 떨어서 생긴일이야 ~~
친환경도 사기.. 환경파괴 태양광으로 중금속 들어부음
3줄 요약 = 호수 물을 농사할때 씀.호수가 댐같은걸로 막힘.
그러다 홍수로 물이 많이 유입되서 부활함.
해안가 부동산 안본지 오래됨. 해발 200m 이상되는 땅만 찾아봄.
저는 해발 750으로 이주했읍니다.
혹시 200 이상만 보시는이유가 궁굼합니다.
돈이 모자라서 안보신건 아닌지...?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
상생하는 자세가 바람직하다
자업자득!
자연을 이갈 수 없다.
호수의 부활을 환영하며
Calif이 다 토해 네야죠!
우리 여기 살고있는데 저작년에 비가 50년만에 많이와 다시 평지에 바다같이 생겼서 신기했어요!! 진짜 생전 처음으로 킹카우니 공무원들이 만일을위해서 응급미팅를하고했어요.
중앙 감옥소가있는 도시가 물에 잠길라고 하다고 했어요. 호수의 역사까지 잘아시는것 신기하네요!!
인간이 적응해나가야 할 문제죠
진짜 인간의 욕심과 악마성과 내로남불에 끔찍하게 역겨운 느낌이 든다
러시아 > 캐나다 > 중국 다음에 미국으로 알고 있는데 3번째로 말씀하시군요😎😎
캘리 몇 년 전만 해도 사막화 너무 심하다고 했는데 잘된 일이지.. 저기 사는 사람들은 이주해야겠지만 그래도 저 땅이 유지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해야함
저 지역을 한번도 가 보지 않으셨죠? 호수가 다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저지대로 홍수가 난 겁니다. 마치 무슨 인간이 자연 재앙을 일으켰고, 이제는 자연이 인간을 공격하는 것처럼 설명하시는 것이 매우 편향적인 관점으로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저 지역을 차로 한번 달려보시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금방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인간이 호수를 날려버린 것도 아니고, 저 지역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엄청난 규모의 호수를 매마르게 할만한 곳도 아닙니다. 80마일 속도로 계속해서 1시간을 넘게 달려도 끝없이 이어지는 캘리포니아 평원 지역입니다. 단 50년 만에 인간이 호수를 날려버리고 자연을 정복한 것이 정말 맞다면, 인간은 자연을 마음대로 주무를 만큼 위대한 생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사라졌다고 하네요
어그로 개 쩌네. 호수가 없어진거처럼 말하는데 농사위한 작은 저수지들과 강들이 많은 곳이다. 비가 많이 오니 넘쳐 흐른것일뿐...지금은 무너진 강둑 복구해서 원래대로 돌아왔음...낙동강이 범람하면 수백년동안 없어졌던 호수가 다시 하루아침에 만들어진거냐???
졸음을 부르는 나레이션... ㅠㅠ
중동에 툴레호호수는 사해네요 ;; 보고있잖니 너무 똑같네 ... 과정이 ... .. 지중해라 저정도의 비내리게하는 수증기가 없어서 없어질듯하네요
진짜 미국은 축복받은 지역임.
미쿡이 스페인 식민지? 무슨소리지. 미쿡은 영국식민지.아니었나..
제발 모르면 검색을 해보던가 무식함을 뽐내지말자 제발....
이건 지금 그 지역 사람들에겐 재앙입니다. 자연의 반격이지요. 그 큰 호수를 없앤 것을 망각하고 그 호수 바닥에 땅을 일구고 집을 지었으니 이제 물이 불어나서 원래의 크기와 깊이로 복구 되면 그 일대는 다시 큰 호수가 들어는 서겠으나 그 큰 지역이 다 수몰 되는 겁니다.
저는 호수가 아니고
Swamp 에요. 농사에쓰는 물도 않되고 지금은 물이 거의없어졌어요.저기는 알몬드,오렌지,포도
사과,cherry 이런 것들이 맘ㅎ아요. Swamp 에서는 아무것더 않되요
아랄호의 물도 그렇게 사라졌다던데...
멕시코가 지금의 두 배쯤 넓었던 시절을 생각하면
스폐인이 식민하던 지역이 틀리지 않을 수 있지요...
아랄해는 소련이 목화 농사짓느라고 강제로 아랄해에 물길을 돌려 사막목화 농장으로 돌려 물이 말라 황폐화 되었죠.
인간의 욕심이 화를 부른것이지
인간의 욕심이 지구를망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헐~욕심?
아전인수로 메말랐다가 기상이변으로 사필귀정이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