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부터 ㅡ얼마나 고생을 했을까요, 지구 부모님 의료진 천사 간호사님 다들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 드립니다 전 타인이지만 제가 ㅡ다 감사합니다 지구 건강하고 ㅡ좋은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이 힘든걸 견뎌냈으니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할것 입니다 참으로 지구 이쁘네요❤❤❤
8살 중증장애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태어나 지금까지 늘 함께 해주시는 서울대학병원 소아완화팀 의료진과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집에 방문해주셔서 건강해졌다고 함께 기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응급실가면 제일 먼저 알고 찾아오시는 분들...저는 이미 이렇게 좋은 분들이 많다는 거 알고 있답니다. 모든 의료진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니큐에 아이 입원시켜보신 분들은 다 알거예요 거기 계신 간호사분들 모두 천사라는걸! 엄마아빠가 못불러주는 아기 이름 연신 부르면서 예뻐해주시고 아기 얼굴에 붙인 테이프에 곰돌이, 하트, 사과 매일 다른 모양으로 꾸며주시는 거, 밥 먹여주시면서 따뜻한 손길로 토닥여주시는 거..일일이 다 말할 수 없을만큼 감사했습니다. 우리 아이도 잘 키워서 다른이들에게 이렇게 도움주는 사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산병원에서 간이식을 한 사람입니다. 간호사님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덕분에 무사히 퇴원할수 있었네요, 아기한테만이 아니라 아픔에 짜증 잔뜩인 환자분들 상대로도 생긋생긋 웃으시며 간호해주시는 강철 멘탈 간호사님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던거같습니다. 간호사님들이 더욱 대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HoRangJi 먼저 깊은 애도의 말씀 드립니다. 간이식후 3개월 이내에 돌아가시는 경우가 한 5%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하룻밤은 아니지만 저희 아버지도 3개월이 못지나서 돌아가셨구요. 사실 간이식이란게 거부반응이 강하게 오면 별 대책이 없는거 같습니다. 환자 커뮤니티를 봐도 예후가 안좋은 경우는 거의 비슷한 경우로 돌아가시더라구요, 스테로이드 고용량 치료와 면역억제제 용량도 늘려봤지만 간수치가 떨어지지 않았구요. 결국 재이식을 기다리다가 면역이 너무 떨어져서 폐렴과 그로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간이식을 택했지만 5%의 확률이면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작은 확률이라고 보기 어려웠던거같습니다. 근데 수술전에는 항상 잘되는 경우만 찾게 되더라구요.그런데 사실 제가 지금 과거로 돌아가도 아버지께 간이식 수술 받지말고 항암치료 받자고 설득할 자신이 없습니다. 친척중에 이미 간암으로 항암치료를 하다 2년전에 돌아가신분이 있었거든요. 그저 급성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야하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건 없는거같습니다. 의료소송을 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이 처치를 하지 않았으면 폐혈증이 올일이 없지 않았을까? 다른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다른병원이라면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와중에 간호해주시던 간호사님들까지 원망할수가 없겠더라구요. 저는 간이식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 의도는 그저 열심히 간호해준 간호사님들에게 감사인사를 댓글로라도 남기고 싶어서 쓴 내용이였습니다. 혹시 그 댓글이 호랑님께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서울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아이가 아프다가 떠났는데 그때도 그리 간호사님들이 같이 많이 울었어요. 더 잘해줄걸 그러며 자기탓을 하시는데 얼마나 속상하셨으면. 제가 오히려 위로할 지경. 그 분들은 천사십니다. 뱃속에서 놓칠뻔한 아가 살려서 조금이라도 따뜻함 누리다가 사람으로 대우받고 엄마 얼굴 보고 하늘나라 가게 도와주신 의료진분들 오래지나 처음 얘기하는데 감사했습니다.
네 진짜 감동입니다 저희 딸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 할때 어느날 보니 애기 우주복을 사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 자기가 담당하는 아기가 백일인데 축하 선물로 줄려고 한다고 하는데 울 딸이 넘 이뻐 보여서 한번 안아 준적이 있었어요 고생하는 모든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저희딸 단비도 태어나면서부터 소아암과 만성신장병으로 오랜 시간을 서울아산병원 소아중환자실에서 간호사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돌봄을 받으며 어려움을 이겨냈어요, 10살이 된 지금은 혈액투석하며 간호사님들의 수고와 헌신을 늘 느낍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든 의료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 남동생도 코로나 감염으로 아산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완치 후 아산병원 의료진들의 친절함에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했어요 직업상 매일 아픈 사람을 대할텐데 도 진심에서 우러나온 친절과 배려에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심 마저 듭니다 지구도 간호사님들의 사랑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완쾌할 것 같아요
올해 6월에 제 첫째 아들이 중앙대 병원에 장염전으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었습니다. 태어난지 9일 밖에 안된 아들이 수술하고 입원하는 과정을 겪으며 당시 저 어머니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와 닿습니다. 특히 소아과에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많이 느꼈고 소아과 의사분들과 간호사분들이 얼마나 헌신하고 중요한 일 하시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소아과 폐쇄 사건이나, 대학병원에서 소아과 의사들이 부족해 소아 응급환자는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들려 올때마다 시스템 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많이 느낍니다. 저분들에게 칭찬과 격려도 너무 필요하지만 저분들이 합당한 대가를 받고, 일반적인 삶을 누리며 본업에 충실할수 있도록 이 나라가 좀 더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구가 퇴원해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다행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의 목소리와 손길에서 사랑의 감정을 다 느끼는데 지구도 따뜻한 선생님의 말씀을 다 듣고 있었을거예요. 제딸도 여기 근무했었는데, 신생아 중환자실은 대부분 출생과 동시에 대수술을 해서 생명이 위태로운 아기들이라 한시도 눈을 땔수가 없고 9시간 근무시간 동안 처치하고 기저귀갈고 우유 먹이고 쉴틈없이 환아를 돌보는데 한명도 아닌 세네명의 아이를 돌봐야 됩니다. 어떤날은 간단한 식사도 할 시간이 없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특히 코로나로 병동에 있을때는 방역복으로 인해 화장실 가는게 불편해서 물조차 먹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결국 5년간의 신생아중환자실 생활은 3교대 근무로 인해 수면장애로 건강이 안좋아져 제딸은 병원을 그만 둘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간호사들에게 헌신만을 요구하지 말고, 적절한 간호인력 배치와 처우개선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모든 간호사님들! 고맙습니다.
전혀 모르는 제 3자인 나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지구어머니는 얼마나 감동이었을까ㅠㅠ 영상에 간호사분은 정말 직업이랑 잘 어울리는 천사 같은 분이네요 말에는 힘이 있다고.. 저렇게 사랑가득한 말을 수시로 해주시고 돌봐주시니 아기가 좋은 기운 받아서 금방 기운 차린 거 같아요
저희 딸도 이른둥이로 태어나 분서대 니큐에 50일 있었습니다. 의료진분들과 간호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건강하게 부모의 품으로 올수 있었고 어느덧 사계절이지나 아이가 첫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무탈하게 가족들과 아이의 첫생일을 함께할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이런 천사같은 간호사들이 병실에 계속 존재할 수 있도록 간호사들 복지 좀 챙겨줘라.....
윤석열 & 국민의힘: 간호사는 더 개 고생해서 힘들어야 더 열심히함
@@성현한-r7p간호법 요지가 뭔지도 모르는 친구등판 ㅋ
변호사라고 월급이 다 같니?
그럼 간호사 원급이 다 엄청나니?
의사보다 많아? ㅉ
@@성현한-r7p 니가 돈을 못버는게 아닐까..?
말만 하지말고 병원비랑 세금 다 오를 각오하고 이런 이야기 합시다
한국인들 보면은 말을 무슨 던지고 보자 식으로 쉽게쉽게 한단 말이야
간혹사 복지를 얘기하고 싶다면 최소한 감기로 병원부터 가지마세요
복지천국 유럽에서 감기 안받습니다.
아주 후진적인 몇나라만 해주지
한국은 의료비 1위가 감기로 아는데
재정이 남을 수 있게 해주고
수술비 지원이니 복지니 얘기하셨으면 합니다.
중환자실이면 업무 강도며, 심적 스트레스가 정말 심할텐데, 저기서 저렇게 따뜻하게 말 걸어주시는 의료진이 계시다니 정말 감동이네요.
진짜 찐 천사 간호사 님 → 항상 건행하세요⬆❤
이죄명 구속하면 해결됨
아기가 진짜 이뻐서 그런듯요
간호사분도 아기보면서 힐링하셨을듯
@@김성현-y1n 간호사님들 칭찬 댓글에 똥을 묻혀 딴데가서 똥싸라고 ㄱㅅㄲ야
@@김성현-y1n이런 댓글 보면 눈살 찌푸려지고 그랬는데 그러지 않으려고요. 세상엔 저 간호사분처럼 좋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이 분도 부디 자신의 인생에서 깨달음을 얻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천사보다 아름다운 간호천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기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자라렴
아가 빨리 건강해서 퇴원하자 .천사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엄마도 옆에 없는데 엄마처럼 많은 사랑을 주시니 아가들도마음이 안정감을 느꼈을겁니다 천사같은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간호사도 이권카르텔이지? 이정부는 간호사 처우 개선해라
지구가 저때는 몬 알아 듣지만 나이좀 먹고 인생을 좀 알면 간호사한테 고마워 할끼라
으으.. 오글거려 우웩
간호학과 다니는 학생으로서 이런 간호사가 되어야겠다고 백번 다짐하게 되는 영상.
이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신학생분 꼬옥 소원이루세요
🇰🇷🇰🇷🇰🇷
@@song-yk2rj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 하는 중에 댓글봐서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너무 이쁜마음 ㅠㅠ 예쁜 꿈 이루길 같이 기도할게요 ❤
너무너무 힘든 직업인데 그 속에서 행복이 있길 바래요 늘 감사합니다
그 마음 변치말고 좋은 간호사가 되어주시길. 님의 앞날을 힘껏 응원하고, 그 길에 행운이 함께 하길 빕니다🙏
아이는 간호사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회복하고 건강하게 자란거라고 생각되네요. ㅠㅠ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네요.
맞아요
을컥
cctv있으니까 쇼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세상살기참힘들죠
당신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g1avec16 cctv 있어서 쇼하는거 맞는데?? 쇼타임이곸ㅋㅋㅋㅋ
아산병원에서 입원해서 수술받던 아이 엄마에요...
병실안에서 어떤지 정말상상 할수도없고 을의 입장에서 눈치볼수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아픈아이들에게 사랑스럽게 아이를 대해주시니 정말 감동입니다.
간호사분들,그리고 저희아이를 살려주신 의사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잘 크고 있길 바랄게요 ~
지구 이쁘게 잘 자라길 바랄께요❤❤❤
지구부터 ㅡ얼마나 고생을 했을까요,
지구 부모님
의료진
천사 간호사님
다들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 드립니다
전 타인이지만
제가 ㅡ다 감사합니다
지구 건강하고 ㅡ좋은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이 힘든걸 견뎌냈으니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할것 입니다
참으로
지구 이쁘네요❤❤❤
아이가 대견해요. 엄마 아빠랑 오래오래 볼라고 견뎠나봅니다. 부디 건강하게 키워주세요
@@June.6.4.18. 다시 읽어보고 말하자
저도 아픈 아기를 둔 아빠입니다. 간호사님의 말 한마디에 많이 울었습니다. 건강한 아이를 위해 예쁜 말을 건내준 간호사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마음껏 뛰어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아이키우는 부모로써 저런분들이야
말로 나이팅게일 못지 않은분들이라 자부하고 이더러운 정치판속에 살아가는 한줄기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선생님.간호사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아기가 빨리 건강해지기를 함께 기원합니다🙏🙏🙏아빠,엄마! 그리고 아기야!힘내요😍😍😍
지금은 우리애기들은 하늘나라로 갔지만 간호사분이 백일때 옷을 직접 직구해서 사다 입혀주시고 해줄수있는 일이 없다고 눈시울을 붉히던 간호사분이 생각나네요
그때 저희 쌍둥이 선물까지 직접사주신 교수님..
몇날며칠 굶고있는 절위해 죽사다 주신 재활의학과 선생님....경황이 없었지만 너무나도 감사했기에..
가슴에 새겨두고 살고있어요
아고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까 ㅜㅜ 귀한 아이들 천국에서 잘 쉬고 있을거예요
아이 엄마로 .. 댓글보다가 먹먹하고 아프네요 .. 건강 챙기고 사시길바래요 ..
아기 엄마입니다. 이영상 볼때마다 눈물납니다 .. 간호사님 존경스럽습니다 사명감 하나로 ..몸과마음 바쳐 환자 간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가진 엄마로서 너무 눈물나네요.. 눈물샘폭발 영상이에요 ㅠ
그리고 지구야 건강해 ..^^
개주작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사칭하는 머저리들이 많지 ;
@@비모-u4f이정도면 난독 아니에요..?ㅠㅠㅠ 같은 아이엄마로서 감동받은거잖아요…
@@비모-u4f 눈 뜨고 글 똑바로 보셈
좋은간호사 만나신겁니다
요즘 왜이리 문해력 낮은 난독증이 많지
간호사님의 따뜻한 말에 눈빛으로 반응하는 아기~~~~~한편의 동화같습니다. 묵묵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 하고 계신 전국의 간호사님들~~~~늘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정말 눈이커다래지네요
눈만 깜빡이는 아기에게 사랑이 듬뿍 담긴 간호사 목소리가 천사 같아서 진짜 눈물이 나네요
고맙고 감사 하네요
아가도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웠을텐데
그위로의 목소리 사랑한다
사랑해 간호사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천사같은 간호사분들 행복하세요
와우~ 어느병원인가요?
축하 드려요 건강하고 예쁘게 잘커요 지구어린이^^
수 많은 호스를 꼽고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아기의 공허한 눈빛 속에서 그저 먹먹함만 느껴졌는데, 간호사분의 '사랑해, 귀여워, 이쁘다' 라는 다정한 말투에서 아이의 눈빛도 초롱초롱 빛이 나네요
저심정은 진짜 말로표현이 안됩니다. 정말 착하신 간호사분 였네요.
물론 간호사분들 힘드신거 알지만..
말은 못해도 보기만해도 얼마나 예쁜아기들 인가요. 진짜 오랜만에 좋은영상에 눈물납니다.
8살 중증장애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태어나 지금까지 늘 함께 해주시는 서울대학병원 소아완화팀 의료진과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집에 방문해주셔서 건강해졌다고 함께 기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응급실가면 제일 먼저 알고 찾아오시는 분들...저는 이미 이렇게 좋은 분들이 많다는 거 알고 있답니다.
모든 의료진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어머니가 더욱 잘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아이에게 온전한 기운을 줄수있어요. 알죠 실상은..
그러지 못하다는거...그래도 엄마는 강하니까 내새끼니까 그래야죠.
아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어머님의 행복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어머나...그렇게 신경써주시다니 정말 고마운분들이네요.. 아이가 건강하게 잘 커주길 기원합니다
모두가 고맙고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사랑과 빛이 어머니와 아이에게 가득하길 바랍니다.
눈물이 나네요.
간호사님 정말 천사십니다.
그리고 아기도 건강해져서 제가 다 고맙네요. 😊
이죄명 구속하면 해결됨
여기서 이재명 구속 지껄이길래 상태 안좋은 줄은 알았지만 프사 댓글보니 가관이네ㅋ 한국 여자들 성적 비하하더니 다른데선 여자 살냄새 ㅈㄴ맛고 싶다고? 병X이 괜히 병X이 아니지ㅋㅋㅋ
지구야 제발 건강하게 자라다오 지구 사랑해요~
@@김성현-y1n댁한테는 구급차가 빨리달리는것도 이재명씨 때문이죠??
정신좀 차리고 사세요
아기천사 곁에 간호천사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지구도 늘 건강해~
cctv있으니까 쇼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그냥 닥치고 있어
@@누가바-y7p..관종
@@누가바-y7p 너어는 진짜 그냥 방구석에서만 살자
@@누가바-y7p 너는 유튜브에 댓글 다니까...관심 받을려고 어그로 끄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간호사의 정석을 보여주는 따뜻한 간호사 분이네요 진짜 보건복지부에서 표창 주세요.....
니큐에 아이 입원시켜보신 분들은 다 알거예요 거기 계신 간호사분들 모두 천사라는걸! 엄마아빠가 못불러주는 아기 이름 연신 부르면서 예뻐해주시고 아기 얼굴에 붙인 테이프에 곰돌이, 하트, 사과 매일 다른 모양으로 꾸며주시는 거, 밥 먹여주시면서 따뜻한 손길로 토닥여주시는 거..일일이 다 말할 수 없을만큼 감사했습니다. 우리 아이도 잘 키워서 다른이들에게 이렇게 도움주는 사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0:32
E
이말 진심 공감ㅠ
우리딸 십년전에 nicu에 백일 입원했던 생각나네요 정말 천사이신분들 ㅠㅠ 의사선생님도 너무나 존경스러운신분 그덕에 지금 건강하게 잘 크고있네요
저도 아산병원에서 간이식을 한 사람입니다. 간호사님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덕분에 무사히 퇴원할수 있었네요, 아기한테만이 아니라 아픔에 짜증 잔뜩인 환자분들 상대로도 생긋생긋 웃으시며 간호해주시는 강철 멘탈 간호사님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던거같습니다. 간호사님들이 더욱 대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할머니는 환갑잔치도 못하시고 간이식수술받고 하루밤 사이에 급사하셨는데.. 간드린 아버지는 반년 요양하셨고.. 의료소송도 가족들 전부 피폐해질때까지 이어갈수가없어 포기하고.. 이제는 예전같은일은 없나봅니다 다행이에요..
아산병원에서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간호사가 그리 힘들다는데 어찌 일일이 다 봐주시는지..아, 보라매시립병원도 시립과 상관없이 친절 그 자체입니다 진짜 매번 감탄하고 옵니다
우리 나라 간호사님들 세계 최고!!
짱짱~
@@HoRangJi 먼저 깊은 애도의 말씀 드립니다.
간이식후 3개월 이내에 돌아가시는 경우가 한 5%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하룻밤은 아니지만 저희 아버지도 3개월이 못지나서 돌아가셨구요. 사실 간이식이란게 거부반응이 강하게 오면 별 대책이 없는거 같습니다. 환자 커뮤니티를 봐도 예후가 안좋은 경우는 거의 비슷한 경우로 돌아가시더라구요, 스테로이드 고용량 치료와 면역억제제 용량도 늘려봤지만 간수치가 떨어지지 않았구요. 결국 재이식을 기다리다가 면역이 너무 떨어져서 폐렴과 그로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간이식을 택했지만 5%의 확률이면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작은 확률이라고 보기 어려웠던거같습니다. 근데 수술전에는 항상 잘되는 경우만 찾게 되더라구요.그런데 사실 제가 지금 과거로 돌아가도 아버지께 간이식 수술 받지말고 항암치료 받자고 설득할 자신이 없습니다. 친척중에 이미 간암으로 항암치료를 하다 2년전에 돌아가신분이 있었거든요.
그저 급성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야하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건 없는거같습니다. 의료소송을 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이 처치를 하지 않았으면 폐혈증이 올일이 없지 않았을까? 다른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다른병원이라면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와중에 간호해주시던 간호사님들까지 원망할수가 없겠더라구요.
저는 간이식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 의도는 그저 열심히 간호해준 간호사님들에게 감사인사를 댓글로라도 남기고 싶어서 쓴 내용이였습니다. 혹시 그 댓글이 호랑님께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서보민-i9v
친구도 간이식해서 살았는데 간이식밖에 방법이 없는 상황이라서요 윗분 심정이 이해되요
친구도 할때 면역거부나오면 위험하다 그런데 방법이 간이식밖에 없다고 했고요 간 주시고 떠난 기증자분께 모두 감사하는 마음이고 저역시 장기기증 신청해 놓았습니다
어쩌면 제가 만난 환자분일수도있겠네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답
작년 4월에 태어난 쌍둥이 아들 딸도 태어나서 두 달 넘게 니큐에 있었습니다. 은평성모병원에 있었는데 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자기 자식처럼 아껴주고 이뻐해주시는지 느꼈습니다.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이 땅의 모든 참된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평성모병원 선생님들 진짜 친절하시고 너무 좋아요ㅠㅠ
고생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실거에요^^
저희 애기도 저번달에 3주 정도 은평성모 니큐에 있었는데 간호사 선생님들 의사 선생님들 모두 애기를 너무 이뻐해주셔서 애기한테 미안한 마음 조금 줄더라구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은평성모에서 출산했는데,산과와 소아과 모두 의샘, 간호사샘,병원시스템이 진짜 아이한테 신경 많이 쓰더라고요. 전 주변에 은평성모 출산 추천해요.
저도 애를 키우는데 주변에 태어나서 니큐에 있었다는 애들 간혹 만나보면 주변에서 제일 건강합니다. 그렇게 건강하게 잘 클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마음을 돌봄 당했을때 치유력이 가장 높음
친절하게 환자를 대하는 모든 분들은 매 순간 순간 생명을 살리고 있는거임
230일 된 아빠입니다.. 아직 세상은 정말 따뜻한거 같아요. 눈물이 멈추질 안네요. 지구 건강하게 자라라, 의료진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JHSong-ck7hr약드세요
@@JHSong-ck7hr 전형적 소시오패스
그럼.. 몆일에 결혼 하신거에요...?
태어난지 7달도 안돼신거면...
저렴한 인성이 보이는 댓글들 신경 쓰시지 마세요
230일밖에 안됐는데 아빠라니 대단하시네요.. 전 10000일이 지나도 아빠 못됐는데....하..
3:23 아빠 등 밟고 있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더 놓임ㅎㅎ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 지구야
ㅎㅎㅎㅎ 넘 귀엽♡ 좀더 밟아도(?) 될듯 😂
?
아고 너무 귀여워라 ㅋㅋㅋㅋ
안마해주는 거 아님? 어릴때 부모님이 허리나 등에 올라가게 하셨는데... 놀면서 안마ㅡ라고해봐야 뭐 얼마나 무게가 느껴지겠냐만은ㅡ 도 하라고ㅋㅋㅋㅋ
어릴땐 저런 것도 재미있어서 (..) 거절안했었음
저 분은 저 직업이 천직인 듯.
아이도 건강하게 자리기 바라며 아울러 간호사 선생님도 늘 행복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천사가 아기천사를 보호해주고 계셨네요!! 우리 지구아가 건강해져서 감동입니다!! 천사간호사님 복 받으세요!!
태어나 5개월동안 병원에만 있다 별이 된 우리 아이 생각에 너무 펑펑 웁니다
지구가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위로를 전합니다 ㅜㅜ
별나라 꿈나라에서 새근새근 이쁘게 잠자고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ㅠㅠ 너무 가슴아프네요
에구 힘내세요
언젠가 먼훗날 만날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행복하게 사셔야되요. 아기는 천사님들이 양육한다 해요.
천사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세요. 간호사님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 울컥하네요
실제로 이런 간호사 선생님이 더 많으시겠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ㅜ
감사합니다
저도 간호사지만 참 잘하시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발 의료진 복지 및 대우 개선 부탁 드립니다 ... 단순히 돈만 보고 일 하기엔 너무나 짊어짐이 많은 직업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맨날 아동학대 뉴스만 보다가 이런 뉴스도 접하니 좋네요.
쌩판 모르는 사람도 이렇게 울컥한데, 부모님은 오죽 울컥했을까요.
간호사분 심성이 너무 고우시네요.
의료진도 이걸 공개해주신 어머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각박해지는것만 같은 세상이라 이런 따뜻함이 꼭 필요했습니다.
예쁜 지구도 잘 자라고 있는 모습보니 너무 좋네요.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요. 예쁜 지구양...
너무너무 감사해요^^
잘 커주고 있는 아가도 천사 간호사님도 진심을 다해 감사함을 표현해주시는 아기엄마도...
모두모두 축복이 깃드시길 바랄게요^^
간호사분 사랑이 충만 하네요
가정교육도 잘 받았나봐요
지구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간호사분도 감사해요~~❤❤❤
저런 간호사분들이 정상인이 아리나 착한 사람이라는게 답답하다.
정상인과 착한 사람은 다르다는게 답답다
서울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아이가 아프다가 떠났는데 그때도 그리 간호사님들이 같이 많이 울었어요. 더 잘해줄걸 그러며 자기탓을 하시는데 얼마나 속상하셨으면. 제가 오히려 위로할 지경. 그 분들은 천사십니다. 뱃속에서 놓칠뻔한 아가 살려서 조금이라도 따뜻함 누리다가 사람으로 대우받고 엄마 얼굴 보고 하늘나라 가게 도와주신 의료진분들 오래지나 처음 얘기하는데 감사했습니다.
아가가 사는 동안 위로를 많이 받았겠어요.. 하늘에서도 많이 고마워하며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아가야 명복을 빈다. 부디 평안하기를..
이렇게 천사같은 간호사님들의 업무환경이 개선되어 환자들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지구야 건강해라
중환자실에 머물수 없는 보호자를 대신해서, 아가에게 사랑한다 반복해서 얘기해주시니, 뭉클하네요
좋은 간호사선생님 덕분에 지구가 건강해졌네요
감동을 깨서 죄송한데.. 서울아산병원 간호사의 이미지 상승을 위해서 일부러 의도적으로 저렇게 한 것일수도 있어요. 물론 진짜일수도 있지만. 사람은 언제나 의심을 하면서 살아야됨 그래야 보이스피싱도 안당함
@@xiwnv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iwnvy 죄송하면 혼자 속으로 생각하세요.. 입 밖으로 괜히 쓸데없는 말 꺼내시지말고;; 지나가던 현직 간호사가 어이가 없어서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
@@xiwnvy프사값 하시네요.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ㅋ
@@Lucia_____ 님이 간호사인거도 체크가 안되는데 어캐믿음
마음이 이쁘신분 이네요.
아이에게 사랑해 라는 말을 했을 때 아이는 사랑 받고 있음을 느꼈을 겁니다. 아가야 사랑해 ♡
맞아요
cctv있으니까 쇼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느개미가 니 놨는거도 쇼
@@누가바-y7p참.. 다른댓글에 뭐하라 똑같이 글을 올리냐.. 민폐 되지도 않나
@@누가바-y7p ㅂ ㅅ
와.. 간호사님 목소리 듣자마자 터졌다.. 딸가진 아빠인데.. 이세상의 작은 생명을 위해서 저렇게 헌신하는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아름답다
진짜 진정한 하늘에서 내린 간호사님이세요. 어쩜 저렇게 아이한테 따뜻하게 사랑으로 말을...할일을 했을뿐이라는 말이 참.. 이세상에 그렇지 않은 의료 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제 마음이 다 따뜻하고 눈물이... 지구야 앞으로 건강하게만 자라렴~~
간호사 일 진짜 힘들텐데 그런 와중에 저렇게 해준거 자체가 대단..
남의 집 아기의 사연인데도 주책맞게 눈물이 흘러서...ㅠㅠ 우리 지구가 항상 건강하길 바라고 멋진 간호사분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역시 아산병원 최고
저는 일 하러 여러번 아산병원 방문 하는데 아산병원 간호사님들은 인성도 최고에요 보안요원 분들도 최고에요
감동입니다
묵묵히 지기할일을 해주시는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간호사인데 눈물나네여 ㅜㅜ전국에 의료진들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반면 신생아실에 아기 아무렇게 대하고 사망케한 간호사가 생각납니다
애기 뇌진탕 걸렸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결국사망했죠
밖에서 찍힌 cctv라도 있어서 고대로 범죄행위가 찍혔죠
그런 빌런간호사들이 존재하는게 믿기지않네요
지 자식도 죽이는 부모들이 있는 이 잔혹한 세상에
아픈 아이를 위해서 몸과 마음을 다해서 치료 해주시고 돌봐 주시는 그 모습에
진짜 평생 다 느껴볼 수 도 없을 만큼의 따듯함이 전해 집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저분간호사님 진심 나이팅게일이네요
네 진짜 감동입니다
저희 딸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 할때 어느날 보니 애기 우주복을 사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 자기가 담당하는 아기가 백일인데 축하 선물로 줄려고 한다고 하는데 울 딸이 넘 이뻐 보여서 한번 안아 준적이 있었어요 고생하는 모든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따뜻한 마음씨의 어머님을 닮아 따님도 훌륭하게 잘 자라신 것 아닐까요?
따님을 비롯하여 항상 고생하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따님도 천사시네요.
감동적이네요.
간호사 일 하시면서 정말 피곤하고 힘드실텐데 아이를 정말 아끼고 돌봐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스럽고 천사같습니다
저희딸 단비도 태어나면서부터 소아암과 만성신장병으로 오랜 시간을 서울아산병원 소아중환자실에서 간호사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돌봄을 받으며 어려움을 이겨냈어요, 10살이 된 지금은 혈액투석하며 간호사님들의 수고와 헌신을 늘 느낍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든 의료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화이팅입니다 !!!
단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10살된 아이가 혈액투석이라니ㅠㅠ
온가족이 고생을 많이 하셨겠네요...
하루라도 빨리 투석 안받는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단비 건강 꼭~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꼭 건강해질거예요!!
온가족이 함께 웃는날이 꼭 꼭 올거예요❤
지구 아기에 표정을보면 얼마나 편안해보이는지 알수있습니다...간호사분들에 따뜻한 사랑의 보살핌이없엇다면 지구의모습은 달랐을것입니다..
아이는 거짓말을못하니까요..간호사님들 수고하세요..^^
눈물이 주루룩 흐릅니다. 정말 귀한 간호사님
정말 귀한 의료진들이십니다~
지구의 영상 공개해주신 지구어머니
감사합니다~^^
간호사님 정말 백의의 천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어린 생명을 살리려고 불철주야 애쓰시는 모든 의료진들도 수고하셨어요. 지구와 지구 부모님도 너무 고생하셨어요. 지구야!! 행복하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16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정말 천사같은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지구가 많이 건강해져서 다행이에요 ㅠㅠ 영상보며 엄청 울었네요 ㅠㅠ 이런 의료진분들이 많이 계셔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음 좋겠네요 ❤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죄명 구속하면 해결됨
이런개댓글 달고싶냐 꺼져랏🤛
@@김성현-y1n윤석열 탄핵
@@김성현-y1n아ㅜ 진짜 뭔 ㅈ같은 댓글이야
진짜 니네같은것들 짜증나
쥴리나 구속 시키자
😊👍
지나가던 아기엄마예요..보다가 눈물 주룩주룩 나네요... 저런분들이 있어서 우리 사회가 아직은 살만한가봐요..저런 따스한분들이 더 많이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구아가야 아프지말고 건강해지자 이모가 기도할께
지구야~건강하게자라!!!~♡ 따뜻한 목소리의 간호사님과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
묵묵히 마음을 다해, 최선을 다해 일선에 계신 간호사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왜 내가 눈물이 나냐.. 아가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간호사님..존경합니다...
사랑해요를 계속 표현하는 분의
부모님이 부럽습니다
따님을 잘 키우셨네용
사랑을
많이 받고 성장한 간호사님 같네요
부모님께 받은
사랑의 속성이
지구찡에게 유전이 되었네요
아유.. ㅠㅠ 타인인 제가 들어도 이렇게 뭉클하고 눈물나려고하는데
부모님은 아이 입원시켜놓고 마음껏 보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얼마나 더 감동받으시고 울컥하셧을지...
마음 예쁘신 간호사님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가도 건강하고 행복하렴..ㅠㅠ
누구도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간호사님의 노고인데
간호사님은 아픈 어린아이에게 당연히 사랑해줘야한다 생각하시는 그 마음을 보게되어
깊이 감동합니다..감사합니다❤
어쩜 말을 저렇게 이쁘게할까...간호사님 칭찬
아가야 이쁘게 자라거라 ❤
28개월 아기엄마예요.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됐는데 보면서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네요..
제가 대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싶어요. ㅠㅠ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 사랑으로 애기들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 보는 내내 울었네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 길어지는 불안한 시국 속에서도 저렇게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 해주시는 분들 덕에 많은 생명들이 지켜졌군요. 정말 크게 박수쳐 드리고 싶어요
내자식도아닌데 눈물난다..아픈 환자를 따뜻한 마음으로 돌봐주신 모든 의료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ㅣ0
인정인정
제 남동생도 코로나 감염으로 아산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완치 후 아산병원 의료진들의 친절함에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했어요 직업상 매일 아픈 사람을 대할텐데 도 진심에서 우러나온 친절과 배려에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심 마저 듭니다 지구도 간호사님들의 사랑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완쾌할 것 같아요
돈 밖에 모르는 의사들은 빼야죠
@@강토-q8m그런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있어요
내가 늙었나 눈물이 펑펑 나오네
공감버튼이 눌려서 그런거죠 님의 맘씨가 고우신거고~~~
진짜 소아 중환자 돌봐 주시는 의료진들은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지난 20년간 선생님들 덕분에 건강하게 잘 자라는 아들을 곁에 두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근데 진짜 애기 개이쁘다 눈 똘망똘망하구.. 평생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랐으면ㅠㅠ
격한 개이쁨. 여기서 개는 매우 아주 상당히 그런뜻이죠? 정말 개감동이구요 11년전 저희 아이도 태어나자마자 아팠었는데 그때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매일 반복되는 고된 일이지만 이렇게 사랑을 갖고 일 하시다니 천사입니다.
지구 아가도 그 사랑의 말 소리를 들으며 얼마나 힘을 내었을까요.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영상입니다.
아가도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나길 바랍니다~
사랑으로 치료해주셔서 지구가 씩씩하고 건강하게 뛰어다니네요^^ 훌륭한 간호사님 덕분에 우리사회가 한번 정화된듯 싶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올해 6월에 제 첫째 아들이 중앙대 병원에 장염전으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었습니다.
태어난지 9일 밖에 안된 아들이 수술하고 입원하는 과정을 겪으며 당시 저 어머니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와 닿습니다.
특히 소아과에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많이 느꼈고 소아과 의사분들과 간호사분들이 얼마나 헌신하고 중요한 일 하시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소아과 폐쇄 사건이나, 대학병원에서 소아과 의사들이 부족해 소아 응급환자는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들려 올때마다 시스템 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많이 느낍니다.
저분들에게 칭찬과 격려도 너무 필요하지만 저분들이 합당한 대가를 받고, 일반적인 삶을 누리며 본업에 충실할수 있도록 이 나라가 좀 더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급여를 더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시스템 보다는 수가가 개선되어야죠ㅠ
근데 아가가 진짜 이쁘긴 하네요. 인튜베에이션이 어른들도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그걸 보채지도 않고 참고있다니 너무 사랑스럽네요. 큰수술을 이겨내고 꿋꿋이 버티는 모습에 감격하고 기특해서 그랬던거 같네요.
넘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 엄마가 아닌데도, 넘 감사하네요. 이런 훌륭한 분들이 현장을 떠나지 않도록 노력해 주세요.
간호사분 목소리가 진짜 천사같어요 응원합니다
진정한 천사입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아가야들을 돌봐주셔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모든 간호사님들
난아기손주도없는데눈물한바가지지~
감사합니다 ^^
아기가 많이 힘들텐데 진짜 착하네요.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코로나때도 간호사님과 의료진분들 헌신덕에 잘극복한것 같아요.
지구야 모르른 할아버지가 사랑한다 ❤
간호사님분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진짜 천사가 지상에 몰래 내려온 것 같다 참된 간호사분이네 복받으세요...
아니 자기애기더아닌데… 아무도보는사람이없는데도 어떻게 이렇게착할수가있지? 목소리에서부터 너무 마음이따뜻한사람인게 느껴진다 정말이지 간호사분 지구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오늘도 조용히 3교대 하며 365일 24시간 환자곁을 지켜주시는 고마운 천사분들 감사합니다 의료환경이 더 좋아져서 간호사분들이 더 행복하게 일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 예쁜 아가...빨리 건강해져야지....간호사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도 힘내세요~!!
아기에게 저렇게 호스가 덕지덕지 붙어있으면 엄마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ㅠ.ㅠ
간호사님도 고맙고 작은 몸으로 잘 버텨준 지구도 고맙고!
중환자실에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은데, 요즘 같은 때에 이렇게 진심으로 아기 환자를 돌봐주고 배려하시는 분이 계시다니...사람이 아니라 천사겠죠. 뭉클하네요.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사랑을 듬뿍 주고 치료해주고...
어떤교육을 받고 성인이 되었는지 보이네요~~~정말 사랑스러운 간호사이네요~~
천사 와 천사가 만나서 이 더운날 힐링합니다ㅠㅠ
아가가 간호사님을 응시하네요. 이럽게 사랑 가득한 간호를 받으니 건강해질수 밖에요. 간호사님은 천사네요.
소중한 생명의 아가야 잘 이겨내서 하루빨리 엄마 품으로 돌아가렴...화이팅 입니다
엥? 뉴스를 월수금으로 보셨나보네요. 3:23 이미 퇴원해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KOR-kimssiㅋㅋㅋㅋㅋㅋㅋ
@@KOR-kimssi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뛰 댕깁니다 건강히^^
@@KOR-kimssi네 건강하다니 정말 다행 이네요~
지구를 지키는 간호천사때문에 온 세상이 따뜻하고 평화롭네여. 존경스럽고 훌륭하신 분이네여. 지구야 무러무럭 잘 자라다오. ^^
오르골 클래식? 음악도 틀어주는구나 😮❤
식물한테도 긍정적인 말, 부정말하면 그대로 반응이 나타나는데
아가도 간호사분들이 사랑헤 예쁘다 해주니
수술도 더 잘 된것 같아요
뛰어노는 모슺 진짜 사랑스럽다 ❤
건강하게 자라라 지구야🎉
눈물나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잘 자라고 있다니
기쁩니다
이쁜지구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면회도 안되는 상황에서 부모님은 맘이 얼마나 안좋으셨을까...
근데 저렇게 다정하게 얘기해주시는 간호사님 목소리 들으면 얼마나 안심이되고
많은 눈물이 났을까요...
간호사님은 정말 하늘에서 지구를 지켜주러
온 천사님이시네요~~
지구가 퇴원해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다행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의 목소리와 손길에서 사랑의 감정을 다 느끼는데 지구도
따뜻한 선생님의 말씀을 다 듣고 있었을거예요.
제딸도 여기 근무했었는데, 신생아 중환자실은 대부분 출생과 동시에 대수술을 해서 생명이 위태로운 아기들이라 한시도 눈을 땔수가 없고 9시간 근무시간 동안 처치하고 기저귀갈고 우유 먹이고 쉴틈없이 환아를 돌보는데 한명도 아닌 세네명의 아이를 돌봐야 됩니다. 어떤날은 간단한 식사도 할 시간이 없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특히 코로나로 병동에 있을때는 방역복으로 인해 화장실 가는게 불편해서 물조차 먹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결국 5년간의 신생아중환자실 생활은 3교대 근무로 인해 수면장애로 건강이 안좋아져 제딸은 병원을 그만 둘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간호사들에게 헌신만을 요구하지 말고, 적절한 간호인력 배치와 처우개선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모든 간호사님들!
고맙습니다.
세상에.. 정말 중환자실이면 진짜 스트레스 심하고 힘드실텐데ㅠㅠㅠ 제가 다 감사하네요ㅜㅜ 간호사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세상밖이 온통 탐욕과 이기심으로 가득찬 요즘. 이런 따스한 분들이 있어 잠시나마 행복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세상 모든 분들이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가득찰수있기를 기도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전혀 모르는 제 3자인 나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지구어머니는 얼마나 감동이었을까ㅠㅠ 영상에 간호사분은 정말 직업이랑 잘 어울리는 천사 같은 분이네요
말에는 힘이 있다고.. 저렇게 사랑가득한 말을 수시로 해주시고 돌봐주시니 아기가 좋은 기운 받아서 금방 기운 차린 거 같아요
6년전 우리엄마 암투병으로 오랜시간 병원에 있었지만 간호사님들 정말 착하셨어요 예후가 안좋은 엄마가 입원해 있는 절망적이고 차가운 병원이었지만 간호사님들 덕분에 마음 한켠엔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려대 안산 병원 52병동 간호사님들
진짜 간호사님이 정말 마음속에 천사가 있으실듯..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제 20대 초반인데 영상 속 간호사님 목소리에 그냥 눈물이 뚝뚝 흘렀네요... 너무 따뜻하다ㅠㅠ
저희 딸도 이른둥이로 태어나 분서대 니큐에 50일 있었습니다. 의료진분들과 간호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건강하게 부모의 품으로 올수 있었고 어느덧 사계절이지나 아이가 첫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무탈하게 가족들과 아이의 첫생일을 함께할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따님의 첫 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아기때 아프면 크면서 잔병 없이 건강하게 자란데요.. 저도 8개월만에 태어났고 심장에 이상이 있어서 병원 생활을 4개월 정도 했다고 했는데 지금은 감기도 잘 안걸립니다..
우리 아기도 분서대에서 두달반을 있었어요..우리도 코로나시국이라 면회안될때 간호사샘이 먼저 사진찍어주시겠다고하셨을때 어찌나 고맙던지...지금은 만3살형아 꾸러기가 되었어요..모든 외래종료되는 날 니큐샘들께 인사드리고 싶은데 그또한 실례일까 고민이네요
마음이 울컥할 정도로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 아기를 돌보는 간호사님은 정말 천사시네요^^♡
천사~❤간호사님😊
@ismailadiallo962
여기다 뜬금없이 불륜녀 댓글은 뭔지 궁금하네요
?
자기 아이한테도 그렇게 못해주는 부모도 많은데 어쩜 저렇게 하실 수 있을까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