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맵지않게 드신 고추는 오이고추라는 매운맛이없는 고추의 종류(품종)입니다. 2.요즘은 콩가루에 돼지껍데기만 찍어 먹는경우가 많은데 한국에서도 콩가루에 고기를 찍어먹는 일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어요. 약 15년전 정도쯤 삼겹살 전문점들이 갑자기 많이 생겨나면서 서로 경쟁하기위해 이런 저런 소스들을 마구마구 제공을 하기 시작하면서 콩가루도 등장을 했답니다. 그중 가장 특이했던것이 콩가루였는데 사람들에게 어필을 제대로 했었죠. 그래서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로 콩가루를 주는곳들이 많았었어요. 지금은 그 유행이 시들해져서 돼지껍데기만 콩가루를 찍어먹도록 콩가루를 주는곳들이 많고 삽겹살은 콩가루를 찍어먹는 경우가 잘 없는데 기회가된다면 삽겹살에 콩가루를 찍어먹어도 맛있으니 드셔보세요. 2호님 최근 영상들에선 굉장히 무서운 언니네요.ㅎㅎㅎ 언변이 장난 아니심... 껍좀 씹은 언니 같아요.
1호님하고 있을 때는 몰랐는데... 2호님이 원래는 엄청 명랑하신 분이었네요. 그동안 그 끼를 어찌 숨기고 촬영하셨을까...ㅎ 아님 그동안 1호님이 강제로(?) 조용한 컨셉을 잡아주셨던 건가? ㅋ. 암튼 3호님 만나서 입이 터진(?) 듯한 2호님의 앞으로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ㅎ
사업 꼭 성공해주세요. 1990년대 무역회사를 운영했을 때 첫거래 상대가 일본이었습니다. 그 뒤로 10여년 지속했던 경험이 있는데 새삼 그 시절이 그립군요. 皮革製品을 이토쭈상사를 통해 연간 1000만불 정도. 주로 백화점용 제품들이라 상당히 고가였습니다. 일본여자분들 1, 2, 3호 꼭 성공하세요. 간바레 ! ❤
안 매운 고추는 보통 한 뼘 크기의 고추로 오이 맛이 난다고 해서 오이고추 또는 아삭한 식감 때문에 아삭이고추라고 합니다. 한국 속담에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속담이 있어요. 청양고추는 손가락만한 사이즈로 매워요. 그리고 콩가루 찍어먹는 고기는 돼지껍데기밖에 없는 거 같아요.
2호님이 너무 이뻐서 못 알아봤네요. 많이 변신을 하셨군요. 진화를 하신건가?? 저는 순두부찌개를 좋아하지만 잘하는 집이 많이 없어요. 예전에는 많았는데 어느 순간 순두부찌개를 제대로 만드는 집이 많이 없더군요. 아쉽지만 예전 오리지널맛이 남아 있는게 그나마 김치찌개, 된장찌개 정도라서 두개를 많이 먹습니다. 정말 제대로 만드는 순두부찌개를 드시고 계신지 왠지 순두부찌개 좋아하는 사람으로 궁금하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음식 하나만으로도 그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된장은 끓이면 끓일 수록 맛이 깊어집니다. 반대로 일본의 味噌는 오래 끓이면 맛이 없다고 해요. 저도 味噌汁를 좋아하는데요. 끓이는 방법이 한국이랑 달라서 늘 재밌고 신선해요. 그리고 일본은 굵은 소금, 천일염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을 사랑하시는 게 느껴져요. 고마운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일본여자 1호,2호,3호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호님 주먹고기 이미 여러번 드셔보신 듯 &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생 소갈비살도 맛있죠. 그외에도 보면, 대부분 음식에 대해 제대로 아시고. 오디오 비지않는 입담에 개그욕심까지! 돼지껍데기는 지방보다 단백질이 많고, 포함되어있는 콜라겐은 매우 적은 양만 몸에 흡수되지만 관절이나 피부에 아주 약간의 도움은 되는 걸로~ 이번 편은 두 분 사이에 형광등 조명이 직접 들어와서 약간 어둡게 촬영되어 컬러/레벨 등이 좀 약하게 잡힌 것 같은 부분이 있긴 합니다. 무심한듯 츤데레 사장님까지 이래저래 재미있습니다. ㅎㅎ
식당이 어디인지 두분을 보호해주고 아주 좋은 곳입니다....저도 가보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3호님 까지...
한국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고 음식도 맛있게 드시니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요즘 가게 하시는 분들 굳이 영어안하시고 바로 한국어로 소통가능 ㅋ
\참나
한국은 오히려 여성상위, 출산육아도 여자의 특권으로 알지요..ㅉㅈ
(청양고추는 작고요..아삭(이)고추는 큼직한데 냄새를 먼저 맡으시면 매운남새가 안 납니다.)
PS(추기) > 껍데기는 지방 아네요..콜라겐...피부에 아주 좋습니다/
처음뵙는데 두분의인상이 무척 반갑습니다 자주유튜브
올려주세요 맛있게드시고 건강하세요~~~♡♡♡?
와~ 여자 2호는 아무리 생각해도 무쟈게 잼나는 사람같네. 같이 얘기하면 하루 종일 얘기해도 질리지 않을거 같아... ㅋㅋㅋ 여자3호도 간간히 치는 말이 센스가 있고... 1, 2, 3호가 다 매력만점인 사람들이네.
그러니깐요. 생각보다 말을 너무 잘해서 놀랬네요.
1호님 안계실때는 2호님 재미있게 3호님께 가르쳐 주시네요 1호님 계실때는 주로 듣고만 있어서 몰랐는데 너무 재미있게 말씀 잘하시네요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국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2호님이 말을 참 재미있고 센스있게 잘하심
1호님3호님 반가워요
오늘영상도 즐감합니다❤❤❤
2호님. 헤어스타일 바꾸셨네요. 귀여워요~~ 항상 한국음식, 한국을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여행, 즐거운 음식 맛있게 드시고,행복하세요. 화이팅~~ありがとございます
난 분명 한국에서 태어나고 분명 국적도 한국인데 지금까지 쌈을 저렇게 싸야 한다는 걸 모르고 살았다. 알려 주셔서 아리가도고자이마스~~~👍
투박하지만 챙겨추시는 사장님의 배려
즐거운시간 보내셔요❤
'입안에 수납하기 쉬워서'🤣...ㅎㅎㅎ
今日の2号さんいつもと違う雰囲気〜めっちゃ可愛いっす！
우와^^부지런한 업로드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
오홋~! 2호 3호, 오늘의 특명은 "돼지갈비를 사수하라!!" 인가요? ㅎㅎ 맛있게 많이많이 드세요~ ㅎㅎ
2호님 머리를 묶으니 더 예쁘게 더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매력을 숨기지 마세요ㅡ^^
2호님 나날이 이뻐지는 모습이 저도 기분좋아요! 헤어스타일은 지금이 훨씬 좋아요! 그리고 자신감이 두배가 되신 듯? ㅎㅎ.
한국사람 같아요.
3호님도 선배님들 좋은 길 잘 따라가시길,,,,,
2호님의 헤어스타일 지금까지 최고로 예쁩니다 진심에 또 진심입니다 😊😊
1.맵지않게 드신 고추는 오이고추라는 매운맛이없는 고추의 종류(품종)입니다.
2.요즘은 콩가루에 돼지껍데기만 찍어 먹는경우가 많은데
한국에서도 콩가루에 고기를 찍어먹는 일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어요.
약 15년전 정도쯤 삼겹살 전문점들이 갑자기 많이 생겨나면서 서로 경쟁하기위해
이런 저런 소스들을 마구마구 제공을 하기 시작하면서 콩가루도 등장을 했답니다.
그중 가장 특이했던것이 콩가루였는데 사람들에게 어필을 제대로 했었죠.
그래서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로 콩가루를 주는곳들이 많았었어요.
지금은 그 유행이 시들해져서 돼지껍데기만 콩가루를 찍어먹도록 콩가루를 주는곳들이 많고
삽겹살은 콩가루를 찍어먹는 경우가 잘 없는데 기회가된다면 삽겹살에 콩가루를 찍어먹어도 맛있으니 드셔보세요.
2호님 최근 영상들에선 굉장히 무서운 언니네요.ㅎㅎㅎ
언변이 장난 아니심... 껍좀 씹은 언니 같아요.
출연하신 일본숙녀분들 대화도 웃기지만..
자막이 진짜 예술이네요....
자막스텝이 아무래도 한국남자분 같네요,,,
센스가 넘쳐요,,, 지상렬같은...🤣
찐 현지인 맛집에 가셨네요
콩가루는 돼지껍데기만 주로 찍어 먹어요
누가 개발했는지 몰라도 조합이 대단합니다
송어회에도 먹습니다.
대패삼겹살 냉삼 ㅋ
2호 3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ㅋ
대부분 쌈은 한 입에 먹어야해 라고만 하지
요렇게 쌈 싸는 법을 친절히 자세하게 알려주시는 외국인은 못봤는데 최고예요👍
다음엔 상추의 바깥쪽으로 싸서 드셔보셔요~😊
일본여자 1호님 사장님이셨군요.~~ 사업 대박나세요,,~~^^
일본여자 2호님 방송 초반 피곤해보이셨는데 식사하시면서 해서인지 영상말미로 가면서 얼굴 화색도 좋아지셨어요,,~~
일본여자 3호님, 여기서 일할까? 하시는데 빵터졌습니다,~~ㅎㅎㅎ
맞아요.
쌈의 포인트는 한입에 먹는거~^^
청양고추는 작고 날씬하고
안매운 고추는 아삭이 라고 하는데
크고 통통 합니다.
13:15 오이고추입니다.
매운 청량고추
오이처럼 아삭아삭한 오이고추 쌈장에 찍어드시면 더 맞있어요
그외에 구워 먹거나 조려먹는 꽈리고추가 있습죵
귀여워요😊
재미있게 잘봤어요. 그리고 삼겹살도 콩가루에 찍어먹으면 색달라요.
너무.웃겨..
돼지도.피부가
좋다고..
긍정.마인드.좋아
좋은일만.가득하시기를
민뭏고기인 향어나 송어 회도 콩가루 찍어 먹어요
13:08 '오이고추' 라고 하기도 하고 피망처럼 아삭거린다고 해서 '아삭이 고추'라고도 해요. 맵지 않은 종이에요.
그런데 간혹 매운게 숨어 있기도 해서, '아, 오이 고추네~' 하고 먹었다가 ...🤯 🥵🥵
갈비가 아니고 목살이네요.. 두툼한게 먹을때 식감도 좋고 ..
두분 이야기도 조근 조근하게 ㅋㅋ
힘내세요 화이팅
제목은 같고 사람들만 1, 2, 3호 식으로 바뀌는 컨셉이 매우 재밌습니다...무슨 울트라맨 시리즈의 유니버스를 보는듯한....ㅋㅋㅋㅋㅋㅋ
12:35 오이고추라고 합니다. 오이처럼 맵지 않으면서 고추의 아삭함으로 먹는데 그냥 먹는것보다 쌈장 찍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쪽두리꽃님
@@맛있어요@@안 매워요
나두 후다닥~~~~~
껍데기 양념잘된것은 엄청맛 있어어요
나중에 오돌뼈도 드셔보세요
요즘엔 많이없지만
대패 삼겹살 이요
예전엔 콩가루 찍어먹엇어요
외국에서 일본 여자분들 꽤 오랜 시간 지켜봤는데,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고 상냥하고 공감을 잘해줘서 보기 좋더군요.
13:10 청양고추는 일반적으로 두번째 손가락 정도 길이에, 두꺼운부분에 2~3겹 정도의 주름이 잡혀있어요. 지금 님들이 먹는 고추는 오이고추 품종으로 맵지않고, 달면서 아삭한 식감의 고추예요
이 식당은 사장님하고 종업원분이 완전 츤데레시네요 ㅎㅎ 가게를 잘 택하셨어요
2호님, 3호님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1호님하고 있을 때는 몰랐는데... 2호님이 원래는 엄청 명랑하신 분이었네요. 그동안 그 끼를 어찌 숨기고 촬영하셨을까...ㅎ
아님 그동안 1호님이 강제로(?) 조용한 컨셉을 잡아주셨던 건가? ㅋ. 암튼 3호님 만나서 입이 터진(?) 듯한 2호님의 앞으로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ㅎ
오늘 이 영상보고 2호님에개 반했어요!!!😊😊😊😊
전 일본맥주집가서 닭껍데기튀김을 추천 받았는데 못 먹겠더라고요ㅠ 한국에선 돼지껍데기만 먹는것같은데.. 전 돼지껍데기도 못먹지만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15:07 저는 반대로 일본에서 갈비먹었을때 맨날 영상에 나오는 저런 갈비만 먹다가 비계 잔뜩붙고 얇은 처음보는 고기가 나와서 컬쳐쇼크 받았어요 ㅋㅋ
노포 가계 갔네요~~😅그런곳이 오래되구~~맛집이죠😊
고기에는 쌈이네요😊두분의 케미 잘보구 가요~~😊🎉😊
1:44 주먹고기는 대부분 목살을 두툼(두껍게)하게 구워서 잘라내면 주먹같이 생겨서 주먹고기입니다.
그냥 두툼한 목살. (앞다리살, 뒷다리살, 삼겹살을 쓰는곳도 있음)
2호 얼굴이 이뻐지시네???...사랑 받으시나???...
잘보고 갑니다 😊😊😊
7:34 味噌汁는 된장국이고, 된장찌개는 8:03같이 건더기가 많은걸 된장찌개라고 보통 말해요
아침에는 가벼운 국을 보통 먹고 저녁에는 푸짐한 찌개를 먹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딱히 그런 딱딱한 구분같은 건 없는듯
너무 잼있어졌네요😊
구독하고 가야겠다 ㅎ
사업 꼭 성공해주세요.
1990년대 무역회사를 운영했을 때 첫거래 상대가 일본이었습니다. 그 뒤로 10여년 지속했던 경험이 있는데 새삼 그 시절이 그립군요. 皮革製品을 이토쭈상사를 통해 연간 1000만불 정도. 주로 백화점용 제품들이라 상당히 고가였습니다.
일본여자분들 1, 2, 3호 꼭 성공하세요. 간바레 ! ❤
참하당 ㅎㅎㅎㅎㅎ
배고파요..맛있게 드시네^^
7:40 고추가 "상큼한 매운맛" 이라는 것을 살면서 생각 해본 적이 없었는데... 색다른 맛의 표현을 배웁니다^^
잘 봤습니다- 콜라겐은 흡수가 안되지만 돼지껍데기는 지방이나 양념에 비해 포만감이 커서 다이어트 음식입니다 ^^
2호님 매력 진짜 많으시네요.
작은 고추가 매운 법입니다! 청양고추는 대개 작습니다!! ㅎㅎ
큰 고추는 서양의 피망과 비슷한 맛이 납니다!!ㅎㅎ
쌈 너무 크면 고기도 싸이즈에 맞게 다시 자르고, 상추도 자신이 좋아하는 크기로 맞춰 먹어도 괜찮아요 ~ ^^😊
두분 다 전 편하고는 완전 다른 분위기 !
스스로 1호, 2호, 3호 하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
콩가루는 송어회에도 찍어 먹거나 양념이랑 같이 비벼 먹어요.
화장 스타일이 바뀌었네요.이쁩니다.
두분 넘 이뻐요~😊
안 매운 고추는 보통 한 뼘 크기의 고추로 오이 맛이 난다고 해서 오이고추 또는 아삭한 식감 때문에 아삭이고추라고 합니다. 한국 속담에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속담이 있어요. 청양고추는 손가락만한 사이즈로 매워요.
그리고 콩가루 찍어먹는 고기는 돼지껍데기밖에 없는 거 같아요.
송어회
일반적으로 돼지고기는 콩가루와 같이 먹어도 괜찮습니다. 어떤 삼겹살 집에서는 콩가루를 내주기도 합니다.
한국 된장이 살짝 꾸덕하다면 일본 된장은 묽은 느낌이 있죠.
각자 고유의 맛이 있어서 전 둘 다 좋아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즐기는 부위 중 하나가 껍데기 입니다.
사실 맛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은데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좋더라고요
하이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한국에서는 보통 크기가 큰 고추는 안매운 고추일 확률이 높아요. (영상에 나온 고추는 딱봐도 큰 고추)
청양고추라고 불리우는 매운 고추는 대부분 크기가 작거든요. (손가락 길이정도)
크기가 좀 애매하다면 그냥 맵다 생각하고 안먹는게 좋구요. (저도 이럴땐 안먹음)
원하는 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1, 2호 두분도 좋았는데 3호가 함께하니 더 다양하고 재미 있습니다 ❤❤❤
응원할게요 😊😊😊
오~~~ 여자2호는 립스틱을 안하니? 성숙한? 분위기가 있네요~
보통의 밝고 재밌는? 분위기와는 또 다른 반전이~😊
2호님이 너무 이뻐서 못 알아봤네요. 많이 변신을 하셨군요. 진화를 하신건가??
저는 순두부찌개를 좋아하지만 잘하는 집이 많이 없어요.
예전에는 많았는데 어느 순간 순두부찌개를 제대로 만드는 집이 많이 없더군요. 아쉽지만 예전 오리지널맛이 남아 있는게 그나마 김치찌개, 된장찌개 정도라서 두개를 많이 먹습니다.
정말 제대로 만드는 순두부찌개를 드시고 계신지 왠지 순두부찌개 좋아하는 사람으로 궁금하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두분~~~!!!!!왜그리 이쁘쎄요~~~
2호님, 오사카 사람이에요? 말을 너무 재미있게 잘하셔서 놀랐어요(쏯)
3호님도 ノリがいい라고나 할까 중간중간 치고 들어오는 게 너무 재밌어요
식사 잘 하셨나요? 한국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업을 하시는군요. 😊 사업 번창하시고 유튜브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섭다 여기 썸넬에 낚여서 들왔는데 의외로 다 봐버렸넼 잘 보고 갑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라는 말이 있는데 ... 2호님이 고기 좀 먹어본 사람입니다.. ㅋㅋ
돼지껍데기가 디저트는 아니죠 ㅎㅎ 한국은 옛날에 못살던 시절의 영향이 커서 족발, 돼지껍데기, 막창, 곱창, 순대 등등 외국에서는 잘 안 먹는 부속품들은 거의 다 버리지않고 먹는편이에요
가게 사장님이 배려 깊으신 게 보이네~!
그리고 크고 깨끗한 가게도 물론 맛집들 있지만 허름한 가게들중에 정말숨은 맛집들이 많아요.그래서 유명해서 줄서는 집들 아니라도 동네골목 모르는곳을 같은메뉴라도 여러집을 다가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본여자 1,2,3호 분 모두
매력있고 이쁘셔서ㅜ한국남자들이
많이 좋아할거 같아요😄😄👍👍💕💕💕
맛있게 드시고
많이 소개해 주세요~❤
어서오세요 일본여자님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
음식 하나만으로도 그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된장은 끓이면 끓일 수록 맛이 깊어집니다. 반대로 일본의 味噌는 오래 끓이면 맛이 없다고 해요. 저도 味噌汁를 좋아하는데요. 끓이는 방법이 한국이랑 달라서 늘 재밌고 신선해요. 그리고 일본은 굵은 소금, 천일염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을 사랑하시는 게 느껴져요. 고마운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일본여자 1호,2호,3호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와~~너무 재밌어요 😅😅😅
근데 2호님 다크써클 어쩌죠? ㅋㅋㅋ
제 피부랑 바꿔 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매력있고 귀여우십니다 ❤❤❤
2호님은 엄청 상냥하신 말투임 인기많으실듯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이치고, 니고, 산고~ 애칭이 귀엽고 웃겨요..^^ 기름이 묻을 수 있는데 앞치마 달라고 하시죠
2호님 주먹고기 이미 여러번 드셔보신 듯 &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생 소갈비살도 맛있죠.
그외에도 보면, 대부분 음식에 대해 제대로 아시고. 오디오 비지않는 입담에 개그욕심까지!
돼지껍데기는 지방보다 단백질이 많고, 포함되어있는 콜라겐은 매우 적은 양만 몸에 흡수되지만
관절이나 피부에 아주 약간의 도움은 되는 걸로~
이번 편은 두 분 사이에 형광등 조명이 직접 들어와서 약간 어둡게 촬영되어 컬러/레벨 등이
좀 약하게 잡힌 것 같은 부분이 있긴 합니다. 무심한듯 츤데레 사장님까지 이래저래 재미있습니다. ㅎㅎ
지금드신고추는 아삭이 고추라고 마트에 오이고추입니다.땡초는크기가 작고 오이고추는 지금드신거정도로 크기가크면 안매워요.것보다 더큰오이고추도 있어요.암튼 크기가작으면 땡초라 보시면됩니다.그리고 고추는 된장이나 쌈장에 찍어드셔야 맛있지 그냥드시면 아무맛도 못느끼실겁니다.그리고 껍데기는 고기보다 앞뒤로 더바싹구워 먹으면 훨씬 맛있어요.껍데기는 지금같이 하얀정도로 먹으면 질깁니다.
주먹고기란? 뼈주의나부위별조금씩다른부의을조각조각잘려나와서주먹고기라부릅니다
너무 맛있게 드세요, 구독 하고 갑니다~^^
1호님 안계셔도 잘드시고 다니시네요~~ㅋㅋ
모양세를 따지지 않고 묵턱 묵턱 썰어 놓은 모양 이랄까요 ㅎㅎ
저도 순두부찌개 젤 좋아해요~~💕
껍데기 콩가루 찍어먹으면 존맛탱입니다. ㅎㅎㅎ 껍데기 맛을 알아버리면 곤란한데..
단아하시면서 귀여우신 분들이시네요..
GGGㅎㅎㅎ너무나 잼잇는 영상이엿으무니다 ㅋㅋㅋㅋㅋ1호님 비싸서 안나오신듯ㅋㅋㅋㅋ 점점 멀어져가넹 ㅎㅎㅎㅎ노랫가사입니다~~
순두부 한국 사람들도 많이 먹는 음식 입니다~
🍒🍒🍒🍒🍒🍇
쌈 먹을줄 아시네요.
외국인분들 초보시면 대부분 잘 라서 드시던데...
한 입 쌈 굿~
돼지 껍대기 뿐 아니라 곱창을 드실 때도 콩가루에 찍어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