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토랑 똑같은 거임. 제가 어렸을 땐 청국장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었는데 청국장 숙성 되기 전에 찐득한 점액 나오는데 그게 낫토임. 한국은 더 숙성 해서 국으로 끓여 먹었고 일본은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그냥 그대로 먹은거임. 원래 볏집에 있는 균으로 발효 시키는건데 그것도 몰라서 균을 직접 키워서 발효 시킴.
쌈을 쌀때 김치는 같이 싸지 않는 편이 일반적입니다. 쌈은 여러 재료를 입에서 섞어 먹는 맛인데 김치는 산미가 강해서 다른 재료의 맛을 느끼게 하지 못할 정도이므로 별도로 곁들여 먹는 편이 좋습니다. 김치를 굽는것도 산미를 약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족발이나 수육을 먹을 때 겉절이라는 발효되지 않은 김치를 먹는 것 역시 발효된 김치는 고기나 다른 재료의 맛을 압도해버리기 때문입니다.
![[국제결혼] 아파트&차 없어도 결혼가능? (일본 미녀 에노)](http://i.ytimg.com/vi/WbbhwPHq20o/mqdefault.jpg)
두분 너무 잼있어요.
숟가락밥을 찌게에 적셔 드시다니..신박했어요 빵터짐ㅋㅋㅋ
2,3호님들 토크 좋아요 ㅎㅎ
오늘 점심에 청국장 먹었는데,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먹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청국장 같은 음식이 좋더라구요ㅋㅋ
진심 어렸을땐 안좋아했는데, 이상하게 나이먹으니 식당에 청국장 팔면 먹게돼요...😂
선 추천 후 감상~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3호님 등장으로 이야기가 더 풍성해진 듯합니다. 좋아요~
청국장 드실줄 아시는구나 ㅋㅋ 나두 영상보니 먹구싶네여
2호님 은근 사악합니다...ㅋ
농담 입니다. 입담이 아주 좋으세요.
5:33 쌈할때 먹을만큼 다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대신 쌈에 다양한 재료가 들어갈 경우 상추+깻잎을 포개서 같이 싸먹으면 더 안정적으로 먹을수있습니다. 대신 입을 더 크게 벌려야되요 ㅋ
돼요
오늘도 이쁜분들 보고 참 좋네요 ^^ 잘볼게욤
음 오랫만에 청국장이 먹고 싶어지네요! 일본에서 청국장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아~~~~ 근데... 그릇에 청국장을 덜어서 드셔야지 밥을 숫가락에 걸쳐드시다니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삼겹살이 귀화했다니....wwwwwwww 넘 웃었네요!! 다들 귀여우세요~ 항상 좋게 평가해주셔 감사합니다^0^
장난끼가 너무 웃기내요 ㅋㅋㅋㅋㅋ
오른쪽 2호 일본 여자분 정말 매력과
호감도 정말 좋아요 ㅋㅋ이쁘신데 유머도 있으시내요 잘봤습니다
왼쪽분도 한국 여행 고생많으셨습니다!!
또 오시길 바래요😊😊
일본여자1호님 계속 오토 돌리는중 이십니까! 2,3호님의 구수한 냄새나는 한국료리 먹방 잘봤습니다. 배고프네요. ㅎㅎ
자동사냥 효과가 아주 좋음 ㄷㄷㄷ
@@mankizang 조만간 2호님이 4호님 발굴해와서 3,4호 오토 돌리고 1호,2호님 둘이서 관전하실날이..!
두리안 = 청국장
아저 tl발 냄새
@@Beta_waver 다단계식 운영인가요 ㅋㅋㅋㅋㅋㅋ マルチ商法みたいな笑笑
귀여운 두 분이네요. 2호님은 개그 감각이 좀 있고 3호님은 순둥순둥...^^
드디어 청국장에 도전하셨군요. 일본 낫토와는 많이 다르죠? 냄새는 그렇지만 건강식입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낫토랑 똑같은 거임.
제가 어렸을 땐 청국장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었는데 청국장 숙성 되기 전에 찐득한 점액 나오는데 그게 낫토임.
한국은 더 숙성 해서 국으로 끓여 먹었고 일본은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그냥 그대로 먹은거임.
원래 볏집에 있는 균으로 발효 시키는건데 그것도 몰라서 균을 직접 키워서 발효 시킴.
@@shkang8058숙성정도는 차이없고 뜨겁기때문에 냄새입자가 수증기로 기화하여 더 잘퍼지는것뿐 시장에 파는 차가운 생청국장은 코대고 맡아야 된장이랑 구별가능합니다
어머님이 냄새에 놀라셨네.. 어머 이건 상한거야..버려..해버렸구나.. 한국인도 호불호가 분명한데 나이가 먹으면서 구수해져요..
그리고 이젠 냄새가 거의 없는 청국장도 나와서 좀 편해졌어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좋은 기분으로 한국다녀가세요..
두분의 케미가 너무 이쁘고 순수하고 재미있네요
일본 여성이 하는 일본어는 확실히 매력있어요
즐거운 식사하세요
5:33 쌈은 본인이 좋아 하는건 아무거나 다 넣어서 싸드시면 됩니다. 넣으면 안되는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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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일상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너무 재밌어요. 2호여자님은 말도 재밌게 하시고, 음식도 많이 아시고 두분다 낯선음식 첼린지를 너무 유쾌하게 하시네요... " 떨어진 기름 먹으라고 할때..빵터짐~
두분 잼있어요~!!😊 발냄새~ 꼬랑내라고 하죠~ ㅎ. 하지만 한번 맛보면...!!!청국장에 밥 비벼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김한장 올려 먹으면~~청국....아니 천국의 맛입니다!!! 🤣🤣🤣🤣
ㅎㅎ 청국장이나 낫토나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음식들인데 그것도 매콤한 청국장을 맛있게 드셨다니 좋군요. 잘보고 갑니다.
청국장 healthy food, 한국인의 soul food니까 먹어보세요...
국자 하나 달라고 해서 각자 앞 접시에 담고 밥하고 비벼서 먹으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삼겹살에 청국장은 정말로 못 참죠...
아저씨 발냄새는 맡아보셨나봐..ㅋㅋㅋ
아저씨발냄새
재잘재잘 귀엽네요 ㅎㅎ😅
두분 너무 보기가 좋아요 행복하세요
이제는 한국패치가 너무 잘 되신거 같아서 멋진거 같습니다.
일본 문화도 한국 문화도 서로 나눌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갈수록 재미있어지고 3호의 출연으로 텐션이 올라가서 꼭 보게되네요 모두 미인이세요 ❤❤❤
10:55 2호님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두분 귀여우심 ㅎㅎ 그 맛난 삼겹살 못 먹게 하려고 서로 ㅎㅎㅎ
두 분 넘 귀엽게 잘 먹어서 좋네요 ~~
멘트도 재밌고 ~~
두분 케미가 너무 좋아요 ㅋㅋㅋ
정확하십니다...저도 일본에 있을때 벌써 오래전 이야기지만...청국장이 먹고싶어 낫또에 고추가루 조금넣어서 끓여먹었답니다..
아주 멋진 분들 ❤
잘보고 갑니다. 두분 너무 재밌어요.
😊😊😊😊
영상 너무 재미있네요^^
한국을 즐겨주세요**
냄새가 베어서 겨울에는 먹기 힘듭니다. ㅎ
드뎌. 청국장 계절인 여름이 오는거쥐~~~~
한국인에게 청국장은 부모님을 떠올리게하는 그리움입니다 쿰쿰한 냄새이지만 고향의 부모님처럼 너그럽고 시골의 고향에서나는 냄새이기때문입니다 한국인밥상에서 김찌찌게만큼 선호도가 매우높은 음식입니다 외국인분들은 낮설고 자극이강한향인지라 거부감이 심할수있는데 맛있게 드시니 다행입니다
사람들 많은 곳에서 촬영이 어려웠을듯 하네요. 손님이나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았을테니까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재밌는 영상 촬영 및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재밌게 봤어요~
두분과 함께 식사하면 정말 재미 있을것 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2호.. 한국말도 이제 거침없이..매력덩어리 2호
대화가 재밌어요~😊
20년전에 청국장만 파는 집에서 먹은게 아직도 생각날 정도의 맛이었는데 그런 맛은 또 못봤는데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하네요 ㅎㅎㅎ
요즘 청국장에 김치류늘 넣어 매콤한 맛으로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저는 본래의 맛을 좋아해서. 청국장 그 자체만 먹죠..갑자기 땡기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비벼 드세요. 참기름도 있네요 ㅎㅎㅎㅎ
저기 주신 무나물이랑 고추장 넣고 참기름 들이 붓고 청국장 건더기 건져서 쓱쓱 비벼 먹으면 냄새랑 별개로 천국의 맛!!!
김치청국장도 있는데 정말 맛있음 김칫국의 시원함과 청국장의 고소함의 시너지가 미쳤음
한국인이 좋아하는 한국음식
돼지고기김치찜과 닭볶음탕 추천해요
호불호가 적고 아주 맛있습니다
보신탕 먹방도 부탁합니다 엄청 맛있어요 !
개 좀 그만먹어라 다른 맛있는거 많잖아
ㅋㅋㅋ 말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발효 음식은 처음은 먹기가 힘들죠.
그런데 그 맛을 알면
끊기 어렵죠. 청국장, 홍어도 그렇고
김치도 마찬가지죠.
행복하세요.
청국장을 개인 사라에다 드셧으면 좋았을걸요 ㅋㅋ
밥한술이 찌개에 풍덩 빠지는걸보고 넘웃겻어요 ㅋㅋㄱㄱㄱ
말을 너무 재밋게 하시네요 ㅎㅎㅎ
청국장은 낫또와 마찬가지로 뇌졸중 예방에도 좋다
청국장은 한국토속음식중 대표적이지요.
건강식품인데 콩이 발효되며 나는 냄새가 강해서, 요즘은 강한 냄새가 안나는 청국장 나오지요.
맛있게 먹으니 다행이네요. 한국에서 좋은날 보내세요~~
두분다 한국인 같네요~~
2호님은 강된장 좋아 하시겠네요. 밥이랑 비벼 먹는 겁니다 맛도 좋습니다. ㅎㅎ
두 분 입담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 3호님은 일본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네자매님과 매우 닮았네요.
청국장이 아저씨 발냄새보다도 어릴 때 이모, 고모, 누나들이 스타킹을 신고 롱부츠를 신었을 때 외출하고 귀가할 때 발에서 나는 냄새랑 비슷하죠 ㅎㅎ😅
일본아가씨들이여 한국에서 함께 사십시다❤❤❤❤❤❤😂😂😂😂🎉🎉🎉🎉🎉🎉🎉🎉🎉🎉🎉
으 틀 냄새
틀저씨 댓글에서 정액냄새남ㅋㅋㅋㅋ
얇은 삼겹살을 쌈으로 드실때는 두개 이상 싸드세요. 그래야 쌈과 쌈에 넣는 재료들을 맛있게 즐기실수 있어요. 그리고 청국장은 호불호가 심해요. 한식에 어느정도 적응 하시고 드시면 맛있게 드실수 있을거에요.😄
빈접시를 각자 1개씩 달래서 지금의 청국장과 같이 모듬으로 나오는 음식은 각자 빈 접시에 덜어 먹도록 하세요
빈 접시 갖다 달라는 것은 돈 안받으니까, 다음 부터는 그렇게 하세요
아 여의도에 오셨다니~ 마주쳤으면 정말 반갑게 인사드렸을텐데.
두 분도 케미 좋으시네요. 😊 1호님께서 아예 채용하신듯요. 몇 호까지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
진짜 맛있는건데 제대로 드셨으면 좋겠네요 ㅎ
재밌다 아주 잘나오는 집이네요. 나도 가봐야겠다... 잠수교집
식당도
맛있지만
어렸을때
어머님이 해주시는
청국장은
정말 맛있어요
식당에서
드시는것도
좋은데
일반 가정에
방문하셔서
청국장 한번 즐겨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검정머리분 저랑 똑같은 보기드문 매부리코 가지셨네요..
살면서 저런 코 보기 힘든데 신기하네
돼지먹을때 새우젓주는 것은 새우젓이 소화를 잘 되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족발이나보쌈 수육등등 새우젓 주는 이유가 소화 잘되라고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청국장은 음식점마다 맛이 다른 이유는 우선 장이 달라서 그럴 겁니다
기회가 되면 코스트코 에서 파는 청국장 추천 합니다
맛에 진심인 제 입맛엔 아주 잘 맞았습니다
오늘처럼 비 내리고 척척한 날.. 한번씩 생각나는 음식.
^^쪽두리꽃님
@@헉~양말 냄새
^^일본에도 된장 있잖아요 냄새 때문에
그래도 맛은 있다오 ^^애그 후다닥~~~
교대역이랑가까우면 마음은콩밭 이라는식당이있는데 꼭 한번가보셔요~~청국장맛집이에요~~
아름다운 일본 여성분들, 😍😍😍😍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
잘모르시는게있는데
요즘 식당에 후식으로먹는 된장찌게에 3분의 1정도 청국장 섞습니닼ㅋㅋ
청국장은 호불호가 있는데 이게 맛 때문이 아니라 아무래도 냄새가 워낙 강하니까 집에서 잘 안먹고 먹더라도 좀더 순화된 청국장을 많이 먹는 편이에요. 그런데 맛은 솔직히 냄새가 강한쪽이 맛있는터라 거의 밖에서 먹게 됩니다 ㅎㅎ
손 이쁘시네요 ! ㅎ
호기심에 시중에서 파는 낫토로 찌개를 끓여본 적이 있는데요, 제 입맛에는 맛있었습니다~ 😋
2,30년 전 만해도 집에서 청국장을 직접 만들어 먹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9:10 저거 날계란은 뭔가요 혹시 야채랑 다 풀어서 불판에 올려서 미니계란찜 만드는건가요
밥을 떠서 청국장에 적셔 먹는 것 보단 청국장을 떠서 밥에 비벼서 먹는 게 더 맛있음...
약간 일본인 낫토같은 맛인가요? 된장의 고급버전이 청국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냄새 안나는 청국장도 있는데 그건 흔하게 보이진 않죠. 냄새별로 없는 청국장 있는데 꼭 드셔보세용 .
2호랑 3호랑 보케 츠코미가 잘 맞는데요 ㅎ
외국분이 청국장 도전하기 쉽지 않습니다. 선입견없이 도전하신점 박수 보내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여행하세요 ^^
1호도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어요
청국장 대부분의 외국인은 참 힘들어하는 음식이지만 낫토의 나라에서 온 일본인들은 꽤 잘 먹더군요.
혹시 콩국수 드셔보셨나요?
곧 콩국수의 계절이 오는데 정말 추천합니다.
이것 역시 다른 외국인들은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일본인이라면 좋아할거에요.
일본에 낫토가 있으니까 청국장이 엄청 생소하진 않을 수도 있겠네요.
냄새가 강렬하지만 먹으면 또 맛나죠..
대화가 재밌습니다.
청국장은 냄새때문에 호불호가 심하죠
저도 잘 안먹습니다..
두분 엄청 아름다워요~~
ㅋㅋㅋㅋ 2号さんのギャグキャラでしたか🤣
개미굴 할머니ㅋㅋ..이분 엄청 잼있어^^
꼬리곰탕.도가니탕.꼼장어.추어탕.해신탕.아귀찜.아귀탕.오리구이.오리탕 추천합니다
여자 2호님 너무 재미있으세요 😂😂😂
전통방식으로 만든 청국장은 좀더 끈적끈적하고 냄새도 더욱 강렬합니다.
현재는 현대인들이 부담없이
먹을수 있게 많이 개량되어 먹기에
어렵지 않습니다ㅎㅎ
5:23 열심히 일 한 양말냄새ㅋㅋㅋ
쌈을 쌀때 김치는 같이 싸지 않는 편이 일반적입니다. 쌈은 여러 재료를 입에서 섞어 먹는 맛인데 김치는 산미가 강해서 다른 재료의 맛을 느끼게 하지 못할 정도이므로 별도로 곁들여 먹는 편이 좋습니다. 김치를 굽는것도 산미를 약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족발이나 수육을 먹을 때 겉절이라는 발효되지 않은 김치를 먹는 것 역시 발효된 김치는 고기나 다른 재료의 맛을 압도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일본야성분들은 뭔가 교양과 품위, 선함이 느껴진다,
청국장 맛있게 잘하는 집 것을
한 번 맛보면 다음부터는 그 청국장
생각만 해도 침이 줄줄 흐를 정도로
뇌리에 각인될 정도로 인상적임 ..
청국장은 밥과 김치 또는 무생채랑
먹으면 더 맛있음 ~
청국장 땡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