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교주는 혼자할 수 있는게 아닌듯, 옆에서 부추겨주는 인간들이 있음. 짧은 영상이지만 여기서는 교주 첫번째 부인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듯... 권력을 등에 엎고 자신도 권세등등해서 더 미쳐 날뛰는 것, 엄마세대 여자들 죽을 때도 반항 못하게 가스라이팅 하고,.. 자기도 교주가 하는 짓 보면 가짠 줄 알텐데 도로 물릴수도 없는 상황일듯함.
제가 공포영화 리뷰를 다 찾아 보는데 헬무비 만큼 최고인데가 없습니다. 설명하는 딕션이나 설명할때 틈틈히 깔려있는 유머까지~ 그리고 특히 선택하는 영화의 선정은 정말이지 탑입니다! 그래서 헬무비. 리뷰는 다보고 또보고 새로운거 기다리고 지인들한테 추전하고 그래요. 이런 좋은 컨텐츠 감사하고 응원해요. 백만 되자구요! 홧팅♡
탈북자들 생각해보면(대부분 생계적인 이유로 탈북하지만) 간혹 김일성종합대 다니는 학생이나 고위층 같이 전혀 그 나라 안에선 부족할 것 없이 살지만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자기가 속한 체제의 모순을 느끼고 자유 찾아 탈북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구조적이고 거시적으로 사고할 능력이 좀 더 뛰어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이 이런 세뇌와 사회적 압박의 알껍데기를 뚫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여주인공이 자기 목숨을 걸었으니까 저런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당신이 말하는 가스라이팅이 어떤 사람의 심리상태에 조작을 가해 자신을 불신하고 가해자에게 의존케하는 심리적 학대라면 이거 그냥 보이스피싱에 거짓말이지 가스라이팅은 무슨 피해자가 왜 가해자에게 의존하나요? 가해자 따위 필요 없는데 당신 눈앞에서 다른 사람이 죽었는데도 당신이 학대당한 피해자라고 말하실겁니까? 살아있으니까 벗어날수 있는 겁니다 살아있지만 죽은사람과 차이가 없다면 당신 말처럼 벗어날수 없겠죠
저희 어머니가 사이비 기도원 오래 다니셔서 아는데 저거 과장도 아니고, 개그도 아니예요. 우리나라 교회에도 저런식으로 기도하다 자빠지는 사람들 많고 정말 간절한 사람들이 딱 저렇게 소리지르며 방언 기도하더라구요. 저는 보면서 너무 불쾌하고 소름 돋았는데… 역시 영화는 경험에따라 느끼는게 다른가봐요😂
현대인에게 종교는 전부 사이비의 일종아닌가 싶은데...기득권에 있다고 특정종교만 진리이고 정상이라는 판단도 저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이해가 안됨 불교도 속세를 떠나서 진리를 추구한다고하더니 지금은 속세 한복판에서 문명을 누리고 이권을 챙기고 온갖 정치질까지 하고 있고 기독교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최근에는 무속신앙까지 인간문화재라는 이름으로 국가행사에 까지 불러들이고 21세기 최첨단에 사는 사람들이 동시에 점궤를 보는 희한한 세상이 되었죠
교주가 대소변을 어디다 보고 그런 것만 눈여겨 봐도 눈치챌 수 있는데....방구를 낀다거나 생활 속에서 사이비인 걸 알 텐데. 저렇게 멋진 분위기로 몰고가지 않아도 그저 일상의 틈바구니에서 다 알 수 있는데 종교에 미친 사람들이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어찌나 많은지 그 사이를 스쳐가며 닿지 않고 사는 게 너무나 스릴 있달까...어느 종교 경전에도 그 신이나 신의 아들이 대소변 처리를 그 당시 어떻게 했는지,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이야기는 씌어 있지 않답니다. 허공에 풀 뜯는 소리들이라는 거죠.
정말 궁금한게... (피해자들 에게 모라고 하는건 절대 아니니지만...) 도데체 저 남자가 무엇을 했기에 저 남자를 저렇게 까지 따를수있는거지? 현실에서도 영화에서도 정말 알 수가 없어. 모지?? 몬데??? 내가 실행에 옮길 일은 없겠지만 그냥 알고싶어.. 도데체가 모지? 사이비는 진짜 졸라게 많았는데, 사이비 교주가 가진 능력이나 교주의 역량등은 알려진게 없어. 왜지? 우리가 아무리 욕해고 결국엔 교주는 히틀러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부릴수있었던 거잖아? 그냥 진짜 피해자들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 사람들만 모인거야?
![악마 같은 자들이 득실대는 외딴곳에서 한 소녀에게 벌어지는 끔찍한 일들 [공포영화]](http://i.ytimg.com/vi/i0h9rOyY8P4/mqdefault.jpg)
![악마 같은 자들이 득실대는 외딴곳에서 한 소녀에게 벌어지는 끔찍한 일들 [공포영화]](/img/tr.png)
![평범한 소녀가 자신이 사악한 마녀라는걸 깨닫게 되자 벌어지는 일 [공포영화]](http://i.ytimg.com/vi/TWwQMMmuGYg/mqdefault.jpg)
![부모의 인생을 아들이 영화로 만든,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감동적인 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MNm_4yUt9s4/mqdefault.jpg)
![무심코 봤다가 결말에서 멘탈 나가버린 올해의 문제작 [공포영화]](/img/1.gif)
영화의 제목은 [THE OTHER LAMB/디 아더 램 2019]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사이비 교주는 혼자할 수 있는게 아닌듯, 옆에서 부추겨주는 인간들이 있음. 짧은 영상이지만 여기서는 교주 첫번째 부인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듯... 권력을 등에 엎고 자신도 권세등등해서 더 미쳐 날뛰는 것,
엄마세대 여자들 죽을 때도 반항 못하게 가스라이팅 하고,.. 자기도 교주가 하는 짓 보면 가짠 줄 알텐데 도로 물릴수도 없는 상황일듯함.
여주가 다니엘래드클리프 닮았다ㅋ
투모로우 랜드에서 존예였눈디..지금도예쁜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영화에 집중이 하나도 안되요 ㅋㅋㅋ
@@조서현-m6k 헐ㅋㅋ 누군가 했더니 걔였네요 사이보그
래피 캐시디 ㅋㅋㅋ 이글보고 검색했음..대박역변...
나는 왜 도비같지...눈이 동글동글하고 반짝이는 것이.
사이비 세상밖에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각성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샐라 대단..
제가 공포영화 리뷰를 다 찾아 보는데 헬무비 만큼 최고인데가 없습니다. 설명하는 딕션이나 설명할때 틈틈히 깔려있는 유머까지~ 그리고 특히 선택하는 영화의 선정은 정말이지 탑입니다! 그래서 헬무비. 리뷰는 다보고 또보고 새로운거 기다리고 지인들한테 추전하고 그래요. 이런 좋은 컨텐츠 감사하고 응원해요. 백만 되자구요! 홧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ㅠ...채널이 소멸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남의 일이 아니죠. 우리나라는 저러한 사이비들이 뭐 정계까지 잠식했는데....
개소름이네요...
ㄹㅇ ㅠ
사이비라고 분리하는게 존나 웃기지
종교자체가 악임 사이비든 뭐든
문천지
조순진리회
개파파
무속정권
터를 중시하는 건진법x
20살 이전까지 종교금지 법안 만들어야함.
오 좋은 제안 이네요. 부모 손에 이끌려 억지로 끌려가는 곳이 종교의 교회이기도 하지요.
미쳤어? 종교의 자유를 위해 종교를 억제할 수 있다고?ㅋㅋ 그럼 20세 이후만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건가?
자유를위해 자유를 억압하는 법안을 만들자는 지능 떨어지는 생각
뭔 무식한 생각이냐 그건 대체
@@anymore2023 종교는 다 큰 성인이 선택할 수 있게해야함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이 눈물 흘리면서 방언 하는 모습보면 소름 돋아
중세시대인줄 알았는데 차가 지나가 ㅋㅋ
저런 사이비 집단이 실제로 있으니 더 소름끼치는 영화네요
어디?
개딸들.이재명교
편집이나 두서 명확한 리뷰 깔끔하고 좋아요!
돌로 내려칠때 속이 다 후련하네..아오..열받아죽는줄
오늘도 잘봤어용👍👍💕
저 같으면 돌이 아니라 포크레인 같은걸로 찍어 눌ㄹ...아 아닙니다😅
저도ㅋㅋㅋㅋ속이다 시원했네여ㅋㅋㅋ
꽃인데 꽃이 말을하네요?!😱
태어나고부터 계속 가스라이팅을 당해왔는데 어떻게 사이비교주를 의심하고 살인까지 할 수 있던걸지 궁금...
저런 아주 고립된 그룹속에서 지속적으로 받아온 가스라이팅이 그렇게 쉽게 벗어날 수 있는게 아닌데.
유일신 중심의 서양 암흑중세시대가 지고 르네상스가 도래하듯 몇몇의 인간 내면에는 이상함을 감지하고 변화를 꾀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수많은 그들이 죽거나 사라진 텃밭이 필요하겠지요. 먼저 “부서진 자”들이 없다면 변화도 없습니다.
탈북자들 생각해보면(대부분 생계적인 이유로 탈북하지만) 간혹 김일성종합대 다니는 학생이나 고위층 같이 전혀 그 나라 안에선 부족할 것 없이 살지만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자기가 속한 체제의 모순을 느끼고 자유 찾아 탈북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구조적이고 거시적으로 사고할 능력이 좀 더 뛰어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이 이런 세뇌와 사회적 압박의 알껍데기를 뚫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게 쉬워서 벗어난것 같아요?
친어머니가 죽고
태어난 갓난아기가 눈앞에서 사라지고
친척 어른들이, 보호자가 다 죽었는데
어떻게 벗어나지 않겠습니까?
거기다 죽은 어머니들처럼
자신도 앞으로 그렇게 될거라고
예상할수 있는데
여주인공이 자기 목숨을 걸었으니까
저런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당신이 말하는 가스라이팅이
어떤 사람의 심리상태에
조작을 가해 자신을 불신하고
가해자에게 의존케하는 심리적 학대라면
이거 그냥 보이스피싱에 거짓말이지
가스라이팅은 무슨
피해자가 왜 가해자에게 의존하나요?
가해자 따위 필요 없는데
당신 눈앞에서 다른 사람이 죽었는데도
당신이 학대당한 피해자라고 말하실겁니까?
살아있으니까 벗어날수 있는 겁니다
살아있지만 죽은사람과 차이가 없다면
당신 말처럼 벗어날수 없겠죠
절대 그럴수 없다는 전제는 어디에도 존재하지않음
우리 주변에도 심리적으로 취약한 여성들을 성노예로 삼는 경우가 많죠
남일이 아님
@기가지니 댓글 쓰신 분이 틀린 소리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날이 서있나요? 사실이잖아요
지적장애인이나 정상범주에서 장애로 인정받기 애매할만큼만 약간의 지적장애가 있는 경우 이런 일이 정말 많습니다
뉴스에나 나올법하지 흔한 일은 아니죠. 여성계 주장대로 성매매를 비자발적인 성노예로 보면 모를까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세뇌는 진짜 무서움
어나더클라스 가스라이팅임
0:13 "투모로우랜드"에서 똘망똘망하고 이쁜 아이여서 기억에 남는데 여기서 다시 보는군요^^
재밌어요!!! ㅋㅋ 고퀄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미국에 저런 폐쇄적인 공동체가 있다던데.
다큐에도 나왔더라고요 저런 여성들 현대문명 경험시켜주는 내용이던데
미쿡은 규모만 큰 토고라던데...아마 더 한일도 많을거같아요
말씀하시는 것은 아미쉬 공동체 같군요. 그건 사이비 종교랑은 다르죠. 그리고 아미쉬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성년이 되면 아미쉬로 살아갈지 밖으로 나가 문명사회에서 살아갈지 선택권을 준다고 합니다.
@@hellmovie 한국에도 폐쇄됀 곳이라던가 심령스팟이 많잖아여 예를들어서 정신병동 곤지암 등등... 그런데 어떻게 보면 가장 많은 폐교 를 가진 장소인 나라가 미국 한국 일본 이 있어요
몰몬교가 일부다처제이고, 아미쉬는 일부일처제입니다.
@@ninjaboyranydy 공동체 얘기하는데 뭔 딴소리임.
평소같았으면 몰랐을 영화들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생긴애들이나 입잘터는애들이 가스라이팅이나 그루밍해서 어린여자애를 그저 성행위용으로 만드는게 허다하죠..
말이 신도지 아빠와 엄마들과 딸들인데 엄마들 다 죽여놓고 딸들에게 내 부인되라 ㅇㅈㄹㅋㅋㅋㅋㅋ
양들이 너무 귀엽..🐑🐏🐑🐏☆
처음으로 조용히 보다가 댓글을 달아봅니다 하하 무비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데 내용도 몰입이되서 늘 재밋게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너무 뿌듯하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도. 헬무비와 함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 전날밤 최고의 선택
크...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일년에 한권이라도 좋은 책을 읽자, 자신만의 철학과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저러한 저질 사이비 범죄자의 괴설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저런 자들을 부숴버릴 수 있다.
사이비 진짜... 세뇌시키는것도 능력이다;;
엑스맨에 합류시켜도 될정도..
ㅋㅋㅋㅋㅋ이사갈때 양들도 데리고 갈때 갑분 보더콜리가 양 모는거 보고 뿜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의 무게를 감당할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사이비 집단은 끝이 있죠..
부서진 자 ~~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도 부서져야 할 인간이 엄청나게 많은데
무시무시 하네요.
그런데 그런 다음에 여자들끼리 잘 살았을까요?
저런 괴물(남자 교주)이 현실에서는 없었으면 합니다.
이런영화 신선하네요 근데 궁금한게 그럼 전부 근친인건가요? 셀라도 사이비교주 딸..?
넵 그렇습니다!
으아 진짜 사이비에대해 함축하고있는 영화네요
참 바쁜사이비교주네. 저렇게 사는것도 참 구질구질하다;;;;;;;;;
그러고 보니 어떤 의미론 진짜 바쁘게 열심히 사네요😅
깨달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본편에선 약간 셀라의 상상이라 암시하기도 하는데 말 그대로 암시정도라..🤔
사이비는 분명 심각한 문제이고 소재인데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웃겨죽겠음 ㅋㅋㅋㅋ 특히 3:25 이부분부터는 사이비풍자 개그영화인줄 알았네 ㅋㅋㅋㅋ 배우들 웃는것도 진짜 웃겨서 피식한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감독이 일부러 더 과장되게 표현한 장면 같아요😀
저희 어머니가 사이비 기도원 오래 다니셔서 아는데 저거 과장도 아니고, 개그도 아니예요. 우리나라 교회에도 저런식으로 기도하다 자빠지는 사람들 많고 정말 간절한 사람들이 딱 저렇게 소리지르며 방언 기도하더라구요. 저는 보면서 너무 불쾌하고 소름 돋았는데… 역시 영화는 경험에따라 느끼는게 다른가봐요😂
하 지옥나 공포영화리뷰 지옥나 좋아 감사요 일요일 자기잔에 잼게 보고잘게요
댓글 달고 있는 지금 날짜는 월요일....😭
셰퍼드 죽었을 때의 통쾌함
외부의 힘이 아닌 내부의 힘으로 셰퍼드를 죽이고 나오는게 색다른 결말이네요. 딸들이 모두 동조한걸 보면 마지막 한 걸음의 용기가 필요했던건데 그게 주인공의 역할이었네요.
진짜 제취향 공포영화채널 ~_~ 나만 알고싶으면서도 얼릉 알려져서 유명해졌으면좋겠슘ㅠㅠ
감사합니다. 리뷰를 잘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는 지금도 좋습니다😁
무서운거 못보시는분들이 워낙많아서 험난해보이긴하네요ㅠ
저정도면 살인해도 봐줘야되는거아님?
영화 빌리지가 생각나네요.
사이비..으! 😡
재밌게 봤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잼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닌다
사이비나 독재나,,,,
굉장한 쾌락,,,
없어질수 없는 숭배,,,
동물세계를 표현한거 같네요. 일부다처제, 사내는 떠나야하고 등등
잘봤어요 영상 항상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참 잘 죽였어요.
🔥🔥🔥
셀라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여장한줄...
공감합니다🔥🔥
공감ㅋ
약간 도입부만 들었을때는 옛날 몰몬교같은 너낌..!
현대인에게 종교는 전부 사이비의 일종아닌가 싶은데...기득권에 있다고 특정종교만 진리이고 정상이라는 판단도 저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이해가 안됨
불교도 속세를 떠나서 진리를 추구한다고하더니 지금은 속세 한복판에서 문명을 누리고 이권을 챙기고 온갖 정치질까지 하고 있고 기독교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최근에는 무속신앙까지 인간문화재라는 이름으로 국가행사에 까지 불러들이고 21세기 최첨단에 사는 사람들이 동시에 점궤를 보는 희한한 세상이 되었죠
증산도를 보는 것 같다. 대순진리 도 쟁이랑 종이 한장차이….
증산도도 저런 뭐 신부니 저런 제도가 있나요??
교주가 대소변을 어디다 보고 그런 것만 눈여겨 봐도 눈치챌 수 있는데....방구를 낀다거나 생활 속에서 사이비인 걸 알 텐데. 저렇게 멋진 분위기로 몰고가지 않아도 그저 일상의 틈바구니에서 다 알 수 있는데 종교에 미친 사람들이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어찌나 많은지 그 사이를 스쳐가며 닿지 않고 사는 게 너무나 스릴 있달까...어느 종교 경전에도 그 신이나 신의 아들이 대소변 처리를 그 당시 어떻게 했는지,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이야기는 씌어 있지 않답니다. 허공에 풀 뜯는 소리들이라는 거죠.
진짜 ㅈㄴ 무식하네ㅋㅋㅋ
종교의 성'인'을 신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까는것 자체는 좋은데 까도 알고 까야 설득력이 있죠. 제멋대로 말하는 사이비랑 다른게 뭔지 모르겠네요;;
@@박태수-n1w 제가 생각이 모자라서...정말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저는 러셀리언이다 보니 러셀의 저서들을 통해 아무래도 무신론적인 인식에 갇혀 있나 봐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솔직히 부럽다 저런 교주되려면 어떻해야하지?
응? 셀라 자기 친딸인건가요? 헐
영화가 특이하네요ᆢ
마지막 엔딩의 검은양 말고 중간에 태어났던 아이였다면 어땠을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이비 종교를 이야기하고있지만 ㆍ
굉장히 상징적인 주제네요
맞아요 본편엔 많은 메타포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Thanksful 🕊🙏🕊
🎅GOD✝️ bless 🌹you 💒
JMS가 떠오르는 영화네요.. 영화는 영상미라도 있지 현실은 진짜 극도의 극혐 그 자체던데.. 찌질하고 비굴한 인간이 이쁘고 어린 여자애들 5명 정도 침대에 올려놓고 그짓했다는데.. 낙태도 5~6번시키고.. 현실이 지옥 그자체같음.
저 예산영화라서 여기저기 아쉬운점이 보인다.
그 와중에 잘생김
교주를 제외하곤 신도들이 다 여자인 이유가 있었구먼~~! 😲 🙀
솔직히 대너리스 용병단 미모때문에
끝까지 본게 사실이지만
보는내내 ‘당췌 뭘까…’ 싶어
끝까지 보게된 영화.. ㅎㅎ
궁금한게 어린 여성들이 설마 교주 친딸들은 아니겠죠?
다 교주의 친딸들이죠 엄마들 데리고 놀다 아들낳으면 아들은 죽이고 딸만 남겨서 키워서 또 즐기고 엄마들 늙으면 죽여서 처리.
셰퍼드 저정도면 해피앤딩인데
여주 해리포터 닮아씀
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에서 봤던 다큐멘터리 내용이네요. 2대 교주가 체포 되기 전에 여자들이랑 애기들만 모아서 따로 살던 부분.
물론 현실은 교주가 체포되고 나서도 교도소에서 교주 행세 잘만함;;;;;;;;;
뚝배기 깨지는거 속시원하네
다리오 나하리스네요 ㅎㅎ
아 저 남자배우 힐하우스는 잘봤는데 여기서는 너무 맘에 안드네….. 으이구!!
와~~ 여자들 겁나 미인들이네요. 설마 실화는 아니겠지요... 리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 재밌겠다....
불법퇴거조치 ㅋㅋㅋㅋㅋ 지땅도아닌데 저 ㅈㄹ 한거임?
포브스 선정 신천지 신도들이 봐야할 영화 1위!
지옥속 범죄를 신격화하는 비혈한 종교 알려주는 영화
진짜 비티에스 저리가라다
단군이 저리 끌고 왔다
사이비는 최악인이다
쇄뇌,돈( 사이비 )이젠 권력까지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
쇄뇌; 세뇌겠지 ㅋㅋ
사이비 교주나 공동체가 디테일하거나 체계적이지 않아보여서 현실감이 떨어지네요.
교주가 사람들을 끌어들일만한 어떤 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공동체가 자체 생활이 될 만큼 탄탄해 보이지도 않고
그냥 스릴러를 위한 허접한 장치로 보여서 몰입이 떨어지네
이미 오래전부터 성경을 입맛대로 설교하고 있는 바로 눈앞의 교회들이 있는데 사이비가 뭐 따로있나요
정말 궁금한게...
(피해자들 에게 모라고 하는건 절대 아니니지만...)
도데체 저 남자가 무엇을 했기에
저 남자를 저렇게 까지 따를수있는거지?
현실에서도 영화에서도
정말 알 수가 없어.
모지??
몬데???
내가 실행에 옮길 일은 없겠지만
그냥 알고싶어..
도데체가 모지?
사이비는 진짜 졸라게 많았는데,
사이비 교주가 가진 능력이나 교주의 역량등은 알려진게 없어.
왜지?
우리가 아무리 욕해고 결국엔 교주는 히틀러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부릴수있었던 거잖아?
그냥 진짜 피해자들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 사람들만 모인거야?
어쩌면 집단 최면 같은 게 아닐까 하는 추측...🤔
그냥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쓸떼없는곳에 님처럼 의미부여 하려고하면 저렇게 세뇌당하는거임
@@황용하-h1l James Warren Jones 이사람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봐.
@@mavikiolanski9210 그게 내 답글이랑 무슨상관인데
니 인생을 살으라고 니 인생을
@@황용하-h1l 내 인생 살려고 이러는거잖아.
저 인간 따라간 사람들은 저럴줄 알고 따라갔겠어>?
당신이나 당신 가족 혹은 친구가 저런 사람들에게 혹해서 따라가서 죽으면 그떄 가서
원인 찾을래?
원인을 알아야 방지할거 아냐.
특정 종교가 떠오르네요 ㅎㅎ
첨엔 신이 아닌것처럼 하다가 마지막에 반전으로 진짜 신이였으면 대박이였을듯...
이영화 보니까 여고추리반 이랑 비슷한 점이 많은거 같아요 거기서도 초인간 관련된거 나오던데...
어린해리포터 닮음 여주ㅜ
교주 선을너무넘었군 맞아뒤졌내
파란옷 입은 애들은 저남자 딸들…?
김정은이 저렇게 벌받아야 할듯
🔥🔥🔥
우리나라 크리스찬들도 깨닫는 날이 오겠지?
좀 병맛같네 이 드라마는
그래도 해피엔딩이네
여자배우가 해리포터 얼굴에 머리만 긴것 같이 생겼네
혹시 남매 사이라던가 그런건가
찾아보니 그런사이는 아니지만 저도 보면서 자꾸 오버랩 되더라구요ㅋㅋㅋ
와.. 너무 부ㄹ.. 더럽다..
ㄹ까지만 쓰니까 순간 다른글씨로 보였음...
여러 영화를 봤지만 이 영화는 도대체 뭐임. 내용이나 의도를 분석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재미도 없고 말도 안되고 이게 뭐냐
여주 어떻게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