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甲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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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28

  • @정옥주-b7l
    @정옥주-b7l 6 лет назад +206

    질문자 얘기 들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 질문자는 목소리도 예쁘고 말도 잘하고 심성도 착하고 참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회 초년생입니다
    스님 말씀대로 버릴 것은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 @amyj5061
    @amyj5061 5 лет назад +185

    저는 여기 올라온 이 영상을 현장에서 직접 들은 전북대학생인데 이 여성분 강연 끝나고도 많이 우시더라구요ㅜㅜㅜㅜㅜ너무 마음이 아팠엉요ㅜㅜㅜ

    • @user-vc3en7qy8f
      @user-vc3en7qy8f 4 года назад +27

      아이고....마음이 아프네요.
      홀로 우시고 가셨구나~~
      상상하니 울컥했어요

    • @user-ni7ml6of5r
      @user-ni7ml6of5r 4 года назад +29

      마음 아프다...

    • @Ohzyworld
      @Ohzyworld 4 года назад +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힘드셨구나 ㅠㅠㅠㅠㅠㅠㅠ

    • @user-go6pg7vp6u
      @user-go6pg7vp6u 4 года назад +15

      사람에게 상처주는말을 안햇으면 좋겠어요.
      아유 마음이 아파요...

    • @pusilpusil469
      @pusilpusil469 4 года назад +1

      ㅜㅜ

  • @cottonpuff8591
    @cottonpuff8591 4 года назад +74

    질문자분, 지금은 이 영상속 모습보다 훨씬 편안해지시고 좀 더 강건해져있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 @user-en7jd2fk1l
    @user-en7jd2fk1l 4 года назад +84

    저희딸도 대기업 다닐때 당한일이네요
    그래서 얼마나 힘든지를 너무 잘 알아서 너무 가슴이프네요
    끔찍한 상처를 준 그런 인간들은 그에 상응하는 천벌받아라! 고해주고 싶네요 ㅠㅠ

    • @mango6728
      @mango6728 2 года назад +4

      회사에 그런 사람들이 많죠.. 참 보들보들한 초년생들 마음에 큰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맘 아프네요 능력이 좋은데 착한 분들이 타겟이 되죠 항상..

  • @user-js8yy2bs6m
    @user-js8yy2bs6m 4 года назад +59

    그자리에서 되받아치고 당당해야 합니다
    아니면 상처되고
    동에서뺨맞고서에가서 분풀이합니다ㆍ
    나보다 약한데가서요
    이러면 나의 업이됩니다 늘 참지마세요

  • @ghkfkdwkd2417
    @ghkfkdwkd2417 6 лет назад +85

    저도 살아오면서 덜된 인성들땜에 상처 많이 받는데 쓰레기는 버리란말 너무 와닿는 현실적조언이네요 제 ㅣ의화살을 맞을지언정 제2의 화살은 맞지말자 값진말 깊이 새기며 잘듣고 갑니다 지헤롭고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 @hera354
    @hera354 6 лет назад +85

    저도 비슷한 경험인데요..처음에는 제 잘못인지 알았는데 상대방이 정신병자 수준이더군요..그래서 보는 앞에다 녹음기 틀어놓고 대놓고 취압해서 고소할거라했습니다...아예 고지하고 틀었더니 그다음부터 상대방이 한발 물러서드라고요..저도 거의 몇년을 시달렸어요..그동안 바보같이 늪에 빠진 제가 한심하단 생각이 들더라고요..저처럼하세요. 당할대대로 당하고..직장 그만두고 일방적으로 왜 손해를 보세요..저도 여성인데 미친인간놈이 그럽디다..상처받지 마세요..그건 자기를 바보로 만드는 겁니다. ..몰래 녹음하는것도 제 자존심에 허락하질않고해서 고지하고 지금도 계속 녹음할 기회만 찾고있어요...상대방이 정신병자 수준은 어쩔수 없어요..

    • @user-ck6fl4yy6x
      @user-ck6fl4yy6x 4 года назад +8

      현명한대처이시네요

    • @sksinfndkxk7
      @sksinfndkxk7 Год назад +1

      호구네요
      녹음한다고 고지하면 당연히 입 다물고 뒤에서 녹음기 들고 설친다고 욕만 먹죠. 아무도 좋게 안 봅니다.
      언제든지 나도 녹음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적만 만드는 격이지요

  • @Peng-love-u
    @Peng-love-u 4 года назад +23

    직장에선 우선 일을 빨리 습득하고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을 해야 해요. 꼴같지도 않은 것들이 약점을 잡고 뭅니다. 갑작스레 그런 말 들으면 당황하고 대응하기 어렵죠. 정말 스님 말씀대로 폭언 고발하거나 맷집을 키워야 해요. 어느 직장을 가도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해요. 부당한 것에 대처할 자기만의 대처법을 키워야 해요. 진찌 불법적인 건 당당하게 고발하세요. 겁내지 말고요!!

  • @user-fp3qo3rj2h
    @user-fp3qo3rj2h 6 лет назад +148

    질문자 처럼 같은 상처를 받았었고 그만두는 선택을 했었어요 어렸었고 그런 사람을 상대한 경험도 별로 없었고 스님 말씀처럼 재치있게 웃으면서 받아칠 지혜도... 용기있게 맞설 자신도 없었습니다.
    그만 둔 이후에 그걸로 끝인줄 알았지만
    6개월동안 그때 들었던 말들이 머릿속에 맴돌아 아무것도 할수가 없을 정도로 생활이 무너지더라구요
    다음 직장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것 같아서
    두려운 마음도 컸습니다...
    어떤이가 봤을때는 너무 마음이 여리고 나약하고 멘탈이 쿠크다스냐 말할수도 있겠지만
    단단해 지기 전에 겪는 과정이었나 봅니다...
    6개월 동안 머릿속에 맴돌았던 이유는 하고싶은 대답들이 있었는데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한게 너무 후회로 남더라구요... 3년이 지난 현재 직장에서는 모욕적인 말을 들으면 웃으면서 되받아치기도 하고 때로는 정색하고 대들기도 합니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그런 사람은 꼭 한명씩 있기 마련이었고... 도망쳐서 간곳에는 천국은 없었네요. 질문자 마음에 상처가 얼마나 컸을지 많이 이해가 갑니다... 그때 생각이 떠올라 3년이 지났어도 마음이 짠하게 아프네요 그런 사람들로 인해서 본인의 자존감을 무너트리지는 말았으면 해요...
    그리고 그만 두더라도 아닌 말에는 아닙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 용기를 낼때 후회가 덜 되더라구요. 그런 상황속에서도 배우는게 있으니 질문자님이 그런 상처로 저처럼 깊은 땅을 파고 들어가서 자신을 숨게 하지는 않았으면해요!
    질문자님과 스님 말씀 듣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 @nagoya_sunshine
      @nagoya_sunshine 4 года назад +4

      그댄나의자랑이죠 경험에서 나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ck6fl4yy6x
      @user-ck6fl4yy6x 4 года назад +2

      쓰레기통에버려야죠
      명언!

    • @shinysehee
      @shinysehee 4 года назад +2

      완전 공감가네요 저도 빨리 떨쳐버릴게요

    • @박현철-p4x
      @박현철-p4x 4 года назад +1

      툭툭 털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좋은 사람이 많은 세상입니다!!!

    • @user-fp3qo3rj2h
      @user-fp3qo3rj2h 4 года назад +2

      박현철 댓글 남긴 2년만에 알림이 떴길래 절 소환 해주신분이네요ㅎㅎ 힘들때 현철님 말씀처럼 좋은 분들 덕분에 지금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 현철님도 행복한 날들이 많으시길 바래요^^

  • @user-vn7ko3be1s
    @user-vn7ko3be1s 6 лет назад +95

    이 여성분 고민이 제가 직장 처음 다녔을때의 느낌인것 같네요. 지금은 그 직장을 그만두었지만, 당시에 폭언 욕설을 들어가면서 일을하면서 현재까지도 그 기억을 하면 스트레스가 생기더라구요. 그때 제가 좀더 부드럽게 웃으면서 넘겼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스님 말씀의 3가지 방법중에서 가장 좋은것은 웃으면서 넘기는 첫번째 방법이 제일인것 같아요. 그리고 상황이 최악이지만, 그만큼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시련이 다가올건데 내가 이런 수모도 당해봤는데, 뭔들 못 버티겠냐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마음이 닦이지 않아서 아직 마음속에 칼을 버리지 못한것같아서 이번편을 통해서 반성하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 @user-cr4sx9wi4t
      @user-cr4sx9wi4t 6 лет назад +16

      마음의 칼이 되었다. 자신을 질책마세요.폭언한사람에는 상처가 안남았으니 잊었고 당한쪽은 상처가 남았으니 아파서 기억나는겁니다. 전생의 업이려니해도 좋고 사고같은 일이었다해도 좋다. 너무 오래 아프지말고 잊어버리시길 바래요. 님 잘못한거 하나도없습니다.

  • @user-yj7fn2dx6j
    @user-yj7fn2dx6j 5 лет назад +70

    저도 예전에 진짜 회사 눈치보고 일하고 약간...희생이랄까? 헌신?하면서까지 일했는데 그냥 진짜 알아주는 사람 없어요...헌신짝 된다고 하잖아요. 좀 미워보일 수 있는데요 전 그냥 딱 할만큼만 하고요 욕하면 욕듣고 그냥 그렇게 마음 편하게 지내요 전 그게 더 좋거든요

  • @성세라
    @성세라 3 года назад +23

    그렇게 인신공격 만렙인 직장에서 마음고생 크게 하고나면 그 다음 직장부터는 웬만한 힘든것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게 됩니다. 당분간 쉬면서 체력충전 하시고, 다시 좋은 사람들만 있는 곳으로 취업하셨음 좋겠네요.

  • @sdghjilmnvsyolv
    @sdghjilmnvsyolv 4 года назад +15

    너무 착하고 여린데 자기랑 안맞는 직장을 찾은것같애요. 경험한만큼 마음도 더 강해졋을거구요 담엔 좀 더 자기랑 맞는 직장이랑 인연 맺을거에요. 저 여자분 힘내면좋겟다.

  • @여향악
    @여향악 6 лет назад +93

    세상 정말 잘 살아갈수 있는 말씀입니다
    내안에 있는 수많은 종류의 쓰레기를 태워야 겠습니다

  • @lalalatica88
    @lalalatica88 5 лет назад +66

    갑질 한번당해봤는데 결국 그런인간특징은 열등의식에 휩싸여서 남을 깍아내려야 자신의 존재감을 찾을수있는것임. 그러니 위축되지말고 그정도폭언에는 한번 들이받아야함 그리고 개쪽을 한번주면 그인간이 먼저다가와서 사과할꺼임 그런인간특징이 진짜 불같이 화가난사람한테는 몸사린다는거지 그때 유야무야 넘어가지말고 상처입은거에대해서 정확히 설명하고

    • @user-ci7mr8sm2z
      @user-ci7mr8sm2z 4 года назад +3

      기본 배이스가(상것들이라서 그런거임

    • @user-ci7mr8sm2z
      @user-ci7mr8sm2z 4 года назад +1

      뚝배기로 면상을 쳐라!

    • @nasin_j
      @nasin_j 4 года назад +6

      제가 그리 강했던 성격인데 불법배우다보니 시비하지말고 싸우지말라고 하셔서 성격이 온순해지고 웃어넘기는 일이 잦아진 후
      사회생활 20년차에 갑자기 갑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누가 공격적으로 나오면 상대를 후벼파면서 강하게 속을 뒤집어 버리는 말솜씨를 갖고있었는데 습이 바뀌어서 말이안나오고 그냥 넘기게 됩니다. 싸움은 안하지만 상대방 갑질이 정의가 아니라는 생각에 괴롭습니다.

    • @user-bn8sh3yu7g
      @user-bn8sh3yu7g 3 года назад +3

      참지말고 할말 해야합니다
      저도 참고 살다 마음에 병이 나더니
      급기야 몸까지 아파서 평생 약 먹습니다
      스님말씀이 맞지만 님은 한번 할말해봐 응어리가 풀릴거 같네요
      만나서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습니다
      님이 잘못 한거 아니에요
      그렇게 공격하고 하면서 자기들 스트레스 푸는겁니다

  • @surplusthe2833
    @surplusthe2833 6 лет назад +80

    악담이 아니라 타겟이 되기 딱좋은...성격이네요.
    후원, 관장 이라고하니 복지관 쪽이죠? 복지관쪽 관리자들이 저런거 진짜 많은거 아는데...문제는 복지관 직원들이 너무 소심해서 반항을 잘못하죠. 군대도 아니고 뭣같으면 걍 불같이 지르고 좀지켜보고 반응보다가 그때부터 괜찮아지면 다니는거고 아니면 구청이나 후원처에 찌르고 그만두는거죠.

    • @surplusthe2833
      @surplusthe2833 6 лет назад +24

      당장 굶어 죽을 정도 아닌 이상 상사건뭐건 부당한건 지를 용기필요합니다.

    • @user-ck6fl4yy6x
      @user-ck6fl4yy6x 4 года назад +11

      복지계통분들이 마음이착해서더그러는것 같아요 참으면더해요 직장관두길잘하신것같아요 병이나는것보단 낫잖아요 이런분들은 갠적으로 육체노동하시길 아니면운동이라도 그럼자신감이 생길겁니다 아무튼질문하신분을응원합니다지금그대로도괜찮아요 못버틸수도 있는것아닌가요 직장또구하면되죠
      저도 님과같은 1인입니다

  • @그여자티빙
    @그여자티빙 4 года назад +46

    직장 생활하면서 정상적이지 않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외로 많습니다.저 또한 대표님이 아닌 일반 직원이 저에게 일 못한다며 월급 주는게 아깝다고 매번 말을 했어요.3년 동안 참았는데 끝내는 못참겠더라구요.참는것도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 @이찬열-d8d
      @이찬열-d8d 3 года назад +2

      저랑같네여ㅜ 제대로 가르쳐주지도않고 본인이 가르쳐주는것도 아니면서 내가 왜 내돈주고 스트레스받아야하냐고 하더라구요 둘째사장왈.. 결국 시간 줄이고나서야 폭언은 줄엇은데 정말 폭언하지맙시다.( 본인은 직언이라는 말로 포잘하겟지만요ㅡㅡ)

    • @user-bo9gl7lp5d
      @user-bo9gl7lp5d 2 года назад +3

      지가 뭔데 그런말을해요? 월급주는 사장도 아닌데..직장내또라이는 어딜가나있는데 안좋은 직업직장일수록 저질들이 더많습니다

  • @soulpoem8463
    @soulpoem8463 6 лет назад +83

    직장생활 하면 여러종류의 사람 접하게 되니 면연력을 키워야 해요...여러 직장 근근해도 여러사람있으니 자신의 면역력을 키워야 해요...마음이 켜지면 짠짠하게 시비거는 사람도 아무러지도 않게 느껴지고 용서해 주는 관용도 생겨요.법륜스님 말씀처럼 뱃심을 키워야 편하게 되요.

  • @라일락향기-q6k
    @라일락향기-q6k 3 года назад +17

    나쁜 상사의 전형이네요 다 자신의 악업을 쌓는 겁니다 모두 부메랑이 되어 그에게로 돌아가고 그 이상의 벌을 받습니다
    툭 털어버리고 씩씩하게 살아가세요 세상에는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그냥 길가다 똥 밟았다고만 생각하세요

  • @user-zx5kw6tg7d
    @user-zx5kw6tg7d 6 лет назад +39

    그래요...빨리 버리세요...꼭 다음엔 직장에 들어갈때 사람을 보고 들어가세요...꼭 돈이라는 목적보다 사랑할수 있는 일을 찾고 그곳의 사람들을 보고 가면 좋을것 같아요...그리고 나 또한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그것이 인간의 본질 같네요...

  • @user-dr5ot8iy1e
    @user-dr5ot8iy1e 6 лет назад +58

    제가 스님 말씀하신 방법으로 유머스럽게
    받아친 이후로 소위 윗사람이라는 사람들
    우위에 설수있었습니다 나 자신을 내려놓을수록 낙천성을 얻고 상대방의
    밑바닥을 볼수있고 이용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꽤나 트라우마가 많은사람이지만
    어차피 트라우마로 평생 괴로워 할 바엔 진짜
    미친척하고 다 내려놓아볼까? 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면서 멈칫했던 대화들도 술술 풀리고
    위기 대처능력이 나도모르게 좋아지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모든 기대를 내려놓고
    소신것 능구렁이? 같이 ㅋㅋ 사는게 답인거 같아요 그렇다고 악의를 갖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수많은 연습과 실험을 해보시고
    상황을 대처하는 감각같은것을 터득하면 좋을거 같아요 불교식으로 말하면
    중도 라고 표현하면 좋을거 같습니다만
    저도 솔직히 중도라는 개념을 말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아요 하지만 그것이 어떤것인지 이해하고 평지에서 줄타기하듯 즐길정도는 됩니다 줄에서 빗겨나가면 또 해보고 헛디디면 아이쿠! 하며 익살꾼 처럼 또 올라가 인생에 대한 연기를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하루하루가 꽤나 즐거울겁니다ㅎㅎ

    • @user-sh4hr5of9t
      @user-sh4hr5of9t 6 лет назад +7

      그림가게 좋은말씀이세요. 저 여자분 저랑 비슷한데요. 여리고 착해서 그래요. 남한테 실은 소리 절대 안하는 타입같아요. 상대방 상처받을까봐..저도 그래요...

    • @skuu5361
      @skuu5361 6 лет назад

      중도가 무슨뜻인가요?

    • @jjj-rg1fj
      @jjj-rg1fj 6 лет назад

      글 잘쓰시네요

    • @user-ch9ns7jz7v
      @user-ch9ns7jz7v 5 лет назад

      깨달으셨네요

    • @user-he4pz8zr2t
      @user-he4pz8zr2t 5 лет назад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될대로 되라 하고 근쓸이분께서 적어주신 좋은 경험 실천해보려고합니다. 인생 뭐 별거 있겠습니까? 짤리면 짤리고 아니면 말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정신과를 다니거나 그런것 보다 이렇게 좋은 경험에서 위안을 얻는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 @user-ic5cu2jw6o
    @user-ic5cu2jw6o 6 лет назад +22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제데로 설법하시고 훌륭하십니다 언제들어도 존경한 설법입니다 스님 또 배웁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 @user-sp9lg2fj5e
    @user-sp9lg2fj5e 6 лет назад +56

    그 새키 진짜 떠라이네요. 그런 떠라이가 좀 심하네요. 다른데 가면 그렇지 않을거에요.겁먹지마세요

  • @박유경-r8k
    @박유경-r8k 2 года назад +4

    현명하시고 지혜로운 우리 존경하는 스님 어쩜 이리도 이해하기 쉽게 깨달음을 주시는지요 ㆍ정말 감사합니다 ㆍ사랑합니다ㆍ덕분입니다♡♡스님 광팬이에요ㆍ

  • @BlueSky-dl3zh
    @BlueSky-dl3zh 4 года назад +12

    남이 나를 존중하지 않는것을 허용해선 안됩니다 좋은게 좋은것이 아니고 옳은게 옳은것입니다 법륜스님 말씀처럼 시정은 그냥 되는것이 아니죠 맷집이 없으면 투쟁하고 감정의 쓰레기는 의미두지 말고 버리세요

  • @pengvi4938
    @pengvi4938 6 лет назад +18

    오늘 마음이 힘들어 법륜 스님 영상을 찾아왔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의 쓰레기 버릴게요. 이제부터 저의 잘못이니깐요 !_! 쓰레기통에 탁 버리자. /대범하게 받아들인다/시정을 하려고 한다/웃어넘기자.웃자/마음의 쓰레기를 버리자.

    • @suji-t1f
      @suji-t1f 5 лет назад

      DANBI JEON 웃자~~~~~~^^

  • @user-ms8ue7yg9s
    @user-ms8ue7yg9s 6 лет назад +39

    상처 받는걸 알고 일부러 흔드는데 거기에 본인이 상처받고 휘둘리네요

  • @user-lz3qt8cg3e
    @user-lz3qt8cg3e 6 лет назад +18

    스님 감사합니다.
    쓰레기는 버려야 되는데
    또보고 기분상하고 저도 쓰레기 더미 속에 살았네요 쓰레기인줄 알면 버려야 하는데 쓰레기에 많은 의미를 부여 하며 살았습니다 .
    저도 쓰레기통에 버리겠습니다 .

  • @josephlee5793
    @josephlee5793 6 лет назад +107

    저런 갑질하는 인간은 어딜가도 꼭 1명 이상 있어요.
    저는 그때마다 "저사람은 어디 아픈 환자구나.. 쯧쯧쯧.... "하고 생각하며 동료들과 술 먹으면서 같이 뒷담하니까 그나마 좀 나아지던데요. ㅎㅎ

    • @pusilpusil469
      @pusilpusil469 4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갑질하는 상사, 뒤에서 동료들이랑 이야기거리를 잘근잘근 씹고 맙니다. ^^ 뒷담화가 저는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앞에서 말해봤자 그 사람이 변화하는 것도 아니고, 내 이미지와 그 사람과 사이만 더 나빠져서 대두될 뿐이죠.

    • @user-qh8mi3sx6h
      @user-qh8mi3sx6h 3 года назад +6

      뒷담도 조심해야 합니다 상사의 안테나역활하는 놈 있습니다

    • @josephlee5793
      @josephlee5793 3 года назад +2

      @@user-qh8mi3sx6h 그렇지요..ㅎ
      다행이도 저는 아직 안테나같은 인간을 만나보지 못했네요..

    • @josephlee5793
      @josephlee5793 3 года назад +1

      하지말라고도 안하신듯..

    • @user-bo9gl7lp5d
      @user-bo9gl7lp5d 2 года назад +4

      @@user-qh8mi3sx6h 네 쁘락치나 간신배처럼 뒷담화 다 말해버리는 입싼 똥개들이 있어요..정말 착한사람외엔 속마음 터놓치마세요

  • @user-jc1zk1ph2j
    @user-jc1zk1ph2j 6 лет назад +58

    두번째 화살은 맞지마라...그걸로 끝내라 감사합니다

  • @user-hq1bs8pj8d
    @user-hq1bs8pj8d 6 лет назад +24

    직장내 갑질 정말 심하죠. 성희롱과 성추행도 많고 ㅠㅠ 전 이제 신고합니다. 웃으면서 받아치는 거 힘들어서 걍 신고해요 근데 적폐를 넘으면 또 다른 적폐가 있더라고요. 세상에 쉬운건 정말 없는 거 같습니다. 스님 말씀 중 쓰레기를 버려야한다에 격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Ilililililiilliilllii
    @Ilililililiilliilllii 5 лет назад +36

    저도 여 상사중에 일거수일투족 간섭과 무시와 명령으로 둘러 싸여 매일매일이 힘겨워 항상 이 영상을 봅니다

    • @miojunj7922
      @miojunj7922 5 лет назад +6

      예민한 저도 지금 너무 힘든 상태에서 보고있어요.머리로는 알아도 무방비상태로 닥치면 너무 힘드네요..

    • @user-vy9is8xv1t
      @user-vy9is8xv1t 4 года назад

      나도.. 팝옵티콘처럼 감시함

    • @성세라
      @성세라 3 года назад +1

      이런 인신공격 받는 일이 흔한가 보네요ㅠ 저도 이런 일을 겪고나서 멘탈이 탈탈 흔들렸었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연습을 하는 방법과 잘 이겨내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jlee4333
    @jlee4333 6 лет назад +83

    쓰레기상사들이 참많네요 ㄷㄷ

  • @user-dn3wd9yf4p
    @user-dn3wd9yf4p 4 года назад +4

    스님말씀은 강해져라 인 것 같습니다. 사회초년생때 워드작업을 해서 결재 맡으러 갔더니 미리 만들어진 공문서 틀이 자기눈에 비뚤어져 보인다며 저보러 “격이 없어~ “ 이렇게 말하면서 비하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독을 품고 버티고 결국 그 상사위로 올라섰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상사한테 고맙기도합니다. 제 감정근육을 키워주신 분이란 생각에 ㅎㅎ
    질문자분 입장도 이해가갑니다. 자존감도 바닥되고 살기도 싫어지겠지만 그런 인간한테 기대자체를 하지마세요~ 원래 저 인간은 쓰레기보다 더 못한 인간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대해보세요. 그 사람이 내뱉는 말이 그리 상처가 되진 않을 것 같네요. 맘 굳게 먹으시고 좋은날 되길 바랍니다.

  • @acqick9936
    @acqick9936 6 лет назад +32

    직장생활이 이렇다 사회생활이 이렇다 는 말을 하는 사람 치고 진짜 사회생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고 받으면 벌금과 불이익을 받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법치국가라는 걸 모르는 어중이떠중이일 뿐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왜 상처받고 그래요? 신고하고 버려야지.

    • @user-sh4hr5of9t
      @user-sh4hr5of9t 6 лет назад +2

      teino al 그런가요? 긍데 신고도 녹취파일이 있어야 된다고 정확한 근거를 대하고 하는데 문제는 언제 어떤 폭언이.나올지 모르니...

  • @user-zy8hc7kn6c
    @user-zy8hc7kn6c 5 лет назад +11

    질문자의 자존감을 높여주려는 말씀같네요.
    실천하기가 어렵지만 연습을 통해서 행복을 얻기를 기원합니다

  • @user-yr7fn2hg8y
    @user-yr7fn2hg8y 4 года назад +29

    일부러 갈구는구먼 ㅡ직장 못다니게해 관장 아는 사람 넣으려고 하는짓

  • @user63dkgncn
    @user63dkgncn 6 лет назад +19

    저런 또라이들은 가만히 잇는 애들만 계속 괴롭힘
    그래서 지랄을 해줘야함
    나한테 심기불편한 말을 하는순간 비아냥이든 성질이든 날을 확 세워서 직언으로 꽂아줘야 미친년인줄 알고 안건듦 처음이 어렵지 그 쾌감 느끼면 계속 하게 되서 오히려 중독되서 그게 바로 사이다병 쿨병되서 고민이 될수도있음ㅋㅋㅋㅋ

  • @003nirvana
    @003nirvana 2 года назад +5

    청년시절에 겪은 괴로움이 나중엔 자신을 더 성장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길 소망합니다.

  • @user-ib5uw4lg3k
    @user-ib5uw4lg3k 6 лет назад +62

    한번씩 들이받아야 돼요. 저런 인간은...

  • @user-wx3qk7yd5b
    @user-wx3qk7yd5b 4 года назад +6

    휴대폰 의 녹음가능을 이용을 권해드림니다.
    이런 갑질을 하는인간 말도 잘바꾸어요.
    몇번더 부딪혀서 녹음파일
    증거 로 꼭남겨 한방 먹여서
    빛진거 갚아요
    응원합니다

  • @user-xi4fg2so5o
    @user-xi4fg2so5o 4 года назад +3

    쓰레기같은 말을 움켜쥐고 괴로워 하지 말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웃으면서 되받아치라는 스님 말씀에 가슴이 뻥뚫리는 기분입니다

  • @user-jr6sk1on9v
    @user-jr6sk1on9v 3 года назад +7

    갑질 말로폭언하는 직장내 사람들 ...이 영상보시고 많은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한사람의 영혼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아시겟어요?
    부디 큰변화가 생기고 뉘우치시길 바랍니다.

  • @이의용-e1r
    @이의용-e1r 6 лет назад +9

    강자앞에서는 한없이 너그럽고 약자앞에서는 한없이 자기힘을 과신해요ᆞ그게 부처가 법화경에서 설한 십계(지옥ᆞ아귀ᆞ축생ᆞ수라ᆞ인계ᆞ천계 ᆞ성문ᆞ연각ᆞ보살ᆞ불계) 중 수라의 생명상태죠ᆞ 또 그게 인간의 한 마음이기도 합니다ᆞ세상에는 반드시 선한 사람도 반드시 악한 사람도 없는 것 같아요ᆞ 갑질을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부처의 생명상태가 없는 건 아닙니다ᆞ다만 수라라는 숙업이 깊은 사람입니다ᆞ그러한 사람이라고 해서 괴롭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ᆞ항상 경계하고 경직되어있죠ᆞ자기보다 강한 상대에게 자리를 뺏기기라도 하면 자기도 어찌할 수 없는 지옥의 생명상태에 빠져 분별력과 이성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ᆞ 갑질하는 자들도 어찌보면 참 불쌍한 중생들입니다ᆞ
    마음의 스승이 될지언정 마음을 스승으로 삼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ᆞ그러하기에 자기마음을 지배하는 사람이 타인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ᆞ의연하게 대처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신심도 중요하지만 직장만큼 좋은 수련의 장도 또 없는 것 같아요ᆞ
    직장과 가정을 불국토로 만들어보겠다는 일념으로 신심과 생활 모두 잘 병행하셔서 일체중생들과 더불어 반드시 행복한 삶을 살아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ᆞ

  • @user-iu6eo9yp6i
    @user-iu6eo9yp6i 6 лет назад +14

    스님말씀이 옳아요 쓰레기는 얼른 버리고 버림과 동시에 잊어야지 놔둘수록 썩어요 썩을수록 악취나고요...깨끗하고 버리세요

  • @seonjaekim6008
    @seonjaekim6008 5 лет назад +8

    여성분 보니 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맘이 너무 여려서 상처를 많이 받으시네요.. 스님이 알려주신 방법은 여성분에게 전혀 적용되지 않음,, 스님이 상대방 성격을 가늠 못하시나? 여성분 성격을 바꿔야 합니다. 왕따기질, 함부로 할 수 있는 사람의 조건들이 보여요... 스님 말씀대로 맷집을 키우라는 말씀,,, 성격을 최대한 노력해서,, 까르마가 있지만,, 하루에 500번 난 함부로 할 수 없는 사람이다. 답답이가 아니다. 먼저 내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내 단점을 객관적으로 까발려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그럴만 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도 여성분 처럼 당해봐서 이런말 합니다. 오늘도 역시 직장동료가 씨알도 안먹히는 말을 하길래,,, 풋,, 너나 잘하세요~~ 오지랖은 ㅆㅂ... 깨깽 하게 만들수 있어야 합니다. 후련하게 사세요~~ 답답하게 살지 마세요.. 욕하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 무조건 나쁜것이 아닙니다

    • @user-ck6fl4yy6x
      @user-ck6fl4yy6x 4 года назад +1

      맞는말씀!!!경험에서우러나오는

  • @행숙이-m3v
    @행숙이-m3v 5 лет назад +4

    보고싶은 부처님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가르침 귀기우려 듣고 새기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문현숙-l1h
    @문현숙-l1h 6 лет назад +23

    살아 가면서 이런 경험을 많이 하는데
    스님의 가르침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sc6po7mt3z
    @user-sc6po7mt3z 4 года назад +8

    저런 사람들을 수없이 겪어 봤는데 인격모독 하는 말을 들으면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나중에 죄송합니다 할지언정 그 자리에서 똑같이 얘기해줘야합니다. 성격이 착하고 가만히 있고 참으면 되겠지 하고 넘어가면 안됩니다. 얼굴에 철판깔고 니도 한번 들어봐라 하고 읊어줘야합니다.

    • @이찬열-d8d
      @이찬열-d8d 3 года назад

      폭언해놓고 나중에 면담때 미안한데 어쩌고저쩌고하는데 결국 자기가 더 스트레스 받는다고하더라구요 ㅋㅋ 둘째사장왈 ㅋㅋ

  • @user-xy3hz1gq7t
    @user-xy3hz1gq7t 2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상사가 인신공격을 많이 해서 마음이 너무 괴로워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찾게 되었는데… 질문자님께서 용기를 내어 법륜 스님께 질문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ㅜㅜ
    저는… 상사로부터 개처럼 기어라는 말을 들었는데, 순간 제가 정말 잘못 들은 줄 알고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그런 막말을 막 던지는 꼰대 상사는… 앞에서는 방긋 웃으면서, 몰래 녹음을 해서 증거를 모조리 모으고, 퇴사 직전에 고발하고 나오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마음의 상처가 아물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알아보는 눈이 있는 현명한 상사분들과 함께 일을 하고 계셨으면 하고 생각이 듭니다!

    • @user-im1dn5uk6j
      @user-im1dn5uk6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헐... 그런 사람은 쫌 상사라는 자리에 앉히지 말지.
      윗사람 탓이네요..ㅜㅜ

  • @user-rg8lp4yi5o
    @user-rg8lp4yi5o 2 года назад +3

    그런 갑질하는 사람들 지가 그러는지 기억도 못합니다. 착해 지는 거 말고 강해지는 게 필요한 거 같아요. 질문자님 힘!

  • @제이티
    @제이티 4 года назад +3

    법륜스님의 말씀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넘기는 연습을 계속 하고
    정신적 맷집을 키워야될 것 같습니다.
    말의 쓰레기, 기억의 쓰레기 모두 다시 꺼내서 곱씹지 않겠습니다.

  • @user-hi6tw6hq9q
    @user-hi6tw6hq9q 5 лет назад +11

    그런사람들은 하늘이 벌을 줍니다.

  • @박현철-p4x
    @박현철-p4x 4 года назад +4

    요즘 직장은 이런 일이 드물지만 간혹 그런 사람이 있다면 힘들겠습니다 이기는방법은 본인이 내공을 키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여대영-k9l
    @여대영-k9l 6 лет назад +52

    잘그만뒀다 ~ 다른데또가면되지머

  • @user-gx3xt5ip1e
    @user-gx3xt5ip1e 4 года назад +2

    법륜스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상처 되는 말 들고 다니지 말고 쓰레기통에 잘 버리겠습니다~~

  • @drgonh3954
    @drgonh3954 6 лет назад +17

    갑질이 아주없는회사야없겠지만
    비교적 일할만한 직장도많습니다
    세상엔 일꾼도많지만 직장도많습니다
    평소 윗사람들에게웃으며 당당하게
    대하는 훈련이필요해보입니다
    스님말씀처럼.

    • @user-tb9qj5ei5s
      @user-tb9qj5ei5s 6 лет назад +2

      생존하려면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 @user-en7jd2fk1l
    @user-en7jd2fk1l 4 года назад +6

    착한아가씨 힘내세요!♡♡♡♡

  • @user-cr6dn2qc4t
    @user-cr6dn2qc4t 6 лет назад +24

    마음공부를 권해드립니다ᆞ공부해보면 내가 나를 괴롭히는구나 느낄때가 많아요

  • @케이찐
    @케이찐 Месяц назад

    적응연습이다..
    유머스럽게 펀치 키우기..
    부모일은 웃으며 받아내는 연습..
    그만두는 최후의 방법도 있으니 힘내시라❤

  • @user-jq6wm9mk6w
    @user-jq6wm9mk6w 4 года назад +4

    자고로 사자는 다리를 저는 약한 사슴을 먼저 노리게 되어 있죠. 이게 인간의 사악한 본성입니다. 사자가 난무하고 사기꾼이 득실거리는 이 정글속에서는 내 밥그릇은 내가 챙겨야해요. 사기꾼이 나쁘다는 거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만만한 아이를 왕따 시키고 직장내에서 유약한 막내 직원을 코너로 모는 행위 사악한 짓이라는 것 말해 무엇하겠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는 세상의 사기꾼을 모두 한 곳으로 몰아 넣어서 화형시키거나 무인도로 보낼수는 없습니다. 설사 그렇게 하더라도 또 새로운 사기꾼이 나타나겠죠. 사기꾼은, 왕따를 시키는 사람들은, 직장내 갑질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앞으로도 인류가 종말하기 전까지는 계속 존재할거에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들을 제거할 수 없다면 그들에게 맞서는 방법을 체득해 나가는 수 밖에 없죠. 만만하게 안보여서 사기 안당하고 왕따를 안당하게 어리숙하거나 만만하게 보이지 않고 맞서싸우며 직장내 갑질을 한다면 손가락질을 받고 뒷소리를 듣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독한놈이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끝장을 보는겁니다. 저 새끼는 건들면 안되겠다. 다른 먹이감을 노려야겠다고 하기전까지 말이죠. 그게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회피하거나 도망가는것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닥터 프로스트에 그런 말이 나오죠. 극복하지 못하면 닮아간다고. 내가 그렇게 증오해왔던 환경에 익숙해지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닮아갈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분 힘내시고 오히려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저 역시 칼로 찔러 죽이고 싶은 상사랑 4년넘게 일하면서 내성이 키워져서 그 이후로는 어떤 직장에 가더라도 어떤 힘든 일 겪어도 코웃음 칠정도로 마음이 편해졌어요. 물론 법륜스님 말씀 듣고서 아, 저사람은 그냥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인정하는 법도 배워서 마음이 편해진 것도 있지만요. 지금은 죽을것만 같은 일이라도 나중에는 웃으면서 그땐 그랬지하는 회고를 하게 될겁니다. 일종의 성장통이라고 생각하세요. 상처가 쌓인다고 생각하지 말고 경험이 쌓인다고 생각하세요.
    어렸을때 정말 싫어하는 음식 먹으라고 하면 막 발버둥 치면서 울기도 하잖아요. 지금은 일부러 먹어보기도 합니다. 여전히 맛은 없지만 이거 먹으면 몸이 건강해지는구나 하고 자기최면을 하면 묘하게 맛있게 느껴져요. 세상사 모두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 @실크로드-위대한성공
    @실크로드-위대한성공 2 года назад +1

    질문하시는 여성분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쯤이면 좋은 직장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행복하게 직장생활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직장에서 수년간 ~의 스트레스로 마음과 몸이 못이기고 쓰러져 병원에 한 달간 입원치료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다양하게 시도해보았지만 커다란 벽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외면하는 정말 외로운 싸움이었습니다.
    그 때 일로 제가 한가지 깨달은 것은 누군가에게는 천사가 나에게는 악마처럼 하고, 누군가에게 악마가 나에게는 천사처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런 사람인지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소인배들(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는 끝없이 아부하는 인간들)은 자기들이 남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이런식으로 갑질을 합니다.
    본인이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아무도 그 고통을 모름니다.
    그리고 아무 이유없이 이런 갑질을 하는 사람에게는 답이 없습니다. 법륜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때는 스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을 겁니다. 아마도 마음도 아프고, 원망도 하셨을 겁니다.
    저는 질문하시는 여성분께서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 @megpark5516
      @megpark5516 2 года назад

      댓글감사드립니다.

  • @user-ic5er9pr2g
    @user-ic5er9pr2g 3 года назад +3

    스님은 어쩜 이렇게 지혜로우세요?

  • @yyjj1137
    @yyjj1137 6 лет назад +15

    삐뚤어진 사회로 인해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사회적응 하기가 힘듬니다 저의경우도 그랬는데 처음에는 적응하려 애썻으나 도저히 안되어 이곳저곳 회사를 많이 바꾸다보니 어쩌다 조금 사람좋은곳이 있기도 하네요 쓰레기 버리듯 잘 버려지면 좋지만 잘 버릴 려면 3년 이상 꾸준이 연습한다는 각오를 해야됨니다 급하게 자꾸 안된다고 자책하면 영원이 못버려요 일상 생활이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가벼운 마음이 들게끔 생활해야되요 화내거나 슬퍼하거나 하는 이런경우를 자꾸 줄여나가야되요

  • @user-jc1zk1ph2j
    @user-jc1zk1ph2j 6 лет назад +3

    오늘도 법륜스님 말씀 힘을냅니다 고맙습니다 또 감사합니다

  • @user-vs5sv8li2q
    @user-vs5sv8li2q 5 лет назад +25

    면접 볼때만 순한 양으로 됫다가
    입사하면
    슬슬 성깔 보이면 되요
    점심 먹고 담배한대씩 펴도 되고..

    • @user-fp8qx5ug7v
      @user-fp8qx5ug7v 4 года назад

      입사 전과 후의 마음이 동일해야 좋지 않을까요? ^^

    • @Lovelyhs89
      @Lovelyhs89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

  • @행숙이-m3v
    @행숙이-m3v 5 лет назад +1

    잘해습니다 질문자 가슴아프겠네요 지혜롭게 판단하여 행복하게 지낼수있는곳으로 찾아가씀 좋겠네요 상처많이 받았네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user-qr7zs9ej7v
    @user-qr7zs9ej7v 3 года назад +4

    어떤넘 이냐😤
    벌받을거야요
    부디 상처 잘 아물길 바래요🥰

  • @user-ny7gf6it4c
    @user-ny7gf6it4c 2 года назад

    질문자님...법륜스님이 따끈한 조언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그 순간 위로는 안되지만 스님이 지혜를 주시고 당당함과 마음을 단단하게 단련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씀으로 저도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질문자님 착하게 살면 손해보는 세상이니까 베짱을 키워보세요

  • @user-lb1tc3wd9i
    @user-lb1tc3wd9i 4 года назад +4

    싸기지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라 어딜가든 그런 인간은 다 있습니다 그러니 스님 말씀대로 맷집을 키우는게 답이죠♡ 스님 감사드립니다♡

  • @crystalk9128
    @crystalk9128 6 лет назад +3

    맞습니다. 어디가나 막말인간 있습니다
    스님~ 저도 뻔치를 맷집을 키우겠습니다아~
    응원해주세요~

  • @로미-c9f
    @로미-c9f 5 лет назад +4

    일과 상관없는 인신공격과 비하발언은 자기 인간성을 보여주는거예요. 쓰레기는 두말 없이 깨끗하게 말끔히 버리세요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질문자님 멜탈을 키워야 되는데 어렵긴 합니다.
    질문 하시는거 보니 반듯하게 보입니다. 부모님 이혼 얘기 까지 하시는거 보니 마음을 내 놓을줄 알아서 잘될 징조 같으네요.지나간 과거는 버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lijung4928
    @lijung4928 2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말도 안되는 성격의 사람이 있는 직장에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암에 걸리고 일다니면서 치료하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마음을 못되게 쓰고 사람에게 해를 끼치면 다 돌고 돌아서 업이 되는 구나 싶더라고요 근데 여전히 본인은 변한게 없으니 업식은 습관은 이렇게도 고치기가 어렵구나 그냥 저 사람은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상처 받지않고 그에 맞는 저만의 대응을 하는게 최선이구나 싶더라고요 참지 마세요 그러면 트라우마가 되고 평생 나를 따라다닙니다 쓰레기는 받지말고 돌려주세요 그럼 도로 자기것이 됩니다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5 лет назад +13

    쓰레기차 피하려다 똥차에 치인다는 농담도 있죠
    어딜가나 또라이같은 사람이 있어요
    그러니 맷집을 키우거나 고발하거나 ᆢ
    피하면 또 다른 피할꺼리가 생겨요

  • @user-zr4cp1sj4z
    @user-zr4cp1sj4z 6 лет назад +7

    너무 멋진 강의입니다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옆에서 말이라도 그렇게 편들어 주니 다행이네요.

  • @moriya6815
    @moriya6815 Год назад +2

    진짜 속상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처음 사회생활 했을때라 일하는데 위축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후 직장 생활 도전에도 차질이 많이 생기고 힘들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그냥 끝날때까지 잘해줬기 때문에 왜 나는 이렇게 사람운이 없나 생각도 많이 했어요. 이후 듣자하니 주변 사람들도 저에게 이유없이 모질게 한 그 사람을 피하거나 나중에 힘들어서 다들 퇴사하더군요. 근데 지나고보니 상사라는 그 양반 생각해보면 그냥 집착 강하고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편협한 ㅂ신이였습니다. 치심이 남들보다 엄청 강한. 뭐 사람은 다 치심이 있고 그냥 그게 조금 강한 사람이였던 거같아요. 그걸 뱉어내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꽂아버린거죠. 회사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정말 힘들고 쉽지 않겠지만 수행이겠거니하고 사용해먹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사회에서의 수행 참 감사하고도 어려운거 같습니다. 벌써 몇년전인데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user-jc1zk1ph2j
    @user-jc1zk1ph2j 4 года назад +1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법륜스님 ~~~~하심으로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 @user-ue5td2dt3n
    @user-ue5td2dt3n 5 лет назад +5

    짱 대박 명답입니다
    쓰레기 화살
    정말 존경합니다
    어리석음이 평생....
    되씹고 되씹고
    계속되면 환자 됩니다
    제2의 화살은 맞지마세요

  • @user-sh4hr5of9t
    @user-sh4hr5of9t 6 лет назад +16

    우와 심하네 직장상사..어케 가정교육이 머리스타일등등 운운을... 내가 퇴직하기전에 겪은일보다 더 심하구나

    • @이찬열-d8d
      @이찬열-d8d 3 года назад +1

      사람마다 성격이 천차만별이니 개개인의 방법으로 갑질하겟죠 여러형태로..

  • @sharpscar1
    @sharpscar1 6 лет назад +37

    한국 갑질 심해요 오죽하면 간이고 쓸개고 다내어주고 일한다고 하잖아요 사실 일이라는게 서로 협력해서 특정목표를 이루고 생산해내는게 일인데 지금까지 내려온 '문화'라는 이름으로 거지같은 갑질 실상은 일못하는사람들이 젤 잘하는게 그겁니다.
    OECD국가중에 근로시간대비 생산력 제로인 나라가 한국입니다. 갑질이 한몫하고 매뉴얼화 전혀 안되있어요 업무에 매뉴얼이 안되어있고 그저 대가리속에 있다. 매뉴얼없이도 지금까지 잘해왔다. 이런말함 실상은 하루걸러 하루 사건사고가 터지는데 쉬쉬 덮고 또 갑질/태움
    무한반복 그걸 결국은 개인에게 문제있다 이래버리니 ...

    • @skuu5361
      @skuu5361 6 лет назад

      박경태 태움도 아시다니 의료계근로자분이신가..

    • @leekiran7031
      @leekiran7031 5 лет назад

      제가 듣기엔 개인이 할 수 있는 부분과 고발하고 개혁하는 사회를 바꾸는 부분 두가지를 다 이야기 해주시고 있는 것 같아요.

  • @user-cv9cy7np8z
    @user-cv9cy7np8z 5 лет назад +2

    젊은 나이에는 인격적으로 받는 공격에 좀 취약한 면이 있지요
    참 통쾌하신 깨달음에서 나오는 명답에 항상 감복합니다 ㅋㅋ

  • @TheJupodo
    @TheJupodo 6 лет назад +3

    질문자님 힘내세요 쓰레기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냥 버려야지요 스님말씀처럼... 그리고 혹시 본인이 남에게 쓰레기를 주고있ㄴ믄건 아니지 돌아봐야 겟구요 화이팅~~

  • @user-ed3qp4cb3w
    @user-ed3qp4cb3w 6 лет назад +24

    법륜스님=현자

  • @somanyVideo
    @somanyVideo 6 лет назад +7

    사회는 잘해주는 사람의 모임입니다. 실력이 없으면 말 한마디라도 잘해주면 됩니다. 능력이 안되면 분위기라도 띄워서 한가지라도 보템이 된다면 사회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잘살려면 잘해야 됩니다. 인생을 잘사는 법을 배워봅시다.

  • @user-ww8gv7rl6p
    @user-ww8gv7rl6p 2 года назад +1

    내 상황이다..
    피하면 계속 피해야한다. 명언이다..
    그냥 맷집을 ㅈㄴ 기르는 것도 방법이지..
    질문자나 저나 스스로 용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im3ks9pj7m
    @user-im3ks9pj7m 4 года назад +1

    🍀🙏모두모두축복합니다#제1의 화살은 맞을 지언정!#제2의 화살은 맞지마라! 나의삶은 내가 주인이다.🙏

  • @happyisabelcha
    @happyisabelcha 3 года назад +7

    직장 갑질하는 인간들 진짜 지네들은 쥐뿔 개뿔도 안되는것들이 갑질함 진짜. 인생그리살지마라

  • @user-ts1hq5nj5m
    @user-ts1hq5nj5m 4 года назад +4

    그 사람이 그런말 할때마다
    속으로 생각하세요.
    니 자식이 똑같은 상사만나서 똑같이 당하라고.
    제가 같이 욕해드릴께요.
    처음엔 질문자님이 좀 답답한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지송~) 근데 상사가 쓰레기네요. 분명 죄받아요.
    제가 직장생활 23년차해보니 나중엔 다 드러나고 벌받아요.
    스님말씀이 맞아요. 어딜가나 쓰레기는 있는 법이고 내가 강해져야합니다.
    상사가 밟아죽이려고 하는데 전혀 기죽지 않으면 상사는 더 강도가 심해지고 결국 선을 넘는 행동을 합니다.
    그러다 본인인생 조져요.
    그때 웃어주시면 됩니다. 저의 경험담이고 결국 제가 웃었습니다.
    분리수거도 안되는 인간때매
    마음의 상처 받지말자구요.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5 лет назад +5

    직장만 쓰레기가 있겠어요
    시댁도 쓰레기 인간 있고
    가족도 쓰레기가 있고
    어딜가나 쓰레기 같은 인간은 존재하데요.
    그러니 과감히 버릴껀 버리고 분리수거 할껀 하고 피할껀 피하고 나눌껀 나누고 팔껀 팔아서 챙기세요

  • @user-mb4zb5kx4b
    @user-mb4zb5kx4b 6 лет назад +19

    못한걸 욕해야지 왜 인격모독을 하지... 이해가 안감.

  • @user-yr7fn2hg8y
    @user-yr7fn2hg8y 4 года назад +9

    그분 상사로서 자격미달 지가 가정교육이 안된 인간 ㅡ무시하고 일 열심히 실력기르기

  • @user-yx4bh5rd2i
    @user-yx4bh5rd2i Месяц назад

    말로 저렇게 상처가 되는말이 되니
    내 말은 남에게 상처가 되는가
    를 봐야겠습니다
    알아차리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tf1cg
    @you-tf1cg Год назад +1

    국장과 팀장이 내편을 들어주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도, 실제로는 도움주지 않을거에요.
    자신은 스스로가 보호하고 권리를 찾아야 되요.
    절대 타인을 의지하거나 믿으면 안되요.
    그리고 직장이 아무리 좋아도 때론 과감하게 관둘 수 있어야만 행복해져요.
    즉, 직장에 대한 집착과 욕심을 버려야 되요.

    • @sksinfndkxk7
      @sksinfndkxk7 Год назад

      그건 중소기업이나 그렇죠...
      2,3년 공부해서 겨우 대기업, 공기업 갔는데 일 그만두는 게 쉽습니까?

    • @you-tf1cg
      @you-tf1cg Год назад +1

      @@sksinfndkxk7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두면 굶어 죽을 것 같겠지만, 막상 관두고 일자리를 찾아보면 괜찮은 곳은 또 나와요.(50년 이상 살아보고 이곳저곳 많이 이직해본 경험)
      스님 말씀대로 살아있는 사람이면 나름대로 다 먹고살 수 있는 길이 생겨요.
      만일 현재 직장이 괴로움을 주는 직장인데, 봉급이나 타인의 시선 때문에 관두지 못한다면, 괴로움이라는 과보는 당연히 감수하고 받아야지요

  • @user-gf2wf3qq7b
    @user-gf2wf3qq7b 4 года назад +1

    남이 준 쓰레기를 열어보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인상쓰지 않고 쓰레기는 버려 버리고 웃으면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pz4rm4lq9t
    @user-pz4rm4lq9t 6 лет назад +25

    스님 감사합니다.

    • @yusu5213
      @yusu5213 6 лет назад

      갑사합니다~
      힘이납니다~

  • @user-jy4pg4ik2i
    @user-jy4pg4ik2i 5 лет назад +7

    참 생각 없는 사람들이네.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저런 웃음이 나올 수 없다. 질문자님 힘내세요.

  • @user-mn7lo3mt2w
    @user-mn7lo3mt2w 5 лет назад +7

    고발하고그만 두는게 왜냐하면그관장도 피해를봐야하는데

  • @user-tg2cb3zg6v
    @user-tg2cb3zg6v 6 лет назад +3

    어떻게 그런 말들을
    할수 있을까
    나쁜 사람들
    질문자님!
    앞으로는 스님 가르켜 주신대로 웃으면서 담담하게 꼭 그렇게 하십시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