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이야기91번째 | 해란초1 ] 바닷가 모래땅에 살고, 꽃모양이 난꽃을 닮아 '바닷가의 난'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고,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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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ha_ding_
    @ha_ding_ Месяц назад +1

    아름답습니다❤

  • @daehangyang1288
    @daehangyang1288 Месяц назад +1

    아름다운 멋진 해란초 즐감합니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Месяц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키이모
    @오키이모 Месяц назад +1

    바닷가 해풍 맞으며 핀 해란초
    너무 너무 예쁩니다~^^

  • @미카엘라-k4k
    @미카엘라-k4k Месяц назад +1

    오늘같은 날...
    바닷가 쪽빛하늘 아래서 해란초를 만나고 싶네요.
    핫~선생님 아름다운 들꽃을 즐감합니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Месяц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선정-r1z
    @태선정-r1z Месяц назад +1

    자세히 보면 정말 예쁜꽃~👍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Месяц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leesomyung9382
    @leesomyung9382 Месяц назад

    꽃은 7∼8월에 피고 노란색이며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화관은
    입술 모양이고 윗입술은 곧게 서서 2개로 갈라지고 아랫입술은 3개로
    갈라지며 열매는 10월에 익고 관상용으로 심으며 한국, 일본, 사할린섬
    쿠릴열도, 중국 동북부에 분포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