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늘 내용은 참 깊네요 👍 음... 깊은 내용에 하나를 보태면. 자연과 세상과 사람들과의 연결감을 항상 가지고 있으면 좋아요 분리감을 가지고 있을 때 두려움에서 비롯되는 아주 다양한 것이 삶으로 찾아 오거든요. 연결감은 고차적인 마음인 하나임에서부터 라서 평온과 고요를 더 빨리 느끼게 해 주게되요 자신이 앉아있는 공간의 공기와 연결되어 있다고 자신의 육체를 공기와 섞어보세요. 곧 확장되며 평온한 느낌이 일어날거에요. 이제 방안의 공기를 넘어서 자연과 세상과 연결감을 확장시키세요 그러면 좀 전 보다 더 큰 느낌이 찾아듭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세상의 사람들과 연결감을 가져보세요 실제로 상념으로 에너지 빛이 자신으로부터 나가서 사람들에게 연결되는 것을 해 보세요. 그러면 그 전보다 더욱 큰 느낌이 찾아들어요. 찾아든 느낌을 기억하고 공기와 세상과 자연과 사람들과 상념으로 빛의 끈으로 생각이 날 때 마다 연결해 보세요. 비록 그 사람들 각자는 세상과 자연과 사람들과 연결하지 않고 분리의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자신은 그렇게 연결하는 상념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확장되며 넓은 시야로 삶이 점점 내 안으로 들어와요 🙂
우리 모두는 시궁창 속에 살지만, 그 중 누군가는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 본다,, ✨ 결국, 사람도 별이에요.. 저기 먼 우주에서 온 여러 원소들이 옹기종기 얽히고 설켜 만들어진 소중하고 하나밖에 없는 저마다 밝게 빛나는 별... Star ⭐🌟 오늘도 밝게 빛나는 그대가 되시길.. ♥️
삶이 주는 메세지 무시 무시 또 무시 그러다 큰소리 내는 메세지를 읽지 않을수 없게 되었을 때 귀를 기울여 들어 보죠. 관념이 고집으로 이분법적으로 좋은 거 안좋은 거 나만의 기준으로 줄 세우고 나쁜건 모조리 깊숙이 보이지않게 감추고 척하며 웃으며 남들에게 잘 보이려 애를 썼습니다. 비겁하고 거짓투성이 가짜 행복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느리게 가도 비가와도 햇빛이 내리쬐도 이제는 그저 무심하게 모든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아갑니다.오늘 아침 이렇게 깨우쳐 주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맞아요 잘다니던 직장에서 갑자기 동료직원과 갈등이 생기고 무시하려했으나 매일이다시피 도발하더니 제 맘에도 변화가 일어 이직을 위한 입사지원서를 냈어요 담주가 면접입니다 요즘 일주일사이 급변하는 제마음과 주위신호들이 이제는 변화해야한다는 강력한 결정을 하게 되었네요...어느날 미운상대방이 갑자기 고맙게생각들더군요~나를 다시 설레게하고 원래 잘했었던 일의 직장으로 지원할수있는 계기를 줘서!!
마음공부 관련 책을 보거나 이야기를 듣다보면 '좋고 나쁜게 없다' 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되는데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는 '어떻게 좋고 나쁜게 없을 수가 있지? 말도 안돼~'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좋고 나쁜게 없다' 라는 말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주로 생각으로.... 생활 속에서는 대개 '좋다, 나쁘다 혹은 옳다, 그르다' 로 판단하며 살았고요 그럼에도 몇년이 지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보다는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허용하는 범위가 조금씩 넓어진듯 합니다 이 허용이라는게 좋고, 나쁨 혹은 옳고, 그름의 판단을 적게 하는 것과 통하는것 같고요 엊그제 전에 봤던 '1분 과학' 유튜브 영상 '내가 신이다' 를 다시보게 됐고 처음 봤을때도 분명히 그래그래 하며 공감했던 문장이 있었는데 다시 보며 또 다시 새로운 느낌으로 이 문장이 맘에 와닿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기' 오늘 써니즈님 영상을 보며 '있는 그대로 보기' 라는 문장이 통하는 것 같고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것인데 여기에 '좋다, 나쁘다 혹은 옳다, 그르다' 는 감정이나 생각, 판단을 하는 것은 일어난 일에 나의 생각(기억, 습관, 관습, 도덕적가치관, 법, 제도, 문화, 종교, 신념, 감정 등) 필터로 인한 결과일 수 있겠다 싶습니다 현존은 지금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알아차리기)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 저는 주로 아침에 밥을 하거나 집안일을 하면서 써니즈님 방송을 듣는데 가끔 이렇게 댓글을 쓰고 싶어져서 글을 쓰다보면 저의 생각과 마음이 정리가 됩니다 ^^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써니즈 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창기 어려울 때 써니즈 님께 응원주신 구독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지금도 유튜브 활동 계속하실 수 있게 돼서요.ㅎㅎ 마치.. 노자 선생님께서 그 어떤 기록도 남기려하지 않았는데, 국경수비대가 노자 선생님을 책 쓸 때까지 막아섰다는 얘기와도 비슷합니다. 경비대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도덕경을 읽을 수 있게 된 것 처럼 말이죠.ㅎ
저도 거실에 물을 엎지를 때만 물걸레질을 합니다. 컴퓨터 는 망가졌는데 일부러 고치지 않고 이어폰은 새로 사지 않고 명상시간을 늘렸습니다. 외국으로 발령이 나자마자 회사를 그만두었는데도 유럽서 그냥 눌러살고 있고, 말도 별로 안해본 동료에게 그냥 좋아하지도 않는데 장난으로 청혼했는데 뜻밖에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서 그냥 결혼했고. 아이도 그냥 나아지는데로 낳아서 4명이 되고 10년후에 이혼당했고 그리고 계속 뭔가가 망가지고 생기고 누가 도와줄때만 이사가고 누가 직장 구해줄때만 일하고. 이러면서 모든 것을 스쳐지나가고 남는 것은 마음뿐입니다. 오늘 좋은 영상 덕분에 마음을 텅 비워봅니다. 전 아무 것도 하지 않았네요. 아 그리고 감각을 느껴보니까 제가 걷는 속도를 알아냈습니다. 무거운 배낭을 메니 남들의 30프로 속도로 걸어야 편안하네요. 오늘도 저의 삶이 되어 주신 써니즈님께 감사를.
써니즈 채널 오랜 구독자인데 써니즈 채널 통해 저도 발전함을 느끼지만 써니즈님 또한 발전되는 모습이 느껴져 참 보기 좋네요 라디오 세대인지라 오래된 것 날 것에 대한 향수가 있는데 써니즈님 채널은 그런 향수가 짙게 나네요 목소리도 갈수록 더 편하게 들리고 글도 말도 참 수려하신 듯요 써니즈 채널의 무한한 발전을 진심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제는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와 있는 삶, 여기에 모든 답이 있다. 삶이 보내는 신호는 사실 내가 만들어내서 나에게 보내는 신호이다. 지식으로 공식을 만들어 기억하려 하지 말고, 무엇이 삶이 보내는 신호일까 발견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지금부터 자연스럽게 발견되는 것들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관찰하는 것이 전부이다. 그리고 내 마음에 진실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랄프 왈도 애머슨 -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은 자신이 찾아낸 것을 의심하지 않고 즐길 수 있을 때이다. 세상과 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 우리가 찾아내고 발견한 것들은 어쨋든 삶이 보라고 보내준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의심할 때, 즐길 수 없어진다. 생각이 멈춰지는 무심의 틈새에 있자. 존재와의 합일감은 지금 이 순간에 분명히 있지만, 마음에 의해 가려져 있는 것일 뿐이다. 감사합니다. 🙏
삶이 우리를 이끄는 것은 좋고 나쁜 걸 따지지 않는 거. 알아차려보기. 내가 보내는 신호. 발견해보고 관찰하는 것 /오늘은 하루를 관찰해야지 생각하고 영상을 열었어요. 오늘도 들려주셔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오늘 내용은 참 깊네요 👍
음... 깊은 내용에 하나를 보태면.
자연과 세상과 사람들과의 연결감을 항상 가지고 있으면 좋아요
분리감을 가지고 있을 때 두려움에서 비롯되는 아주 다양한 것이 삶으로 찾아 오거든요.
연결감은 고차적인 마음인 하나임에서부터 라서 평온과 고요를 더 빨리 느끼게 해 주게되요
자신이 앉아있는 공간의 공기와 연결되어 있다고 자신의 육체를 공기와 섞어보세요. 곧 확장되며 평온한 느낌이 일어날거에요.
이제 방안의 공기를 넘어서 자연과 세상과 연결감을 확장시키세요
그러면 좀 전 보다 더 큰 느낌이 찾아듭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세상의 사람들과 연결감을 가져보세요
실제로 상념으로 에너지 빛이 자신으로부터 나가서 사람들에게 연결되는 것을 해 보세요.
그러면 그 전보다 더욱 큰 느낌이 찾아들어요.
찾아든 느낌을 기억하고 공기와 세상과 자연과 사람들과 상념으로 빛의 끈으로 생각이 날 때 마다 연결해 보세요.
비록 그 사람들 각자는 세상과 자연과 사람들과 연결하지 않고 분리의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자신은 그렇게 연결하는 상념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확장되며 넓은 시야로 삶이 점점 내 안으로 들어와요 🙂
공기와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보지 못했는데. . 순간 고요와 평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부연 설명 넘 감사드립니다 .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우리 모두는 시궁창 속에 살지만,
그 중 누군가는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 본다,, ✨
결국, 사람도 별이에요..
저기 먼 우주에서 온 여러 원소들이 옹기종기
얽히고 설켜 만들어진 소중하고 하나밖에 없는 저마다 밝게 빛나는 별... Star ⭐🌟
오늘도 밝게 빛나는 그대가 되시길.. ♥️
이미 완전하죠.
무심의 틈새. 내면의 고요와 평화. 존재와의 자연스러운 합일감. 마음에 의해 가려진 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삶이 주는 메세지 무시 무시 또 무시 그러다 큰소리 내는 메세지를 읽지 않을수 없게 되었을 때 귀를 기울여 들어 보죠.
관념이 고집으로 이분법적으로 좋은 거 안좋은 거 나만의 기준으로 줄 세우고 나쁜건 모조리 깊숙이 보이지않게 감추고 척하며 웃으며 남들에게 잘 보이려 애를 썼습니다.
비겁하고 거짓투성이 가짜 행복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느리게 가도
비가와도 햇빛이 내리쬐도 이제는 그저 무심하게 모든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아갑니다.오늘 아침 이렇게 깨우쳐 주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맞아요 잘다니던 직장에서 갑자기 동료직원과 갈등이 생기고 무시하려했으나 매일이다시피 도발하더니 제 맘에도 변화가 일어 이직을 위한 입사지원서를 냈어요
담주가 면접입니다 요즘 일주일사이 급변하는 제마음과 주위신호들이 이제는 변화해야한다는 강력한 결정을 하게 되었네요...어느날 미운상대방이 갑자기 고맙게생각들더군요~나를 다시 설레게하고 원래 잘했었던 일의 직장으로 지원할수있는 계기를 줘서!!
새로운 기회의 신호를 받으셨군요 . 축하합니다.
제가 다 설레네요 ^^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
사별로 힘들었는데 이 역시 변화를 위한 강력한 삶의 신호다 싶습니다
그렇게 바라보니 제게 일어나는 슬픔.미안함.그리움... 올라오는 감정들을 느끼고 바라볼수 있습니다
인생의 최고의 행복은
자신이 찾아낸 것을 의심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사람 .
세상과 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써니즈 님의 공감가는 좋은 말씀에 내면의 성장을 위하는
아침입니다.🌄😊
마음공부 관련 책을 보거나 이야기를 듣다보면 '좋고 나쁜게 없다' 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되는데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는 '어떻게 좋고 나쁜게 없을 수가 있지? 말도 안돼~'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좋고 나쁜게 없다' 라는 말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주로 생각으로....
생활 속에서는 대개 '좋다, 나쁘다
혹은 옳다, 그르다'
로 판단하며 살았고요
그럼에도 몇년이 지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보다는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허용하는 범위가 조금씩 넓어진듯 합니다
이 허용이라는게 좋고, 나쁨 혹은 옳고, 그름의 판단을 적게 하는 것과 통하는것 같고요
엊그제 전에 봤던 '1분 과학' 유튜브 영상 '내가 신이다' 를 다시보게 됐고
처음 봤을때도 분명히 그래그래 하며 공감했던 문장이 있었는데 다시 보며 또 다시 새로운 느낌으로 이 문장이 맘에 와닿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기'
오늘 써니즈님 영상을 보며
'있는 그대로 보기' 라는 문장이 통하는 것 같고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것인데
여기에 '좋다, 나쁘다 혹은 옳다, 그르다' 는 감정이나 생각, 판단을 하는 것은
일어난 일에 나의 생각(기억, 습관, 관습, 도덕적가치관, 법, 제도, 문화, 종교, 신념, 감정 등) 필터로 인한 결과일 수 있겠다 싶습니다
현존은
지금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알아차리기)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
저는 주로 아침에 밥을 하거나 집안일을 하면서 써니즈님 방송을 듣는데 가끔 이렇게 댓글을 쓰고 싶어져서 글을 쓰다보면 저의 생각과 마음이 정리가 됩니다 ^^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써니즈 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창기 어려울 때 써니즈 님께 응원주신 구독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지금도 유튜브 활동 계속하실 수 있게 돼서요.ㅎㅎ
마치..
노자 선생님께서 그 어떤 기록도 남기려하지 않았는데, 국경수비대가 노자 선생님을 책 쓸 때까지 막아섰다는 얘기와도 비슷합니다.
경비대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도덕경을 읽을 수 있게 된 것 처럼 말이죠.ㅎ
저도 거실에 물을 엎지를 때만 물걸레질을 합니다. 컴퓨터 는 망가졌는데 일부러 고치지 않고 이어폰은 새로 사지 않고 명상시간을 늘렸습니다. 외국으로 발령이 나자마자 회사를 그만두었는데도 유럽서 그냥 눌러살고 있고, 말도 별로 안해본 동료에게 그냥 좋아하지도 않는데 장난으로 청혼했는데 뜻밖에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서 그냥 결혼했고. 아이도 그냥 나아지는데로 낳아서 4명이 되고 10년후에 이혼당했고 그리고 계속 뭔가가 망가지고 생기고 누가 도와줄때만 이사가고 누가 직장 구해줄때만 일하고. 이러면서 모든 것을 스쳐지나가고 남는 것은 마음뿐입니다.
오늘 좋은 영상 덕분에 마음을 텅 비워봅니다. 전 아무 것도 하지 않았네요.
아 그리고 감각을 느껴보니까 제가 걷는 속도를 알아냈습니다. 무거운 배낭을 메니 남들의 30프로 속도로 걸어야 편안하네요. 오늘도 저의 삶이 되어 주신 써니즈님께 감사를.
우와~ 감사합니다.. ♥️
오늘은 댓글까지 다 읽었네요
. 정말 많은 분 들이 써니즈님의 영상과 합께하면서
공감하는 마음에 무엇인지 모를 뜨꺼운 에너지를 받습니다.
거부할수 없는 그 무언가로 부터.... 감사합니다.
공감하면서 들었어요. 겉으로 보이기엔 누가봐도 나쁜일 같은데, 그 문제를 풀어가며 오히려 약이 되는 경험을 했었어요. 삶의 경험이 어디로 이끌어줄지 알 수 없으니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자고 마음 먹게 되네요.
공감합니다. 지금 이순간에 있으면 일이 풀어지는 원리인것 같습니다. 몇번 들을 만큼 좋은 말씀입니다. 행복한 하루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삶이 보내는 신호와
몸이 보내는 신호에 알아차릴수 있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시작입니다^^
점령하고 있던 생각 알아차리고 바라보고 음미하기... 그 무심의 틈새에 다양한 빛이 들어오길~❤
감사합니다.
이 세상엔 좋은것도 나쁜것도 없다!
모든걸 내려놓고 내게서 왔다가도록 지켜봐주자 다시되새겨봅니다^^
지금 이 순간에 고요와 평화를 느껴봅니다. 써니즈님 덕분에...오늘도 감사합니다.^^❤
우주는 가상세계 같아요😊
감사합니다. 눈감고 들으니 어느덧 마음도 평온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의 소리를 듣고 커피 말고 보이차를 마셨어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삶이 우리를 이끄는것에는 좋은일,나쁜일을 가리지않는다. 삶에대한믿음을 가지고 이끌려가보자❤
감사합니다.작은 금액이지만 마음을 가득 담아봅니다^^
써니즈 채널 오랜 구독자인데
써니즈 채널 통해 저도 발전함을
느끼지만 써니즈님 또한 발전되는
모습이 느껴져 참 보기 좋네요
라디오 세대인지라 오래된 것
날 것에 대한 향수가 있는데
써니즈님 채널은 그런 향수가
짙게 나네요
목소리도 갈수록 더 편하게 들리고
글도 말도 참 수려하신 듯요
써니즈 채널의 무한한 발전을
진심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중후한 목소리 듣기평온한 bgm좋아용 ❤
플라톤의 대화에도 나오는 말
아는 것은 찾을 필요가 없고
모르는 것은 찾을 수가 없다.
그동안 보지못한 영상 왠지 끌리어
정주행 중이에요~
이런 날 생방으로 만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목소리가 듣기 편하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악성댓글은 무시하시고 써니즈님을 응원해주는 글만 읽으세요!! 그리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휠씬 많을겁니다!!
"마음을 초월하여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알게 되고, 그것이 "존재와의 합일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써니즈님.
서서 보고 있어서 엉덩이 감촉을 느끼지 못했습니다..앞으론 앉아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점점 더 편안해지고.. 점점 더 깊어집니다.~ 위로가 됩니다
이번주 내내 우리 아가들에게 말해준 나의 말을..여기서.내 모습을 보았습니다....행복느끼고 갑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같은 생각했는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옛날부터 보던 구독자여서 그런지 써니님의 성장이 보여서 제가 너무 기뻐요
Good morning!
감사해요
좋은날 입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 🙏 ❤️
❤오늘도 고맙고 감사해요
이제는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와 있는 삶, 여기에 모든 답이 있다.
삶이 보내는 신호는 사실 내가 만들어내서 나에게 보내는 신호이다.
지식으로 공식을 만들어 기억하려 하지 말고, 무엇이 삶이 보내는 신호일까 발견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지금부터 자연스럽게 발견되는 것들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관찰하는 것이 전부이다.
그리고 내 마음에 진실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랄프 왈도 애머슨
-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은 자신이 찾아낸 것을 의심하지 않고 즐길 수 있을 때이다.
세상과 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
우리가 찾아내고 발견한 것들은 어쨋든 삶이 보라고 보내준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의심할 때, 즐길 수 없어진다.
생각이 멈춰지는 무심의 틈새에 있자.
존재와의 합일감은 지금 이 순간에 분명히 있지만, 마음에 의해 가려져 있는 것일 뿐이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낯선 곳에서는 불안해서 절대 못 잤는데, 매일 듣는 써니즈님 목소리 들으면서 자니까 안심되서 잘 잤어요. 늘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생각을 멈춥니다.
그리곤 다시 잠들지요.. 어찌하면 좋으리오ㅜㅜ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아요^^
써니즈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배경 음악 너무 좋은데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혹시 책을 쓰실 생각은 없으실까요? 문득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