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변화 과정 : 행위자 의식, 주시자 의식, 근원 의식 | 깨달음으로 가는 위빠사나 명상, 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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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6

  • @sojunglee18
    @sojunglee18 Год назад +18

    써니즈님, 3년전부터 탐닉하듯 써니즈님 유튜브를 달고 살았습니다. 힘든 직장생활 속에서 첫째아이 임신중 태교를 써니즈님 목소리로하고, 일주일전 둘째 아이도 출산했습니다. 두 아이 모두 태교를 써니즈님과 함께했습니다😁
    그냥, 오늘은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적어도 저는 써니즈님 덕분에 제 아이들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제 가족, 제 인생을 있는 그대로 듬뿍 안아주게 되었습니다.
    최근 둘째 출산 3주전에 음해성투서로 후배에게 신고당하는 일도 겪고있지만 저는 압니다. 이 일이 저에게 엄청난 빛으로 다가올거라는 것을, 그저 지켜보고 바라보고 충분히 껴안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옆에있는 남편과 아이들, 친정엄마에게 엄청난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나의 모든것을 사랑하게 해 준 써니즈님... 앞으로도 계속 써니즈님을 통해 배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sjp99999
    @sjp99999 Год назад +17

    근원의식은... 전체이자 개체로 있는 의식인데
    사람의 실제 오라에서 일부 나타나 있어요
    행위자 의식 - 표면자아 : 육체 에텔체 감정체 정신체
    주시자 의식 - 내면자아 : 코잘체
    근원 의식 - 아트만체 다음 모나드 다음 있음 다음 없음
    저렇게 나뉘는데 사람의 오라에서
    주시자 의식인 코잘체까지 나타나고
    명상으로 진동이 높아져 끌어올려지면
    근원의식으로 접근이 되요.
    전체와 연결됨이 의식되고 그 다음
    합일이 의식되면 그 다음
    전체이자 모든것이이 의식되고 그 다음
    순수한 어둠이 의식되며
    사라졌다만 의식은 있는 그런 상태
    명상에서 자신의 전생을 보는건
    개체성인 자신의 코잘체까지 접근된 상태이고
    저 접근 전에 여러가지 체험이 동반되죠
    코잘체라는건 끝없는 생명력의 대양에서
    계란껍질 하나를 입은 것과 같이
    대양 속에서 하나의 막을 입은 것이라
    개체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요
    코잘체는 명상으로 넘어갈 수 있고
    넘어갈 때 연결됨, 합일, 전체, 순수어둠의
    단계로 자각이 확장하는 체험이 생겨요
    저런 체험으로 자각이 확장되는게
    여러번 반복하면 내면화가 되며
    의식을 개체자아에서 확장된 근원의식으로
    자유자재하며 있을 수 있게되는데
    중요한 하나를 알고 있어야 해요
    근원의식이자 개체자아로서
    왜 이곳에 내가 있는가
    라는 사유가 되어야 하고 목적없이
    이곳에 있는 것이 아닌것을 깨쳐야 해요
    그래야 허무주의로 빠져들어가지 않게되요
    모든것이자 모든것과 연결되어 있음이 의식되면
    완전한 안전감이 생기고
    완전한 안전감은 평온과 고요가 생기게 하고
    평온과 고요는 깊은 행복감이 일어나게 하며
    깊은 행복감은 내맡김이 되게됩니다
    자신이 자신에게 내맡기게 되는데
    이것은 모든것이 완전하다는 앎에서부터이죠
    개체자아로 왜 이곳에 있는것인가 라는 사유는
    자신을 확장시킬 문을 여는 근본적인 열쇄가 되지요

    • @다현-m4k
      @다현-m4k Год назад

      왜? 개체의식으로 와 있을까요?

    • @sjp99999
      @sjp99999 Год назад +1

      @@다현-m4k
      그건 개체자아의 수준과
      전체의식의 수준에서 목적의 범위가 달리되는데... 개체자아의 수준에서는
      의식의 성장이라는 면이 있어요
      의식의 성장은 자신의 삶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 것으로써 조화로 나아가는 경험을 망각에서 하는 것이죠. 전생에서의 생각과 감정의 패턴을 그대로 현생에 이월시켜
      카르마적인 균형을 가지는 시간을 보내며 이해가 깊어지고.
      깊어진 이해로 스스로 독립적인 균형을 가지면 조화로 나아가는 목적에서 성취할 것을 계획해둬요
      저런 일련의 과정을 위해
      개체자아로서 현 생의 시간선을 경험하는 중이고. 이 경험은 전체자아가 가진 목적의 일부분에 해당되지요.

    • @jiwon4784
      @jiwon4784 Год назад

      와 역시!!! 감사합니다!!!!요즘 제가 저에게 질문합니다ㆍㆍ나는 이곳에 왜 왔을까????내가 여기에 왜 있을까?????

    • @sjp99999
      @sjp99999 Год назад +1

      ​@@jiwon4784
      자신이 세상과 자연과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을 느껴지나요?
      그러면 여기 왜 있는지 차츰 알아지게 되지요 🙂

    • @jiwon4784
      @jiwon4784 Год назад

      @@sjp99999 그래서 더욱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보려 합니다 어쩌면 저는 머리로만 세상과 자연과 연결이 되어있다고 생각하기에 제가 왜 이곳에 왔는지 왜 있는지 알 수 없는 것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 @smj8944
    @smj8944 Год назад +8

    근원의식!!!
    감사합니다 바라보는자를 바라보는 ᆢ있는 그대로 봐집니다 분별없이 그냥 그렇게 저절로. 바라보는자를 바라볼뿐입니다
    행위자 주시자 근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 @8stardust
    @8stardust Год назад +5

    주시자의식 근처에서 맴도는 일인입니다.
    계속 속고 있네요.😅
    조은하루되세요😊

  • @백승자-b5f
    @백승자-b5f Год назад +5

    있는 그대로의
    모든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사랑일겁니다.
    분리하려는 의식이
    참 어럽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그런
    느낌을 많이 갖게
    됩니다.
    참으로 어려운 내용
    을 함께해주신ㆍ
    고마울 따름입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써니즈를 사랑합니다.

  • @변화의서
    @변화의서 Год назад +8

    정말 감사한 영상입니다, 주시자 의식이 깨달음으로 가는 여정의 시작일 뿐이라는 가르침이 와닿습니다. 행위자의식, 주시자의식, 근원의식의 개념적 분리만으로도 너무 고맙습니다~♡

  • @배동우-m9q
    @배동우-m9q Год назад +4

    저도 행위의식.주시자 의식 을 넘어 주시자를 주시하는 상태를 경험 해보았으나 근원의식은 감이좀 안오네요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 @Lila-ti4pt
    @Lila-ti4pt Год назад +4

    생각과 말과 행위를 내가 하고 있다는 착각...
    착각이라고 생각하니 낯설게 보이네요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항상 답답하다고 느꼈던 부분이었는데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에요
    좋은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inaj4535
    @tinaj4535 Год назад +3

    진심이 묻어나는 목소리, 늘 위로가 됩니다.
    오늘 내용은 알듯말듯 어렵지만, 그냥 반복해서 듣습니다.
    그 자체로 힘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

  • @슈슈-z5c
    @슈슈-z5c Год назад +4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 @카야-w6v
    @카야-w6v Год назад +9

    행복도 불행도 다른게 아니라 모두 하나이다 라는걸 어디서 본거같은데 써니즈님 말씀을 들으니 모든걸 쪼개지말고 통으로 보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kyk610610
    @kyk610610 Год назад +7

    기적수업에서는 이 세가지 의식을 에고마음, 관찰자(꿈꾸는 자)마음, 성령의 마음 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 @heehee3697
    @heehee3697 Год назад +3

    근원의식은 정말 어렵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Год назад +6

    써니모닝 함께 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고요히 써니즈님 목소리로 채웁니다 깨닫고 싶은 마음을 조용히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 평온한 마음으로 숨쉬는 것만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 @현-k2r
    @현-k2r Год назад +3

    행위자의식
    주시자의식
    근원의식으로 분류해 주셔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Год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 🙏 ❤️ 사랑합니다

  • @bluedew77
    @bluedew77 Год назад +5

    도대체 그 근원이 뭘까요?ㅜㅜ 어려워서 이해가..오늘은 편하게 듣다가 거부감이 올라오다가 물음표로 끝났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ok-rh2gn
    @ok-rh2gn Год назад +5

    평온한하루입니다.
    아침일찍 출근을해 써니즈님의 영상을 듣고 하루를 시작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misary2088
    @misary2088 Год назад +5

    👍🏻👍🏼👍🏽👍🏾👍🏿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 @영지-v8o
    @영지-v8o Год назад +2

    본래 절대이고 전체인 것. 그저 스스로 개체라고 인식하고 의식하는 인간, 하지만 근원은 이미 존재하고 모든 에너지가 그러하다는 것😮..

  • @music_song_jeahee
    @music_song_jeahee Год назад +6

    써니즈님 감사히 시청합니다
    오늘 하루도 평온하세요💚♥️

  • @긴다난다-k7w
    @긴다난다-k7w Год назад +2

    대상이 대상을 보는 위빠사나 !!!!!!!!

  • @침묵의소리-s8e
    @침묵의소리-s8e Год назад +3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고 하니까 렘브란트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틀렸다. 나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은 증명할수가 없다 그래서 오직 생각만이 존재한다. 즉 생각이 존재 이다.

  • @juingong7
    @juingong7 Год назад +6

    저번에 해공선생님의 영상을 소개해줘서
    구독해서 영상 몇편 보고왔습니다
    대행스님의 3단계 수행법으로 공부해서
    2단계까지(성불)온 나로서 내가 맞다라고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
    대행스님은 분명히 3단계까지 와야 완성된 도라 했으니까요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에고나 부처나 같다고 했습니다
    공부해보니 맞더군요
    깨닫기전 에고때도 정상적인 삶이고
    깨닫고난후 지금의 상태도 정상입니다
    두차원에서 살아본 사람으로서 평가는
    두차원다 똑같이 살만했습니다
    지금의 삶이 깨닫기전보다 더낫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3단계가 있으니 결론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근원의식이 3단계라면
    지금의 나로서는 더이상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하루 행복하세요 ^^

  • @해빙투
    @해빙투 Год назад +3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이그림-h3w
    @이그림-h3w Год назад +3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

  • @qhfk012
    @qhfk012 Год назад +2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 @미래-r1i
    @미래-r1i Год назад +3

    오늘도 감사합니다💛

  • @myjang3279
    @myjang3279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 @네잎클로버-y3u
    @네잎클로버-y3u Год назад +5

    잘 이해는 못했지만 생각을 하게 되네요ㅎㅎ

  • @하늘동그라미대구3지
    @하늘동그라미대구3지 Год назад +4

    오늘도 써니모닝^^

  • @바다청정
    @바다청정 Год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 @행운만땅-w7j
    @행운만땅-w7j Год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 @naraone7143
    @naraone7143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한효재-q4z
    @한효재-q4z Год назад +2

    개념정리가 될수있있네요.감사합니다

  • @dnfkxpddl
    @dnfkxpddl Год назад +4

    말로하면 어럽지만 그냥 분별이 떨어지면 쉽습니다 ㅎㅎ 전체가 내가 돼고 내가 전체가 돼는겁니다. 그런 과정을 순식간에 갈수도 있고 하나 하나 가게돼면 어렵고요 그게 깨달음이고 불지견입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건 의도해서 가는게 아니라 나도모르게 가게됍니다. 그래서 무의법입니다.

    • @leesa2700
      @leesa2700 Год назад

      무위법 아닌가요?

    • @dnfkxpddl
      @dnfkxpddl Год назад

      @@leesa2700 같은 말입니다 아상이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 .. 조작하지 않는 마음 ..

  • @하보남-w2e
    @하보남-w2e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

  • @Sohnbyunghak
    @Sohnbyunghak Год назад +2

    근원의식 저도 어렵네요 어려우면 오백원😊

  • @Mk-hj9er
    @Mk-hj9er Год назад +3

    본래 절대구나
    절대를 대상으로 보지 않고
    본래 절대

  • @시공너머로
    @시공너머로 Год назад +2

    이일체제상하면 즉명저불이니라. 실천만 남았다고 봅니다

  • @58junhe
    @58junhe Год назад +2

    진짜..어렵네요..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Год назад +3

    ㅡ진리, 참나, 불성이 말로서 파악될 수가 있나?ㅡ
    이 문제에 대해 용수가 시작한 중관학파에서는 진라자체는 긍정적, 적극적 말로서 파악될 수 없고, 진리 아닌 것을 부정하여 남는 것이 진리라는 입장의 귀류논증학파(달라이라마)가 있고,
    적극적 표현으로 진리를 표현할 수 있다는 자립논증학파가 있다(소수파).
    달마도 혜가에게 법을 전할 때 전자의 입장이었다.

  • @정은지-l5u
    @정은지-l5u Год назад +2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어렵네요
    근원의식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 부탁드려도 될까요?

  • @손승호-x2j
    @손승호-x2j Год назад +2

    난 날 느낄 수 없다 자신이 죽음을 통해 육체를 넘어 설때 내가 육체의 죽음으로 자유로을때 완전한 깨달음 죽음을 기준으로 잡는게 더 편한거 같다 죽음을 기준으로 나를 명상하는게 명확할수 있다 언어적 표현은 정확하게 이해 할수없다 깨달음은 이해의 단계를 넘어 산 그 무언가다

  • @Serendipitys2
    @Serendipitys2 Год назад +2

    무아지경~

  • @발저어산책
    @발저어산책 Год назад +2

    어려운데요😁

  • @최선식
    @최선식 Год назад +2

    깨달음으로 가는 여덟가지길
    팔정도
    양팔을 뜻합니다.
    산스크리트어의 팔정도를
    발음대로 읽어 보면
    아리요 아 땅짚고 막고
    입니다.

  • @kyunghakahn8759
    @kyunghakahn8759 Год назад +2

    주시자의식도 개체성이 있다는 말은 맞는 말이고요. 그런데 다음에 말이 좀 이상합니다.
    "그러므로 의식을 근원에 둬라. 모든 것을 쪼게서 보지말고 통째로 보고 나라는 것은 본래없다 나는 본래 절대다 라는 진리를 항상 놓치지 않아야 한다"
    근원을 모르는데 의식을 근원에 두라는 말도 이상하고요. 통째로 보라는 말도 이상합니다.
    근원은 본래 알 수가 없는 것이니 근원에 두리는 말은 성립이 되지 않고
    통째로 보라는 것도 통째가 근원이 아니므로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선불교에서 말하는 께달음은 저런 것이 아니고 저렇게 해서는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깨닫는 수행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행위자 의식, 주시자 의식, 근원의식이라는 설명으로 말하자면,
    알아차리이라는 위빠사나의 수행의 과정으로 말한다면
    차라리 주시자의식 상태에서 주시자를 알이차리는 것이 더 효과적일듯 싶네요.
    수행 명상에 있어서 나는 본래 없다 나는 본래 절대다 라는 진리를 항상 놓치지 않는 것 보다는
    주시자를 알아차리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행위자 주시자인 에고는 알아차릴 수 있어도 본성은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시자를 알아차리면 그것으로 수행은 제대로 다하고 있는 것이지요.^^

    • @tury8989
      @tury8989 Год назад +1

      앎이 모든것인가요?
      내몸도 알고 모든감정도 알고 모든것을 아는 이 앎은 도대체 어떻게 알수있나요?
      이 앎을 알고싶다라는 간절한마음은 에고의 생각인가요 이 알고싶다라는 생각을갖고있으면 앎이 알아지는건가요

  • @아침이슬-y6i
    @아침이슬-y6i Год назад +2

    근원의식을 안다는 것이 사기죠!! ㅋㅋㅋ

  • @이해군-c6b
    @이해군-c6b Год назад +2

    꼭두각신 줄 알면
    자연히 줄은 잘라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