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럽 너무 이쁘게 잘 어울려요. 너무너무 설레게 스크럽 쇼핑하시는 거 보니 흐뭇하고 기쁘네요. 저도 신분 때문에 일 못하고있을떈 스크럽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엄청 부러웠거든요. 일하시면 병원에서 jacket에 이름 embroidery 해서 주기도 해요, 병원마다 다르지만. 그리고 Figs 는 National nurses week sale 있어요, on May. 처음에는 일 배우랴, 컴퓨터 챠팅 시스템 배우랴, 영어 신경 쓰고, 집안일 하고... 너무 힘드시겠지만 곧 루틴을 찾으실거예요. 한국에서의 전공으로 미국에서 바로 일할수 있는 직업이 많지 않아요. 그리고 용기 있게 시작하기도 쉽지 않아요. 모든걸 딛고 내디딘 첫 발걸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Sooooo proud of u!!!!
첫 전화 인계, 보호자 콜은 잊을수가 없네요ㅎㅎ 콜 어떡하나.. 했는데 이것도 심플한 환자 케이스는 조금 익숙해졌어요. 이름 새기는거 맡겼는데 얼른 받아봤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정말 영어 이모양…..으로 하면서 미국에서 일할 수 있다는게 감사하면서도, 빨리 영어 익숙해져서 남들한테 피해(?) 안주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요 ㅠㅠ 열심히 적응하고있을게요. 감사해요…😭🥹
듀이….? 아니 한달새 이렇게 급 얼굴이, 팔다리가 청소년으로 바뀌었다구요??? 오마갓 ㅋㅋ 못알아볼뻔요!! 취직의 기쁨을 맘껏 즐기고 계신 서영님 귀여워요 🥹🥹 그리고 여자의 특성을 잘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절히 치치빠빠 리액션 하시는 허비님 ㅋㅋㅋㅋㅋ 고단수여 고단수 ㅋㅋㅋㅋ 지금은 잘 근무 하고 계시겠죠? 진심으로 응원해요🫶
듀에 털 한번 밀고 리얼 푸들이 됐죠 정말🤣 머즐 한번 빠싹 밀어버리니 엄청 복실복실하겐 다시 안자라네요🥹 남편이 참 많이 자랐어요…. ?ㅋㅋㅋㅋ 한 3년차부터 서로 다른 부분을 인정하는걸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운 결과에요…🙄 (나름 흡족해요ㅋㅋㅋㅋ) 정말 남의 나라에서 일한다는게 참 어려워요🥲 잘 적응하고있을게요! 아름님도 더위 조심히 계셔요☺️❤️
ㅋ스크럽이 이렇게 비싸요??...??? 헐~ 전 병원에서 공짜로 주는줄....ㅍㅍㅍ 미국애서 가끔씩 스크럽입고 동네방네 다~ 다니던데....ㅋ 전 저걸 왜 입고다니지?라고 생각했거든요...더러워지고 위생에 안좋다..생각했어요.그땐...ㅎㅎㅎ한국에선 못봤는데 미국에선 자주 보니깐....;;;; 이젠 엄청 바빠지시고 좀 힘에 부치겠어요...ㅜ 건강 챙기시면거 하세요~ ^^;;;; 제가 다...설레입니당~~~ 화이팅!!!!!
스크럽 진짜 꽤나 비싸죠…🙁 저도 사실 스크럽 입고 출퇴근하는게 어색하기도하고.. 병원이 균이 많은 공간인데 그런 감염 문제도 신경쓰이저라구요😢 네 남의 나라에서 한 몫한다는게 참 어려모로 어려워요ㅜ 그래두 이렇게 사회생활 할 수 있다는게 감사해요ㅎㅎ 열심히 노력해야죠! 늘 감사해요 애니님~ 좋은 하루 보내세용😆❤️
스크럽 색 너무 예뻐요~~!! 중간에 양말 같은 색이지만 짝짝잌ㅋㅋㅋ 현실고증 😂😂
진한색보다 하늘색 스크럽이 예뻐보이더라구요ㅎㅎㅎ 헛ㅋㅋㅋㅋ 영상 올린지 10일만에 알게된 진실이네요ㅋㅋ 방금 운동나가기전에 양말 꺼냈는데 또 저 똑같은 한켤레가….🙄
우와~~ 스크럽 입으신 모습 너무 멋있어요!!
제 남자친구도 저한테 그럴거면 왜 물어봐??😮 했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골랐을때 다른 선택지에 아쉬운 마음이 큰지 그 미묘한 마음을 알고싶어서 묻는거라 했어용ㅋㅋㅋ남자친구 대답은 참고의견일뿐이라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다 똑같나봐요…🙄 너의 의견은 물어는 보지만 참고만 하게따…✌️
스크럽을 개인이 사는것도 놀라운데 저렇게 큰 스크럽복 매장이 있는것도 놀랍네요ㅋㅋㅋ 듀이 눕는거 왜케 웃기대요ㅋㅋㅋ😂😂
그죠ㅎㅎ 스크럽복 매장 크기가 어마무시해요ㅎㅎ 영상으로 다 못찍었지만 안에 더 있었답니다ㅋㅋ 저날 납작 엎드려서 얼마나 웃겼는지😂
스크럽 너무 이쁘게 잘 어울려요.
너무너무 설레게 스크럽 쇼핑하시는 거 보니 흐뭇하고 기쁘네요. 저도 신분 때문에 일 못하고있을떈 스크럽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엄청 부러웠거든요. 일하시면 병원에서 jacket에 이름 embroidery 해서 주기도 해요, 병원마다 다르지만. 그리고 Figs 는 National nurses week sale 있어요, on May.
처음에는 일 배우랴, 컴퓨터 챠팅 시스템 배우랴, 영어 신경 쓰고, 집안일 하고... 너무 힘드시겠지만 곧 루틴을 찾으실거예요. 한국에서의 전공으로 미국에서 바로 일할수 있는 직업이 많지 않아요. 그리고 용기 있게 시작하기도 쉽지 않아요. 모든걸 딛고 내디딘 첫 발걸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Sooooo proud of u!!!!
첫 전화 인계, 보호자 콜은 잊을수가 없네요ㅎㅎ 콜 어떡하나.. 했는데 이것도 심플한 환자 케이스는 조금 익숙해졌어요. 이름 새기는거 맡겼는데 얼른 받아봤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정말 영어 이모양…..으로 하면서 미국에서 일할 수 있다는게 감사하면서도, 빨리 영어 익숙해져서 남들한테 피해(?) 안주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요 ㅠㅠ 열심히 적응하고있을게요. 감사해요…😭🥹
듀이….? 아니 한달새 이렇게 급 얼굴이, 팔다리가 청소년으로 바뀌었다구요??? 오마갓 ㅋㅋ 못알아볼뻔요!!
취직의 기쁨을 맘껏 즐기고 계신 서영님 귀여워요 🥹🥹 그리고 여자의 특성을 잘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절히 치치빠빠 리액션 하시는 허비님 ㅋㅋㅋㅋㅋ 고단수여 고단수 ㅋㅋㅋㅋ 지금은 잘 근무 하고 계시겠죠? 진심으로 응원해요🫶
듀에 털 한번 밀고 리얼 푸들이 됐죠 정말🤣 머즐 한번 빠싹 밀어버리니 엄청 복실복실하겐 다시 안자라네요🥹 남편이 참 많이 자랐어요…. ?ㅋㅋㅋㅋ 한 3년차부터 서로 다른 부분을 인정하는걸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운 결과에요…🙄 (나름 흡족해요ㅋㅋㅋㅋ) 정말 남의 나라에서 일한다는게 참 어려워요🥲 잘 적응하고있을게요! 아름님도 더위 조심히 계셔요☺️❤️
thanks.
🥹❤️
남편 내 남동생 하고 비슷해요
앗ㅎㅎㅎㅎ 남동생분이 궁금하네요😂
ㅋ스크럽이 이렇게 비싸요??...??? 헐~ 전 병원에서 공짜로 주는줄....ㅍㅍㅍ 미국애서 가끔씩 스크럽입고 동네방네 다~ 다니던데....ㅋ 전 저걸 왜 입고다니지?라고 생각했거든요...더러워지고 위생에 안좋다..생각했어요.그땐...ㅎㅎㅎ한국에선 못봤는데 미국에선 자주 보니깐....;;;; 이젠 엄청 바빠지시고 좀 힘에 부치겠어요...ㅜ 건강 챙기시면거 하세요~ ^^;;;; 제가 다...설레입니당~~~ 화이팅!!!!!
스크럽 진짜 꽤나 비싸죠…🙁 저도 사실 스크럽 입고 출퇴근하는게 어색하기도하고.. 병원이 균이 많은 공간인데 그런 감염 문제도 신경쓰이저라구요😢 네 남의 나라에서 한 몫한다는게 참 어려모로 어려워요ㅜ 그래두 이렇게 사회생활 할 수 있다는게 감사해요ㅎㅎ 열심히 노력해야죠! 늘 감사해요 애니님~ 좋은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