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은 마음(이용준's)/이미자/泣きたい気持ち/イ·ミジャ/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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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정연숙
    @정연숙 Месяц назад +1

    늦은밤 노래듣고 배워봅니다
    쬐고

    박수한트럭 드립니다~
    굿~~~~~
    좋은꿈 꾸시고 행복하세요~~~
    시간되시연 제노래도한번들어주시면감사드립니다
    🎉🎉😢😢❤❤

  • @윤영현-f1d
    @윤영현-f1d 2 года назад +3

    멜로디가 참좋습니다

  • @김종태-g3g
    @김종태-g3g 2 года назад +2

    노래좋아요

  • @정연숙
    @정연숙 Месяц назад +1

    잘듣고 좋았습니다
    최고
    굿~~~~
    짱~~~
    시간되시면 제노래도 한번들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 @가수이운순
    @가수이운순 2 года назад +4

    이노래는 처음듣는 노래네요 목소리 가 기가막히게 좋습니다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2 года назад

      ~ 그렇죠, 참 이쁜 노래지요
      유튭에서 musikdigger's 이미자 라고 치고
      그다음 작곡가 이름 치면 제 채널에 올린
      그 작곡가의 노래가 다 나옵니다
      (예; musikdiggdr's 이미자 박시춘) 필요하시면...
      댓글 주셔서 감사하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2 года назад +3

    /이 채널은 모든 형태의 금전적 이익
    (광고이익)을 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유튭에 의한 강제적 광고물은
    어쩔 수 없습니다
    This channel intentionally refuses
    all forms of monetary gains,
    however forced ads by YT are
    unavoidable
    ---------------------
    *울고싶은 마음 (1967)
    이미자 (26세)
    부평초 작사 / 이용준 작곡
    --------
    *흘러가는 물결과 떠도는 구름 동서남북 나 홀로
    헤매였건만 언제나 울고 싶은 나그네 심사 아 ~
    떠나온 고향 잊을 수 없네
    흘러가는 나그네 님없는 들새 동서남북 외로히
    헤매였건만 한없이 울고 싶은 나그네 심사 아 ~
    두고온 고향 버릴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