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골 처녀(김인배's)/이미자/オーク村の娘/イ·ミジャ/1967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minjung77
    @minjung77 12 дней назад +1

    뮤직디거님!너무 좋은곡 (이미자)님 감나무골처녀 업로드 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저 어린5살에 나온노래이거늘 너무 좋아 배워 불러 보고싶습니다❤❤❤😊🎉🎉🎉오래전 구독해 듣고있어요
    건행하시고 좋은날입니다 💕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12 дней назад +1

      😘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12 дней назад +1

      댓글 주셔서 고맙구요,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 ^^😊

  • @요순나라YSNARAgardening
    @요순나라YSNARAgardeni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미자노래
    슬프네요 🌻🍀☕💕💕

  • @김형임-l5o
    @김형임-l5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나무골처녀을잘든고 갑니다🎉🎉🎉😅😅😅😅😅❤❤❤❤❤❤❤❤❤❤❤❤❤❤❤❤❤❤❤❤🎉🎉🎉🎉🎉🎉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года назад +4

    /*참나무골 처녀 (1967)
    이미자 (26세)
    이현일 작사 / 김인배 작곡
    *노을지는 산마루에 외로히 서서 가신 임 부질없이 기다려 보는 참나뭇골
    그 처녀의 분홍댕기가 눈물에 눈물에 젖어드는데 야속하다 돌아오실
    기약은 없고 무심한 소쩍새는 소쩍새는 그 마음 몰라주고 울기만 하네
    저물어진 산마루에 쓸쓸히 서서 가신 임 속절없이 기다려 보는 참나뭇골
    그 처녀의 분홍댕기가 한숨에 한숨에 서려드는데 야속하다 다짐했던
    소식은 없고 무심한 달빛만이 달빛만이 그 마음 몰라주고 부서져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