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골 처녀 (1967) 이미자 (26세) 이현일 작사 / 김인배 작곡 *노을지는 산마루에 외로히 서서 가신 임 부질없이 기다려 보는 참나뭇골 그 처녀의 분홍댕기가 눈물에 눈물에 젖어드는데 야속하다 돌아오실 기약은 없고 무심한 소쩍새는 소쩍새는 그 마음 몰라주고 울기만 하네 저물어진 산마루에 쓸쓸히 서서 가신 임 속절없이 기다려 보는 참나뭇골 그 처녀의 분홍댕기가 한숨에 한숨에 서려드는데 야속하다 다짐했던 소식은 없고 무심한 달빛만이 달빛만이 그 마음 몰라주고 부서져 가네/
뮤직디거님!너무 좋은곡 (이미자)님 감나무골처녀 업로드 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저 어린5살에 나온노래이거늘 너무 좋아 배워 불러 보고싶습니다❤❤❤😊🎉🎉🎉오래전 구독해 듣고있어요
건행하시고 좋은날입니다 💕
😘
댓글 주셔서 고맙구요,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 ^^😊
이미자노래
슬프네요 🌻🍀☕💕💕
참나무골처녀을잘든고 갑니다🎉🎉🎉😅😅😅😅😅❤❤❤❤❤❤❤❤❤❤❤❤❤❤❤❤❤❤❤❤🎉🎉🎉🎉🎉🎉
/*참나무골 처녀 (1967)
이미자 (26세)
이현일 작사 / 김인배 작곡
*노을지는 산마루에 외로히 서서 가신 임 부질없이 기다려 보는 참나뭇골
그 처녀의 분홍댕기가 눈물에 눈물에 젖어드는데 야속하다 돌아오실
기약은 없고 무심한 소쩍새는 소쩍새는 그 마음 몰라주고 울기만 하네
저물어진 산마루에 쓸쓸히 서서 가신 임 속절없이 기다려 보는 참나뭇골
그 처녀의 분홍댕기가 한숨에 한숨에 서려드는데 야속하다 다짐했던
소식은 없고 무심한 달빛만이 달빛만이 그 마음 몰라주고 부서져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