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생활 성가, 인기 없는 이유 -추준호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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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음악은 신앙의 여러 감정을 일으키고 고조시킵니다.
그래서 음악은 신앙심을 북돋는 도구로 큰 힘을 발휘합니다.
음악이 주는 힘! 성가가 주는 힘!
그 힘을 우리는 제대로 사용하고 계발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 생활 성가... 왜 인기가 없을까요?
- 가톨릭적인 문화의 성격?
- 미사 안에서의 생활성가의 한계성이 있는 거 같다.
- 새로운 성가에 대한 욕구가 부족.
* 양질의 곡을 만들려면.....?
- 작곡자의 영성 생활이 중요.
- 금전적인 투자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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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가 메들리] 추준호 예레미야의 최애 성가를 라이브로! -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꽃, 고인의 기도, 하느님의 그 사랑, 귀천, 딜레마,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등](http://i.ytimg.com/vi/u-ptFLCpKIo/mqdefault.jpg)
생활성가가 얼마나 좋은게 많은데...🥲🥲🥲
사랑의 종소리 명곡
응원합니당!!!
👍👍👍
인기라는게 대중적이고 보편적이면서 수요도 많아야 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인기없다고 표현하신것 같아요;;;
우리끼리 좋다하고 끝나니까..ㅠㅠ
가톨릭생활성가가 대중적으로 불리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생활성가 중 좋은 노래 많은데 미사곡으로 불리지 않으니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엔 세례 받은지 8년 넘어서야 생활성가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 댓글에 어떤 분이 쓰셨듯이 가끔은 미사곡 중 1곡 정도는 생활성가도 넣어서 부르면 더 신선할 것 같고, 더 많이 불려지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추준호님 말씀대로 가톨릭에서 음악부문에 좀 더 투자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개신교에 비해 투자가 거의 없다는 얘기를 저도 들은 것 같아요..열악한 환경에서도 영혼을 치유해 주는 아름다운 음악 들려주시는 모든 가톨릭 음악예술가분들 감사합니다~^^
가톨릭은 미사 중심 개신교는 말씀과 찬양중심 인거 같아요
예레미야 형제님 어안체에서도 만나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생활성가 인기 없어요? 난 너무 좋은데요.. 열일곱이다! 마구 마구 응원합니다♡♡♡
마니 마니 홍보해 주세요 ~ 😊
@@antifragile0917 네!
청년들이 무언가를 하려고하면 돈벌이하려고 한다고 욕하시는 소수의 목소리 크신 분들을 뵙곤합니다. 먼저 원수님 사랑합니다. 주님 향해서 같이 걸어가는 이 길에서, 서로 도울 수 있는 길이 있지 않을까요.
미사는 제사이나 부활을 향한 행복한 여정이기도 합니다. 가톨릭 생활성가의 아름다움을 꽃 피우기 위해 금전적 투자가 어렵다면 적어도 가톨릭 생활성가 종사자들을 키워주는 장을 만드는 것을 지원하는 아니 적어도 그 순수함을 의심하고 짓밟는 일 만큼은 없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
본당에서는 미사 시간 외에는
성가 부를 일이 없고
전례력에 맞춰 부르다보니
기존의 성가 밖에는 모르는거 같고
물론 성가가 너무 좋긴 하지만..새로운 성가에 대한 또 신선한? 뭔가 새롭고 생기 넘치는 찬송을 부르고 싶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17이다 찬양은 신선한 바람이지요~^^
생활 성가 즐겨듣는 나로서는 인기없다는 말에 놀랍네요~
영혼을 치유해주는 가톨릭 생활성가 좋아요 😀 👍
😍
예레미야찬양사도님~^^
늘 응원하며 기도 시작되었습니다~^^♡
😍 👍
예레미아 형제님~앞으로도 생활성가 잘 부탁드립니다~응원합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
그래서 저는 매월후원하고 있어요
👍
전 생활성가 넘넘
좋은데요 👍👍👍👍👍
와 ~ 열일곱이다 예레미아형제님이다.
너무 반갑습니다. 생활성가 좋은곡을 찾으면 많아요..
추블리님~반갑네요^^ 생활성가가 저에게 얼마나 큰 위로를 주었는지 알기에 주위에 알려도 잘 모르시고 듣지도 않으셔서 참 안타까운것 같아요ㅜ
전례중에 특히 성가가 공의회 이전으로 돌아간것 같아요
새로운 노래를 신자들은 몰라서 벙어리가 되고 성가대만 부르는 ~~
미사전에 가르쳐 주고 함께 부르며 참여 하는 신앙생활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특히 명동성당청년 미사때는 거의 벙어리랍니다
사회복지사로 나가 만난 가톨릭 신자이신 분들, 호스피스병원에서 만나는 분들에게 어떤 성가 들려드릴까요 하면 조금 미안해하시며 개신교 성가인데..하셔요ㅠ 쉽게 불리며 맘을 울리는 성가를.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톨릭생활성가 주옥같은 곡 많이 있고 저는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
개신교 학교의 실용음악과 또는 종교음악학과에서 전공하는 학생들이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하고 또 졸업 뒤 뮤지션으로 활동하기도 하지요.
이런 부분도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갈매성당서 뵜는데 팬이 되어버렸네요
찾아찾아 너목보 오늘 봤습니다 ㅎㅎ
추준호님 노래,찬양 너무 잘불러요^^ 듣고 저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어요^^넘, 감동 이였어요^^저는 직접 뵈었지요^^ 추준호님, 화이팅 이예요^^
화이팅 !!!!! 👍
저두 생활성가가 좋은데...저희본당에선 생활성가가 아예불여지지 않네요. ㅠㅠ
실무자들의 얘기를 수집, 참고해서 적절한 비용 대비 좋은 설비로 좋은 효과를 창출하도록 해야하는데 책임을 지고 결정할 사람이 없거나 한사람 말만 듣고 무모하게 실행할 경우 그 공간도 무용지물, 돈은 돈대로 날리곤 합니다.
+ 찬미 예수님
미사때에 성가의 비중을 가볍게 생각하는것과 저희 천주교 신자들이 성가를 노래로 하는 기도로 생각하지 않아서 그냥 서있기만 하는 조금 안타까운 ~~~~
미사때에 성가를 적극적으로 찬양하는것이 우선시해야 할것 같습니다.
천주교회에 성사의 은총이 풍부하다보니 개신교 보다는 생활성가의 발전이 더딘것 같아요.
생활성가를 사랑하고 찬양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생활성가.. 참 좋은곡들이 많은데.. 왜 인기가 없는지 ㅠㅠ...
저희 밴드는 매주 새로운 CCM/알려지지않은 생활성가 곡을 2~4곡씩 7년간 불렀습니다. 처음시작할때는 야회이레곡만하자고 반대하시는분들과 많이 부딛히면서 오래 하다보니 250곡 정도를 부를수 있었던거같네요. 시대가 변했습니다. 생활성가, CCM가리지 마시고 찬양 많이 부르시고 들어주세요~
생활성가를 많이 접할 기회가 없어서 그런것같아요
미사때 생활성가하는 걸 어른분들이 좀 부정적으로 보시더라고요ㅜㅜ
생활성가를 천주교 신자뿐만 아니라 비신자들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돈없는 생활성가자들을 위한 녹음실 문제는 옛날부터 있었던 안타까운 현실같네요.^^
제 생각인데 열일곱이다 멤버가 일단 서울경기권 성당들을 다니면서 녹음실과 장비를 위한 모금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홍보도 하고 계좌번호도 드리고요.
그리고 지방성당의 경우 청소년장들에게 도움을 청해서 홍보포스터와 계좌번호를 보내서 교우들이 보고 도움을 요청할도 있을것 같은데...
유튜브에서도 홍보하고....카톨릭신문등에 광고도 해보고...
그렇게 모금해서 추준호님 같은 전문가가들이 알뜰하게 녹음실을 장만하여 운영해보심은 어떨까요? 장소는 서울교구청에 요청해보고?
성당에 많은 분들이 미사시간에 오셔서 모금하던 것이 생각나서 그냥 안타까워 말씀드려봅니다.^^~~
생활성가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세요… 떼껄룩이나 에센셜처럼 썸넬 이미지 힙하게해서…ㅎㅎㅎ
준호형 언제...ㅋㅋㅋㅋ
개신교에는가사가수록되어있어서따라부르기가편한반면 우리천주교는가사수록이안되어있으니듣기만하고참여를못하니까잘안듣게되요앞으로는가사수록좀해주시고그야말로찬미찬송을드릴수있는신나는생활성가를부를수있도록도와주세요🤗
생활성가 좋은데...... 그냥 틀어놓고 율동출 때도 있는데...... 생활성가의 맛과 멋을 모르는 사람들이 불쌍해(??? 떼잉.......
옛날에는 좋아했는데 갈수록좋은노래가 안나오는것같아
창작성가제 애청자
인데 이제안보는편
저는 생활성가 좋아서 중고등부 미사 참례합니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