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께서는 많은 것을 파악하고 계시네요. 일반 신자들과 청소년과 청년 을 따로 떼어 미사 해왔던 것에서부터 잘못 되어 왔지 않을까 생각 해 보았습니다. 함께 해야 하는데...열심히 하는 기존 신자들과 청소년, 청년을 분리를 해 놓으니 틈틈이 보고 배워 따라 해야 하는 것도 아이들이 아는 부분이 적게 되고... 신부님들께서도 사목 하실 때도 따로따로 해야 하니 힘은 힘대로 들고 ..... 거의 모든 본당이 토요일 청소년 미사와 일요일 저녁에 청년 미사가 많은데... 어렵겠지만 지금이라도 차츰 청소년과 청년 참석이 적은 본당부터 교중미사 때에, 청소년 자리와 청년 자리를 따로 마련해서 함께 미사를 드리게 해야 기존 신자들에게서 좋은 것들을 배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요즘은 따로 따로 미사를 드리니 기존 신자들이 보여주는 좋은 표양을 본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특히 신앙에 있어서 무엇을 하든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우리 신부님들~~ 무엇을 하시든지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우리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과 성 요셉님과 함께 이 어려움 세상을 헤쳐 나아가시도록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성공이 아닌 실패담을 전해드립니다."정연진 신부님과 서용운 미카엘 신부님과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평온한 저녁되셔요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오늘도 어른 공동체가,가정 교회가 이젠 일어서야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무엇이든지 다 참여하는 신부님~~ 매력적인 신부님 ㅎㅎㅎㅎ 거짓말 ㅠㅠ 😭 실패담이 기초가 되는 맞습니다 ㅎㅎ 아닙니다. 다함께 걸어가야죠~~ ㅎㅎㅎ 😆 가장 안돼는 부분만 신경쓰면 안됩니다ㅠㅠ~~ 가족이기에, 가정에서도 아이들 중심만이 안돼듯~~ 서로 함께 가는 경청과 참여와 사명과 함께 가는 공동체로 이젠 거룩한 전례 속으로~~ 어른부터 인사하는 이름을 불러주는 우리들이 함께 배려하는 마음으로,어른들이 기뻐하는 가정 공동체처럼, 서로 안정감을 찾으며,하느님의 사랑이 스며들지않을까싶습니다. 신앙 감각을 키우는,분리해서 미사드리는 것보다는,가족 함께 웃고, 기뻐하는,사랑하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 실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
나현숙목사님 예복사역이 곧 끝납니다 예복 예복이 예복이 없으면 천국 첫열매로 못가고 목숨걸고 신앙 지켜도 백보좌 심판 대에 나가 천국 겨우 가는 2차열매로 가야 합니다 순복음 3만명성도 겨우 3명만 예복 입고 있었다고 나현숙목사님 말씀 하십니다 나현숙목사님 교회는 전국 교회 전성도들 흰예복위에 푸른예복까지 다입고 인침다받았고 주님이 한국에 선봉장에 세우시고 세워 쓰신다 하십니다 천국 최고의 영광 최고의 빌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이름 짓고 주님께서 직접 전세계 3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시킨 성은세계선교 교회입니다 목사님 하루 8시간 10시간 기도하는 주님이 직접 계시고 성령님께서 암치유하시는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인침받고 예복 입으신 장성민 국회의원이 장로님 나현숙목사님 교회가 사라지면 휴거다 요셉이 7년 기근을 저축으로 버티던 지혜가 필요하다 기도도 방언으로 하루 8시간 할 수 있어야 한다
신부님께서는 많은 것을 파악하고 계시네요. 일반 신자들과 청소년과 청년 을 따로 떼어 미사 해왔던 것에서부터 잘못 되어 왔지 않을까 생각 해 보았습니다. 함께 해야 하는데...열심히 하는 기존 신자들과 청소년, 청년을 분리를 해 놓으니 틈틈이 보고 배워 따라 해야 하는 것도 아이들이 아는 부분이 적게 되고... 신부님들께서도 사목 하실 때도 따로따로 해야 하니 힘은 힘대로 들고 .....
거의 모든 본당이 토요일 청소년 미사와 일요일 저녁에 청년 미사가 많은데... 어렵겠지만 지금이라도 차츰 청소년과 청년 참석이 적은 본당부터 교중미사 때에, 청소년 자리와 청년 자리를 따로 마련해서 함께 미사를 드리게 해야 기존 신자들에게서 좋은 것들을 배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요즘은 따로 따로 미사를 드리니 기존 신자들이 보여주는 좋은 표양을 본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특히 신앙에 있어서 무엇을 하든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우리 신부님들~~
무엇을 하시든지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우리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과 성 요셉님과 함께 이 어려움 세상을 헤쳐 나아가시도록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성공이 아닌 실패담을 전해드립니다."정연진 신부님과 서용운 미카엘 신부님과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평온한 저녁되셔요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오늘도 어른 공동체가,가정 교회가 이젠 일어서야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무엇이든지 다 참여하는 신부님~~ 매력적인 신부님 ㅎㅎㅎㅎ 거짓말 ㅠㅠ 😭 실패담이 기초가 되는 맞습니다 ㅎㅎ 아닙니다. 다함께 걸어가야죠~~ ㅎㅎㅎ 😆 가장 안돼는 부분만 신경쓰면 안됩니다ㅠㅠ~~ 가족이기에, 가정에서도 아이들 중심만이 안돼듯~~ 서로 함께 가는 경청과 참여와 사명과 함께 가는 공동체로 이젠 거룩한 전례 속으로~~ 어른부터 인사하는 이름을 불러주는 우리들이 함께 배려하는 마음으로,어른들이 기뻐하는 가정 공동체처럼, 서로 안정감을 찾으며,하느님의 사랑이 스며들지않을까싶습니다. 신앙 감각을 키우는,분리해서 미사드리는 것보다는,가족 함께 웃고, 기뻐하는,사랑하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 실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
네 ~정말 감사합니다 ~ 😍
예복을 입을 수 있는 성령님께서 임재하신 예배와 기도를 매일 월요일 금요일까지 7시30분 영상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나현숙목사님 여자라고 목사로 보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어느날 나타나셔서 자는 저에게 나현숙목사님 천국과 지옥을 유튜브 듣게 하셨고 나현숙목사님 설교를 들으라 말씀하셨습니다
나현숙목사님 예복사역이 곧 끝납니다 예복 예복이 예복이 없으면 천국 첫열매로 못가고 목숨걸고 신앙 지켜도 백보좌 심판 대에 나가 천국 겨우 가는 2차열매로 가야 합니다 순복음 3만명성도 겨우 3명만 예복 입고 있었다고 나현숙목사님 말씀 하십니다 나현숙목사님 교회는 전국 교회 전성도들 흰예복위에 푸른예복까지 다입고 인침다받았고 주님이 한국에 선봉장에 세우시고 세워 쓰신다 하십니다 천국 최고의 영광 최고의 빌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신부님도 서울전 나오셔서 예복입으신
분 계시고 적그리스도때 전주 본교에 주님명령으로 모여살때 오시겠다는 신부님도 계십니다 모든 우상을 버리고 내안에 계신 주님만 바라보고 방언으로
기도하고 주신 몸그대로 우상인 묵주를 버리고 두 손으로 기도하십시오.
나현숙목사님은 말기암환자들 많이 고치셨습니다 칠레선교사님은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나현숙목사님 통화로 암말기 바로 고치셨고 미국의 안수집사님은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주님 십일조 도둑질 했다고 가르쳐주셔서 십일조 다시 1억을 교회에 냈고 나현숙목사님과 성도들 기도로 암말기를 초기로 끌어올려 수술받게 해드리고 고치셨습니다 여기 집사님 유방암 말기에 의사들이 못 열어 본다 하셔서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방사선만받고 나현숙목사님과 성도들 기도로 건강하게 예배나오십니다
주님께서 직접 이름 짓고 주님께서 직접 전세계 3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시킨 성은세계선교 교회입니다 목사님 하루 8시간 10시간 기도하는 주님이 직접 계시고 성령님께서 암치유하시는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인침받고 예복 입으신 장성민 국회의원이 장로님 나현숙목사님 교회가 사라지면 휴거다 요셉이 7년 기근을 저축으로 버티던 지혜가 필요하다 기도도 방언으로 하루 8시간 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