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 우주는 '매트릭스'인가: 현대 과학이 발견한 실재성(노이즈 감소, 양쪽 소리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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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2014-2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 오거서 융복합특강 '르네상스, 스스로 보기' 3강
    ※음질 개선본이고 원본 자체 노이즈가 많아 깔끔하게 제거되지는 않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419

  • @hj952087
    @hj952087 3 года назад +22

    공대 졸업한 40대 직장인 입니다.
    수학, 물리학 그리고 양자역학에 관심이 많고..
    평소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는..
    김상욱 교수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 강의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세번 완강했는데, 듣고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과학에 대한 관심 잃지 않고, 과학적인 태도로..
    세상과 사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김상욱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본 강의 영상을 공개해 준 성균관대학교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꾸벅.

    • @myway1898
      @myway1898 3 года назад

      태클아니고요,님기준일반인이란? 혹시일반화의오류?

    • @suwn6900
      @suwn6900 3 года назад

      my way 강의 이해가 안가서 조금 뿔나신건지요? 저도 공대출신이긴 하지만 강의내용은 평소 물리학에 흥미가 있는 일반인이라면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정도에요. 애초에 비전공자도 듣고있는 교양강의구여..

    • @user-vl8de1cb6v
      @user-vl8de1cb6v 3 года назад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 @user-sl1gx5zs2u
    @user-sl1gx5zs2u Месяц назад +1

    김상욱 교수님
    감사합니다
    힘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균학술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I_am_GH
    @I_am_GH 4 года назад +38

    성균관대 학생분들은 항상 이렇게 좋은 강의 들으시나요?? 와..진짜 편입욕구 엄청 드네요. 정말 많이 교양되고 갑니다.

    • @user-ot8yh2he1y
      @user-ot8yh2he1y 4 года назад

      원래 학교마다 예로부터 유명한 명교양들 있지않나요

    • @wchoi1979
      @wchoi1979 3 года назад

      이분 부산대 교수였다가 경희대 가신분이에뇨

    • @user-vz5lv2py8z
      @user-vz5lv2py8z 3 года назад

      메롱

  • @user-ws8jt4rr2t
    @user-ws8jt4rr2t 2 года назад +7

    10번도 더 보고 있어요~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user-ym8dt5vw4f
    @user-ym8dt5vw4f 4 года назад +13

    원본 영상에 소리 관련된 아쉬움이 담긴 댓글이 많았는데, 이런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 @user-bf8qg8gg2d
    @user-bf8qg8gg2d 2 года назад +8

    김상욱 교수님..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물리학이 무엇인지..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 @msannachoi
    @msannachoi 3 года назад +6

    강의를 절반이상 noise들으며 참고 보다 이 영상을 발견했네요. 여튼 감사~~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넘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시는 최고의 강의네요.

  • @user-gg6ki1fj3c
    @user-gg6ki1fj3c Год назад +7

    최고의 강의 입니다.
    이분의 제자들이나 일반인들 중에 또다른, 더훌륭한 사람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 @danielkim2737
    @danielkim2737 2 года назад +22

    아 진작 이걸로 볼걸. 세번을 노이즈에 시달리며 봤음.

  • @Ssjsoo
    @Ssjsoo Год назад +10

    올타임 넘버원 레전드 강의

  • @bbongddre
    @bbongddre 4 года назад +26

    우리우주는 지적생명체 자신이 시뮬레이션에 있다는걸 얼마만에 알아차리는지 알아보는 실험이 아닐까? 우리우주 역사 150억년만에 닐스보어가 전자는 디지털적으로 퀀텀점프 한다는걸 알아내는걸 보며 우리를 실험하던 신과같은존재는 얼마나 뿌듯해할까

    • @Martin-ur7mc
      @Martin-ur7mc 3 года назад +4

      너무 귀엽고 기특하고 사랑스러웠을듯 ㅋㅋ

    • @KayLee-jg3uc
      @KayLee-jg3uc 3 года назад +1

      @@Martin-ur7mc ✨🤣👍😘💕. 👼✨

    • @user-tp9cg6ck6q
      @user-tp9cg6ck6q 2 года назад

      먼 개소리

    • @justine5804
      @justine5804 2 года назад

      중요한 에러가 있네요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mikejeon896
    @mikejeon896 4 года назад +10

    정보우주론에 관해 교수님이 강의 중에 보여주신 책은
    Introduction to Quantum Information Science - Vlatko Vedral 입니다 ㅎ
    이 정보우주론에 관한 보다 더 최신 도서는
    Decoding Reality: The Universe as Quantum Information 로 보셔도 될것 같네요 ㅎ (같은 작가 입니다)

  • @user-fr1yk4ii4k
    @user-fr1yk4ii4k 3 года назад +11

    (24:25) 여러분의 상식과 여러분의 경험은 과학에서 언제나 걸림돌이에요. 한번도 자연과학의 발전에서 인간의 경험이나 상식이 옳았던 적이 없어요.

  • @user-vr6nk4wp2c
    @user-vr6nk4wp2c 4 года назад +9

    EBS에서 내놓은 [빛의 물리학]과 카를로 로벨리(물리학자)가 쓴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이 두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두 책 다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바탕에 깔고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 @ChairLord90
    @ChairLord90 3 года назад +11

    그동안 양자역학에 관한 영상들 보면서 도데체 관측자가 뭘 의미하는지 이해를 못했고 그걸 정확하게 짚어서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답답했는데 드디어 이해했네요.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 제일 이해하기 쉽고 의문이 남지 않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rin6372
    @erin6372 4 года назад +10

    과학은 결국 우주를 설명해주는 거라는걸 일찍 알았으면 삶을 훨씬 더 재밌게 살았을거 같아요. 이런 강의를 들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상욱 교수님 철학적인 과학강의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user-br2tc7bv3l
    @user-br2tc7bv3l 3 года назад +23

    오 파동땜에 풍화됐던 그 강의 리마스터

  • @sunkang3408
    @sunkang3408 3 года назад +2

    와~교수님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양자역학 이해에 도움이 많이되네요. 이런 강의를 유튜브로 들을수있는게 행운입니다^^

  • @yingcracker7513
    @yingcracker7513 4 года назад +4

    고맙습니다. ㅠㅠ 너무 감사해요 ㅠㅜ

  • @mikejeon896
    @mikejeon896 4 года назад +8

    아.. 이영상 드디어 올라왔네요 ㅠ 너무 기다렸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ya__me
    @ya__me 3 года назад +5

    진짜 너무재밌다 ….

  • @young9208
    @young9208 4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Ssjsoo
    @Ssjsoo 2 года назад +4

    진짜 강의로 전율돋았던건 이강의가 처음ㄷㄷㄷ

  • @NurungBobpul
    @NurungBobpul 4 года назад +2

    와 ㅋㅋㅋㅋㅋㅋㅋ이거 노이즈 감소하고 소리 수정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loleiha6574
    @loleiha6574 Год назад +3

    한국 역사 70년 최고의 명강의라 본다
    화면을 좀이라도 잘 보려면 이 음질 개선본 말고 원본을 보는게 좋은듯

  • @user-nk5tr6ko4d
    @user-nk5tr6ko4d 4 года назад +5

    캬 드디어 ㅋㅋ
    이강의 2백번은봐서 첨부터 내용다외웠는데 다시봐야지ㅋㅋ

  • @2049_auu
    @2049_auu 3 года назад +4

    오 감사합니다 음질때문에 불편했는데

  • @brrr792
    @brrr792 3 года назад +12

    매트릭스 2편까지 보고 보러왔는데 솔직히 영화보다 강의가 더 재밌는 사람 저뿐인가요..?

    • @leenayeong5003
      @leenayeong5003 3 года назад +2

      영화도 인생최고였는데 최고는 이제 이 강의로 바뀜요 헐

  • @Wannabe2023
    @Wannabe2023 3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명강의입니다. 이 버전은 소리도 좋네요. 굿

  • @jelodie1431
    @jelodie1431 2 года назад +8

    이분 강의 듣다보면 수학 물리 하고 싶어짐
    나 수포자인데

  • @BCA-lo3gc
    @BCA-lo3gc 3 года назад +3

    관측이나 측정이라는 용어보다는 새로운 용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외부의 영향을 안받을 때 and 내부의 상태량변화가 없을때) 를 말하는 새로운 용어

  • @chasethecheeze4871
    @chasethecheeze4871 3 года назад +4

    설명 너무 잘하신다

  • @brtstar-jl6pv
    @brtstar-jl6pv 3 года назад +1

    마지막에 정말 명쾌하게 정리를 해주셨네.. 전자의 크기와 관련된 질문에서 2차원 세계 동전을 예로 듣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misaguna
    @misaguna Год назад +2

    관측 이라는 부분이 언제나 이해가 안되었는데 교수님 덕분에 조금은 이해가 되었네요

  • @pazzpazz3614
    @pazzpazz3614 3 года назад +9

    화면 더 잘 보이는 원본 -
    ruclips.net/video/yNIBK79kvxw/видео.html
    1:07:52 거시세계와 미시세계
    1:11:58 슈뢰딩거 고양이
    - 거시세계와 미시세계 경계에 대한 의문 제기
    1:15:45 양자역학에서 '관측(측정)'의 의미
    - 빛 입자나 공기 분자와 부딪히면 전자가 파동성을 잃어버림. 즉 측정 당하는 것. 거시세계 물체는 늘 측정당하는 셈(중첩상태 불가한 이유)
    -> 참고 : 관측은 결국 '상호작용'을 의미 / 지식보관소 ruclips.net/video/S_pO-Tq7WFs/видео.html
    1:20:21 양자적 다중우주
    1:24:05 정보 우주
    1:28:40 질의응답 : 다중우주
    1:31:35 질의응답 : 이중슬릿 실험에서 관측(측정)의 문제
    - 진공, 암흑 상태의 환경을 만들고 전자총으로 쏴줌
    - 실제 결과는 간섭무늬와 두 줄 무늬 상태, 둘만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중간치도 나옴(완벽한 진공 같은 환경을 만들기 어려우므로)
    1:37:37 질의응답 : 전자의 크기
    - 인간중심적 관점에서 이해하기 힘든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2차원 동전 인간들을 예로 설명)

  • @user-en5xm2cv3k
    @user-en5xm2cv3k 3 года назад +5

    교수님 죄송한데 잠 안 올때마다 듣는데 오늘로서 완강했어요 새로운 수면제 찾아 떠날게요...

  • @user-vr6nk4wp2c
    @user-vr6nk4wp2c 4 года назад +8

    양자역학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듯 것이 저 이중슬릿 실험.
    즉 전자(소립자)는 관측하기 전에는 입자인지, 파동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
    빛과 전자는 입자와 파동의 두 가지 성질을 모두 가지는데 관찰자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전혀 다른 두 개의 성질을 가진다.

  • @namupoem
    @namupoem 2 года назад +3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당연하지 않게 볼 수 있는 능력'
    궁극의 호기심
    개념의 전환
    언젠가는 제 이름을 넣은 공식을 하나 만들고 죽고 싶어지네요 ㅎㅎ

  • @VS-gf8nl
    @VS-gf8nl 4 года назад +3

    빛이 있으라.... 소름이네요.....

  • @user-fq2jo8sy8e
    @user-fq2jo8sy8e 4 года назад +6

    파동이나 입자가 아닌 우리가 아직 모르는 어떤 차원의 개입이나 뭐 그런 게 아닐까..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으로 설명하려니까 이해도 납득도 안되지..
    아인슈타인과 나이 든 과학자들만 그걸 부정 했다는 게 너무 웃기다
    왜 사실을 본인의 머리로 이해가 안된다고 부정하지 고작 그 작은 머리로
    언젠간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과학자님들 화팅

    • @loveworld6336
      @loveworld6336 4 года назад +2

      원리를 이해할 수 없다는게 아니라 인간의 뇌가 작동하는 메커니즘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는걸 의미합니다. 양자역학은 이해하는게 아니라 계산할뿐이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죠.

    • @loveworld6336
      @loveworld6336 4 года назад +2

      우리가 마주하는 세계는 인과관계의 세계입니다.
      원인이있으면 결과가 나타나는데 양자의 세계에서는 랜덤이라는거죠 . 확률적으로 돌아가고 그 확률을 계산해낼 수 있지만 완벽한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관측할 때 왜곡되기때문에 그리고 현대과학자들은 양자세계를 이해한다는 행위자체에 크게 의미를 두지않습니다. 확률적이라는 것만 알아도 응용이가능하기때문이죠.

    • @user-fq2jo8sy8e
      @user-fq2jo8sy8e 4 года назад

      moneysexfunor love 그렇군요

  • @user-by4dr9bp4f
    @user-by4dr9bp4f 23 дня назад

    강의 내용이 참 좋습니다만.. 우리들의 삶 또는 자의식과 연관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의식도 원자로 되어 있는지? 의식이 물질 또는 육체를 컨트롤 할수있는지?

  • @B.ms.91
    @B.ms.91 3 года назад +2

    28분 4개의 힘
    44분 원자전자공간
    1시간15분 2중슬릿 측정대상

  • @crevassetube
    @crevassetube 3 года назад +1

    멋진 강연입니다!

  • @eomjunsikman
    @eomjunsikman 2 года назад +3

    인간의 경험과 상식은 생존과 번식에 가장 유리하도록 진화되었다.

  • @maindormoon
    @maindormoon 3 года назад +7

    몇번을 봐도 꿀잼이다.... 후...

  • @ppoppoya
    @ppoppoya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좋습니다 👍🏻👍🏻👍🏻

  • @andyr7167
    @andyr7167 10 дней назад

    나는 대략 6년 전에 이 강의를 접했고 60번 정도 봤다. 항상 물질이 측정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이상했다. 측정이란 단어가 인간적이기 때문. 전자와 전자 사이 텅빈 공간이 있다는 사실은 아직도 놀랍다.

  • @user-ht8ff7eh2j
    @user-ht8ff7eh2j 4 года назад +2

    실체가있고 허상이있고 실체는 삼차원에서 바라보고 허상은 고차원으로 바라보아야 하지않을까 너무 혼란스럽네요 각 차원간의 규칙과원칙이있고 작용과원리는 한치의 오차없이 돌고도는 세상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규칙을 연구하는것이 과학이고 원칙을 밝히는것이 인문학적이 아닐까합니다 서로 소통하고 융합하여 뜻있는 의미있는 세상을바꾸는 원래로의 북귀하는 그날을위해

    • @user-jj3ly1eq8g
      @user-jj3ly1eq8g 3 года назад

      이래서 상식 이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이요

  • @user-kr6rl1ng1i
    @user-kr6rl1ng1i 3 года назад +2

    그래서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현재 있는 여러 이론에따라 상상을하다보면 기술력이 부족해 완벽한 진짜 현실을 만들어내지못해 구성이 진짜와는 다르게 불완전하지만 당장 되는데로 불완전한 지구를 만들어내 과거의 실수를 되돌아보기위해 만들어진 수많은 지구중 하나에 지금 제가 살고있다는 생각을 가끔 하긴합니다. 여러 이론들이 모두 완벽하게 밝혀지면 그때가서 살아있을진 모르겠지만 저만의 상상이 또 어떻게 바뀔지 흥미로워요

  • @jsjsnnjssk9923
    @jsjsnnjssk9923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ㅠ

  • @lastppta1934
    @lastppta1934 4 года назад +12

    노이즈는 감소했지만 PPT 화면이 안보임...

  • @meetrieum
    @meetrieum 4 года назад +13

    진짜 대단한 물리학자다

    • @ghenno74
      @ghenno74 3 года назад

      설명을 잘해서? 설명은 잘하시죠. 그네 자신이름의 법칙은 아니더라도 세계적 논문을 써야 대단하지. 설명잘하는건 강사 아닌가요? 일타강사

    • @myway1898
      @myway1898 3 года назад

      @@ghenno74 듣고보니,,계수법 계수학문의한계극복은연구뿐

    • @user-rg5gx5sl3d
      @user-rg5gx5sl3d 3 года назад

      ‘김상욱 교수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연구재단에서 총 2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광결정 양자, 양자 열역학에 관한 연구 등을 진행하면서 양자혼돈이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내고 있다.’

    • @user-rg5gx5sl3d
      @user-rg5gx5sl3d 3 года назад

      ‘대단하다’의 기준이 언제부터 세계적인 논문을 써야 붙일 수 있는 표현인거죠?? 일반적인 의미에서 봤을때 김상욱 교수님은 충분히 대단하신거 같아요 ^^

    • @dj-pf4cj
      @dj-pf4cj 3 года назад

      @@user-rg5gx5sl3d 그건 맞죠

  • @user-uy1jv7kl8v
    @user-uy1jv7kl8v 3 года назад +13

    진짜 양자역학이 제일 신비롭다. 우주의 비밀을 알 수 있다면 죽어도 좋다.

    • @reviver7
      @reviver7 3 года назад

      알려주고 가셔야죠

    • @user-dh6vl8pv3l
      @user-dh6vl8pv3l 3 года назад

      신이 갑자기 나타나서 알려주면 이해는가능하고??

  • @user-pm9uj3dp5u
    @user-pm9uj3dp5u 2 года назад +3

    선잠에서 깨면 항상 켜 있는 유튜브 영상..
    이유가 뭘까?

  • @fuga9
    @fuga9 3 года назад +1

    과학적 논리와 통찰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생각하는데 다 아우르는 모습 이 훌륭합니다 과학자는 의문을 많이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전인 미답의 길을 가시길 ...

  • @ajh9683
    @ajh9683 3 года назад +2

    굳이 비교하자면 인간에게 의식과 무의식이 내재하는데 뇌의 여러 기능들의 활동(생각)이 일어나지만 그 중에 인식되는 것을 자신이 생각한다라고 인지하나 그 저변에 무의식이 공존한다는 것인데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인데 어떻게 무의식의 존재(?)를 알게 되는가...? 마치 선택되지 않아 알 수 없지만 그 선택되지 않은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긴 한다는 것과 같다.?

    • @myway1898
      @myway1898 3 года назад

      @@UTo321 남들은잘거의기피하는하지않는구걸을 내가할때 이익을얻고자하는의식있는행동인가생각해봄,난그게내팔자라고자위했는데오늘도담뱃값없어 내스스로최선이라고결단함,전철역구걸맨입니다,나의행동은무의식은아닌듯한데,순던히내의지인가요?오늘저녁구걸갑니다

  • @user-ew1dw9il9x
    @user-ew1dw9il9x 3 года назад +1

    정지와 움직임에 대한 명확한 대답입니다. 왜 정지가 당연하지 않는가? 그것은 만약 정지한다면 빅뱅은 일어나지 않죠 정지 상태에서는 어떤 물리량도 없으니까 자전도 없고 공전도 없습니다. 계절도 없고 시간도 없습니다. 오직 움직임 하에서만 우주는 팽창하고 계절이 생겨나고 낮밤이 생겨나고 아침에 일나며 학교에 직장에 가기 됩니다

  • @user-vr6nk4wp2c
    @user-vr6nk4wp2c 4 года назад +5

    21세기 과학을 지탱하는 두 가지 과학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그렇지만 이 두가지 과학에 대하여 단 1도 모르는 사람들이 77억 인류 중에 30억은 넘어갈 듯.
    수포자들이 부지기수로 많으니...
    만물은 수로 이루어져 있다.__피타고라스.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__카를로 로벨리(물리학자)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은 결국 우주를 이해하는 것이고 그것은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 @VS-gf8nl
    @VS-gf8nl 4 года назад +2

    관람차를 눈감고타면 일정속도라서 높이있는지 밑에있는지 움직이고있는지 모르는거와 같은건가?? 속도가 변하게되면 움직인다는걸 깨닫게되는거고

  • @mickcasa6599
    @mickcasa6599 3 года назад +8

    비어있되 비어있지 않고, 결정되어 있되 결정되어 있지 않고,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허무주의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존재의 의미 그 자체다.
    답을 풀어버린 문제만큼 가치를 잃은 질문은 없다. 존재 또한 마찬가지.
    답은 있되, 답이 없어야 비로소 존재는 의미를 갖는다.
    빛이 있으라.
    그러나 또한 빛이 없으라.

  • @user-en5xm2cv3k
    @user-en5xm2cv3k 3 года назад +5

    21:00 밥먹고 다시봐댜징

    • @samsaek2017
      @samsaek2017 3 года назад

      밥 먹으러 가서 다시 오지 않았다고 한다

    • @tst7959
      @tst7959 3 года назад

      @@samsaek2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응고님 앜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했네여 ㅋㅋㅋㅋ

  • @user-highbluejasonb
    @user-highbluejasonb 3 года назад +3

    1:00:50 이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 @user-rz3gd1vd8m
    @user-rz3gd1vd8m Год назад +2

    슈퍼 양자컴퓨터가 만들어놓은 홀로그램 파형을 인간의눈이 볼수있게 구현해놓은것 개랑 인간이 물체를 다르게 보는것과 같은이치 딱 거기까지 볼수있게 프로그램된것임 인간이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판단.선택도 다 프로그램일뿐 오로지 인간이 스스로 느낄수있는건 고통과기쁨이다 이감정으로 인간은 자기가 선택하고 산다고 착각하며산다

  • @user-iv2ej3yw6r
    @user-iv2ej3yw6r 3 года назад +2

    자기 전에 듣는데 앞에 내용만 n번째 복습 중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구상 모든것은 중첩이며 책을 한손으로 잡고 드드드득 넘기는것과 같이 생겼습니다.
    지구도 과거현재미래 가 책으로된것처럼 중첩이며 자신도 중첩이며 모든 자연은 그 사이 사이 0이또흐릅니다 중성미자가 있어 달리다 멈추며 자연에너지가 있어 바람이 이는것 입니다.

  • @user-fr9oz1rf8r
    @user-fr9oz1rf8r 3 года назад +10

    우리는 현실감있는 매트릭스 속에 있다. 여기서 인생이라는 게임 중.

    • @DaehounAn_LLM
      @DaehounAn_LLM 3 года назад

      신기하게 점점 승률이 올라가던데요

    • @user-ri9iw3lv4e
      @user-ri9iw3lv4e 3 года назад +1

      리세마라 가능?

    • @animalover1426
      @animalover1426 3 года назад

      @@user-ri9iw3lv4e 한번해보실? 옥상ㄱㄱ

  • @hts1128
    @hts1128 4 года назад +7

    44:45 생각하면 할수록 소름이 끼치는 사실입니다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텅 비어있다

    • @loveworld6336
      @loveworld6336 4 года назад

      단지비유일뿐입니다. 텅비어있지않습니다.

    • @wook2070
      @wook2070 4 года назад +8

      단지비유가 아니라 진짜 비어있고、 당신처럼 차각하는 거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비유라니.. ㅎ

    • @loveworld6336
      @loveworld6336 4 года назад +1

      @@wook2070 수학적으로 기술될수는있으나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텅비어있다는 표현은 다소 애매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원자수준에서 거리가 존재한다겠죠.
      일반인들의 재미와 이해를 돕고자 문학적표현으로 뭉뜽그리는거죠ㅋㅋ 텅비었다고 표현하면 뭔가 신기하고 재미있으니.

    • @hts1128
      @hts1128 4 года назад

      원자는 물질로 가득 차 있어보이지만 실제로 원자핵은 너무나도 작고 빈공간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알아들었는데요. 미시 스케일에서 수학적계산으로 보면 빈 공간이 존재하지만 워낙 작기 때문에 '공간'이라고 말하기는 애매하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 @user-yo3zy7pj8q
      @user-yo3zy7pj8q 4 года назад

      @@loveworld6336 조금만 더 자세한 설명 가능할까요?? 원자 내에 있는 원자핵과 전자 사이의 공간은 "텅 비었다" 라고 하기엔 어떤 점이 부족한건가요??

  • @user-cm3dg7qq1w
    @user-cm3dg7qq1w 3 года назад +3

    박사님 강의듣고나니 그생각이났어요.
    숭산스님법문중에 해탈,깨우침은 인간의 말로표현할수없는것이라고,
    반드시 답은있겠지만 이것이 맞다해도 주장자로 맞을것이고 저것이 맞다해도 맞을것이다 즉 말로표현하는순간 다틀리게된다는거죠.

  • @user-of7ey4fs1i
    @user-of7ey4fs1i 3 года назад +3

    24:00
    아 지구자전 속도가 비행기보다 빨라요?? 1600km니까
    대지가 "1초"당 465미터 움직이는건데 비행기가 활주로에 어떻게 착륙하는거에요??

    • @user-qp8if7ho5h
      @user-qp8if7ho5h 3 года назад +4

      달리는 차 안에서 종이 비행기 날리는 거라고 생각하셔용

    • @jack-gv6dc
      @jack-gv6dc 3 года назад +2

      대기도 같이 돌잖아요

    • @user-cp6ir5hv4b
      @user-cp6ir5hv4b 3 года назад

      중력으로 인해 우리는 자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지요.

    • @Archi1208
      @Archi1208 3 года назад

      달리는 차 안의 공기는 달리는 차와 같이 움직여서 정지한것처럼 느껴짐.

  • @user-or3si3rj9c
    @user-or3si3rj9c 2 года назад

    강의를 듣고 느낀 점은 2중 슬립 실험구조로 볼 때 전자 n개가 양분되어 좌우측의 슬립 구멍을 통과할 경우 이 전자 n개를 이동전하로 하면 이동 중인 전하는 그 주변에 맥스웰의 E x H의 파동이 수반되어야 되는 바, 이 파동이 좌우측 슬립 구멍을 통과 하면서 생긴 파동이 간섭하는 현상으로 보이지 않을 까요? 즉 확률적으로 좌측 슬립과 우측 슬립을 통과한 전자가 박힌 것은 전하 덩어리로 보이니까요.

  • @jin_valafar
    @jin_valafar 3 года назад +3

    와 별 이상한댓글들 다모였네 여기
    5분 본 것 뿐인데 진짜 심란하다 ㅋㅋㅋㅋ

  • @user-mx4sx1ul8h
    @user-mx4sx1ul8h 3 года назад

    김상욱 교수님♡♡

  • @user-mi1kd2sj4d
    @user-mi1kd2sj4d Год назад

    재미있습니다.

  • @co2250
    @co2250 3 года назад +1

    이래서 다중우주 이야기가 나오는구나..
    미시세계에는 수많은 거시세계가 존재하고
    수많은 거시세계 속에서 존재하는 하나의 측정(관측)자가 미시세계에 존재하는 원자를 바라본다면
    관측하는 순간 원자는 관측자와 동일한 거시세계로 넘어와서 입자로 관측이된다
    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 @seoullee1360
    @seoullee1360 3 года назад +1

    귀가 너무 괴로워서 중도에 포기했는데 감사합니다

  • @RR-xh2xz
    @RR-xh2xz 3 года назад +5

    양자역학 수학적으로 완벽하게 계산 되지만 사람의 개념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인간의 연산처리의 물리적 한계 때문이 아닐까

    • @Iminlove579
      @Iminlove579 3 года назад +1

      머리에 칩심어야하나용ㅋㅋㅋㅋ

    • @RR-xh2xz
      @RR-xh2xz 3 года назад

      @@Iminlove579 양자칩을 심어야함

    • @user-ur6yr5or5e
      @user-ur6yr5or5e 3 года назад

      언어의 한계라고...
      우리나라 시만 번역해도 해외 아무도 백프로 이해못해 표현의 한계임

    • @RR-xh2xz
      @RR-xh2xz 3 года назад

      @@user-ur6yr5or5e 언어의 한계라고 이야기 한건 인간의 개념으로는 표현 못하기 때문에 애초에 언어 조차도 없어서 언어의 한계라고 하는거다 영상에 나오는 내용대로 2차원이 3차원을 이해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 언어를 바꾸면 되 수학으로된 언어로 하면 표현이 되지

    • @eugenechiang8715
      @eugenechiang8715 3 года назад

      양자세계가 원자라는 경계로 거시세계와 맞서고 있으니 그곳은 또다른 우주..

  • @user-wo1xg9ho4c
    @user-wo1xg9ho4c 3 года назад +4

    목소리도 좋으시고 착해보이신다

  • @frenchfrieslnc6962
    @frenchfrieslnc6962 2 года назад +5

    39:00

    • @user-lr7it1ut3z
      @user-lr7it1ut3z 2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감사 합니다.
      의식확장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user-bl9kl5zl2n
    @user-bl9kl5zl2n 3 года назад +2

    ㅋㅋㅋ이때 되게 젊으시다 ㅋㅋ

  • @hylove59
    @hylove59 4 года назад +2

    그럼, 일상에서도 관찰 가능한 빛의 간섭은 빛의 어떤 특수성 때문인가요? 빛은 그 무엇과도 상호작용하지않고 관측 당하지 않고있는건가요? 빛은 그 차체로서 항상 관측 가능해 보이는데..

    • @cjsxoals
      @cjsxoals 4 года назад

      너무나도 작아서 그렇습니다. 물론 관측당하는 광자도 있겠지만 광자 자체가 너무나도 작기 때문에 광자 하나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것과도 상호작용 없이 슬릿을 지나는 녀석들이 있는거죠. 그렇지만 빛(광자) 역시 진공상태에서 실험 진행해야 이중슬릿 실험이 더 잘됩니다.

    • @user-gh4jq6qq1h
      @user-gh4jq6qq1h 4 года назад

      여기서 말하는 관측은 눈으로 본다는것을 말하는게 아니고 공기랑도 마주치면 안되는 그런 상태를 말하는듯 마지막에 측정의 주체는 우주 전체라고 하는게 이 말인듯

    • @user-kb9qr7ky6b
      @user-kb9qr7ky6b 4 года назад

      도달하는 빛은 도중에 관측당하면 관측당한 위치까지만 도달한것입니다.
      그 대상과 상호작용하였기 때문에요

  • @user-uk4qq7pu1s
    @user-uk4qq7pu1s 2 года назад +6

    시간은 흐르지않는다. 인간의 의식이 흐를뿐
    시간과 공간은 이미 모두다펼쳐져있고 모두다 이어져있다. 과거와현재 미래 이런거도 다 인간의 의식수준으로 만든단어일뿐.
    과거는 미래이며 미래는 현재이고 여기가 저기이며 이게 그곳이다.
    3차원세상은 그저 인간의 인식수준의 세계.

  • @user-sd1xy5di5u
    @user-sd1xy5di5u 2 года назад +1

    나 왜 이거 보고 있냐..분명 유튜브 틀어놓고 자긴 했는데

  • @coingames
    @coingames 3 года назад +1

    1. 나는 누구인가?
    - 내 몸은 부모님의 DNA 유전자 프로그램 대로 눈코입팔다리가 만들어진
    생체로봇이다. 이 몸을 통해서 내 의지대로 움직여 현실을 체험한다. 난 의식 그 차체이고 몸은 현실을 체험하기위한 최신형 생체로봇이다. 꿈에서 내가 꿈인지 모르는것 처럼. 꿈꿀때 내몸은 지금 어디에서 자고있다고 인식하는가? 의식이 몸과 연결될때 다시 기억을 읽고 이 기억으로 인해 내가 ~~라고 인식하고 삶을 산다. 이 몸을 통해서 우리는 더욱 현실을 선명하게 인식하고 체험할수 있기에 훌륭한 도구이다. 의식은 영원하고 시공간의 제약이 없으며 끝없이 삶을 창조하고 체험한다.
    2. 현실은 무엇인가?
    - 이 현실, 즉 내가 보는 이 우주전체는 원자, 즉 빛으로 만들어진 세계이다. 스마트폰 화면에 보여주는 기술처럼 눈을 통해 영상을 보고 더욱 발전해서 코 입 귀 촉감으로 현실을 또렷이 인식한다. 몸이 없으면 꿈을 꾸는것처럼 흐릿하다. 몸을 통해서 현실을 체험함으로써 우린 삶을 선명히 창조한다. 아이스크림을 상상하는것보다 현실에서 먹는 것으로 더욱 생생한 체험을 할수있다.

  • @user-cx8ez3vz6x
    @user-cx8ez3vz6x 2 года назад +1

    대단하네

  • @cs259700
    @cs259700 3 года назад +3

    세상은 감각해서 보이는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때문에 보이는것이다 -데카르트

  • @tonmaxplank4617
    @tonmaxplank4617 3 года назад +1

    결국 문제는 차원이다..

  • @gingin1
    @gingin1 3 года назад +6

    나는 양쪽소리들림이 무슨
    양쪽소리들림현상 이런건줄 알았는데
    진짜 그냥 이어폰 양쪽 소리가 들린다는거였네ㅋㅋㅋㅋㅋㅋ

  • @user-ed8ny5ln5k
    @user-ed8ny5ln5k 3 года назад

    김상욱 샘 멋있네요.. 배도 하나도 안나오시고.. 학생들 질문의 의미도 바로바로 캐치해내시고..

  • @user-ht8ff7eh2j
    @user-ht8ff7eh2j Год назад

    우리인간이 우주에 비하면 먼지와같고 아무것도 아니라고도 말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부분이 전체와같고 전체가 부분일수 있다고 하네요 우주도 오행이있고 지구도 인간도 음양오행 삼위일체된 하나라고 합니다 우리가 우주이고 우주가 곧 우리가 아닐까 하네요 우리로 인하여 우주를 변화할수 있기에 육체를 정복하고 정신을 다스리는 그날을 기다리며...

  • @TV-sy4yd
    @TV-sy4yd 2 года назад +1

    언제나 그 시대의 과학을 이끄는 물리학자들이 궁극에는 철학과 만나게 되며
    세상을 밝혀나가는 일을 증명해주는 스승들 이십니다.
    깨어나고 확철대오 신의의식을 거치며 원자 전자운동 파동을 보는 것을 지나
    무색계마져 지난 열반의식에서의 초입에서는
    하나의 주가되는 의식인 자신의 신 의식을 알고 지키고 있으면서 동시에 둘 셋의 의식인 영 , 혼, 그리고 그림자 잔영 과 같은 육체인 백을 알아도,
    그 생성 과정은 이치원리들의 변화무쌍한 법칙들로서 유추하여 그 작용을 안다고 하여도
    12단계 이상의 소숫점 이하의 미시작용을 보는 의식의 눈에 아직 이르지 못 한 상태이란 것을
    잘 설멩해주신 것이니
    많은 후학들에게 큰 문화를 열어주는 정보가 되었습니다.
    온 우주는 정보는 교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 어느 의식이나 똑 같이 천연 자연 발생적으로 생성이 된 의식들은 같고
    그 시점이 이르고 늦은 것 뿐이며,
    그 누가 보다 성공적인 양질의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서 차원을 두는 것이며,
    월등히 차이를 보이면 차원이요 작은 차이를 두고도 차원을 두고 그러한 의식을 우리는 신이라고 하지만 똑같은 의식의 존재라는 것이 맞죠.
    거시적으로 뭉퉁그려보는 일반 의식의 눈으로는 알 수 없기에 그런 것일 뿐이죠.
    좋은 설명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인류들의 의식을 안전하게 깨우는 정답이 되는 것이지요.
    김상욱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user-bp3pp9zv3z
    @user-bp3pp9zv3z 3 года назад +2

    생물학계의 김상욱 있을까요

  • @hongzhukim
    @hongzhukim 2 года назад +1

    우주에 어떤 성분이 그렇게 거대한 별(태양보다 몇 천배 큰 별도 있다는데)들이 떠 있도록 만드는 걸까요?
    만유인력은 별과 별, 별과 행성들을 당길뿐
    우주 전체에 모든 물질이 먼지처럼 가볍지는 않잖아요

    • @ggoncong
      @ggoncong 2 года назад +3

      일단 떠있다는 개념부터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 @flalwj343
      @flalwj343 2 года назад

      @@ggoncong 앉은 곳이 떠 있는 거잖아요

    • @chanieari428
      @chanieari428 2 года назад +2

      지극히 지구중심적인 생각이시네 ㅋㅋ 떠있다는 단어 자체가 지구 표면, 지구 중력 기준이죠. 우주에서 보면 그냥 공간에 존재하는겁니다. 자연스러운거죠

    • @user-vb4ly4so2z
      @user-vb4ly4so2z 2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

  • @user-xn6io7zu8j
    @user-xn6io7zu8j Месяц назад

    1시간 반을 넘게 강의를 하는데 어떻게 지치지도 않고 즐겁게 강의 하실 수 있는 거지 ㄷㄷ..

  • @zaigo999
    @zaigo999 3 года назад

    질문: 2중 슬릿 실험에서 전자의 위치를 제한하는 이중슬릿 자체는 관측자라고 못보는 건가요? 이중슬릿은 공기분자와 연결되어 있을 것이고 공기분자는 주변의 다른 공기와 연결되 있을 것이고 이러면 결국 온 우주가 알게 되는 것일텐데..

    • @kkk1991
      @kkk1991 3 года назад

      여기서 관측이란 빛에의한 상호작용을 말하는거에여

    • @user-on8ho5ic2y
      @user-on8ho5ic2y 3 года назад

      이중 슬릿 실험도 여러가지임 여기서 말하는건 솔베이 회의에서 아이슈타인이 코펜하겐해석을 부정하기위한 실험인듯

    • @user-on8ho5ic2y
      @user-on8ho5ic2y 3 года назад

      관측을 하려면 빛의 반사된걸 봐야하는데 그럼 빛으로 인한 왜곡이 일어나니 완벽한 관측은 아직 불가능 하죠

    • @user-qs2jm2oj5b
      @user-qs2jm2oj5b 3 года назад

      진공으로 알고 있습니다.

    • @jin_valafar
      @jin_valafar 3 года назад

      그래서 당연히 2중슬릿실험은 진공이어야 됩니다.

  • @user-ln6zf2rh4g
    @user-ln6zf2rh4g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바뀌고 ppt가 잘 안보이네요 원래 잘보였는데

  • @gafreeee
    @gafreeee 3 года назад +3

    나는 생각 안한다
    나는 먼지다.

  • @jkdgps1125
    @jkdgps1125 2 года назад +2

    29:09 힘이 중력이 아니라 밀도!!!

  • @user-su5gu8yd6y
    @user-su5gu8yd6y 2 года назад +2

    27:00

  • @user-uf9mg6ve7y
    @user-uf9mg6ve7y 2 года назад +1

    good

  • @namupoem
    @namupoem 2 года назад

    기차가 등속으로 갈때는 나는 움직임을 못 느끼고 기차가 서려고 속도를 줄이면 움직임이 느껴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