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한번, 세법만 알아도 재테크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읍니다. 대부분 사업하시는 가장들이 전업주부인 아내에게 수입의 잉여분을 모조리 넘겨주는게 일반적 이었읍니다. 6억이라는 기준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앞으로 강의 말씀대로 잘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호 세무사님.
그래서 난 결혼하지 않은 미스들 한데 결혼 하지 말라고 합니다. 가사에 출산에 육아에....독박이지. 남자는 결혼하나 안하나 똑같은 사회생활을 하고. 남편은 허구헌날 친구 만나고 늦게 들어오고. 만약 여자가 그랬다간 큰일 나지요. 내가 생활해 보니까 여자 혼자서는 생활비가 많이 안들더군요. 남편이 장기간 출장을 갔더랬는데 혼자 있으니 남은 반찬이 다 떨어져야 새 반찬을 만들게 되더군요. 남편이 있으면 먹던거 또 준다고 하니 버리고 다시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많이 나옵니다. 툭하면 버리게 되니까요. 웃기는건 남편은 출장가면 그곳에서 숙소와 밥을 다 줍니다. 그런데도 둘이서 사용되던 생활비나 혼자서 쓰는돈이나 비슷하거나 많을때도 있습닉다. 이유가 머냐하면요. 숙소에서 주는 밥이 맛이 없다고 나가서 사 먹습니다. 그냥 밥만 먹는게 아니고 전골에 술안주에... 여렇이 어울리다 보면 노래방에. 술집에....에효... 홀애비 삼년에 이가 서말이고 과부 삼년에 구슬이 서말이랬지요. 제 나이 60대 중반을 넘어서 70을 바라 봅니다. 우리땐 남자가 장가갈때 거짓말을 많이 하고 장가를 갑니다. 방도 구해 놨다고 해서 가 봤더니 빛내서 얻은 방이였고요. 총각때 하지 않던 효도를 장가 가더니 부모님께 용돈 드리라네요. 월급은 똑 같은데 방얻을때 빛냈던거 갚아 나가고요.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요. 애도 낳아서 키우고요. 그런데도 재산은 비축이 되어서 월세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집을 사게 도지요. 어째서 남자 혼자 살때는 방하나도 못얻더니. 장가 가더니 재산이 축적이 되었을까요. 이건 어떤 방정식으로 풀어야 할까요? 저두 전업 주부 인데 제 앞으로 재산이 없어요. 여태 가사한 노동은 어디서 구해 오나요? 남편은 바가지 긁는 아내가 없었더라면 이여자 저여자 꽃뱀들 만나서 재산 다 탕진 했을테인데요.(요건 남편이 인정했습니다.) 지금은 제 공이 커다고 재산 다 가져 가라고 합니다. 근데 가져 갈수가 없어요. 세상 살아온 세월이 너무 억울해서 미치겠어요. 이상하게 현정부는 부동산만 쪼물딱 거리고 있네요. 코로나가 현정부를 살린거지요. 코로나 아니였으면 진즉 촛불 집회가 일어 냤을겁니다. 전에는 지지 했는데 지금은 노~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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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님 너무 잘 봤습니다 ~
부부간에도 조심해야될 부분이 있었네요.
좋은정보 또 얻어갑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자주 오겠습니다
오늘 또 한번, 세법만 알아도 재테크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읍니다.
대부분 사업하시는 가장들이 전업주부인 아내에게 수입의 잉여분을 모조리 넘겨주는게 일반적 이었읍니다.
6억이라는 기준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앞으로 강의 말씀대로 잘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호 세무사님.
세무사님 감사합니다.
기사에 나온내용 궁금해서 문의드렸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부별산제면 1가구 1주택도 위법아닌가요?
아이고 세무사님 정말 올려주셨네요 어제 상담한 화성 조대표입니다. 목소리 아주 좋아요 좋은 지식 또 부탁해요.
부부간에 무순 증여 억지네
법을 바꿔야지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경찰의 부패가 지능적으로 만연..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범법행위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이병재올림 ...
이민갑시다
드러버서 한국에서 살기싫다
미친 대한민국 부부간의 송금도 증여세,,,,,?
부부는 한몸 아닌가,,,?
유럽등 선진국은 가족간의 증여세, 상속세는 없거나 아주 낮아 형식적이다,,,,,,!
뭐 이런 날강도같은 국가가 다 있냐...
외벌이가구 보통은 이렇게살고 있지않나요?? 듣고 있자니 화가나네요
이혼하면 세금 없다니 이혼이 답이네요
❤😂
부부간 계좌이체 그건 남편이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집에서 아이들 키우느라 고생 하는데 그렇게라도 해서 아내에 대한 고마움 이다 그래야 아내도 힘이생기지 않을까 주말에 애하고 시달려 봐라 이쁘긴 해도 힘들긴 하다 .
6억 이상 증여
2편 대법 판례까지 보세요~
두말할것도 없다 판사본인보다 남편의 수입이 더많기때문에 판사가 기분이 상해서 증여세로 판결한것이다
12억이면 증여가 아닌가요?
그래서 난 결혼하지 않은 미스들 한데 결혼 하지 말라고 합니다.
가사에 출산에 육아에....독박이지.
남자는 결혼하나 안하나 똑같은 사회생활을 하고.
남편은 허구헌날 친구 만나고 늦게 들어오고.
만약 여자가 그랬다간 큰일 나지요.
내가 생활해 보니까 여자 혼자서는 생활비가 많이 안들더군요.
남편이 장기간 출장을 갔더랬는데 혼자 있으니 남은 반찬이 다 떨어져야 새 반찬을 만들게 되더군요.
남편이 있으면 먹던거 또 준다고 하니 버리고 다시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많이 나옵니다.
툭하면 버리게 되니까요.
웃기는건 남편은 출장가면 그곳에서 숙소와 밥을 다 줍니다.
그런데도 둘이서 사용되던 생활비나 혼자서 쓰는돈이나 비슷하거나 많을때도 있습닉다.
이유가 머냐하면요. 숙소에서 주는 밥이 맛이 없다고 나가서 사 먹습니다.
그냥 밥만 먹는게 아니고 전골에 술안주에...
여렇이 어울리다 보면 노래방에. 술집에....에효...
홀애비 삼년에 이가 서말이고 과부 삼년에 구슬이 서말이랬지요.
제 나이 60대 중반을 넘어서 70을 바라 봅니다.
우리땐 남자가 장가갈때 거짓말을 많이 하고 장가를 갑니다.
방도 구해 놨다고 해서 가 봤더니 빛내서 얻은 방이였고요.
총각때 하지 않던 효도를 장가 가더니 부모님께 용돈 드리라네요.
월급은 똑 같은데 방얻을때 빛냈던거 갚아 나가고요.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요.
애도 낳아서 키우고요.
그런데도 재산은 비축이 되어서 월세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집을 사게 도지요.
어째서 남자 혼자 살때는 방하나도 못얻더니. 장가 가더니 재산이 축적이 되었을까요.
이건 어떤 방정식으로 풀어야 할까요?
저두 전업 주부 인데 제 앞으로 재산이 없어요.
여태 가사한 노동은 어디서 구해 오나요?
남편은 바가지 긁는 아내가 없었더라면 이여자 저여자 꽃뱀들 만나서 재산 다 탕진 했을테인데요.(요건 남편이 인정했습니다.)
지금은 제 공이 커다고 재산 다 가져 가라고 합니다.
근데 가져 갈수가 없어요.
세상 살아온 세월이 너무 억울해서 미치겠어요.
이상하게 현정부는 부동산만 쪼물딱 거리고 있네요.
코로나가 현정부를 살린거지요.
코로나 아니였으면 진즉 촛불 집회가 일어 냤을겁니다.
전에는 지지 했는데 지금은 노~우~입니다.
개소리를 길게도
적었네요..
아쉽네요
평생 그런 생각으로
사셨다니..
남은 여생은
즐기면서 사세요
한번의 소득에 2번의 세금을 부과하는것은 날강도다
말이도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