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바로 알기_반야심경[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변경희-d1n
    @변경희-d1n 3 года назад +3

    참나 자리에서 보면 모두가 참나에 비친 환영일 뿐인데 , 우리는 실체한다고 여겨 집착하고 있지요ㅠ

  • @우산서생
    @우산서생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윗글 .
    2가지로 이해됩니다. 정확한 문장을 보여주시면 확실히 이해
    하겠습니다.

  • @kotaman7392
    @kotaman7392 3 года назад +3

    너무 감사합니다!

  • @Happy00000752
    @Happy00000752 Год назад

    공중무색이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의 입장에서 보면 물질의 현상이 없다" 5온이 각각 되는데, 그 색이 없다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가 없는 것은 당연히 5경과 5근으로 알 수 없지만 생각과 인식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부탁드립니다.

    • @번빈농축
      @번빈농축 Год назад

      五蘊 is equaled to 空.
      ( 단,我라는 경계 안에서...)
      만일 경계를 벗어난다면....
      즉 諸法 일때 어떻게 될까?
      亦空中五蘊 일까? 아니면 空中無五蘊 일까? 둘다 맞을까? 둘다 틀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