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메트릭스 떠드는 사기꾼 포주 일뿐 그 이상이 아님 돈을 주면 책임을 다해야지 왜 돈을 줬는데도 자기 할일은 안함? 메트릭스 어쩌고 유익한 말 조금 한다고 올려치기하는 유투버들 많은데 정말 이해가 안 감 앤드류는 어쩌다 아다리맞는 말을 할줄 아는 천재 마케터가 아닌 16살 여자랑 진지하게 싸우는 알파호소인 범죄자다 대체 왜 저 상남자인척 하는 하남자에 열광하는지 이해가 안감.
이건 테이트가 머리를 잘 쓴 겁니다. 일루미나티 특유의 신비주의를 재력이 되는 사람만의 고유 클럽과 연관지어서 마치 "저 클럽에만 들어가면 나도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어!"라는 미지의 소속감과 사회적 우위에 취하게 만들고 정작 돈은 테이트가 다 벌어가겠네요. 솔직히 천재적이라고 봅니다.
세상에 정답은 없으니 나라는 인간을 체스말로 삼고 앞으로의 체스판이라는 인생에 있어서 결국은 왕이라는 게임의 종지부를 끝낼때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 나아가면 될거같네요. 그 순간에 나에게 다가오는 비숍이나 나이트 혹은 룩의 달콤한 한마디처럼 그냥 저질러버려 우리처럼 너도 할수있어 이런이야기는 폰의 처지로 태어난 우리 자신들과는 매우 동떨어져있는 이야기인데요 마치 테이트가 자신의 환경과 우리의 환경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지않고 내가 했으니 니들도 해라는 식이죠. 나의 처지 환경 교육 신념 여러가지를 종합해 봤을떄 내가 어디까지 노력이라는 것으로 도달할수있느냐를 분석해야하며 현실을 인정하고 손이 닿는 데 까지 밀어붙여야하는겁니다. 사회가 물론 우리들을 세뇌하고 일개미로 만드는것처럼 보일겁니다 하지만 이 사회의 도움없이 당신의 힘으로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수있을거같나요? 미안한 애기지만 당신의 가족이외에 그 누구도 그 어떤것도 당신의 목숨과 인생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방향을 제시해주고 협력하면서 살아가라라는 메시지를 줄뿐이죠. 결혼하고 평생을 자식들 키우는 부모님들이 패배자고 나약하고 세뇌당한게 아닙니다, 소수의 알파메일들의 인생에 관심이 없거나 될수없기때문을 알고 평범함을 택한것이죠. 설령 알파메일이 정답처럼 보일지라도 닭이 날수없듯이 안돼는건 안돼는겁니다 미디어 마케팅의 하면된다를 맹신하지마세요 물론 죽어라 하면 되기야 하겠지만 한우물만 팠다가 그것이 당신의 무덤이 될수도있으니까요. 인간은 생각보다 매우 나약한 존재입니다 사실 본인의 힘으로 가질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좋은 대학 직장도 부모의 헌신과 공유된 지식의 정보 그리고 발전할수있는 시간과 장소 등이 뒷받혀야 이루는것이죠. 사실 무엇하나 인간 스스로 해낼수있는건 없죠, 나무도 도끼없이 못배는게 인간인걸요. 사실 생각보다 인생은 단순합니다 너무 깊게 들어갈 필요도 없어요, 사회에 협력하며 다른 인간들과 공생하며 노력하고 가정을 이루고 사랑하며 미래를 같이 꿈꾸다 삶을 마감하는거죠. 햄버거 세트가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행복이라는 사람과 테이트와 같이 슈퍼카 고급 비행기등으로 우월감을 느끼는게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죠. 결국 정답은 없기에 본인이 지향하는 삶을 살면 될것같네요 햄버거 세트가 더 좋다는게 잘못이 될수없듯이요. 과욕과 과시는 결핍입니다 명심하시길.
차라리 통화를 30만달러로 설정해놓지... 그러면 실제로 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도 거의 없을거고 실제로 누군가 결제했다고 쳐도 30만 달러면 앤드류테이트도 시간을 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돈인 것 같은데 괜히 3000달러로 어줍잖하게 잡아서 실제로는 통화도 구라고 가치만 떨어트리네
누구보다 테이트를 관심있게 다루던 사람이 이런 폭로로 논조를 바꿔간다구? 최소한 누군가의 폭로에 의해서가 아닌 자신의 통찰이 작용했어야 한다고 본다. 장신이슈가 있는 근래는 그나마 크커가 메일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보지만 너무 남성향이라 여자에게 인기가 없는 마초냄새는 구독자들의 남자가 가진 본능적 유흥은 자극하지만 한편으론 어디가서 여자도 제대로 만나고 싶어하는 그 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는 없지
9:39 맞아요.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들이 판매하는 강의에 엄청난 정보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해서 이것 저것 사는 걸 반복하는 분들도 많죠. 잘 활용한다면 시행착오를 줄여 시간을 아낄 수도 있지만 돈만 허비하는 분들에겐 경험을 통해 주체적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난 War Room 멤버는 아니지만 Andrew Tate의 War Room이 일루미나티와 같은 비밀 조직과 같을 수도 있다는 개인적인 이유와 생각. 1.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과 같은 유명한 비밀 결사 조직도 생각보다 입단하는게 간단하다. ㄴ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 같은 조직의 가입법 중에서 큰것만 보자면 21세 이상의 성인, 범죄 이력이 없음, 아무런 종교를 1가지는 믿어야 함, 부양할 가족이 있으며 충분히 부양을 할 경제력이 되야 함, 연 100 dollars ~200 dollars (경제 상황에 맞게 조정) 정도의 생각보다 저렴한 연회비. 2. 철저한 계급제도의 비밀 결사 조직 문화. ㄴ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은 33가지의 계급을 토대로 본인의 활동 영역이나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제한이 됨. 그렇기에 영상 속 유투버가 고위층을 보지 못하고 단순한 Andrew Tate의 팬들만 봤다고 하는것과 하는 이야기의 수준이 생각보다 떨어진다는 것은 본인의 계급이 낮고 아직 증명되지 않은 회원이라 접근이 불가한 곳이 많다는것을 알려주는것이고 본인의 활동력이나 활동의 질이 높아지면 당연하게 고위층을 볼 수 있을것 임.
한대만 때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나약합니다. 길거리 가다 싸움 붙으면 눈을 깔면서 피하겠죠. 키보드 워리어 말고 진짜 진지하게 칼 든 상태를 보면 싸울 건가요? 그리고 칼 맞고 죽을 때 당신은 인생에 후회가 없다고 장담할 수 있나요? 그 행위에 자신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그냥 주인님이 주는 월급 가지고 아무도 방해 없이 살고 싶나요? 이 차이가 레드필과 블루필의 차이입니다. 지배자와 노예의 차이와 같습니다. 노예는 그저 주인이 주는 밥을 먹으며 주인 보호하에 삶을 유지하죠. 지베 자는 다른 지배자로부터 자신의 노예를 지키며 매일매일 칼 들고 먼저 싸웁니다. 그리고 설령 죽더라도 최소한에 자신의 노예들에게는 피해를 덜 가게 하죠. 마치 "국가"처럼.
그냥 메트릭스 떠드는 사기꾼 포주 일뿐 그 이상이 아님 돈을 주면 책임을 다해야지 왜 돈을 줬는데도 자기 할일은 안함? 메트릭스 어쩌고 유익한 말 조금 한다고 올려치기하는 유투버들 많은데 정말 이해가 안 감 앤드류는 어쩌다 아다리맞는 말을 할줄 아는 천재 마케터가 아닌 16살 여자랑 진지하게 싸우는 알파호소인 범죄자다 대체 왜 저 상남자인척 하는 하남자에 열광하는지 이해가 안감.
그걸 컨셉으로 어그로 끌고 돈을 버는 거죠 상남자는 아니여도 똑똑한 거임
이건 테이트가 머리를 잘 쓴 겁니다.
일루미나티 특유의 신비주의를 재력이 되는 사람만의 고유 클럽과 연관지어서
마치 "저 클럽에만 들어가면 나도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어!"라는 미지의 소속감과 사회적 우위에 취하게 만들고
정작 돈은 테이트가 다 벌어가겠네요. 솔직히 천재적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돈 줬음 응당한 서비스를 해줘야 하는 게 맞죠.
똑똑하면 사기 쳐도 됩니까? 용서해야 됩니까?
광고보고 혹해서 장미칼 샀는데, 뭔 중국제 히바리 없는 게 왔어도
이야 수금 천재 ㅇㅈㄹ 하소.
@@empowerleeㅋㅋㅋㅋ이게맞지 아니 팬들을 위한다며? 제대로 된 서비스는 해야지 1만3천달러면 1500원에 육박하는데 저따구로 서비스하면 뺨 쳐맞아야 맞는거아닌가
좋게말하면 그렇고 나쁘게말하면 걍 사기꾼인데 ㅋㅋㅋ 통화옵션이라도 지켰음 몰라
정명석한테 박수칠 사람이네
너무나 작위적이라서 이 의도성을 읽지못할 사람은 없을 거 같습니다 정말로 호구중에 호구 경계선지능장애들을 타겟팅하기위한 코묻은돈 스틸 그룹이 아닐까 합니다.
공개모집하는 "비밀조직" ㅋㅋㅋ
진짜 비밀조직은 대중이 모르겠지 ㅋㅋㅋ
마무리 멘트가 완전 유읽남이네
매트릭스를 얘기하지만 자기가 가장 폐쇄적인 매트릭스를 만드는 전과자
매트릭스를 깨려는 자는 자신이 중심이 된 새로운 매트릭스를 만든다..
세상에 정답은 없으니 나라는 인간을 체스말로 삼고 앞으로의 체스판이라는 인생에 있어서 결국은 왕이라는 게임의 종지부를 끝낼때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 나아가면 될거같네요. 그 순간에 나에게 다가오는 비숍이나 나이트 혹은 룩의 달콤한 한마디처럼 그냥 저질러버려 우리처럼 너도 할수있어 이런이야기는 폰의 처지로 태어난 우리 자신들과는 매우 동떨어져있는 이야기인데요 마치 테이트가 자신의 환경과 우리의 환경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지않고 내가 했으니 니들도 해라는 식이죠. 나의 처지 환경 교육 신념 여러가지를 종합해 봤을떄 내가 어디까지 노력이라는 것으로 도달할수있느냐를 분석해야하며 현실을 인정하고 손이 닿는 데 까지 밀어붙여야하는겁니다. 사회가 물론 우리들을 세뇌하고 일개미로 만드는것처럼 보일겁니다 하지만 이 사회의 도움없이 당신의 힘으로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수있을거같나요? 미안한 애기지만 당신의 가족이외에 그 누구도 그 어떤것도 당신의 목숨과 인생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방향을 제시해주고 협력하면서 살아가라라는 메시지를 줄뿐이죠. 결혼하고 평생을 자식들 키우는 부모님들이 패배자고 나약하고 세뇌당한게 아닙니다, 소수의 알파메일들의 인생에 관심이 없거나 될수없기때문을 알고 평범함을 택한것이죠. 설령 알파메일이 정답처럼 보일지라도 닭이 날수없듯이 안돼는건 안돼는겁니다 미디어 마케팅의 하면된다를 맹신하지마세요 물론 죽어라 하면 되기야 하겠지만 한우물만 팠다가 그것이 당신의 무덤이 될수도있으니까요. 인간은 생각보다 매우 나약한 존재입니다 사실 본인의 힘으로 가질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좋은 대학 직장도 부모의 헌신과 공유된 지식의 정보 그리고 발전할수있는 시간과 장소 등이 뒷받혀야 이루는것이죠. 사실 무엇하나 인간 스스로 해낼수있는건 없죠, 나무도 도끼없이 못배는게 인간인걸요. 사실 생각보다 인생은 단순합니다 너무 깊게 들어갈 필요도 없어요, 사회에 협력하며 다른 인간들과 공생하며 노력하고 가정을 이루고 사랑하며 미래를 같이 꿈꾸다 삶을 마감하는거죠. 햄버거 세트가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행복이라는 사람과 테이트와 같이 슈퍼카 고급 비행기등으로 우월감을 느끼는게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죠. 결국 정답은 없기에 본인이 지향하는 삶을 살면 될것같네요 햄버거 세트가 더 좋다는게 잘못이 될수없듯이요. 과욕과 과시는 결핍입니다 명심하시길.
구질구질 구구절절 길다...ㅋ
정말 좋은 조언이네요
I'm not reading all that
훌륭한 글이네요!
진짜 수금 천재네 ㅋㅋㅋ
와....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루미나티(모두 다 앎)
일루미나티(돈 있으면 참여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에서 비꼬기
박찬우 장민서 이런 애들 모여서 꿍얼대고 있는 채팅방 입장에 5000달라라
이런걸 성공팔이라고 부르고 비슷한 개념으로 허위매물이 있죠
그리고 이런걸 파는 사람들을 사기꾼라고 부릅니다.
남을 속이고 돈을 버는 사람을 리스펙하기는 어렵네요
앤드류 테이트의 팬들이 칭송할 정도의 명성이 어울리는지 모르겠네요
테이트는 천재가 맞다
ㅋㅋㅋㅋㅋ천재...차라리 신이라고하지?
포주 하다보니
심프한테 돈뜯는법을 알지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우매한 서민들만 모여있겠지 찐 부자가 있겠냐고 ㅋㅋㅋㅋ
차라리 통화를 30만달러로 설정해놓지... 그러면 실제로 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도 거의 없을거고 실제로 누군가 결제했다고 쳐도 30만 달러면 앤드류테이트도 시간을 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돈인 것 같은데 괜히 3000달러로 어줍잖하게 잡아서 실제로는 통화도 구라고 가치만 떨어트리네
30만달러는 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도 그정도는 안처받는다 ㅋㅋㅋㅋㅋ
엘리트 집단의 정보 공유 네트워크 , 하지만 돈과 계약서만 작성하면 누구나 들어올수 있다라. 그냥 누가봐도 사기인데 ( 엘리트 집단 정보 공유 네트워크 )랑 돈과 계약서만 있으면 누구나 들어올수있다. 이 둘이 말이 되는건가? 신비주의로 마케팅해서 돈 더 끌어들이고 있네
누구보다 테이트를 관심있게 다루던 사람이 이런 폭로로 논조를 바꿔간다구?
최소한 누군가의 폭로에 의해서가 아닌 자신의 통찰이 작용했어야 한다고 본다.
장신이슈가 있는 근래는 그나마 크커가 메일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보지만
너무 남성향이라 여자에게 인기가 없는 마초냄새는 구독자들의 남자가 가진 본능적 유흥은 자극하지만
한편으론 어디가서 여자도 제대로 만나고 싶어하는 그 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는 없지
일루미나티는 어차피 혈통이라 아무나 못들어가고 해봐야 프리메이슨엔 가입가능하겠네요. 은행가들 아니면 높은 위치로 못 간다는 거 같던데요
ㅡㅡ 포주는 무엇을 할까?
여성을 판다라고 생각하지만
기본개념은 남자의 만족 기쁨을 제공해주는것이 최고의 성공이다
스스로의 행동으로 만족감을 찾고 자신의 가정을 만들어라
앤드류저새끼는 그냥 조온나 유명해진 포주일뿐이지 이상이하도 아니다
쟤 머라하지? 머리에 뭐가 씌인것 같아. 정신병 리스트에 자의식과잉과 피해망상은 사실 똑같다고 하는데 그거인듯
난 테이트를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얘기하겠지만 사기꾼이고 장사치인것도 팩트라고 생각함
9:39 맞아요.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들이 판매하는 강의에 엄청난 정보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해서 이것 저것 사는 걸 반복하는 분들도 많죠.
잘 활용한다면 시행착오를 줄여 시간을 아낄 수도 있지만 돈만 허비하는 분들에겐 경험을 통해 주체적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저 관종놈에 환장하는 놈들 이해를 못하겠네. 지가 무슨 무술고수라는데 샌드백치는거보니 기본도 안되어 있드만
킥복선데 축구로 치면 3~4부 리그 챔피언임
온라인 포주색히 ㅋㅋㅋ
감사합니다
난 War Room 멤버는 아니지만 Andrew Tate의 War Room이 일루미나티와 같은 비밀 조직과 같을 수도 있다는 개인적인 이유와 생각.
1.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과 같은 유명한 비밀 결사 조직도 생각보다 입단하는게 간단하다.
ㄴ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 같은 조직의 가입법 중에서 큰것만 보자면 21세 이상의 성인, 범죄 이력이 없음, 아무런 종교를 1가지는 믿어야 함, 부양할 가족이 있으며 충분히 부양을 할 경제력이 되야 함, 연 100 dollars ~200 dollars (경제 상황에 맞게 조정) 정도의 생각보다 저렴한 연회비.
2. 철저한 계급제도의 비밀 결사 조직 문화.
ㄴ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은 33가지의 계급을 토대로 본인의 활동 영역이나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제한이 됨. 그렇기에 영상 속 유투버가 고위층을 보지 못하고 단순한 Andrew Tate의 팬들만 봤다고 하는것과 하는 이야기의 수준이 생각보다 떨어진다는 것은 본인의 계급이 낮고 아직 증명되지 않은 회원이라 접근이 불가한 곳이 많다는것을 알려주는것이고 본인의 활동력이나 활동의 질이 높아지면 당연하게 고위층을 볼 수 있을것 임.
너무 자세하게 아는데 어뜨케 아세요?
여자몸캠이나 팔아먹던 포주말이나 듣고 여자를 배운다라...차라리 걍 오피방가서 배워라
찬우 워룸에서 뭐하니??ㅋㅋ
감사합니다
비밀조직을 위장한 수금책
개사기네 ㅋㅋㅋㅋ
김가놈도 똑같이 하던데 ㅋㅋ
레드필 빨다가 저거 만들더니 저게 모티브였구만
용찬우
한놈만 걸려라
일루미나티는 돈준다고 해도 가입안시켜줌 ㅎㅎ
앤드류는 그냥 사이비 교주의 또 다른 모습같다고 봄
말이 설득력이 있는 부분이 있어서 괜찮게 봤는데, 너무 편향되어있는거 같음
애초에 포주짓 하고 떳떳하지도 않고 범죄자 샊기인데 이걸 왜 빠는지 노이해 ㅋㅋㅋㅋ
호구비 ㅋㅋㅋㅋ
나도아는데 비밀 조직이 맞냐 ㅋㅋㅋ
앤드류테이트 손모양 보면 메이슨 맞음
폭로하는 역할도 있다는 걸 알아야함
그 과정에 그들끼리도 내분이 있도
밥그릇싸움을 함
일루미나티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진실을 발설 하는 역할도 일루미나티임
고지의 의무를 중요하게 여기는 애들이라…
카르마 해소때문에 미리 다 얘기해줌ㅋㅋ
그 역할을 맡은 사람은 테이트 형제인거고 ㅇㅇ
걍 사기꾼
그냥 뻔한 수익 모델이네
한대만 때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나약합니다.
길거리 가다 싸움 붙으면 눈을 깔면서 피하겠죠.
키보드 워리어 말고 진짜 진지하게 칼 든 상태를 보면 싸울 건가요? 그리고 칼 맞고 죽을 때 당신은 인생에 후회가 없다고 장담할 수 있나요? 그 행위에 자신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그냥 주인님이 주는 월급 가지고 아무도 방해 없이 살고 싶나요?
이 차이가 레드필과 블루필의 차이입니다.
지배자와 노예의 차이와 같습니다.
노예는 그저 주인이 주는 밥을 먹으며 주인 보호하에 삶을 유지하죠.
지베 자는 다른 지배자로부터 자신의 노예를 지키며 매일매일 칼 들고 먼저 싸웁니다.
그리고 설령 죽더라도 최소한에 자신의 노예들에게는 피해를 덜 가게 하죠.
마치 "국가"처럼.
레드필은 자신의 국가를 세우길 원하는 단체입니다.
다른 국가로부터 공격이 온다 하더라도 싸울 자신이 있는 사람만이 레드 필입니다.
그정도 각오 없이 레드필이라도 칭하지 마쇼.
개소리하노 노예들이 전쟁으로 싸우고 죽는데?
저는 성향은 레드필인데 저보다 강력한 존재의 리더를 만나고 싶어합니다. 당장 제가 리더가 아니더라도 정말 강력한 사람들이 모인 그룹의 일원이 되고 싶어요. 이런 사람은 뭐라 칭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