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적인 입장을 지키시면서 정리하는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전 늦게나마 국어실력을 함양하기 위해서 억지로 독서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괴롭고 정신력 소모가 컸지만, 읽다보니 생각하고, 그 다음 그 생각들을 다시 생각해 보고, 또 마치 서랍장에 옷을 정리하듯이 생각들을 머리의 적재적소에 재배치해서 다시 인출하는 능력이 조금씩 길러지는 것 같습니다. 지식의 빠른 습득이 목적이라면 다른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뇌를 괴롭히면서 사고의 지평선을 넓히고 나만의 사고 체계를 정립시키려면 독서가 최고인 듯 합니다.
책을 읽지않으면 상상을 하지 않게됩니다 .눈에 보이는 정보만 습득하는거죠 . 물론 영상을 보고면서도 상상할수있지않냐 ? 물을수있습니다 . "눈앞에 이미지가 실제로 보이면 상상할거리가 없게됩니다 상상할필요가없이 눈앞에 있기때문이죠" 형체는 이미지적으로 명확하게 그려지진않지만 생각을 한다는 행위자체가 인간의 존재이유를 대신합니다 . 새로운게 나올수없다는건 발전이 없는겁니다 . 인간적으로도 산업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
책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얻게 해주는 도구임. 요즘 지식 정보는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음. 하지만 정보의 바다에서 길을 찾아가는 건 지혜와 통찰력이 필요함. 지식정보화 사회가 끝나고 지혜와 통찰이 중요한 시대가 오고 있다고 보고, 독서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함. 지혜는 원래 경험을 통해서 나오지만 인간이 한 평생에 할 수 있는 체험은 한정적임. 하지만 독서라고 하는 간접 체험은 한계가 없음. 간접 체험이 실제 체험을 압도하면서 세상을 보는 관점부터 완전히 바뀜.
사실처럼 생생한.. 자신의 머리 속에 떠오르는 느낌을, 적확한 말로 표현하는 것, 세상 속.. 자신이 당한 부당함을, 억울하고 서러움이 담긴 분명한 사실로 표현하지 못했던 것, 마음이 시키고 있어도.. 자신이 좋아하고 아꼈던 사람을, 눈 앞에서도 조차 표현을 놓쳤던 것, 이 모두가 어느 하나 만을 잘해야 할 수는 없겠지만.. 독서라는 매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삶을 통해 뼈저리게 느낀 바입니다. 모두들 후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읽는것 듣는것도 정보 습득에 모두 필수이고 효과적이지만 글쓰기가 추가가 될시 어마무시한 시너지를 발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대학의 에세이를 제출해야 할 경우에 무엇을 읽었는지 분석하고 이후에 놓치고 있던 세부사항을 발견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이후에 읽은 글에 대한 다른 방향의 해석과 반박에 관한 글들은 세뇌에 관한 위험을 줄여주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읽는것보다 듣는것을 더 선호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과정을 겪으면 토론이 더 잘 들리며 모순도 더 빨리 알아챌수 있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가장 중요한것은 원론적이게도 스스로의 건강한 신체, 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을 밝게 보면서도 어두움을 받아들이는 양면적인게 가장 필요로 한다고 봅니다. 예전과 같이 이분법적인 사고 방식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고, 절제와 부정과 같은 보수적인 행동과 자유로우면서도 중심이 선 사고방식을통해 계속해서 중용의 가치로 발전해나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는말 전해드립니다.
책을 통해 컨텐츠 자체를 얻어간다는 건 요즘 시대에는 난센스가 맞다. 다만 정보를 습득하는 전략을 고유하게 구축하는 훈련의 측면에서는 독서는 여전히 중요함. 영상 시청은 물리적 시간에 종속되지만 독서는 투여하는 시간의 볼륨을 문장과 단어 레벨에 이르기까지 내 맘대로 조절 가능하지.
독서에 대해서 깊이 성찰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우리같은 유튜버들의 의미 또한 생각하게 합니다. 이런 유익한 채널이라면 깐징월드에도 깃발을 세우시면 좋겠어요. 거긴 아주 맑고 깨끗한 미디어 플랫폼이어서 저도 희망을 걸고 미래를 위해 동시 싱크 게제를 하고 있습니다.
독서의 시대가 끝난 건 아니지만 이제 다시 광장에서 사람이 모여 연설하고 청취하는 시대가 온 거지 안타깝게도 한국 역사나 중국 역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누군가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는 문화 유산이 없었잖아. 대표적으로 콜로세움도 있겠고 예수도 광장에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었는데 한국 역사나 중국 역사 일본 역사에서 고대 로마 처럼 사람들이 모여 누군가의 연설을 듣는 그런 공간이 있었어? 없었어. 하지만 연설자는 뭐 개소리 하거나 광대들 보자고 그 많은 사람들이 콜로세움이나 광장에 모였을까? 아니라고 연설자가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생각한 걸 적고 연습하고 이런 과정과 훈련은 역시 독서와 글쓰기지 그러니까 독서와 글쓰기는 소수 만이 할 수 있는 훈련이 될 수 밖에 없어 그리고 한국 역사나 중국, 일본 역사에서도 독서는 양반들이나 할 수 있는 활동이었고 그러니 독서의 시대는 끝난 게 아니야. 대중들은 보지 않겠지만 애초에 독서라는 건 대중들을 위한 게 아니었어.
중요한 것은 시간이라고 봅니다. 생각할 시간을 독자 스스로 주도적으로 가져 갈 수 있는게 독서가 유일합니다. 또한 제대로 된 독서는 재독인 것 같아요. 많은 책을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명작은 인생의 반려자(지침서)와 같습니다. 마치 명시 한 구절에 인생이 담겨 있는 것처럼 말이죠.
독서는 단순히 지식습득뿐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또 글 이면의 의미를 생각함으로써 문해력을 길러준다. 반면 영상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건 덜하고 문해력 습득도 별로.. 다만 지식 습득과 어려운 내용도 유튜버의 능력에 따라 재밌게 쉽게 습득할수 있다. 그런데 책과 영상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영상이 독서와 비견되기 힘든 이유는 바로 영상은 옆길로 새기 십상이라는 점과 중독성이 엉뚱한 곳으로 강하다는 점. 유익하고 좋은 영상 보다가도, 재미 위주 영상, 때론 야한 영상 ㅋ, 때론 시시콜콜한 연예인 잡기, 소소한 웃음거리 영상 등 보다 보면 시간 후딱 지나간다. 중간에 얼마든지 영상 교체할수 있기에 말초신경 자극 못하면, 도파민 자극 못하면 그걸로 끝인 경우 허다.. 결론은.. 결국 책이다. 물론 영상도 유익한 컨텐츠 많지만 선별하고 자제할수 있는 보통 이상의 심지가 없다면 영상의 유익한 점 이상의 해악을 맛보게 될 것임..
나는 아주 인상적인 제목의 유튜브를 보았다.책의 시대는 끝났다는 제목이였다.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그 영상을 반복해서 들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은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겼던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책을 사고 어려운 책을 읽는다는 것이었고 이제는 책으로만 지식을 습득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했다. 예전에는 어려운 책들을 읽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어려운 내용의 유튜브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것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고 조던 피터슨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예전에는 어려운 책들을 읽으려고 하는 사람들 있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어려운 내용의 유튜브도 사람들이 시청하는 이유는 뭘까. 글보다 말이 더 이해가 쉽기 때문에 아닐까. 책은 깊이가 있고 사람으로 하여금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상상의 힘을 길러 준다고 하는데 오디오 북이나 팟캐스트나 유튜브는 그러한 깊이적인 부분은 적다고 한다.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유명한 책이라고 해서 어떤 사람이 추천해서 책을 빌린 적이 있는데 그 책은 전체 부분이 다 반짝거리지는 않았다. 아주 일부분만을 읽을 만한 가치가 있었고 나머지 몇 백장은 정말 읽기가 곤란한 부분들이 너무나 많이 들어 있어 시간 낭비 같다고 느껴지는 면도 있었다. 하지만 팟캐스트나 유튜브나 오디오북 같은 경우는 그 제작한 사람이 그 내용을 마스터한 후의 액기스 부분을 뽑아서 만들어 내는 부분들이 많아서 책을 읽어 주는 경우에도 전체적인 책을 다 읽어 주기보다는 그 책의 챕터에서 가장 좋은 부분만 읽어 주기 때문에 오히려 책 전체를 읽을 때보다 더 많이 남는 것이 있었다고 생각했다. 나는 노인과 바다라는 책에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읽지 않았지만 오디오 북으로는 7시간 동안되는 내용 전체를 다들었다. 그리고 노인이 바다에서 그물을 당기면서 벌이는 그의 사투의 장면들이 너무나 깊이 상상이 되었고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생각으로 골몰해지는 경우도 있었다. 책에서 느꼈던 내 주도적인 생각, 상상하는 면들이 오디오 북에서도 충분히 활용되고 있었다. 나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그것과 관련해 책은 딱 한권 읽었는데 음식에 관련된 유튜브는 정말 많은 양을 보고 들었다.그러면서 내가 실질적으로 행동의 결단까지 이르게 되었다. 집에 있는 요리당과 올리고당을 전부 다 없앤 것이다. 나는 책은 읽으면서 내가 실제적 행동의 결단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지 않았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내가 결단 하는 모습을 보고 건강에 이로움을 끼치는 것을 보았다. 우리가 책을 읽는 목적은 무엇인가. 잡다한 지식을 그냥 얻기 위해서인가, 아님 인생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 위해서인가. 나는 책을 읽는 목적이 내 생각을 넓혀 주고 그리고 내가 모르는 세계에 대한 궁금증도 채워 주지만 결국은 삶에 있어서 유익한것을 얻는 것이 내가 책을 읽는 이유인데 책이 채우지 못하는 것을 팟캐스트나 유튜브 그리고 오디오 북에 해 준다면 그것이 과연 차선책이라 할 수 있을까. 책이라는 고전은 아름답지만 고전이 최고라는 생각하진 않는다. 한복이 아름다웠지만 최고의 옷은 아닌 것처럼 말이다.
독서는 단순히 정보 습득뿐만 아니라 사유의 과정을 훈련하는 것에서 의의가 있죠. 명저들을 읽는 이유도 그 때문이고요. 여러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의 생각을 섬세하게 표현한걸 읽으면서 습득하고 지금도 그런지 생각해보면서 생각하는 힘과 삶을 바라보는 관점 같은걸 정교하게 구축하는 일종의 정신무장 과정으로 봅니다.
책을 읽어도 발전이 없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러냐하면 사유를 안 하기 때문이다. 책을 안 읽어도 사유를 많이 하면 책을 천권 만권 읽은 사람보다 더 똑똑할 수 있다. 사유, 다각도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꼭 책이 정답은 아니다. 그렇지만 책은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확실히 독서의 장점은 주장하는바에 설명이 들어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깊게 공감되는 바가 있는 방면에 제가 본 메체들은 결과적인것으로 이야기를 해서 인스턴스 푸드를 먹는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깊게 알고 싶으면 책을 단순하게 답만 알고 싶으면 매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방면에 연장선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훈민정음 즉 한글은 대일여래(비로자나불)경에서 비밀스러운 주문 즉 진언이라고 설법된 음가를 기본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글을 쓰면 당연히 복을 받게 됩니다. 아래 내용은 극히 일부분으로 대일여래경은 음가 즉 진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많은 부분을 설법하고 있고 모두 해인사 팔만대장경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10. 자륜품(字輪品)1) 이 때에 박가범비로자나께서는 지금강비밀주에게 말씀하셨다. (비밀주 라는 것은 근기 낮은자에게 함부로 가르치지 않는 것을 뜻하여 인연따라 근기따라 배우게 됩니다. 한국이 성장하게 된 것도 한글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부터 시작되었고 이것을 시절인연이라고 함. 북한은 한글을 쓰고 있지만 종교를 탄압하여 복이 없음. 구하지 않는 자에겐 응답하지 않는 것이 우주의 법칙임. 모든 종교에서 정성을 다해 가피력을 요구하거나 기도하는 자체가 새롭게 인연이 됨. 고개만 돌리면 피안) "비밀주여, 변일체처(遍一切處)의 법문을 잘 듣거라. 비밀주여, 만약 보살이 이 자문(字門)에 머물면 온갖 사업은 모두 다 성취될 것이니라. 가(迦) 카(佉) 아(哦) 가(伽) 자(遮) 차(車) 야(若) 샤(社) 타(吒) 타(咤) 나(拏) 다(茶) 다(多) 타(他) 나(娜) 다(馱) 파(波) 파(頗) 마(麽) 바(婆) 야(野) 라(囉) 라(邏) 바(嚩) 사(奢) 사(沙) 사(娑) 하(訶) =================== 금강경에서 "여몽환포영"이라고 설법되어 있는데 현상계는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다는 뜻이며 또 반야심경에는 "부증불감"이라고 현상계는 증가하지도 않고 감소하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이 세상이 매트릭스 가상증강현실임을 알려주고 있음. 이러한 매트릭스를 설계한 존재는 부처 보다 상위의 존재로 물질계는 물론 모든 불국토를 창조한 것임을 화엄경 전체에 설법되어 있음. 다만 직접적인 설법이 아닌 화엄경 전체를 통찰하여 이해해야만 함. 예수는 지옥을 관장하는 지장보살이자 다음대의 부처인 미륵(법화경에 미륵 이라는 이름의 뜻이 '사랑'이라고 나옴)보살이며 그래서 예수가 "오직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라고 한 것임. 그 선한 자는 구약의 신이 아니며 예수의 어록에서 여러가지 비유는 대반열반경(일반열반경과 다른 경전)이라는 경전 내용과 그대로 일치함. 매트릭스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존재는 전지전능한 존재임. 소아(小我)적 사랑과 대아(大我대반열반경에 나오는 단어임. 한국은 '참나'로 사용중)적 사랑은 다름. "(마태) 네 집안의 식구가 원수니라. 그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해 보세요. 그리고 초월적 사랑인 "이 우주에 대자대비심 외에 지켜야 할 법이란 없다"는 대자대비심이 무엇인지도 공부해 보세요. (마태22장 36-40) "선생님, 율법서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나님(구약의 하느님이 아닌, 오로지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두 계명이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골자이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얻을 바 없음(無所得 : 무소득)으로써 방편을 삼아 모든 유정에게 크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大悲心 : 대비심)을 일으켜 부모와 형제와 처자와 자기의 몸과 같다는 생각에 머무르고, 그들을 제도하기 위하여 위 없이(아래도 없이-불교적 문법임)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無上正等覺 : 무상정등각)의 마음을 일으켜야 능히 그들을 위해 큰 이익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엄경에 처음 등장하는 노사나불이 범망경에서 "1천의 연꽃 위에 있는 부처는 모두가 곧 나의 화신(化身)이며, 천백억의 석가모니는 곧 1천 석가모니의 화신이며, 나는 그 본원(本原)이 되니, 이름하여 노사나라 하느니라."라고 설법한 것과 같이 다시, 노사나불의 근원을 화엄경에서 비로자나불 이라 설법하고 있는데 불교의 근본적 물음이자 연기법적 추론으로 비로자나불이 있게 된 본원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맞죠. 다시 금강경뿐만 아니라 모든 불경에서 모든 불국토가 매트릭스 세계로 설법되고 있으니 그 매트릭스가 원인 없이 저절로 생겨났다면 그거야말로 불교적 인연 연기법 추론으로 오류가 됩니다. ============ The interpretation of the Diamond Sutra and the Heart Sutra The Diamond Sutra and the Heart Sutra are two of the most important sutras in Buddhism. They teach about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the true nature of reality. The Diamond Sutra(금강경)'s "like a dream, an illusion, a bubble, a shadow" The Heart Sutra(반야심경)'s "phenomena is that not be neither increase nor decrease" Based on these interpretations, the two sutras can be said to teach that phenomena are like a virtual reality, like the Matrix. In other words, phenomena are illusions that do not have any inherent existence. The reality that we perceive is of a different dimension from the actual reality. The being who designed the Matrix Avatamsaka-Sutra(화엄경) teach that the being who designed the Matrix is a being superior to the Buddha. This being is described in the Avatamsaka Sutra as the being who creates all phenomena through the principle of "interdependent origination. According to the Avatamsaka Sutra, the being who creates and operates the realm of phenomena is an omniscient and omnipotent being. In other words, this being has the ability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all phenomena and to create and operate the realm of phenomena through these relationships. Jesus said, "There is only one who is good,"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principle of "interdependent origination" taught in the Avatamsaka Sutra. Jesus' sayings contain various analogies that are consistent with the content of the Mahaparinirvana-Sutra(대승열반경 or 대반열반경). If this claim is true, then Jesus is both the Bodhisattva of the Earth who presides over hell and the next Buddha, Maitreya Bodhisattva. In other words, Jesus is a great saint who realized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pursued the true nature of reality. Egoistic love and altruistic love Egoistic love is self-centered love that regards others as one's possessions. On the other hand, altruistic love is love that accepts others as they are. In the Gospel of Matthew, Jesus sai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is is a statement that emphasizes the meaning of altruistic love. Jesus taught that we should practice love that goes beyond egoistic love and accepts others as they are. Great Love-compassion(대자대비심) Great compassion is the mind that loves all beings. In other words, great compassion is the mind that sees all beings as equals and wishes for their happiness. According to the Mahaparinirvana Sutra, there is no law to be upheld in the universe other than great compassion. In other words, great compassion is the fundamental principle that governs the universe. "(Matthew) Your family is the enemy. Love the enemy." (Matthew 22:36-40) "Teacher, which commandment is the greatest commandment in the Book of Law?" He replied, "Do your heart, do your life, and do your will, and love your God, who is the Lord (not the God of old medicine, but the God of God who is only good)." This is the biggest and first commandment, "Love your neighbors as much as your body." The second commandment is just as important. These two commandments are the gist of all laws and prophecies." Large Prajñāpāramitā Sūtras(대반야경) Sarija, all carelessness must be taken by means of 'nothing to be gained(무소득)'. You have to arouse a feeling of great love-compassion for all beings. You should let your parents, brothers, wives and children stay on the same as your body. This is because in order to save them, it is necessary to reach a 'right and equal enlightenment with no top and no bottom(무상정등각)'. Lotus Sūtra: Sūtra on the White Lotus of the True Dharma(묘법연화경 or 법화경) - The name Maitreya-Bodhisattva(미륵보살) itself means Love. Conclusion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the true nature of reality are taught in all Buddhist scriptures. These scriptures reveal that the person who designed virtual reality like a matrix is an omnipotent being. It also emphasizes that Jesus and the Maitreya Bodhisattva are the same beings and that Jesus is a great saint who practiced altruistic love and great compassion.
글을 쓰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잘 쓴 책을 봤을 때 경외심이 들고 책 이상의 컨텐츠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단순 정보 전달의 용도라면 책보다 더 나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이든 영상이든 배운 것을 자기 말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은 표면적인 정보를 얻기에 최적화 되어있지만 소리나 영상으로 되어 있기에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책은 깊이가 있습니다. 만일 책에 나오는 내용을 읽는다면 6시간은 넘게 읽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보의 종류에 따라서 말과 영상으로 전해지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렇다고 하기엔 소위 잘나신 능력자들은 어떻게든 시간을 쥐어 짜서라도 책을 읽으려고 함 대단한 사람들 중에 책 안읽었다는 사람 못봄 그리고 책으로 보는것과 영상 미디어는 뇌파부터가 다름 그래서 공부를 해도 인강은 깊이 파지 말라는 말이 있음 자기가 공부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딱 좋기 때문에
개발괴발 써놓은 사짜들의 자기계발서 이런 거 보지 마시고 고전부터 읽으면 됩니다. 동양 고전 말고 서양 고전 읽다 보면 다음에 뭐 읽어야 할지 갈피가 잡히고 그렇게 읽다 보면 세상을 보는 기본 틀이 잡힙니다. 그 다음부터는 다양한 루트로 정보와 지식을 축적해 나가면 되겠습니다.
독서편! 인류의 사유 의식층 확장의 시간대를 줄이는것이 독서의 장점 입니다. 아니면 스스로 인간들이 시행착오 하면서 그런 독서 영역대를 확장하는 비효율적 시간 비용들을 지불 해야 합니다. 독서의 저자의 사고에 선택적 수용을 해야 하며,수용된것은 자아 정체성의 의식층 확장 영역대로 누적됩니다. 인류의 의식 초고도화와 각 분야의 전문고도화의 촉진성에 독서는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현실의 문명계는 인간의 비물질적 사유의 결정체들과 활동및 물질과의 융합된 산물들 입니다. 인류의 인간계 의식층 초고도화 확장성의 시너지 수준 만큼 현대 문명계의 현상계로 들어납니다. 당신의 역량 축적된 의식층이 직업이나 활동 분야에 반영되면 현실의 현상계로 나타나게 됩니다. 수준이 높아지는 문명계 일수록 창조적 현실 문명계의 산물들이 풍부해지며 다양하며 수준 격차의 고도화 고질화된 제품들과 서비스가 현실계에 반영됩니다. 독서는 그런 인간계의 의식 확장성에 큰 기여를 해 왔던 것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단순 지식습득이 목적이라면 책만 읽을 필요는 없지만, 글을 잘쓰고 싶다면 독서는 필수라고 생각함.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잘쓴 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대개.. 잘쓴 글은 책에 많이 있음.. 따라서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은 좋은 글을 많이 접한다는 뜻도 되니 글쓰기도 잘할 가능성이 높은거임. 그냥 글쓰기가 귀찮고 생각하기도 싫다면 평생 GPT에게 맡기면서 살면됨.. 그럼 독서같은거 안해도 되겠지
책은 세계관 습득하기위해 하는거임. 내가 다른 나라 다른 시대에 태어날 수 없지만 책의 이입, 몰입을 통해서는 가능함. 이게 책이아니라 영화나 만화에서 가능하다면 그건 그것대로 의미 있음. 다만 글로 받아드린다면 활자의 빈공간을 자신의 사고와 상상력으로 메꿔가고 언어능력 향상은 인간 사회에 중요하니까
@@dlaudrjs10 // 경험자로서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서 결국 비만해지고 얼굴 피부도 안 좋아질 우려가 있거든요. 왜냐하면 그 독자적 사고방식을 혐오하는 방식까지 모두가 알더라도 대중은 계속 그렇게 관성적으로 행동하거나 아님 그런 현실을 듣지 않기 위해 글쓴이를 처단하려 들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누굴 위해서 글쓴이가 그런 위험부담을 짊어져야 할까요?
독서와 수학학습(언어력, 수리력)이 독자적 사고를 키우는데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만, 가령 어떤 사람이 현실적 힘은 별로 없는데 일반 대중에 비해 엄청나게 정확한 분석과 평가능력을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은 고립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브랜드가 확실히 있는 사람이 그런다면 사람들은 그의 말에 귀기울일 것입니다. 브랜드나 영향력이 없고 사고력만 높은 상태인 사람들이 종종 보이던데 브랜드 올리는 쪽으로도 독서나 공부를 균형있게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책이나 독서가, 현실의 성공이나, 열망에 이바지하진 않습니다만. 적어도 관념을 알게되고, 한문장 한문장에 따라 뇌는 그것을 이미지화하게 되고, 오히려 암기식 교육보다 더욱 생생하게 기억에 남게 하죠. 특히나, 책을 소리내어 읽는 습관을 들이면 (3자에 입장에서는 미친듯 보이겠으나) 언어적 측면에서, 강의를 한다거나 발표를 한다거나, 웅변 언변을 할때 영향을 줍니다. 읽은대로 튀어나오게 되있죠. 책만 제대로 독서할줄 알면, 당신은 제2의 히틀러도 될수 있슴다.
독서만 해서 사람은 똑똑해지고 타인의 생각을 완전이 이해 할 수 없을 것이다. 독서냐 비디오 매체냐 라는 질문은 그저 흑백 논리에 불과하다. 인간에게 가장 큰 재산은 바로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본다. 항상 사고를 하고 '왜?' 라는 질문을 자신 또는 주변에 해보자. 정보를 습득하는 도구뿐인 책 또는 유튜브에 집착하지말고 최종목적인 사고에 집중해 보자.
독서는 기본적인 정보의 흡수와 다른 관점을 알아보는 방법이겠죠,모든 매체도 같죠, 하지만 별 내용없어요 한분야의 책 영상은 다 내용이 비슷 하죠, 그보다 어떤분야를 열심히 탐구하다 그 분야의 책이나 영상을 우연히 봤을때 내가 이미 이해하고 정립해놓은 내용이 그들에게서도 나타나 있을때 짜릿하죠, 또 이런일이 반복될때 마다 사람은 거기서 거기임을 알게 되며 내가 그들보다 조금 더갈 수 있을지 여부의 감도 오게되죠
적나라하게 말해주자면 '이런저런 효과를 위해 책을 읽어야겠다'는 사람은 대체로 지적우월감을 위함이고, 그로써 얻는 효과도 대체로 지적우월감 덕분임. 그게 곧 여기서 말하는 태도임. 스스로를 '생각의 폭이 넓고 사려깊은 나'라고 인식하게 되니까 그에 맞추어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거임. 그리고 당신이 이분법적 사고를 깨뜨리고, 사회적 기준이 절대적인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다면 그건 대단한 선각자가 된 게 아니라 원숭이가 사람에 가까워진것에 가까움. 근데 세상에 원숭이가 많아서 앞에서 말한 +방향의 지적우월감이 작용하는게 아닐까..
독서의 정의가 중요하긴 하다. 어쨌든 사람에 관한 이야기라면 인문학의 범주에 넓게 포함된다. 만화책도 포함해서. 빡독?? 진지하게 읽는것도 공부처럼 읽는것도 필요하나. 또한편으론 즐겨야 한다. 시 문학 철학 심리학. 책을 즐길 수 있게 되면 사람 친구에 흔한 사랑 따위에 집착하지 않을 수 있는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유튜브 팟캐스트 오디오북을 활용하지 마라는 얘기는 아니다. 독서로 정신과 생각의 기반이 곰꼼하게 다져져야 한다
독서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못 적어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의 지식의 한계같기도 합니다. 단지 제가 알고 있는 것은 통찰력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이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 왜 댓글을 달았는지 글 적으면서도 후회 됩니다.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이상한 영상보고 욱해서 댓글 다네요.
중립적인 입장을 지키시면서 정리하는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전 늦게나마 국어실력을 함양하기 위해서 억지로 독서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괴롭고 정신력 소모가 컸지만, 읽다보니 생각하고, 그 다음 그 생각들을 다시 생각해 보고, 또 마치 서랍장에 옷을 정리하듯이 생각들을 머리의 적재적소에 재배치해서 다시 인출하는 능력이 조금씩 길러지는 것 같습니다.
지식의 빠른 습득이 목적이라면 다른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뇌를 괴롭히면서 사고의 지평선을 넓히고 나만의 사고 체계를 정립시키려면 독서가 최고인 듯 합니다.
책을 읽지않으면 상상을 하지 않게됩니다 .눈에 보이는 정보만 습득하는거죠 . 물론 영상을 보고면서도 상상할수있지않냐 ? 물을수있습니다 . "눈앞에 이미지가 실제로 보이면 상상할거리가 없게됩니다 상상할필요가없이 눈앞에 있기때문이죠" 형체는 이미지적으로 명확하게 그려지진않지만 생각을 한다는 행위자체가 인간의 존재이유를 대신합니다 . 새로운게 나올수없다는건 발전이 없는겁니다 . 인간적으로도 산업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
나는 글을 모르지만 남의 말에 귀기울이며 지식을 쌓았다
ㅡ칭기스칸ㅡ
만약 징기스칸이 글까지 알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신경수-j6l 남의 말을 안들었겠죠
@@el-it2vm 글도 결국 남의 말입니다. 생각을 말로하냐 글로하냐 차이죠.
@@junok1574 장난친겁니다 ㅋㅋㅋㅋ
@@el-it2vm ㅎ
독서는 엄청난 행동이다. 나이 들어 독서를 시작했는데 딱 2년 지나니 내가 바뀌고 인생이 바뀌고 주위에서 나를 대하는 태도도 바뀌는 걸 알았다. 심지어 재물까지 불어나기 시작했다. 조금이라도 어린나이에 건강 잘 관리하며 그 무엇보다 독서해라
책 추천좀요
@@댕댕이-x8j시간을 내 주기적으로 서점에서 직접 선택하는 습관이 최선
@@댕댕이-x8j마법천자문
@@댕댕이-x8j도서관에 가서 한바퀴 둘러보면 땡기는 책이나 궁금한 책이 있을거임
그거 읽으면 됨 대체로 그게 현재 본인한테 필요한 지식임
철학 입문서적 한번 읽어보셈@@댕댕이-x8j
책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얻게 해주는 도구임. 요즘 지식 정보는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음. 하지만 정보의 바다에서 길을 찾아가는 건 지혜와 통찰력이 필요함. 지식정보화 사회가 끝나고 지혜와 통찰이 중요한 시대가 오고 있다고 보고, 독서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함.
지혜는 원래 경험을 통해서 나오지만 인간이 한 평생에 할 수 있는 체험은 한정적임. 하지만 독서라고 하는 간접 체험은 한계가 없음. 간접 체험이 실제 체험을 압도하면서 세상을 보는 관점부터 완전히 바뀜.
사실처럼 생생한.. 자신의 머리 속에 떠오르는 느낌을, 적확한 말로 표현하는 것,
세상 속.. 자신이 당한 부당함을, 억울하고 서러움이 담긴 분명한 사실로 표현하지 못했던 것,
마음이 시키고 있어도.. 자신이 좋아하고 아꼈던 사람을, 눈 앞에서도 조차 표현을 놓쳤던 것,
이 모두가 어느 하나 만을 잘해야 할 수는 없겠지만.. 독서라는 매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삶을 통해 뼈저리게 느낀 바입니다. 모두들 후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책을 한번도 읽지 않으면 바보가 되고, 책만 읽으면 멍청이가 된다.
확실히 독서를 하니 생각하는 것의 즐거움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미디어의 자극이 줄어드니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것에도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돼죠. 집중력과 독해력, 삶의 질이 상승하게 됩니다.
읽는것 듣는것도 정보 습득에 모두 필수이고 효과적이지만 글쓰기가 추가가 될시 어마무시한 시너지를 발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대학의 에세이를 제출해야 할 경우에 무엇을 읽었는지 분석하고 이후에 놓치고 있던 세부사항을 발견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이후에 읽은 글에 대한 다른 방향의 해석과 반박에 관한 글들은 세뇌에 관한 위험을 줄여주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읽는것보다 듣는것을 더 선호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과정을 겪으면 토론이 더 잘 들리며 모순도 더 빨리 알아챌수 있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가장 중요한것은
원론적이게도 스스로의 건강한 신체, 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을 밝게 보면서도
어두움을 받아들이는 양면적인게 가장 필요로 한다고 봅니다.
예전과 같이 이분법적인 사고 방식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고,
절제와 부정과 같은 보수적인 행동과
자유로우면서도 중심이 선 사고방식을통해
계속해서 중용의 가치로 발전해나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는말 전해드립니다.
책을 통해 컨텐츠 자체를 얻어간다는 건 요즘 시대에는 난센스가 맞다. 다만 정보를 습득하는 전략을 고유하게 구축하는 훈련의 측면에서는 독서는 여전히 중요함. 영상 시청은 물리적 시간에 종속되지만 독서는 투여하는 시간의 볼륨을 문장과 단어 레벨에 이르기까지 내 맘대로 조절 가능하지.
책을 한권 읽더라도 예전에는 그냥 읽으려고 해서 독서과정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제목 목차 보고 내가 필요한 부분에 '?' 를 두고 읽으니 독서 속도도 빨라지고 과정도 즐거워짐. 이렇듯 사람은 항상 어디에 의도를 두는지가 상당히 중요하다가 느낍니다.
2분째영상을 보고 느낀건데 미디어는 눈으로볼수있는 시각화가 되있어서 생각하는게 한정적인데 책을 보면 머리속에 떠올리는 안보이는 상상속 시각화라 무한하다는거네요 결국 책을보면 무한히 더넓게볼수있다는거같은데
책도 타인의 생각이다.
독서를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하면서 읽지 않으면 미디어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데는 책이 최고고. 미디어의 세뇌의 위험성이 없으며.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다져진 생각하는 힘이 없으면, 유튜브 속의 위대한 강연들의 가치를 알아 보기도 알아채기도 힘들다.
인문학, 심리학 책을 매일 재미있게 읽는 입장에서 봤을때 책이란 지식의 한계를 넓혀주는 동시에 많은 생각이 드는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책 또한 누군가의 사상이지만 그것을 흡수하고 다지면 내것이 되지요..
독서에 대해서 깊이 성찰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우리같은 유튜버들의 의미 또한 생각하게 합니다. 이런 유익한 채널이라면 깐징월드에도 깃발을 세우시면 좋겠어요. 거긴 아주 맑고 깨끗한 미디어 플랫폼이어서 저도 희망을 걸고 미래를 위해 동시 싱크 게제를 하고 있습니다.
독서는 어느정도 과대평가된 면이 있다.
독서는 정답입니다...
문제는 스레기 책이 너무 많음.....
베스트셀러로 시작해서 연쇄적으로 읽어나가면됨 꼬리에 꼬리를 물더라
단위시간당 정보습득량은 독서를 따라갈 수가 없다. 물론 책을 읽을줄?! 안 다는 전제 하에.
확실히. 예를들어 어려운 내용을 동영상은 뒤로 돌리고 다시 보는게 플랫폼따라 어려울 수 있고, 정확히 원하는 내용을 찾기가 어려움. 매체마다 장단이 있는듯.
깊이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배우려고 하는 태도...
감사합니다...
우리는 같은 공간에 살고 있지만, 각자의 세계는 실로 다 다르다. 책을 읽어 깊고 넓은 관점을 가지면 같은 사건이라도 깊고 넓게 해석한다. 책을 읽은 사람과 자신만의 좁은 관점을 가진 사람이 사는 세계는 다를 수 밖에 없다.
중요한건 비판적 사고능력. 무한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진실을 가려 낼것인가?
독서의 시대가 끝난 건 아니지만
이제 다시 광장에서 사람이 모여 연설하고 청취하는 시대가 온 거지
안타깝게도 한국 역사나 중국 역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누군가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는
문화 유산이 없었잖아. 대표적으로 콜로세움도 있겠고
예수도 광장에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었는데
한국 역사나 중국 역사 일본 역사에서 고대 로마 처럼 사람들이 모여 누군가의 연설을 듣는
그런 공간이 있었어?
없었어. 하지만 연설자는 뭐 개소리 하거나 광대들 보자고 그 많은 사람들이 콜로세움이나
광장에 모였을까? 아니라고
연설자가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생각한 걸 적고 연습하고
이런 과정과 훈련은 역시 독서와 글쓰기지
그러니까 독서와 글쓰기는 소수 만이 할 수 있는 훈련이 될 수 밖에 없어
그리고 한국 역사나 중국, 일본 역사에서도 독서는 양반들이나 할 수 있는 활동이었고
그러니 독서의 시대는 끝난 게 아니야.
대중들은 보지 않겠지만 애초에 독서라는 건 대중들을 위한 게 아니었어.
중요한 것은 시간이라고 봅니다. 생각할 시간을 독자 스스로 주도적으로 가져 갈 수 있는게 독서가 유일합니다. 또한 제대로 된 독서는 재독인 것 같아요. 많은 책을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명작은 인생의 반려자(지침서)와 같습니다. 마치 명시 한 구절에 인생이 담겨 있는 것처럼 말이죠.
독서는 단순히 지식습득뿐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또 글 이면의 의미를 생각함으로써 문해력을 길러준다.
반면 영상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건 덜하고 문해력 습득도 별로.. 다만 지식 습득과 어려운 내용도 유튜버의 능력에 따라 재밌게 쉽게 습득할수 있다.
그런데 책과 영상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영상이 독서와 비견되기 힘든 이유는 바로 영상은 옆길로 새기 십상이라는 점과 중독성이 엉뚱한 곳으로 강하다는 점. 유익하고 좋은 영상 보다가도, 재미 위주 영상, 때론 야한 영상 ㅋ, 때론 시시콜콜한 연예인 잡기, 소소한 웃음거리 영상 등 보다 보면 시간 후딱 지나간다. 중간에 얼마든지 영상 교체할수 있기에 말초신경 자극 못하면, 도파민 자극 못하면 그걸로 끝인 경우 허다..
결론은..
결국 책이다. 물론 영상도 유익한 컨텐츠 많지만 선별하고 자제할수 있는 보통 이상의 심지가 없다면 영상의 유익한 점 이상의 해악을 맛보게 될 것임..
나는 아주 인상적인 제목의 유튜브를 보았다.책의 시대는 끝났다는 제목이였다.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그 영상을 반복해서 들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은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겼던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책을 사고 어려운 책을 읽는다는 것이었고 이제는 책으로만 지식을 습득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했다.
예전에는 어려운 책들을 읽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어려운 내용의 유튜브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것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고 조던 피터슨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예전에는 어려운 책들을 읽으려고 하는 사람들 있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어려운 내용의 유튜브도 사람들이 시청하는 이유는 뭘까. 글보다 말이 더 이해가 쉽기 때문에 아닐까.
책은 깊이가 있고 사람으로 하여금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상상의 힘을 길러 준다고 하는데 오디오 북이나 팟캐스트나 유튜브는 그러한 깊이적인 부분은 적다고 한다.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유명한 책이라고 해서 어떤 사람이 추천해서 책을 빌린 적이 있는데 그 책은 전체 부분이 다 반짝거리지는 않았다. 아주 일부분만을 읽을 만한 가치가 있었고 나머지 몇 백장은 정말 읽기가 곤란한 부분들이 너무나 많이 들어 있어 시간 낭비 같다고 느껴지는 면도 있었다.
하지만 팟캐스트나 유튜브나 오디오북 같은 경우는 그 제작한 사람이 그 내용을 마스터한 후의 액기스 부분을 뽑아서 만들어 내는 부분들이 많아서 책을 읽어 주는 경우에도 전체적인 책을 다 읽어 주기보다는 그 책의 챕터에서 가장 좋은 부분만 읽어 주기 때문에 오히려 책 전체를 읽을 때보다 더 많이 남는 것이 있었다고 생각했다. 나는 노인과 바다라는 책에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읽지 않았지만 오디오 북으로는 7시간 동안되는 내용 전체를 다들었다. 그리고 노인이 바다에서 그물을 당기면서 벌이는 그의 사투의 장면들이 너무나 깊이 상상이 되었고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생각으로 골몰해지는 경우도 있었다. 책에서 느꼈던 내 주도적인 생각, 상상하는 면들이 오디오 북에서도 충분히 활용되고 있었다.
나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그것과 관련해 책은 딱 한권 읽었는데 음식에 관련된 유튜브는 정말 많은 양을 보고 들었다.그러면서 내가 실질적으로 행동의 결단까지 이르게 되었다. 집에 있는 요리당과 올리고당을 전부 다 없앤 것이다. 나는 책은 읽으면서 내가 실제적 행동의 결단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지 않았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내가 결단 하는 모습을 보고 건강에 이로움을 끼치는 것을 보았다.
우리가 책을 읽는 목적은 무엇인가. 잡다한 지식을 그냥 얻기 위해서인가, 아님 인생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 위해서인가. 나는 책을 읽는 목적이 내 생각을 넓혀 주고 그리고 내가 모르는 세계에 대한 궁금증도 채워 주지만 결국은 삶에 있어서 유익한것을 얻는 것이 내가 책을 읽는 이유인데 책이 채우지 못하는 것을 팟캐스트나 유튜브 그리고 오디오 북에 해 준다면 그것이 과연 차선책이라 할 수 있을까.
책이라는 고전은 아름답지만 고전이 최고라는 생각하진 않는다. 한복이 아름다웠지만 최고의 옷은 아닌 것처럼 말이다.
독서는 단순히 정보 습득뿐만 아니라 사유의 과정을 훈련하는 것에서 의의가 있죠. 명저들을 읽는 이유도 그 때문이고요. 여러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의 생각을 섬세하게 표현한걸 읽으면서 습득하고 지금도 그런지 생각해보면서 생각하는 힘과 삶을 바라보는 관점 같은걸 정교하게 구축하는 일종의 정신무장 과정으로 봅니다.
동기부여 자기계발과 같은 좋은 컨텐츠가 많아 구독하고 갑니다
유튜브는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휘발성이 강함. = 찍먹 하기 좋음.
책은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장기기억화에 유리함. = 깊게 파기 좋음.
즉, 유튜브로 윈도우 쇼핑하고 구매는 책에서 함.
많은 생각들이 하나로 정리되는 영상 입니다. 많이 얻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독서에 어떤 목표를 두는가에 따라
독서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
그 가치와 질적 수준이 달라진다
단순 지식 습득 차원이라면 대체재가 여럿있지만 독서라는 행위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면 얻을 수 있는게 생각외로 많고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책을 읽어도 발전이 없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러냐하면 사유를 안 하기 때문이다.
책을 안 읽어도 사유를 많이 하면 책을 천권 만권 읽은 사람보다 더 똑똑할 수 있다.
사유, 다각도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꼭 책이 정답은 아니다.
그렇지만 책은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쇼펜하우어의 말이 떠오르네요.
글쓰기를 해야 합니다, 생각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의 의견을 쓰는 작업말입니다. 책을 읽어야 하고 글쓰기를 통해서 인생이 바뀝니다. 자기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도 우리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독서의 장점은 주장하는바에 설명이 들어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깊게 공감되는 바가 있는 방면에 제가 본 메체들은 결과적인것으로 이야기를 해서 인스턴스 푸드를 먹는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깊게 알고 싶으면 책을
단순하게 답만 알고 싶으면 매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방면에 연장선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훈민정음 즉 한글은 대일여래(비로자나불)경에서 비밀스러운 주문 즉 진언이라고 설법된 음가를 기본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글을 쓰면 당연히 복을 받게 됩니다. 아래 내용은 극히 일부분으로 대일여래경은 음가 즉 진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많은 부분을 설법하고 있고 모두 해인사 팔만대장경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10. 자륜품(字輪品)1)
이 때에 박가범비로자나께서는 지금강비밀주에게 말씀하셨다. (비밀주 라는 것은 근기 낮은자에게 함부로 가르치지 않는 것을 뜻하여 인연따라 근기따라 배우게 됩니다. 한국이 성장하게 된 것도 한글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부터 시작되었고 이것을 시절인연이라고 함. 북한은 한글을 쓰고 있지만 종교를 탄압하여 복이 없음. 구하지 않는 자에겐 응답하지 않는 것이 우주의 법칙임. 모든 종교에서 정성을 다해 가피력을 요구하거나 기도하는 자체가 새롭게 인연이 됨. 고개만 돌리면 피안)
"비밀주여, 변일체처(遍一切處)의 법문을 잘 듣거라. 비밀주여, 만약 보살이 이 자문(字門)에 머물면 온갖 사업은 모두 다 성취될 것이니라.
가(迦) 카(佉) 아(哦) 가(伽)
자(遮) 차(車) 야(若) 샤(社)
타(吒) 타(咤) 나(拏) 다(茶)
다(多) 타(他) 나(娜) 다(馱)
파(波) 파(頗) 마(麽) 바(婆)
야(野) 라(囉) 라(邏) 바(嚩)
사(奢) 사(沙) 사(娑) 하(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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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에서 "여몽환포영"이라고 설법되어 있는데 현상계는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다는 뜻이며 또 반야심경에는 "부증불감"이라고 현상계는 증가하지도 않고 감소하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이 세상이 매트릭스 가상증강현실임을 알려주고 있음. 이러한 매트릭스를 설계한 존재는 부처 보다 상위의 존재로 물질계는 물론 모든 불국토를 창조한 것임을 화엄경 전체에 설법되어 있음. 다만 직접적인 설법이 아닌 화엄경 전체를 통찰하여 이해해야만 함. 예수는 지옥을 관장하는 지장보살이자 다음대의 부처인 미륵(법화경에 미륵 이라는 이름의 뜻이 '사랑'이라고 나옴)보살이며 그래서 예수가 "오직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라고 한 것임. 그 선한 자는 구약의 신이 아니며 예수의 어록에서 여러가지 비유는 대반열반경(일반열반경과 다른 경전)이라는 경전 내용과 그대로 일치함. 매트릭스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존재는 전지전능한 존재임.
소아(小我)적 사랑과 대아(大我대반열반경에 나오는 단어임. 한국은 '참나'로 사용중)적 사랑은 다름. "(마태) 네 집안의 식구가 원수니라. 그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해 보세요. 그리고 초월적 사랑인 "이 우주에 대자대비심 외에 지켜야 할 법이란 없다"는 대자대비심이 무엇인지도 공부해 보세요.
(마태22장 36-40) "선생님, 율법서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나님(구약의 하느님이 아닌, 오로지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두 계명이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골자이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얻을 바 없음(無所得 : 무소득)으로써 방편을 삼아 모든 유정에게 크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大悲心 : 대비심)을 일으켜 부모와 형제와 처자와 자기의 몸과 같다는 생각에 머무르고, 그들을 제도하기 위하여 위 없이(아래도 없이-불교적 문법임)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無上正等覺 : 무상정등각)의 마음을 일으켜야 능히 그들을 위해 큰 이익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엄경에 처음 등장하는 노사나불이 범망경에서 "1천의 연꽃 위에 있는 부처는 모두가 곧 나의 화신(化身)이며, 천백억의 석가모니는 곧 1천 석가모니의 화신이며, 나는 그 본원(本原)이 되니, 이름하여 노사나라 하느니라."라고 설법한 것과 같이 다시, 노사나불의 근원을 화엄경에서 비로자나불 이라 설법하고 있는데 불교의 근본적 물음이자 연기법적 추론으로 비로자나불이 있게 된 본원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맞죠. 다시 금강경뿐만 아니라 모든 불경에서 모든 불국토가 매트릭스 세계로 설법되고 있으니 그 매트릭스가 원인 없이 저절로 생겨났다면 그거야말로 불교적 인연 연기법 추론으로 오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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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pretation of the Diamond Sutra and the Heart Sutra
The Diamond Sutra and the Heart Sutra are two of the most important sutras in Buddhism. They teach about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the true nature of reality.
The Diamond Sutra(금강경)'s "like a dream, an illusion, a bubble, a shadow"
The Heart Sutra(반야심경)'s "phenomena is that not be neither increase nor decrease"
Based on these interpretations, the two sutras can be said to teach that phenomena are like a virtual reality, like the Matrix. In other words, phenomena are illusions that do not have any inherent existence. The reality that we perceive is of a different dimension from the actual reality.
The being who designed the Matrix
Avatamsaka-Sutra(화엄경) teach that the being who designed the Matrix is a being superior to the Buddha. This being is described in the Avatamsaka Sutra as the being who creates all phenomena through the principle of "interdependent origination.
According to the Avatamsaka Sutra, the being who creates and operates the realm of phenomena is an omniscient and omnipotent being. In other words, this being has the ability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all phenomena and to create and operate the realm of phenomena through these relationships.
Jesus said, "There is only one who is good,"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principle of "interdependent origination" taught in the Avatamsaka Sutra.
Jesus' sayings contain various analogies that are consistent with the content of the Mahaparinirvana-Sutra(대승열반경 or 대반열반경).
If this claim is true, then Jesus is both the Bodhisattva of the Earth who presides over hell and the next Buddha, Maitreya Bodhisattva. In other words, Jesus is a great saint who realized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pursued the true nature of reality.
Egoistic love and altruistic love
Egoistic love is self-centered love that regards others as one's possessions. On the other hand, altruistic love is love that accepts others as they are.
In the Gospel of Matthew, Jesus sai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is is a statement that emphasizes the meaning of altruistic love. Jesus taught that we should practice love that goes beyond egoistic love and accepts others as they are.
Great Love-compassion(대자대비심)
Great compassion is the mind that loves all beings. In other words, great compassion is the mind that sees all beings as equals and wishes for their happiness.
According to the Mahaparinirvana Sutra, there is no law to be upheld in the universe other than great compassion. In other words, great compassion is the fundamental principle that governs the universe.
"(Matthew) Your family is the enemy. Love the enemy."
(Matthew 22:36-40) "Teacher, which commandment is the greatest commandment in the Book of Law?"
He replied, "Do your heart, do your life, and do your will, and love your God, who is the Lord (not the God of old medicine, but the God of God who is only good)."
This is the biggest and first commandment,
"Love your neighbors as much as your body." The second commandment is just as important.
These two commandments are the gist of all laws and prophecies."
Large Prajñāpāramitā Sūtras(대반야경)
Sarija, all carelessness must be taken by means of 'nothing to be gained(무소득)'.
You have to arouse a feeling of great love-compassion for all beings.
You should let your parents, brothers, wives and children stay on the same as your body.
This is because in order to save them, it is necessary to reach a 'right and equal enlightenment with no top and no bottom(무상정등각)'.
Lotus Sūtra: Sūtra on the White Lotus of the True Dharma(묘법연화경 or 법화경)
- The name Maitreya-Bodhisattva(미륵보살) itself means Love.
Conclusion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the true nature of reality are taught in all Buddhist scriptures. These scriptures reveal that the person who designed virtual reality like a matrix is an omnipotent being. It also emphasizes that Jesus and the Maitreya Bodhisattva are the same beings and that Jesus is a great saint who practiced altruistic love and great compassion.
ㅋㅋㅋㅋ고맙습니다
책많이읽으면 좋지 그걸상황따라서 응용해야 진가가 발휘돔 특히 대인관계에서
방시혁 박진영 두사람의 대화만 들어도 깊이가 다름 독서의 힘이 아닌가 싶음
글을 쓰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잘 쓴 책을 봤을 때 경외심이 들고 책 이상의 컨텐츠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단순 정보 전달의 용도라면 책보다 더 나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이든 영상이든 배운 것을 자기 말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반부에 나오는 영화 제목이 뭔가요??
영상은 표면적인 정보를 얻기에 최적화 되어있지만 소리나 영상으로 되어 있기에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책은 깊이가 있습니다. 만일 책에 나오는 내용을 읽는다면 6시간은 넘게 읽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보의 종류에 따라서 말과 영상으로 전해지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정보습득을 추구하는 지금 전달속도를 독서가 이길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트랜드와 기술의 발전을 이해하고 싶은데 영상매체보다 빠른 컨텐츠는 없습니다.
어릴때 책읽는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는거 같습니다. 나이들어서 책좀 읽어보려고하면 잠만 오네요 ㅠ
공감합니다...! 그래서 결국, 영상이나 책이나 모두 한 매개체일 뿐인 것이고, 역시 중요한건 "태도"이지 싶네요. 그래도 굳이 활용법을 나누자면, 독서할 책을 고를 때는 가벼운 정보 전달해주는 책보단, 깊이 있는 책을 읽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깊이있는 사고를 위한 독서와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미니어로 나눠서 사용하는것도 방법이네요
책 읽는 습관도 없을뿐더러 힘들어하는데 소위 잘나신분들이 책은 무조건 옳다 라기에 억지로라도 읽고있는데 솔직히 기억에 남지도 않고. 요즘같이 폭발적으로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이 영상을 보고 굳이?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렇다고 하기엔 소위 잘나신 능력자들은 어떻게든 시간을 쥐어 짜서라도 책을 읽으려고 함 대단한 사람들 중에 책 안읽었다는 사람 못봄 그리고 책으로 보는것과 영상 미디어는 뇌파부터가 다름 그래서 공부를 해도 인강은 깊이 파지 말라는 말이 있음 자기가 공부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딱 좋기 때문에
글을 읽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저장하고 정리하면서 같은 내용에 대해 여러 번 생각해보는 게 좋죠
책을 많이 접하신 분들이니까 그 '소위 잘 나신 분'들이 된거죠
책은 느리면서도 양질이 많고 시각의 다각화할수 있는환경
유튭이나 미디어는 다수 정크느낌 정보는 빠르게 얻는데 시야가 좁아지는 느낌
어떤 목표냐 에따른 도구사용이 중요한것 같아요
뭔가 소름끼치네요
책읽기를 통해 온전한 그리고 스스로 판단할 힘이 있는 자아를 지켜낸다는 말 너무 공감가네요
개발괴발 써놓은 사짜들의 자기계발서 이런 거 보지 마시고 고전부터 읽으면 됩니다.
동양 고전 말고 서양 고전 읽다 보면 다음에 뭐 읽어야 할지 갈피가 잡히고 그렇게 읽다 보면 세상을 보는 기본 틀이 잡힙니다.
그 다음부터는 다양한 루트로 정보와 지식을 축적해 나가면 되겠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것을 얻을 수 있는 독서가 진짜 힘을 발휘하는거지 추천도서나 베스트셀러 같은건 의미가 없습니다.
Ebs 책맹인류에서 뇌촬영 실험한게 있는데요, 책 읽을 때는 뇌가 엄청 다양한 부분에서 그것도 강력하게 활성화가 됐는데 오디오북,영상은 반만도 못따라왔어요
예 오디오북이 주는 효과가 있지만 분당 500 600단어를 인식하는 독서는 압도적이죠
독서편!
인류의 사유 의식층 확장의 시간대를 줄이는것이 독서의 장점 입니다.
아니면 스스로 인간들이 시행착오 하면서 그런 독서 영역대를 확장하는 비효율적 시간 비용들을 지불 해야 합니다.
독서의 저자의 사고에 선택적 수용을 해야 하며,수용된것은 자아 정체성의 의식층 확장 영역대로 누적됩니다.
인류의 의식 초고도화와 각 분야의 전문고도화의 촉진성에 독서는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현실의 문명계는 인간의 비물질적 사유의 결정체들과 활동및 물질과의 융합된 산물들 입니다.
인류의 인간계 의식층 초고도화 확장성의 시너지 수준 만큼 현대 문명계의 현상계로 들어납니다.
당신의 역량 축적된 의식층이 직업이나 활동 분야에 반영되면 현실의 현상계로 나타나게 됩니다.
수준이 높아지는 문명계 일수록 창조적 현실 문명계의 산물들이 풍부해지며 다양하며 수준 격차의 고도화 고질화된 제품들과 서비스가 현실계에 반영됩니다.
독서는 그런 인간계의 의식 확장성에 큰 기여를 해 왔던 것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클릭을 유도하셨다면... 성공입니다. 킹받아서 누르고 왔어요 ㅋㅋㅋㅋ
아이디와 행동이 일치하는 분..😊
단순 지식습득이 목적이라면 책만 읽을 필요는 없지만, 글을 잘쓰고 싶다면 독서는 필수라고 생각함.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잘쓴 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대개.. 잘쓴 글은 책에 많이 있음.. 따라서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은 좋은 글을 많이 접한다는 뜻도 되니 글쓰기도 잘할 가능성이 높은거임. 그냥 글쓰기가 귀찮고 생각하기도 싫다면 평생 GPT에게 맡기면서 살면됨.. 그럼 독서같은거 안해도 되겠지
책의 장점으로는 장면이 나오지않고 글만 있으니 상상을 하며 읽으면서 자기만의 가치관이 머리속에서 잡히는거 같음
영상은 빠른지식습득은 좋으나 상상할 틈을 안줘서 깊게는 습득하기 어려워보임
물론 영상 보면서 중간중간에 멈춰서 고민하면 책보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책은 세계관 습득하기위해 하는거임. 내가 다른 나라 다른 시대에 태어날 수 없지만 책의 이입, 몰입을 통해서는 가능함. 이게 책이아니라 영화나 만화에서 가능하다면 그건 그것대로 의미 있음. 다만 글로 받아드린다면 활자의 빈공간을 자신의 사고와 상상력으로 메꿔가고 언어능력 향상은 인간 사회에 중요하니까
미국적 상황에서야 독서가 유익하겠지만, 사실 한국사회에선 독자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을 혐오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본인의 생존을 위해선 독서를 하지 않고 대중에 끌려다니는 행동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봅니다.
헛소리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백신쳐맞는 노예만 있어서 더 성공하기 쉽다
대중에 끌려다니기보단 그 독자적 사고방식을 혐오하는 방식까지 모두 알게되면 훨씬 편하게 살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독서는 좋은거같습니다. 전략적으로 살아야죠
@@dlaudrjs10 // 경험자로서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서 결국 비만해지고 얼굴 피부도 안 좋아질 우려가 있거든요. 왜냐하면 그 독자적 사고방식을 혐오하는 방식까지 모두가 알더라도 대중은 계속 그렇게 관성적으로 행동하거나 아님 그런 현실을 듣지 않기 위해 글쓴이를 처단하려 들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누굴 위해서 글쓴이가 그런 위험부담을 짊어져야 할까요?
부자들의 대부분은 독자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 대부분은 부자를 혐호 합니다. 혐호를 당해도 부자가 되고 싶으면 독서 하면 됩니다.
독서와 수학학습(언어력, 수리력)이 독자적 사고를 키우는데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만, 가령 어떤 사람이 현실적 힘은 별로 없는데 일반 대중에 비해 엄청나게 정확한 분석과 평가능력을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은 고립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브랜드가 확실히 있는 사람이 그런다면 사람들은 그의 말에 귀기울일 것입니다. 브랜드나 영향력이 없고 사고력만 높은 상태인 사람들이 종종 보이던데 브랜드 올리는 쪽으로도 독서나 공부를 균형있게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생각하는 능력이 없다면, 스스로를 보호하고 보존할 수 없다.
책은 생각보다 뇌를 자극하는 듯 하다. 매일 책을 읽었을 적에는 머리가 맑아지고 정확해진다.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지능이 성장할 수 있다.
책이나 독서가, 현실의 성공이나, 열망에 이바지하진 않습니다만. 적어도 관념을 알게되고, 한문장 한문장에 따라 뇌는 그것을 이미지화하게 되고, 오히려 암기식 교육보다 더욱 생생하게 기억에 남게 하죠. 특히나, 책을 소리내어 읽는 습관을 들이면 (3자에 입장에서는 미친듯 보이겠으나) 언어적 측면에서, 강의를 한다거나 발표를 한다거나, 웅변 언변을 할때 영향을 줍니다. 읽은대로 튀어나오게 되있죠. 책만 제대로 독서할줄 알면, 당신은 제2의 히틀러도 될수 있슴다.
책은 신이야
유투브도 시각 아닐까요. 결국 똑같은 거죠. 컴퓨터.폰.유투브 다를까요~? 책은 나를 성장시킨다면 유투브는 밥상에 아주 맛있는 반찬 몇가지 인것이죠.
영상 안 보고 쓰는 댓글임
예전에 이 주제 다룬 영상 본적 있음
아무리 인터넷에서도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다만, 책만큼 어떤 분야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압축해 놓은 것이 없음.
영상 보니 제가 조금 초점을 빗나가는 댓글을 달았군요.
사랑합니다.
근데 왜 안보고 댓글 단거임?
@@mukspear5558갑자기 난 생각을 메모형식으로 적어놓은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mukspear5558 똑같은 주제를 다룬 줄 알았죠.
독서만 해서 사람은 똑똑해지고 타인의 생각을 완전이 이해 할 수 없을 것이다. 독서냐 비디오 매체냐 라는 질문은 그저 흑백 논리에 불과하다. 인간에게 가장 큰 재산은 바로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본다. 항상 사고를 하고 '왜?' 라는 질문을 자신 또는 주변에 해보자. 정보를 습득하는 도구뿐인 책 또는 유튜브에 집착하지말고 최종목적인 사고에 집중해 보자.
영상에 나온 영화 제목이 뭔가요?
디태치먼트 입니다~
@@정키팍 감사합니다
무기. 독서. 책 속에 답이 있다? 동영상. 음성. (00:30) (02:10) 속독을 제외하곤 팟캐스트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서는 기본적인 정보의 흡수와 다른 관점을 알아보는 방법이겠죠,모든 매체도 같죠, 하지만 별 내용없어요 한분야의 책 영상은 다 내용이 비슷 하죠, 그보다 어떤분야를 열심히 탐구하다 그 분야의 책이나 영상을 우연히 봤을때 내가 이미 이해하고 정립해놓은 내용이 그들에게서도 나타나 있을때 짜릿하죠, 또 이런일이 반복될때 마다 사람은 거기서 거기임을 알게 되며 내가 그들보다 조금 더갈 수 있을지 여부의 감도 오게되죠
텍스트가 주는 상상의 맛 : )
어느 수단이 좋다고 단정짓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현 상황에 맞는 것을 선택적으로 이용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이나 팟캐스트를 보며 필기하고 정리해보며 나의 의견을 써내려간다면 독서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배우고 발전 시키려면 책을 읽을 필요가 없어요~ 그냥 하시고 싶은거 하세요. 돈 벌고 싶어서 책 본다는 말이랑 비슷해 보이네요. 돈 벌고 싶으면 돈을 잘 버는 일을 정말 열심히 하면 되듯이. 배우고 발전하시려면 열심히 무언가를 하시면 됩니다.
불성의 작용이 현현한다면 세상이 청정해 집니다.
명상 등 자신의 내면을 돌이켜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 영화 제목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딸에게 추천해주개요
적나라하게 말해주자면 '이런저런 효과를 위해 책을 읽어야겠다'는 사람은 대체로 지적우월감을 위함이고, 그로써 얻는 효과도 대체로 지적우월감 덕분임.
그게 곧 여기서 말하는 태도임. 스스로를 '생각의 폭이 넓고 사려깊은 나'라고 인식하게 되니까 그에 맞추어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거임.
그리고 당신이 이분법적 사고를 깨뜨리고, 사회적 기준이 절대적인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다면 그건 대단한 선각자가 된 게 아니라 원숭이가 사람에 가까워진것에 가까움. 근데 세상에 원숭이가 많아서 앞에서 말한 +방향의 지적우월감이 작용하는게 아닐까..
급변하는 시대긴하지만 슈카가 그랫죠 학업평가는 독서를 기준으로한다고 그게 중요한거죠
레전드
책을 안읽으면 세뇌됀다 😱😱😱😱😱😱😱😱😱책을 안읽으면 세뇌됀다 😱😱😱😱😱😱😱😱😱책을 안읽으면 세뇌됀다 😱😱😱😱😱😱😱😱😱책을 안읽으면 세뇌됀다 😱😱😱😱😱😱😱😱😱책을 안읽으면 세뇌됀다 😱😱😱😱😱😱😱😱😱책을 안읽으면 세뇌됀다 😱😱😱😱😱😱😱😱😱
유튜브가 있어 어려웠던 학문들에 대한 진입도는 낮아진듯 해요 그게 유튜브의 장점😅
그래도 전문지식은 책으로 완성되는 듯
독서는 나이들어서도 즐길수 있는 가정 저렴한 취미
미디어 제작자 수준도 중요한 시점이 지나가는 군요
독서의 정의가 중요하긴 하다. 어쨌든 사람에 관한 이야기라면 인문학의 범주에 넓게 포함된다. 만화책도 포함해서. 빡독?? 진지하게 읽는것도 공부처럼 읽는것도 필요하나. 또한편으론 즐겨야 한다. 시 문학 철학 심리학. 책을 즐길 수 있게 되면 사람 친구에 흔한 사랑 따위에 집착하지 않을 수 있는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유튜브 팟캐스트 오디오북을 활용하지 마라는 얘기는 아니다. 독서로 정신과 생각의 기반이 곰꼼하게 다져져야 한다
중간에 나오는 영화 제목은 뭔가요? 영화로 직접 보려고 합니다.
나의 선택과 집중이 관건.
책이 끝났단게 아니라 책만큼 유용한 좋은 유툽이 많다는 거네
이 영상 십분짜리인데 스크립트 정리해서 글로 만들면 2분도 안걸려서 다 읽는다. 글이 훨씬 경제적임.
독서는 공부, 컨텐츠는 정보 전달
정보 습득이라는 결과는 같아도 남의 말 떠드는 것과 직접 생각하고 검증 과정이 없기 때문에 방구석 전뭉가 용천우 같은 애들이 판치는 것임.
갈릴레오 왈, 그래도 독서는 중요하다.
옛날부터 책읽기를 취미로 하는 사람은 소수였음;;
독서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못 적어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의 지식의 한계같기도 합니다. 단지 제가 알고 있는 것은 통찰력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이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 왜 댓글을 달았는지 글 적으면서도 후회 됩니다.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이상한 영상보고 욱해서 댓글 다네요.
굿
영화 제목이 뭔가요
디태치먼트
독서보다 중요한 것은 노트, 메모, 정리 죠.
유튜브 프리미엄이라 유튜브를
하루종일 듣고 다니는데 자막말고
그냥 목소리로 번역해주시면 궂이
자리잡고 앉아서 보는 시간낭비를
줄일수있을것 같습니다
조던이 과연 이딴 말을 했을까 싶어 들어왔는데. 이런 저질스런 식으로 타이틀 달고 썸네일 붙이고 어그로좀 끌지 맙시다. 각개 장단도 차치 그 무엇도 독서의 가칠 따라올 수 없음은 명백합니다.
채널주인도 자극적으로 썸네일, 제목 달면서 조회수 빨아먹고 살아야죠 ㅋㅋㅋㅋㅋㅋ 진실을 말하면 안들어오니까요
이건 어떤 팟케스트에 나온건가요??
영화는 또 어떤 영화일까요?
The cat 영상 이미봤는데
회원전용됬네요😮
여기에 나온 영화 제목은 뭐죠?
디태치먼트
독서.... 사실 필요없다.
책은 도구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