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리 상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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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강선주-f2r
    @강선주-f2r  Месяц назад

    15초
    1. 본 책에서 다뤄지는 예정론을 현재 개신교 전체의 통합적인 해석으로 봐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개신교 내에서도 예정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50
    2. 예정론에서의 '자유의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아직도 어렵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마저 하나님의 예정 안에 있는 것이라면, 그것을 '자유'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지...
    5:54
    3. 본 책 p.302에서는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를 설명하면서, 교회 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 중에도 선택받은 자들이 있을 수 있는 반면에, 교회를 다니는 사람 중에도 전체 택자의 무리에 속하지 않은 자가 있을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럼 교회에 다니고 있는 제 자신도 택자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의심의 상황에서 어떻게 믿음의 생활을 계속해야 하는 걸까요?
    12:23
    4. 교회 생활을 열심히 했지만 제 자신이 불택자였던 경우, 그럼 저는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지옥에 가나요? ㅠㅠ
    19분
    5. 본 책 p.208에서는 하나님이 왜 일부를 선택하셨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오직 그분 마음대로 그렇게 하셨고, '아마도 하나님은 선택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가르치고 싶으셨던 것 같'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가르치고 싶으신 것과, 일부만을 선택하신 것이 여전히 잘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22분
    6.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 말씀이 예정설과 대치되는 것 같습니다
    계속 예정설에 대해서 생각할때 마음이 속상하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가 뭔지 고민고민했는데요.
    이 말씀이(딤전2:4) 하나님 마음이라고 생각했어서 내가 아는 하나님 마음과 다르다고 느꼈던거 같아요.
    24:35
    7. 지금까지 아버지 추도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소요리에서 보면 이는 적절하지 못한 거라고 봤습니다. 그럼 어떤 식으로 아버지의 기일을 지키는게 좋을까요?
    28:52
    8. 시댁 가족들에게 돌아가신 남편과 아버지가 아직도 많이 애뜻한데요, 시댁 식구들이 교리를 접할때 아버님의 구원여부가 항상 마음의 걸림돌인것 같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 특히 예정설에 대해 예민할 수 있는 분들께 신앙인으로써 어떻게 접근해야될지 목사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37분
    9. 하나님이 온 우주를 창조하실때 6일동안 만드셨다는 내용에 대해 과학적으로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있는데요,
    ‘하루’는 지구의 자전으로 생기는데 우주를 만드시고 지구를 만드시는데 6일이 걸렸다는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혹시 실제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 개념이 아닌걸까요?)
    43:54
    10. 믿는 자가 자신의 어떠한 일이 죄인지 깨닫지 못하다 결국 죽게되면 그 죄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나요?
    48:30
    11. 고운성도 질문
    54:9
    12. 양미숙성도 질문
    1:3:6초
    13. 김미현성도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