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갈급하메 달라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드디어 성령님이오셔서 예수님이 보이고 음성으로 들려주셨답니다~~~ 이후 깊은 회개의기도가있었고 제가 변하고있음을 몸소 체험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십니다~~ 아멘~~ 주여 당신을 믿사오며 저를 당신의뜻대로 인도하소서~~❤❤
성령을 달라고 구하는기전에 먼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내가 정결함을 입어야하는것이 순서입니다.하나님자신의 거룩한영은 절대로 더러운 죄인에게 오실수없습니다.내가 아는죄를 평생 회개하는것은 반성문쓰는것과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죄라 여기시는 죄를 회개할때 예수의 피가 나를 정결켸하시고 성령의 거듭남의 은혜가 허락됩니다.죄인인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죄사함입는것입니다.
제가 물에 빠져 익사할뻔했는데 저를 걱정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부주의하다고 절 혼내는 지인을 보며 상처를 깊게받았어요, 말도못하고 가슴앓이만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으로 그 상처가 치유가되었어요. 주님은 제가 물에빠져 숨도 못쉬고 무서워 경기났을 때 그걸 알고 즉시 꺼내주며 내 아픔에 같이 울어주셨음을 알고 가슴이벅차오르는 감사가 터집니다
요즘 너무너무 방황하고있었는데 이 말씀을 듣게된건 하나님이 인도하신거겠죠?? 성령이 절 다스려달라고 기도해야겠어요. 지금 너무 방황하는 길에 서있는데 길이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그냥 깜깜한데 길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성령님이 인도하셔서 하나님을 더 체험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나에게 성령님이 필요사니 꼭 주세요 하는 마음으로 달라고 한다고 성령님을 만나실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지와 노력,능령으로는 성령님을 만날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구속의 사역안에서만 만날수 있습니다. 오직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깨닫고나니 자신의죄가 너무 부끄러위 눈물로 회개하게 되고, 그 모습을 보시고 오직 하나님이 은혜로 그다음에 성령님이 임하시어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개인적인 간절함으로 오시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런거 하고 저런거 하고나면 당연히 만날수있는게 아니라 오직 진실된 믿음과 회개에 대한것을 보시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받는것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받을수도, 아니 인간이 가질수있는 판단의 그 어떤 범주에도 속해 있는분이 아닙니다. 성령님을 인간이 이러면 이렇게 할수있고, 만날수있고, 충만할수있고, 저러면 저렇게 할수있다는 자체가 겸손과 순종이 아닌 교만함에서 나오는 죄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당신의 메뉴얼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깊이있게 말씀 묵상하시고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온 마음다해 하나님께 맡기세요 그 마음이 진실하고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신다면 성령님이 임하실것입니다. 당신의 메뉴얼로 성령님이 임하시는것이 아니라 오직 당신의 마음의 진실함과 그마음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마세요. 성경은 천국에 가기위한 메뉴얼이 아니라 회개하고 사랑이신 하나님을 깨닫게 하기워한 거울과 같은것임을 잊지마세요. 죄사함,천국,성령님,하나님의 은혜는 당신의 주관적 판단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판단, 주권이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늘 겸손하고 순종해야할 이유가 이것입니다.
@@hawkeye124 진실된 화개로 한참 우시고사면 저절로 전도하시게 될거예요. 하나님 아버지윽 성령이 임하시게 되시니 저절로 눈에 보살펴야할 이웃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다가오실거예요. 저절로 예수님의 섬김의 마음을 주실거예요. 믿음은 승리가 아닌 섬김이예요. 그러나 오로지 회개함이 먼저예묘 선교나 전도는 자랑거리가 아니라 죄송해서 한참 눈물을 흘리고 저절로 생기는 길이예요. 하나님 아버지의 길이예요 그것을 인간이 미리 예단할수 없는것입니다. 오직 온전한 회개로 성령님이 임재하신후 그분뜻을 따르시면 되는것입니다. 만일, 온전한 회개가 힘드시면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어요.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전도를 생각하는 자체가 죄악입니다. 인간은 오직 회개를 통해서만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그 이후에 하나님윽 뜻을 깨달아 전도라는 사명을 받는것입니다.
감명깊네요. 질문있습니다. 누가복음 11장 13절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이 말씀을 보면 아버지 주소서 하면 성령을 주신다는것 아닐까요? 물론 개인의 노력으로 성령님을 받을 순 없겠지만 간절한 기도로 받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성령님을 받기(함께하기) 위해 진심 회개가 필요하고 모든것이 주님 주권이라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온누리님 안녕하세요! 지난날 믿음생활 한다고 하였지만 말씀과는 상관없이 자신이 전적으로 주인된 삶에 대해 다시금 회자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도저히 이러한 삶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자에게 진리를 만나게 하셔서 이제는 하나님이 주인되는 삶으로 바뀌어 질 수 있다라는 것에 어떻게 표현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주인된 삶은 죄악을 물마시듯 행하면서 양심이 무디어 악에악을 쌓는 지옥과 다를바 없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주인된 삶은 죄악을 깨닫고 돌이키기 위해 피흘리기까지 싸우며 사는 가운데 진정 깨달아지는건 환경이 타인이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죄악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의롭고 거룩한 분으로서 그분을 닮고 그분의 영광안에 모든 사람이 들어가기 원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진리가 있고 참생명이 있는 참교회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최우선으로 여기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라는 생각이 뼈속 깊이 알아집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진리를 알기 원하시는데 죄악된 인간은 죄악의 소용돌이속에 살다 결국 지옥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데 참진리 참목자를 만나기 어려워 어디로 가는지 갈바를 알지 못하고 자신에게, 세상에, 교리에, 비진리에 속고 착각하여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런 보잘것 없는 제가 어찌 진리를 만나 형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지 많은 분들도 참진리를 만나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성경이 요구하는데로 영혼육이 형통한 삶을 누리며 내세의 비젼과 소망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간절히 원하는 마음입니다~~~
자기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지라는 주님의 말씀이 답인 것 같습니다 자기부인이라면 자기를 주장하지 말아야 할텐데 매사 어찌나 자기주장이 나오는지요 롬 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느니라 베드로가 주님께 사단이라고 혼난 사건이 저에게는 유익이 되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지극히 할 수 있는 말인데 주님은 왜 이렇게 심하게 말하셨는지 의아했지요 결론은 아~ 내가 그만큼 육신적이구나 였습니다 태어나 학교교육을 통해 먼저 이성이 발달하고 또 이런저런 죄를 지으니 영이 기능을 잃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이런 자신을 완전 거슬러야 하니 피흘리기까지 싸우라는 말씀이 진리로 다가오지요 육신적인 자신이 하고싶어 하는것 그것을 피하고 말씀을 지키기 위해 타협하지 않는 것이 정로라고 봅니다 믿음이 행하게 하고 그 행함이 믿음을 온전케 한다고 하셨으니 계속 믿음의 도전을 하시면 주님이 인도하시지 않을까요^^
성령은 하나님자신이기에 어떤것으로도 비유하고 이해시킬수없다.오직 생명의 영인 성령하나님께서는 죄가 없는곳에만 임한다.예수의 피를 통한 죄사함없이는 생명의성령이 아닌 성령체험으로 머무른다.내가 구하려고 한다면 예수가 피흘리심과 죽으심이 나때문인데 그죄를 알기원하다고 구하는게 순서이다.예수를 기초삼으셨기에 그의 피로 정결함을 입고 거듭나야 하나님께서 우리와 연합하신다.또한 성령을 받으면 내자신의 삶이 먼저 바뀌는게 아니라.하나님의 뜻을 알게되고 그의 구원하심의 은혜에 감사하게되고 그후에 내삶의 변화가 일어난다.구원받은 진리보다 내가 변화된게 우선되고 강조될수없다.하나님께서는 먼저 예수의 피로 구원한 의를 알기원하신다.
저도 갈급하메 달라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드디어 성령님이오셔서 예수님이 보이고 음성으로 들려주셨답니다~~~
이후 깊은 회개의기도가있었고
제가 변하고있음을 몸소 체험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십니다~~
아멘~~ 주여 당신을 믿사오며 저를 당신의뜻대로 인도하소서~~❤❤
성령을 받은자는 깊은 회개가 있습니다
반드시 삶의 변화가 있습니다
그 변화는 다른 사람도 알수 있게 시작됩니다
기치와 가치관과 목적과 목표가 새롭게 세워집니다
주님 제가 자살하지 않고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이런 단어 쓰지마라 남들보는 공간
아멘, 아멘!!!
만약에 내가 원하는 것을 주신다면, 그 기쁨은 잠시이겠지만, 주님이 주시는 것은 영원한 기쁨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령님과의 사귐은 그 분의 인도하심을 경험할때 더 깊어진다!! 아멘..입니다!! 😃
우리 아버지께서는 나보다 더 나를 더 사랑하시고 나보다 더 나를 더 잘 아시고
언제나 나에게 최고로 좋은거를 주시기를
원하시기에 무조건 신뢰합니다.
100% 200% 신실하신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목사님 말씀 .. 최고입니다!!
믿지않는 사람에게 전하기위한 메세지를 넘어서 믿는자들도 내신앙을 점검하는 척도가 되는 말씀이 되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구하라 주실것이요..
구할때 성령을 주신다(구원, 영생, 성령)
값없이 주신 선물(은혜)
아멘~♡감사합니다
믿음으로~~ 뜨롯!! 패티!
아멘❤
풍경 좋고 바람 좋고 기분 최고인데 사람, 악마가 운전하니 달려서 목적지를 보면 낭떨어지 길 자체는 좋아 보이지 않고 좀 힘들고 불안하지만 성령님이 운전석에 함께 계시면 그 불안 고통도 이겨낼 수 있고 목적지는 상상할 수 없이 좋은 곳
내일 일을 모릅니다
전적인 주님의 은혜만 바라는 연약한 피조물일 따름입니다
인간은 지나놓고 봐야 나중에 깨닫게 되나봅니다 ~~그래서 분별할수 있도록 말씀을 주시고 양심을 주셨나봅니다
믿음의 손으로 온전히 맡기는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성령을 달라고 구하는기전에 먼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내가 정결함을 입어야하는것이 순서입니다.하나님자신의 거룩한영은 절대로 더러운 죄인에게 오실수없습니다.내가 아는죄를 평생 회개하는것은 반성문쓰는것과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죄라 여기시는 죄를 회개할때 예수의 피가 나를 정결켸하시고 성령의 거듭남의 은혜가 허락됩니다.죄인인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죄사함입는것입니다.
본문으로 답글 썼는데 잘못눌러서 큐티박스tv님에게 보내졌네요~죄송합니다
조정민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정말 답 이십니다 ~~
아멘~~~!!!!
제가 물에 빠져 익사할뻔했는데 저를 걱정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부주의하다고 절 혼내는 지인을 보며
상처를 깊게받았어요,
말도못하고 가슴앓이만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으로 그 상처가 치유가되었어요.
주님은 제가 물에빠져 숨도 못쉬고 무서워 경기났을 때 그걸 알고 즉시 꺼내주며 내 아픔에
같이 울어주셨음을 알고 가슴이벅차오르는 감사가 터집니다
주님 진짜 성령 충만하게 살게해주세요!! 알면서도 잘못하는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진리로 누리게하소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은혜위에 은혜입니다.
아멘♥
내생각을 하나님에 맡겨놓고
모던 생각을 내가 하는것 아니고
하나님대신해주세요 라고 진심으로
구해요 ~
내생각을 온전히 버려질때
하나님의 성령이 내마음속에 서서히 들어와요~
어쩜 맞습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바른게알려주시니. 대부분목사들은병고치고부자된다고하는교회는사람들이더많이오지만성경을먹지못하여하나님사람안됨..
믿음의 손으로 받는 거다
성령충만 믿음으로 받다
그분이 운전하도록 길을 내어드리자
확실한 길은 그분이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 나보다 더 날 더 아신다
맞습니다
요즘 너무너무 방황하고있었는데 이 말씀을 듣게된건 하나님이 인도하신거겠죠?? 성령이 절 다스려달라고 기도해야겠어요.
지금 너무 방황하는 길에 서있는데 길이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그냥 깜깜한데 길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성령님이 인도하셔서 하나님을 더 체험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진실고백,자백하면
성령체험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충만함 삶을 살기를🙌🏻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
더메시지랩 짱! 👏👏👏
나의 주권을 내어드릴 때.
하나님께 저의 운전석을 내드립니다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처럼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 하나님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 평안의영을
주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지요. 요14,15~16.
고등학교 때 친구 아버지가 교회목사님 이셔는데, 자기 아버지가 돌어가신줄 알았는데, 살아나다고 하더군요, 지금보다 더 철없던 시절 이었는데, 지금 뭔가조금 느껴지는게 있습니다,너무 신기해요🙏
나에게 성령님이 필요사니 꼭 주세요
하는 마음으로 달라고 한다고 성령님을 만나실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지와 노력,능령으로는 성령님을 만날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구속의 사역안에서만 만날수 있습니다.
오직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깨닫고나니 자신의죄가 너무 부끄러위 눈물로 회개하게 되고, 그 모습을 보시고 오직 하나님이 은혜로 그다음에 성령님이 임하시어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개인적인 간절함으로 오시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런거 하고 저런거 하고나면 당연히 만날수있는게 아니라 오직 진실된 믿음과 회개에 대한것을 보시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받는것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받을수도, 아니 인간이 가질수있는 판단의 그 어떤 범주에도 속해 있는분이 아닙니다.
성령님을 인간이 이러면 이렇게 할수있고, 만날수있고, 충만할수있고, 저러면 저렇게 할수있다는 자체가 겸손과 순종이 아닌 교만함에서 나오는 죄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당신의 메뉴얼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깊이있게 말씀 묵상하시고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온 마음다해 하나님께 맡기세요
그 마음이 진실하고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신다면 성령님이 임하실것입니다.
당신의 메뉴얼로 성령님이 임하시는것이 아니라 오직 당신의 마음의 진실함과 그마음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마세요.
성경은 천국에 가기위한 메뉴얼이 아니라 회개하고 사랑이신 하나님을 깨닫게 하기워한 거울과 같은것임을 잊지마세요.
죄사함,천국,성령님,하나님의 은혜는 당신의 주관적 판단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판단, 주권이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늘 겸손하고 순종해야할 이유가 이것입니다.
@@hawkeye124 진실된 화개로 한참 우시고사면 저절로 전도하시게 될거예요.
하나님 아버지윽 성령이 임하시게 되시니 저절로 눈에 보살펴야할 이웃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다가오실거예요.
저절로 예수님의 섬김의 마음을 주실거예요.
믿음은 승리가 아닌 섬김이예요.
그러나 오로지 회개함이 먼저예묘
선교나 전도는 자랑거리가 아니라 죄송해서 한참 눈물을 흘리고 저절로 생기는 길이예요.
하나님 아버지의 길이예요
그것을 인간이 미리 예단할수 없는것입니다.
오직 온전한 회개로 성령님이 임재하신후 그분뜻을 따르시면 되는것입니다.
만일, 온전한 회개가 힘드시면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어요.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전도를 생각하는 자체가 죄악입니다.
인간은 오직 회개를 통해서만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그 이후에 하나님윽 뜻을 깨달아 전도라는 사명을 받는것입니다.
감명깊네요.
질문있습니다.
누가복음 11장 13절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이 말씀을 보면 아버지 주소서 하면 성령을 주신다는것 아닐까요? 물론 개인의 노력으로 성령님을 받을 순 없겠지만 간절한 기도로 받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성령님을 받기(함께하기) 위해 진심 회개가 필요하고 모든것이 주님 주권이라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뭘 획개해야 하나요?
쏙쏙들어와요.
아!!! 소름
@ 진리의 성령께서 이미 이땅에 오셨다!!
구원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신사도에 빠지신 분들이 이 영상 보고 되돌아 보면 좋겠네요
사복음서 보세요 얼마나 중하면 네번이나 겹치나
세례요한 회개의 세례을 받아야 함
자기죄을 자복하고 회개의참회을 거쳐야
십자가 부활후 아버지집에서 선물을 가지고 오셔서
사랑하는 제자들앞에 제일먼저 나타나시고
인사빼고 첫마디가 성령받아라 아멘 저요저 제가 받겠습니다 화답 아멘
양손들고 아멘 하세요 성령 받을지어다
요한복음 십오장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 하신 것같이 나도너히를 사랑하였으니 나의사랑안에거하라 내가아버지의계명을지켜 그의사랑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히도 내계명을지키면 내사랑안에거하리라 내가이것을 너히에게이름은 내기쁨이너히안에있어 너히기쁨을 충 만 하게 하려 함이라 내계명은 곧 내가너히 를사랑한것같이 너히도서로 하라 하는이것이니라 요한복음 십 오장 구절십절 십일절
. 선물을 은혜로 받음
나의 형편에 관계없이 은혜를 주심
.성령충만은 하나님께 운전석을 기꺼이 맡기는것
.
저한텐 이런 말씀이 가장 어렵습니다.
운전석을 내어드리고 싶은데 대체 어떻게 해야 내어드릴수있는 것인가요?
마음은 당장 내어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내어드려야 하나요?
내어 드리고 싶다고 말씀드리세요.
너히가네 안 에 거하고네말이너히안에 거하 면무엇이든지원하는데 로구하라 그리하면이루리라
내인생의 운전석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싶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기도로 맡기고 그 응답에 순종하는건가요?ㅠ
말씀에 나와 있으니 말씀대로 살아가면 되는것이겠지요
온누리님 안녕하세요!
지난날 믿음생활 한다고 하였지만 말씀과는 상관없이 자신이 전적으로 주인된 삶에 대해 다시금 회자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도저히 이러한 삶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자에게 진리를 만나게 하셔서 이제는 하나님이 주인되는 삶으로 바뀌어 질 수 있다라는 것에 어떻게 표현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주인된 삶은 죄악을 물마시듯 행하면서 양심이 무디어 악에악을 쌓는 지옥과 다를바 없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주인된 삶은 죄악을 깨닫고 돌이키기 위해 피흘리기까지 싸우며 사는 가운데 진정 깨달아지는건 환경이 타인이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죄악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의롭고 거룩한 분으로서 그분을 닮고 그분의 영광안에 모든 사람이 들어가기 원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진리가 있고 참생명이 있는 참교회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최우선으로 여기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라는 생각이 뼈속 깊이 알아집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진리를 알기 원하시는데 죄악된 인간은 죄악의 소용돌이속에 살다 결국 지옥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데
참진리 참목자를 만나기 어려워 어디로 가는지 갈바를 알지 못하고 자신에게, 세상에, 교리에, 비진리에 속고 착각하여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런 보잘것 없는 제가 어찌 진리를 만나 형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지 많은 분들도 참진리를 만나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성경이 요구하는데로 영혼육이 형통한 삶을 누리며 내세의 비젼과 소망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간절히 원하는 마음입니다~~~
자기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지라는 주님의 말씀이 답인 것 같습니다
자기부인이라면 자기를 주장하지 말아야 할텐데 매사 어찌나 자기주장이 나오는지요
롬 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느니라
베드로가 주님께 사단이라고 혼난 사건이 저에게는 유익이 되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지극히 할 수 있는 말인데 주님은 왜 이렇게 심하게 말하셨는지 의아했지요
결론은 아~ 내가 그만큼 육신적이구나 였습니다
태어나 학교교육을 통해 먼저 이성이 발달하고 또 이런저런 죄를 지으니 영이 기능을 잃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이런 자신을 완전 거슬러야 하니 피흘리기까지 싸우라는 말씀이 진리로 다가오지요
육신적인 자신이 하고싶어 하는것 그것을 피하고 말씀을 지키기 위해 타협하지 않는 것이 정로라고 봅니다
믿음이 행하게 하고 그 행함이 믿음을 온전케 한다고 하셨으니 계속 믿음의 도전을 하시면 주님이 인도하시지 않을까요^^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우리의 주인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분의 내 마음의 중심에 좌정해 계시고 이분의 뜻대로 사는거죠,,,, 거기에 싸움이 있죠! 내가 주인이냐? 이분이 주인이냐? 그 답은 말씀에 다 있어요~~주님이 주시는 기쁨 날마다 더 누리길 원합니다.
말씀을 내삶에 적용하고 실천해보는거죠.
용서못할일이어도 용서하고
존중하지 못할것만 같아도 존중하고
하나님의뜻에 따라가는것
♡♡♡♡♡
성령은 하나님자신이기에 어떤것으로도 비유하고 이해시킬수없다.오직 생명의 영인 성령하나님께서는 죄가 없는곳에만 임한다.예수의 피를 통한 죄사함없이는 생명의성령이 아닌 성령체험으로 머무른다.내가 구하려고 한다면 예수가 피흘리심과 죽으심이 나때문인데 그죄를 알기원하다고 구하는게 순서이다.예수를 기초삼으셨기에 그의 피로 정결함을 입고 거듭나야 하나님께서 우리와 연합하신다.또한 성령을 받으면 내자신의 삶이 먼저 바뀌는게 아니라.하나님의 뜻을 알게되고 그의 구원하심의 은혜에 감사하게되고 그후에 내삶의 변화가 일어난다.구원받은 진리보다 내가 변화된게 우선되고 강조될수없다.하나님께서는 먼저 예수의 피로 구원한 의를 알기원하신다.
성령님은 예수님 믿는동시에
와주시는거이닌가요?? 따로 구해야되나요??
위 질문은 불신자의 간구 아닌가요? 성령을 받아야만 진짜 크리스천이지오ㅡㅜ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 2장 28절에 성령을 받는법이 정확히 나와있어요..
회복간구해도안주셨어요.
성령받으면 피곤하다. 처음 만 좋지 잔소리가 심하셔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