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떠난 아빠, 둘이 같이 살기 위해 지은 집에 혼자 남은 엄마곁을 지키기로 했습니다│서울과 봉화를 오가면서 사는 둘째 딸│산골짜기 동화같은 집│한국기행│

[@보른-f5v]

내화물차랑 똑같네융 미츠긋네ㅋ
효녀시네 얼굴도 e뿌고 토닥토닥~^^

[@갑부-g5f]

집도 풍경도 사람도 모두 은은한 풍경화 같다

[@갑부-g5f]

엄마는 자식과 있을때가 젤 행복한 봄날이다
나의 자녀에게도 곧 이런 천국을 선사하리

[@예술부동산]

딸과 엄마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송영길-f2e]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

[@jnhn5502]

나도 "엄마~ "라고 불러 보고 싶다. 작년에 우리 곁을 떠난 엄마.....

[@전춘자-v7j]

효녀네요.

[@兼祚]

돌담쌓는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와 ~~
너무 잘쌓았네요 기술좀 가르쳐주이소

[@정직하게-o4t]

와 집이 정말 예쁘네요

[@지나-x6i]

예쁘게 지어놨네요

[@금강사무각]

밝고맑은 마음으로 진실되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pico986]

다큐가 그림같다 어머니도 우아하심

[@zptmxmkim1209]

저 그림 같은 좋은 집을 놔 두고 아범 님은 세상을 떠나셨네요.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유영애-u6f]

아휴 남편생각나서 아떻게 사시나요 대단하시네

[@yonsunyi9008]

지붕이이불모양이네요 너무예쁘네요

[@산과물-n9j]

오래전 시골로가는 마지막기차 시골기차 카페에서 본듯합니다

[@Malmijalhunter]

요술나라 동화 채널 보면서
나도 저렇게 이쁜 돌담 쌓아보고 싶다 했는데... 여기서 다시 보네...

[@cga848]

시골에서 저정도 집 관리 하실려면 아마 쉬는날 없이 일만하실듯 쉴려고 가신건지 일하러 가신건지 힘드시면 좀 셔가면서 셤셤 하셔요 물론 안되겠지만요 ㅎㅎ 고향이 봉화라 한번 보게되내요^^

[@kosu3216]

나이들수록 가볍게 살아야 하는데
안타깝네

[@Qwertasdfg-f6h]

포터 몰고 온 딸 ^^든든하지만
진돗개 두마리 고양이 한마리 더 선물하고픕니다

[@pcd74]

헐 우리처가집 옆이네

[@박경남-c5u]

소천리인가요?

[@pcd74]

@@박경남-c5u 네

[@박경남-c5u]

@@pcd74 저는 몸이 안 좋아 시골갈려고 여기저기 찾고 있거든요.
좋아보여서요...

[@pcd74]

@@박경남-c5u 공기좋아요

[@pcd74]

@@박경남-c5u 그동네에, 건강상 귀촌하시는분들 많이있어요

[@박정호-i1z]

집이작품입니다

[@robertoalomar9691]

부유한 집이군

[@이정안-f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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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자-x6x]

두 모녀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