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이라 생각 했는데.. 저도 4년정도 시달리니까 왜 살인이 일어나는지 공감합니다 일어 날 수밖에 없습니다.. 뭐 그런거 가지고.. 호들갑이냐구요? 작은 소리에도 심장이 뛰는게 어떤건지.. 느껴보시면 그런 말 못합니다 잘 극복하면 보살되는거고 무너지면 살인자 되는 겁니다~! ㅎ 오늘도 반야심경을 들으며 내 자신을 보살핍니다 어허이~
윗집 쿵쿵 발소리가 데시벨로는 높지 않은데 "쿵쿵 진동"으로 제 머리가 울리는 느낌. 제 머리에 누가 망치로 때리는 느낌인데..이걸로 소음 측정이 어떤 수준 이상으로 측정이 안되면 어떡하나요? 솔직히 윗집 뛰는 쿵쿵 소리는 데시벨로는 높지 않지만 그게 천정을 통해 충격으로 제 머리에 전달되거든요 ㅠ
층간소음 때문에 고통받는 아랫층 사람이에요 .. 오늘 처음으로 올라가서 싸웠고 동영상도 찍었어요. 싸우기 싫어도 가족들이 피해를 보고 고통스러워하니까 싸웠는데 저도 많이 힘드네요 그냥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조심하고 배려하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 어찌 그리 이기적인지... 머리가 아픕니다. 싸우기 싫어도 불가피하게 싸우게 되네요. 혹시 몰라서 증거물도 계속 모으고 있고 여차하면 흉기난동도 배제할 수 없어서 불안합니다.. 진짜 조용히 살고 싶네요 내집에 있는데 내가 걱정이 됩니다.
층간소음은...저렇게 소리를 크게 내서 문제가 되는게 아닙니다... 밤시간대에는 사실상 소음이 아예 없어야 정상입니다. 물론 가끔 문소리나 잠깐 말소리 그정돈 참고 넘어가야지요. 근데 그게 여러번 반복해서 일어나는게 다반사입니다. 이런 경우 잠은 못 자겠고 법의 범주 안엔 안들죠. 이게 밤 시간대는 그냥 서로서로 조심하는게 다 같이 잘사는 길인데 몇 못 배운 새퀴들이 자기들 딴에는 소리 조금 냈다고 역정냅니다 ㅡㅡ;;; 진짜..빡침
아파트 17년 살면서 층간소음 해결법 : 1. 참을수 없는 소음과 진동이 느껴지면 참지말고 바로 올라가서 말한다 몰라서 그러는 사람들도 많으니 민원들어오면 소음 줄임 2. 몇차례 말했는데도 신경을 안쓴다 그러면 위층 소음이 나는 시간은 피하고 위층이 잘때 베란다 쪽 콘크리트 부분을 망치로 수차례 내리친다 3. 담날 사람이 찾아오면 나도 죽겠다고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시정될때 까지 계속. 매너있게 사시는 분들은 그게 느껴집니다 다들 스펀지 슬리퍼 신고 아래층 배려하며 삽시다
층간소음을 모르고 살다가 이번에 이사온 집에서 처음으로 층간소음을 당해버렸습니다. 정말정말 미치겠더군요 사람 미치게하는.. 스트레스 때문에 귀에서 이명이 들리고 어지럼증에 장꼬임까지ㅠ 이미 3번이나 부탁드렸지만 바뀌는건 없고 계약기간이 끝나기전에 저의 보금자리가 교도소가 될거 같네요
윗집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인데 밤시간부터 새벽에 활동을 합니다 윗집 아들이 뭔가 부닥치는소리 떨어뜨리는소리 무슨 둔탁한 소리들이 나요 수시로 나요 가만히 있지를 않나봐요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방법들은 그분들이 일하는시간에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에어컨 소리는 어떡하나요? 에어컨을 틀면 그 진동과 소음이 바로 저희집으로 내려옵니다 에어컨을 밤에 틉니다 ..저희가 너무 시끄럽다고 얘기하면서 내려와서 어떤식으로 진동과 소음이 들리는지 들어보라고 했더니 오히려 ‘내가 왜 들어야되냐고 ‘하더군요 지금은 겨울인데 여름이 오는게 두렵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일단 몇개월 힘들겠지만 소음측정 신청하려고 합니다. 그사이에 윗집과 대화로 해결되면 정말 좋겠지만 그건 이미 물 건너간 것 같아요. 본인들 늦게 퇴근해서 1시 돼야 잔다고 그때까지 좀 참아달라고 하시네요.. 밤11시 하다못해 자정 이후라도 조금 조심해주면 좋겠는데 뒤꿈치 들고 그렇게는 못 산다고 그러시고.. 이 집에서 15년 가까이 살면서 윗집이 있다는 걸 거의 모를 정도로 살았는데 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윗집여자 걸을때 발 뒤꿈치 소리 엄청 쿵쿵 거려서 위에 올라가서 집안에서 슬리퍼좀 제발 신어달라니까 뛰는소리도 아니고 걷는소리에 그렇게 민감하시면 이사 가셔야 하는거 아니냐더라 진짜 ... 아파트 사시는분들 걸을때 유독 뒷꿈치 쿵쿵 거리면서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 실내에서 슬리퍼만 신어도 층간소음 상당히 줄어듭니다 . 제발 슬리퍼좀 신으세요
도대체 얼마나 많이 살해당해야 법 개정이 이루어질까요 올라가서 말다툼헌지 일년이넘었네요 중간에 관리실, 경비아저씨 등 중재해주시려했지만 10시만 넘으면 일부러 더 내는 발망치소리에 새벽 1시넘어서 나는 운동기구 소리인지 골프연습기계인지 자다가 깬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결국엔 우리같은 피해자가 살인 피의자가 몇명이나와야 법 개정이 이뤄지고 해결해줄까요 저도 조만건일것같습니다 당해보지않으면 모르죠 이제는 괜찮아서, 적응되어서 밑에집에 매일같이 얘기안하는게아닙니다. 내가하는 행동, 작다고하면 작은 그 행동들이 밑에집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크게 피해준다고생각하시고 행동해주시길
지금 새벽 3시 30분이 다되어가는데, 의자같은것 또는 생수패트6개묶음같은 어떤 물체로 바닥을 쿵 내리치는 소리가 1번씩 정확한 1시간간격도 30분간격도 아니면서, 심장이 놀라게 새벽부터 계속 1번씩 아침까지 계속 이어지는데 이것도 측정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것은 도대체 무슨소리인가요?
나는 윗집에 피해준게 단 한번도 없는데 나는 왜 피해를 받고 살아야되는지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관리사무소에 말해도 소용도 없고 쿵쿵거리고 핸드폰 진동울립니다. 다들 자는 저녁 12시부터 새벽1시30분까지 화장실에서 물쓰고 달그락거리는 소리때문에 잠도 못차고 새벽4시마다 울리는 알람진동에 똑같이 깨서 잠도 못 잡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매일 같이 윗집 죽기를 바라고 기도하고 잠니다...
오늘 몸이 넘 아파서 일찍 잠들었다가 윗집 소음때문에 깼어요 할머니 혼자 사시는데.. 한두번도아니고 매일5시부터 믹서기소리에 낮에는 망치질소리에 비오는날은 꼭 새벽부터 물청소 합니다 주말엔 항상 연년생 손자오구요ㅠ 오늘은 너무빡치네요 방금전 자다깨서 잠자기위해 맥주한잔했어요 3시까지 2분간격으로 윗집 천장 치고 잘예정입니다 진짜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 이해가 갑니다
저는 한아파트 에서14년째 자식도없이 혼자 살고있는 68세 할머니 입니다 밑에 집에서 소음있다고 2년전부터 지속적으로 인터폰하고 찾아오고 관리소에 연락하고 하루에도 몆번씩 연락오는데 ᆢ저는 집에서도 카페트깔고 양 말에 슬리퍼신고 생활하며 ᆢ아침에 외출하여 저녁에 집에들어오는 편인데 넘 스트레스받아서 집을 몆일씩 ᆢ길게는 한달씩도 외부에서 생활하는편인데 계속 아래집에서 소음으로 항의를하여 제가 넘 스트레스받아 우황청심한 먹고 생활이 넘힘들어서 점잔은 노부부에게 전세를 놓고 앞동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오신 노부부게서 집주인인 저에게 밑에집에서 겨속 소음있다고 인터폰오고 찾아와서 못 살겠다고 이사가겠다고 합니다 밑에집 제빵도 사다주고 대화도 해보고 절대 우리집에서 나는 소음이 아니라고 설득을 해봐도 막무가네랍니다 믿에집 때문에 우리집은 누구도 이사오면 못살고 이사갈거라고 전화 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ㆍㅠㅠ 도음을 받고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소음측정후 그뒤 개까지 키우고 술모임까지 이웃사이센터에서는 수치 1차이로 2차측정 불가하다 합니다. 경찰도 여러번 오고 가고 정말 노답인데 가족 모두 수면유도제 먹고 귀마개 하고 잡니다ㅠㅠ 탑층 이사가려니 집값이 너무 바닥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다른세대에 호소도 해보고 온갖방법 다 했지만 소용이 없어요 ㅠㅠ
아니 밑에집이 엄청 예민한데 20년살던집인데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1년전에 들어온 밑에집에 하루가 멀다하고 컴플레인임. 아니 내가 출근을 언제 하는지 퇴근을 언제하는지 그런걸 일일이 다적어두냐... 화장실 물사용가지고 엄청 머라 그러더니 그건 해당사항이 아니였네, 써글, 오히려 내가 피말리는데 어떻게 안되나요. 무슨 바스락 거리는 소리도 머라하는데 미치겠네
등가소음도는 설명이 많이 다른 거 같습니다. 네이버 검색 : 소음의 크기를 분류한 표시. 소음 진동 공정 시험 방법에서 정한 것으로, 임의의 측정 시간 동안 발생한 변동 소음의 총에너지를 같은 시간 내 정상 소음의 에너지로 등가하여, 데시벨(dB) 단위로 표기한 것이다.
안녕하세요~윗집에서 피아노늘 치는데 새벽까지 치겠답니다 방음장치를했는데도 소리가 다 들려서 연락했더니 방음장치했다고 계속치고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도했구요 근데위층은 기준 데시벨을 넘지않을경우 계속 치겠답니다..데시벨만 안넘으면 피아노를 새벽까지 칠수있는건가요 멜로디와진동소리가 다 들립니다ㅠㅠ 얼마전 아버지가 암판정을 받으셔서 저도 이제 눈에뵈는게 없어서 뭐라도하고싶습니다
윗집에서 정말 개념이 없네요. 정말 만일 새벽에도 피아노를 계속 칠 경우에는 시간이 나올 수 있게 동영상 찍으시고,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신청한 결과가 너무 늦게 나올 것 같으면 사설 소음측정기관에 의뢰해서 소음측정하신 후 법원에 일정시간이후에 피아노나 악기를 연주하지 못하게 하는 가처분 신청을 해보시는 것이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낮12시30분 점심준비하던 새해첫날!! 새해첫날부터 기분좋게 등산하고 12시 30분 귀가한남편!! 그리고 아침티타임모임갔다가 12시 30분 귀가한 나와 아이!! 점심준비하는데 1시 세대호출!! 화가 안풀린건지 집에직접찾아와서 소리지르며 20분가량을 소리치고 갔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내 집에 30분있었는데... 점심 준비한다고 주방에있었는데... 낮에 아이가 놀이방서 노는것도 안된다니... 300만원들여서 전체매트공사도하고 실내화도신고다니는데... 정말 🤦 정말 머리아프네요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지 남편보고 층간소음심하면 망치랑톱들고 올라간다고했답니다 아이키우는 부모에게 갓결혼한 신혼부부가 자기 부인이 임신을했다면서 그런 협박을!! 그 이후로도 계속 전화를 해댑니다. 가만히 있어도 전화오고 아이 샤워시켜도 전화오고 저녁에 아이랑 대화하며 과일먹는데 전화오고 이런경우는 누가 피해자입니까? 가해자입니까? 입주한지 한달도안되어 이사가고싶네요. ㅜㅜ 하소연할때도없고해서 여기다 글올리네요...... 센터에 신청해야겠네요 ㅜㅜ
도사님, 문의 드릴게 있습니다. 윗층에서 저희집에서 나는 소음이 아닌 것으로 보복하기 위해 쿵쿵 뛰었고, 저희집 식탁 조명 유리커버가 아래로 떨어져 깨졌습니다. 커버가 매우 두꺼워 떨어지면서 대리석 식탁도 손상되었고 바닥도 손상되었습니다. 다행이 그 시간에 아무도 식탁에 앉아있지 않아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더 큰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요, 이런경우 배상은 어느정도로 받아야하는 걸까요? 아직도 심장이 두근 거리네요
층간소음 3년간 시달리다가 탑층으로 이사했엇습니다 당연 위에서 소음은 없엇습니다 헌데 ᆢ생각도 못한 아랫집 소음 ㅡㅡ 뭘 하는지 벽을 퉁퉁 한번씩 치는 소리에 놀라고 화장실이나 방문 쾅쾅 닫을때 들리는 소음ᆢ 그리고 뒷굼치 쿵쿵 거리는 소리가 그대로 위로 올라오더군요 ᆢ 그 아래층 아저씨가 수시로 올라와서 시끄럽다 소리 지르시던데 충분히 이해가 가더군요 아랫층에서 윗층으로 쿵쿵거리는 소음이 올라오리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물론 머리위에서 쿵쿵거리는거 보단 낫더군요 지금은 단독으로 이사해서 지옥같은 층간소음은 벗어 낫습니다
윗집의 옆호수가 배란다가 저의 안방이랑 거리가 가까운데 이사오고 얼마되지 않아서 우웅~~~~~~~하는 진동음이 정말 크게 들려서 찾고 찾다보니 윗집이 아닌 옆집인걸 알게되었는데, 찾아가서 여쭈어보니 수리비가 60만원이 넘게 들고 사용에는 문제없어서 거의 참으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찾아보니 보일러도 신고기준이 안되는거 같은데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이제 겨울이 되면 난방을 틀면 새벽에도 시끄러울거고 지금도 그럴떄가 많은데 벌써 겁이납니다.
반대인 경우는 어떻하나요 저는 어머니랑 둘이 살고 아랫집에서 자꾸 관리실 통해 층간소음 항의 하는데 처음엔 저희도 우리가 몬가 실수를 했나보다 생각해 조심하겠다 미안하다 말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하루는 주말 아침 찾아와 가구를 옮기냐 이사하냐는 말로 화를 내는데 저희집은 의자도 신발신겨있고 실내에서 걸레달린 슬리퍼를 신고 다닙니다 그리고 그때 저는 자고 있었고 어머니는 침대에서 티비를 보고 계셨죠 아랫집이 집안을 보고는 아니다 싶었는지 그냥 내려갔는데 그 후로도 계속 관리실에 전화해서 항의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남에게 피해주는것도 받는것도 너무 싫은데 여기서 과잉되면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옆건물이 잘 치지도 못하는 업라이트 피아노 소리로 2년 넘게 고통받고 있는데요 그것도 똑같은 곡이거나 뚱땅뚱땅 매일 쳐요 시험준비 하는 사람인데 제가 왜 듣기싫은 남의 연주소리를 제 집에서 참아야 하는건지... 민사 소송하라고 더 뻔뻔하게 굽니다 데시벨 측정 꼭 필요한 건가요? 그럼 45데시벨 안 넘으면 전혀 소용없다는 건가요? 피아노는 특수하게 보거나 하는 건 없나요? 알려주세요ㅠㅠ
발소리 다 적응했고 생활소음 웬만하면 다 참는편입니다. 하지만 제가 오래된아파트에 살아서 베란다문이 철문인데 열고닫을때 나는 그 소리, 그리고 방문 서랍장문 등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요 충분히 살살 닫을수 있음에도 윗집은 콰앙!! 닫는데 낮에는 헤드폰끼고 티비소리 크게틀면 되는데 밤12시 넘어서 새벽 1시 2시에 듣게되면 미쳐버릴것 같네요 언제 날지 모르는 소리여서 측정도 어렵고 한번 날때마다 콰앙!거리니 불안하네요ㅠ 관리사무소는 기계적인 방송이나 대충 해주고....시험준비중인데 이번시험 망할듯요 코로나라 독서실 가기도 꺼려지고...휴..😔 낮에 시끄러우니 차라리 새벽에 해볼까했는데 새벽에도 그러니원....집중할때 쾅!소리 들으면 화내다가도 울분이터져서 울면서 공부하네요...그냥 꼭대기층으로 이사올것을 불편할까봐 중간층으로 이사왔는데 후회중이네요ㅠㅠ 영상 참고할께요
윗집에서 집안에서 슬리퍼를 신고다녀 귀를 치는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관리소도 녹음소리를 듣고 심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자기네들은 소음을 낸적이 없고 슬리퍼를 신은적 없다고 합니다. 제 번호를 주고 억울하고 그 소리가 뭔지 알고 싶으면 연락하라고 해도 연락도 없고 소음은 계속됩니다.. 무개념은 답이 없습니다..
다세대 빌라에 거주중이고 바러 아래층에 제방 바로 밑에 할머니가 사는데 잘 안들린다며 복도까지 소리가 다들릴 정도로 소리를 크게 클어요 근데 웃기는 건 초인종 벨소리는 그보다 훨씬 적은 소리인데도 듣고 나오면서 주의를 해달라했고 전에 제방에 운동기구가 있어서 시끄럽다해서 저희집은 싹다 치우고 발망치나 티비소리도안나게 조심히.다니는 데 말을 해도 소용없이 이번에는 오히려 더 크게 티비를 켜서 웅웅 거리는 소리가 밤새도록 납니다 두세시간 빼고 하... 이런경우 어떻개 해야하나요 심지어 다른 시간은 다 괜찮으니 저녁에 잘시간만 좀 조용히해달라 했는데 알겠다하면서 더 크게 클어요 경찰을 불러봐야 난 귀가잘안들려그렇소 라고 할 것 갘고 저는 미칠것 갘고 하.. 퇴근하고 쉬지를 못하니 정말 정신병이 올 것 갘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사람이 생활하는데 있어 소음이 발생 할수 밖에 없어요. 화장실도 가야하고, 요리도, 세탁도, 샤워도,해야 하기 때문에 층간소음은 피할수 없는 난제입니다. 건설사들이 최소의 소음도 못피하게 지어 놓고 아파트 값은 왜그리 비싼지. 먼저 건설사에 항의를 해야 될일이예요. 층간소음을 피할수 있는 꿀팁하나 소개해드릴께요. 유튜브에서 자연의 소리로 검색 하면 파도소리, 시냇물소리 무한듣기가 있어요. 그걸 틀어놓고 생활하시면 층간소음은 안들려요.
![[full] 내 집이 지옥이 되다: 층간소음 공포 | 시사직격 160회 KBS 230414방송](http://i.ytimg.com/vi/4WawFHxDDUE/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남일이라 생각 했는데.. 저도 4년정도 시달리니까 왜 살인이 일어나는지 공감합니다
일어 날 수밖에 없습니다.. 뭐 그런거 가지고.. 호들갑이냐구요? 작은 소리에도 심장이 뛰는게 어떤건지.. 느껴보시면 그런 말 못합니다
잘 극복하면 보살되는거고 무너지면 살인자 되는 겁니다~! ㅎ 오늘도 반야심경을 들으며 내 자신을 보살핍니다 어허이~
층간소음.정말 겪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자기 아이들이 최고고 밑에 사는 사람들은 죽던지 살던지 막사는 부모들..정말 힘들어요.귀막고 약먹고자야 잠을자요.. 그래도법은 위층 편인것도 우끼고 오히려 가하자가 법대로 하라는 판이니..
작은소리에도 심장이 뛴다.. 격하게 공감가는 말입니다.ㅠㅠ
썬붕양 이 정답 이당 그래야 입주전 야들아 웃층에 올라가 뛰봥 엄마가 아랫층 에 있겡 요땅 뛰.뛰 확인 사살 한당겡
몇 개월만 지나도 우울증에 부정맥이 생기더라고요 ㅜㅜ
층간소음때매 일부러 밤 12시넘어서 귀가했었어요 진짜 스트레스때매 야구빠따도들고 올라가구요 칼부림나는거 이해가더라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슬라브의 기준이 더 강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어요
더군다나 이 시국에 조용해도 모자를 판에 더 날뛰는 것들이 있습니다...저도 피해잡니다...이웃사이 전화도 해봤는데 특별한 솔루션은 없더라구요...정신적으로 미쳐간답니다...ㅡㆍㅡ
ㅇㅈ합니다 나한테 20분만 칼부림 합법화해줬으면
@@지건-z1p 20분동안 지건이면 형체도 안남을듯
빌딩 은 외 층간 소음 살인 사건 안날까 강 여러 개소리 해봤장 그런 개소리는 수십년 부텅 나온 대책인딩 해결 돼됑 해결 돼 웃기고 눌어지냉
위에서 뛰는건 소리가 아니라 진동입니다. 진동은 저주파라 이거에 계속 노출되면 심장
뇌에 안좋습니다. 아기우는소리 피아노소리
이런건 들어도 개짜증이 안나는데 뛰는 진동은 듣고 있으면 개짜증이 몰려오죠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맞아요
윗집 쿵쿵 발소리가 데시벨로는 높지 않은데 "쿵쿵 진동"으로 제 머리가 울리는 느낌. 제 머리에 누가 망치로 때리는 느낌인데..이걸로 소음 측정이 어떤 수준 이상으로 측정이 안되면 어떡하나요? 솔직히 윗집 뛰는 쿵쿵 소리는 데시벨로는 높지 않지만 그게 천정을 통해 충격으로 제 머리에 전달되거든요 ㅠ
ㅇㅈ입니다... 녹음도 안됨... 돌아버림... 침울해지고 날카로워지고 귀를막는것도 한계가있는 울림.... 약먹어도 낫지않는 두통에 속쓰림까지 돌아버릴지경인데 대책이라곤 입발린소리만 난무하는게 현실...
소리가 들리는 순간 더 크게 들리고 더 힘어지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내 머리위에서 짖누르는 것처럼 느껴져서 모멸감까지 느끼더군요.
소음의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시려면 이웃사이센터에 신청하시기 전에 사설 소음측정을 한번 받아보세요
맞아요 데시벨로 안잡혀요 그런데 아주 진동소리들으면 심장뛰고 노이로제 걸려요
@@dosalaw 천장에못치는건 법에저촉되지않겠죠?몇개이상치면안된다 며칠이상치면안된다이런규정이있는지궁금합니다
지금너무고통받고있고 살의를느끼네요 법만아니면
@@cicis2335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런 규정은 업지요. 전체적으로 소음 기준만 있으니까요
층간소음 때문에 고통받는 아랫층 사람이에요 .. 오늘 처음으로 올라가서 싸웠고 동영상도 찍었어요. 싸우기 싫어도 가족들이 피해를 보고 고통스러워하니까 싸웠는데 저도 많이 힘드네요 그냥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조심하고 배려하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 어찌 그리 이기적인지... 머리가 아픕니다. 싸우기 싫어도 불가피하게 싸우게 되네요. 혹시 몰라서 증거물도 계속 모으고 있고 여차하면 흉기난동도 배제할 수 없어서 불안합니다.. 진짜 조용히 살고 싶네요 내집에 있는데 내가 걱정이 됩니다.
너무힘들고 고통스럽죠 그심정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층간소음으로 너무힘든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 ㅠ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보셨을 것 같은데..다른 방법이 없으면 증거 자료를 모으시고, 소음측정받으신 후 조정신청이나 소제기라도 해보는 수 밖에 없지요
에구 힘드시죠ㅠ
이해됩니다
진작에 배려와 예의가 있는 인간들이면
층간소음 내지 않겠죠ㅜ
저도 층간소음때메 정신병걸리기 일보직전입니다
똑같은 인간만나봐야 당해봐야 압니다
집이란곳이 쉬지못하는 지옥이됬습니다
이사가는게 답인데 이사가 쉬운것도아니고ㅜ
윗집발망치색히들 꼭 디지길 바랍니다
@@dosalaw 라도 해보는수 밖에 라는 부분에서 얼마나 피해자에 대한 답이 없는 부분인지 알수있다
관리사무소, 경비실에 연락하고 나면 마치 비웃기라도 하는듯 더 쿵쿵거리네요.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요
그게 됐다면 진작에 해결됐을겁니다...
아랫집이 따질때는 진짜 폭발한 수준인겁니다
미쳐버리겠네요
우리나라 법 진짜 부실함~
쓰잘때기 없는 절차만 줄줄~
신고 들어오면 그냥 소음패드 무조건 장착하게 해야함
집이 완전 날림 이라 윗충들 걸어다니기만 해도 진동이 장난아닌데
두꺼운 매트를 깔아도 조심해야할 판에.. 얅은 매트 하나깔고 ㅈ나 뛰더이다...
@@hyemk8755 ㄹㅇㅇㅈ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슬래브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기둥도 더 두텁게 지어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진짜 힘이드네요ㅜ 제 방에서만 층간소음이 크게 들리고 나머지는 조금씩 들리니까 제가 예민한걸로 가족이 생각해서 더 힘이 들어요ㅜㅜㅜ 이렇게라도 적고 갈게요ㅠㅠㅠㅠ
진짜 그마음 저도 너무 잘알것같아요 예민한게 아닙니다
극공감
썬뿡양 이 정답이당 여러 개소리 닭소리 허덜마라
저랑 똑같네요 제 방은 잘때빼고는 있을수가 없을정도예요
완전 공감해요 윗집 올라가도 지들도 들린다면서 자기집 아니라고 5년전부터 우겨요.. 애 아빠 얼굴 보면 재활용 안되는 인간쓰레기처럼 생겼어요 한번 싸웠는데 다시 한번 올라오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협박이나 하더라구요 진짜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안 당해보면 모름 가슴이 뛰고 온 몸에 피가 막혀 전신이 싸늘해 짐
허울 좋은 제도지만 일단 감사합니다
층간소음은...저렇게 소리를 크게 내서 문제가 되는게 아닙니다...
밤시간대에는 사실상 소음이 아예 없어야 정상입니다. 물론 가끔 문소리나 잠깐 말소리 그정돈 참고 넘어가야지요.
근데 그게 여러번 반복해서 일어나는게 다반사입니다. 이런 경우 잠은 못 자겠고 법의 범주 안엔 안들죠.
이게 밤 시간대는 그냥 서로서로 조심하는게 다 같이 잘사는 길인데 몇 못 배운 새퀴들이 자기들 딴에는 소리 조금 냈다고 역정냅니다 ㅡㅡ;;;
진짜..빡침
윗집에서 계속 얘들 뛰고 얘기 소리지르고 부모들도 계속 소리지르네요 이게 밤에도 계속 그럽니다 진짜 너무 힘듭니다
저희 윗집하고 똑같네요...개념없는것들
우리는 개웃김ㅋㅋㅋㅋ
갑자기 아! 엄마~~~~~~~
ㅇㅈㄹ하면서 ㅈㄴ 발작함ㅋㅋㅋㅋ 변성기 와서 목소리가 더ㄹㅈㄷ
그리고 그다음 촵소리나는게 ㄹㅇ 웃참
마지막에는 우는 소리ㅋㅋㅋㅋㅂㅅㅋㅋㅋㅋ
제발 밤엔 잠좀 쳐 잤으면...새벽에 안자고 소음유발하는 사람들 찾아가 마취총 쏘는게 합법이였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그런거 한방에 해결하는방법이 내가 미친놈이다라는걸 보여줘야 다신안해요
도움이 참 많이 되나 이웃사이센터에서 소음 측정을 윗 세대에도 알리고 측정하니 그 시간만 안 뛰게하는 영악한 윗집들도 참 많을 것 같네요. 답답합니다.
진짜 그릔가요? ㅋㅋ
미쳤네 이제부터 조용히 하라는 거네ㅋ
@@qs2fcvv 그렇게 지어도 뛰는 애들 통제 안하고 슬리퍼 안신고 뒤꿈치로 쿵쿵 찍으면서 걸어다니는 집안은 소리랑 진동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배려 할 줄 모르는 사람만난 죄라고 생각해야죠.
진짜 ㅅㅂ 음식물 쓰레기 윗층 현관문에 매일 뿌리고 싶음
하..저도요...투명망토 있으면 벌써했을듯요 위층 인간들 불면증인지 새벽 3시 30분에도 떠들고 쿵소리내고 자다깼네요
전 똥..
사람을 동사무소에만 뽑을 게 아니고 저런 시설쪽에 더욱 필요하다!
동사무소에 무인발급기도 있는데 10명씩 뽑아 세금낭비하고 정작 저런 시설에 도움받으려면 6개월 걸린다는 게 너무 웃기다!
융통성이 없어 이나라는ㅉ
아파트 17년 살면서 층간소음 해결법 : 1. 참을수 없는 소음과 진동이 느껴지면 참지말고 바로 올라가서 말한다 몰라서 그러는 사람들도 많으니 민원들어오면 소음 줄임 2. 몇차례 말했는데도 신경을 안쓴다 그러면 위층 소음이 나는 시간은 피하고 위층이 잘때 베란다 쪽 콘크리트 부분을 망치로 수차례 내리친다 3. 담날 사람이 찾아오면 나도 죽겠다고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시정될때 까지 계속. 매너있게 사시는 분들은 그게 느껴집니다 다들 스펀지 슬리퍼 신고 아래층 배려하며 삽시다
한수 배워갑니다
소음도 문제지만, 윗층집에 거실에 무거운 안마의자 갖다놓는것도 문제다..너무 무겁기때문에 천정이 무너질수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는
브랜드 아파트라도 부실하게 지어진게 대부분이라, 그 무거운 중량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천정의 시멘트가 견디기가 어려워요...
층간소음해충 박멸을 위해 노력하고있는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새벽1시에도 시끄럽게해서 항의로 두드리니
골프공같은걸 일부러 떨어뜨립니다
정말 유해한 해충들입니다
꼭 해충박멸하여 깨끗하고 살기좋은 공동주택 만들겠습니다
저는 윗층에서 방을 쿵쿵쿵쿵 엄청 구르더라구요
내심장은 계속 두근두근 식은 땀이 계속 납니다
보복성 층간소음을 일으키면 핸드폰이나 스피커를 천장에 붙이세요. 노래틀어놓으면 진동이 올라갑니다 ㅎㅎ
층간소음 너무 힘들어요....칼 안든 살인인데 관련 법도 없고 해결방법이 없으니 눈앞이 캄캄하고...감정소비가 심합니다 ㅠㅠ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층간소음을 모르고 살다가 이번에 이사온 집에서 처음으로 층간소음을 당해버렸습니다.
정말정말 미치겠더군요
사람 미치게하는.. 스트레스 때문에 귀에서 이명이 들리고 어지럼증에 장꼬임까지ㅠ
이미 3번이나 부탁드렸지만 바뀌는건 없고 계약기간이 끝나기전에 저의 보금자리가 교도소가 될거 같네요
힘내세요 정신싸움에서 지면 우리만 손해입니다...마음을 가다듬고 객관적 자료모으는것부터 해보아여...
해결하셧나요.. 저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진짜 올라가서 칼로 발목 자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윗집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인데 밤시간부터 새벽에 활동을 합니다 윗집 아들이 뭔가 부닥치는소리 떨어뜨리는소리 무슨 둔탁한 소리들이 나요 수시로 나요 가만히 있지를 않나봐요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방법들은 그분들이 일하는시간에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에어컨 소리는 어떡하나요? 에어컨을 틀면 그 진동과 소음이 바로 저희집으로 내려옵니다 에어컨을 밤에 틉니다 ..저희가 너무 시끄럽다고 얘기하면서 내려와서 어떤식으로 진동과 소음이 들리는지 들어보라고 했더니 오히려 ‘내가 왜 들어야되냐고 ‘하더군요 지금은 겨울인데 여름이 오는게 두렵습니다...
층간 소음이 너무 힘드시죠. 윗집하고 대화가 잘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시는 수밖에요.
밤11시부터 12시 다돼도록 톱질하는 사이코가 윗층에 살아요. 시끄럽다고하면 보복하면서 뛰네요. 60정도 남자인데 진짜 죽이고싶어요.
새벽 2시 넘어서도 방에서 뭐 두들기는 소리가 나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습니다
아랫집이 떠드는 소리가 새벽에 ㅈ같이 잘 들리는데 이것도 공기전달 소음으로 들어가나요?
네 그렇습니다.
너무 좋은정보감사해요
건설사에 책임지게하는
법을만들어야된다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슬래브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기둥도 더 두텁게 지어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빌라는 답도 없음 그냥 말소리도 들임
이미 지어진 집을 어쩌라고 ᆢ이웃 사이드 센타에 가기 전에 미쳐 버려요 복복할 수 있는 법을 우파 스피커 사용 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일단 몇개월 힘들겠지만 소음측정 신청하려고 합니다. 그사이에 윗집과 대화로 해결되면 정말 좋겠지만 그건 이미 물 건너간 것 같아요. 본인들 늦게 퇴근해서 1시 돼야 잔다고 그때까지 좀 참아달라고 하시네요.. 밤11시 하다못해 자정 이후라도 조금 조심해주면 좋겠는데 뒤꿈치 들고 그렇게는 못 산다고 그러시고.. 이 집에서 15년 가까이 살면서 윗집이 있다는 걸 거의 모를 정도로 살았는데 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잘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층간소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10년동안 층간소음으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이사만 6번째 다녔는데도 나아지는것 조차 없고 일자리도 짤리고
관리실쪽은 저한테만 이해하란말밖에 안나옵니다
윗집여자 걸을때 발 뒤꿈치 소리 엄청 쿵쿵 거려서 위에 올라가서 집안에서 슬리퍼좀 제발 신어달라니까 뛰는소리도 아니고 걷는소리에 그렇게 민감하시면 이사 가셔야 하는거 아니냐더라 진짜 ...
아파트 사시는분들 걸을때 유독 뒷꿈치 쿵쿵 거리면서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 실내에서 슬리퍼만 신어도 층간소음 상당히 줄어듭니다 . 제발 슬리퍼좀 신으세요
3대가 이사와서 할머니는 새벽5시15분 부터 세탁기 돌리고 마늘빻고 의자끄는소리 6명 발망치에 남자애들은 쿵광쿵쾅 술래잡기에 현관문 집에 문 쾅쾅닫고 지금도 이시간에 뭘하는지 드르륵 드르륵 거리고 쿵쿵쿵 거리고. . . .
정신병 걸리거 같아요
생활소음이 더 답이 없는 듯합니다. 제도 개선책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3대는 최악중의 하나네요
도대체 얼마나 많이 살해당해야 법 개정이 이루어질까요
올라가서 말다툼헌지 일년이넘었네요 중간에 관리실, 경비아저씨 등 중재해주시려했지만 10시만 넘으면 일부러 더 내는 발망치소리에 새벽 1시넘어서 나는 운동기구 소리인지 골프연습기계인지 자다가 깬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결국엔 우리같은 피해자가 살인 피의자가 몇명이나와야 법 개정이 이뤄지고 해결해줄까요
저도 조만건일것같습니다
당해보지않으면 모르죠
이제는 괜찮아서, 적응되어서 밑에집에 매일같이 얘기안하는게아닙니다.
내가하는 행동, 작다고하면 작은 그 행동들이 밑에집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크게 피해준다고생각하시고 행동해주시길
진짜 층간소음 나한테는 일어나지않겠지 라고 생각하고 지나쳐오던게 어느순간 층간소음이 들리는순간 저녁에 잠도 못자겠고 계속 소리에 민감해져서 스트레스 받음
하.,.싀벌 진짜 우리집은 14층이고 윗집 15층에 60대 된 할매 할배 사는데 진짜 박지성급 발망치로 드리블 오지게 하고 테이블,의자 빼는 소리도 시발 끼이이이익 오지게 내고 저녁12시에 세탁기를 돌리지않나..꼭 새벽1시~2시에 일어나서 화장실 물내리는소리 다들리고 진심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진짜 이래서 층간소음 살인사건이 일어나구나 싶다 진짜 마음속으로 야구빠따 들고올라가서 윗집 문 씨발 오지게 때리고 싶은데 씨발 내가 할수있는게 없어서 더더욱 스트레스 받는다
페트병에 오줌받아놨다가 밤에
위집문에 뿌리고오세요
정말 층간소음 유발하시는 분들 아래서 고통받는 사람들 마음을 조금이라고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힘든지 ㅜㅜ 사람을 점점 황폐하게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할매 할배들이 발망치가 심할까요
우리윗집도 60대 노부부인데 24평아파트를 뭘 그렇게 발망치 찍어다니면서 걷는지 모르겠음 ㅠ 윗집 노부부 이사오기 전까진 조용한 절간이였는데
노부부 이사오고나서 시끄러워진거라 윗집 탓인데, 지네집 아니라함 ㅅㅂ
지금 새벽 3시 30분이 다되어가는데, 의자같은것 또는 생수패트6개묶음같은 어떤 물체로 바닥을 쿵 내리치는 소리가 1번씩 정확한 1시간간격도 30분간격도 아니면서, 심장이 놀라게 새벽부터 계속 1번씩 아침까지 계속 이어지는데 이것도 측정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것은 도대체 무슨소리인가요?
저도그래요 진짜 죽이고싶어요 ㅜ
4시반부터 발망치가 시작했음 죽겠으요
개공감합니다. 평소에도 시끄러워죽겠지만 새벽에 자다깨는건 용서가 안됩니다. 개 하류인생 새x가 술게임하고 노래방하고 울고불고 싸우고.. 진짜 죽이는 상상만 수십번을했네요. 이제 몇개월 후면 단독으로 이사가는데 남은 기간이 너무 막막합니다
층간소음 몇년경험해보니 우퍼소리인거 같아요
저도 이사온 후부터 층간소음으로 고통입니다 몇번을 올라가서얘기해도 바뀌는건 없고 공을 던지는건지 두둥두둥 계속이러고 심지어 거실에서 주방까지 뛰어갔구나까지알정도에요 남자친구는 제가 예민하다는데 이제는 작게나는소리도 저한텐 크게들리는거같기도하고 정신병걸릴거같아요 2년계약인데 집올때마다 지옥같습니다
정말 백번 공감입니다. 저도 윗집 아이 동선을 다 알겠더라고요. 저도 제 와이프 심정을 다 이해하진 못 했던거 같아요
편안하게 살권리 행복하게 살권리. 나의 기본권이 윗집에 칼자루가 쥐어졌다고 생각하니 … 강력한 관련법제정 이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맞습니다... 윗집에 저녁 10시~12시 애기들이 막 뛰어다니는데 정말 시끄럽습니다
데시벨 중요하지만 작은소리도 지속성 입니다
나는 윗집에 피해준게 단 한번도 없는데 나는 왜 피해를 받고 살아야되는지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관리사무소에 말해도 소용도 없고 쿵쿵거리고 핸드폰 진동울립니다. 다들 자는 저녁 12시부터 새벽1시30분까지 화장실에서 물쓰고 달그락거리는 소리때문에 잠도 못차고 새벽4시마다 울리는 알람진동에 똑같이 깨서 잠도 못 잡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매일 같이 윗집 죽기를 바라고 기도하고 잠니다...
ㅜㅜ 너무 힘드시겠어요. 3m에서 나오는 이어플러그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상가는 어찌하나요
독서실위에 줄넘기학원이있어요
천장이고 벽이고 진동으로 떨릴정도예요
정말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만약 소음원인의 세대가 위층인지 아랫층인지 어딘지 몰라도 상담신청 가능한가요? ㅜㅜ 서로 다 아니라고 하니 미칠지경입니다
1층소음위로다올라옵니다 미칠지경입니다
애뛰는소리 발망치소리 의자끄는소리 큰소리 심장이더나빠졌어요 죽고싶은게 우울증인가요? 집에서 쉬고싶습니다
살고싶어서그러는데방법좀알려주세요
1층이라고 신경 안쓰고 막 뛰나보군요. 정중하게 1층 부모들한테 말씀을 전해보셨는지요
찾아가면 불법이라합니다 애들은공부만하고있다고 ㅠ
문의드립니다 빌라인데 윗층에서 밤11시이후에 의자끄는 비숫한소리가 들리는데 기준에 부합하는소음이 측정이 안될경우 해결책이 없는지요? 혹시 제가 소리에 민감한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의자끄는 소리가 신경이 거슬리네요
그 정도면 실제 고통스러우시더라도 소음측정해서 기준치 초과소음도 잡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한 번 찾아가서 의자 다리에 끼는 고무패킹이라도 사용해 달라고 정중히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1층이 술집이고 천장에 스피커를 달아놓고 클럽마냥 음악을 틀어놓는데 정신나갈거 같습니다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이 일어나는지 알겠어요
저도 층간소음2년째 겪고있는데 결국 이사가려합니다
최고다 !
신고 하고 싶지만 저도ㅠ 아픈상태라 더 악화 됏어요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했는데 어떻게 안받겠어요
ㅜㅜ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저희 층간소음 계속 해요, 옆 401호가 저희는 한테 옆 쾅 해요.
오늘 몸이 넘 아파서 일찍 잠들었다가 윗집 소음때문에 깼어요 할머니 혼자 사시는데..
한두번도아니고 매일5시부터 믹서기소리에 낮에는 망치질소리에 비오는날은 꼭 새벽부터 물청소 합니다 주말엔 항상 연년생 손자오구요ㅠ
오늘은 너무빡치네요 방금전 자다깨서 잠자기위해 맥주한잔했어요 3시까지 2분간격으로 윗집 천장 치고 잘예정입니다 진짜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 이해가 갑니다
본가가 주택이라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전혀 없었는데 자취 시작하고나서부터 없던 병도 생겼네요.. 작은 쿵쿵 소리에도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잠도 새벽까지 못자고,, 진짜 까딱하다가는 칼들고 찾아갈수도있을것같아요,,
힘들지요. 층간소음 ㅜㅜ 귀마개라도 이용하시고 백색 소음도 틀어놓으세요.
저희 윗집아재가 무엇을 매일매일 종일 박는건지
탕탕탕하는 소음이 하루에 기본적으로 들립니다.
ㅜㅜ 힘드시겠네요. 정중히 요청하시고, 소음 소리를 직접 녹음해서 한 번 들려드려보세요
통보를 하고 가면 윗집에서 일부러소리안내면 어떻게요
윗층에 뻔뻔한 층간소음으로
신경안정제먹고있어요.뉴스에 살인나는이유를 알겠더라고요.경찰불러도 적반하장.너무괴로워요
전 신축빌라인데 수개월째 약까지 먹고있어요.정말 피폐해집니다.비데소리에 진동에 벽에 물소리 폭포소리.발망치에 너무 괴롭습니다.정말 어찌해야할까요 ㅠ
이 빌라가 유독 부실하게 시공이 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이어플러그 끼고 주무시고 평소에는 백색소음을 좀 나가하세요. 음악을 틀어두시거나
저는 한아파트 에서14년째
자식도없이 혼자 살고있는
68세 할머니 입니다
밑에 집에서 소음있다고 2년전부터 지속적으로 인터폰하고 찾아오고
관리소에 연락하고
하루에도 몆번씩 연락오는데 ᆢ저는 집에서도 카페트깔고 양 말에 슬리퍼신고
생활하며 ᆢ아침에 외출하여 저녁에 집에들어오는 편인데
넘 스트레스받아서
집을 몆일씩 ᆢ길게는 한달씩도 외부에서 생활하는편인데
계속 아래집에서 소음으로 항의를하여
제가 넘 스트레스받아 우황청심한 먹고 생활이 넘힘들어서
점잔은 노부부에게 전세를 놓고 앞동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오신 노부부게서
집주인인 저에게 밑에집에서 겨속 소음있다고 인터폰오고 찾아와서
못 살겠다고 이사가겠다고 합니다
밑에집 제빵도 사다주고 대화도 해보고 절대 우리집에서 나는 소음이 아니라고 설득을 해봐도 막무가네랍니다
믿에집 때문에 우리집은 누구도 이사오면 못살고 이사갈거라고
전화 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ㆍㅠㅠ
도음을 받고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정도가 심하면 접근금지가처분이나 방해금지가처분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dosalaw
답장 감사합니다
변호사님께 부탁드리면 비용이 얼마나들까요?
@@소소한일상-n2h1g 글쎄요. 사무실로 나오셔서 상담 받아보세요
영상 고맙슴니다 문제해결 방송국에서 한달간 방송하면 해결되지아나싶은 저의생각임니다
이사왔는데 도 또 겪네요ㅠ ㅠ 눈물
아이구 어떻게 해요. 딱도 하셔라...골전도 우퍼를 천정콘크리트에 장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너무 힘들어
3개월 고민끝에 장착했는데 아직 사용은 안했지만 일단 무기가 있으니 심장이 덜 뜁니다. 저는 먼저 내용증명서를 보냈는데 아직까지는 효과가 있어요
오늘 데시벨 봤더니 윗층 영감 망치질이 최고 67 나옴 기본 57에서 60나옴 ㅠㅠ
그 정도면 비용을 들여서라도 소음 측정 의뢰해보세요
저도 관리사무실접수후 좀 덜한거같다싶었는데 소음측정기어플로 천장쪽대고 측정시 60나왔습니다..휴
소송각이네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소음측정후
그뒤 개까지 키우고 술모임까지
이웃사이센터에서는 수치 1차이로
2차측정 불가하다 합니다.
경찰도 여러번 오고 가고 정말 노답인데
가족 모두 수면유도제 먹고
귀마개 하고 잡니다ㅠㅠ 탑층
이사가려니 집값이 너무 바닥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다른세대에 호소도 해보고 온갖방법 다 했지만 소용이 없어요 ㅠㅠ
정말 나쁜이웃을 만나면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정말 그 고통 이루 말할 수가 없죠.
아래층 302호도 그래요,
아래로 쾅 쾅 해요,
어떻게 해야하요?
아니 밑에집이 엄청 예민한데 20년살던집인데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1년전에 들어온 밑에집에 하루가 멀다하고 컴플레인임. 아니 내가 출근을 언제 하는지 퇴근을 언제하는지 그런걸 일일이 다적어두냐... 화장실 물사용가지고 엄청 머라 그러더니 그건 해당사항이 아니였네, 써글, 오히려 내가 피말리는데 어떻게 안되나요. 무슨 바스락 거리는 소리도 머라하는데 미치겠네
ㅜㅜ
등가소음도는 설명이 많이 다른 거 같습니다.
네이버 검색 :
소음의 크기를 분류한 표시. 소음 진동 공정 시험 방법에서 정한 것으로, 임의의 측정 시간 동안 발생한 변동 소음의 총에너지를 같은 시간 내 정상 소음의 에너지로 등가하여, 데시벨(dB) 단위로 표기한 것이다.
저 말이 어려워서 쉽게 풀어서 설명드린겁니다
안녕하세요~윗집에서 피아노늘 치는데 새벽까지 치겠답니다 방음장치를했는데도 소리가 다 들려서 연락했더니 방음장치했다고 계속치고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도했구요 근데위층은 기준 데시벨을 넘지않을경우 계속 치겠답니다..데시벨만 안넘으면 피아노를 새벽까지 칠수있는건가요 멜로디와진동소리가 다 들립니다ㅠㅠ
얼마전 아버지가 암판정을 받으셔서 저도 이제 눈에뵈는게 없어서 뭐라도하고싶습니다
윗집에서 정말 개념이 없네요. 정말 만일 새벽에도 피아노를 계속 칠 경우에는 시간이 나올 수 있게 동영상 찍으시고,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신청한 결과가 너무 늦게 나올 것 같으면 사설 소음측정기관에 의뢰해서 소음측정하신 후 법원에 일정시간이후에 피아노나 악기를 연주하지 못하게 하는 가처분 신청을 해보시는 것이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윗층이 새벽5시부터 소음내기 시작해서 더이상 잘수가없으니 저희 언니가 회사에1시간씩 일찍 출근해 한겨울에 회사주차장 차안에서 침낭덮고 잤어요.겨울내내요.. 그걸 회사사람들이 전부봤고 소음으로 힘들어했던걸 알고있고요 저랑도 매일매일 카톡으로 오늘도 윗층이 깨웠냐, 오늘도시끄럽냐 주고받은게 있고.. 귀마개산내역들 윗층소리를 묻히려고 산 라디오몇개 내역.. 침낭내역.. 그리고 올라가 부탁드렸더니 조롱하고 모욕하는 내용 녹음… 2년간소음녹음, 메모 수백개, 싸우면서 시끄러운거 인정하는데 어쩌라고 하고인정하는녹음.. 경찰불렀고 경찰앞에서 싸운모든내용녹음 경찰도 저희집에와서듣고 아 이쿵쿵거리는 소리요 하는 녹음… 윗집에서 일부러 아기한테 뛰라고 뛰어!뛰어! 시키고 그뒤로 아기가 깨르륵웃으며 뛰어다니는것 녹화(저희집천장녹화) 이런 증거들로 제가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 부질없는것일까요? 너무힘듭니다.
진짜 너무 힘드셨겠어요. 이런 경우는 소송 하시는 수밖에 없어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말고 사설 소음측정하는 업체에 측정 의뢰하신 후 기준치 넘는 소음 발생하면 환조위 재정신청하시거나 소송제기하세요
낮12시30분 점심준비하던 새해첫날!! 새해첫날부터 기분좋게 등산하고 12시 30분 귀가한남편!! 그리고 아침티타임모임갔다가 12시 30분 귀가한 나와 아이!! 점심준비하는데 1시 세대호출!! 화가 안풀린건지 집에직접찾아와서 소리지르며 20분가량을 소리치고 갔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내 집에 30분있었는데... 점심 준비한다고 주방에있었는데... 낮에 아이가 놀이방서 노는것도 안된다니... 300만원들여서 전체매트공사도하고 실내화도신고다니는데... 정말 🤦
정말 머리아프네요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지
남편보고 층간소음심하면 망치랑톱들고 올라간다고했답니다 아이키우는 부모에게 갓결혼한 신혼부부가 자기 부인이 임신을했다면서 그런 협박을!!
그 이후로도 계속 전화를 해댑니다. 가만히 있어도 전화오고 아이 샤워시켜도 전화오고 저녁에 아이랑 대화하며 과일먹는데 전화오고 이런경우는 누가 피해자입니까? 가해자입니까?
입주한지 한달도안되어 이사가고싶네요. ㅜㅜ 하소연할때도없고해서 여기다 글올리네요......
센터에 신청해야겠네요 ㅜㅜ
힘드시겠네요. 이웃사이센터 상담도 해보시고, 보복소음이나 지나친 문자, 협박, 찾아오는 행위는 오히려 불법행위가 될 수 있으니 증거자료 잘 모아 두세요
@@dosalaw 네 감사합니다. 전화통화기록도 다 증거자료가 되는지요? 세대호출도 기록이 있을것같고...직접찾아와 소리지를때 녹음을 못했는데 담부턴 녹음을해도 될까요?
@@카르페디엠-u3n 네 녹음하세요
@@dosalaw 감사합니다.
어느시간에 괴롭힐지 몰라 항상 신경이 곤두 섬 증거 잡기 어려움
선생님~~ ㅠㅠ 에어컨 실외기 소음 때문에 머리가 너무아픕니다 처벌가능할까요?
영상있으시면 링크좀 부탁드려요 ㅠㅠ
실외기가 어느 사업장에 설치된 건가요? 일단 구청에 민원 넣어보세요.
제가 사는곳은 층간이 아니라, 층층 간소음이에요 아랫집.윗집,옆집 다 뭐를 하던 소음이 크게들려요
거기는 부실 시공일 가능성이 높네요 ㅜㅜ
도사님, 문의 드릴게 있습니다.
윗층에서 저희집에서 나는 소음이 아닌 것으로 보복하기 위해 쿵쿵 뛰었고, 저희집 식탁 조명 유리커버가 아래로 떨어져 깨졌습니다.
커버가 매우 두꺼워 떨어지면서 대리석 식탁도 손상되었고 바닥도 손상되었습니다.
다행이 그 시간에 아무도 식탁에 앉아있지 않아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더 큰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요, 이런경우 배상은 어느정도로 받아야하는 걸까요?
아직도 심장이 두근 거리네요
큰 일날뻔 하셨네요. 근데 이런 피해가 윗집의 보복소음으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기가 어렵지요. ㅜㅜ
@@dosalaw 위층에서 인정한 부분입니다.
관리주체가 위층사는 임대인입니다.ㅠㅠ, 오늘도 끄는소리 발망치, 뭔가 쇠같은거 하는소리에, 옆집의 벽간소음? 설거지나 챙챙거리는 소리, 쾅쾅거려서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신고를 해야할까요??ㅠㅠㅠㅠ
스마트폰 녹음을 해도 녹음이 안되는게 더 미치겠습니다.
아이고 많이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층간 소음 이웃 사이 센터도 이용해 보시는 것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층간소음으로 2~3년?? 고생중인데요 ... 화장실?? 해당사항에 안들어간다고 하셧잖아요??
근데 10시에서 12시 사이에 목욕하면서 플라스틱 의자??같은걸로 바닥을 텅 텅 찍거나 뭘 끌어 당기면서 울림은 ??그것도 안되는건가요??]
아..포함네요..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가 포함이 안된다는 것이지, 다른 행위는 가능합니다
층간소음으로 보복 소음스피커를 24시간틀어서 고통심하여 고소하려고 합니다
상담드리고 싶어요
녹음이나 동영상 파일 가지고 사무실로 나오십시요
층간소음 3년간 시달리다가 탑층으로 이사했엇습니다
당연 위에서 소음은 없엇습니다
헌데 ᆢ생각도 못한 아랫집 소음 ㅡㅡ
뭘 하는지 벽을 퉁퉁 한번씩 치는 소리에 놀라고
화장실이나 방문 쾅쾅 닫을때 들리는 소음ᆢ 그리고 뒷굼치 쿵쿵 거리는 소리가 그대로 위로 올라오더군요 ᆢ
그 아래층 아저씨가 수시로 올라와서 시끄럽다 소리 지르시던데 충분히 이해가 가더군요
아랫층에서 윗층으로 쿵쿵거리는 소음이 올라오리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물론 머리위에서 쿵쿵거리는거 보단 낫더군요
지금은 단독으로 이사해서 지옥같은 층간소음은 벗어 낫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층간소음 참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층간소음이 무조건 바로윗층인지아는데 꼭대기로가보면 알겁니다 . 어느층에서라도 나는 소음이 우리집에 울릴수있습니다 . 물론 바로아랫층이 아닐수도잇다는거죠. 쫒아가서 아니라고하면 그말도 좀 믿으세요 저도 아랫층에서 생사람잡아서 정신병 노이로제 트라우마걸렷엇어요 아니래도 절대안믿음 심지어 여행가서 집비었읗때도 전화옴 돌아버림
이런건 이미 층간소음 오랫동안 당한 사람들도 다 아는 사실이에요ㅜ 효과도 없고 시일도 오래 걸리고... 딱히 건축법 제대로 제정된 것도 없고 피해자만 여전히 고통받는 거지같은 나라ㅠㅠ 무조건 윗집이 이기는 싸움이에요..
아랫집에서 우퍼스피커틀었습니다
이런경우는 경비실 관리실 이웃사이 경찰
다 필요 없드라구요
아랫층에서 거짓말하면 확인할방법이
없으니까요
우퍼스피커사용 피해에 대처하는방법도
알려주세요
미치겠습니다
우퍼스피커 소리 날 때 마다 일단 녹음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도 반복적으로 계속된다면 소송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날짜 나오게 녹음하세요
소음센타 거튼소리하네 윗집에서 꾕가리치는 100데시벨보다 발망치로 사람힘들게하는 30데시벨이 더힘들다
동감입니다.
이거ㄹㅇ
공감백퍼
맞아요 데시벨같은게 무슨소용
그기준은 누가 무슨근거로정했을까요
아랫집은미칠지경인데
특히살림하는아줌마발망치는 거의하루종일 매일
주부가 얼마나많이 움직이는지알면 애들뛰는소리는걍 잠깐이죠
안녕하십니까
사실 주간에는 없을때가 많아 소음측정을 하기가 힘들것 같고 야간에도 소음측정을 해주는가요?
정확하게 층간소음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주간 야간 다 소음측정을 합니다
윗집의 옆호수가 배란다가 저의 안방이랑 거리가 가까운데 이사오고 얼마되지 않아서 우웅~~~~~~~하는 진동음이 정말 크게 들려서 찾고 찾다보니 윗집이 아닌 옆집인걸 알게되었는데, 찾아가서 여쭈어보니 수리비가 60만원이 넘게 들고 사용에는 문제없어서 거의 참으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찾아보니 보일러도 신고기준이 안되는거 같은데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이제 겨울이 되면 난방을 틀면 새벽에도 시끄러울거고 지금도 그럴떄가 많은데 벌써 겁이납니다.
법적으로는 조치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옆집서 수리해줘야 하는데 안해준다면 서로 협의하셔서 비용을 분담해서라도 수리하셔야죠
비용을 분담을 해야한다구요? 그건 피해를 받는 입장에서 제가 분담을 한다는게 이해가 되지가 않네요.@@dosalaw
@@evanlee69 원칙적으로는 말이 안되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해결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씀이예요. 억울하시고 화가 나시지만 방법이 없으니까요 ㅜㅜ
혹시나 기대하고 봤지만 역시나군요...아 층간소음 암걸릴 것 같아요
반대인 경우는 어떻하나요
저는 어머니랑 둘이 살고 아랫집에서 자꾸 관리실 통해 층간소음 항의 하는데
처음엔 저희도 우리가 몬가 실수를 했나보다 생각해 조심하겠다 미안하다 말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하루는 주말 아침 찾아와 가구를 옮기냐 이사하냐는 말로 화를 내는데 저희집은 의자도 신발신겨있고 실내에서 걸레달린 슬리퍼를 신고 다닙니다 그리고 그때 저는 자고 있었고 어머니는 침대에서 티비를 보고 계셨죠 아랫집이 집안을 보고는 아니다 싶었는지 그냥 내려갔는데 그 후로도 계속 관리실에 전화해서 항의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남에게 피해주는것도 받는것도 너무 싫은데 여기서 과잉되면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이런 반대의 경우에도 접근금지 가처분이나 방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해서 도가 넘는 보복행위 등을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dosalaw 감사합니다ㅠ 더 과열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옆건물이 잘 치지도 못하는 업라이트 피아노 소리로 2년 넘게 고통받고 있는데요 그것도 똑같은 곡이거나 뚱땅뚱땅 매일 쳐요 시험준비 하는 사람인데 제가 왜 듣기싫은 남의 연주소리를 제 집에서 참아야 하는건지... 민사 소송하라고 더 뻔뻔하게 굽니다 데시벨 측정 꼭 필요한 건가요? 그럼 45데시벨 안 넘으면 전혀 소용없다는 건가요? 피아노는 특수하게 보거나 하는 건 없나요? 알려주세요ㅠㅠ
기준치를 넘지 않으면 소송으로는 구제해줄 수 없다는 겁니다. 이때는 상호 협의나 중재를 통해서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새벽에 윗집 올라가서 초인종 누르고 문 두드리는게 주거침입죄에 해당되나요??
새벽3시에도 쿵쿵거리는 소리때문에 잠에서 깨요
소리지르면서 말싸움까지는 각오하고있습니다
이웃사이센터도 소용없습나다 접수하고 하도 연락이 없어 확인전화하니 접수도 엉터리로 되어있고 민원이 너무많아서 못해준다고 합니다. 당하는 사람만 억울 아무런 해결책이 없답니다. 지금 변호사님 말씀하고 다릅니다 제가 직접 민원접수한 당사자인데 뻥이야~~
이웃 사이센터가 기대만큼 효과가 없지요 ㅜㅜ
안마기 진동소음은 어떻게 측정할까요? 소리는 별로 안나는데 진동이 오거든요.
안마기 미칩니다 저는층간소음어플로했어요 그건진동까지되더라구요 대신짜증나는게 창문다닫고 에어컨안키고 티비끄고 대기하다가해야된다는게 짜증나고 이게 무슨쇼인가싶더라구요 그래서 감정이나빠지는겁니다 죽었으면좋겠다 생각날정도면 악마된거맞죠?왜이렇게살아야될까요저도피해주기싫어서 티비소리낮추고 밤늦게안씻고드라이안하고 슬리퍼신고다닙니다..조금배려를 해주면서로좋을텐데. 진심왜그럴까요
저도 안마기로 고통받는 중....12시부터 12시40분까지
새벽에 40분간 돌림...60대 노부부...
환경조정위원회.이웃사이센터 아파트만 해당된다네요 빌라.오피스는 해당 안되데요 ㅜㅜ 그럼 빌라.오피스 사는 사람들은 어디에 신청하나요?ㅜㅜ
환조위에 재정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dosalaw 감사합니다 재신청 해봐야겠네요
진심 죽을때까지 난 빌라든 아파트던 꼭대기 아니면 안산다.... 지옥이다....
돈만 있음 땅사서 주택하나 지을듯 ㅇㅅㅜ
아래층 소음도 괴롭습니다
@@김진주-x3q 윗집보단 덜하지 않나요
제일 위층은 천국임 ㅋㅋ
@@오타니쇼헤이-j6b 집보러 갔는데 옆집에 애기있던데 ㅋㅋㅋ 옆집이라고 붙어있진 않은데 괜찮겠죠
층간이웃사이센터에 상담신청했더니 다가구는 안된다네요.... 그러면 다른 방법은 없는건가요?
다가구주택은 소유자한테 말씀하셔서 너무 시끄러워서 못 살겠다고 임대차계약 해지해주거나 윗집 분께 주의를 요청해달라고 하세요
발소리 다 적응했고 생활소음 웬만하면 다 참는편입니다. 하지만 제가 오래된아파트에 살아서 베란다문이 철문인데 열고닫을때 나는 그 소리, 그리고 방문 서랍장문 등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요 충분히 살살 닫을수 있음에도 윗집은 콰앙!! 닫는데 낮에는 헤드폰끼고 티비소리 크게틀면 되는데 밤12시 넘어서 새벽 1시 2시에 듣게되면 미쳐버릴것 같네요 언제 날지 모르는 소리여서 측정도 어렵고 한번 날때마다 콰앙!거리니 불안하네요ㅠ 관리사무소는 기계적인 방송이나 대충 해주고....시험준비중인데 이번시험 망할듯요 코로나라 독서실 가기도 꺼려지고...휴..😔 낮에 시끄러우니 차라리 새벽에 해볼까했는데 새벽에도 그러니원....집중할때 쾅!소리 들으면 화내다가도 울분이터져서 울면서 공부하네요...그냥 꼭대기층으로 이사올것을 불편할까봐 중간층으로 이사왔는데 후회중이네요ㅠㅠ 영상 참고할께요
ㅜㅜ 저도 무슨 소리 때문에 이 새벽에 잠이 깨버렸는데 힘드시겠어요 ㅜㅜ
하 진짜 공감….언제 날지 모르는 소리. 저녁 고요할 때 갑자기 쿵!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음 ㅠㅠ지금도 기계소리가 3시간 째 나네요….
층간소음으로 현재도 너무 고통받고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연락하면 보복소음내는데 이웃사이센터 신청 햇는데 윗층에서 거부하면 어떻게 되나요? 😢
거부하면 일방적으로 측정합니다
공동주택분쟁조정위원회에서 일반 아파트도 가능한거죠?
네 그렇습니다
윗집에서 집안에서 슬리퍼를 신고다녀 귀를 치는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관리소도 녹음소리를 듣고 심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자기네들은 소음을 낸적이 없고 슬리퍼를 신은적 없다고 합니다.
제 번호를 주고 억울하고 그 소리가 뭔지 알고 싶으면 연락하라고 해도 연락도 없고 소음은 계속됩니다.. 무개념은 답이 없습니다..
정말 배려가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층간소음 살인기사나오면 가해자가 안타깝고 피해자 (층간소음 가해자) 뒤져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나라가 정상인지 참 궁금합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빌라 1층 주차장에 개인적으로 평상 설치 뒤 새벽2시부터 5시까지 드릴소리 오토바이 기타 등등 물건 내려놓고 노랫소리 대홧소리 크게 울리는데 이건 층간소음인가요 경범죄 처벌이 가능한건가요?
경범죄처벌 대상은 아니고요. 소음 측정하셔서 기준치 넘는지 살펴보세요
공기전달소음은 상관없다시피한데 직접충격소음=발망치는 미칠거같네요...대화로 해결하려고 전화하니 '낮부터왜이러세요!!!' 이 말듣고 아...이새키들은 사람으로써 당연해야할 대화라는 수단이 안통하는 짐승이구나. 라는 깨달음과 함께 저도 천장을 치고있습니다:)
위에윗집가서 양해구하고
뛰세요
피해자들은 그러고 싶은 충동을 누구나 느끼는거 같아요
윗집 런닝머신뛰는 소리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아주 큰소리는 아니지만 똑같은 소리가 한시간이상 계속 반복되니 정말 노이로제 걸리겠습니다. 이것도 신고하면 처벌가능할까요?
형사 처벌은 할 수 없구요 소음 측정하셔서 기준치를 넘으면 민사소송은 제기하실 수 있겠지요
@@dosalaw 감사합니다
다세대 빌라에 거주중이고 바러 아래층에 제방 바로 밑에 할머니가 사는데 잘 안들린다며 복도까지 소리가 다들릴 정도로 소리를 크게 클어요 근데 웃기는 건 초인종 벨소리는 그보다 훨씬 적은 소리인데도 듣고 나오면서 주의를 해달라했고 전에 제방에 운동기구가 있어서 시끄럽다해서 저희집은 싹다 치우고 발망치나 티비소리도안나게 조심히.다니는 데 말을 해도 소용없이 이번에는 오히려 더 크게 티비를 켜서 웅웅 거리는 소리가 밤새도록 납니다 두세시간 빼고 하... 이런경우 어떻개 해야하나요 심지어 다른 시간은 다 괜찮으니 저녁에 잘시간만 좀 조용히해달라 했는데 알겠다하면서 더 크게 클어요
경찰을 불러봐야 난 귀가잘안들려그렇소 라고 할 것 갘고 저는 미칠것 갘고 하.. 퇴근하고 쉬지를 못하니 정말 정신병이 올 것 갘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힘드시겠네요. 더구나 말도 잘 안통시는 할머니라서 ㅜㅜ. 음악을 켜놓으시거나 주무실 때 이어플러그 사용하시는게 현실적인 방법 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생활하는데 있어 소음이 발생 할수 밖에 없어요. 화장실도 가야하고, 요리도, 세탁도, 샤워도,해야 하기 때문에
층간소음은 피할수 없는 난제입니다.
건설사들이 최소의 소음도 못피하게 지어 놓고 아파트 값은 왜그리 비싼지. 먼저 건설사에 항의를 해야 될일이예요.
층간소음을 피할수 있는 꿀팁하나 소개해드릴께요.
유튜브에서 자연의 소리로 검색 하면 파도소리, 시냇물소리 무한듣기가 있어요.
그걸 틀어놓고 생활하시면 층간소음은 안들려요.
이웃사이센터? 쓸모 없는 시스템 윗집 아랫집 동의하에 소음측정. 어떤 바보같은 윗집이 측정 될 동안 소음을 내고 있을까요? 측정 되는 날은 최대한 소음 안나게 하지 ㅋㅋㅋ 결국 쓸모 없는 시스템 아닙니까?
웃기는거지요. 행정의 한계인 것 같아요
발망치요~~~시도때도없어요.당해보지않은 사람들은 몰라요.이해하고 참는게 언제까지해야할지...싸우기싫어요ㅠ
며칠 전 환조위 심의에 참여 했었는데 그때 안건 모두 층간소음이었습니다. 고통받으시는 분들은 많은데 해결책이 마땅치 않아 저도 답답합니다
층간이아닌 앞빌라 신음소리에 작년추석부터 고통받았고
쪽지로 알려드려 주의부탁했고
직접찾아가 보았지만 절 신고하며
되려 피해자라 호소하더군요
그동안 제집에서 녹음한파일만 100개가 넘습니다
달라지는거 하나없이 너무 뻔뻔히 지금까지도..
오늘 새벽5시엔 야동소리를 크게틀고 하더군요
물론 녹음했구요..
저 정말 층간소음간 살인 이해할것같고
이젠그냥 죽고싶습니다.
정말 죽어야 끝이나고 사과라도 받을수있을것같습니다.
보복도 할수없는 다른건물 이기에
전 보복도 뭣도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정말 억울해서 이곳에라도 글 남겨봅니다
이거는 더 힘드실 수도 있겠네요. ㅜㅜ 이런 경우는 야간 소음 측정해셔서 소송 제기해보실 필요도 있을 것 같네요. 판결을 받는다기보다 그래야 조심하려고 할 듯 합니다
저는오년재 층간소음으로 ㅠㅠ당하고ㅠ있서요ㅠ4인아이들이ㅠ쿵쿵~매년마다ㅠㅠ
ㅜㅜ 힘드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