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상 잘 보았습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우리말 고어사전(남광우 저 2008)을 봤는데 '솟구치다'의 고어가 '숙꿀다'(884쪽, '꿀'의 초성이 'ㄱㄱ'이 아니라 'ㅅㄱ') squirt의 r 흔적볼 수 네요. 또 '두려워하다'의 고어 '두리다'(440쪽)는 dread와 매우 비슷해보입니다. 이미 아시는 내용일 것 같은데 저는 새롭게 느껴져서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밀워키는 오대호를 끼고 있고 하천이 많이 발달한 지역이며 독일계 이민자들이 물이 좋아 정착을 한 지역이다. 팝스트, 밀러 등 많은 유명 맥주 회사가 있고 또 동네 이름이나 학교 이름이 인디언 말 그대로 쓰이고있다. 내가 생각할 때는 밀워키라는 말이 혹시 "물의 길"이라는 말이 "밀워키"가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세종은 당대 최고의 학자였으며 인류 역사상 최고의 언어학자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수많은 책들을 읽었고 왕실에서 보관중인 고서적까지 모두 섭렵하였죠.. 태종이 금서로 지정하여 수거하였던 고대 사료들까지 읽었다고 생각됩니다.. 세종실록에는 강화도 마니산의 제천석단에서 단군에 제사지냈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 단군고기가 기록되어 있죠.. 그러한 고대사료에 기록된 단군조선때의 고문자인 가림토에 대해 세종은 알고 있었고 당시 한글을 반대하였던 집현전 학자들도 가림토 문자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세종은 어린 백성들을 깨우치고자 배우기 쉬운 표음문자를 만들고자 하였으며 그 과정에 가림토문자의 형태와 발음법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가림토의 형태는 기록에 전해지나 사용법과 발음법은 기록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고대 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은 몽골, 거란, 여진, 일본의 문자를 참고하여 연구하였고 나아가서 범어(산스크리트어)의 발음이 고대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음을 알고 스님들로부터 산스크리트에 대해 배웠던 것입니다.. 산스크리트는 성스런 글자란 의미로 단군조선의 가림토문자에서 파생된 문자입니다.. 일본의 신대문자처럼 성스러운 글자로 숭배되었던 문자죠.. 수메르어가 고대 한국어와 매우 유사하다는 연구가 있는데 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종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산스크리트와 가림토문자에 대한 발음법을 연구한후 자신의 언어학 지식을 접목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였습니다.. 즉, 세종은 기존 사용하지 않던 옛글자의 형태에 의미를 부여하고 체계를 정립하여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 훈민정음 해례본에 한글 자음의 형태를 사람의 발성기관 구조에서 따왔다고 기록한 것은 음운학에 정통한 세종 자신의 해석에 따른 것이다.. 세종은 기존 고대문자 가림토의 기본 초성인 원방각과 원방각에서 변형된 자음들이 발성기관의 모양과 흡사하다고 보았고 자모의 형태에 따른 발음법을 연구하여 초성, 중성, 종성을 합쳐 단음절로 나타내는 표음문자를 만들었던 것이다.. 최초 가림토 초성의 원방각은 발성기관의 모양을 따서 만든게 아니라 천지인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형상이다.. 세종은 천지인 합일의 원리에 음운학의 원리를 결합하여 새로이 문자를 만들었고 그것은 모방의 개념을 넘는 최고의 창작물이라 볼수있다 )) - 원은 하늘이고 방은 땅이고 각은 사람이다.. 한글 초성의 자음이 원방각의 형태를 띠고 중성의 모음이 천지인의 형태를 띠는 것은 초성과 중성이 서로 통함을 나타내는 것이며 글자속에 고대 한민족의 인내천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 (한반도와 만주에 널리 분포된 고인돌은 천지인 합일의 사상에 따른 장묘문화이다.. 덮개돌은 하늘, 선돌은 땅, 그 아래 사람을 묻어서 천지인 합일의 고유 사상을 나타낸 것이다.. 일본의 전방후원분 역시 천지인의 원리에 따른 묘제방식이며 고대 단군조선, 부여의 후손들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만든 것이다.. 전방후원분의 형태는 신시배달과 단군조선의 유적지인 중국 요하문명에서 발견된바 있다) ** (한자의 한국어 발음이 왜 중국어와 다른가.. 세종 이후 정확한 표음문자를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이씨조선은 한자발음을 중국식으로 발음하지 않았죠.. 왜냐하면 한국어 발음이 한자의 정확한 발음이기 때문입니다.. 한자 한글자를 단음절로 발음하는 것이 정확한 한자 발음이고 중국인들은 받침발음을 제대로 할줄 모르는 혀짧은 발음밖에 못해서 시대별로 한자의 발음이 달라진 것이죠.. 한마디로 중국어는 자기 편한대로 발음하는 사투리요.. 일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문자이고 최초 갑골문을 만들 당시부터 고대 한국어 예맥족의 발음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한자의 정확한 발음은 한국어 발음인 것입니다.. 하늘 천은 천으로 발음해야 되고 혀짧은 발음인 티엔이 아니죠.. 사랑 애는 애로 단음절 발음을 해야되고 중국이나 일본에서 발음하는 아이가 아니죠.. 글자 하나를 단음절로 발음하는것이 한자의 정확한 발음법이지만 초,중,종성으로 표현하는 한국어만이 정확한 발음이 가능한 것입니다)
멕시코 기록에...사막 근처 아스땅(고조선의 첫 도읍인 아스달란 또는 아사달을 말함)에 살던 우리는 820년 무당 '기질'의 선동으로 고리땅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고리족 8개 씨족과 함게 1만여 명이 여기로 와서 아스텍을 건설하였습니다... 라고 합니다. 이때 고리족이란 고구려 9개 부족 중 여덟개 부족의 일부 사람들로 고구려가 당과 신라에 667년에 패망했으므로 흩어져 있다가 아메리카 땅으로 이주를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고구려 고선지 장군때 패망하여 끌려간 고구려 유민인 라후족과 비슷한 상태로 우리말이 남아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백제어 전공을 잠시 한적 이 있어요. 크게 동아시아 의 알타이어 족은 4개로 나뉘어 져 있었지요. 우리나라 도 알타이 어 에 포함되었지만 이제는 한국어 또는 조선어로 따로 분류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알타이 어는 주어 목적어 동사로 이루어 지는 틀 을 이야기 하는데 몽골 한국 일본 이 여기에 속합니다. 의외로 헝가리 또한 여기 에 속하기도 하는데 이 것은 외로 들고 우리와 가장 가까왔던 퉁구스 계열의 만주족을 보아도 어순은 비슷하지만 다른 계통의 언어로 보고 있어요.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기원전4만년 부터12000 년 까지 이동을 했는데 같은언어라 볼수는 없습니다. 실제 로 남미 인디언의 언어는 알타이 계통의 언어가 아닌 주어 서술어 순 의 언어가 다수였으니까요. 실제 그들의 DNA계통 은 동남아 인종에 가까우니까요. 언어는 연속성 우연성이 존재 하기에 같지만 같지 않고 다르지만 다르지 않기도 합니다. 학계에서는 고대 한국어를 어디까지 부터 어디서부터 보아야 되냐는 논란이 있었지만 우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어 를 우리의 언어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한국어가 확립된 시기는 조선어를 중심으로 두고 있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지겠지만 아메리카인디언과 우리는 다른언어를 사용했고 다른 민족이라고 봅니다.
아매리카 인디오 말중... 인카제국권 (현 볼리비아) 켓추아 언어에, 밧자루 를 "빗챠나" 라구 하구여. (현 파라과이) 과라니제국 언어중... 예쁘다 를 "이뽀나" 라고 해요. 음악애선 5 개 음을 사용하구여. 우리 판소리에 북을 치면서 소리를 내는것처럼. 알래스카인들 또는 잉카 인들 다 북을 동동 치면서 소리를 하지요. 볼리비아 어느부족은 우리 한국인들하고 DNI 가 거지 98.9 %가 일치한다고 하더군요. 미토콘드리아 모계 염색채 검사 해볼만 하지요. ㅎ
제가 훈민영어강의를 귀를 기울여 보는 이유중 하나는 10년이상 영어를 공부하고 노력했으나...영어가 어렵고 왜 영어는 이런 식으로 외국사람들이 말을 할까...수많은 고민에 빠졌지만...강상원박사님 이후로 산스크리트어등 증거로...인류가 하나의 언어였다는 것과...그중 한국어는 고급귀족들이 썼다는 것과...이제 한국어가 세계를 이끌어...가고...홍익사상 재세이화 경천애인 동방예의지국...사상으로...하나님을 섬기고 백성들을 사랑하라...가르침으로 실천으로...세계의 독재자 빨갱이...돈을 훔쳐서 나눠갖고...반대자를 숙청하는 이런 사탄의 사상을 막는데...앞장서기 위함입니다...그중 외국사람들에게 역사에서...귀한 한국어의미를 나눠줌으로 역사를 잃은 외국인과 동이족에게...도움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야인이 많았죠. 야인시대... 일본이 한반도 식민지 할때 한반도 사람이 문맹인이었고 찌질히 가난해서 자신들이 구제했다고 했죠. 영국인이 들어왔을때 정복을 합리화하기위해 그런 모습을 만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복장은 무당의 복장. 또는 추모등 어떤 행사를 위한 복장이었다고 봅니다. 장례나 혼인 등 ...이런 때는 전통 복장을 입잖아요.
인디언(어디?) 언어: 한글과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 한글은 비교적 근세에 만들어진 언어(토착 언어에 비하여, 매우 멋진 언어)에 속합니다. 한글이 다른 지역 언어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을수도~? 한글 모형(형태), 한문에 훨 영향 하에~! 언어는 시대 변화에 따라변합니다. 예: 200년 전 미국 영어 모형; 현재, 미국인들 이해는 불가능 할정도 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현 아시아 내에서 밀려나는 왕족들은 살아남지 못하기에 망할 때마다 죽음을 피해 아메리카 대륙이나 덜 인기 있는 곳으로 도망하였을 것입니다. 부여인도 건넜고, 고구려 인도 건넜고 백제의 졸본 세력인 왜도 넘어 갔고, 낙랑인도 넘어갔고 신라인도 넘어갔고 고려인도 넘어갔고,,,,, 왕족들은 잃어버린 왕조를 복원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모두 살해했으므로 멀리 도망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나는 인디안 레저베이션에서 10년간 투어 가이드를 한 사람으로서 최근에 한국에서 인디아는 한국 사람과 연관이 있는 같이 얘기하나 전혀 어디서도 그걸 느낄 수 없다는 걸 저는 배웠습니다 .인도 타미 루어 라오스, 미얀마 소수민족 여러 나라의 언어를 한국어와 유사하다는 걸 말 몇디가 비슷하다고 하여 한국과 연관이 있다고 내세우는데 그러나 말이 비슷하다고 해서 그거를 한국과의 연관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디언 언어는 1838년 체로키족이 "눈물의 행진"을 하던 때 까지도 조선어 였습니다. 여기에 증거가 있습니다. 전체 노래리스트 자동 플레이(all list auto paly) ruclips.net/video/71gaOwL-Tfc/видео.html 체로키족 노래는 네개 정도 가 들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새로 만든 노래 입니다. 진실을 다 찿아 내니깐 험담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도망갔더군요. 특히 아래 노래는 빼박입니다. 제가 체로키 노래의 원래 가사를 다 찿아 냈다고 자부합니다. "말뚝박기 놀이" 라고 제목을 정했습니다. 이 놀이는 제 나이때 사람들이 어렸을때 놀았던 놀이이며, 체로키 노래에 그 놀이에 대한 묘사가 정확히 일치 합니다. 이래도 아메리카 인디언이 조선말을 했었다는것이 아니라는 건가요? 체로키인들은 조선말을 쓰다가 식민지의 언어 말살 정책에 의하여 조선말을 쓰지 못하고, 후에 체로키어를 조선말의 발음을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낸 언어라고 저는 주장 합니다. 노래 들어 보세요.제 사이트에 여러가지 노래에 대한 해설과 노래가사 분석을 댓글에 달아 놓았습니다. 관심 많으신분들 하나 하나 읽어보시면 납득이 가실 것입니다. I'll sky away (in cherokee) 말뚝박기 놀이(가쁘리자=가버리자. 체로키 노래) ruclips.net/video/Dg7F5mQmw8U/видео.html
우물안에서 하늘을 보았기에 모르지요. 음양의 기준은 토와 수로 나누었지요. 토는 극양이기에 여인을 통치자로 두고, 수는 극음이기에 남자 통치자가 통치했지요. 단군과 환웅입니다. 환웅이 먼져가서 수적도기점을 잡고 기후변화를 확인하게 됩니다. 동양에 단군이 나타나는 이유죠. 환웅이 3부족을 데리고 남미로 간거랍니다. 하여 기후변화가 나타나니 나머지 5부족의 추천 형식을 빌어 단군이 추대됩니다. 벼농사를 지으며 사회를 안정시키니 환웅이 마주에도 그리 해달라해서 옥수수씨를 가져가 정착 공동체를 만듭니다. 북미는 중원에 배달국이 그리로 옮겨 갑니다. 12개 표국이 있었는데 하나가 더늘어 13개 표국의 배달국이 되지요. 배달국의 갑이 대조선입니다. 언어가 많이 같을수밖에요. 마야 멸망후 동양계는 거의 되돌아와요. 일제때 400만 정도가 되돌아 왔다고 합니다. 그전에도 선조때 300만이 남미 노예들이 도망쳤는데 찾지를 못했지요. 조선에서는 인구폭증이 생기고 떠돌이에 돌림병 문둥병까지 돌았다니 그들 아니겠어요? 조선 인구 270만에서 300만이 유입되어 말도 안통하고 예절도 모르고... 부자집이나 양반집에서 책임지고 먹이고 재우라 한것이 이즘 말하는 동족을 노비로 부렸다는 욕과 조선조정의 무능으로 욕을 해댑니다. 가믐에 콩도 반쪽으로 나눠가며 살아왔는데 고마와 하기는 커녕 역사를 왜곡하며 정권잡기만 혈안이군요. 달은 그믐을 견뎌야 초승달을 뜨게 하는 자연의 섭리를 잊지 맙시다!
아메리카선주민의 노래 중에 하나만 예로 들어도 우리말의 고어임을 확인할 수 있지요. 'he mitakuye opba niktaza tokaheya chewakiyero tunkashira tokaheya cewakiyero ' 해석하면 '어미 탁해 오빠 닉다자 똑같아야 족(族)이야.할아버지 똑같아야 족(族)이야.'인데 현재 친족을 mitakuye라 하지만 miyakuye에 접두사처럼 he가 붙는 것으로 봐서 원래는 어미 탁해였을 것으로 보이고 tunkashira는 天頭로 보이고 할아버지를 뜻한다.
새영상 잘 보았습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우리말 고어사전(남광우 저 2008)을 봤는데 '솟구치다'의 고어가 '숙꿀다'(884쪽, '꿀'의 초성이 'ㄱㄱ'이 아니라 'ㅅㄱ') squirt의 r 흔적볼 수 네요. 또 '두려워하다'의 고어 '두리다'(440쪽)는 dread와 매우 비슷해보입니다. 이미 아시는 내용일 것 같은데 저는 새롭게 느껴져서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밀워키는 오대호를 끼고 있고 하천이 많이 발달한 지역이며 독일계 이민자들이 물이 좋아 정착을 한 지역이다. 팝스트, 밀러 등 많은 유명 맥주 회사가 있고 또 동네 이름이나 학교 이름이 인디언 말 그대로 쓰이고있다. 내가 생각할 때는 밀워키라는 말이 혹시 "물의 길"이라는 말이 "밀워키"가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전동공구 뭐키인규?
*세종은 당대 최고의 학자였으며 인류 역사상 최고의 언어학자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수많은 책들을 읽었고 왕실에서 보관중인 고서적까지 모두 섭렵하였죠.. 태종이 금서로 지정하여 수거하였던 고대 사료들까지 읽었다고 생각됩니다.. 세종실록에는 강화도 마니산의 제천석단에서 단군에 제사지냈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 단군고기가 기록되어 있죠.. 그러한 고대사료에 기록된 단군조선때의 고문자인 가림토에 대해 세종은 알고 있었고 당시 한글을 반대하였던 집현전 학자들도 가림토 문자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세종은 어린 백성들을 깨우치고자 배우기 쉬운 표음문자를 만들고자 하였으며 그 과정에 가림토문자의 형태와 발음법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가림토의 형태는 기록에 전해지나 사용법과 발음법은 기록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고대 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은 몽골, 거란, 여진, 일본의 문자를 참고하여 연구하였고 나아가서 범어(산스크리트어)의 발음이 고대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음을 알고 스님들로부터 산스크리트에 대해 배웠던 것입니다.. 산스크리트는 성스런 글자란 의미로 단군조선의 가림토문자에서 파생된 문자입니다.. 일본의 신대문자처럼 성스러운 글자로 숭배되었던 문자죠.. 수메르어가 고대 한국어와 매우 유사하다는 연구가 있는데 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종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산스크리트와 가림토문자에 대한 발음법을 연구한후 자신의 언어학 지식을 접목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였습니다.. 즉, 세종은 기존 사용하지 않던 옛글자의 형태에 의미를 부여하고 체계를 정립하여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 훈민정음 해례본에 한글 자음의 형태를 사람의 발성기관 구조에서 따왔다고 기록한 것은 음운학에 정통한 세종 자신의 해석에 따른 것이다.. 세종은 기존 고대문자 가림토의 기본 초성인 원방각과 원방각에서 변형된 자음들이 발성기관의 모양과 흡사하다고 보았고 자모의 형태에 따른 발음법을 연구하여 초성, 중성, 종성을 합쳐 단음절로 나타내는 표음문자를 만들었던 것이다.. 최초 가림토 초성의 원방각은 발성기관의 모양을 따서 만든게 아니라 천지인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형상이다.. 세종은 천지인 합일의 원리에 음운학의 원리를 결합하여 새로이 문자를 만들었고 그것은 모방의 개념을 넘는 최고의 창작물이라 볼수있다 ))
- 원은 하늘이고 방은 땅이고 각은 사람이다.. 한글 초성의 자음이 원방각의 형태를 띠고 중성의 모음이 천지인의 형태를 띠는 것은 초성과 중성이 서로 통함을 나타내는 것이며 글자속에 고대 한민족의 인내천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 (한반도와 만주에 널리 분포된 고인돌은 천지인 합일의 사상에 따른 장묘문화이다.. 덮개돌은 하늘, 선돌은 땅, 그 아래 사람을 묻어서 천지인 합일의 고유 사상을 나타낸 것이다.. 일본의 전방후원분 역시 천지인의 원리에 따른 묘제방식이며 고대 단군조선, 부여의 후손들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만든 것이다.. 전방후원분의 형태는 신시배달과 단군조선의 유적지인 중국 요하문명에서 발견된바 있다)
** (한자의 한국어 발음이 왜 중국어와 다른가.. 세종 이후 정확한 표음문자를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이씨조선은 한자발음을 중국식으로 발음하지 않았죠.. 왜냐하면 한국어 발음이 한자의 정확한 발음이기 때문입니다.. 한자 한글자를 단음절로 발음하는 것이 정확한 한자 발음이고 중국인들은 받침발음을 제대로 할줄 모르는 혀짧은 발음밖에 못해서 시대별로 한자의 발음이 달라진 것이죠.. 한마디로 중국어는 자기 편한대로 발음하는 사투리요.. 일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문자이고 최초 갑골문을 만들 당시부터 고대 한국어 예맥족의 발음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한자의 정확한 발음은 한국어 발음인 것입니다.. 하늘 천은 천으로 발음해야 되고 혀짧은 발음인 티엔이 아니죠.. 사랑 애는 애로 단음절 발음을 해야되고 중국이나 일본에서 발음하는 아이가 아니죠.. 글자 하나를 단음절로 발음하는것이 한자의 정확한 발음법이지만 초,중,종성으로 표현하는 한국어만이 정확한 발음이 가능한 것입니다)
😮😮😮
우리말 찾아가는 즐거움...감사합니다...😅
이야~~~. 인디언들이랑 같이 살면 말 잘 통하겠네요?
직접 만나서 대화 한번 해보는 영상을 찍어 오세요.
경상도에서도 한 둘 서이 너이....... 이렇게 할아버지들이 세셨어요
경북,황해도, 평북 출신분들이 하나, 둘, 서이,너이, 다섯... 이렇게 말하고, 나도 그렇게 쓰고 있어요 ^^
충청북도 시골 할배들이 지금도 쓰고 있어요 !
아메리카 조선설이 생각나네요
역사에 기록되도록 책으로 남겨주세요
와 진짜 어떻게 해줄 말이 없네요/
응원합니다
아 ~ 신기하네요
발음이나 뜻이 유사한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하면 더 빨리 더광범위하게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관심있게 살펴봐야겠네요
아 ~ 신기하다 연관성이
있는것 같아요
백제 고어 즉 고조선어에 "미"는 "물"을 뜻합니다.
미나리= 물나리.
미역= 물역.
미역감다= 물욕감다.등
아파치 > 아버지
네바다 > 4개의 큰호수
나이애가라 > 네가람 : 4개의 강이 만나는 폭포
신기하네요~^^
대단한 발견이네요. 참 깊이 있는 강의네요.
예전에 ebs엉상에 인디언 후손들 만나서 들었던 얘기중에 생각나는게 인디언은 동양에서 왔다고 본게 기악이 난다
영국도 미국도 엄마를 마마 아빠를 파파 라고 하죠 우리나라 말에서 나온듯하니 앵글로섹슨족도 고대 한국인이였을듯..ㅎㅎ
지금 우리 나라 말은 한자어와 외래어가 너무 많이 섞여서 순 우리말이 희석되서 고대 한국어 찾기가 힘듬.
고대 한국어를 연구 할수록 전세계 언어와 연결성이 많을듯...
억지스럽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좀 더 연구가 필요한부분인거같네요. ..
멕시코 아즈텍문화인지 마야문화 유적지에 한국에서 쓰이던 비슷한 문양도 보이는 곳도 있다는데 알고싶네요.
아파치< 아버지 많아땅< 맨하탄 맥이족
맥의것
고조선 북서쪽으로 수만키로면 미국북부까지. 고조선 위성국가나. 본토 일수도
체로키부족은 언어가 한국어와 비슷한가요
정부차원서 고구려 후예들 지원좀 했으면 좋겟다.
이미 작고하신 내 형님의 얘기로는 미시건주에 사는 어떤 분이 개인적으로 인디언 말을 추적하는 것이 취미였던 분이 한 분 계셨는데 인디언의 말 50여개 이상의 단어가 한국말과 같더라고 주장을 하셨다고..아마 모두 90대여서 지금은 작고??
호피족의 호피가 우리가 말하는 호피라는 말도 있어요.
호피 = 호랑이가죽
호피족은 오래전 과거에 호피와 관련이 있던 부족이었던 걸로 추정하던데...
아직은 추정이라고 합니다.
옛날 소수의 한국인들이 알래스카를 지나 아메리카로 넘어가
인디안의 시조가 됐다는설이
인간과 언어의 발원지는 한국임-또 웃고 갑니다
웃으면 뇌가 좀 더 맑아져요
연관은 있어 보입니다.
아스땅..아사달에서 10억년전 빙하기..베링해 알류산 열도로 걸어서 왔을 것으로 추정됨..ㅎㅎㅎ
영어의 Earth (어스)는 아스땅.아스에서 온게 아닐까 싶어요
10억년 전이면 선캄브리아기인데
쿨쿨 냠냠 푸으흥. 쿨쿨
멕시코 기록에...사막 근처 아스땅(고조선의 첫 도읍인 아스달란 또는 아사달을 말함)에 살던 우리는 820년 무당 '기질'의 선동으로 고리땅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고리족 8개 씨족과 함게 1만여 명이 여기로 와서 아스텍을 건설하였습니다... 라고 합니다.
이때 고리족이란 고구려 9개 부족 중 여덟개 부족의 일부 사람들로 고구려가 당과 신라에 667년에 패망했으므로 흩어져 있다가 아메리카 땅으로 이주를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고구려 고선지 장군때 패망하여 끌려간 고구려 유민인 라후족과 비슷한 상태로 우리말이 남아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백제어 전공을 잠시 한적 이 있어요. 크게 동아시아 의 알타이어 족은 4개로 나뉘어 져 있었지요. 우리나라 도 알타이 어 에 포함되었지만 이제는 한국어 또는 조선어로 따로 분류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알타이 어는 주어 목적어 동사로 이루어 지는 틀 을 이야기 하는데 몽골 한국 일본 이 여기에 속합니다. 의외로 헝가리 또한 여기 에 속하기도 하는데 이 것은 외로 들고
우리와 가장 가까왔던 퉁구스 계열의 만주족을 보아도 어순은 비슷하지만 다른 계통의 언어로 보고 있어요.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기원전4만년 부터12000 년 까지 이동을 했는데 같은언어라 볼수는 없습니다. 실제 로 남미 인디언의 언어는 알타이 계통의 언어가 아닌 주어 서술어 순 의 언어가 다수였으니까요. 실제 그들의 DNA계통 은 동남아 인종에 가까우니까요.
언어는 연속성 우연성이 존재 하기에 같지만 같지 않고 다르지만 다르지 않기도 합니다. 학계에서는 고대 한국어를 어디까지 부터 어디서부터 보아야 되냐는 논란이 있었지만 우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어 를 우리의 언어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한국어가 확립된 시기는 조선어를 중심으로 두고 있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지겠지만 아메리카인디언과 우리는 다른언어를 사용했고 다른 민족이라고 봅니다.
아매리카 인디오 말중...
인카제국권 (현 볼리비아) 켓추아 언어에, 밧자루 를 "빗챠나" 라구 하구여.
(현 파라과이) 과라니제국 언어중... 예쁘다 를 "이뽀나" 라고 해요.
음악애선 5 개 음을 사용하구여.
우리 판소리에 북을 치면서 소리를 내는것처럼.
알래스카인들 또는 잉카 인들 다 북을 동동 치면서 소리를 하지요.
볼리비아 어느부족은 우리 한국인들하고 DNI 가 거지 98.9 %가 일치한다고 하더군요.
미토콘드리아 모계 염색채 검사 해볼만 하지요. ㅎ
원래 인류시조가 우리민족. 아이가. ㅎㅎㅎ.
제가 훈민영어강의를 귀를 기울여 보는 이유중 하나는 10년이상 영어를 공부하고 노력했으나...영어가 어렵고 왜 영어는 이런 식으로 외국사람들이 말을 할까...수많은 고민에 빠졌지만...강상원박사님 이후로 산스크리트어등 증거로...인류가 하나의 언어였다는 것과...그중 한국어는 고급귀족들이 썼다는 것과...이제 한국어가 세계를 이끌어...가고...홍익사상 재세이화 경천애인 동방예의지국...사상으로...하나님을 섬기고 백성들을 사랑하라...가르침으로 실천으로...세계의 독재자 빨갱이...돈을 훔쳐서 나눠갖고...반대자를 숙청하는 이런 사탄의 사상을 막는데...앞장서기 위함입니다...그중 외국사람들에게 역사에서...귀한 한국어의미를 나눠줌으로 역사를 잃은 외국인과 동이족에게...도움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도 경상도에서 쓰는 인사말은 왔나?
체로키 인디언은 경상도 사람이네요
맨하탄 뉴욕----맨 땅......??
제목을 인디언언어 보다는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로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손성태 교수의 우리 민족의 대이동 책을 참조해 보셨으면 합니다.
유전자 검사하는게 제일 빠름..
러시아의연해주 부터 맥시코 까지 우리말이 이어 집니다.
오클라호마의 오클이 언듯 오글거리다라고 느껴졌었는데
수고이 -쓰꺼..(다 섞은것 10) 일수도...
어떻게 옆의 일본어보다 더 비슷한지 신기합니다.
Assiniboine mountain in Canada 우리민족 Ojibwe가 북미주에 도착헀을 때, 높고 아름다운 산을 보고 "아씨니보이네" 감탄사가 산이름이 되었다. Assiniboine river
한국어 맞네
맥도널도의 맥도 원래는 고대에 '맥족' 에서 나온 성씨였습니다.
영어로는 줄여서 Mc 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아일랜드 맥가의 맥이잖아 ㅋㅋ 맥그리거
@@ung64우리의 조상이 아일랜드와 깊은 교류가 있었습니다. 일부가 그쪽에 가서 정착을 한 것이지요. ㅋㅋㅋ 맥빠지요? ㅋㅋㅋ
숫자 2는 두리(둘).와. 어원이 비슷할듯
어떤 책에서 봤는데, 우리 선조 동이족이 알라스카를 지나서 북아메리카로 건너갔다고 적어둔 걸 읽은적이 있네요.
아마 DNA 가 우리와 거의 같을 듯...
Dewizi 데위지, Ache 우리말, 열이난다, 아프다(감기결렸을때)
같은 민족인데, 왜 아메리카 인디언은 백인 침략 시 야만 상태에 머물렀을까?
거울있나요? 한번씩 보세요 혹시 야만인이 들어 있는지?
야인이 많았죠. 야인시대...
일본이 한반도 식민지 할때 한반도 사람이 문맹인이었고 찌질히 가난해서 자신들이 구제했다고 했죠. 영국인이 들어왔을때 정복을 합리화하기위해 그런 모습을 만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복장은 무당의 복장. 또는 추모등 어떤 행사를 위한 복장이었다고 봅니다. 장례나 혼인 등 ...이런 때는 전통 복장을 입잖아요.
여러분, 기독교 성경 읽어보시면 인류의 역사가 다 설명되어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네바다... 등등등
무당이 굿하는 거 말 풍속 생활도구 등이 다 같지
인디언(어디?) 언어: 한글과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 한글은 비교적 근세에 만들어진 언어(토착 언어에 비하여, 매우 멋진 언어)에 속합니다. 한글이 다른 지역 언어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을수도~? 한글 모형(형태), 한문에 훨 영향 하에~! 언어는 시대 변화에 따라변합니다. 예: 200년 전 미국 영어 모형; 현재, 미국인들 이해는 불가능 할정도 입니다.
인디안은 인도인 같으닉까 아시아원주민 더정확
북미 원주민 말과 한국 말 중 비숫한게 있지만 퉁구스어는 더 많아요..너무 쉽게 속단하는 거 같내요. 카약 카누의 발음의 유사성보다 카누와 같은 배가 한국에 있었으면 신뢰도가 높겠지요.
1. 나이나가라 폭포 어원도....
나이아가라
고대 한국인 한반도 안살았다 한국인 한반도 이주민
한국어는 고대 중국어가 아닐까? 중국어는 고대 동남아 언어고, 동남아어는 인도어, 인도어는 아프리카...참 의미 없는..,
미시시피강도 강밑이시퍼렇다가표현 된것같고
맨하턴도 많은땅 이 그당시발음이면 똑같다고 봄
미국 지명이 다 한국어로 되어있는곳이 많아요
그러니 미국땅이 사실은 한국 땅이라고 봐도 된다는것이지오ㅡ
아따 = 아따시 1인칭, 안나 = 아나타 2인칭, 열도 모국어 전라도 사투리.
아파치 = 아버지
아시아 대륙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한 시기가 2만- 3만년전인데... 한자까지 동원해서 우리말과의 연관성을 짜맞추시는 것 좀 심하시네요. 그리고 뭔 하와이까지.. 하와이는 인종적으로 아메리카인디언과 다릅니다.
무슨 소릴 성경을 읽어보세요
인가의 이동은 노아홍수이후 입니다.5천년전후
재미로보셔유 어거진게 한두개유ㅋㅋ😂
@@zu2070 님. .... 성. 경.?? 에휴..희랍어는 좀 하슈?
그렇지 않습니다. 현 아시아 내에서 밀려나는 왕족들은 살아남지 못하기에 망할 때마다 죽음을 피해 아메리카 대륙이나 덜 인기 있는 곳으로 도망하였을 것입니다. 부여인도 건넜고, 고구려 인도 건넜고 백제의 졸본 세력인 왜도 넘어 갔고, 낙랑인도 넘어갔고 신라인도 넘어갔고 고려인도 넘어갔고,,,,, 왕족들은 잃어버린 왕조를 복원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모두 살해했으므로 멀리 도망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Gashikichige 가시키지게, Acquire, 우리말, 가져가게
그래 에기서 넘어깄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
미나리
인디언 = 인도 사람
나는 인디안 레저베이션에서 10년간 투어 가이드를 한 사람으로서 최근에 한국에서 인디아는 한국 사람과 연관이 있는 같이 얘기하나 전혀 어디서도 그걸 느낄 수 없다는 걸 저는 배웠습니다 .인도 타미 루어 라오스, 미얀마 소수민족 여러 나라의 언어를 한국어와 유사하다는 걸 말 몇디가 비슷하다고 하여 한국과 연관이 있다고 내세우는데 그러나 말이 비슷하다고 해서 그거를 한국과의 연관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체로키인입니다. tsi- tsa- la- gi. 지 자라기 . 지는 자라기 입니다. 제가 제일 먼저 배운 말이네요.
위스콘신주 일부 부족이름이 매노미족이라는데 생각하면
맨몸놈이라는 의미일듯 참 비슷
맞다고 생각 합니다ㅡ한글에서 발전해나간것이ㅡ알파벳이라고 생각 합니다ㅡ
인디언 언어는 1838년 체로키족이 "눈물의 행진"을 하던 때 까지도 조선어 였습니다.
여기에 증거가 있습니다.
전체 노래리스트 자동 플레이(all list auto paly)
ruclips.net/video/71gaOwL-Tfc/видео.html
체로키족 노래는 네개 정도 가 들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새로 만든 노래 입니다.
진실을 다 찿아 내니깐 험담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도망갔더군요.
특히 아래 노래는 빼박입니다. 제가 체로키 노래의 원래 가사를 다 찿아 냈다고 자부합니다.
"말뚝박기 놀이" 라고 제목을 정했습니다.
이 놀이는 제 나이때 사람들이 어렸을때 놀았던 놀이이며, 체로키 노래에 그 놀이에 대한 묘사가 정확히 일치 합니다.
이래도 아메리카 인디언이 조선말을 했었다는것이 아니라는 건가요?
체로키인들은 조선말을 쓰다가 식민지의 언어 말살 정책에 의하여 조선말을 쓰지 못하고,
후에 체로키어를 조선말의 발음을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낸 언어라고 저는 주장 합니다.
노래 들어 보세요.제 사이트에 여러가지 노래에 대한 해설과 노래가사 분석을 댓글에 달아 놓았습니다.
관심 많으신분들 하나 하나 읽어보시면 납득이 가실 것입니다.
I'll sky away (in cherokee) 말뚝박기 놀이(가쁘리자=가버리자. 체로키 노래)
ruclips.net/video/Dg7F5mQmw8U/видео.html
우물안에서 하늘을 보았기에 모르지요.
음양의 기준은 토와 수로 나누었지요.
토는 극양이기에 여인을 통치자로 두고, 수는 극음이기에 남자 통치자가 통치했지요.
단군과 환웅입니다.
환웅이 먼져가서 수적도기점을 잡고 기후변화를 확인하게 됩니다.
동양에 단군이 나타나는 이유죠.
환웅이 3부족을 데리고 남미로 간거랍니다.
하여 기후변화가 나타나니 나머지 5부족의 추천 형식을 빌어 단군이 추대됩니다.
벼농사를 지으며 사회를 안정시키니 환웅이 마주에도 그리 해달라해서 옥수수씨를 가져가 정착 공동체를 만듭니다.
북미는 중원에 배달국이 그리로 옮겨 갑니다.
12개 표국이 있었는데 하나가 더늘어 13개 표국의 배달국이 되지요.
배달국의 갑이 대조선입니다.
언어가 많이 같을수밖에요.
마야 멸망후 동양계는 거의 되돌아와요.
일제때 400만 정도가 되돌아 왔다고 합니다.
그전에도 선조때 300만이 남미 노예들이 도망쳤는데 찾지를 못했지요.
조선에서는 인구폭증이 생기고 떠돌이에 돌림병 문둥병까지 돌았다니 그들 아니겠어요?
조선 인구 270만에서 300만이 유입되어 말도 안통하고 예절도 모르고...
부자집이나 양반집에서 책임지고 먹이고 재우라 한것이 이즘 말하는 동족을 노비로 부렸다는 욕과 조선조정의 무능으로 욕을 해댑니다.
가믐에 콩도 반쪽으로 나눠가며 살아왔는데 고마와 하기는 커녕 역사를 왜곡하며 정권잡기만 혈안이군요.
달은 그믐을 견뎌야 초승달을 뜨게 하는 자연의 섭리를 잊지 맙시다!
존경스럽네요.저는 공부가 약해 도대체 진도가 안나갑니다.
@@대물킬러-c9t 오행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알면 편해요.
@@대물킬러-c9t 그럼 어떻게 살지? 라는 밴드 운영을 하니 참고해보세요.
우리말과 비슷하면 우리쪽에서 갔는지 ? 저쪽에서 우리쪽으로 왔는지 ?
우리말 중 순수 우리말이라는 것을 쓰는 부족이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 말은 순 우리말과 한자말로 나뉘죠.
우리는 양쪽 대륙 말을 다 하는 사람들의 집합체라고 할까요. 순수 우리말은 아메리카 원주민 말.
일리노이즈는
일리가 no is. 란 말로 고대 한국어가 아메리카 대륙에 가서 후일에 영어와 섞인 것입니다.
뜻은, 일리가 없다. 입니다.
여기서 일리는 1리 2리 할 때 거리 개념입니다.
옛날에는 일리노이즈 옆에 이리노이즈가 있었는데
모두 학살 당해서 없어졌습니다.
아메리카선주민의 노래 중에 하나만 예로 들어도 우리말의 고어임을 확인할 수 있지요.
'he mitakuye opba niktaza tokaheya chewakiyero tunkashira tokaheya cewakiyero ' 해석하면 '어미 탁해 오빠 닉다자 똑같아야 족(族)이야.할아버지 똑같아야 족(族)이야.'인데 현재 친족을 mitakuye라 하지만 miyakuye에 접두사처럼 he가 붙는 것으로 봐서 원래는 어미 탁해였을 것으로 보이고 tunkashira는 天頭로 보이고 할아버지를 뜻한다.
Bitizh 비티지, Cut 우리말, 비어
naagwad 나왇, appear 우리말, 나와
미국백인몰아내고한국만들자
인디언어는 분명 고대 한국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