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가 설명해주고 동반자가 물어보는 건 어쩔 수 없죠. 이것도 일종의 정보니까 필요하긴 합니다만, 내가 스스로 질문하며 그 정보에 초점을 두는지 여부가 중요한 거 같아요. 말씀대로 무언가 방어하기 위한 '패시브' 질문을 하기보다는 초점을 타겟으로 집중하시길 제안합니다.^^
음... 난 오비는 꼭 물어보는데 티샷 오비는 한 달에 한 번 할까말까. 설명을 듣고 보니 오비는 '확인'정도만 하고 타겟쪽에 보내는데 온 신경을 집중시켜서 그런 거 같네요. 여튼 앞으론 벙커, 해저드 등등 부정적인 쪽 보다는 타겟에 더 집중해서 샷을 준비하겠습니다~ ^^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부정적인 생각이나...
나쁜 결과를
이미지화 하는게...
좋을리 없겠죠!
저는 앞으로는
본 유튜브 채널 희로애락 만을 생각하면서 행복한 골프 할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Good Luck~~!!!
행복한 골프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연습하고 오고 온몸이 욱신 ㅋ 마침 채널도 오픈 하셨네요. 반가워요~ 구독완료 ^^
오~ 연습!!^^ 구독 감사합니다~
티샷 들어가면서 “캐디님 좌우가 뭔가요?”는 제 패시브 질문이었는데… 이제 안헤야겠습니다 ㅠ 근데 사실 제가 안물어봐도 동반자 중 한명은 꼭 물어보기 때문에 알게된다는..
캐디가 설명해주고 동반자가 물어보는 건 어쩔 수 없죠. 이것도 일종의 정보니까 필요하긴 합니다만, 내가 스스로 질문하며 그 정보에 초점을 두는지 여부가 중요한 거 같아요. 말씀대로 무언가 방어하기 위한 '패시브' 질문을 하기보다는 초점을 타겟으로 집중하시길 제안합니다.^^
동반자 티샷전에 일부러 좌우 오비 해저드 물어보는 스킬 시전하는 분들도 계세요~~
그치 ㅎㅎ 그러니까 그게 영향을 준다니까. 물론 골프에서는 모든게 구찌가 되기도 해서지만^^
음... 난 오비는 꼭 물어보는데 티샷 오비는 한 달에 한 번 할까말까. 설명을 듣고 보니 오비는 '확인'정도만 하고 타겟쪽에 보내는데 온 신경을 집중시켜서 그런 거 같네요. 여튼 앞으론 벙커, 해저드 등등 부정적인 쪽 보다는 타겟에 더 집중해서 샷을 준비하겠습니다~ ^^
좋은 습관입니다~ 👍
아아악 뇌에 흰곰이 박혔어여~~ 각인된 오리새끼가 된 느낌이군요... ㅜㅜ
흰곰 대신 다른 걸 떠올려보세요. 예를 들면 댁에 있는 귀여운 냥이 루이^^ ㅎㅎ
뽀~~~~올~~ 오비해저드 전문 ㅋ
자자~~이제 오비해저드 전문 탈피하셔서 타겟 전문으로 변모하시길 바랄게요^^
이제 오비는 내머릿속의 지우개~~ㅋㅋ
부디 그러하길 바라옵니다~ㅎㅎ
어디보고 쳐요?? 이렇게만 물어보께요~~ 잼나다~~~^^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