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거제 명화식당 운영중인 작은 사장입니다. ^^ 입질의 추억님의 영상 덕분에 며칠동안 엄청 많은 분들이 저희 식당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다만, 저희가 염려되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동네에서 그냥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기에 손님들을 이렇게 많이 받아본적이 없었습니다.ㅠ 평소보다 10배이상의 손님의 증가로 일손이 많이 부족하여 방문하셨던 분들이 느끼기에 분명 미숙하고, 불편하셨던 부분이 있을 것 입니다. 저희도 조금씩 체계를 잡아가고 노력하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4월~5월 초 까지 보다 더 많은 분들이 맛있는 사백어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저희 명화식당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 영상을 보고 깨달았어요 외국인들이 탕탕이를 시켜놓고 경악을하던 그 심정을...이제야 마음에 와닿았지 모에요 ㅠ..ㅜ 살아있는 상태 꿈틀거리는 비쥬얼 먹기힘든 그 거부감....이 뭔지 아으.... 워낙 낙지를 좋아하다보니 외국인들이 놀라고 못 먹고하는 장면을 보면...저 귀한걸 못먹고 저러고 앉았네하며 안타깝기도하고 먹고싶어서 괜히 속상하기도하구그랬거든요 그런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는 더욱 너그러운 마음으로 공감하며 이해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경남 고성 출신입니다. 어머니가 어릴적 병아리국이라고 끓여주시던 것이 생각나네요. 어린 마음에 이게 왜 병아리냐고하며 먹기 거부했던게 기억나는데 이게 그렇게 귀한건지 몰랐네요. 어릴적 기억에는 그래도 자주 먹은거 같은데... 이제는바쁜 타지 생활과 여러 먹거리가 많다보니 잊혀져 가고 있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저런 음식문화가 성행해서 계속 남용되면 안되겠지만 별미라는 점을 인지하셨으면 좋겠네요. 우리가 당연히 뛰어난 생각을 가지고 감정을 가진 생물인건 맞지만 잡식성인 동물입니다. 사냥을 하고 동물을 잡아먹는 생물이죠. 사자가 가젤을 산채로 잡아먹는다고 그게 문제일까요? 우리가 잡아먹는 육식에 고마움을 갖고 남용되지않으며 남김없이 섭취하는것이 우리인간의 최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산낙지와는 또 다르게 다가오는게, 물에 풀어주면 다시 생존할 수도 있는 온전한 상태인 생물을 그것도 한입에 십수마리씩 이빨로 토막낸다는 점. 비주얼상 연약한 치어로 보이는 (잘못된 정보가 정설로 굳을만큼 오해의 소지가 큰..) 점. 그로 인해, 내가 이 종의 남획과 멸종에 한몫 하는건 아닐까? 하는 미안함도 들겠네요.
Que o seu restaurante possa crescer cada vez mais que você tenha prosperidade, mas eu acho muito triste ver os bichinhos sofrendo, imagina uma dor que eles sentiram quando foi adicionado molho de pimenta com eles ainda vivos! Também sendo devorados vivos😢
와 지금 토요일 부산에서 2시간 넘게 운전하고 도착, 1시간 줄서고 가게 들어와서 1시간째 밥 기다리는중, 최소 1시간 더 기다려도 식사할지 미지수 기분좋게 왔는데 기다릴때부터 사람 미치게 만듬, 어제 전화하니 예약안한다고 하더니 내 앞에 예약손님 받고 가게옆에 휴게실에 8명 이상 배달한다고 식당안에 손님들은 아직도 반찬도 못 받고 있음 많은 손님 받을 능력안되는 식당은 정중하게 몇시간 기다려야한다고 고지를 해주는게 매너라고 생각하는데 얼마나 장사를 잘하시려고 손님 2-3시간 기다리게하는지 이런 가게는 영상 올리면 안됨이라고 했는데 … 수정염 맛있어요 사백어회 ㅠ ㅜ
알아서 비벼지기까지 하니 너무 착한 애들이네요
이것은 납득이가 높이 평가
ㅋㅋㅋㅋㅋㅋ
소스를 먹어가며 한몸 불싸 질러서 입으로 ㅠ
아 산낚지나 사백어나 맛있으면 됬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거제 명화식당 운영중인 작은 사장입니다. ^^
입질의 추억님의 영상 덕분에 며칠동안 엄청 많은 분들이 저희 식당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다만, 저희가 염려되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동네에서 그냥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기에 손님들을 이렇게 많이 받아본적이 없었습니다.ㅠ 평소보다 10배이상의 손님의 증가로 일손이 많이 부족하여 방문하셨던 분들이 느끼기에 분명 미숙하고, 불편하셨던 부분이 있을 것 입니다. 저희도 조금씩 체계를 잡아가고 노력하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4월~5월 초 까지 보다 더 많은 분들이 맛있는 사백어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저희 명화식당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번창하십쇼
10x 저도 곧...
05~09년까지 거제도 살았는데;; 전 왜 첨들어보는걸까요 ㅜㅜ 반찬들이 깔끔하고 산미나리? 나물류 군침 돋아요
반갑습니다.동네식당이 나오니 더 반갑네요
저희 식당 방문해주셨어 영광이 였습니다. 영상도 재미있고 자세한 설명 저희딸도 올려주시고 정말감사함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대박나세요 ^^
식당 사장님이시간보군요 여러분 올려드립시다~
업
네 감사함니다 ㅎ
배달같은건 없는걸까요 먹어보고싶운데 ㅠㅠㅠ
서울서 너무멓어ㅛㅓ 흑
앗.. 안녕하세요. 따님의 모습이 아른거려요. 우리 딸도 외동이라 외로운데.. 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어릴적 한날은 아버지가 사백어를 구해오셨는데 제가 징그러워서 안먹는다고 하니까 그담부터 무조건 삶아주셨어요. 매년 봄마다 맛있게 먹었어요 😊 이제는 더 이상 못먹게됐는데 간만에 사백어 보니까 아버지가 오늘따라 그리워지네요
따님이 최고의 게스트일거같다 ㅋㅋㅋㅋ완전 어릴때부터도 봐왔는데
이젠 차분해지고 어른입맛 아이입맛 두개다 리뷰하는 방송이되었음
거제도 아이 그 순박함과 새로운 사람을 반기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입추님 따님도 처음엔 너무 사교적인 아기한테 어찌할 바 모르고 리액션 못하는 서울아이같은 모습도 귀엽고
귀엽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것이 저 어린애가 자기 또래를 만나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선유-q4s 인천에 사는 나도 만나긴 힘들다.
@@선유-q4s 그렇다기보다도 그냥 애기 성격이 완전 인싸같은데요 ㅋㅋㅋㅋ
不徇私,依程序,禁迫供。守法規,講證據耶...天呀!
youtubeeem.com/x0gqST3n0yc
百看不厭的經典片,超級勵志的,人活的這麼辛苦是為了什麼?就是為了有口飯吃。
진짜 너무 귀엽고 순수해서 아빠미소가 자동으로 나오네 ㅠㅠ
인지도 높은 유튜버분이 선한 영향력 끼치시네요 존경합니다
님 여기계시네요?ㅎㅎ
따님 함께 나오는 컨텐츠 좋네요~ㅎㅎ 맛있는 것도 보고 어릴 때 아빠랑 놀러가던 느낌도 나서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ㅎㅎ
잘못 알려진 것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멋지십니다. 물고기 하나로 친해지는 아이들도 너무 귀엽네요
이딴건 잘도먹으면서 개고기는 반대하는 한국인들의 습성이 궁금하네요
@@병신보면짖는개-r2n니는 물고기랑 개랑 같냐
@@병신보면짖는개-r2n잘도 못먹으니까 제한적으로 있겠죠?
@user-hu6uo4mb1r
개랑 멸치랑 비교 하냐;; 침팬지랑 니엄마가 같냐? 억까 지리네 이런 애들 부모가 궁금함;;
@@GgyuDghff-iv3f1 그럼 개를 산채로 초고추장에 묻혀 먹나요? 이것 덜한게 아니라 어떻게보면 더한거 아닌가요? 당신의 비교는 위 생선의 경우보다 개의 경우가 더 심각할 경우에만 성립됩니다. 아시고 계시나요? 저도 당신 부모가 궁금하네요.
횟집딸이 손님한테 물고기 주세요 하는 모습 왜케 귀엽냐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가..?당황스러울것같은데;; 돈내고먹으러왓는데 왜 내게 구걸을…
@@최아람-b4b 어쩌라고
@@최아람-b4b나라면 줬겠는데? 좀 사회에 부정적이게 살지 마세요 ㅋㅋ 사회부적응자님아
세은이 많이 컸네요! 😮 실치인줄 알았는데 사백어라는게 있는줄 몰랐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아주시고 역시 입질의 추억님 감사합니다! 👏👏👏
사백어보다 세은이 커버린 모습에 놀랐네요~~~ㅎㅎ
이젠 제법 큰 어린이가 되버린 세은이~~건강하게 자주 출연하렴^^♡ㅎ
따님이 점점 자라면서 사모님을 닮아가네요 입질의추억님 영상보면서 해산물 상식도 생겨서 좋지만 가족분들끼리 알콩달콩 잘지내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보여서 저도 딸아이와 와이프랑 입질의추억님 가족처럼 예쁘게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덕분에 좋은영상 보게되어서 감사합니다^^
당진 장고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실치도 한번 소개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맛있게 먹었던 생선이라서 추천드립니다
실치 맛있죠..
같은거 같네요
굉장히 유익한 영상이네요
두 꼬마의 친밀함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ㅎㅎ
인사하는 아이 너무 귀엽다 안 무서워 언니야 하는데 진짜 너무 순박해서 귀여워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깨달았어요
외국인들이 탕탕이를 시켜놓고
경악을하던 그 심정을...이제야 마음에 와닿았지 모에요 ㅠ..ㅜ
살아있는 상태 꿈틀거리는 비쥬얼
먹기힘든 그 거부감....이 뭔지 아으....
워낙 낙지를 좋아하다보니
외국인들이 놀라고 못 먹고하는 장면을 보면...저 귀한걸 못먹고 저러고 앉았네하며
안타깝기도하고 먹고싶어서 괜히 속상하기도하구그랬거든요 그런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는 더욱 너그러운 마음으로 공감하며 이해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낙지탕탕이는 죽이고 나서 신경반응이 남아있어서 움직이는 것이지만 이것은 산채로 초장에매운것에 자극되고 소금기에 탈수되어 서서히. 죽는 것이니 잔인해보여요.
@@고냥이-v8d 맞아요. 보려고 본것도 아닌데 자동재생돼서 기절하는줄 ㅜㅜ
저두요ㅜㅜㅜㅜㅜ이건 좀 아니다싶네요
낙지는 눈이라도 없지 ㅜㅜㅜㅜㅜㅜ 완전 공감이여
진짜 끔찍하고 잔인하네요.
사백어는 자체는 생소하지만 정겨운 밑반찬들 덕분에 사백어까지 좀 더 수월하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식당 이네요. 꼬마 아가씨들 케미는 넘 귀엽고ㅎㅎ 사백어, 기회가 되면 꼭 먹어보겠습니당.
所以我说和毒贩合作永远别满足他否则后果自负。
youtubeeem.com/zakw2XmXRBC
台湾现在已经没有宗族祠堂这些了吗? 广东这边很重视的很重视的,经常祭祖的。
사백어는 처음듣는 이름 이지만 다른 지역사람 한테 말하면 뭐냐고 질문 할듯싶네요
아유 ㅎㅎ 애기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니 마음마저 훈훈해지네요😊😊
이렇게 신기한 음식을 집에서 쉽게 볼수 있어서 좋네요!😆😆
파닥거리는데 애들 해맑게 웃으면서 먹는거보니 대단하다 싶은..
오히려 애들이라 징그러움 뇌가 아직 덜 발달한거ㅋㅋㅋㅋ 벌레에 소스라치게 놀라고, 자라면서 공포 스릴러 매체 고어매체, 미지의 경험, 무서운 경험같은거 하다보면 거부감 드는 스펙트럼이 넓어지게 되있음ㅋㅋㅋ
애기들 친해져서 꼬물딱 거리는 거
넘 이쁘네요❤❤
사백어들이요?
@@bigo6448 귀여워서 깨물어 먹고싶음
사백어들이 좀 귀엽죠
그러게요....사백어들 살아있을때 넘
귀여움
두 아이들 너무 귀엽네요
경남 고성 출신입니다. 어머니가 어릴적 병아리국이라고 끓여주시던 것이 생각나네요. 어린 마음에 이게 왜 병아리냐고하며 먹기 거부했던게 기억나는데 이게 그렇게 귀한건지 몰랐네요. 어릴적 기억에는 그래도 자주 먹은거 같은데... 이제는바쁜 타지 생활과 여러 먹거리가 많다보니 잊혀져 가고 있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아리~~
입추님의 따님은 진짜 복 받았네요....
어릴때부터 맛있는거 너무 쉽게 접근 할 수 있어서..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님이 아빠 덕분에 가리는거 없이 잘먹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
오늘 낮에 먹고 왔습니다. 경남 산청에 민물고기 피리가 가장 고수들만 먹을 수 있는거 같고 빙어가 그 다음이고 사백어는 보통 여성분들도 먹을 수 있는 난이도 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뭇가사리 대신 콩국에 말아먹어도 괜찮을꺼 같았어요.
살기위해 발버둥 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고 입에서 눈물이 나내요 ㅠㅠ
츄릅
지랄도 풍년 ㅋㅋㅋ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릅
츄릅
세은이 다컸네 ㅋㅋㅋㅋㅋ
뭔가 예전의 애기같은 모습보단, 의젓한 초등학교 언니의 모습이 보이네요 ㅎ
삼촌이 봐도 이렇게 아쉬운데, 입추님도 하루하루 쑥쑥 커가는 세은이 모습에 대견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시겠어요 ^^
세은이 정말 많이 컸네요ㅜㅜㅜㅜ 지금도 쪼꼬미지만 훨씬 더 쪼꼬미였는데😊
가족끼리 다같이 먹고 여행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항상행복하세요
비릴줄 알았는데 청포묵 같은 맛이라니 꼭 먹어보고 싶네요!!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
사백어도 사백어인데
쉽게 먹지 못하는 다양한 봄나물,반찬만으로도
충분히 갈만한 집이네요!
어복부인님은 항상 같으시고,
전에나 지금이나 고유의 입맛을 가진 냉철한 미식가 따님도 이제 많이 컸네요.
항상 행복한 가정. 너무 보기 행복합니다^^
현대판 자산어보.. 기대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수산 정보 유튜버로 오랫동안 남아주시길 ~
사백어는 초장 뿌려먹으면 잔인하고
해물탕 끓는물에 산낙지 던져넣으면 침이 꼴깍 넘어가고?
찜통에 생물 문어 산채로 넣고 뚜껑 닫으면 언제 익을까
초장찍어 먹을까 와사비간장 찍어먹을까 기대되고?
그렇게 먹는사람만 먹음.. 안먹는사람은 넷다 안먹음..
ㄴ ㅇㅈ.... 걍 다 잔인해보이는데;;
꼬꼬마가 또래를 만나 기분이 엄청 좋았나 보네요. 언니야~하면서 따르는게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딸랑구들 귀여워요. 오랜만에 보는 세은이가 반갑네요! 식당딸랑구만할때가 엊그제같은데 제법 언니티가 날 만큼 컸네요. 사백어는 처음보는데 넘 신기해요 ㅎㅎㅎ
애기들은 역시 처음 봐도 친하게 잘 지내내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
꼬마애 너무너무 귀엽다.
천진난만하고 언니 좋아하는 모습이 눈물겹게 귀엽다.
태국에 23년째 사는데 오늘 저녁에 꿍뗸이라는 춤추는 새우, 살아있는 생새우 무침요리를 먹었는데 영상 보니깐 정말 공합니다. 그리고 한국가면 꼮 사백어 먹으러 가고싶네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산낙지는 실제로 죽은 상태에서 신경만 살아있어서 팔딱거리는거고 초고추장뿌리면 고통스러워서 팔딱거리는 사백어는 살아있는거고..그냥 죽여서 먹으면 안되나
빙어:??? 나도 산채로 씹혀먹히는데?
@@catmomgetout그럼 걔도 죽여서 먹으면 되겠네
그럼 낙지 칼로 썰때는 안아플까요 ㅋㅋㅋㅋㅋ
어서 좝수라고 몸소 버무려지노 ㅋㅋㅋㅋ 자동화 시스템 지려버렷 ㅋㅋㅋ
분명 저런 음식문화가 성행해서 계속 남용되면 안되겠지만 별미라는 점을 인지하셨으면 좋겠네요. 우리가 당연히 뛰어난 생각을 가지고 감정을 가진 생물인건 맞지만 잡식성인 동물입니다. 사냥을 하고 동물을 잡아먹는 생물이죠. 사자가 가젤을 산채로 잡아먹는다고 그게 문제일까요? 우리가 잡아먹는 육식에 고마움을 갖고 남용되지않으며 남김없이 섭취하는것이 우리인간의 최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럴 떄 입추님 구독자 수가 늘어난 게 참 좋은 일이라고 느낍니다... 사백어의 경우 담수어류 도감에 분명 별도 종으로 들어가 있고, 실물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저도 썸네일만 보고 사백어구나 알 정도인데... 좋은 정보 계속 잘 알려주세요!
초딩 입맛이라서 회나 비린거를 안좋아하는데 영상 보면은 항상 맛있게 드시는걸 보면서 대리 만족하고 있습니다.ㅎ 가족분들이랑 같이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여 😊현대판 자산어보 책 잘쓰시고여 나중에 출간하면 읽어 보겠습니다.좋은 밤되세요 🎉
8:03 코파서 먹는 아기 보다가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딱지가 생각보다 맛 있어용..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보는 사백어.(병아리)입니다
반가우면서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어릴때 아빠랑 잡아서 계란국 끓여 먹었어요
화면에 나온거랑 똑같이 저도 동부면에 살았어요
추억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뒤늦게 입추님 영상을 첫편부터 열렬히 정주행하다보니..
따님의 불꽃같은 성장이 눈에 더 강하게 들어오네요 ^^;;
이제는 소녀소녀한 느낌마저 나는데요ㅎㅎ 점잖아지구
애기들이 너무 귀엽네요.. 애기들 특성이 처음봐도 바로 친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애기가 너무 똘똘하고 귀엽당
주인집 딸 너무 귀여운거 아님?? ㅎㅎㅎㅎ 그리고 입질의 추억님 딸 세은양은 볼때마다 커가는걸 느끼게 되요... ^^ 세월이 흘러간다~~!!
아무래도 스페인에서 Angula라고 불리는 생선인 것 같습니다. 올리브 오일과 마늘과 함께 요리하여 먹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살아있는 건 처음 봤고 투명한지도 몰랐습니다.
4:56 어머 나 나이드나봐 울컥 ㅠ아빠 마음
세은이 엄청 많이 컸네요.
마냥 어린 아이로 기억했는데...
몇 년 지나면 숙녀가 되겠어요. ^^
이쁜 세연이
아름다운 숙녀가 되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네요. ^____________^
식당집 따님 왜 이렇게 귀엽죠 ㅎㅎ 살갑게 대하는게 너무 사랑스럽네용 ㅋㅋㅋㅋㅋ
"안무서워 언냐 ~ "ㅋㅋ 한방에 사람마음을 녹여버리네요 . 진짜 좋다
잔인한 인간들... 지옥을 보는것 같다.
....ㄹㅇ 지옥 그 자체..
원숭이 뇌 산채로 퍼먹는 괴식이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음
삼겹살 압수
ㅋㅋㅋㅋ 정신병신들....
너무잔인해서 입에서 눈물이 줄줄나네요ㅠ
일본 센다이에 있는 스시집에서 전채요리로 먹어본 적이 있네요. 그 땐 폰즈로 만든 소스에 버무려주셨는데 식감이 재밌고 입안에 잔여물이 남지 않아 깔끔해서 전채로 정말 좋았네요
ㅠㅠ 사백어들 초장 닿자마자 몸부림치는걸 보니 안타까워서 입에서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입에서는 침이 질질 흐르시는데요?
애들이 성격이 다른데도 친해지네
보면서 미소만 지어집니다
예전에 거제도에서 먹어봤는데 진짜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여 거기선 병아리라 불러서 한번 놀라고 국물도 정말 깔끔하고 감칠맛이 돌아서 두번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왜 저게 베도라치 새낀줄 알았을까 ㅋㅋ😅
산낙지와는 또 다르게 다가오는게, 물에 풀어주면 다시 생존할 수도 있는 온전한 상태인 생물을 그것도 한입에 십수마리씩 이빨로 토막낸다는 점.
비주얼상 연약한 치어로 보이는 (잘못된 정보가 정설로 굳을만큼 오해의 소지가 큰..) 점.
그로 인해, 내가 이 종의 남획과 멸종에 한몫 하는건 아닐까? 하는 미안함도 들겠네요.
Que o seu restaurante possa crescer cada vez mais que você tenha prosperidade, mas eu acho muito triste ver os bichinhos sofrendo, imagina uma dor que eles sentiram quando foi adicionado molho de pimenta com eles ainda vivos! Também sendo devorados vivos😢
외국인들이 산낙지를 볼 때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네요.
외국인이 기겁한다는 산낚지 탕탕이 뺨치는 비주얼 ㄷㄷ나도 거제출신인데 처음보는 음식이네 참 ㅋㅋ;
산낙지는 그래도 죽은건데, 야들은 살아있는거 고문함 ㅋㅋㅋㅋㅋㅋ
거제면하고 둔덕쪽에만 나오는걸로 압니다. 둔덕출신이라 ㅋ
저 어릴때 아빠가 잔멸치 생물을 초장에 비벼서 회로 먹는 걸 해주셨는대 많이 짰어도 엄청 맛있었던걸로 기억해요~ 다음에 기희되면 잔멸치회도 리뷰해주심 좋겠어요^^
꿈틀대는 모습을 보고 제 심장도 저렇게 두근대네요.....❤
언니야 안녕하며 인사하는 꼬마아가씨.. 사람마음 살살 녹이네요
꼬맹이 친화력 미쳤다ㅋㅋㅋ
표현참 저렴하다 못배운 티가 좔좔
너무 꾸물거려서 입에서 눈물이 다 납니다..ㅠㅠ
많이 컸네요~아가씨!! 사백어는 처음 보내요!
애니 파닥파닥 보고나서인지 뭔가 충격적이고 끔찍하네요..한마리도 아니고 수많은 생명을 살생하는 느낌;
니 존재자체가 이미 수많은 고기 간접적으로 살생해서 쳐먹은거야 꼴깝은
거제가 고향인데 실치를 사백어라 하는건 처음 알았네요ㅎ
실치 진짜 담백해서 어떤 음식을해도 무난하고 누구나 가볍게 즐길수 있습니다.
식당집네 꼬맹이 너무 순박하고 귀엽당
회는 좋아하지만 저렇게 살아서 초장에 닿으면 고통에 몸부림치는것 같아서 먹고싶진 않네요
회는 떠먹지만 초장발버둥은 무섭습니다 ㅋㅋ
저도 예전에 거제도에서 뱅어치어라 듣고 먹어봤어요 ㅎㅎ
고소함 말고 심심하고 담백함 그자체,
한번 밖에 못먹어봤지만 다시 맛보고 재평가하고 싶군요
실제 모습은 안별나고 귀여워요 ㅎㅎ
아무리 작고 하챦은 미세한 생물을
먹는 거에도
도와 존중이 필요합니다..
여즉 본 메뉴 중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메뉴네요.
올해는 늦었으니, 내년 봄에 꼭 가봐야겠어요.
*인간이 영장류최고라지만 반대로 영장류중 인간이 젤 잔인하다 라는생각이듬*
침팬지가 남의 새끼 살아있는거 팔 잡고 쭉 뜯어서 던지는 거 보면 그런 소리 못 할 듯 싶다가도 파푸아뉴기니에서 갓 태어난 자기 아들 얼굴을 씹어먹은 원주민 사건을 보면 또 님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함.
인간이 젤 잔인한건 맞는데 생식하는건 동물들이 더 심하지ㅋㅋ
인간이 제일 잔인한거같음
사백어도 맛있어보이지만 애기가 완전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붙임성이 넘 좋아😂
아주 예전 블로그하실때부터 팬이였어요…
일본에서는 쿠에라고 하고 한국에선 다금바리 혹은 자버리라고하던데… 너무 맛있어서 일부러 제주도까지 갔었는데 요즘은 없는걸까요?!
네 지금은 잘 안 나오는 시즌이고.. 주로 늦가을~겨울 사이 잡힙니다. 그리고 요샌 제주도보단 삼천포쪽이 좀더 많이 거래되는 것 같아요.
영상보는데 딸 잘못한부분이 뭐임? 걍 잘먹는구만 하여튼 악플러들은 뭐라도 욕해야 속이 시원한가보지?
붕장어치어 기사들 찾아보니 그래도 수많은 사람들이 반박하며 인터넷상에선 다행히 대부분 사라지긴 했네요. 당시 기사로만 접한 사람들 머리속에는 아직 남아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이들 둘이 금새 친해지는거도 흐뭇하고 사백어 요리들도 맛있어보이고 잘보고 가요~
저 애들이 산 채로 사람의 입 속으로 들어가 사람의 치아로 자신의 머리와 몸이 으깨지는 고통을 당하며 죽는구나.
님이 사백어임? 뭔 저기 이입을 함 ㅋㅋㅋ
물고기는 고통을 못 느낀다던데 아닌가용??
포뜨는게 더 아플거 같은데요?
저는 영상을 보자마자 미우새에 나왔던 실치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사백어라는 것을 이번 영상으로 처음 알게됐는데, 실치와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데 저와 같이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니 실치와 사백어의 차이를 영상으로 제작해보면 재밌을거같아요!!
와 지금 토요일 부산에서 2시간 넘게 운전하고 도착, 1시간 줄서고 가게 들어와서 1시간째 밥 기다리는중, 최소 1시간 더 기다려도 식사할지 미지수
기분좋게 왔는데 기다릴때부터 사람 미치게 만듬, 어제 전화하니 예약안한다고 하더니 내 앞에 예약손님
받고 가게옆에 휴게실에 8명 이상 배달한다고 식당안에 손님들은 아직도 반찬도 못 받고 있음
많은 손님 받을 능력안되는 식당은 정중하게 몇시간 기다려야한다고 고지를 해주는게 매너라고 생각하는데 얼마나 장사를 잘하시려고 손님 2-3시간 기다리게하는지
이런 가게는 영상 올리면 안됨이라고 했는데 … 수정염
맛있어요 사백어회 ㅠ ㅜ
세은이 커가는거 같이 보니까 저도 같이 키우는거 같네요 ㅎㅎ 아빠된다는게 이런 느낌이려나 횟집 딸도 귀엽네요~~❤
와 생긴 건 딱 치어인데 성체라니 정말 신기하네요~ 맛이 어떨지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세은양이 엄청 컸네요!? 정말 아이들은 쑥쑥 자라나는 군요. 보기 좋습니다. 아빠랑 같이 음식 맛 평가도 하고 ^^
제가 보기에는 이 영상이 세계인이 쇼킹할 영상순위에 오를것으로 예측합니다.
댓글을 달거면 영상좀 끝까지봐 좀!!!!!!!!!!! 치어아니래잖아!!!!!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먹는걸 보니 흐믓하네요
초장이 뿌려지자 발버둥치는 친구들을 보니 입에서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
왠지 살려고 몸부림 치는것 가타ㅠㅠ
눈물이 앞을가려 먹을수 없을...
신경이 없어 고통은 못느끼겠지만
내가 보는데 마이 아파ㅠㅠ
@@shk5227 뭔 신경이 없냐 ㅋㅋㅋ 저것들도 다 고통 느끼는데
돈내고 서비스 기대한 곳인데 애가 저렇게 멋대로 착석하고 옆에서 계속 말 걸면.. 한 두 번이야 귀엽지 식당에 실망스러울 듯
지도 좀 해주시지 생소한 음식이 궁금해서 봤다가 한숨나오네
끔직하다 중국인같음
어느 유튜브에서 봤는데 문어 내장을 먹던데 먹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손질법은 어떻게 될까요?
작은 문어는 통찜으로 먹기도 합니다. 손질은 따로 없고 간단히 씻어서 통으로 찜니다. 다만, 먹물과 내장은 다른 해산물에 비해 중금속 함량이 높기 때문에 중금속 기준치를 생각한다면 자주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 방언으로는 (병)뱅아리라고도 합니다 ㅎ 동부면 뿐만아니라 남부면에도 잡힙니디. 쌍근마을 좌판에서 한바가지에 2만원씩 파네요
진짜 따님이 아버지 닮아서 말도 잘하구 식성도 너무 좋네요 ㅎㅎ
사이좋은 모습 보니까 따듯해지네요.
저런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가족과 이야기하면 이런 추억 생기는것 정말 부럽습니다 😊❤
살아있는게 별미라지만 생명의 존엄성과 고민하면서 눈이 찡그려집니다.
어쩌라구요 ㅋㅋ;
@@Suzposh 사백어의 인권문제에 이제 이 사회가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다니엘퍼스트사백어가 언제부터 사람이었길래 인권을 들먹이나요?
인권은 사람한테 해당되는거고 동물은 동물권입니다 선생님
@@BaU11 사백어의 동물권을 인간의 관점에서 표현한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저렇게 고통스럽게 해서 먹어야 하는 것인지... 이래 먹으나 저래 먹으나 똑같이 뱃속에 들어가는게 아니냐는 분들이 계시지만... 최소한 죽임을 당하는 생물이 덜 고통스러웠으면 하는 측은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염병을 한다
인간이 젤 잔인ㅋㅋ 외계인이 애기들 빽빽하게 모아서 산같은 거 뿌러서 비벼먹으면ㅋㄱ
평생 살면서 이런 음식이 있는지 처음알았습니다. 귀한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에 식구들대리고 꼭 먹으러 가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