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그거 넣어주시지... '멸망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이제 몇 개는 잊어버렸다.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그것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살아남을 거란 사실이다.' 1화,551화 +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소설이다.' 551화
마지막은 진짜... 아니 근데 진짜 전독시는 ㅁ친듯. 대사 하나하나에 감정이랑 스토리가 어떤 상황인지 알수있고, 감동도 느낄수있고. 가면 갈수록 얘들은 심하게 굴려지고 구르고 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대사도 점점 슬퍼지는것 같고. 생각해보면 김독자랑 유중혁, 한수영 이나 같이 다니는 얘들 은 pt s d 씨게 올듯한데. 버티고 싸우면서 성장해 나가니까 너무 가슴이 찡한듯.
첫번째 대사는 진짜 전독시라는 탄탄한 소설을 관통하는 대사임, 결국 김독자가 가장 오래된 꿈이고, 저 대사는 김독자의 독백, 소설 시작의 김독자의 독백일수도, 가장 오래된 꿈이 된 김독자의 독백일수도, 아니면 49%의 김독자, 이학현의 독백이였을수도, 아니면 완결까지 모두 읽고 다시 정주행하러 1화로 돌아왔을때, 내가 말하는, 본인의 독백일수도 있음.
엄... 초대형스포임 진짜 결말부분의 최종싸움 부분이라 우리 이야기는 이제 유료야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개연성이 딸리니까 이때까지 쌓아둔 몇십억의 코인 소모해서 싸울때 결국 바닥나니까 성좌들이 자신의 재산의 반넘게 털었던 장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개쩔었는데ㅠ 특히 아버지는 비상금 다쓰고 어머니는 명계금고의 반 주는 장면이 재밌었지
전독시 명대사 모음집에 있었으면 좋겠는 명대사는
제 채널 네번째 커뮤니티에 작성해주세요!
작성된 명대사는 다음 전독시 명대사 모음집에
사용될수있습니다
선생님 전독시라면 욕설은 ⬛로 표기하셨어야죠 뭘모르시네
또 명대사 +
이지혜 울지않는 소녀가 전장을 지배했다
더쓰기 귀찮은데 다같이 전독시 명대사 찾아봅시다!!
최후의 방주인가? 거기에서 우리엘이 김컴에게 "너희들은 이 이야기를 여기까지만 본거야."라고 한 말과 제천대성이 "막내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했던 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이 구절이 정확히 맞지 않을수도 있어요. 기억에 있는대로 쓴거라...)
혹시 브금 알 수 있을까요?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이게가장 좋은듯
마계의 봄…
독자 이름의 묘미
읽는 자의 이야기
잃은 자의 이야기
갠적으로 그거 넣어주시지...
'멸망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이제 몇 개는 잊어버렸다.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그것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살아남을 거란 사실이다.'
1화,551화
+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소설이다.'
551화
이것은 독자의 설화,동시에 독자의 설화
551화 수영이가 썼던거죠ㅠㅠ 그때 가오꿈 끝나고 난 뒤 에필로그 보고 엄청 슬펐는데ㅠㅠ
이건 아직도 독자를 위한 이야기다.하지만 단 한명의 독자의 이야기는 아니다.외전 中
@@한지완-j2w 뜻 알았을때 너무 슬펐죠..
[일어나라, 아직 막내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다] - 가장 오래된 해방자
"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 그 빌어먹을 하늘에서 너희들을 모두 떨어트려 줄 테니까. "
이 말도 좋아요!!
[ 그때는 정말 높아 보였는데……. ]
[ 너희들 생각보다 낮은 곳에 걸려 있었구나. ]
“ 아주 커다란 집을 사서, 다 같이 살면 좋겠네. ”
비형 : [ 아마도, 나는 저 이야기를 사랑하게 된 모양입니다. ]
[ 너희는, 이 이야기를 여기까지만 본거야. ]
[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이다. ]
흙을 먹어라 유중혁.
먹으라고 진짜 먹으면 어떡해 개웃기네 ㅋㅋㅋ
흙을 먹어라 유중혁ㅋㅋㅌㅌㅋㅋㅌㅋㅋ
[성좌, 가장 오래된 꿈이 오래된 이야기의 흔적을 바라보며 동료들과 김독자 컴퍼니를 그리워합니다.]
"당신의 ■■은 영원입니다."
[당신의 ■■은 종장입니다.]
크~
@@nomel09 희생? 영원이랑 종장이라고 아는데...
아닌가요?
@@nomel09 앗 감사합니다!
세계의 독자를 잃은 한수영이 김독자를위해했던말인
"나는 언제까지고,영원히 너만을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이말이 제일 감동적이네요 회차는 기억나지않지만 외전에서한번 전독시 결말에서한번 나왔어요
「은밀한 모략가」가 「구원의 마왕」을 살리고
「구원의 마왕」이 「은밀한 모략가」를 살린다
@냉동오리 읽다보면 알게되요. 스포라..
@냉동오리 이젠 아시나요?! 서로가 있었기에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킰궭뿕짉뷁봙퀽꽍뮑 ㅋㅋㅋㅋㅋ
그 추측인데 구원의 마왕이 독자고 은밀한 모락가가 멸살법 쓴 작가인가영?
@@Wendy-qb9fd 스포주의
구원의 마왕은 독자가 맞고 은밀한 모략가는 999회차의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잘...)유중혁입니다
진짜 이런 명대사 모음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제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아시죠??🥰
진짜 전독시는 전설이다....
"아마도, 나는 저 이야기를 사랑하게 된 모양입니다."
마지막은 진짜... 아니 근데 진짜 전독시는 ㅁ친듯. 대사 하나하나에 감정이랑 스토리가 어떤 상황인지 알수있고, 감동도 느낄수있고. 가면 갈수록 얘들은 심하게 굴려지고 구르고 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대사도 점점 슬퍼지는것 같고.
생각해보면 김독자랑 유중혁, 한수영 이나 같이 다니는 얘들 은 pt s d 씨게 올듯한데. 버티고 싸우면서 성장해 나가니까 너무 가슴이 찡한듯.
ㄹㅇ 우리 이야기는 이제 유료인거랑 우리가 심판할 사람은 ㄹㅇ 내가 본 대사중에서 제일 소름돋았다
[그것은 이 우주의 시작이자, 거대한 수레바퀴의 주인. 나의 오래된 원수이자 나의 부모. 모든 것의 마지막을 정하는 자.]
와 브금너무 느낌있다...박자도 잘 맞고 명대사도 전독시 특유의 색을 너무 잘 살리셨다...이제야 알게됀 내자신이 너무 미울정도...
『이 이야기가 너를 살릴 수 있다면 나는 언제까지고 영원히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피스랜드를 구한 영웅의 이름
도쿠자도 도게자도 아닌 독자라네
오 독자라네
아 이거지...
이게 왜 없냐 했네 진짜 ㅋㅋ
그리고 결국엔 '피스랜드'에 김 도게자의 전설이 퍼지고 있습니다 가 떠버림 ㅋㅋ
오오 독자라네
ㅋㅋㅋㅋ큐ㅠㅠㅠㅠ
"기만자."
이 대사 볼때마다 멘탈이 깨집니다.
이때 진짜 오열햇어요..
? 몇화에 나오는 대사인가요?
ㄹㅇ ㅇㅣ거 몇화인지 아시는분?
선악의 저편에 나왔나
몇화에 나오나요..?ㅠㅠ
[너희는, 이 이야기를 여기까지만 본 거야.] -503화
단행본 삽화가 진짜 레전드임 이게,, 웹소설엔 있을지 모르겠는데 단행본 5부 1화 삽화가 이걸 진짜 잘살림
개인적으로 도깨비가 제일 지렸음 ㅋㅋ
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나는 너희들을 이야기할 것이다
죽기직전까지 이야기꾼으로 살아간 비형ㅠㅠㅠㅠㅠㅠㅠㅠ비형 살려내ㅠㅠㅠㅠ
플래그세울때부터 알아봤어ㅠㅠㅠㅠ
몇화에서 죽었어요?
너무 오래전에 본거라 그거까지는 기억이 안나요 ㅈㅅ..ㅎ
@@seung_w00 방주로 이동시키면서 죽었어요
"정말 멋진 이야기잖아, 안 그래?"
정말 스포네욬ㅋㅋㅋㅋㅋㅋ
이 정도일줄 모르고 들어왔다가
'와....진짜 엄청난 스포다........'를 느낀 소설을 다 읽은 한 독자
”그사람이 내가 지키고 싶은 세계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샘 사랑합니다…
아..."당신의 ■■은 희생입니다." 할때 울뻔 했어요...
비형아 ㅠㅠㅠㅠ
몇화에요?
비형이 나는 너의 동료가 아니다라고 할 때도 너무 슬펐어요 ㅠㅠ 동료가 아니니 슬퍼하지 말라고.. 위로도 비형답게 하는 ㅠㅠ 도깨비 중 비유 제외하고 유일하게 독자 이야기를 좋아해주던 도꺠비였는데 ㅠㅠ
비형ㅠㅠㅠㅠㅠㅠㅠㅠ
@@강강-k7c
어떤 동료도 죽지 않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 죽어가는 자신을
김독자의 동료가 아니라 표현하는ㅠㅠ
[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난 너희들을 이야기할 것이다]
'이 이야기가 너를 살릴 수만 있다면, 언제까지고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
마지막 대사 넘 감동임...
분명 이 영상은 작년 겨울에 같은 독서실에서 거의 울뻔하면서(독서실이라 못 울었어요...지금도 울 뻔)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시간 참 빠르네요
흙을 먹어라 유중혁!!
당신의 ■■은 희생입니다 이거 첨 볼때 나 진짜로 울었음 질질 짬
마지막 한수영 대사는 진짜 너무 와닫는 말이다..
첫번째 대사는 진짜 전독시라는 탄탄한 소설을 관통하는 대사임, 결국 김독자가 가장 오래된 꿈이고, 저 대사는 김독자의 독백,
소설 시작의 김독자의 독백일수도,
가장 오래된 꿈이 된 김독자의 독백일수도,
아니면 49%의 김독자, 이학현의 독백이였을수도,
아니면 완결까지 모두 읽고 다시 정주행하러 1화로 돌아왔을때,
내가 말하는, 본인의 독백일수도 있음.
근데 첫번째 대사 1화없던데...
「이것은,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이다.] - 551화
그저 신.. 싱숑작가님 사랑해요
벌써6개월전이네..
「우리는 아무도 쓰지않은
이세계의 에필로그에 도달했다』
진짜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슬퍼요 눈물이나고...,가슴 한편이 먹먹하네요 우리 김컴.,.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컴이 무군가요?
사람 아니고 김독자 컴퍼니 줄임말이에염
[이 이야기는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다]
흙을 먹어라 유중혁 이건 다시봐도 웃기넼ㅋㅋㅋㅋㅋㅋ
희원이 멸망으로 특성 진화할때 울면서 봤는데 지금 보니까 또 생각나네ㅠㅠ
한수영 진짜 ㅠㅜㅜ
처음엔 표절작가라 해서 밉상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완전 최애캐 되버림... 한수영 진짜 개사랑햐ㅠㅠㅠ
진짜 tls123...ㅠㅠ
한수영이 가짜 작가가 아니라 진짜 작가인가요?
^^@@김가윤-b1r
독자를 위해 만든 소설이
멸살법 이였던 걸로 알아요
다시 읽어도 소름이 돋네 진짜..
"그동안 즐거웠다,위대한 별이여"
[가장 오래된 꿈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한수영 찐사랑... ㅠㅠ
"이것은 단 한명의 독자를 위한 소설이다"
소름돋는다 진짜
싱숑 그는 신이야..
다 질러서 완결까지 소설 정주행 하고픈데.. 아ㅏㅏㄱ...
5일전 이해안되던 대사들이 보고난뒤에 이해됨.
178화에서 이계 존재한테 던질때 2화에서랑 같은 대사한거 그저 갓싱숑
[당신의 ■■은 희생입니다]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다.」
선생님 브금 정보좀 올려주실수 있으신기요 분위기 미쳤네요..
흙을 먹어아 유중혁 ㅋㅋㅋㅋㅋ
김독자의 시작을 바라보던 유중혁
유중혁의 시작을 바라보던 김독자
소설은 연재가 너무 많이돼서 기다무로 보기는 에바띠라 왭툰으로 보는중인데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ㅎㅎ
긴고아의 죄수가 이 이야기를 낄낄 댑니다.
네가 조금이라도 우릴 기억해 준다면
난 언제까지나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이것이, 내가 보고 싶었던 이야기야."
"이 소설은 한사람 독자를 위한 소설 입니다"
“내 인생의 장르가 바뀌는 순간이었다.”
"정말 멋진 이야기잖아, 안 그래?"
이자식아
[그건 구원이 아니라 저주다]
???:나는 유중혁이다
이거 왜 없죠
나도 모르게 뭉클했다...
마지막에 수영이 진짜 감동이다😢
명대사는 아닌거같긴하지만 제 머릿속에 가장 깊이밖힌 대사는 아 ■바 ■같은 필터링이 입니다....
ㅇㅈ ㅋㅋ
흙을 먹어라 왜 명대사임ㅋㅋㅋㅋㅋㅋ
띵대사 맞는듯,,,,,
나는 유중혁, 회귀자였던 유중혁이다
"형아 너무 커..."
-전독시
['정주행을 마친 독자'가 김독자를 그리워합니다]
당신의 ■■는 희생입니다...
이때 난 울음
비형의...
정희원 각성 장면 너무 멋있었는데
나는 언제까지고 영원히,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551화
흙을 먹어라 엌ㅋㅋㅋㅋㄱㅋ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대사가 정말 많네요!
여러분 제발 소설 읽어주세요ㅜㅜ 댓글만 안보면 ㄹㅇ 갓작임..
꽤 멋지네요
흙을 먹어라 유중혁 먹으라고 진짜 먹으면 어떻해 ㅋㅋ
노래 이름이?😊
수영이가 내 글을 읽어줄 독자는 없거든? 하는 화는 543화 입니다. 다시 보고 오시는거 추천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에 사용된 음악을 알고싶은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yeeun5042 감사합니다!!
@@yeeun5042 mr이였군요..전 Project Violin 님이 치신건줄알았네요
「엣 헴, 혹 시특 성창 보고 싶 어?」 -484화
노래 제목 하레하레야 입니다!
와 이거 노래 진짜 뭐에여 저 반했잖아여
하레하레야
멸망한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의 3가지가있다.
하지만그중 몇개는 잊어버렸다.
하지만 이것만은 확신할 수있다
이 글을 읽은 당신이
살아남을거란 것이다.
흙을 먹어라 유중혁
이 노래의 원곡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원곡자는 sou님이시고 노래 제목은 한자로 하레하레야 감정을 담아서 입니다
흙을 먹어라 유중혁 네이버웹툰 닉네임인줄 알았는데 대사였어?ㅋㅋ
흙을 먹어라는 레전드지
오오 독자라네 어디갔어요 ㅜㅜ
지구로 돌아가자. 김독자 들어갔다ㅠㅠ 내가 신청한거ㅠㅠ
스포일러니까 말하지마 안 본 사람 있을 수도 있잖아 -39화-
['영원과 종장의 사도'여.] -506화
흙을먹어라 유중혁
"우리 이야기는 이제 유로야"
왤케 간지지
근데이거 브금 이름은 뭔가욤
하레하레야 mr입니다!
하레하레야 mr입니다!
[설화,예상표절이 잊혀진이야기를 표절합니다.]
헉 노래가 무슨 노래일까여..? 너무 제 취향이네여..
하레하레야 바이올린 버전입니다
엄... 초대형스포임 진짜 결말부분의 최종싸움 부분이라
우리 이야기는 이제 유료야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개연성이 딸리니까 이때까지 쌓아둔 몇십억의 코인 소모해서 싸울때 결국 바닥나니까 성좌들이 자신의 재산의 반넘게 털었던 장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개쩔었는데ㅠ
특히 아버지는 비상금 다쓰고
어머니는 명계금고의 반 주는 장면이 재밌었지
네이버 웹툰에는 100몇화 까지 있던데 네이버 웹툰 말고도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나요 ?
아마 원작이 소설이여서 그럴껄요
원작 소설은 네이버 '시리즈'에사 관람 가능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