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이별...... 아 이거 망상회로 돌아가게 만드네... 스포 벽을 넘고서 가장 오래된 꿈을 끝낸 독자는 일행들을 위해 자신을 둘로 나누고, 49%의 독자는 일행들과 지하철에서 내린다. 이제 완전히 독자가 되어버린 51%의 김독자는 일행들을 그리워 하면서도 만나러 갈 수 없다. 보기만 하더라도 돌아가고 싶어질테니 볼 수 조차 없다. 지하철의 광고판같이 나타난 다른 세계선들을 바라보며, 김독자는 숨을 들이마신다. 코 끝에서 혀 끝으로 레몬 냄새가 났다. 언젠가 한수영이 건넸던 레몬사탕의 향이었다. 그 향이 희미해지자, 김독자는 속으로 작별을 고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 X [꿈의 형태] - [보이스 캐스팅]](http://i.ytimg.com/vi/zTzCuwD9wZQ/mqdefault.jpg)
![[ORV]New Year's greetings from Dokja Kim Company](/img/1.gif)
['한수영'의 설화 파편이 추출되었습니다.]
[설화 파편, '레몬맛 사탕의 추억'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근데 그거 내가 먹던건데?"
"그래서?"
"재미없네, 진짜.")
지금까지 들은 독자 목소리 중 여기가 가장 찰떡...
덤으로 모든 캐들이 목소리가 찰떡이다...
ㅇㅈ
[성좌, '음험한 책략가'가 저 시커먼놈 이랑 똥개 같은 놈도 나왔는데 자신은 왜 안나왔냐고 분노합니다.]
ㅋㅋㅋㅋㅋ
정희원이랑 독자랑 지혜 진심 제가 생각한거랑 똑같아서 소름 돋았어요.. 중혁이 노래 잘하네~
Tmi:유중혁은 노래를 못부른다(공식)
@@Awill.honkaiㅋㅋㅋㅋㅋㅋ
@@Awill.honkaiㅋㅎㅋㅎㅋㅎㅋ
상아도 똑같은듯
한수영도
레몬, 이별...... 아 이거 망상회로 돌아가게 만드네...
스포
벽을 넘고서 가장 오래된 꿈을 끝낸 독자는 일행들을 위해 자신을 둘로 나누고, 49%의 독자는 일행들과 지하철에서 내린다.
이제 완전히 독자가 되어버린 51%의 김독자는 일행들을 그리워 하면서도 만나러 갈 수 없다. 보기만 하더라도 돌아가고 싶어질테니 볼 수 조차 없다.
지하철의 광고판같이 나타난 다른 세계선들을 바라보며, 김독자는 숨을 들이마신다.
코 끝에서 혀 끝으로 레몬 냄새가 났다. 언젠가 한수영이 건넸던 레몬사탕의 향이었다.
그 향이 희미해지자, 김독자는 속으로 작별을 고했다.
오 진짜..작중 역할이나 외모, 대사 특징 같은 걸 목소리랑 잘 연결지으신거 같아요
유상아랑 이지혜, 유승이는 진짜 개 잘어울리는듯... 완전 내가 생각한건 아닌데... 들으면 들을 수록 어울림
그치 이게 독자 목소리죠ㅠㅠㅠㅠㅠ
ㅠㅠㅠㅠ몬가 차분하면서 생각이 많아보이는…
ㅠㅠㅠ
이길영:독자형...왜..난...
ㅋㅋ
ㅋㅎㅋㅎㅋㅎㅋ
*팩트* 유중혁은 공식 음치
독자, 지혜가 ㄹㅇ 잘어울린다ㅜㅜ
[설화파편, 레몬 사탕의 추억이 이 이야기를 그리워 합니다.]
설화파편 ㅠㅠㅠㅠㅠ 아 저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레몬사탕의추억 ㅠㅠㅠㅠ
우리 중혁이 음치가 아니였구나.....
잌ㅎㅋㅎㅋ😅
헐 제가 들은 전독시 보이스캐스팅 중에서 진심 가장 잘어울려요 다 제가 상상한거랑 거의 똑같고 가사도 잘맞고..복받으세요 ❤❤❤
레몬….사탕…..
와 모든 캐가 잘어울려요ㄷ
아니 우리 거짓 종막의 연출자 한수영 씨 왤케 아줌마처럼 나왔는데 ㅋㅋㅋ
아이고 김컴아 힐링 된다야
각 파트 원본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특히 희원 파트가 너무 궁금하네요ㅜㅜ
중혁이가 노래를 잘하는데?ㅋㅋㅋ
혹! 대애박
희원 독자 지혜 미쵸따아
오 보이스 캐스팅이 진심 잘됐네요
그런데 표지가 lomen으로 보이는데 혹시 저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아메리카노가 너무 다네요 흐흐흐흐흐르르
한수영 목소리 드디어 제일 만족스러운 목소리인듯
독자 목소리 원본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
아닙니다!!! 유중혁씨는 음ㅊ(퍽퍽)
노래 같은거 어디서 구해 오시나요오ㅠ
합😮
중혁이 빼고 전부 마음에 든다 중혁이는 음치라고
출처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