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최인영이에요.. 지금으로부터 26년전.. 1998년.. 방송인 한동준님과 기타리스트 권혁진님이 멤버였던 엉클님들이었어요.. 요즘 제가 cbs 음악fm 한동준의 fm pops를 듣고 있어요.. 이 때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지금의 힘있는 목소리가 매칭이 안 되죠? 그죠? 그래도 저의 지루한 오후 2시가 제 팬인 방송인 한동준님 덕분에 즐거워요..😊
어느 날 그대가 아무 말 없이 떠나면 세상은 너무 힘겨울 텐데 어느 날 아침에 그대가 곁에 없다면 하늘은 무척 캄캄할 텐데 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그대와 나 여기에 함께 왔으니 힘겨웠던 숱한 지난날들은 모두 아름답게 추억이 되고 서럽고 외롭던 많은 시간은 예쁜 사진처럼 마음에 남아 온 세상을 환하게 하죠 그대와 함께라면 어느 날 그대가 아무 말 없이 떠나면 세상은 너무 힘겨울 텐데 어느 날 아침에 그대가 곁에 없다면 하늘은 무척 캄캄할 텐데 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그대와 나 여기에 함께 왔으니 힘겨웠던 숱한 지난날들은 모두 아름답게 추억이 되고 서럽고 외롭던 많은 시간은 예쁜 사진처럼 마음에 남아 온 세상을 환하게 하죠 그대와 함께라면 그대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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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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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최인영이에요.. 지금으로부터 26년전.. 1998년.. 방송인 한동준님과 기타리스트 권혁진님이 멤버였던 엉클님들이었어요.. 요즘 제가 cbs 음악fm 한동준의 fm pops를 듣고 있어요.. 이 때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지금의 힘있는 목소리가 매칭이 안 되죠? 그죠? 그래도 저의 지루한 오후 2시가 제 팬인 방송인 한동준님 덕분에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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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대가
아무 말 없이 떠나면
세상은 너무 힘겨울 텐데
어느 날 아침에
그대가 곁에 없다면
하늘은 무척 캄캄할 텐데
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그대와 나 여기에 함께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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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름답게 추억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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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진처럼 마음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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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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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음악모두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