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상계 모두 마음이 만들어 낸 창조물이며, 마음이 그 세계에 몰두하는 동안 그 세계의 실재성을 의심할 수 없다. 그러나 참나에서 마음이 나왔고 마음에서 6가지 감각 기관이 나왔고 6가지 감각 기관이 현상계를 만들었다. 피라미드 끝점인 참나를 알아야 한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혜암선생님 유튜브강의 잘 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다 윤회에 대해 궁금한게 생겨 질문 드립니다 깨닫게 되면 윤회가 없다는 것을 정확히 안다고 한 말씀이 깨달은 사람은 윤회를 하지 않는다는 말인지& 아니면, 깨달은 사람도 윤회를 하는데 윤회가 지금처럼 꿈과같은 허상이란 것을 안다는 말씀인지 이것이 궁금하니 여기에 대해 답을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내가 만든세상이라면 왜 괴로운일을 만드나요 몸과 생각과 마음은 세상과 같이 서로 의지해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몸과 생각과 마음은 걸치고있는 옷과 가지고있는 돈과 내집과 다르지않다고봅니다 그러므로 참난는 내몸도아니고 내집도아니고 내돈도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실체는 나와관계없이 있는데 우리는 상으로 만든나의세상이 있을뿐 아닌가요. 실체가아닌 상으로 만든세상은 꿈과같이 내가만들었고 내가중심이 된다생각됩니다. 그래야 내가만든 괴로움이라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견론은 이것이있으니 저것이있고 저것이 있으니 이것이 있다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생각이 잘못을 지적해주세요~
![[#당알지 ] 인간의 감정은 어디서 오는가? #박문호박사](http://i.ytimg.com/vi/RUwLpCixiO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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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멈추고 1도만 다르게 [생각의 각도]](http://i.ytimg.com/vi/_CreVN7tlA0/mqdefault.jpg)
![존재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 [법상스님의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73회]](http://i.ytimg.com/vi/IcjYCNaBLT0/mqdefault.jpg)
그 제한된 언어로 어찌 이리 설명을 잘 하시나요. 들을수록 대단하십니다:)
나는본래부처인나다 라고
늘 말로만하고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반복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듣고 또 듣습니다. 모르고 듣고 알고 듣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내가 누군지 알고 들으니 그 차이는 없다는 것을요. 다만 에고의 나만이 차이가 있다고 할 뿐입니다. 축복의 삶을 살아지는 오늘도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현상계를 만들었다.😊
모든것이 내 분별심에서 나왔네요~^^
많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현상계는 내 마음이 만든 환영이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꿈과 현상계 모두 마음이 만들어 낸 창조물이며, 마음이 그 세계에 몰두하는 동안 그 세계의 실재성을 의심할 수 없다. 그러나 참나에서 마음이 나왔고 마음에서 6가지 감각 기관이 나왔고 6가지 감각 기관이 현상계를 만들었다. 피라미드 끝점인 참나를 알아야 한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내가 우주의 시작이자~
중심이며 ~끝이다.
비록 현상계라는? 꿈!속, 세상! 이지만...
여섯가지 감각기관 >>
>>마음>> 참나
나는 누구인가 ?
출발점 >>
천상천하 유아독존
항상 감사 드립니다 ()()()
🙏🙏🙏
내가 출발점이어야 해결한다.
감사합니다
꿈에서 홀연히 깨고 싶다🥹
혜암선생님 유튜브강의 잘 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다 윤회에 대해 궁금한게 생겨 질문 드립니다 깨닫게 되면 윤회가 없다는 것을 정확히 안다고 한 말씀이 깨달은 사람은 윤회를 하지 않는다는 말인지& 아니면, 깨달은 사람도 윤회를 하는데 윤회가 지금처럼 꿈과같은 허상이란 것을 안다는 말씀인지 이것이 궁금하니 여기에 대해 답을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소견을 적어서 죄송합니다.
깨달으면 윤회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불생불멸이기 때문입니다.
육체가 나라고 생각한다면 윤회는 계속됩니다.
선생님 직접 뵙고 질문하시는 시간을 권합니다. 저 역시 그러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스스로 존재하는 실체라면 왜 이 현상계는 내가 인지하지 못했을까?
분별이전이기 때문 아닐까요?
약속된 언어의 한계를 넘어서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내가 만든세상이라면
왜 괴로운일을 만드나요
몸과 생각과 마음은 세상과 같이 서로 의지해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몸과 생각과 마음은 걸치고있는 옷과 가지고있는 돈과
내집과 다르지않다고봅니다
그러므로 참난는 내몸도아니고 내집도아니고 내돈도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실체는 나와관계없이 있는데 우리는 상으로 만든나의세상이 있을뿐 아닌가요.
실체가아닌 상으로 만든세상은 꿈과같이
내가만들었고 내가중심이 된다생각됩니다.
그래야 내가만든 괴로움이라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견론은 이것이있으니 저것이있고
저것이 있으니 이것이 있다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생각이 잘못을 지적해주세요~
괴로운 일이 정말 있습니까?
내 분별 아닌가요?
근데...이 몸이 내가 맞나요? 이 생각이 내가하는 생각이 맞나요? 왜 이 몸은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고 이 생각은 지멋대로 오는거죠? 나는 하기 싫은데...왜.이것들이 다 분리되서 다들 지멋대로 움직이나요... 아무래도 이상한거 같아요...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