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신 남자분은 페러글라이딩 모르고 동호회원도 아닌데..아무것도 모르는데 인터뷰를 왜하시는지? 완전 가짜 인터뷰네요..기자님도 확실히 알아보고 보도하는게 맞지않나 생각드네요 그리고 고압선도 1km가 넘게 떨어져 있는데 정해진 곳에서 잘 만 운영하는것 을 왜 딴지를 거시는지..
자연의 바람을 이용하는 패러의 순수함을 돈벌이로만 보는 사람들이 오히려 패러의 위험성과 사람들의 안전을 무시한체.... 군 예산으로 이/착륙장을 개발하여 전국대회가 열릴만큼 안전하고 멋진 곳을 허가받은 공역내에서 이용을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패러를 해보지도 못한 인근 체험비행 업체의 대표가 동호인이라 둔갑을 하여 방송 인터뷰를 하고, 또 어떤 때는 이해충돌 당사자가 기자 신분으로 취재를 한다고 하고 , 또 지역 동호회에서 제명 당한 지역 신문사 사주는 불법이라 온갖 트집을 잡아 훼방을 놓고 있있게 현실이고 팩트 입니다. 지역 신문사 사주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법적 조치중 이고, 동호인이라 칭한 경쟁업체가 인터뷰에서 산림훼손을 대해 말하던데, 자기도 국유림 산림훼손으로이 법적조치를 받았는데....
참 별짓을 다하네요. 동호회원 이랍시고 인터뷰하며 딴지나 걸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바로 인근에 패러글라이딩 체험업체 대표인 것을... 지초봉 패러글라이딩 이,착륙장은 비행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자님! 한쪽의 일방적인 말만 듣고 취재하지말고 사전에 기본적인 정보도 입수하고 취재하고 방송하세요.
저기 문제를 제기한 분은 옆 동네 패러글라이딩 업체 사장님이시군요...ㅎ 왜 구례 사업장에서 저러고 계시는지 한가하신가 봅니다. 패러글라이딩 동호회 활동도 하고 있지만 현실은 저렇게 열심히 항공레저사업을 잘 하고 있는 사업자가 괴로운 상황을 보여준 뉴스군요. 실제로 전국의 많은 곳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장이 운영되고 있고 대부분의 실정이 개인의 소유가 아닌 산과 강을 넘나들며 비행이 이루어지고 또 지자체별로 적극 지원해서 지역 관광사업이 활성화되어 성공한 사례가 많은데 유독 구례군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약한것 같습니다. 요즘 세상이 시끄럽고 서민경제도 어려운 마당에 이 무슨 문제인지 참 안타깝습니다. 열심히 사업하는 사람들 사업을 밀어주어야지요, 더욱 안전하게 사업이 될수있도록 지원해야 하는 것이 지자체가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싶은데... 그것도 참 이해가 안갑니다.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으로써 위의 뉴스는 현실의 한 면만을 담은 것 같습니다. 돈이 되는 것이 아닌 좋은 사업을 시행하고 노력하는 사업자를 어떻게 지원해주어야 할까 보다는 어떡해서든지 사업을 말도 안되는 법을 적용하여 방해하려는 측의 소리를 담은 뉴스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뉴스가 제보자에게 이익 보다는 사업하시는 업체에 더욱 좋은 홍보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곡성패러가 동호인을 사칭해서 구례 활공장에 딴지를 거네요. 자신의 영업장에서 최선을 다하면 될터인데 무슨 반사이익을 기대하시는지
남원페러 동호인입니다
구레 지초봉에 자주가는데
텐덤영업 하시는 사장님께서
늘 친절하시고 규칙 잘 지키고
비행하는데 머가 문제인지
잘 몰으겠네요....
인터뷰하신 남자분은 페러글라이딩 모르고 동호회원도 아닌데..아무것도 모르는데 인터뷰를 왜하시는지? 완전 가짜 인터뷰네요..기자님도 확실히 알아보고 보도하는게 맞지않나 생각드네요 그리고 고압선도 1km가 넘게 떨어져 있는데 정해진 곳에서 잘 만 운영하는것 을 왜 딴지를 거시는지..
그 동안 안전하게 멀쩡히 잘 이용되고 있었던 착륙장을 왜 트집을 잡는지...?
여기에서 패러하는 동호인한테 팩트체크 하면 확인될 부분을
그렇죠... 또 자꾸 가고싶은 지초봉...
처음보는 얼굴이라 누구지..? 했는데, 댓글보니 곡성 패러글라이딩 업체대표라니ㅠ 구례에 딴지를 걸면, 손님들이 곡성으로 갈까요? 안타깝네요..
안타깝네 그런다고 구례온 사람들이 곡성으로 얼마나 갈까 나는 패러인으로 이륙장에 딴지를 거는 사람을 극히 혐오한다
자연의 바람을 이용하는 패러의 순수함을 돈벌이로만 보는 사람들이 오히려 패러의 위험성과 사람들의 안전을 무시한체....
군 예산으로 이/착륙장을 개발하여 전국대회가 열릴만큼 안전하고 멋진 곳을 허가받은 공역내에서 이용을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패러를 해보지도 못한 인근 체험비행 업체의 대표가 동호인이라 둔갑을 하여 방송 인터뷰를 하고, 또 어떤 때는 이해충돌 당사자가 기자 신분으로 취재를 한다고 하고 , 또 지역 동호회에서 제명 당한 지역 신문사 사주는 불법이라 온갖 트집을 잡아 훼방을 놓고 있있게 현실이고 팩트 입니다.
지역 신문사 사주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법적 조치중 이고, 동호인이라 칭한 경쟁업체가 인터뷰에서 산림훼손을 대해 말하던데, 자기도 국유림 산림훼손으로이 법적조치를 받았는데....
@@ds-para 패러하랴 소음제거하랴 고생이 많네요
참 별짓을 다하네요.
동호회원 이랍시고 인터뷰하며 딴지나 걸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바로 인근에 패러글라이딩 체험업체 대표인 것을...
지초봉 패러글라이딩 이,착륙장은 비행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자님!
한쪽의 일방적인 말만 듣고 취재하지말고 사전에 기본적인 정보도 입수하고 취재하고 방송하세요.
오~ 구례 지초봉이네요!
여기 분들 엄청 친절하시던데 이 뉴스는 뭔가요???
수신료가 아까위. 취재 수준하고는..
동호인은 어디소속 인지요
제가 알기론 곡성 텐덤사장님 아드님같이 생기셨던데 제눈이 잘못됐나요?
그동안 구례 패러타러 가보면 경찰 지자체 엄청 테클을 걸며 동호인 까지 겁을주고 하는걸보며
뒷배가. 튼튼하신것 같던데 트렉터 까지 착륙장 막아가며 비행못하게하는 걸보며
비행인 안전은 생각지도 않고 오롯이 텐덤사업 방해만 하는걸 보니 참 어처구니 없네요 곡성은 개인이 사셨다던데 그래서 동호인들은 비행이 어렵다는데 사실확인 여부도 확인시켜주세요
@user-bp1hv7dx5v
1초 전
참~ 어처구니가 없너요. 자기빕줄이나 잘지키지, 왜 남의 빕그릇을 넘보는건지. 세상이 말세는 말세야.
저기 문제를 제기한 분은 옆 동네 패러글라이딩 업체 사장님이시군요...ㅎ
왜 구례 사업장에서 저러고 계시는지 한가하신가 봅니다.
패러글라이딩 동호회 활동도 하고 있지만 현실은 저렇게 열심히 항공레저사업을 잘 하고 있는 사업자가 괴로운 상황을 보여준 뉴스군요.
실제로 전국의 많은 곳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장이 운영되고 있고 대부분의 실정이 개인의 소유가 아닌 산과 강을 넘나들며 비행이 이루어지고 또 지자체별로 적극 지원해서 지역 관광사업이 활성화되어 성공한 사례가 많은데 유독 구례군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약한것 같습니다.
요즘 세상이 시끄럽고 서민경제도 어려운 마당에 이 무슨 문제인지 참 안타깝습니다.
열심히 사업하는 사람들 사업을 밀어주어야지요, 더욱 안전하게 사업이 될수있도록 지원해야 하는 것이 지자체가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싶은데... 그것도 참 이해가 안갑니다.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으로써 위의 뉴스는 현실의 한 면만을 담은 것 같습니다.
돈이 되는 것이 아닌 좋은 사업을 시행하고 노력하는 사업자를 어떻게 지원해주어야 할까 보다는 어떡해서든지 사업을 말도 안되는 법을 적용하여 방해하려는 측의 소리를 담은 뉴스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뉴스가 제보자에게 이익 보다는 사업하시는 업체에 더욱 좋은 홍보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웃기죠!
동호인 이라고 인터뷰하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옆동네 패러글라이딩 업체인 것을...
인터뷰하는 동호인 너는 누구냐.. 페러동호인이 말을 뭣같이 하네요 .
곡성이 나겠군... 어설퍼 어설퍼 뉴스가 넘 어설퍼...
선원 화이팅
군 뭐하냐... 이러다 사고난다...
사고나면 또 나 몰라지
방송대로 오히려 엉뚱한 곳에 이착륙하다 사고나요.
군에서 개발해 놓은 현재 이착륙장 아무런 문제 없어요.
저는 여기에서 연간 수백회 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