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5살일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있었어요 혜여질당시 임신 상태였는데 혜여 졌어요 궁합을 보러 가는곳마다 우리 둘이 결혼하면 남자인 제가 3년안에 죽는다고 한결같이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속 궁합은 정말 잘맞았어요 결국 우리는 혜여졌어요 여자 친구는 지금 어디서 어찌 사는지 알수없어요 혜여지고 한번도 본적도 소식을 들은적도 없거든요 여자친구 생일이 음력 29일이라 9자가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음력 1956년 8월 29일이고 저는 1956년 10월 02일생이거든요 부모님이 궁합을 보시고 반대하시고 주변인들도 사람이 죽는다는데 하지 말라고해서 아이가 배속에 있는데 낙태를하고 혜여 졌담니다 그때 결혼하지 않은게 잘한일인지는 모르겠네요 선생님께서 죽는 궁합이면 안된다고 말씀하시니 혜여지기 잘한거 같기도 하네요 좋은말씀 감삼 합니다.
제가 25살일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있었어요 혜여질당시 임신 상태였는데 혜여 졌어요
궁합을 보러 가는곳마다 우리 둘이 결혼하면 남자인 제가 3년안에 죽는다고 한결같이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속 궁합은 정말 잘맞았어요
결국 우리는 혜여졌어요 여자 친구는 지금 어디서 어찌 사는지 알수없어요 혜여지고 한번도 본적도 소식을 들은적도 없거든요
여자친구 생일이 음력 29일이라 9자가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음력 1956년 8월 29일이고 저는 1956년 10월 02일생이거든요
부모님이 궁합을 보시고 반대하시고 주변인들도 사람이 죽는다는데 하지 말라고해서 아이가 배속에 있는데 낙태를하고 혜여 졌담니다 그때 결혼하지 않은게 잘한일인지는 모르겠네요 선생님께서 죽는 궁합이면 안된다고 말씀하시니 혜여지기 잘한거 같기도 하네요
좋은말씀 감삼 합니다.
궁합은 잘봐줘도 안봐줘도 돌아오는건.
원망 입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