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r's it doesn't matter where are you from, how old or young you are, how you look or whatever. You are beautiful, kind soul, golden heart. I♥️u all. Hope Your life be magical. Hope u nvr give up in life. Hope u try and try until u achieve your goals. I wish may the rest of your life be the best of your life. God bless you 🙏😇
88세 어머니..내일 아침..호스피스 입원 ...살아서는 다시 집에 못오시겠지요...64년간 낳아주시고,키워주시고, 자나깨나 오로지 자식 생각...감사합니다...다음 생에는..훨씬 좋은 남편 만나셔서...평소 소원처럼 ..재미있게 사세요...어머니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빠 돌아가시고 52일째.. 하루하루를 아빠에게 미안함이 가득 담겨 잠못이루고있네요… 아직 아빠 없는 삶이 익숙하지가않아요. 아마 평생을 그리워하면서 살겠죠. 병상에 누워계신 5개월동안 단 하루를 편히 못주무신 울 아빠에게 이 영상을 틀어줬었으면 잘 주무셨을까요..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표현도 잘 하고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같이 시간도 많이 보내셨으면해요. 쑥쓰럽겠지만 지금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들으시는 분들 모두 수고가 많으셨어요. 내일 하루는 평안하고 따뜻하고 또 활기차고 행복한 날이 돼셨음 하여 댓글을 남겨봐요.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내일이란 휘향찬란한 날을 기다리며 좋은 꿈 꾸시길 바랄께요. +해찬님 수고 정말 많으셨어요. 평안한 밤 되길 바랄께요💚 이상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말로 다 하지 못할만큼 힘드실것 같아요 너무 가슴이 아픈 사연이라 지나치질 못하겠네요 부디 항암제가 효능을 발휘해 건강하게 아이들과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멀리서나마 함께 울어드릴게요 극복해낼 수 있다는 마음 갖고 몸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NCT동혁 💚 시즈니를 위한 따듯한 힐링공간 (Healing Space For NCT Donghyuk 💚 Czennie) -대댓글은 500개의 제한이 있어서 위에 다른 방법을 마련했으니 고정댓글 참고해주세요. There is a limit of 500 comments, so please refer to the pinned comment.
안녕하세요. 시즈니님들! 채널 관리자입니다. 최근 동혁님을 응원하는 댓글이 많아졌어요. 동혁님도 시즈니분들에게 많은 응원 받았으면 좋겠고, 이곳을 방문하는 힘든분들 모두가 똑같이 위로와 응원을 받았으면 좋겠기에 시즈니와 동혁님을 위한 위한 공간을 따로 만들었어요~! 앞으로는 이곳에 대댓글로 동혁님을 응원하는 글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을 위해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동혁님 공연하시면서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게 팬분들과 소통하면서 계속 음악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혁님으로 인해 시즈니분들이 행복하고 시즈니분들 덕분에 동혁님이 1년 365일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동혁님과 시즈니분들 편안한밤 보내세요! -추가내용 대댓글은 500개가 제한이라네요 ㅠ 오늘 어떤 분이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어요. 이 공간은 이대로 두고 다른 방법들을 생각해볼게요. * 타인 욕설, 비방의 댓글은 삭제됩니다.
우와 요런공간이 생기다니 우리햇차니 하고픈말이 너무많다... 어린나이에 여러유닛오가면서 1년에 여러개의 컴백준비하느라 누구보다 힘들단거 시즈니들이 너무잘알아 그래도 여태까지 힘든내색안하고 열심히 달려와준 동혁이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해 불면증생길때까지 너무 많이 달려온게 우리시즈니들 위해서라는게 너무 미안하고 아무것도모르고 컴백해서 좋다고 헤실거린 내가 너무밉고 짜증나 항상 밝은모습으로 연습하고 자컨찍고 음방다녀주고 콘서트해줘서 고맙고 콘서트끝나고 살려고먹는다는 말에 많이 울었어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동혁이란사람을 알게된진 몇일 안되었는데 이렇게 눈물이 펑펑날정도로 빠졌단게 너무신기하더라구 그만큼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단거겠지?ㅎㅎ 너무사랑하고 동혁아 항상 멀리서나마 응원할게 동혁이보다 어리지만 그냥 동혁이라고 친구처럼얘기해봤어 너무 기분나빠하진말구ㅎㅎ...아냐!! 기분나빠해도돼!(?) 구냥 동혁이 하고싶은거 느끼고싶은감정 맘대루해!!!! 동....동혁오빠 사랑해요🤍 아침에 보면 오늘하루도 화이팅 사랑해 저녁에 보면 오늘하루도 수고했어요 사랑해
미안해 엄마 , 엄마가 나 고3이라고 공부에 방해된다면서 암이라는 사실도 뒤늦게 말했잖아. 그땐 이미 많이 늦었었지 엄마랑 함께 할 시간이 일주일밖에 없던 그때 나 많이 울었다? 나랑 제일 친했고 항상 의지했던 엄마가 항상 밝고 씩씩했던 우리 엄마가 왜 그렇게 되어야하는지 나는 납득이 안가고 의사선생님 말도 안믿겼어 엄마 나 사실 엄마 죽고 별로 안 울었어 너무나도 아팠던 엄마가 편하고 깊은 잠에 든 것 같아서 나 마음이 너무 편안했어 그런데 지금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화장했을 때 나온 엄마가 왜이렇게 가볍고 따뜻하던지 죽기 전 아팠을 때 엄마는 항상 차가웠는데 죽어서는 왜이리 따뜻한지 난 아직도 엄마 얼굴 엄마 목소리가 이렇게 생생한데 왜 엄마는 내 옆에 없는걸까 엄마 편하게 쉬고있는거지? 우리 한달 넘게 떨어져있었다.. 나 열심히 사는거 지켜보는거지? 나 정말 잘 살고있어 엄마한테 미안 할 만큼 엄마가 죽기 전에 나는 걱정 안된다고했다며 ! 맞아 나는 엄마 성격 닮아서 씩씩하고 친구들한테 의지도 하면서 잘 살고있어 엄마는 걱정하지말구 푹 쉬어 너무 힘들었잖아 이 생에서는 다시 태어나면 내 친구로 태어나줘 그땐 더 오래보자 우리 항상 고마웠던 우리 엄마 왜 새벽만 되면 나 이렇게 힘든거야 엄마가 나 두고 떠나갈 만큼 정말 힘들었던 거겠지 내가 그동안 공부한다고 엄마한테 소홀했던거 많이 반성해 많이 보고싶다 엄마 안울기로 약속했는데 오늘만 울게 사랑해 내가
저는 아버지께서 8년전에 돌아가셨어요. 주변분들이 많이 위로해주셨지만 많이 힘들어했어요. 제게 많은 의지가 되었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아왔어요. 그 우울증을 극복할수있었던 생각은 아빠를 다시 만나는날 나 이렇게 씩씩하게 살아왔다고 나 내 수명 다할때까지 이렇게 살다왔다고 당당하게 아빠랑 마주보고 두런두런 얘기할수있는 그때를 그리며 극복했어요. 님도 그때가 되면 어머니를 만나 살아온 인생이야기 나누며 그동안의 그리움 맘껏 풀 수 있길..
하루하루가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학교에서의 하루는 지옥같이 너무나도 힘든데 말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이 시간이 빨리 끝나버리길 항상 빌어요. 오늘도 잠 못이루다 들어와봤어요. 다른 분들의 댓글들을 보면서 위로받고 힘을 다시 내요. 비록 힘들고 지치더라고 끝까지, 제 힘이 다할때까지 발악해 보려고요. 부디 제가 잘 이겨낼수 있길, 아니 잘 버틸수 있길 바래요. 오늘도 안 죽고 잘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잠에 들어요. 수고했다 나자신
저도 용기내어 처음 댓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4기암 환자입니다. 매일매일 잠을 이루지 못해, 수면제를 먹고도, 잠이 안옵니다. 머릿속이 생각이 너무 많아서 폭발할꺼 같습니다. 엄마 생각, 가족 생각, 그리고 보고싶은 친구 생각에, 더욱 외롭고 힘이 듭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떨어져 이렇게 그리워하며 요양원에 있는게 맞는건지.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언제쯤 마음의 수양이 되어, 밝은 예전의 나로 돌아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고, 그만큼 몸도 마음도 아파오고... 다들 건강하세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다 잃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동혁이의 편안한 밤을 응원해 쿄세라돔 3일 콘서트가 끝나고 더 텅비고 후련한 마음도 있고 허전한 마음도 있겠지만 이 영상 속 음악 들으면서 푹 잤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동혁아 잠 잘자고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 이 음악을 들으러 오시는 모든 분들의 밤이 편안하시길 그럼 모두들 좋은 밤 보내시며 푹 주무세요 🙏🏻😊
나도 몇 달 전부터 잘 때 꼭 이 음악 듣고 자왔는데 불면증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이 음악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잠 들어있고 편안해진달까 그런데 이거 해찬이도 듣구나 한편으론 마음이😢😢 시즈니들 마음이 정말 따뜻해요... 댓글 하나하나 진심이 느껴져요. 여기에 오신 시즈니들도 잘 자요 이거 들으러 오시는 분들 모두 항상 행복하세요❤
팬분들께서 응원댓글을 매일 달아주시는거 보니 엔시티 해찬님이 평소 정말 좋으신 분인거 같아요. 해찬님께서 이 댓글들 보시고 꼭 편안한 밤이 되시길 바랄게요. 팬분들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니 해찬님도 정말 든든하실 것 같아요. 해찬님도 팬분들도 모두 좋은 밤 되시실 바래요
타인의 행복과 평안을 바라는 사람들은 정말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댓글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우리 동혁이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동혁이 이외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음악을 듣고 주무시고 계실텐데 모두 푹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동혁이가 주어로 되어있는 많은 댓글들을 자신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며 읽으셔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 글들의 주어가 누가 되었든 좋은 밤을 보내게 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을 거니까요 ☺️ 오늘 하루가 좋았다면 이 음악으로 하루의 마지막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하루가 힘들었다면 이 음악으로 모두 잊으시고 하루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두의 평안한 밤과 행복으로 가득찰 내일을 기원합니다 🌙
동혁아 늘 행복하고 잘 자자 💚🐻 이거 들으면서 잔다니 조금 슬프지만 그래도 이거라도 듣고 잘잤으면 좋겠어~ 늘 시즈니들이 곁에 있어줄게~ 늘 우리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줬어서 너무 고마워 , 우리도 이제 늘 좋은 모습만 보여줄게 늘 너무 고마워 동혁아 나는 늘 너의 곁에 있을거야 걱정하지마~ 늘 잘자고 행복한 동혁이가 되길 바랄게 동혁아 늘 힘내자! 사랑해 💚🐻 잘자💚
시즈니분들의 댓글 하나하나씩 읽으면서 듣고있는데 다들 말을 너무 이쁘게하셔서 눈물이 고이네요ㅜㅜ 수고많으셨어요 ! 동혁이도 시즈니분들도 이 음악 들으시면서 다들 저녁에든 낮에든 잘 주무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오늘,그리고 내일,앞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혁아 우리 시즈니들은 언제나 너의 편이야 항상 고마워💚💚☺그리고 힘들면 쉬고 우리가 언제나 너 옆에 있다는것과 응원하고 있다는걸 잊지마 사랑해💚💚❤️❤️
2020년 8월 듣는분 있을까요, 다들 잠 안오고 힘든 일때문에 들어오셨을텐데 부디 들으시고 조금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 언젠간 희망이 현실이 될꺼라고 믿어요. 여러분들 모두 안녕히주무세요 :) +들어와보니 이정도로 좋아요를 받을줄 몰랐네요. 늘 건강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여러분 :) +좋아요 2.7K일줄은 몰랐네요. 9월도 들으시는 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코로나 확산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모두 건강하시고 지인들과 웃는얼굴로 다음에 만나시길 바랍니다 :) +좋아요 4.1k 감사합니다 10월 날씨가 급격하게 쌀쌀해졌네요. 모두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여전히 극성인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4.6k 감사합니다 현재 캐나다에 유학와서 계속 이 노래를 들으며 자네요. 요즘 한국 코로나 기승이던데 조심하시고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2022.03.19 캐나다 유학온지 횟수로 어느덧 2년째고 점점 한국 인간관계도 멀어지고 생활이 어수선해지면서 심정이 복잡해지네요. 벌써 고등학교 3학년이고 대학도 영국 UCL을 목표로잡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지금 당장이라도 죽고싶습니다..하지만 그래도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죠..오늘 힘들었던 그 감정들, 그간 흘렸던 눈물이 인생의 발자취가 되어 그간의 힘듬과 동시에 빛나는 미래를 보여주기만을 기다려보려구요 모두들 힘내세요 원래 인생이 다 그런거래요
동혁이도 그렇고 모든 분들이 이런 음악 없이도 푹 자는 날이 오기를 바래요 다들 힘든 하루 너무 고생 많았고 늘 행복하시길💚💚 동혁아 아프지 말고 푸욱 좋은 꿈만 꾸기를 동혁이 덕분에 오늘 내 하루는 행복했어 정말 고마워 오늘도 수고했어 동혁아 잘자💚🐻 모두 내일은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해가 뜰 때까지 잠 못드는 청춘들아. 우울, 근심, 걱정으로 많이 힘들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단다. 충분히 잘하고 있어.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해. 실수를 하기 때문에 사람인거야. 가장 중요한 건, 너 자신을 믿는거야. 너 좋은 사람이잖아. 너는 알지? 오늘은 자책과 걱정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한번 꼬옥 안아주며 “수고했어. 잘 하고 있어.“ 라고 토닥여줘. 그리고 편하게 눈을 감아봐. 잘자
하루에도 수많은 분들이 잠 못 이루시고 이 음악과 함께하려고 오신다는 걸 우리 동혁이 덕분에 알았어요 지치고 고단한 일이 많더라도 들으면서 잠은 편안하고 온전하게 주무시길 바라요 우리 해찬이 동혁이도 바쁜 스케줄 속에서 잠이라도 푹 자고 다녔으면 좋겠다 우리는 항상 응원해
고2때 암에 걸렸고 지금 21살입니다. 2번이나 전이성 재발이 나타나 아직까지도 사회로 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내일이 두려워 잠을 설치곤 합니다. 부디 완치하여 기뻐서 우시는 부모님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부끄러운 아들이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엄마아빠 내가 다 이겨내고 효도 할게 걱정하지마ㅎㅎ 엄마 아빠를 위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사랑해 계속 치료받고 있어요!!다들 감사합니다~
NOT THE WORST 제 아버지는 장애2급에 말기암선고받고 4년이 됩니다 장애에 항암치료까지 아버지와 가족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아버지께서 감사하게도 힘든 과정을 잘 버텨주고 계십니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힘겨운 하루라도 살아가려는 아버지를 보며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마음이예요 아버지 덕분에 나도 하루에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님도 마음의 평안과 소망이 가득차서 두려움 보단 삶의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셨으면 해요 그리고 부모님께는 이미 효도하고 계시네요 아마 고마워하고 계실겁니다 살아줘서...
25살 겨울에서 봄이 되기 전 적당히 풀린 날씨. 밤새 친구들이랑 술먹고 자려고 하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왔다. 부모님이 교통 사고가 났는데 아버지는 응급실에 어머니는 수술이 급해서 보호자 동의가 얼른 필요하다고 전화로라도 동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급하게 동의를 구하고 병원으로 곧장 향했다 몸이 떨렸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일이라 현실감각이 없었다. 이상했다. 담배를 아무리 펴도 떨림이 가시질 않고 너무 불안하고 초조했다. 병원에 도착하고 그런 엄마아빠의 얼굴을 태어나 처음봤다 아버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됬는데 괜찮다고 엄마 어딨냐고 되물으셨다 기억이 없으셨다... 태어나 아버지 앞에서 울어본 기억이 없는데 아버지 손을잡고 미친듯이 오열했다 6시간의 수술을 끝낸 어머니를 봬러 중환자실에 들어갔다. 뇌수술을 해야해서 급하게 막 다 밀어버린 머리. 피투성이에 못알아볼 정도로 망가진 얼굴...죽고싶었다..우리엄마 진짜 착하게 살아왔는데.. 왜.. 왜 엄마가 거기 누워있는건지...죽고싶었다...주저앉았다..괴로웠다...시키는 대로 다할테니까 살려만 주세요 일주일동안 종일 기도했다...하지만 그렇게 일주일을 견디다 돌아가셨다. 죽을까도 생각하고 왜 사나 생각이 들었다. 죽자 그냥 죽어버리자.한강에도 가보고 천에도 가봤다. 그럴때마다 엄마의 웃는 얼굴이 떠올랐다. 이대로 죽으면 엄마가 좋아할까...죽는것도 무섭고 허망하더라.. 하루..이틀.. 한달 반년...또1년..아득아득 버티며 살아왔다. 3년이 지났고 28살의 20대 후반 아들 당신이 빚어낸 존재가 참 건강하고 멋있게 자랐다. 어디가서 인정받고 앞장선다. 25년동안 받은 모든것들을 천천히 하나씩 갚을수있는 능력이 되었는데 당신은 내옆에 없다. 과거에 당신이 있어 그립고 따뜻했던 내 유년기는 현재와 미래에 밑거름이 되었고 당신이 없는 이 겨울은 매우 차다. 꿈에서 몇번 보았지만 그리움은 짙어지고 괜찮다고 다짐해도 꿈에서 깬 나는 여전히 어린아이 같다. 당신몫까지 열심히 더 몇배로 잘 살거고 행복할거라 매번 다짐한다. 엄마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때 아무말 없이 잠깐만 안아줘 엄마...지켜주 지 못해 미안했다고...엄마아들로 태어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정말 너무많이 사랑한다고.... 조용한 새벽밤 아름답지만 슬픈 노랫소리를 빌려 전하고싶은 말을 꺼내본다. 내 천사 내 사랑 내 전부 영원히 사랑합니다. -새벽에 감정선에 빠져 혼자 끄적인 글에 위로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보다 훨씬 더 힘들고 괴로우신분들 계실테지만 우리같이 조금만 참고 소중한 사람 떠올리면서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보통 댓글을 잘 쓰지도 않고 남의 댓글 잘 읽어보지 않는데 이 글을 읽게 되었네요,,, 매우 유감스러워요, 격려의 한말씀 드리고 싶네요~ ^^사랑받은자 사랑하며 산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제는 님이 주는 사람이 되세요, 간절한 그리움은 기적을 낳고 당신은 기적의 주인입니다, 세상 아름다운 인연이 당신에게 가기를~
몇 년전 게시글이지만 우연히 이 댓글 보신다면 모두 아픔없이 행복한날만 있기를...이제는 이 음악 들으면서 주무시지 않기를...모두 잘 이겨내셨고 앞으로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잠을 청하려고 이 음악 듣는분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저희가족 싸울때도 있고 미울때도 있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그 존재만으로 행복한것 같습니다. 가족이 옆에있고 항상 같이 있는것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가끔은 가족이라는 존재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가지만 그래도 내 옆에 있고 매일 볼수있는것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매일이 모든순간 행복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항상 옆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앞으로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여기 있는 분들 앞으로 뭘 하시든 다 잘 될거고 잘 해낼 수 있을거에요 당신들은 누군가에겐 너무나 소중하고, 예쁜 사람들이에요 어제 하루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우리가 살기엔 어쩌면 너무 빠르고, 정확할 지도 모르는 이 세상에서 잘 살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우리 오늘도 잘 살아봐요 잘 자요 다들
벌써여기까지 내려왔어요?라고할려고했지만 젤위에라니깜...ㅎㅎ얼른자요..내일 일어나기 힘들겠다 아무리 힘든일이 있아도 그걸 극복하고 이겨내는게 사람이에요!그러니 미래는 걱정하지 말고 잘 자요:-) 이댓글일 읽고 있는 분들 진심으로 2021 년에는 행운만 가득한 해가 되시길 바래요!
Stranger's it doesn't matter where are you from, how old or young you are, how you look or whatever. You are beautiful, kind soul, golden heart. I♥️u all.
Hope Your life be magical.
Hope u nvr give up in life.
Hope u try and try until u achieve your goals.
I wish may the rest of your life be the best of your life.
God bless you 🙏😇
@Anna Bearden You are always welcome. Sorry hun I don't use social media. I treat YT as my home of social media
@Anna Bearden Take this with u 💋 and now you are my friend 😇
Unique_007 you have know idea thanks for the kind words❤️
Prior of the Ori damn that’s tuff
SO VERY TRUE 007,MAGIC ELEVEN 😎😻✌️🙏🏾😹✅THANK YOU
수많은 댓글들 중에서 이 댓글을 찾은 당신에게 행복한 나날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동혁이도 잘 자고,이걸 듣고 계신 분들 모두 푹 주무세요🍀잠 때문에 뒤척이고 오늘 하루가 힘들고 고단 했던 분들도 오늘만큼은 그런 생각 없어지게 편안하게 푹 자시길 바랍니다..♡
88세 어머니..내일 아침..호스피스 입원 ...살아서는 다시 집에 못오시겠지요...64년간 낳아주시고,키워주시고, 자나깨나 오로지 자식 생각...감사합니다...다음 생에는..훨씬 좋은 남편 만나셔서...평소 소원처럼 ..재미있게 사세요...어머니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빠 돌아가시고 52일째.. 하루하루를 아빠에게 미안함이 가득 담겨 잠못이루고있네요… 아직 아빠 없는 삶이 익숙하지가않아요. 아마 평생을 그리워하면서 살겠죠. 병상에 누워계신 5개월동안 단 하루를 편히 못주무신 울 아빠에게 이 영상을 틀어줬었으면 잘 주무셨을까요..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표현도 잘 하고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같이 시간도 많이 보내셨으면해요. 쑥쓰럽겠지만 지금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하나님 품에서 행복하실 겁니다. 우리 모두는 결극 하나님 품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아빠가 먼데로 여행가신거에요
좀있다 만날건데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우리도 솔직히 자주 뵙지 못했잖아요
그냥 좀 멀리 여행가신거라 생각하세요 머지않아 곧 만나는 날까지~~
이런 좋은 자녀가 있어서 아버님의 삶은 더 행복하셨을 거예요 ❤
우리 할아버지도 돌아가셨어요ㅠ
시즈니분들의 댓글을 읽는데 다들 말을 너무 예쁘게 하셔서 눈물이 고이네요 시즈니분들도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우리 내일도 함께 달려보자구요 시즈니분들 좋은 꿈 꾸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
💓💚
동혁아 내가 항상 온갖 걱정과 고민과 불안들로 잠 못 이룰 때 너의 음악이 있어 편하게 잠들 수 있었어 정말 진심으로 고마워
여기 댓글들을 볼진 모르겠지만 우리들의 작은 소원이 모여 부디 너의 밤을 지킬 수 있길 기도할게 우리 동혁이 너무너무 사랑해 잘 장
들으시는 분들 모두 수고가 많으셨어요. 내일 하루는 평안하고 따뜻하고 또 활기차고 행복한 날이 돼셨음 하여 댓글을 남겨봐요.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내일이란 휘향찬란한 날을 기다리며 좋은 꿈 꾸시길 바랄께요.
+해찬님 수고 정말 많으셨어요. 평안한 밤 되길 바랄께요💚
이상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이걸 듣고 계신 모든분들의 밤이
고요하고 평안하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다들 나쁜꿈꾸지 마시고 푹 주무시길🐻
모두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아
해찬이도 잘자
잘려고 들어왔는데..눈물이나서 더 못자고 있네요~~울애들 아직 초등학생인데 ..제가 유방암이네요..이미 뼈까지 전이되어서 솔직히 많이 무섭고 겁나요. 아이들 생각하면 눈물도 나고요..항암제가 부디 효능을 다해서 오래오래 살수 있게 해줬음좋겠어요..이댓글 10년후에도 제가 볼수 있길 바래봅니다......
슬퍼서 잠이 더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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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6개월전에 썼던글에 이렇게 답글이 많이 달려있을지 몰랐어요..저는 먹는항암하다가 내성이생겨 약을바꾸게됐어요..먹는항암할땐 빠지지 않던 제 머리털은 모두 내주었지만..잘지내고 있답니다.
오늘7차 항암주사 맞고왔는데 ..항암하고 온날은 밤을새네요..
댓글주신분들 모두들 감사하고 ..뼈에있는놈들이 사라지진 않았지만.다른곳으로 번지지도 커지지도 않았대요..댓글읽고 더 힘이나네요^^ 열심히 치료받을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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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6.8
댓글 너무감사드려요
일일히 답글 못드려서 죄송하고요~항암12차까지 잘하고왔는데 여전히 항암하고온날은 밤을새게 되네요
모두들 건강 잘챙기세요 건강이 최고라는말..진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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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17
다들 감사합니다..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줄 몰랐어요
댓글알림이 있단걸 오늘 알게되었어요^^ 저는 어제 19차 항암을 하고와서 오늘도 여전히 잠을 못자고있네요...
전 뼈전이지만 통증이 심하지 않고 잘먹고 잘지내고 있어요...
지난달 찍은 씨티에서도 더 커지지도 번지지도 않았대요.다들 넘 응원해주셔서 힘이 불끈불끈 솟네요...저는 건강에 넘자신하고 살았나봐요..특별히 아픈곳도 없고 병원에 입원이란것도 해본적이 없던사람이라...더 무지했나봐요.다들 건강 할때 건강 챙기시고..행복하시길 바래요..또 댓글 쓰러오겠습니다..근데 계정 주인님 이런 댓글 달아서 죄송해요..제 근황 일기장처럼 되버리는듯.. 좋은 음악올려주시고..이런 댓글도 읽을수 있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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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13
항암하러와서 댓글읽고있어요..넘넘 감사합니다
일일히 댓 못달지만 모두들 감사해요..2주전 척추mri에서도 번지지도 커지지도 않고 잘유지중이라네요..응원덕분인거 같아요..모두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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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19
월요일날 10-1차 횟수로는 28차 항암하고 왔구요~~여전히 댓글 달아주시는분들이 많으셔서 힘이나요~^^ 저 글이 안보여서 잘못된줄아실까봐 글수정해요~^^아주아주 즐겁게 잘지내고 있어요
코로나가 넘심각해지는데 백신도 다맞았구..부스터샷도 맞으라네요.조금겁나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건강이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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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12
감사합니다 ~^^ 전 잘지내고있어요..척추에 있는게 살짝 커졌다고해서 약은 다른걸로 바꾸고 3주에 한번 항암하면서 잘지내고있습니다..답글주신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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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
전 먹는항암제 먹으면서 아주아주 잘지내고있어요..댓글이 어느순간부터 안써져서 글 수정해요.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2023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말로 다 하지 못할만큼 힘드실것 같아요 너무 가슴이 아픈 사연이라 지나치질 못하겠네요 부디 항암제가 효능을 발휘해 건강하게 아이들과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멀리서나마 함께 울어드릴게요 극복해낼 수 있다는 마음 갖고 몸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다 잘될거여요
우연히...들어와 사연 읽었어여....
많이 힘드실텐데....세아이의 엄마이신가보네여...민이 현이 찬우맘에게 기적이 생기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세요~ 희망을 바라보고 치료 받으시길요~~~
치료가 잘 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요~
많이 두려우시겠지만 창조주 하나님 의지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완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
NCT동혁 💚 시즈니를 위한 따듯한 힐링공간
(Healing Space For NCT Donghyuk 💚 Czennie)
-대댓글은 500개의 제한이 있어서 위에 다른 방법을 마련했으니 고정댓글 참고해주세요.
There is a limit of 500 comments, so please refer to the pinned comment.
안녕하세요. 시즈니님들! 채널 관리자입니다.
최근 동혁님을 응원하는 댓글이 많아졌어요. 동혁님도 시즈니분들에게 많은 응원 받았으면 좋겠고, 이곳을 방문하는 힘든분들 모두가 똑같이 위로와 응원을 받았으면 좋겠기에 시즈니와 동혁님을 위한 위한 공간을 따로 만들었어요~!
앞으로는 이곳에 대댓글로 동혁님을 응원하는 글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을 위해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동혁님 공연하시면서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게 팬분들과 소통하면서 계속 음악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혁님으로 인해 시즈니분들이 행복하고 시즈니분들 덕분에 동혁님이 1년 365일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동혁님과 시즈니분들 편안한밤 보내세요!
-추가내용
대댓글은 500개가 제한이라네요 ㅠ 오늘 어떤 분이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어요.
이 공간은 이대로 두고 다른 방법들을 생각해볼게요.
* 타인 욕설, 비방의 댓글은 삭제됩니다.
우와 요런공간이 생기다니 우리햇차니 하고픈말이 너무많다...
어린나이에 여러유닛오가면서 1년에 여러개의 컴백준비하느라 누구보다 힘들단거 시즈니들이 너무잘알아
그래도 여태까지 힘든내색안하고 열심히 달려와준 동혁이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해 불면증생길때까지 너무 많이 달려온게 우리시즈니들 위해서라는게 너무 미안하고 아무것도모르고 컴백해서 좋다고 헤실거린 내가 너무밉고 짜증나
항상 밝은모습으로 연습하고 자컨찍고 음방다녀주고 콘서트해줘서 고맙고 콘서트끝나고 살려고먹는다는 말에 많이 울었어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동혁이란사람을 알게된진 몇일 안되었는데 이렇게 눈물이 펑펑날정도로 빠졌단게 너무신기하더라구
그만큼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단거겠지?ㅎㅎ
너무사랑하고 동혁아 항상 멀리서나마 응원할게
동혁이보다 어리지만 그냥 동혁이라고 친구처럼얘기해봤어
너무 기분나빠하진말구ㅎㅎ...아냐!! 기분나빠해도돼!(?)
구냥 동혁이 하고싶은거 느끼고싶은감정 맘대루해!!!!
동....동혁오빠 사랑해요🤍
아침에 보면 오늘하루도 화이팅 사랑해
저녁에 보면 오늘하루도 수고했어요 사랑해
동혁아 오늘도 푹 잘자고 좋은 꿈 꾸자 화이팅
동혁아 잘 자💚 이거 보고 또 감동 받겠다 시즈니들 진짜 최고💚
햇짜니 잘자💚
수능 전날 개떨랴서 잠이 안와서 왔어요 수능 잘보고 올게요😍😍
저도요
네 화이팅
잘보고 오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미안해 엄마 , 엄마가 나 고3이라고 공부에 방해된다면서 암이라는 사실도 뒤늦게 말했잖아. 그땐 이미 많이 늦었었지 엄마랑 함께 할 시간이 일주일밖에 없던 그때 나 많이 울었다? 나랑 제일 친했고 항상 의지했던 엄마가 항상 밝고 씩씩했던 우리 엄마가 왜 그렇게 되어야하는지 나는 납득이 안가고 의사선생님 말도 안믿겼어
엄마 나 사실 엄마 죽고 별로 안 울었어 너무나도 아팠던 엄마가 편하고 깊은 잠에 든 것 같아서 나 마음이 너무 편안했어 그런데 지금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화장했을 때 나온 엄마가 왜이렇게 가볍고 따뜻하던지 죽기 전 아팠을 때 엄마는 항상 차가웠는데 죽어서는 왜이리 따뜻한지 난 아직도 엄마 얼굴 엄마 목소리가 이렇게 생생한데 왜 엄마는 내 옆에 없는걸까 엄마 편하게 쉬고있는거지? 우리 한달 넘게 떨어져있었다.. 나 열심히 사는거 지켜보는거지? 나 정말 잘 살고있어 엄마한테 미안 할 만큼 엄마가 죽기 전에 나는 걱정 안된다고했다며 ! 맞아 나는 엄마 성격 닮아서 씩씩하고 친구들한테 의지도 하면서 잘 살고있어 엄마는 걱정하지말구 푹 쉬어 너무 힘들었잖아 이 생에서는 다시 태어나면 내 친구로 태어나줘 그땐 더 오래보자 우리 항상 고마웠던 우리 엄마 왜 새벽만 되면 나 이렇게 힘든거야 엄마가 나 두고 떠나갈 만큼 정말 힘들었던 거겠지 내가 그동안 공부한다고 엄마한테 소홀했던거 많이 반성해 많이 보고싶다 엄마 안울기로 약속했는데 오늘만 울게 사랑해 내가
잘 쉬고 계실거예요... 힘내세요! 꼭 행복하고,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8년전에 돌아가셨어요. 주변분들이 많이 위로해주셨지만 많이 힘들어했어요. 제게 많은 의지가 되었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아왔어요. 그 우울증을 극복할수있었던 생각은 아빠를 다시 만나는날 나 이렇게 씩씩하게 살아왔다고 나 내 수명 다할때까지 이렇게 살다왔다고 당당하게 아빠랑 마주보고 두런두런 얘기할수있는 그때를 그리며 극복했어요. 님도 그때가 되면 어머니를 만나 살아온 인생이야기 나누며 그동안의 그리움 맘껏 풀 수 있길..
힘내세요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동혁이를 사랑해주고 응원하는 사람들아 여러분도 푸욱 자고 내일도 힘 내요 여러분들의 따수움과 사랑에 나까지도 젖어들엇다,,,,꼭 좋은 밤 보내요😴 이동혁 잘 자 내가 너무 사랑해
엄마 안아프게 해주세요
안아프실껍니다 저도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힘내세요 바로 옆은 아니더라도 마음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건강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릴께요
저희 아버지도 많이 편찮으신데 이 음악틀고 주무십니다~ㅠ
오늘 폐암이라는 의사선생님께 들었는데
참 허탈하네요
부디 아버지 어머니 형제들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속썩여서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해찬이라는 사람은 정말 복받았나봐요
팬분들이 이렇게 위로해주고 좋은말들도 많이 해주시는거 보니
그분이 좋은영향력을 보내서 팬분들도 이렇게 좋은영향력을 보답하나봐요
보기좋아요
여러분들의 하루가 편안했길 바라며
우리 동혁이도 시즈니도 굿밤입니다💞
과거는 그립고
미래는 두렵고
현재는 슬프다
공감 백퍼 입니다
공감하는댓찾아서 기분 ㅈㄴ좋네 ㅎㅎ
앙 좋아요 눌러야지..
맞아요ㅜ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 어머니랑 떨어졌어요 자는곳도
우리 아빠 안아프게 해주세요. 더 오래 살게 해주세요 평생 고생만 했던 우리 아빠, 너무 일찍 가는 것 같아요. 진짜 미안해 아빠. 키워줘서 고마워. 조금만 더 참고 더 오래 살아줘. 부탁이야. 사랑해.
괜찮으실겁니다
가슴이 물에 잠기는 듯한 느낌이네요.. 분명 뮤지컬님 아버지께서도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계실거에요. 뮤지컬님의 아버지께서도 당신의 마음이 닿고 행복할 나날만 있기를..바랍니다.
ㅠㅠㅠㅠ댓글들 너무 따수워요ㅠㅠㅠㅠ
동혁이도 시즈니 여러분도 이 음악을 듣는 분들도 모두 항상 행복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이런 음악을 찾고 찾아서 라도 잠을 들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나봐요... 다들 힘내시고 잘될거에요 걱정도 하지말고 사랑받길 원해요 잘자요 모두.
레알잠듬
공부짱잘돼여~~
내ㅠㅠ
@@달걀전닉다은 공부힘내요!^^
저두잠듬
이걸 들으면서 잔다니 마음이 아프지만 이걸 들으면서라도 푹 자고 일어났으면 좋겠다 푹 자고 일어나면 행복한 일만 가득할거야 오늘도 부디 뒤척이지 않고 푹 자는 편안한 밤이 되길🙏🏻 해찬아 잘자😚
혹시 어디서 언급했나요??
@@sxoyoung_ 그저께였나 어제 한 인스타 라방에서여
@@sxoyoung_ 2월 17일 라방입니다!
@@yeeeoio 감사합니다!
@@i_loveee_kpop 쌤..여기서 또 보네요ㅋㅌㅋ
감사해요❤️나 내적친밀감 생길듯
제발 낫게 해주세요. 치료 잘 되서 정상으로 돌아오고 오래오래 유지하게 해주세요
8시간 후면 아기 낳아요 무섭고 두렵고 설레고 외롭구 우울하고 뭉클하고..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길 바라요. 축하드려요!
엄마도 아기도 모든게 처음이잖아요.
너무 걱정말아요.잘 할수있어요.
축하해요!
네 충분히 훌륭하신어머니되실듯
잘하실거예요!!멋진 엄마 탄생!!
축하드립니다!!
우리푸두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이 음악을 듣는 순간에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힐링되길 소망해💚💚💚 우리한테 행복과 기쁨을 주는 동혁아 시즈니랑 행복하고 건강하자✨
태어나고 1개월뒤 버려졌습니다 다른 좋은분들이 절 입양해 키워주셔서 어느덧 14살이라는나이가 되었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보잘것없는 아들 올림
버릴거면 왜낳았을까요... 힘내세요 모두특별하고 승엽님은 조금 더 특별한거일 뿐이예요 !
보잘거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런 아들이십니다
버려진게 아니라고 믿고싶어요
더 좋은 인연을 맺어주신거라 생각합니다
낳은 부모만 부모가 아니니까요.
저는 기른정이 더 크다고 믿습니다.
부모님과 늘 행복하시길...
💛
@@wrldjuice2128 왜구댕...
하루하루가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학교에서의 하루는 지옥같이 너무나도 힘든데 말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이 시간이 빨리 끝나버리길 항상 빌어요.
오늘도 잠 못이루다 들어와봤어요. 다른 분들의 댓글들을 보면서 위로받고 힘을 다시 내요.
비록 힘들고 지치더라고 끝까지, 제 힘이 다할때까지 발악해 보려고요. 부디 제가 잘 이겨낼수 있길, 아니 잘 버틸수 있길 바래요.
오늘도 안 죽고 잘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잠에 들어요.
수고했다 나자신
힘내세요 토닥토닥 얼마나 힘들까요 지금의 고통을 이겨내는 힘이 미래에 어려움을 헤쳐나가는데 강한 힘이 된답니다 주변에 좋은 선생님께 상담해보고 도움을 구해보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절망하지말고 힘을 내어 이겨내길 바래요 화이팅!
올거같지않았는데 그땐 그랬지.. 그런날이 분명 온답니다 힘내세요!!
저도 용기내어 처음 댓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4기암 환자입니다.
매일매일 잠을 이루지 못해, 수면제를 먹고도, 잠이 안옵니다.
머릿속이 생각이 너무 많아서 폭발할꺼 같습니다.
엄마 생각, 가족 생각, 그리고 보고싶은 친구 생각에, 더욱 외롭고 힘이 듭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떨어져 이렇게 그리워하며 요양원에 있는게 맞는건지.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언제쯤 마음의 수양이 되어, 밝은 예전의 나로 돌아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고, 그만큼 몸도 마음도 아파오고...
다들 건강하세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다 잃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햇님2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권소현 소설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응원할게요!! 제가 감히 얼마나 힘들고 아픈지 짐작도 안가지만 포기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이라도 편안하게 잠을 이루시길 바랄게요!!
마음 굳게 다잡으세요.
뭐든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꼭 이겨내시고 완치하세요.
그렇게 되실겁니다.
하... 마음이 아프네요 암이라는 녀석 제가 구속시킬께요 무기징역 때릴거구요 가능하면 사형도 시킬겁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동혁아 잘 잘고, 잘 먹고 항상 행복 가득한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동혁이도 이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 모두 푹 자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이 노래를 안 들어도 꿀잠 잘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요!!
이 수면음악을 듣고 계시는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 푹 주무시고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래요 💚 동혁아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고 푹 자고 좋은 밤 되기를 응원하고 바랄게!
고마워요💚
그냥 자러 왔는데 다들 다신 댓글들이 마음이 아프네요.. 다들 원하시는 것들 마음껏 이루시고 평안한 하루가 이어지길 바랄게요 다들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동혁이의 오늘 하루의 마지막도 그리고 내일 하루의 시작도 밝게 빛나길💚 동혁이 너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꼭 행복하면 좋겠다 동혁이 뿐만 아니라 동혁이를 응원하시는 소중한 모든 분들도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이 댓글을 보는 동혁이와 모든 분들 오늘 하루 너무 수고 많았어요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여 내일 하루도 잘 지내봐요 편하게 주무세요 잘자여😴💚
네에💚💚💚💚💚💚💚
자주듣는거라 평소처럼 들어왔다가 댓글창 보고 놀랐네 동혁이라는 사람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이리 많은 사랑을 받는거 보면 정말 행복할듯~ 동혁이라는분도 동혁이라는분을 응원하는 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I hope you always have a good day❤ You doing well, and plase be happy always. This love for you❤
스트레스 받지말고 맘편히 지내보자 그저 흘러가는대로 아무 생각하지말고 지내는거야
이혼하고 우리아들과 이제 둘이서만 살게 되는데
사랑으로 열심히 돌보겠습니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행복하세요
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실 거에요
화이팅하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들도 행복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반드시 행복하실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제 어머니와 같은 길을 가시네요.. 아들이 엄마마음 몰라줘도 늘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언젠간 저처럼 그 큰사랑 깨닫게 될껍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혁이의 편안한 밤을 응원해 쿄세라돔 3일 콘서트가 끝나고 더 텅비고 후련한 마음도 있고 허전한 마음도 있겠지만 이 영상 속 음악 들으면서 푹 잤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동혁아 잠 잘자고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 이 음악을 들으러 오시는 모든 분들의 밤이 편안하시길 그럼 모두들 좋은 밤 보내시며 푹 주무세요 🙏🏻😊
동혁아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많았어💚뒤척이지말고 편안하게 푹 잠들길 바랄게 동혁이 덕분에 내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워 ☺️ 동혁이도 힘들고 지칠때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널 응원하고 믿어주고 좋아한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언젠가 이 음악없이 편안하게 자는 혁이모습을 간절히 기도할게 이노래를 듣고 주무시는 모든분들도 다들 좋은밤되세요🥰
힘들고 불행한 날보다 행복한 날이 더 많게 해주세요
동혁아!! 오늘하루 수고했구 푹 잤으면 조켔어 매일매일이 동혁이한테 행복한 날이길 기도할게💚 지금 너무 잘 하고 있구 앞으로도 힘내자! 잘자 동혁아💚💚이 노래 들으러 오신 분들도 오늘 하루 수고 많았습니당
나도 몇 달 전부터 잘 때 꼭 이 음악 듣고 자왔는데 불면증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이 음악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잠 들어있고 편안해진달까 그런데 이거 해찬이도 듣구나 한편으론 마음이😢😢 시즈니들 마음이 정말 따뜻해요... 댓글 하나하나 진심이 느껴져요. 여기에 오신 시즈니들도 잘 자요 이거 들으러 오시는 분들 모두 항상 행복하세요❤
팬분들께서 응원댓글을 매일 달아주시는거 보니 엔시티 해찬님이 평소 정말 좋으신 분인거 같아요. 해찬님께서 이 댓글들 보시고 꼭 편안한 밤이 되시길 바랄게요. 팬분들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니 해찬님도 정말 든든하실 것 같아요. 해찬님도 팬분들도 모두 좋은 밤 되시실 바래요
두 장애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매일매일 걱정과 긴장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도 아무 걱정 없이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동혁이가 이거 듣는거같으니까 시즈니분들 여기와서 한마디씩 해주는거 보니까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너무 따수워 우리 즈니들 ㅜㅜ😭😭 우린 항상 동혁이가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 건강 잘 챙겨서 오래오래 노래하면서 우리 곁에 남아줘💚💚 잘자💗
혁아 편안하게 잘 자❤️ 좋은 꿈 꾸고! 이 노래를 듣고 주무시는 분들 부디 좋은 꿈 꾸시길🥰
모두가 행복하게 해주세요
편안한 잠자리, 맛있는 밥, 좋은 친구들, 화목한 가정이 모두에게 깃들어있는 행복한 삶이길 바라요 💚
모두 쩔어주(자 파이팅)는 하루를 보내길
해찬이를 위한 해쁘들의 한마디가 저를 울립니다🥲
누군가는 지금이 많이 힘들고 잠 못 드는 밤이라고 할지라도 부디 꼭 견뎌내서 푹 주무시길 바랄게요 늘 행운을 빌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고 내일도 화이팅하시길 바랄게요 작게나마 응원을 던져봅니다 누군가에겐 꼭 위로가 되길 바라며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타인의 행복과 평안을 바라는 사람들은 정말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댓글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우리 동혁이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동혁이 이외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음악을 듣고 주무시고 계실텐데 모두 푹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동혁이가 주어로 되어있는 많은 댓글들을 자신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며 읽으셔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 글들의 주어가 누가 되었든 좋은 밤을 보내게 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을 거니까요 ☺️
오늘 하루가 좋았다면 이 음악으로 하루의 마지막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하루가 힘들었다면 이 음악으로 모두 잊으시고 하루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두의 평안한 밤과 행복으로 가득찰 내일을 기원합니다 🌙
동혁아 늘 행복하고 잘 자자 💚🐻
이거 들으면서 잔다니 조금 슬프지만 그래도 이거라도 듣고 잘잤으면 좋겠어~
늘 시즈니들이 곁에 있어줄게~
늘 우리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줬어서 너무 고마워 , 우리도 이제 늘 좋은 모습만 보여줄게
늘 너무 고마워 동혁아
나는 늘 너의 곁에 있을거야 걱정하지마~
늘 잘자고 행복한 동혁이가 되길 바랄게
동혁아 늘 힘내자! 사랑해 💚🐻
잘자💚
저까지 마음이 따듯해져요! 누군가에 대한 사랑이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네요~~ 혜찬이 그리고 팬분들 수면음악 들으러오신 모든 분들 편안한 밤 되세요☺️
수능 대박나게 해주세여..🍀🍀
우리 소중한 동혁오빠 이거 들으면서 잘자길 바랄게요
불면증의 고통은 느껴보지 않으면 모르는데 나도 불면증을 겪어봐서 오빠가 얼마나 힘들지 알아
잠이 가장 중요한데 오빠가 이거 듣고라도 잠 잘 잤으면 좋겠어
항상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동혁이가 언젠가는 이 음악 없이도 잘 잘 수 있길 기도할게💚 오늘 하루도 다들 수고했어요
여러분들의 하루가 따뜻했길 바라며
우리 동혁이도 시즈니도 편안한 밤 보내요💚
고생한게 헛되지만 않게 해주세요
제 노력을 이뤄주세요
동혁아! 이거 듣고 잔다길래 나두 한번 들어본다 항상 127 드림 활동 왔다갔다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텐데 열심히 활동해줘서 고마워 아픈 거 얼른 낫고 잠도 잘 자구 밥도 잘 먹을 수 있게 항상 기도할게 아프지말고! 앞으로 평생 행복하자 이동혁!❤
우연히 제 글을 보신다면,
잠 좀 못자면 어때요,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오늘 하루 이루어낸 무언가가 없다고 해도, 지친 하루를 보낸 자신에게, 칭찬 한번 해주세요.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화이팅
진짜진짜 감사합니다..제가 자존감?이 되게 낮아서 상처를 마음에 두고 묵혀있었는데 이젠 새로운삶을 살려고 노력을 해봐야될것같네요!positive0.9Mhz님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하루에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어서요...
엄마가 깨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우리가 동혁이를 볼때 행복해지는것처럼 동혁이도 이 음악들으면서 몸과 마음 모두 행복하고 편해지길…💚💚
지금 저는 반평생살았습니다 지금부터는 많은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사는동안 조금만아푸고싶습니다 하느님 부처님이 계시면 저에게 조금마한 소원을 들어주세요 그동 많이 아팟기도 하고 자식들때문에 행복도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만큼 만이라도 더행복하게해주세요❤❤❤ 해주세요❤❤❤
동혁이 그리고 동혁이를 사랑해주는 시즈니, 또 오늘 밤 이 음악을 듣기위해 온 모든 분들께 평안한 밤이 되길 바라요 💚
시즈니분들의 댓글 하나하나씩 읽으면서 듣고있는데 다들 말을 너무 이쁘게하셔서 눈물이 고이네요ㅜㅜ 수고많으셨어요 ! 동혁이도 시즈니분들도 이 음악 들으시면서 다들 저녁에든 낮에든 잘 주무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오늘,그리고 내일,앞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혁아 우리 시즈니들은 언제나 너의 편이야 항상 고마워💚💚☺그리고 힘들면 쉬고 우리가 언제나 너 옆에 있다는것과 응원하고 있다는걸 잊지마 사랑해💚💚❤️❤️
2020년 8월 듣는분 있을까요, 다들 잠 안오고 힘든 일때문에 들어오셨을텐데 부디 들으시고 조금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 언젠간 희망이 현실이 될꺼라고 믿어요. 여러분들 모두 안녕히주무세요 :)
+들어와보니 이정도로 좋아요를 받을줄 몰랐네요. 늘 건강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여러분 :)
+좋아요 2.7K일줄은 몰랐네요. 9월도 들으시는 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코로나 확산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모두 건강하시고 지인들과 웃는얼굴로 다음에
만나시길 바랍니다 :)
+좋아요 4.1k 감사합니다
10월 날씨가 급격하게 쌀쌀해졌네요. 모두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여전히 극성인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4.6k 감사합니다
현재 캐나다에 유학와서 계속 이 노래를 들으며 자네요. 요즘 한국 코로나 기승이던데 조심하시고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2022.03.19
캐나다 유학온지 횟수로 어느덧 2년째고 점점 한국 인간관계도 멀어지고 생활이 어수선해지면서 심정이 복잡해지네요. 벌써 고등학교 3학년이고 대학도 영국 UCL을 목표로잡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지금 당장이라도 죽고싶습니다..하지만 그래도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죠..오늘 힘들었던 그 감정들, 그간 흘렸던 눈물이 인생의 발자취가 되어 그간의 힘듬과 동시에 빛나는 미래를 보여주기만을 기다려보려구요
모두들 힘내세요 원래 인생이 다 그런거래요
불면증 때문에 힘들어서 들어왔습니다
저요,,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저도 스트래스땜 임;;ㅠ
헙 19시간..... ㄷ ㄷ 근데 너무 착하셔.....!!
너무 불안해서 들어요
다들 힘든 일이 많으시군요...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소중한 나날들 보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혁이도 그렇고 모든 분들이 이런 음악 없이도 푹 자는 날이 오기를 바래요
다들 힘든 하루 너무 고생 많았고 늘 행복하시길💚💚 동혁아 아프지 말고 푸욱 좋은 꿈만 꾸기를 동혁이 덕분에 오늘 내 하루는 행복했어 정말 고마워
오늘도 수고했어 동혁아 잘자💚🐻
모두 내일은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내 댓글에 좋아요가 눌러질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오늘 걱정은 오늘로 끝, 내일로 가져가지말자.
잠 잘때는 좋은 생각만 하자. 안 좋은 생각을 하고 자면
꿈에도, 내일 기분에도 이어진다. 다들 잘자요 그리고 힘내요, 이렇게 밖에 위로를 못해줘서 미안합니다.
이런 댓 감사합니다
위로가 됬어요
이렇게 라도 위로해줘서 감사합니다
고민은 혼자 끙끙 앓지마시고, 여기에 훌훌 털고가세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ㅠㅠ 매일 새벽4시에 일어나서 학교생활 준비하는거... 매일저녁마다 걱정이 되네요..
무튼 감사합니다....ㅠ
해찬이 베프들이 이렇게나 많네☺️🤍 우리 해찬이는 든든한 네 편들이 항상 응원하고 있는 걸 언제나 잊지 말길 바라 좋은 꿈만 꾸자 동혁아💚
제 소아암이 얼른 완치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춤추게 해주세요
싸우세요~~!!!
꿈도 삼지창들고 암이랑 싸우는 꿈꾸세요
아플때도 니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하면서 이악물고 싸우세요~!!
보았느냐~싸웠느냐~
그리고 이겼도다~~
이기세요~~꼭 꼭 꼭~!!
기도할게요❤😊
이 댓글을 보고 계신 동혁과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걱정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잘 자요. 내일도 같이 화이팅 합시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이 음악의 끝을 모르도록 푹 잠드는 날이 오길 바래요
그리고 내가 많은 사람들의 밤의 안녕을 바래주는 기회를 줘서 고마워요 동혁아 잘 자요🛌
해가 뜰 때까지 잠 못드는 청춘들아.
우울, 근심, 걱정으로 많이 힘들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단다.
충분히 잘하고 있어.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해.
실수를 하기 때문에 사람인거야.
가장 중요한 건, 너 자신을 믿는거야.
너 좋은 사람이잖아.
너는 알지?
오늘은 자책과 걱정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한번 꼬옥 안아주며
“수고했어. 잘 하고 있어.“ 라고 토닥여줘.
그리고 편하게 눈을 감아봐. 잘자
님도 잘자요❤
이삶을 온전히 잘 혜쳐 나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루에도 수많은 분들이 잠 못 이루시고 이 음악과 함께하려고 오신다는 걸 우리 동혁이 덕분에 알았어요 지치고 고단한 일이 많더라도 들으면서 잠은 편안하고 온전하게 주무시길 바라요 우리 해찬이 동혁이도 바쁜 스케줄 속에서 잠이라도 푹 자고 다녔으면 좋겠다 우리는 항상 응원해
우리 시즈니의 소중한 곰돌이 동혁아 오늘도 너무 수고했어! 사생팬들 때문에 많이 힘들고 투어도 돌고 많이 힘들텐데 푹 자고 화이팅해!💚 우리 동혁이 곁에서 많은 시즈니가 응원하고 사랑해!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사랑스러우며 앞으로도 사랑스러울 것이에요.
2020년 고생하셧고 2021년에는 행복으로 가득차 있기를.
중국 정부가 바이러스 대처만했어도....숨기지만 않았어도 이런일은 없었을텐데...ㅠㅠㅠㅠㅠㅠ
가득이 없어요 나이데스
2021년도하이팅
너무 기분좋은글이네요~^^ 오늘 하루도 이글때문에 행복할꺼같아요♡
마자요 화이팅
안녕하세요.저는 도덕 수업에서 선플 달기 활동중인 5학년 학생입니다. 채널에서 사람들이 편안히 잠에 들수 있게 잔잔한 음악들을 올려 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들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부럽네요
5학년 슬슬 기억안나는나이 ..,,ㅠㅠ
저도 5학년인데 오늘 하셨나 보네요ㅋㅋ 도덕 수업에서 이런 걸 하는군요. 저희는 읽어요 어느 때는 진도 나갈 때도 있고
❤❤
아 저도 이거 아는데
해찬이의 행복을 빌어 주는 당신들도 부디 행복하길 바라요 안온한 밤 되세요
고2때 암에 걸렸고 지금 21살입니다. 2번이나 전이성 재발이 나타나 아직까지도 사회로 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내일이 두려워 잠을 설치곤 합니다.
부디 완치하여 기뻐서 우시는 부모님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부끄러운 아들이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엄마아빠 내가 다 이겨내고 효도 할게 걱정하지마ㅎㅎ 엄마 아빠를 위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사랑해
계속 치료받고 있어요!!다들 감사합니다~
NOT THE WORST 제 아버지는 장애2급에 말기암선고받고 4년이 됩니다 장애에 항암치료까지 아버지와 가족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아버지께서 감사하게도 힘든 과정을 잘 버텨주고 계십니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힘겨운 하루라도 살아가려는 아버지를 보며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마음이예요 아버지 덕분에 나도 하루에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님도 마음의 평안과 소망이 가득차서 두려움 보단 삶의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셨으면 해요 그리고 부모님께는 이미 효도하고 계시네요 아마 고마워하고 계실겁니다 살아줘서...
다들 힘든 삶을 사셨군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여기서도 힘내세요 한 마디 뿐이네요
힘내세요 !! 💪 좋아질겁니다!
고난이 이른시간에 왔네요
누구에게나 다 고난은 옵니다. 시기가 다 다를뿐.
잘 이겨내시면 좋은날은 반드시 옵니다
남들은 다 좋아보지만
인생은 그리 만만치 않죠
나만 불행하단 생각은 하지 말고 잘 견디면 2배는 더 좋은 결실로 돌아올것입니다.
알펜다졸 펜벤다졸 등 구충제 많이 드셔보세요ㅠㅠㅠ
25살 겨울에서 봄이 되기 전 적당히 풀린 날씨.
밤새 친구들이랑 술먹고 자려고 하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왔다.
부모님이 교통 사고가 났는데 아버지는 응급실에 어머니는 수술이 급해서 보호자 동의가 얼른 필요하다고 전화로라도 동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급하게 동의를 구하고 병원으로 곧장 향했다
몸이 떨렸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일이라 현실감각이 없었다. 이상했다. 담배를 아무리 펴도 떨림이 가시질 않고 너무 불안하고 초조했다.
병원에 도착하고 그런 엄마아빠의 얼굴을 태어나 처음봤다 아버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됬는데 괜찮다고 엄마 어딨냐고 되물으셨다 기억이 없으셨다... 태어나 아버지 앞에서 울어본 기억이 없는데 아버지 손을잡고 미친듯이 오열했다 6시간의 수술을 끝낸 어머니를 봬러 중환자실에 들어갔다. 뇌수술을 해야해서 급하게 막 다 밀어버린 머리. 피투성이에 못알아볼 정도로 망가진 얼굴...죽고싶었다..우리엄마 진짜 착하게 살아왔는데.. 왜.. 왜 엄마가 거기 누워있는건지...죽고싶었다...주저앉았다..괴로웠다...시키는 대로 다할테니까 살려만 주세요 일주일동안 종일 기도했다...하지만 그렇게 일주일을 견디다 돌아가셨다.
죽을까도 생각하고 왜 사나 생각이 들었다.
죽자 그냥 죽어버리자.한강에도 가보고 천에도 가봤다. 그럴때마다 엄마의 웃는 얼굴이 떠올랐다. 이대로 죽으면 엄마가 좋아할까...죽는것도 무섭고 허망하더라..
하루..이틀.. 한달 반년...또1년..아득아득 버티며 살아왔다.
3년이 지났고 28살의 20대 후반 아들
당신이 빚어낸 존재가 참 건강하고 멋있게 자랐다. 어디가서 인정받고 앞장선다. 25년동안 받은 모든것들을 천천히 하나씩 갚을수있는 능력이 되었는데 당신은 내옆에 없다. 과거에 당신이 있어 그립고 따뜻했던 내 유년기는 현재와 미래에 밑거름이 되었고 당신이 없는 이 겨울은 매우 차다.
꿈에서 몇번 보았지만 그리움은 짙어지고 괜찮다고 다짐해도 꿈에서 깬 나는 여전히 어린아이 같다.
당신몫까지 열심히 더 몇배로 잘 살거고 행복할거라 매번 다짐한다.
엄마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때 아무말 없이 잠깐만 안아줘 엄마...지켜주 지 못해 미안했다고...엄마아들로 태어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정말 너무많이 사랑한다고....
조용한 새벽밤 아름답지만 슬픈 노랫소리를 빌려 전하고싶은 말을 꺼내본다. 내 천사 내 사랑 내 전부 영원히 사랑합니다.
-새벽에 감정선에 빠져 혼자 끄적인 글에 위로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보다 훨씬 더 힘들고 괴로우신분들 계실테지만 우리같이 조금만 참고 소중한 사람 떠올리면서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동안 달려오느라 수고많았어요
아 어떡해 이 나이 먹고더 주책 맞아서 울고 있음 ㅠㅜ
보통 댓글을 잘 쓰지도 않고 남의 댓글 잘 읽어보지 않는데 이 글을 읽게 되었네요,,, 매우 유감스러워요, 격려의 한말씀 드리고 싶네요~
^^사랑받은자 사랑하며 산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제는 님이 주는 사람이 되세요, 간절한 그리움은 기적을 낳고 당신은 기적의 주인입니다, 세상 아름다운 인연이 당신에게 가기를~
단단하게 나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저도 그런 어른이 되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하고 본인포함 소중한주변사람들 다 잘되게해주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몇 년전 게시글이지만 우연히 이 댓글 보신다면 모두 아픔없이 행복한날만 있기를...이제는 이 음악 들으면서 주무시지 않기를...모두 잘 이겨내셨고 앞으로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잠을 청하려고 이 음악 듣는분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Boa noite. Bons sonhos!
항상 행복하새요 🎉
행복하세요 ◡̈
행복하세요
@@김주미-f9p stop
많이 힘든시기에 해찬이라는 사람을 알게되었어요. 해찬이를 알게된 이후로 지금까지 지내왔던 날보다 훨씬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힘들었던 날 해찬이의 목소리가 위로해주고 편안하게 도와줬는데 이 음악을 듣고 잠드는 해찬이도 자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동혁아 하루동안 고생 많았어 푹 쉬고 푹 자면 좋겠다 항상 우리를 위해서 좋은 노래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너의 깊은 잠을 응원할게 동혁아 좋은 꿈 꿔🤍 시즈니 분들도 좋은 밤 보내세용🙇♀️
저희가족 싸울때도 있고 미울때도 있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그 존재만으로 행복한것 같습니다. 가족이 옆에있고 항상 같이 있는것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가끔은 가족이라는 존재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가지만 그래도 내 옆에 있고 매일 볼수있는것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매일이 모든순간 행복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항상 옆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앞으로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잠안오는날이면 가끔 찾아와 늦은밤 누워 댓글들을보면서 이런저런 사연을보면 나도모르게 공감하고눈물도나온다 이토록 차갑고 냉혹한세상에서 우리모두 힘내봐요 이글을읽은 어떤이들은 좋은날과 행복한 나날만 있기를 기도해요.
뭐야..... 당신 왤케....낭만적이야!!~~
힘내세요
😌🙏❤
님도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ㅠㅠ
여기 있는 분들 앞으로 뭘 하시든 다 잘 될거고 잘 해낼 수 있을거에요
당신들은 누군가에겐 너무나 소중하고, 예쁜 사람들이에요
어제 하루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우리가 살기엔 어쩌면 너무 빠르고, 정확할 지도 모르는 이 세상에서 잘 살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우리 오늘도 잘 살아봐요
잘 자요 다들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댓글 보고 울컥 했네요.너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위로가 돼는 한마디네요! 감사합니다
잘자요 해찬님! 3일동안 콘서트하느라 정말 정말 수고많았어요! 화려한 콘서트를 즐기고 난 후의 시간들은 공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할텐데, 더 많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행복한 시간들만 떠올리자구요💚💚💚💚💚 오늘도 잘자요
첫째.둘째...14일 수능...
지금까지 중 가장 잘 치르게 해주세요. 갖춘 실력에 최고의 운까지 더하여 역대급 점수가 나오게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수능 힘내세요!!♡♡
해찬이도 다른 사람들도 모두 좋은 꿈 꾸시고 어제보다 더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모두 행복해지길
남들보다 느리면 어때요
똑같은 사람인데 상처받는거에 익숙해지지 마요 그런거에 익숙해지지 않아도되요
항상 혼자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이글을 받침니다 당신옆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딱 절위한 글이란
생각이 들어요. 잠시 눈가를 적시고
갑니다 고마워요.
This thing is the best time
내가 상처받으면 다른사람들은 상처를 덜 받지 않을까........?
@@HeoBBoorie_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상처는 누구나 받는거에요..당신이 많이 받았봤자..남은 또 똑같이 받으니까..
당신이 많이 받을 필요 없어요...힘내세요..
@@형걸-u9q 맞는 말씀 같아요 공감해요.. 다들 똑같이 상처 받으면서 안받은척 하는거뿐
힘든 수술을 마친 초등학생 아들이 울지도 않고 아프다는 내색을 하지않는데 가슴이 찢어지네요 이 음악 들으면서 잠든 아들 모습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이글 읽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길 기도 할께요
더 건강해지길 바래요 아프지말고 행복해지세요..♡!
@@enfp9931 am entendi nada
기운내세요~
건강하시구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사랑포메님 건강하면서 행복하길 바랄게요
행복하게 도와주세요.
제발 꼭 슬프고, 화나고,
외로운, 어려운 힘든속에서 기도합니다. 모두가 공평하게끔.
응원을 합니다.
울 곰돌 동혁이 오늘도 수고했어 편한 밤 되길 💚 앞으로는 이 음악 없이 잘 자면 좋겠다 울 즈니들도 편한 밤 되길 바래요 😊
잠에서 깨면 코로나는 꿈이었음
좋겠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서 세상사람들 모두다 행복한일들만 있었음 좋겠습니다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잖아요
좋은생각만 합시다요~~~^^
나의 느림도 사랑하고 나의부족한면도 사랑하고 나자신을 사랑하려구요
그래야 남도 나를 사랑하겠죠
우리모두 행복을 꿈꾸며 코 자자요~~~^^
이케 아파하는사람들이 많아서 슬픈밤이네요
모든분들 이제부터 우리모두 행복하자요~~~^^
저는 시험 잘보는것도 소원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소원 하루빨리 코로나가 없어져 이제는 세상 사람들이 코로나 각종 질병들으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평생 소원을 다 이루었다고 생각해요...
제 소원은 코로나가 계속돼긴하지만 저와 저희 가족은 멀쩡하고 개학이 계속 연기됐음합니다(이기적)
@@한_국 예전 같아선 저도 인정인데 요즘 공부만 해서 그런지 제가 미래에 대한 걱정이 드네요
코로나 증식으로 보고 겁나 놀랐다 ㅋㅋㅋㅋ
코로나 이랙기야!!
할머니가 이제는 힘든 일 없이 같이 평온하기를 🙏🏻
여기있는 사람들 2020년에는 모두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ㅎ
나그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일어나길 바랄게요^^
뭐야..날개 어딧어요.. 천사가..ㅠㅜ♥️
❤️
그르게 ㅠㅎㅠ
한나그네여 고마워요
벌써여기까지 내려왔어요?라고할려고했지만 젤위에라니깜...ㅎㅎ얼른자요..내일 일어나기 힘들겠다 아무리 힘든일이 있아도 그걸 극복하고 이겨내는게 사람이에요!그러니 미래는 걱정하지 말고 잘 자요:-) 이댓글일 읽고 있는 분들 진심으로 2021 년에는 행운만 가득한 해가 되시길 바래요!
지민님도 행복하세요!
내일 주말이라 괜찮아요
@아잉 ....ㅋㅋㅋㅋㅋ
내일 시험인데 잠이 안와요ㅜㅠㅠ 어쩌죠ㅠㅠ
@@십사님 헉 고마워요!! 잘 보고 올게요!
6000만명이 넘는사람중 4만개가 넘는어가는 댓글 중 이댓글을 본사람은 몇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댓글은보신분은
죽을때까지 영원한 행복이따르길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_^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technogym 불쌍한 영혼같으니
감사합니다
아빠랑 오래오래 살게해주세요 아빠 암이 빨리 사라졌음 좋겠어요
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