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감정의 뇌과학, 뇌과학 관점에서 '나쁜 감정'이란 없다 |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김학진 교수 | 뇌과학 자존감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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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허브성원
    @허브성원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인정욕구를 건전하게 해소하기
    감정을 알아차리기
    자기감정인식으로 욕구와 주변환경과의 통합으로
    자아정체성을 건강하게 찾아갈수 있다는 지식을 일깨워주셔서 큰 도움을 얻습니다.
    그래서 마음챙김이나 명상등이 메타인지를 높여서 마음의 안정감을 줄수 있겠다는 점도
    덩달아 이해가 됩니다. 교수님의 명강연 감사합니다. 😊

  • @englishteacherlouise
    @englishteacherlouis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너무 좋아서 뇌가 신체 향상성 불균형 예측에 실패했네요.
    원인 중 하나가 영상의 내용이 휘발될까봐, 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보면서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제가 3년간 free writing(내 감정을 필터없이 막 쓰기) 을 하면서 막연하게 느끼던 것이 정리되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김학진 교수님, 하우투, 감사합니다.

  • @Squirreltaylor85
    @Squirreltaylor8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18족
    @18족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불안감은 무지에서 오는것같습니다 인정욕구를 건강한방식으로 찾아가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 @_hoyeun3557
    @_hoyeun355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트렘폴린 비유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