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먹기 쉽게 잘 쓴 책이 좋다. 대가급이 쓴 책을 권한다. 감정 ㅡ 심리적은 인과로 다 따질수없다. 감정은 심리적 접근이 아니다. 기술의 파트가 감정이다 감정 순간적 상황은 5초를 안넘어간다. 순간의 스파크를 꺼야한다. 올라오는 스파크 제어의 기술이 필요함. 무시하는것=기술적인것 감정을 제어하는 훈련~~초단위의 순간의 기술이 필요함
감정도 습관이라는 말을 과학적 언어로 설명해주시는 느낌이예요.. 감정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나의 마음 정서가 변하기 때문에 여러 심리학 책에서도 감정과 생각에 거리 두는 것을 강조하더라구요..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안정적인 분들을 보니까 감정이라는 중요한 감각 체계를 균형있게 다루는 법은 후천적인 학습의 영향이 크다는 걸 느껴요..오히려 기술적으로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무척 긍정적이고, 그런 방법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성의 힘이 커서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겠지만 몸에 익을 때까지 연습해서 애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싶네요~
지식인사이드 내용 너무 좋아요! 어느순간을 기점으로 점점 저는 화 짜증 답답함 우울함에 사로잡혀서 특히 회피 할 수 없는 오도가도 못하는 해야하는 상황이나 자리에 있어야되는 상황 일 때 표정과 말투 속에서 솟구치는 열이 오르고 그런 자극이 왔을때 무심하게 넘어가야하는데 전 계속 그에대해 생각해서 화난다 화난다 화난다!!!! 하게되고 나도 무서운사람이야 라는걸 무의식적으로 떠올리고 나중에는 왜그랬지 정말 긴후회로 미래에 이와 같은 상황이 반복 될 때 퐉! 하고 터져요. 다정한사람이 되자 오랜만에 듣는 말이에요 책을 고르는 방법도 참 쓰임새있고 좋아요 다시금 무서운사람 말고 다정한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회성에 대한것도 계속 회피하고 있었는데 마음속으론 사람도 만나고 싶고 좀더 다채롭고 선한 일들이 생겼으면 좋겟네요..
다정함의 가장 기본되는게 얼굴을 마주보기, 다미주이론...!!! 전 스스로 다정하지않고 좀 차갑다생각해왔기때문에 다정하고싶었는데 그건 타고난 성격때문인건가하고 포기해왔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대화하거나 일상에 모든 일에 있어서 상대의 얼굴을 바라보지않는게 많네요. 얼굴을 안보니 그 사람의 습관이나 행동등 관심을 가지지않게된것같구요. 오 마이 사이언스ㅎㅎㅎ 다정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다정함" ?? ㅋㅋ 한국은 정반대임. 한국은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사람간 신뢰도가 꼴찌 . 사회 관계망 지수 꼴찌.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음. "범죄도시" 같은 조폭 영화 , 마동석 같은 힘만 내세우는 영화가 인기.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세대갈당 세계 1위. 남여 갈등 세계 1위. 나이 많은 사람에게 농담하면 "내가 니 친구냐!!!" 라면서 정생 하는 나라.
맞아요! 이 책 정말 좋아요. 저는 수험생을 가르치는 국어 강사이면서 책전도사예요~! N수생 친구들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선물을 많이 한 책이예요! 감정이 태도가 되는 이 시대에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다는 건은 가장 강력한 무기죠! 책 앞부분에 감정의 종류를 한 장에 보여주는 표는 최고죠. 저는 참고로 그 표 중 충만함을 제가 추구하는 감정이예요! 무튼 이 책은 최고의 책입니다~!
"다정함" ?? ㅋㅋ 한국은 정반대임. 한국은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사람간 신뢰도가 꼴찌 . 사회 관계망 지수 꼴찌.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음. "범죄도시" 같은 조폭 영화 , 마동석 같은 힘만 내세우는 영화가 인기.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세대갈당 세계 1위. 남여 갈등 세계 1위. 나이 많은 사람에게 농담하면 "내가 니 친구냐!!!" 라면서 정생 하는 나라.
"좋은 독서를 하려면 책에 대해 민감도가 높고, 까다로운 사람이어야 된다." 라는 말씀 너무 공감하는데요. 아이러니하게 영상에서 언급한, "외국 유명 대학의 교수가 쓴 책은 왠만하면 추천한다" 라는 말씀은 개인차가 너무 클것 같네요. 번역체가 매끄럽지 못하거나, 문화나 환경 차이로 잘 안읽히는 책들이 분명 있습니다. 독서하는 분의 지식 수준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직접 서점에서 훑어보거나, 저처럼 인터넷으로 책을 많이 구매하는 경우에는, 일반인 분들의 리뷰를 잘 확인해 보는것도 책 선택에 도움이 되실 듯 하네요. 저는 국내책은 주로 알라딘 리뷰를, 해외 원서의 경우, Goodreads 라는 곳에서 독자들의 리뷰를 꽤나 참고합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날카롭게 지켜보고 있는 자에게 받는 추천은 거를 타선이 없다 감정 순간적인 것이다 이 감정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기술로 간주하고 순간적으로 기술발현을 하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 불안은 인간 생존의 비용이다 인간은 불안함을 보다 잘 다룰수록 성숙해졌다고도 한다 이토록 인간은 불안을 불가피하게 느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숙련자와 같이 불안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인간이 다른 동물에 비해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은 인간과 동물 간의 물리적 특성: 얼굴에 털이 없다는 물리적 특성을 공유한다. 사회성이라는 것이다 얼굴을 마주보며 눈치보고, 보지 않도록 도망가도록 설계되고, 이야기하도록 발달했다 불안은 사회성으로부터 제거된다 사회성은 다정함으로부터 나온다
@@vvs671 가족 문제가 제일 힘들죠. 어쩌겠어요. 그렇게 살아들 오셨는데 잔소리 무시하고 내 길을 계속 파다가 성공하면 성취하면 보는 눈이 달라질겁니다. 부모문제면 독립으로 이루고 아내문제면 계속 도전할 수 밖에 없죠. 그냥 사람이잖아요? 사람인데 너무 자주보고 매일보고 하니까요. 군대 사람들이 왜 싫어요? 24시간 cctv같이 일거수일투족을 아니까 인생 살아보지도 않은 것들이 꼬투리 잡고 뭣도 모르면서 잔소리하니까 짜증나죠? 그냥 사람은 같이 있는 사람을 폄하합니다. 잘생긴 사람 OO가 큰 사람에 눈돌아갑니다. 수요공급법칙에서 희소한 존재들이니까요. 그냥 사람이다 생각하시고 저 사람 고쳐먹으려면 내가 스스로 자기개발 하는 수 밖에 없다. 열심히 살면 됩니다. 그리고 사람으로서 다가가세요. 사람을 가족과 친구 회사사람 찐친 이렇게 나누는 것보다 한 사람으로 대하는걸 습관화 하니까 저는 잘 풀린 케이스. 정말 못 받아들이는 인간들은 들이박겠지만, 들이박는데도 여러가지 경우의 수 생각하고 1단계부터 n단계까지 차근차근 가요. 오해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비동의함 감정은 해소해야하는 것. 애초에 폭력적으로 선을 넘은 감정이 올라온다는 건 자기 사고방식에 큰 결함이 있고 육체의 수준이 낮다는 의미임. 인격 수양이 우선임. 하지만 어느정도 수준에 이른 인간이라면 감정이 폭력적으로 발휘되는 경우는 없음. 언제나 선을 지키고 교양을 가진 채로 감정을 드러낼 수 있음. 그만한 통제력과 육체 자체의 안정이 뒷받침 되어있기 때문에.
감정은 생존신호예요. 무시하는게 아니라 빤히 봐야해요. 나한테 필요해요. 내가 지금 왜 화가 나는거지? 휩싸이는게 아니라, 이 순간을 잡아채듯 분석할수 있어야 감정 컨트롤 가능해요. 생각.감정.행동 이 3가지가 서로 악순환.선순환이 이뤄져요. 인지왜곡있으면 감정신호도 왜곡되죠. 일반인들이 혼자 훈련하기 힘들죠. 힘든과정이죠.
기본적인 내용 뿐... (크게 기대했는 데 기에 비하면 실망입니다... - 원본) 크게 기대했는 데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실망입니다...[수정본] 단계 발전중인데 돌파할 만한 내용을 얻을 수 있을 줄 알았는 데... 추후를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다른 재밌는 영상들 너무 좋습니다^^)
@@요이땅-q4r 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ㅋㅋㅋㅋㅋ 오타 말씀이셨군요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항상 쓰고 있는 방법에서 조금 뒤떨어져있는 것이었어서 그렇게 구미가 당기는 이야기는 아니었어서 초반 2줄에 적어놓은 것이니(비판이 아니라 비평이라... ㅠㅠ) 양해만 다들 부탁드립니다>_
강의 내용이 이미 이해에 닿아 계시다는게 , 듣는 입장에서 참 느껴집니다 말씀하신 , 감정의 기술적 문제 에 대한 접근 훈련을 , 영업일을 10여년간 할때부터 많이 했엇는데 어떤 안좋은 상황에서 , 제 자신을 3자로 ,떨어져서 바라보며 - 감정과 이성을 좀 분리하는 방식을 많이 썼습니다 ( 이게 기술적 접근이였다고 느껴지네요) 요즘은 어지간한것에 화를 내지도 못하는 사람이 되었네요 그래서 남은 감정에너지를 , 평안과 , 즐거움의 시너지 보태어 쓰는중입니다 다만 마흔이 넘어가니 , 위 같은 습관적 노력으로 , 호불호가 강해지고 판단결정이 좀 강해진듯해서 , 보다 유하게 수용하려는 마음가짐도 연습중입니다
"다정함" ?? ㅋㅋ 한국은 정반대임. 한국은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사람간 신뢰도가 꼴찌 . 사회 관계망 지수 꼴찌.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음. "범죄도시" 같은 조폭 영화 , 마동석 같은 힘만 내세우는 영화가 인기.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세대갈당 세계 1위. 남여 갈등 세계 1위. 나이 많은 사람에게 농담하면 "내가 니 친구냐!!!" 라면서 정생 하는 나라.
간혹 박문호 박사님이 쓴 뇌과학 공부, 생명현상 공부 책 등이 단순히 지식만 잔뜩 나열한 따분한 책이라는 리뷰가 종종 보이던데. 박문호 박사님 자연과학책은 공부하는 책입니다. 교양과학서인줄 알고 접했다가는 제대로 못읽으심. 단순히 지식을 나열한다고 느끼신 분은 자연과학을 자꾸 인간의 일상 용어로 읽어나가려는 습관을 버리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일상 용어를 가급적 배제하고 자연과학의 언어, 즉 , 유니버설 랭귀지 위주로 책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단순지식이라고 말씀하시는 듯… 자연과학은 분자단위로 접하지 않으면 참 맛을 느끼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알고 읽는 것과 모르고 읽는 건 천지 차이입니다. 박문호박사님 강의 공부해보신 분은 아실듯.
댓글을 안 달수가 없어요. 얻는 인사이트가 어마무시합니다. 좋은 영향 나눠주시는 박사님, 감사합니다.
다정한 공감😊
알아먹기 쉽게 잘 쓴 책이 좋다.
대가급이 쓴 책을 권한다.
감정 ㅡ 심리적은 인과로 다 따질수없다. 감정은 심리적 접근이 아니다. 기술의 파트가 감정이다
감정 순간적 상황은 5초를 안넘어간다. 순간의 스파크를 꺼야한다. 올라오는 스파크 제어의 기술이 필요함. 무시하는것=기술적인것
감정을 제어하는 훈련~~초단위의 순간의 기술이 필요함
감정도 습관이라는 말을 과학적 언어로 설명해주시는 느낌이예요.. 감정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나의 마음 정서가 변하기 때문에 여러 심리학 책에서도 감정과 생각에 거리 두는 것을 강조하더라구요..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안정적인 분들을 보니까 감정이라는 중요한 감각 체계를 균형있게 다루는 법은 후천적인 학습의 영향이 크다는 걸 느껴요..오히려 기술적으로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무척 긍정적이고, 그런 방법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성의 힘이 커서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겠지만 몸에 익을 때까지 연습해서 애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싶네요~
맞아요. 강의 똑 같은 부류들이 없드라고요. 질질 끄는 유투브 진찌 권하고 싶지 않아요. 박사님 강의는 요점의 핵심입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어느 서점 다니세요? ㅋㅋ 우연케 만나고 싶네.
왜 요즘 다정함에 대한 얘기가 많은지
연결되는게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내일 화가 날 예정이었는데 감정을 기술로 봐야한다는 말씀을 듣고 내일 적용해보려구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화가 날 예정 ㄷㄷ 내일 하루 무사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ㄷㄷㄷ
미주신경. 속이편해야 마음이 편하다. (미주신경=속) 불안과 두려움을 줄이는게 인간의 문화. 두려울때ㅡ얼어붙기,회피하기,상호작용 (어린이 놀이는 사회첫 경험. 사회화의 예행연습)
감정을 5초안에 제어하는 훈련을 하라.
두려움을 낮추고 상대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라.
인문학을 과학으로 명쾌하게 풀어주시는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팬 됐어요 이런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
장바구니 책이 또 추가됩니다. 요즘 박문호 박사님 영상 자주 보게 되네요
설명을 너무 간결명료하게 잘하세요. 책추첨 영상 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오늘 내용은 김주환님의 내면소통에도 나오는 내용들이라 더 반갑네요.
60대 중반을 넘게 살았지만
박문호 박사님의 해설을 들을 때 유달리 무릎을 치고 즐거운 그 무엇을 얻는다.
이토록 감사하다니.....👏👏👏
박문호 박사 님의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말씀을 유투브에서 볼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마이사이언스~~~
0:30 1:10 2:20 3:15 5:10기술-->제어
6:40 감정을 제어하는 가장 좋은 방법 7:18 기술이 되면 '측정'할 수 있다.
7:40 속이 편해야 마음이 편하다.
8:10
생존확률을 높이는 과정 1. 얼어붙기 2.회피하기 3. 사회적 상호작용
9:20 얼어붙기
9:40 회피하기
12:00 두려움을 낮추고 마주하는 법: 다정함: 다미주이론.
12:50
지식인사이드 내용 너무 좋아요!
어느순간을 기점으로 점점 저는 화 짜증 답답함 우울함에 사로잡혀서 특히 회피 할 수 없는 오도가도 못하는 해야하는 상황이나 자리에 있어야되는 상황 일 때 표정과 말투 속에서 솟구치는 열이 오르고 그런 자극이 왔을때 무심하게 넘어가야하는데 전 계속 그에대해 생각해서 화난다 화난다 화난다!!!! 하게되고 나도 무서운사람이야 라는걸 무의식적으로 떠올리고 나중에는 왜그랬지 정말 긴후회로 미래에 이와 같은 상황이 반복 될 때 퐉! 하고 터져요. 다정한사람이 되자 오랜만에 듣는 말이에요 책을 고르는 방법도 참 쓰임새있고 좋아요 다시금 무서운사람 말고 다정한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회성에 대한것도 계속 회피하고 있었는데 마음속으론 사람도 만나고 싶고 좀더 다채롭고 선한 일들이 생겼으면 좋겟네요..
다정함의 가장 기본되는게 얼굴을 마주보기, 다미주이론...!!!
전 스스로 다정하지않고 좀 차갑다생각해왔기때문에 다정하고싶었는데 그건 타고난 성격때문인건가하고 포기해왔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대화하거나 일상에 모든 일에 있어서 상대의 얼굴을 바라보지않는게 많네요. 얼굴을 안보니 그 사람의 습관이나 행동등 관심을 가지지않게된것같구요.
오 마이 사이언스ㅎㅎㅎ
다정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au79ag47 ㅋㅋㅋㅋ맞습니다. 그래도 노력은 해보는거죠ㅋㅋㅋㅋ
@@poorbird2023
실마리를 찾으심도 멋지시고
노력하겠다는 마음결이 더 아름다움에 응원드립니다!!^^
"다정함" ?? ㅋㅋ 한국은 정반대임. 한국은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사람간 신뢰도가 꼴찌 .
사회 관계망 지수 꼴찌.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음.
"범죄도시" 같은 조폭 영화 , 마동석 같은 힘만 내세우는 영화가 인기.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세대갈당 세계 1위. 남여 갈등 세계 1위.
나이 많은 사람에게 농담하면 "내가 니 친구냐!!!" 라면서 정생 하는 나라.
@@au79ag47세상에 처음부터, 원래라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무뚝뚝했지만 다정한 사람으로 새로 태어났어요 모두 응원합니다!
그냥 박사님 얘기만 들어도 똑똑해질거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추천책 계속계속 이어가 주세요 ~~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박사님 팬이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마이크로바이움이 활성화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감정의 기술-순간을 제어하는 어마어마하게 정교한 기술. 오늘 엄청난 지식 감사합니다. 매일의 일상의 순간의 훈련을 고강도로 학습해보겠습니다..
맞아요! 이 책 정말 좋아요. 저는 수험생을 가르치는 국어 강사이면서 책전도사예요~! N수생 친구들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선물을 많이 한 책이예요! 감정이 태도가 되는 이 시대에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다는 건은 가장 강력한 무기죠!
책 앞부분에 감정의 종류를 한 장에 보여주는 표는 최고죠. 저는 참고로 그 표 중 충만함을 제가 추구하는 감정이예요!
무튼 이 책은 최고의 책입니다~!
사람의 얼굴 기분 분위기 등 그런것들을 잘읽고 잘파악하고 관심도많고 민감하기에 잘 캐치하는편입니다 책을멀리했었는데요 오랜만에 정독하고싶은 책인것같습니다 좋은지식과 좋은책추천 감사드립니다🩷🫶💐
@@au79ag47 ㅎㅎ그럴수있겠지요 그러니 나도 더 나은사람이되어 지혜롭게 도움을주기도 또, 개입되어 좋지않은 사람,상황들을 현명한판단으로 잘피하고 내앞길 잘 꾸려나갈수있지않을까요 :)
"다정함" ?? ㅋㅋ 한국은 정반대임. 한국은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사람간 신뢰도가 꼴찌 .
사회 관계망 지수 꼴찌.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음.
"범죄도시" 같은 조폭 영화 , 마동석 같은 힘만 내세우는 영화가 인기.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세대갈당 세계 1위. 남여 갈등 세계 1위.
나이 많은 사람에게 농담하면 "내가 니 친구냐!!!" 라면서 정생 하는 나라.
저는 유튜브 최대의 장점으로 선생님의 강의와 바오가족보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모르는 사람은 무시로 가능한데 죽기전까지 같은 사람의 경우 또는 어느정도 인생의 시간을 함께 해야하는 사람의 경우에는.....어려운 이론임은 틀림없어보입니다
세상에 손절 못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개인의 마음의 평화가 제일 중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ㅜ 정말 본인에게 해를 주는 사람이라면 최대한 마주치지 않을 수 있게 멀리하는게 좋을지도....혈연이나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이면 좀 힘들 수도 있겠네요 ㅠㅠㅠ
@@3_3乃 사실....나를 제일 힘들게 하는 사람이 혈연이나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인거 같아요...하지만 교수님의 영상보고 그런 사람들에게도 다정하고자 오늘도 노력해보겠습니다!!
박문호 박사님❤ 좋은 말씀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마이 사이언스❤
이 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대가의 책추천!!!!
선생님 오마이사이언스 하실 때마다 귀여우심
여기 댓글창 너무 좋아요❤
이런 말을 국밥먹으면서 들을수있다니 세상 참 좋다 감사합니다
최고의선생님이세요!
박문호 뱍사님께 책을 추천 받아야 겠어요.😂❤
오 마이 사이언스 할때 넘모 짜릿해여!!!😃❤️
ㆍ대가급들이 쓴 책 중 밋밋한 문장이 갑 훅 올라오는 느낌, 격공 합니다
ㆍ감정을 기술적으로 접근하자 순간의 테크닉,5초안에 제어하는 훈련. 날숨
감사합니다 ~^^
책의 선택은 자신에게 달려 있는 것인데~ 다양한 분야에 책소개 좋아요!~
서점에서 책을 보는 시야가 넓어질 것 같습니다!~^^
오예 3부!!👍 4부도 해두세요!!😁😁
추천 책: 감정의 발견, 다미주이론
와 너무 깊이있는 말씀입니다. 역시 책속에 모든 지식이 있군요~!! 👍
오마이 사이언스! 너무좋아요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인간이 1만년동안 얼굴을 마주할 수 있게 진화해온 거라는 말씀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레비나스의 타인의 얼굴이 곧 윤리다 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네요. 울트라러닝 편도 좋았는데 이 편도 너무 좋습니다~
대박 오 마이 사이언스!!!
깜놀하고 갑니다❤
❤박문호 박사님
❤감사 함니다.^^
😅😮
😅😮
"좋은 독서를 하려면 책에 대해 민감도가 높고, 까다로운 사람이어야 된다." 라는 말씀 너무 공감하는데요.
아이러니하게 영상에서 언급한, "외국 유명 대학의 교수가 쓴 책은 왠만하면 추천한다" 라는 말씀은
개인차가 너무 클것 같네요.
번역체가 매끄럽지 못하거나, 문화나 환경 차이로 잘 안읽히는 책들이 분명 있습니다.
독서하는 분의 지식 수준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직접 서점에서 훑어보거나,
저처럼 인터넷으로 책을 많이 구매하는 경우에는, 일반인 분들의 리뷰를 잘 확인해 보는것도 책 선택에 도움이 되실 듯 하네요.
저는 국내책은 주로 알라딘 리뷰를, 해외 원서의 경우, Goodreads 라는 곳에서
독자들의 리뷰를 꽤나 참고합니다.
오 마이 사이언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울트라러닝은 소장하고있고 일류의 조건의 절판, 감정의 발견은 빨리 구매합니다. 일류의 조건 재출간 기대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추천 덕부에 요청이 많아서 복간됐죠~~^^
가슴에와닫습니다
제가사업하는데
최고입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박사님 너무 중독성이 강해요… 오 마이 사이언스😂
최고십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날카롭게 지켜보고 있는 자에게 받는 추천은 거를 타선이 없다
감정 순간적인 것이다 이 감정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기술로 간주하고 순간적으로 기술발현을 하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
불안은 인간 생존의 비용이다 인간은 불안함을 보다 잘 다룰수록 성숙해졌다고도 한다 이토록 인간은 불안을 불가피하게 느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숙련자와 같이 불안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인간이 다른 동물에 비해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은 인간과 동물 간의 물리적 특성: 얼굴에 털이 없다는 물리적 특성을 공유한다. 사회성이라는 것이다 얼굴을 마주보며 눈치보고, 보지 않도록 도망가도록 설계되고, 이야기하도록 발달했다
불안은 사회성으로부터 제거된다 사회성은 다정함으로부터 나온다
밥 프록터-반응하지말고 대응하라
감정이 올라오면 계산을 하세요.
내가 불리한가 유리한가.
거기서 감정이 좀 가라앉고요
거기서 유리하다 명분있다 이길 수 있다 90% 이상 승률이면 걍 들이 박으세요 의도적으로 ㅋㅋ
아니면 어케 어케 벗어나시구
@@au79ag47 판단자의 역량에 따라 다르죠 ㅋㅋ 얼마나 큰 미래를 고려했나에 따라
@@vvs671 가족 문제가 제일 힘들죠.
어쩌겠어요. 그렇게 살아들 오셨는데
잔소리 무시하고 내 길을 계속 파다가 성공하면 성취하면 보는 눈이 달라질겁니다.
부모문제면 독립으로 이루고 아내문제면 계속 도전할 수 밖에 없죠.
그냥 사람이잖아요? 사람인데 너무 자주보고 매일보고 하니까요.
군대 사람들이 왜 싫어요?
24시간 cctv같이 일거수일투족을 아니까 인생 살아보지도 않은 것들이 꼬투리 잡고 뭣도 모르면서 잔소리하니까 짜증나죠?
그냥 사람은 같이 있는 사람을 폄하합니다. 잘생긴 사람 OO가 큰 사람에 눈돌아갑니다. 수요공급법칙에서 희소한 존재들이니까요.
그냥 사람이다 생각하시고 저 사람 고쳐먹으려면 내가 스스로 자기개발 하는 수 밖에 없다.
열심히 살면 됩니다. 그리고 사람으로서 다가가세요.
사람을 가족과 친구 회사사람 찐친 이렇게 나누는 것보다 한 사람으로 대하는걸 습관화 하니까 저는 잘 풀린 케이스.
정말 못 받아들이는 인간들은 들이박겠지만, 들이박는데도 여러가지 경우의 수 생각하고 1단계부터 n단계까지 차근차근 가요. 오해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긴날숨''''' 실천해 볼께요~
좋은 책 추천 고맙습니다 ^^
ㅋㅋ 옆집 강쥐가 있는데 걔는 지가 싫거나 두려울라치면 머리를 홱 돌려요. 감정의 제어를 기술적 접근으로 무심하고 평화롭게 상황을 종료 해버리죠 개 한테도 배울점이 있더군요ㅋㅋ 본능적으로 터득한 비범한 기술인데 저는 무지 힘든 기술이네요ㅋㅋㅋ
비동의함
감정은 해소해야하는 것.
애초에 폭력적으로 선을 넘은 감정이 올라온다는 건 자기 사고방식에 큰 결함이 있고 육체의 수준이 낮다는 의미임. 인격 수양이 우선임. 하지만 어느정도 수준에 이른 인간이라면 감정이 폭력적으로 발휘되는 경우는 없음. 언제나 선을 지키고 교양을 가진 채로 감정을 드러낼 수 있음. 그만한 통제력과 육체 자체의 안정이 뒷받침 되어있기 때문에.
너무너무 좋은 내용
박사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남는건 긴 후회밖에 없다…
감정의 발견
다미주이론
영상마다 썸네일이 너무 비슷한데 변화가 좀 필요한 듯
감정을 기술적으로 본다는 말씀 인상 깊습니다. 사실 2500년 전에 석가모니가 했던 말씀도 똑같은 내용입니다. 괴로운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상황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달려있다고 하셨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7:20 이 내용이 왜 1700년던에 쓴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에 있는가...
딱한가지감정 두려움만 다스리면된다구요?
1가지 뭘 다스리면 된다구요??
두려움
오~ 내가 읽었던 책! 몇번 읽었어요
오 마이 사이언스....
오마이사이언스 알아차림!!!!
좋은책 소개 감사해요
다정함! Oh my science!!!!
오 마이 사이언스!
ㅋㅋ 귀여워..
텍스트에 오타가 있네요. 순간적 상황 => 순각적 상황으로 썼어요.
제발! 천천이 "절도"있게 말씀하시옵소서
감정은 생존신호예요.
무시하는게 아니라 빤히 봐야해요.
나한테 필요해요.
내가 지금 왜 화가 나는거지? 휩싸이는게 아니라, 이 순간을 잡아채듯 분석할수 있어야 감정 컨트롤 가능해요.
생각.감정.행동 이 3가지가 서로 악순환.선순환이 이뤄져요.
인지왜곡있으면 감정신호도 왜곡되죠.
일반인들이 혼자 훈련하기 힘들죠. 힘든과정이죠.
너무 감사합니다 ❤❤❤❤❤
기본적인 내용 뿐...
(크게 기대했는 데 기에 비하면 실망입니다... - 원본)
크게 기대했는 데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실망입니다...[수정본]
단계 발전중인데 돌파할 만한 내용을 얻을 수 있을 줄 알았는 데...
추후를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다른 재밌는 영상들 너무 좋습니다^^)
기승전결의 기..?
@@요이땅-q4r 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ㅋㅋㅋㅋㅋ 오타 말씀이셨군요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항상 쓰고 있는 방법에서 조금 뒤떨어져있는 것이었어서 그렇게 구미가 당기는 이야기는 아니었어서 초반 2줄에 적어놓은 것이니(비판이 아니라 비평이라... ㅠㅠ) 양해만 다들 부탁드립니다>_
수정 완료했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김정호-l4x 오타였나요? ㅎㅎ
저도 초반의 기대보다 뒤에 별얘기가 아닌 거같아서...ㅠㅠ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이 이미 이해에 닿아 계시다는게 , 듣는 입장에서 참 느껴집니다
말씀하신 , 감정의 기술적 문제 에 대한 접근 훈련을 ,
영업일을 10여년간 할때부터 많이 했엇는데
어떤 안좋은 상황에서 , 제 자신을 3자로 ,떨어져서 바라보며 - 감정과 이성을 좀 분리하는 방식을 많이 썼습니다 ( 이게 기술적 접근이였다고 느껴지네요)
요즘은 어지간한것에 화를 내지도 못하는 사람이 되었네요
그래서 남은 감정에너지를 , 평안과 , 즐거움의 시너지 보태어 쓰는중입니다
다만 마흔이 넘어가니 , 위 같은 습관적 노력으로 , 호불호가 강해지고
판단결정이 좀 강해진듯해서 , 보다 유하게 수용하려는 마음가짐도 연습중입니다
정말 감동적인 강의 잘 들었 습니다.
12:05
흠. 정보가 너무 많은 사회.
정보가 많으나 양질의 자료는 적고
일반 상식을 인터넷에서 배우고 모르는 사람을 보고 상식 부족으로 치부함.
@@uubee 뭔소린지. 예전 18분 이나 다른 책에서 비슷비슷한 내용 다 쓰여있는디. 지식이 부족하나? 행동을 못 하는거지. 10000권 통달한 석학이 책을 추천하는구나.
가장 덜 알려진, 그러나! 가장 뜻 깊은 책!! "한국 어문을 고발함"!!!
감정 기술 오마이사이언스.
"긴 날숨"을 권하셨는데, 선생의 강의를 늘 즐겁게 듣고 이ㅛ는 사람으로, 말씀을 제발!! 천천이 "절도"있게 하시옵소서
박문호 박사님의 말씀이 빠르게 느껴졌다면 기존 지식이 형편없다는 증거이니라.
나도 10년간 만화책 10000권은 본듯한데
책에 대해서 민감도가 높은 사람 , 지식이 많은 사람이 된다
무엇이 중요한지 아는 사람이 된다
긴 날숨을 사용해서 평안을 준다
다정한 사람이 된다
박문호박사님 감사합니다😊
"다정함" ?? ㅋㅋ 한국은 정반대임. 한국은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사람간 신뢰도가 꼴찌 .
사회 관계망 지수 꼴찌.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음.
"범죄도시" 같은 조폭 영화 , 마동석 같은 힘만 내세우는 영화가 인기.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세대갈당 세계 1위. 남여 갈등 세계 1위.
나이 많은 사람에게 농담하면 "내가 니 친구냐!!!" 라면서 정생 하는 나라.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분이긴 한데 뇌과학자 아닌데 왜 과학자라고 하죠?
상처 받은 내 감정을 치유하는 유일한 방법은 복수와 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내 스스로 책을 읽고 상담을 해봐야 근본적인 치유가 아니더군요. 복수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문제지만.
❤
박문호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정의 발견
다미주 이론
여기서 말하는 추천하지 않는책의 대표작 : 29xx 트렌드 코리아
간혹 박문호 박사님이 쓴 뇌과학 공부, 생명현상 공부 책 등이 단순히 지식만 잔뜩 나열한 따분한 책이라는 리뷰가 종종 보이던데.
박문호 박사님 자연과학책은 공부하는 책입니다. 교양과학서인줄 알고 접했다가는 제대로 못읽으심.
단순히 지식을 나열한다고 느끼신 분은 자연과학을 자꾸 인간의 일상 용어로 읽어나가려는 습관을 버리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일상 용어를 가급적 배제하고 자연과학의 언어, 즉 , 유니버설 랭귀지 위주로 책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단순지식이라고 말씀하시는 듯…
자연과학은 분자단위로 접하지 않으면 참 맛을 느끼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알고 읽는 것과 모르고 읽는 건 천지 차이입니다.
박문호박사님 강의 공부해보신 분은 아실듯.
책에 대한 민감도가 증폭되는 느낌입니다.
책을 10000권 읽는게 가능한거임?
❤❤❤❤❤❤❤
다미주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