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 "우리 땅 지키자"라며 수십 번 섬 드나들더니 무작정 집 지어버렸다|차 대신 모노레일 타고 쉴 틈 없이 톱질에, 풀 뽑기 바쁜 흙집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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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형순철
    @형순철 8 дней назад +3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선 무언들 못 하리오 사랑꾼 이네요~~^^🙏🙆‍♂️🙋‍♂️💕💕

  • @형순철
    @형순철 8 дней назад +2

    꽃을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처럼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답네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8 дней назад +2

    울릉도 선녀와 나무꾼님 행복허세유
    💕 💜 💏 💙 💚

  • @lilin-r9p
    @lilin-r9p 5 дней назад

    한국에 이런 곳이 어디인가요? 정말 아름다워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8 дней назад +2

    섬생활이 쉽지 않으실텐데 알콩
    달콩 사시네용😊

  • @dream-rp1op
    @dream-rp1op 7 дней назад

    선녀 맞네. 나물캐는 선녀

  • @typoon514
    @typoon514 2 дня назад

    3대가 울릉도 살았다 . 육지 인간들이 들어와 천해의 절경과 인심을 망쳐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