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그냥 하루 놀러 왔다가 부지런히 움직이는 만큼 내어주는 바다에 반해 갯벌 못 떠나고 1년, 취미가 일이 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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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아워-p4x
    @아워-p4x Час назад

    이금희의 목소리는 비장한 서사를 아련한 서정으로 바꾸는 묘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넋 놓고 빠져 들면 뿅맞는 거지.

  • @형순철
    @형순철 День назад +2

    온 가족이 모여 쭈꾸미 볶음에 화기애애~~^^🙏🙆‍♂️🙋‍♂️💕💕

  • @형순철
    @형순철 День назад +1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두분 행복 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 @형순철
    @형순철 День назад +1

    이분들은 많이 잡아본 솜씨 ~~??🙏🙆‍♂️🙋‍♂️💕💕

  • @사랑방봉
    @사랑방봉 День назад

    개미와 배짱이 두분 행복허세유 ❤❤❤

  • @푸르름-x7l
    @푸르름-x7l День назад

    화목해보여요 ㅎㅎ 애기들도 너무 귀엽다 😍

  • @user-landlady69
    @user-landlady69 Час назад

    저도 낙지, 개불 나오고 소라도 나오는 그런 바다로 내려가고 싶어요. 누가 그런 바다 보고 아주 착한가격.. 찌끈한 가게 딸린 주택 소개좀 해줘요.

  • @돼지의조상꿈
    @돼지의조상꿈 19 часов назад

    해루질은 취미?생계?

  • @samilife32
    @samilife32 День назад

    부럽다..바다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