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자영업자 입장에서 정말 화가 나네요. 아무리 장사 잘되는 가게여도 그렇지.. 본인 돈도 아닌데 2억, 몇백만원 팍팍 쓰고 가게 입구인 문 정말 중요한데 멋대로 바꿔서 손님들 헛갈리게 하고.. 본인 집에다가 덕후질을 하세요. 왜 가게에다가 난리를 침? 뭐? 엄마 가게 장사 못하게 해?? 어머니 자식이라 쉽지 않겠지만 쫓아내세요. 돈 한푼 쥐어주지 말고 쫓아내요. 37살이면 배달을 하든 막노동을 하든 알아서 해먹고 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비빌 언덕이 있고 다리 뻗을 자리가 있으니 안하는겁니다.
하루벌어 근근히 버티는 자영업자들이 많은 시국인데 그 고생을 해서 장사가 잘 되는 가게를 만든 어머니의 피와 땀과 눈물은 생각 안 하고 "어차피 엄마가 우리를 어떻게 하겠어?" 하는 두 아들의 심보에 기가 찰 따름입니다. 그 돈은 어머니의 돈이지 당신들 돈이 아닙니다. 쓰다 보니 남 일 같지가 않아서 정말 화가 나네요 .. 그리고 어머니 정말 괴롭고 힘들테지만 자식들 없다 생각하고 곳간 열쇠 꼭 쥐고 계셔요. 도와달라고 엄마 없으면 나 잘못된다고 해도 이제 30대 나이면 자기들이 뭐라도 해서 밥벌이 해야죠. 이건 정말 잘못된 겁니다. 저도 장사하면서 부도맞고 가족들 고생시키고 있어서 매일같이 죄책감을 느끼는데 저 아들분들은 참.. 그러다 벌 받습니다..
서울에 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 2군데 어디가 들어가는 방향인지 헤메요 근데 장사 잘되는데 ㅎㅎㅎㅎ 그치만 여긴술집 아드님 정신차리세요 본인이 나서지 않고 엄마가 다 일으킨건데 본인이 왜 껴서그래 자식이여도…. 정신 똑바로 챙기세요!!! 우선 순위를 모르네… 어머님 본인일 찾으라하세요 어서 장사를 못하게한다 지껄이냐…..
전 자영업하는 사람인데 아드님의 생각도 이해는 갑니다. 리뷰를 읽다가 오락기에 붙어 있는 글을 보니 해당 시장에 바가지 업체들도 우후죽순으로 들어서 있나보네요. 국밥이라는 것이 저렴한 음식이다보니 특별한 맛보다는 신선함과 푸짐함 그리고 가격이 중요한데 그부분을 시각화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5년 만에 다시 점집을 찾은 호랑이 관장의 NEW 고민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295화]](http://i.ytimg.com/vi/v5LaVYrlKkM/mqdefault.jpg)
![5년 만에 다시 점집을 찾은 호랑이 관장의 NEW 고민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295화]](/img/tr.png)
![[FULL영상] 무엇이든 물어보살 다시보기 | EP 204 | KBS Joy 230220 방송](http://i.ytimg.com/vi/h3frrKMK5-Q/mqdefault.jpg)
아이고 자식농사는 망했네요 연끊을정도로 단호하게 해야할겁니다
마음 아프지만 정말 단호하게 손절을 하셔야 됩니다~
안그르면 나중에 되돌릴수 없어요
정말 한순간에 훅 갑니다~
같은 자영업자 입장에서 정말 화가 나네요. 아무리 장사 잘되는 가게여도 그렇지.. 본인 돈도 아닌데 2억, 몇백만원 팍팍 쓰고 가게 입구인 문 정말 중요한데 멋대로 바꿔서 손님들 헛갈리게 하고.. 본인 집에다가 덕후질을 하세요. 왜 가게에다가 난리를 침? 뭐? 엄마 가게 장사 못하게 해??
어머니 자식이라 쉽지 않겠지만 쫓아내세요. 돈 한푼 쥐어주지 말고 쫓아내요.
37살이면 배달을 하든 막노동을 하든 알아서 해먹고 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비빌 언덕이 있고 다리 뻗을 자리가 있으니 안하는겁니다.
아들들 한심하기 이전에 무섭다...저런 애들이 원하는대로 돈 안주면 뭔짓이라도 하는 부류 아님?
그러게요.
맞아요. 이거 진짜 돈 안 주면 칼부림하는 그런 자식들 수준인데...?
저런 아들은 그냥 손절해야 된다 나이 저정도 들어서 뭘 해도 정신 못 차린다
지금 살기가 얼마나 힘든 세상인데.
팔자 좋네요.
절대 가게 물려주면 안됩니다... 아들이 아니라 웬수임...
시대가....정신차리세요 결국은혼자왔다혼자가는세상돈다주는순간돈읽고자식잃고비참해집니다
물려주는즉시 말아먹고 여자 한데 돈다쓰고 거짓꼴로 쫒겨남. 어머니 지혜로운어머니 기술 좋은분케 기부하시고. 좋은데 나눔 하시고 이제 순에 물묻히지 마시고 편히사세요
조만간에 필리핀에서 둘째 아들 대형사고
소식 들을듯 합니다.
아직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고 버틸만 해서
그런거 같은데 빨리 끊지 않으면 길바닥에
나 앉는건 시간 문제로 보이네요
요즘 가족끼리 살인 저지른 뉴스 많이 나오는데 자식들 정신상태가 좀만 더 하면 뉴스에도 나오겠네요 어릴때 돌보지 못한 미안함으로 오냐오냐 하는거같은데 오냐오냐가 자식들 더 망치는 길입니다 독하게 맘 먹었음 하네요
망하는거조만간이다
아들이 저러는 이유는 엄마가 결국 다 해줄걸 알아서 그렇지
아들보다 먼저 엄마가 정신 먼저 차려야함. 결국 경제권 못가져오고 아들한테 끌려다닐며 살거임.
돈 지원을 끊어야 정신차려요
노후에 쓸돈 아이들이
다 써버리겠어요 억단위로
돈끊으면 무슨짓이라도 할 인간인데
이건 엄마 잘못도
큰 듯..
너무너무 오냐오냐
하신 거..
돈으로 다 때우신
거..
님말두 어느정도 맞긴하지만
어느정도 크면 부모의 탓이 아니라
애새끼 탓이죠
어릴적에나 말을듣지
커서는 않들어요
집에 돈이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ㅠㅠ
혼자 장사하는데 애교육을 어떻게 시키고 서른 넘었으면 자기 책임이지
캐피탈 전화 온다는 소리에
수근이형 전문분야소리인거 딱나오네...ㅋㅋㅋ😂😂😂
어머니가 돈은 잘 버시는데
자식 농사는 완전히 망쳤네요
33살, 37살 처 먹고 참 잘하는 짓이다
진짜 망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강하고 독하게 마음먹고 이제라도 훈육하세요.. ㅠㅠ
망가지고 고장난 자식들 위해서…
돈지원 해주면 안됩니다 특히 아들들은 부모돈이 당연히 자기한데 오는줄 알고 자기껀지 알아요 어머니 후회하시기 전에 지원 끊고 내보내세요 그 가게 어머니꺼지 아들꺼 아니예요 아들분 정신차리고 본인일 하시고 이러다 시간더 지나면 폐륜됩니다
떨어져 나갈까요?????
하루벌어 근근히 버티는 자영업자들이 많은 시국인데
그 고생을 해서 장사가 잘 되는 가게를 만든 어머니의 피와 땀과 눈물은 생각 안 하고
"어차피 엄마가 우리를 어떻게 하겠어?" 하는 두 아들의 심보에 기가 찰 따름입니다.
그 돈은 어머니의 돈이지 당신들 돈이 아닙니다.
쓰다 보니 남 일 같지가 않아서 정말 화가 나네요 ..
그리고 어머니 정말 괴롭고 힘들테지만 자식들 없다 생각하고
곳간 열쇠 꼭 쥐고 계셔요. 도와달라고 엄마 없으면 나 잘못된다고 해도
이제 30대 나이면 자기들이 뭐라도 해서 밥벌이 해야죠. 이건 정말 잘못된 겁니다.
저도 장사하면서 부도맞고 가족들 고생시키고 있어서
매일같이 죄책감을 느끼는데 저 아들분들은 참..
그러다 벌 받습니다..
연 끓으셔요..
아들 개막장 망나니네 ㅋㅋ
가게 장사는 잘되는데 자식 장사는 초쳤네😂
엄마가 애들을 그렇게 만들었으니깐 엄마 책임이 99%입니다ㅠㅠ
같은 부모로써 속이 너무 답답함..ㅠㅡㅜ
리니지m 에 한표 던집니다.
무불보에 잘오셨네요
어머님도 오냐오냐 돈으로다하니 누굴탓하리오...
정신좀 챙겨라 아드님들아~ 서장훈님 말씀 틀린거 하나도없음
언제 훅갈지모름~
그러게요. 그놈의 오냐오냐하면 업보 제대로 받음
아들들이 글러먹었네 제발 정신좀 차려라 나잇값 해야지 한심하네 ㅠㅠㅠ
아들은 게임.피규어 카페를 하고 싶은 겁니다
너무 심하네요 큰아들은 정신병 있는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자식 잘못 키우신거에요 저정도 수준이면 정신 차리긴 힘들어요 인연 끊지 않으면 정말 사단이 날거에요
옆가게 삼촌이 남성 어른으로써 혼구녕을 좀 내주셔야지 조카편을 들어버리네 하하하;;
저렇게 망한집 수두룩 봤습니다
저두요 대구에 한돼지국밥집도 갑자기 피규어프라모델이 차다가 한 십년지났나?? 망함 ...장사잘되던집이였는데...ㅋ
나중에 재산가지고 자식들이 쌈질하겠네 볼만하겠다
엄마가 단호하지못하시네..속상하실텐데 웃음이 나오는게..도저히 이해가 안가네ㅠ뼈빠지게 고생하시는데 참..자식들 잘못 키운듯
아들이 정병있는듯.. 심각하네.
어머니 꼭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둘째아들은 필리핀서 주식사기업체 취직한듯
어머님이 그렇게 키우셨네요.
부모도 잘못임..돈버는데 바뻐서 자식을 돌보질못해서 애들이 저리된듯... 에휴~
남편복자식복은 없네
다가질순없는듯
보통은 엄마가 저렇게 키워서 그래.
자업자득임.
방법이 없다. 바로잡을수도없다.시기를 놓쳣거든.
가족중에 한명 잘되면 꼭 말아먹는 식구들이 있다니깐
아들분들 여기 댓글 보고 정신 차렸으면 ,,,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는 내 행동에 뭐가 문제가 있는거예요 !!!
이민1세대분들이 얘기하시길 장사하는 사람은 카운터 밑에서 애를 키워서 다보여줘야 잘큰다고 하시더라구요.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게일하는지 보고 본인도 어렸을때부터 같이 일해야 느낄수있다고ㅜ ㅜ
아들들은 몬 복이냐~ 그러니 일안하고
게임에 그저 부럽
딱 대학교때 저희 아버지 양상입니다. 조울증이에요.
이수근 마지막 말이 딱 맞다. 어차피 자식한테 물려줘도 망할꺼 적당히 하시다 다 손털구 나가서 본인인생 즐기세요. 두놈들한테도 기댈 생각마시고 근데 출연자 마지막 표정보니 절대그렇게 못하겠네ㅋㅋㅋ계속 끼고 사실듯.
그돈으로 엄마랑 세계여행을 다녀라. 안불쌍하나. 엉. 엄마 안 불쌍 하냐고. 음식장사 해보니 알거 아니니. 그너저나 필리핀 아들 큰일이네. 당장 데리고 와야지.
이집 나중에 뉴스 나오겠는데 손절이 답인데 손절하면 유혈사태날듯
게임이 그 게임이 아니네
도박이네
슬슬 아들늠이 가계를 뺏으려하나보네 ㅋㅋㅋ
머지않아 순대국에 밥 말아먹듯 말아 드실듯
하네요.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시고 차라리
아들하고 하지 마시고 직원을 고용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한번 폭삭 망해도 정신 차릴까말까 같은데
꼭 돈좀 있는 집안에 자녀들이 답안나오는 애들이 많은게 국롤~
복에 겨웠다 내쫓아라
가게를 안 하셔야 되요 그래야 정신 차림
그러면 가게 정리한 돈 내놔라고 시시때때로 괴롭힐것
가게를 망칠거란 말에 ! 왜 갑자기 살인사건이 생각...
저렇게 사는집 봤는데 결혼해도 별로 대책없던데
키울때 아버지없이자란다고...
이런저런 이유로 바르게 키우지못하면 커서 인생이 힘들어짐 서로가
서장훈님 기억력 짱이다^^
아들 인간 만들고 바른 인생 살게 할려면, 소문없이 행방 감추시고, 아들이 고생하게 두고, 죽던 말던 두시는 것이 옳은 일 아닐까요? 자식 사랑에 목에 올가미 걸고 계시고 계시는지, 정말 안타깝네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
앞으로 나이 먹어가면 점점 더 독재적이 될텐데.....
엄마가저렇게키움 아들상태가저런데 경제권을 넘겼다니..ㅋㅋㅋ 엄마성격상 아들끊어내는건못할거같고 엄마가죽던 가게를말아먹던 그래야끝날듯
아들둘을 위해서라도 단호하게 경제적 독립할수있도록 해주세요~
사지육신 멀정하게 키워놨으면 그걸로 책임은 다한거임 성인이니 독립시키세요 재산은 사후에 상속되게 하시고 무조건 내치세요. 그리고 재혼한다고 하세요
아들2명이서 몇십년동안일궈논가게를말아먹으려드네 ㅉㅉ
자식복이 없으시네..ㅠㅠ왜 자식둘을 그리키우시는지ㅠㅠ
아주 혼구녕을 내야지요ㅠㅠ
어릴때부터~거지로살던 지네가 저지른거는 본인들이 해결하게 둬야지요..~~절대 돈같은것도 해주시면안되요ㅠㅠ
노후자금으로 10억정도 있으면 은퇴해야할듯
서울에 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
2군데
어디가 들어가는 방향인지 헤메요
근데 장사 잘되는데 ㅎㅎㅎㅎ
그치만 여긴술집
아드님 정신차리세요
본인이 나서지 않고 엄마가 다 일으킨건데 본인이 왜 껴서그래 자식이여도….
정신 똑바로 챙기세요!!!
우선 순위를 모르네…
어머님 본인일 찾으라하세요 어서 장사를 못하게한다 지껄이냐…..
엄마재산이 자기꺼라고 생각하는거....
아들은 토사장이네
이방송 나가면 아들 욕 엄청먹을텐데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방송까지 나왔을까 ㅜ 아들 욕먹을만하다
아들놈들 믿지말고. 남친만들엇어 재밋게 즐기시길
따라서 아드님이 특별함을 주고 싶었던것 같고 함께온 아이들에게 추억을 주어 여행의 들기름처럼 고소함을 추가해 주었다고 생각되네요. 아쉬운 부분은 두아드님이 생산적인 사업을 하여 일확천금을 노리기보다 본인이 가진 자산을 지키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가게 따로 하나 차려주고 손절하세요
난 여기 나오는 사람들이 무슨 의도로 나올까 항상 생각하는데, 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나온게 아닐까? 보통 너무하다 너무하다 해도 내얼굴 침뱉기라 공개적으론 안나오지. 특히 자식 일 이면.
부모 도움 못 받아도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그냥 성실하고 착한 양아들 찾으세요^^
더 막장
구렁텅이로 떨어질 위험
100프로
다 내보내고 연을 끊어야 해결 끝
가게물려주면 1년안에 망할지도😮💨
해주니까
어머님 잘들으세요
59세아직 건강하시다고 쳐도 빨라야 18년~25년 사이에
당신 아들 뉴스에 나올겁니다 어떤 뉴스인지는 어머님 판단에 달렸어요
힘내세요
큰자녀분의 영업 마케팅은 좋은것 같은데요?😅 그리고 힘들때 돌아갈 곳이 있는게 부럽습니다.
중앙시장 가본 사람들은 어디인지 다 아실듯
아드님이 가게를 물려받으면 가게는 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면 돈버는 어려움을 잘 모르기 때문이죠. 가게는 물려주지 마시고 매각하셔서 현금으로 갖고계시다 돌아가실때 신탁 처리하여 아들들 굶지 않게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저 아들들이 가게매각대금을 달라고 안할것같으신가요???지들 원하는대로 안해주면...뉴스에 나올 일 저지를것같은데요???????
돈버는게 힘든일인지 모르나봄
돈벌어본 사람은 저런 쓸데없는데 못씀
가게가 지 덕질하는데 수단으로 삼으니
비빌 언덕이 없어봐야 정신차리지 으휴 ~
오냐 오냐 키운 부모의 몫이다.
지금 젊은 사람들 자녀 오냐오냐 키우는데
나중에 저 사모님의 모습이 본인들의 미래입니다.
어머님이 단호해 져야 하는 방법 밖엔 없을듯.
심각하네요 ㅠㅠ
우선 잘못키운거고 엄마를 자기 밑으로 보는겁니다
죽을때까지 통장 다 오픈하면 안되고 돈쥐고 있으세요
아들이랑 다신 안 보더라도 내쫓아요. 엄마 쓰러지겠어요.
내쫒으면 칼부림ㅜㅜ
완벽할순 없나봐요 😢
저 집 맛집 맞습니다. 외관만 봐도 어딘지 알겠네요. 맛집엔 맛집만 승부 하는게 맞는데 참 안타깝네요....ㅠㅠ
돈 많이 벌어서 자식 잘 키워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했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돈이 없음 안되는데, 돈으로도 안되는 게 자식 문제죠ㅠ
자식들 때문에 망할듯
집못살아도
지할것다하는세상인데
아빠없이엄마라도돈좀
만지니돈냄새를맡고
저러지
연예인들하는취미는
다하고있네
돈질을하구나
엄마하고대화가안통하네
와벌써부터저런협박질을
보통아들은부모일도와주는데
너무장사만하다애들을
방치한것같네
엄마가돈돈돈만쫓는느낌
아이러니하고안타깝네
전 자영업하는 사람인데 아드님의 생각도 이해는 갑니다. 리뷰를 읽다가 오락기에 붙어 있는 글을 보니 해당 시장에 바가지 업체들도 우후죽순으로 들어서 있나보네요. 국밥이라는 것이 저렴한 음식이다보니 특별한 맛보다는 신선함과 푸짐함 그리고 가격이 중요한데 그부분을 시각화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자식이라고 마지막에 수근이 욕하니까 표정 변하시네.. 정말 속상하시겠다.. 잘 키워야지..
아들들 대단하노..
대단은 긍정적표현 아닌가유 ㅡㅡ;;
다 믿는 구석이 있으니 돈사고치고 다니는거임
돈관계 확실히 안하면 나중에 더 큰일 생길수도 있음
그냥 연을 끊고 사세요
돈으로 더해주면 끝도 없어요
벌써 돈 써제끼는맛을 알아버렸어요 고치기 힘들겁니다
아들. 정신적. 문제가 많네요 어느부모가 게임 하게 되는지요. 아들 믿음은. 장사 망합니다. 아들. 엄마 재산 다써도 정신 못차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