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 간 중3 아들... 곧 퇴소하는데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94화]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дек 2024
- 매주 월요일 동영상이 업로드 됩니다
[241202]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94화
*MC: 서장훈, 이수근
어릴 적부터 유달리 자기주장이 강했던 고집불통 아들
중학교 진학 이후, 서서히 더 엇나가기 시작
결국, 무인 편의점 담배와 배달 오토바이 절도까지 저질렀다는데...
곧 소년원에서 퇴소 후 집으로 돌아오는 아들에게 선녀의 따끔한 한마디!!!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러가기 ▶ / @mystic_tv
#무엇이든_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엄마가 얼굴까지 공개하시면서 이자리 나오실때는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아들아 너를 낳아기른 엄마와 오래오래 행복하려면 바뀌어야 된다.
감옥가기 존나 어려운 대한민국에서 중학생이 감옥에 간다??? 그건 그냥 답이 없는거다
먼곳으로 이사가는것도 하나의 방법같아요. 저희 할머니가 나쁜친구들 끊으라고 서울 끝에서 끝으로 이사했었거든요. 처음은 외롭겠지만 아는 사람없는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도피가 방법이 아니예요 저런 케이스는 고립시키면 가출합니다...대화도 많이 필요하고 아이성향봐가면서 해야죠 ..
이게 좋은듯
100퍼 가출한다 ㅋㅋㅋ요즘 핸드폰잇는데 이민가는거 아니한 의미없음
무물보 볼때마다 느끼지만 서장훈 이라는 사람은 참 말을 잘하는거 같아요 상대방 입장에서 공감해주고 조언도 참 잘해주는거 같네요
아들이 한 일을 축소해서 말하지마세요
애초에 나쁜친구들은 없다
부모가 멍청한 것 뿐
여자애 등밀어서 정학먹었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는데 그걸 감싸려고 등만 밀었다고하네
맞아요 등민 정도로 정학안먹죠 심각해야 정학먹음
부모도 세상에 태어나 부모가 처음이라 다 잘한순 없다 얼굴에 근심이 너무 마음 아프다 일상에 소소한 어떤 행복이 있어 쉬어갈수있기를 바랍니다
제발 아들같은 사람이 커서 무고한 타인을 해치지 않게해주세요...
차라리 부모가 감당하셔야죠......ㅠ
서장훈님 말이 맞아요 애기때 훈육안하고 오냐오냐하면 저런애가 되요 ㄷㄷ
어쩌다 저런애를 낳아서.. 가정환경이 그렇다고 누구나 다 저렇지 않음. 애엄마도 신기한게
애를 혼내지 않고 그 열받는 감정을 참는다는게 신기함 내가 성질이 더러워서 구런가
선천적으로 사패 성향을 갖고 태어났는데 그게 환경과 맞으면 발현하게됨
서장훈 말이 백퍼 맞음. 주변보면 오냐오냐 하며 배려 안가르치고 키운애들이 커서 문제됨
고등학교는 대안학교 보내세요.
자식을 한없이 감싸기보단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게
훨씬 좋은 부모에요.
내아이를 진정 사랑하는 길이
어떤건지를 생각해보면
올바르게 지도해줄수 있을겁니다.
아이가 잘자라길 응원할게요.
화이팅
대안학교 가면 똑같은 놈들 모여있는데 괜찮으려나.....
꼭 대안학교는 문제있는 아이들이 공부하는 곳만은 아닙니다.
@귀귀요미-c9w 문제가 있기보단
자유롭게 사랑 받도록 하기위해
일반학교보단 낫다는 생각입니다.
적성도 찾고
제가 학생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요
중3이면 겉은 어른의 모습이지만 속은 진짜 아직 어린아이들과 같아요....
칭찬받으면 좋아하고 예뻐하면 좋아합니다...꼭 바뀔수 있을거에요!
맞습니다
@@jayshin7360 애들 안 바껴요ㅠㅠ
왜 그런줄 알아요?
한번 죄지은 인간은 절대로 안 바끼던데요ㅠㅠ
그게 현실입니다
교화되기 힘들어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니고요
그렇게 됩니다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주위를 보면 그래요ㅠㅠ
부모가 뭔고생인가. 모든부모는 자식잘되길
바랄뿐인데 잘되길바래요.
전교조 아직도 정신 못차리노 ㅋㅋㅋ
서장훈님 말 완전!!!!요즘 시대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예여!내가 왜 참아 안참아 그래서 분조장도 많이 생기고..아들은 성인이 되고 철들면 얼마나 후회하려고 그러냐ㅠㅠ부모속을 왜케 썩여ㅠㅠㅠ
힘내세요 어머님. 그리고 아들아. 보살님 조언 잘 새겨듣고 꼭 새로운 기회를 잡기 바란다. 화이팅!
등을 밀었다?그런걸로 정학안먹어요.. 절도도 한두번인척?아이의 잘못을 축소포장하지마세요 전형적인 문제아이의 부모의 모습입니다 정확히 얘기하시고 인정하는게 문제 해결의 시작입니다
등도 살짝 밀었댄다...
최소 바이시클 킥이고 뒤이어 후속타격도 있었겠지 ㄹㅇ 뭔 등 살짝 밀었다고 정학이여 ㅋㅋㅋㅋㅋ
ㅋㅋㅋ 등을 밀었다고 정학? 머리 밀었
으면 퇴학이겠네..
힘내세요ᆢ저도 중1때 심한 사춘기 겪은 자식둔 입장으로 무슨 심정이실지 조금은 알겠어요ᆢ이 와중에도 내 아이의 점 같은 장점이라도 찾아 희망을의 씨앗이라보고 크게 칭찬과 위로 많이 해주세요ᆢ언제 끝날지 모르는 방황이지만 그 와중에도 아이는 엄마를 느끼고 듣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ᆢ
에고… 진짜 자식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는줄은 낳기전까지 모름 ㅠㅠ… 이수근씨 조언이 맞는것 같아요. 보니까 초등학교때는 안 그런거 보면 사춘기에 호르몬에 충동 조절이 안되는것 같은데 꼭 전문가의 도움 받아서 충동 누를수 있는 약 도움 받고 상담도 받고 체육관이나 운동을 빡세게 시켜서 너무 피곤해서 다른 생각 못 하게 하는것도 좋을듯해요. 이사 가서 그 절도 같이 하던 친구들과도 떨어트려 놓으시구요. 어느 부모가 자식을 포기 할수 있을까요 ㅠㅠ.. 사랑으로 인내하다보면 그래두 성인이 되고 노력하면 진심을 알아주는 날이 올거라 믿어요. 홧팅! 힘내세요. 사연자 표정이 넘 맘 아프네요 ㅠㅠ…
서장훈 진짜 정확해
정신과 가셔서 MMPI 등 진단해보시고 약 필요하면 드세요...치료도 받으시구요..
. 학교를 엄청 멀리가시던지 환경적으로 변화주시는 것도 필요해보입니다. 그렇게 살아갔을 때 여러가지 부정적 사례 보여주시면서 후회할 거라는 걸 알려주셔야 할 것 같아요. 계속 집에 머물게 하면서 대화도 많이 하시고 계속 문제만 다루지말고 일상적인 얘기 위주로 하시고 아이가 조금한 한가지 잘했을 때도 칭찬해주시는 것도 필요해보입니다. 단, 문제행동이 했을 때 단호하게 아니라는 건 말해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또 수습도 본인과 함께 하구요.
서장훈이가 잘아네 엄마는 지금 생각하고 있는 최악까지 감안하시고 계셔야 해요
엄마가 아이가 한일을 은근 축소하려고 하네...아주 어렸을때부터 징조를 별거 아닌일로 넘기고 방치했을 가능성이 높음 남을 해하는 일을 그럴수도 있지..둔감하게 넘겼을가능성이 높음
본인 성격도 남한테 이정도는...이럴
남편이 어떤사람일까 너무 궁금함. 성격은 환경이 아니라 유전이잖아
사람은 안변합니다 업계 26년째 종사 중인데 절.대.로. 안변합니다
저정도면 크게 되겠네요... 몬가 큰 깨달음이 있지전까지는... 유망주가 될듯요.. 싹수가 벌써 ㅠ
사람변합니다 성격은안변해도 절도나 폭행은 절제가됩니다.
어머님이 너무 마음 아프시겠어요. 듣고 있는 내 마음도 이렇게 아픈데 . . .
진심 서장휸씨는 현명하셔~
서장훈씨 말씀이 100프로 1000프로 맞아요
힘내시고 멘탈잘 챙기세요~💪
사연 속 아들아..
보란듯이 잘 살자!!
자식놈이 범죄자가 되는 경우는 크게 세가지
오냐오냐 or 가정폭력학대 or 방임
요즘사람들은. 오냐오냐가 심한듯요.
정말 안혼내는것 같아요! 훈육은 꼭 필요한 교육인데~~~
사춘기때 방황하는애들 있어도 소년원에 갔으면 솔직히 조용히 사는게 조을듯 갱생하기는 쉽지않을것 같네요..부모가 확교하게 잡지않는이상 애들말만 듣지말고
확실히 잡으려면 제대로 잡아야함
사춘기 방황한다고 누구나 다 소년원에 가진 않아요 난 저 부모가 어떤사람일지 너무궁금
저 나이땐 소년원 다녀오거나 큰 사고 치면 또래서 속칭 먹어주기 때문에 우쭐해서 더 나빠질 확률이 높죠.그럴 나이라
성인이 되었을때도 변화 하지 않았을때 놔야 한다라말. 자녀 보라고 말씀하신거 같아요 서장훈님께서.
그러니 지금부터 마음 다잡고 반성하고 잘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소년원에 갈 정도면 나쁜 아이들에게 물든 애가 아니고 오히려 물들게 하는 악성종양 같은 아이인데 뭘 감싸려드시는지;;; 되도록이면 멀리 떠나서 타인들에게 피해주지 말고 조용히 사셔요;; 범죄자가 자랑인가 ㅋㅋ
부모 착각. 우리애가 원래는 착한데 나쁜야들 만나서
애기태부터 자기주장이 강했다는데. 그건 좋은말로 하시는거고 지멋대로였다는거죠. 사실 서장훈도 얘기햏지만, 타고나는 기질, 성격, 인성이 큽니다. 70프로는 타고나는거고, 나머지는 환경에 의해서 그렇다하죠.. 초등학교때까진 괜찮았다는데, 아마 초등때부터 자잘하게 친구 괴롭히고 했을거에요. 중학교올라와서 본격적으로 친구때리고,괴롭히고 못땐짓 많이 했겠죠. 절대 친구등한번 밀었다고 정학처분 받지 않아요. 학폭위가 얼마나 가해자한테 관대한데요. 악랄한짓 많이 했다는 얘기죠.
그리고 오토바이 담배 절도했다고 절대 소년원까지 가지 않습니다. 더심한 범죄를 많이 했다는 얘기에요. 자꾸 어머니 아들이라고 축소해서 좋게 얘기하는데..
보통 소년원 들어가서 뉘우치고 개과천선해서 나오는애들은 얼마 안돼요. 거기서 지들끼리 학습해서 나오면 더심한 범죄를 더저지릅니다. 갈수록 더심해져요.
그러다가 성인이되면 교도소 들락날락 하는겁니다. 보통 저런애들 부모들이 자기자식 걱정만하는데, 우리가볼땐 쟤가 나와서 얼마나 또 선량한사람들한테 피해를줄까 걱정이 되네요.
등을민게 아니라 팼을듯
소년윈 다녀오면 더 어두운길로 빠지는 청소년이 태반입니다.
소년원 이력이 훈장이라 생각하더군요. 😢
그냥 타고난 범죄자 같은데 포기하세요 서장훈 말대로 평생을 나쁜짓만 하고 교도소 들락할 인생이네 그냥 지하고싶은대로 살라고 냅두고 부분만 잘사세요 동생이잇으면 아이들 잘키우고
자식문제는 백퍼 가정교육이 원인 훈육이 없었다거나 너무 과햇다거나
자식일엔 진짜 답이 없지..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자식이에요
아이들을 키워보면 밖에 놀이터에 누군가 두고간 장난감 혹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집에 없는 교구를 보면 아이들은 가방속에 넎어와요
그럴때 부모의 단호함이 필요해요
왜 가져오면 안되는지 사과하고 돌려주는 과정을 한번만 경험하면 다신 남의 물건을 안 만져요~
미안하지만 답이 없네요ㅠㅠ
저 쪽을 좀 잘 아는데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보면 됨. 멀쩡하게 부모 있고 오토바이 절도 두 세건 정도까진 사실 기소유예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아예 소년재판으로 가지도 않음. 그런데 소년재판 넘어가서 보호관찰 받고 그것도 안 지켜서 소년원 갈 정도면 이미 갈데까지 갔음... 악담이 아니라 팩트로 절대 소년원에서 안 끝난다.
애엄마한테는 안타까운말인데 아이가 고쳐지지 않을거같음 범죄는 못끊음
소년원 출소하자마자 집 나가겠다 지금 하는 걱정 다 필요없을듯
부모님이 착한분이라도 가끔 한번씩 괴물이 나옵니다 한번 더 노력해보고 안되면 자식이라도 손절하세요
@@plus7956 조부모증조부모 이력도 봐야
스무살되서 놓긴 뭘 놓아..
절대 저상태로 사회에 방생하지 마라
본인들이 잘못 키운거 책임지고 갱생시켜야지
놓는건 무책임한거다
인내심, 참을성 ..
우리사회가 아이들 전인교육을 놓치고 가고 있네요 공부에만 목메이게 하는 기괴한 인간상이 만들어지는거죠 각 가정에서 건강한 아이들로 자랄수 있도록! 저두 노력해야겠어요!!
오냐오냐키워서 그래요
나도 어릴때 많이 훔치다가 부모님한테 걸리고 나서 진심 안햇는데 정상적인 사람은 절대 안한다 한번걸리면 존나게 혼나고 부모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됨
소년원까지 가게 될 정도라면 안타깝지만, 회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소년원 다녀오면 나쁜거더배우고 건방져지고 그게자랑이됩니다 나쁜놈들도많고 그냥 졸라맞으면됩니다 아주 심하게 정말트라우마 생기게 맞으면 정신차립니다 답이없습니다
10년후 어떤범죄를 할지 참 걱정이네...갱생이될지...타인에게 피해만 주지않고살면 다행이네
소년원까지 갈정도면 큰일 났네.. 다른가족 인생까지 다 구렁텅이로 끌고 가겄네..
제2의 날라치기 괴물이 될까봐 겁나네~~~
이사가라 저 멀리로 제주도로 가던 울릉도로 가던 섬쪽으로 가서 지금 어울리는 애들이랑 떨어뜨려 놔야 한다
작은 일이라도 할수있는 일을 찾아주세요
상담도 꾸준히 받게하시고요
사랑이 넘치는 집안이여서
경거망동된 스타일이면
단호하게 바뀌시고
사랑이 부족해서 이렇게 된거면 사랑하며 기다려주면 될듯한데요...
근데 이 또한 케바케사바사라
자식교육 답없어요ㅠㅠ
100명이면 100명 다달라서
남의 조언 듣는것도
의미없다고 생각해요
어머니아버지가 좀 더 지혜로워져서 아이랑 잘
맞춰가며 같이 성장하는수밖에없어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엄마 힘내요 저도 아들키우며 고생을 많이 합니다
아이에게 유명한 곳에 데리고 가셔서 심리상담 꾸준히 받게 해주세요. 원인을 찾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이 아이는 힘듭니다ㅠㅠ
왜냐면요ㅠㅠ
부모님이 그렇게 이미 만들어 버렸어요ㅠㅠ
죽어야 끝나는 거지 사람 안변합니다.
우리나라 진짜 잘돌아간다 아빠한테맞았다고신고하고 안맞아서그래 지금
학대도 아니고 잘못해서 맞은걸로 부모를신고..나쁜 선례가 있었으니 애들이 신고하면 아빠도 암말못해 이러면서 악용하는건데
정상적인 사회는 아닌듯
정말 살면서 애들 문제가 있을때 참 힘들죠~~
진짜 인생은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수 없다는거죠.
소년원 갈 정도면 중대범죄 저질른거같은데 저 엄마는
모든 문제를 자기 자식이 단순 여자애 밀었다고. 분리되고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겻다고 뇌피설하는 엄마가 문제네
말하는거 보면 자기자식 범죄도 두둔하고 남탓하는꼴보면. 답 없다
엄마 성격 이나 마음 가짐부터 바꿔야 할듯. 모르긴 몰라도 . 아빠가 혼내면
개 난리 치면서. 자기자식 두둔하고. 안겻을듯 싶다 에휴 그 자식은 그런 엄마의. 행동보고. 사악한마음으로 이용 했을거고
아줌마. 단순절도로는. 소년원까지. 잘 안가요 에휴 저렇게 두둔하니
저도 애들둘 키우는 부모로서
애들이 잘못한거 있으면 따끔하게 혼내지 않으면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오냐오냐 하지 마세요.
학교가 무너지고 교권이 무너졌으니 가정에서 다 책임지는게 맞죠. 아기때 오냐오냐 했으니 얼마나 학교에 민원넣고 했을까여.
뭐든 가정교육에서 시작됩니다
엄마의 태도를 보니 아이한테 끌려다니고 남편과의 갈등이 있게 생겼네
본인이 머리를 망치로 맞은것 같은 정말 큰 계기가 없으면 사춘기지난 아이들은 바뀌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어릴수록 하면 안되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린시절 그런 훈육을 받지못한 아이들은 사회생활이 힘듭니다.
안타깝습니다...
모든 행동의 책임이 따른다고 교육을 해야합니다 아직은 어리니까! 요즘같이. 범죄자로 크는게 얼마나 어리석고 힘든인생이 시작인지. 인지해야하며. 이제는. 범죄앞에서 해줄수일이 없다는 부모입장을 전달 해야합니다 세상의발맞춰 사는것도 힘든데. 반대로 간다. 그쪽으로 갔을때. 얼마나 힘든세상이 펼쳐지는지 알게됐으니!! 다시는 발도 못붙치게 해야하지만. 그게 맘되루 되질않으니! 처음 나오면 조금은 풍요롭게. 조금은 사랑으로 보듬어 주지만! 사고를 또치면. 세상의 냉혹함을 다시볼수 있으니!! 출소 했을때에. 생활이 중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사실 대한민국에서 범죄를 저지른다. 피곤한 인생만 남을뿐입니다.
범죄자 에효...
출소하고 또 사고칠 궁리할듯 ...
이미 머리가 커버린상태라 훈육으로 제대로된교육을 하기엔 많이 늦었다고봄
저도 6살 7살 때 엄마가 종이 찢는 걸로도 엄청나게 맞아서
나쁜 짓을 할려고 할 때마다 엄마 무서운 줄 알고 안 했던 거 같아요.😂
그런 동생을 두었습니다 벌써 나이 50
가족모두가 불행한 삶을 살아요 ㅠ
거리를 철저히 두세요
고친듯보여도 아니더군요 내내 불편한 삶입니다 ㅠ
자식문제는 부모의 양육방식의 문제가 크더라
나오면 시작입니다 아직 어리지만 더이상 관심을 갖지마시길 부모의 품을 떠난듯.......
담배절도는 대단한데
담배는 캐셔 뒤에 있지않음? 그걸 훔쳐간다고?
편의점 직원이 가끔 화장실등 자리비울때 깜빡하고 편의점 문 안닫고 가면 그때 노릴수도
근데 솔직히 어른의 잘못이라고는 하지만 나는 무조건적으로 어른의 잘못이라는 생각안든다
어렵고 힘든 가정환경을 가진 사람들 세상에 엄청 많음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들 괴로운과거, 슬프고 말못할 사연 한개 이상은 다들 안고 살아감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절도하고 소년원가지않음 다들 그걸 극복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더 많은거임 그냥 그 아이 자질이 그정도 수준이라는 생각도 든다
등만 밀어서 학폭위가 열림?ㅋㅋㅋㅋ이와중에 아들 감싸네 ㅉㅉ
큰일이다. 정신못차리고 사회에 가정에 피해만 주는 놈들은 평생 혼자서만 살아가길.
맞네요!
인내가 없어졌죠! 다들 안참아요ㅡㅡㅜ
어머니가 말씀 하시는 거 보면, 어머니 정신이 이상해서 그런게 아닌 거 같은데
난 그 남편이 궁금함
나오먼 문신하고
양아치 되겄네~~
어릴적 부터 잘못된건 가르겨야지
애 엄마야~~~
심하게때린애도정학 안맞던데 밀엇는데정학?먼가더잇나
이영상 아들에게 꼭 보여주세요
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셔서 종합심리검사 받아보시고 그결과에 따라서 치료받아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심리치료등등 절도도 병리현상 일수 있어요
가정에서 부모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그걸 찾아서 올라가야함.
서장훈씨아가도없는데어떻게저리아시는지. . 4살아가도 부모가어디까지받아주는지 봐가면서.행동을하는데. . 본인잘못인지는모르시나봐. . . 아무나부모되면안됩니다진짜
애기때 떼쓰기 사람때리기 물기부터 수많은 나쁜 행동을 하는데 다 가르치고 정정시켜야함.
애때는 그것도 귀엽다고 깔깔대면서 넘어가니 스노우볼처럼 점점 일이 커지는거...
뭐라 할라하면 선생님이 뭔데요?아저씨가 뭔데 나한테 그래요!
우리 엄마아빠도 나 혼 안내는데 이러죠.
정확한 말이네요.
도박 주식 코인 안하게만 키워도. 손재주 있는 거 같은데 기술을 일찍이 가르치면 어떨까요 가방수선 리폼 악기재작 목공일. 이런거요. 나쁜 사람만날 시간이 없어요. 뭔가에 집중하는 삶이 차차 마음꺼지 차료해 주죠. 귀한외동 오냐오냐 혼 안내고 다들 키우죠 그래서 심해져요. 그러지 맙시다
악기재작은 아무나 할수없어요 어느정도 악기를. 다를줄알거나 음악전공자들이 많이해요
아직 희망이 있다 노력하세요
재재 아니고 제재....자막이 틀린듯하여
무조건 불량 청소년이 된 근원을 찾아 주세요.
상담을 돈 아낀다고 중간에 그만 두면 결코 안 됩니다.
긴 미래적 투자로 보고 지지부진한 결과라 답답할지라도 가랑비에 옷 젖듯 상담은 온 가족이 받으세요
그 사랑하시길 빕니다.
나쁜 친구는 내 자식입니다.
어머님 일은 잠시 그만두시고요 아이랑 계속 같이 있으셔야해요
소아정신과도 가보셔서 심리치료도받고 의사가 권하면 약물치료도 하셔야해요!
나쁜친구들과 관계도 다 끊어내시고요 단호하게 잘못된것에 대해서 얘기해주셔야하고요~
아이가 잘할수 있는것 관심있는거
지원해주세요!! 운동도 같이 다니시고요~ 해볼수 있는건 다해봐야죠!! 아직은 포기하지마세요!!
부모가 포기하지않고 사랑해주고 관심갖아주면 다시 돌아올거에요!!!!
❤❤❤
정신차려요!
훈육 잘 못한 댓가 입니다!
어릴때부터 교육하고 가르치고 올바른길을 가게 해줫어야지 등밀엇다고 정학을먹진않앗을건데 분명
때렷을거야
나는ㅡ8살때 동네 언니랑 가계에서 호기심
풍선껌 훔치는거
따라 갔다가
한겨울에
실오라기 남김없이 벗겨져서
울엄마가 밖으로 쫓아냄ㅋ
그리고 그가계 주인에게
고개숙여 사과하게 만듬
그때의 트라우마로
남의 물건 손대는건 일체 없음
아이가 왜 그렇게 컸을까.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서장훈 말대로 모든일에는 원인이 있지. 그래서 유년기에 아이를 어떻게 어떤마음으로 키웠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짐. 애들이 보던말던 지들 열받는다고 치고박고 싸우고 아이들 어리다고 무조건 지들 마음대로 통제하려들고 그렇게 키우면 어릴때는 애들도 뭣모르고 살지만 머리크면 저렇게 삐뚤어지는거다.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기질이라는게 있어요..이건안키워본 부모들은 모름 물론 그런기질의아이는 전문가상담통해서 키워야하는데 보통의부모가 수백만원써가며 키우는건쉽지않죠 그게 부모잘못이라면 잘못이죠..
자기 기준이 유일한 사람이군
애 안키워보면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함. 근데..애들이 진짜 그렇게 뜻대로 안커줌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정말 맞는말.
이건 뭐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보고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아이들 문제라고 다들 나오는데 결국 자세히 보면 전부 부모들 문제인거.......
화목하고 사랑 넘치는 부모들 사이에선 저런 문제아들이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음..
어렸을때 사고치는 애들이 나중에커서 부모님한테 잘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아직어리고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 부모님이 더 신경써야 될듯..
저도 글 쓰면서 말이 쉽지..어려운거 알아요..그래서 더 안타깝네요..아들이 나와서 무보살보고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아들아 부모님한테 효도는 안해도 학생이니 기본에 충실하면서 다시 인생펼쳐나갔으면 좋겠다..그리고 지금 힘들겠지만 나중에 커서 내가 왜그랬지?하면서 웃는날이 반드시 좋은날이 올테니 학생신분으로 가서 열심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등 민다고 학폭이냐 ㅋㅋㅋ
더심한거햇을듯
저건 다 가정교육 문제지
안타깝게도 저정도는 어느정도 선천적인것 같다. 중학생때부터 절도하는 애들 좀 정신병있는것 같던데
한번 더 가면 버리세요
맹모삼천지교로 살린 애 하나를 아는데 걔는 진짜 잘살아요.
(옮긴 학교들을 잘 다닌건 아니에요.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 군입대로 이렇다한 애들이 없는 상태로 만드시고, 등산낚시같은 혼자하는 취미를 하나 만들어주셨네요.)
처음 어울리던 애들은 모시장 질서유지, 장애자, 택시운전, 소식 안들리는 상태 그렇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