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두분 취향이 반대에 가깝도록 다르네요. 그거 괜찮은 방법 같아요. 그 사람에게 다른 이성이 생겼다는 상상. 지나간 시간들에 친구들을 돌아보니 응원반, 별 관심없음반, 극소의견으로 그런애를?? 약간 생각이 들어요. 음식취향이 사바사이듯, 사귀고싶은 사람 취향도 사람수만큼 있을거 같아요. 오빠같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빠같은 사람도, 동생같은 사람도, 혹은 친구같은... 나를 떠받들어주는 사람에게 끌리는 사람도, 내가 떠받들어주는 타입도 있잖아요. 요 주제는 두분이 1%가 아니라 세상의 수많은사람들 의견은 중요치 않은 두분만의 취향이 전부인 주제같아요. 내 세상속의 주인공은 나인데, 내 취향, 내입맛, 내 스타일에 자신을 가지십쇼!! 😜 날씨가 너무 추웠나... 밤새 찬물은 틀어놨었는데 온수관이 얼었어요. 🥶 찬물에 머리 감으니 머리가 맑고 좋네요. 씻고나서 히팅건으로 온수관 녹여서 다시 잘 나와요. 이럴줄 알았으면 녹이고 나서 씻는건데.. 🙄 집안에 앉아있으니 바깥날씨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햇살이 좋아요. 문을 여는 순간 믿을수밖에 없겠죠. 외근 조심히 다녀오시고, (미리)한해 첫주 수고 많으셨어요~ 😊
한국 뉴스 보니까 눈이 정말 많이 왔더군요. 길이 미끄러울텐데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유머감각 있고, 멋진 얼굴에 몸도 좋고 다정하며 매너 좋고 똑똑한데다 섬세하기까지한 그런 종합선물세트 같은 남정네라면 어떨까요? 모든 여성들에게 설레임을 줄듯 하지만 현실에서는 없는 유니콘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김대리님 깜짝 놀라시는 반응 액션이 너무 좋네요. ㅋㅋㅋ 솜실장님과 김대리님 취향이 확고하신 것도 재밌고요. 가슴이 찌리리 하는가 아닌가는 심장이 알려주겠지요. 구독자는 점점 더 늘어날걸로 예상이 되네요. ㅎㅎㅎ 솜실장님, 김대리님 점심 맛나게 드시고 따뜻한 디저트로와 함께 따뜻한 오후 보내세요. 😊🔥
김대리가 언제 깜짝 놀랐는지 다시 돌려봐야겠어요 응? 🙊🙈 작은 부분까지 안 놓치고 봐주셔서 고마워요 눈은 진짜 어마무시하게 쏟아졌어요 살다살다 천둥번개 동반한 눈은 처음이에요 게다가 퇴근 길에 버스 기사아저씨가 운전 못하겠다며 내리라 한 것도 살면서 처음이에요 그래서 눈 맞으며 걸어 집에 가야만 했답니다 히히 지나고 나면 다 재밌는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따뜻한 디저트..하니까 파이 생각나네요 🙊🙈 푸욱 주무시고 일어나 알찬 하루 보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뉴스에 보니까 버스도 마끄러질 정도로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위험해 보이는 상황이더군요. 추운 겨울날 걸어서 귀가 하셨다니 힘드셨겠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솜실장님. 김대리님도 거의 비슷하게 고생하셨을듯 하네요. 그래도 무사히 귀가 하신거죠? 따뜻한 곳에서 몸 녹이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빙판길 넘어지지 않게 조시하시고요.
@@섀도-z1g 남자들은 나이먹으면 시간이 있더라도 별 이익없는 사람과는 안만나는 경향이 생기는 듯해요. 정말 말이 잘통하고 서로 힐링되는 사이가 아니라면 아마 대부분은 멀어질 겁니다. 나이먹고서도 남사친 여사친 가깝게 자주만나고 소통하며 살려면 섹스, 여자소개, 경제적-사회적 상부상조들 확실하게 기브앤테이크를 주고받는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
오늘도 뻔히 내용이 어떨지 알면서도 들어왔어요~~. 극명한 차이의 두분의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서. 그냥 힐링 차원에서 들어왔습니다. 이 내용은 그냥 사바사 같습니다. 친구였다가도 애인이 되는거고 애인이었다가도 친구가 되는게. 친구고 애인사인데. 그냥 사람 마음도 갈대같아서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사람인데. 다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모든 사람이 일관적일 수 있나요ㅋㅋㅋㅋ 그럼 세상은 정말 재미없을겁니다ㅠㅠ 요즘 시기가 시기여서 그런지 둘이든 셋이든 모이면 연애이야기 삼매경인데, 남의 이야기 듣고 있으면 시간이 왜이리 잘 가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아는 동생이 운전이란걸 해보고 싶다고 하도 울어재껴서 어제 오늘 내일 사흘동안 운전이란걸 가르쳐야하는데, 감은 좋은 친군데...앞을 보는데 자꾸 신호를 놓치려고하네요ㅠㅠ 분명 앞을 보고 운전을 하는걸텐데 왜 신호등을 못 볼까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10년 좀 넘게 운전하면서 여러가지 이벤트들도 있었지만... 앞을보는데 신호등이 안 보이는건ㅋㅋㅋㅋ 생각도 못 해봤었는데... 사람 또 여러가지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었네요ㅋㅋ 할 줄 아는데 안 하는거랑 할 줄 모르는거랑은 또 삶의 질이 달라지니 이런 시기에 운전도 배워보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 로나씨가 해결되면 분명 운행량도 많아져서 복잡해지면 여러가지 변수들도 늘어나니까요ㅠ 오늘은 금요일이고 해서 좀 멀리까지 다녀오려고 하는데... 다음부터 리플이 없다면 전 이 세상에 없는걸로 생각해주세요ㅋㅋㅋㅋ 빙판길 퇴근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ID_Kira 로나씨라 명명하니 뭔가 귀여운 느낌이네요 스아실 나쁜 아이인데 말입니다. 음, 진짜 운전 배워보고 싶은데 전 딱히 주변에 부탁할 만한 분이 안계시네요 그래서 운전 가르쳐주고 계시단 그분이 부러웠어요 사실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부탁도 아니고 부탁한다해서 흔쾌히 들어줄 사람도 몇 없을테고 말예요. 드라이브 잘 하고 오세요 안전벨트 잘 매시고..꼭 살아돌아오시길! 😝😝😝
오늘도 출첵하고 갑니다 많이 궁금하던 주제라 1초도 안놓치고 들었는데요.. 음 ㅂ.. 예전 여사친들이 조금 많았을(?) 시절에는 "평생친구 하고싶다, 사귀면 되게 편할것 같아 안싸우고..이게 백이면 백 들었던 말인데요.. 물론 저도 그 여사친들에게는 딱히 이성적인 감정이 안들긴 했었는데.. 이게 물론 사바사 이기는 한데 .. 나이를 먹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까지 이 말을 들었다고 생각해보면 안 좋을것 같은데.. 갑자기 😂 🤦 😭 상상이 되네요 .. 으으으. 0:16
음 ㅂ..에 생략된 말이 무엇일까요! 😝 좋아하는 사람에게 평생 친구로 지내면 좋을 것 같단 말 들으면.. 진짜 절망이겠죠 사귀면 되게 편할 것 같단말은 극찬인 것 같아요 안 싸우고 안정적인 연애가 가능하다는 것이니까..🙊🙈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오랜만이에요! 새해복 많이 받아요! 이 영상 보다 생각난 드라마 대사가 있어서 냅두고 가요 "언제부터 좋아한 건데?" "그걸 언제부터라고 어떻게 콕 찝어서 얘기할 수 있지? 다른 사람이 그렇게 나한테 똑같이 했어도 좋아했을까? 아니. 그러니까 처음부터 좋아한 거야. 처음부터" | 박해영, 또 오해영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이건 뭔가 김대리님이 적으신거같아요?! 맞나 맞나 내촉 맞나? 천사솜님이라면 ㅎ... 죄송 죄송 천사시니까 이해해주실꺼죠? 둘다 새해에는 행복하구 건강하구 자주 소소한이야기 들었으면 좋겠으요!. 새해에 그냥 새로운 사람이 되려고 점심에 다른것도 하구 하다보니 소홀했던거같은데! 그래도 자주 올게요 다시 영상을 보는데 그런게 있어요. 그냥 오해영 대사가 오래오래 마음속에 남아있었는데 이거 듣자 마자 생각나서 바로 적어둔거 찾아서 올려둔거거든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이. 좋아하고 이유를 만드냐. 이유 (이상형)을 찾고 좋아하냐. 그런거같기도 하고.. 진짜 사람 좋아한다는게 단순한거같으면서도 생각해보면 쉽지 않은거같아요. 이채널을 좋아하는이유도?! ㅋㅋ 여하튼 구독 취소 3번 누르고 가니까! 늦었지만 새해복 다시한번 많이 받으세요!. 좋은 주말되길
저 고1일 되는데 짝사랑하는 여자애 에게 가~~~끔 아~~주 가~~~~끔 문자하고문자는 잘 받아주는데 막잘이어지는거 같진않아요 문자 받아도 단답이기도하고 그래도 만나면 잘 해주는거같기도하고 눈에 잘뛰기도하고 눈도 가끔 마주치기는하는데 어떻게해야 하지를 모르겠네요 호감을 표현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가요 약속같은거도 잡고싶은데 막 친하지는 않고 친해지고싶은데 친해질기회도없고 그럿다고 갑작이 만나자고하기도 그렇고 제발 답변부탁 드려요ㅠㅠ
나를 좋은사람이 되고 싶게끔 하는 사람 만나기 진짜 쉽지 않은데, 좋은 분 찾아내셨군요.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주셔도 그분 충분히 고마워할 거예요 또 감동할 거예요 누군가 나를 그런 마음으로 사랑해준다는 것,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충실히 또 온전히 따땃하게 보내세요! 😍
저 직업병이라서 혼내는 거 진짜 잘 하는데... 어쩌면 그 사람을 혼냈으면 상황이 달라졌을 수도 있겠단 생각...ㅋㅋ (업무적으로 직접적으로 피해 본 게 있어서... 그냥 혼낼 걸 그랬네요 ㅋㅋ) 오빠 같은 사람 친구 같은 사람 맞는 거 같아요 어떤 사람을 찾느냐가 막내냐 장녀냐 등등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저두 막내라서 옛날엔 연상 많이 좋아했는데...ㅎㅎ 지금은 그냥 어른스러운 동갑이나 동생도 괜찮은 거 같아요 어른스럽다는 건 저도 상대도 서로가 기댈 수 있고, 대화하며 조언도 구하고, 싸워도 잘 풀 수 있는...(?) .. 제가 말해 놓고 뭔가 이상하네요..ㅋㅋ
난 내 머리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진 채로 살았어 난 내 침대 위로 구름이 드리워진 채로 잠을 잤어 난 너무나 오랫동안 외로웠어 과거에 갇힌 채, 난 도저히 나아갈 수가 없었지 난 내 꿈과 희망을 숨겨두고만 있었지 혹시라도 내가 그것들이 필요할까봐서.. 참고 기다려 온 시간. 내 마음 한 구석에 허전함으로 쌓이고..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 사랑 안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을 뿐 사랑으로 돌아가는 방법 없이는 세상을 헤쳐 나갈 수가 없어 555 오랫동안 쳐다 보았지만 별들은 반짝이기를 거부했어 오랫동안 찾아 보았지만 아무런 흔적도 찾을 수 없었어 저 너머에 존재한다는 걸 알아 저기 어딘가에 내 영혼을 위한 무언가가 있을텐데.. 빛을 비춰줄 사람을 찾아 헤맸어 밤을 지새울 아무나가 아닌.. 날 인도해 줄 사람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 사랑 안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을 뿐 사랑으로 돌아가는 방법 없이는 세상을 헤쳐 나갈 수가 없어 그대에게 가슴을 연다면.. 바라건대 내가 어떻게 할지 말해줘 그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 삶이 끝나는 그 날까지 그대 곁에 있을 거라는 걸 알잖아요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OST : Way Back Into Love(Hugh Grant, Haley Bennett)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오랜만에 남기는 댓글이 노래가사라니...ㅋ 말씀해주신 남친과 남사친에 관해서도 생각해 보다가 댓글과 대대댓글 남기신 어떤 분의 사연을 보고 있자니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유툽 알고리즘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찾게 된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넷플릭스에서 영화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을 찾아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 노래까지 오랜만에 빠져서 듣게 되었네요. 모두모두 서로의 삶을 인도하고 채워줄 좋은 사람과 로맨틱하면서도 재미있고 이쁜 사랑하시길 바래요. 저는 잠시 추위를 피한 덕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솜실장님 김대리님도 따뜻한 주말 되시길..
얼마전에 상대한테 너 좋아한다고 전화하다가 분위기 좋아서 직접적으로 그냥 얘기했는데, 상대 답변이 "그러니까 오빠가 내년에두 잘 챙겨줘야돼" "오빠는 날 책임져줘야돼!!" 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받아드려야될지를 모르겠구 너무 혼란이와서.. 어떻게 받아드려야되구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될까요??
와 진짜 여자들은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다 알아서 오는구나. 사귀고 싶은사람 친구로만 지내고 싶은사람 이렇게 남자들을 나눠서 아주 골라서 만나는구나.거기다 또잇지 그냥 같이 영화 보는남자, 대화용 남자, 교회 오빠 , 등등 여자는 남자를 그냥 구별해서 다양하게 맘대로 골라 만나는구나. 남자는 여자 만날때 사귀고 싶은 여자 아니면 만날 생각을 안하는데 그리고 남자들은 여자 만나는것도 쉽지 않은데 여자는 그냥 여유롭게 이런 토론이나 하고 앉아잇고 정말 배가 부르는 구나. 이러면서 남녀평등 어쩌고 페미짓 하지말고 니들이 얼마나 누리고 사는지 감사해라 참나
실장님이나 대리님, 아니면 주변 지인분들 중에 혹시 친구라고 생각했다가 이성적 호감이 생겨 좋아지게 되는 경우들이 있었나요?
아니면 그냥 친구 카테고리에 넣어두면 절대 그 카테고리에서 변경되지 않나요?
음..제 제일 친한 친구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다시 부부로 잘 살고 있어요
친구처럼 지내다 어떠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되기도 해요.
사실 사바사인지라 딱 이렇다 규정 지을 수 없고
남녀사이는 언제나 열려있다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아주 오래된 영상이라 답변을 해주실까 했었는데!! 말씀 고맙습니다. 열려있다, 열릴 수 있다 정말 맞는거 같아요!!
영상 고맙습니다.
저는 구독 말할 때 웃음이 났어요.
이번편은 두분 취향이 반대에 가깝도록 다르네요.
그거 괜찮은 방법 같아요. 그 사람에게 다른 이성이 생겼다는 상상.
지나간 시간들에 친구들을 돌아보니 응원반, 별 관심없음반, 극소의견으로 그런애를?? 약간 생각이 들어요.
음식취향이 사바사이듯, 사귀고싶은 사람 취향도 사람수만큼 있을거 같아요.
오빠같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빠같은 사람도, 동생같은 사람도, 혹은 친구같은...
나를 떠받들어주는 사람에게 끌리는 사람도, 내가 떠받들어주는 타입도 있잖아요.
요 주제는 두분이 1%가 아니라
세상의 수많은사람들 의견은 중요치 않은 두분만의 취향이 전부인 주제같아요.
내 세상속의 주인공은 나인데,
내 취향, 내입맛, 내 스타일에 자신을 가지십쇼!! 😜
날씨가 너무 추웠나...
밤새 찬물은 틀어놨었는데 온수관이 얼었어요. 🥶
찬물에 머리 감으니 머리가 맑고 좋네요.
씻고나서 히팅건으로 온수관 녹여서 다시 잘 나와요.
이럴줄 알았으면 녹이고 나서 씻는건데.. 🙄
집안에 앉아있으니 바깥날씨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햇살이 좋아요.
문을 여는 순간 믿을수밖에 없겠죠.
외근 조심히 다녀오시고, (미리)한해 첫주 수고 많으셨어요~ 😊
오늘 진짜 어마무시하게 추운 것이 이래도 되나싶어요
자비없는 추위에 서럽다가도 그래 추워야 겨울이지 싶은 게..🙈🙊
외근가는 중인데 낮에도 아침과 다름없이 마냥 춥기만 하네요.
따땃한 온기를 벗어나는데에도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조금더 머물다 용기내 벗어나보기로 해요
식사 거르지 마시고 남은 오늘
나 자체로 행복하시길🙏😍
아직 연애세포가 활활 타오르는 소미실장님이시네요!
혼내는것보다는 말없이 소미실장님을 보완해 주는 남자가 좋아요
언젠가 동생이 언니는 할머니가 되어도
어떤 할아버지 옆에서 앙?! 하고 있을 것 같다했던게 떠오르네요 😂😂
고마워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연애중독인 사람들은 정말 피해야할거같아요..그런 분들은 본인이 알던 모르던...상대방에게 희망고문과 나중엔 아픔을 주는거같아요...
본인이 외로워서...질려서...라는 말은 너무 이기적인거같아요 ㅜㅡ
김대리님 목소리 너무 귀엽고 이쁘고 섹시함
목소리로 반한적은 처음이네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목소리라 저도 기부니가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이런 지조있는 여자!
김돼리님 좋은 주말되세요~^^*👌
한국 뉴스 보니까 눈이 정말 많이 왔더군요. 길이 미끄러울텐데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유머감각 있고, 멋진 얼굴에 몸도 좋고 다정하며 매너 좋고 똑똑한데다 섬세하기까지한 그런 종합선물세트 같은 남정네라면 어떨까요?
모든 여성들에게 설레임을 줄듯 하지만 현실에서는 없는 유니콘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김대리님 깜짝 놀라시는 반응 액션이 너무 좋네요. ㅋㅋㅋ
솜실장님과 김대리님 취향이 확고하신 것도 재밌고요.
가슴이 찌리리 하는가 아닌가는 심장이 알려주겠지요.
구독자는 점점 더 늘어날걸로 예상이 되네요. ㅎㅎㅎ
솜실장님, 김대리님 점심 맛나게 드시고 따뜻한 디저트로와 함께 따뜻한 오후 보내세요. 😊🔥
김대리가 언제 깜짝 놀랐는지 다시 돌려봐야겠어요 응? 🙊🙈
작은 부분까지 안 놓치고 봐주셔서 고마워요
눈은 진짜 어마무시하게 쏟아졌어요
살다살다 천둥번개 동반한 눈은 처음이에요
게다가 퇴근 길에 버스 기사아저씨가 운전 못하겠다며
내리라 한 것도 살면서 처음이에요
그래서 눈 맞으며 걸어 집에 가야만 했답니다 히히
지나고 나면 다 재밌는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따뜻한 디저트..하니까 파이 생각나네요 🙊🙈
푸욱 주무시고 일어나 알찬 하루 보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뉴스에 보니까 버스도 마끄러질 정도로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위험해 보이는 상황이더군요.
추운 겨울날 걸어서 귀가 하셨다니 힘드셨겠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솜실장님.
김대리님도 거의 비슷하게 고생하셨을듯 하네요.
그래도 무사히 귀가 하신거죠?
따뜻한 곳에서 몸 녹이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빙판길 넘어지지 않게 조시하시고요.
제가 원몰채 보는 이유는 두 분 캐미를 보기 위해서라🤣🤣 뭔가 몽글몽글하고 힐링되는 느낌? ㅎㅎ 그래도 어떤 방향으로 나가시든 매일 볼 것 같아욤
세상에 든든해라 😍😍
언제나 고마워요.
오늘 날이 어마무시게 추운 것 같아요
따땃한 것 드시면서 몸도 마음도 녹이는 시간 갖으시길.
식사 맛있게 하시고 남은 하루도 화이팅!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시험 끝나면 매일매일 댓글쓸게욤😍
나이가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나이 30넘으면 친한 남사친 새로 사귀기 어려워요.
섹스, 여자소개, 경제적-사회적 상부상조 등 확실하게 기브앤테이크가 안되면 새로운 남자랑 친하게 친구로 지내는 경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냥 서로 얼굴 아는 지인정도로나 가능하겠죠.
스아실 공감합니다. 서른 지나면 이성 뿐만 아니라 동성친구 또한
사귀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늘 아쉬워요. 친구라도 있어야 덜 외롭게 늙어갈 것 같은데 말이죠 응? 🙈🙊
@@섀도-z1g 남자들은 나이먹으면 시간이 있더라도 별 이익없는 사람과는 안만나는 경향이 생기는 듯해요.
정말 말이 잘통하고 서로 힐링되는 사이가 아니라면 아마 대부분은 멀어질 겁니다. 나이먹고서도 남사친 여사친 가깝게 자주만나고 소통하며 살려면 섹스, 여자소개, 경제적-사회적 상부상조들 확실하게 기브앤테이크를 주고받는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
오늘도 뻔히 내용이 어떨지 알면서도 들어왔어요~~.
극명한 차이의 두분의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서. 그냥 힐링 차원에서 들어왔습니다.
이 내용은 그냥 사바사 같습니다.
친구였다가도 애인이 되는거고 애인이었다가도 친구가 되는게. 친구고 애인사인데. 그냥 사람 마음도 갈대같아서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사람인데. 다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친구가 연인이 될 순 있어도 연인이 다시 친구가 되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음..여하튼, 사실 우정이든 사랑이든 종이한장 차이겠죠.
사바사, 케바케에 공감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충실히 보내시고
주말도 알차게 지내세요! 😍
솜실장님은 항상 먹을거 사주는 사람 얘기 하시는거 같은건 기분탓이겠죠?ㅋㅋ
보통 먹을 거 얘기하고 먹는 것에 약한 건 김대리예요🤭
빵 얘기를 많이하긴 했지만..😭😭
점심 맛있게 드시고 따땃한 오후 시작하세요!😍
두분 성향이 달라서 더 재밋네요 ㅋㅋㅋㅋ
점심 맛나게 드세요😆
오늘 완전 춥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오늘 날씨 지이인짜 미친 것 같아요
너무 추워 발가락이 잘려나가는 듯 한게..
혹시 몰라 꼼지락꼼지락 거리며 발가락 수를 세게 된다니까요 🙊😭
부산도 오늘은 많이 춥다던데..
따뜻하게 하고 계세요
맛점 하시고요 😍
담주 화요일부터 서울에 자취하며
공부하기로 결정됬어요.
걱정이 많지만 남자는 20살 넘으면 독립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서른 넘은 저도 못한 독립을 하시다니
역시 멋있다아
자취도 공부도 쉽지 않을테지만
열심히 노력해 이뤄낼 미래를 같이 응원할게요
언제나 화이팅!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실장님 남자보는 눈 ㅅㅌㅊ
화이팅!
! 이성적인 끌림이 있는가?
Yes -> 사귀고싶음
No -> 친구관계
끄읏..
명확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맞아요 정답입니다
역시 똑똑한 우리 태양님
이따 저녁도 맛있게 드시고, 불금 따땃하게 보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실장님두 저녁식사는 맛있는걸로 드시고 하루마무리 잘 보내셔요!!
정답
모든 사람이 일관적일 수 있나요ㅋㅋㅋㅋ
그럼 세상은 정말 재미없을겁니다ㅠㅠ
요즘 시기가 시기여서 그런지 둘이든 셋이든 모이면 연애이야기 삼매경인데,
남의 이야기 듣고 있으면 시간이 왜이리 잘 가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아는 동생이 운전이란걸 해보고 싶다고 하도 울어재껴서
어제 오늘 내일 사흘동안 운전이란걸 가르쳐야하는데,
감은 좋은 친군데...앞을 보는데 자꾸 신호를 놓치려고하네요ㅠㅠ
분명 앞을 보고 운전을 하는걸텐데 왜 신호등을 못 볼까요?
원래 남의 얘기가 쉽고 또 재밌는 거예요 히히
운전..저도 배우고 싶은데에 🙊🙈
아마 아직 시야가 좁아서 신호등까지 신경 쓰지 못하나봐요
그런데 신호등은 필수아닙니까..
아 앞차만 보고 따라가는 걸까...🤔
@@원장님몰래하는채널 10년 좀 넘게 운전하면서 여러가지 이벤트들도 있었지만... 앞을보는데 신호등이 안 보이는건ㅋㅋㅋㅋ 생각도 못 해봤었는데... 사람 또 여러가지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었네요ㅋㅋ
할 줄 아는데 안 하는거랑 할 줄 모르는거랑은 또 삶의 질이 달라지니
이런 시기에 운전도 배워보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
로나씨가 해결되면 분명 운행량도 많아져서 복잡해지면 여러가지 변수들도 늘어나니까요ㅠ
오늘은 금요일이고 해서 좀 멀리까지 다녀오려고 하는데... 다음부터 리플이 없다면 전 이 세상에 없는걸로 생각해주세요ㅋㅋㅋㅋ
빙판길 퇴근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ID_Kira 로나씨라 명명하니 뭔가 귀여운 느낌이네요
스아실 나쁜 아이인데 말입니다.
음, 진짜 운전 배워보고 싶은데 전 딱히 주변에 부탁할 만한 분이 안계시네요
그래서 운전 가르쳐주고 계시단 그분이 부러웠어요
사실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부탁도 아니고
부탁한다해서 흔쾌히 들어줄 사람도 몇 없을테고 말예요.
드라이브 잘 하고 오세요
안전벨트 잘 매시고..꼭 살아돌아오시길!
😝😝😝
장녀를 대할때의 방법에 대해 심화편? 내지 후속편 좀 해주세요. 장녀를 상대로 만날때 참고할 만한 정보가 여기서 예전에 봤던거 말고 다른데서는 찾기가 힘드네요 ㅎㅎ
참고로 그편 보고 저한테 꽤 도움 되었습니다!!
오늘도 출첵하고 갑니다
많이 궁금하던 주제라 1초도 안놓치고 들었는데요.. 음 ㅂ..
예전 여사친들이 조금 많았을(?) 시절에는 "평생친구 하고싶다, 사귀면 되게 편할것 같아 안싸우고..이게 백이면 백 들었던 말인데요.. 물론 저도 그 여사친들에게는 딱히 이성적인 감정이 안들긴 했었는데.. 이게 물론 사바사 이기는 한데 .. 나이를 먹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까지 이 말을 들었다고 생각해보면 안 좋을것 같은데.. 갑자기 😂 🤦 😭 상상이 되네요 .. 으으으. 0:16
음 ㅂ..에 생략된 말이 무엇일까요! 😝
좋아하는 사람에게 평생 친구로 지내면 좋을 것 같단 말 들으면..
진짜 절망이겠죠
사귀면 되게 편할 것 같단말은 극찬인 것 같아요
안 싸우고 안정적인 연애가 가능하다는 것이니까..🙊🙈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네 우리 대리님과 실땅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ㅂ... 다음에 생략된 말은 없고요 핸드폰으로 치다보니 오타가.. ㅜㅜ 제가 들었던 말들이 절망과 극찬을 오간거였다니... 전 사귀면 되게 편할것 같다
오랜만이에요! 새해복 많이 받아요!
이 영상 보다 생각난 드라마 대사가 있어서 냅두고 가요
"언제부터 좋아한 건데?"
"그걸 언제부터라고 어떻게 콕 찝어서 얘기할 수 있지? 다른 사람이 그렇게 나한테 똑같이 했어도 좋아했을까? 아니. 그러니까 처음부터 좋아한 거야. 처음부터"
| 박해영, 또 오해영
오해영 명드죠
간만에 정주행할 까봐요🤭
복 많이 받으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이건 뭔가 김대리님이 적으신거같아요?! 맞나 맞나 내촉 맞나?
천사솜님이라면 ㅎ... 죄송 죄송 천사시니까 이해해주실꺼죠?
둘다 새해에는 행복하구 건강하구 자주 소소한이야기 들었으면 좋겠으요!.
새해에 그냥 새로운 사람이 되려고 점심에 다른것도 하구 하다보니 소홀했던거같은데!
그래도 자주 올게요
다시 영상을 보는데 그런게 있어요.
그냥 오해영 대사가 오래오래 마음속에 남아있었는데
이거 듣자 마자 생각나서 바로 적어둔거 찾아서 올려둔거거든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이.
좋아하고 이유를 만드냐.
이유 (이상형)을 찾고 좋아하냐.
그런거같기도 하고.. 진짜 사람 좋아한다는게 단순한거같으면서도 생각해보면 쉽지 않은거같아요.
이채널을 좋아하는이유도?! ㅋㅋ 여하튼 구독 취소 3번 누르고 가니까! 늦었지만 새해복 다시한번 많이 받으세요!.
좋은 주말되길
두분 대화를 들으면 들을 수록 연애에대해 생각하는게 더 피곤해지는 너낌
저 고1일 되는데 짝사랑하는 여자애 에게 가~~~끔 아~~주 가~~~~끔 문자하고문자는 잘 받아주는데
막잘이어지는거 같진않아요
문자 받아도 단답이기도하고
그래도 만나면 잘 해주는거같기도하고
눈에 잘뛰기도하고 눈도 가끔 마주치기는하는데 어떻게해야 하지를 모르겠네요 호감을 표현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가요 약속같은거도 잡고싶은데 막 친하지는 않고 친해지고싶은데 친해질기회도없고
그럿다고 갑작이 만나자고하기도 그렇고 제발 답변부탁 드려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영상들 꽤봤는데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요즘 나가기도 힘든데 영상 돌리면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노는너낌쓰 ㅎㅎ
편하게 들어주시고 또 봐주셔서 어찌나 감사한 지 모르겠어요.
남은 하루도 따땃하게 보내세요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잃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났어요.
그 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되어주고 싶어요. 매일매일 자기계발도 하구 노력중인데
아직은 제가 턱없이 작구 모자란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나를 좋은사람이 되고 싶게끔 하는 사람 만나기 진짜 쉽지 않은데,
좋은 분 찾아내셨군요.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주셔도
그분 충분히 고마워할 거예요
또 감동할 거예요
누군가 나를 그런 마음으로 사랑해준다는 것,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충실히 또 온전히 따땃하게 보내세요! 😍
얘기 듣고 궁금해진게
결혼하고 싶은 남자 vs 연애하고 싶은 남자
차이가 뭘까요... 전 항상 전자라서 ㅠㅠ
30대에게 결혼하고 싶은 남자란 말은 극찬일 것 같아요
문의주신 주제에 대해선
다음에 김대리와 같이 얘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찬 오후 보내시고 주말 살뜰하게 지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아직 20대 입니다🤔
@@꿈꾸는곰-r1o 엄청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분인가봐요 자상하고! 🙊 20대때부 결혼하고 싶은 남자란 얘길 들으신다니 세상 멋있는 분이구나아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감사합니다😍
@@원장님몰래하는채널 20대때 칭찬이라고는..딱히 모르겠던데..
저 직업병이라서 혼내는 거 진짜 잘 하는데... 어쩌면 그 사람을 혼냈으면 상황이 달라졌을 수도 있겠단 생각...ㅋㅋ (업무적으로 직접적으로 피해 본 게 있어서... 그냥 혼낼 걸 그랬네요 ㅋㅋ)
오빠 같은 사람 친구 같은 사람 맞는 거 같아요 어떤 사람을 찾느냐가 막내냐 장녀냐 등등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저두 막내라서 옛날엔 연상 많이 좋아했는데...ㅎㅎ 지금은 그냥 어른스러운 동갑이나 동생도 괜찮은 거 같아요
어른스럽다는 건 저도 상대도 서로가 기댈 수 있고, 대화하며 조언도 구하고, 싸워도 잘 풀 수 있는...(?) .. 제가 말해 놓고 뭔가 이상하네요..ㅋㅋ
이 채널 얼마전 처음봤는데 뭔가 현실적인 얘기들을 하시는거같아 공감되고 재밌네요ㅋㅋ
난 내 머리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진 채로 살았어
난 내 침대 위로 구름이 드리워진 채로 잠을 잤어
난 너무나 오랫동안 외로웠어
과거에 갇힌 채, 난 도저히 나아갈 수가 없었지
난 내 꿈과 희망을 숨겨두고만 있었지
혹시라도 내가 그것들이 필요할까봐서..
참고 기다려 온 시간.
내 마음 한 구석에 허전함으로 쌓이고..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 사랑 안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을 뿐
사랑으로 돌아가는 방법 없이는 세상을 헤쳐 나갈 수가 없어
555
오랫동안 쳐다 보았지만 별들은 반짝이기를 거부했어
오랫동안 찾아 보았지만 아무런 흔적도 찾을 수 없었어
저 너머에 존재한다는 걸 알아
저기 어딘가에 내 영혼을 위한 무언가가 있을텐데..
빛을 비춰줄 사람을 찾아 헤맸어
밤을 지새울 아무나가 아닌..
날 인도해 줄 사람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 사랑 안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을 뿐
사랑으로 돌아가는 방법 없이는 세상을 헤쳐 나갈 수가 없어
그대에게 가슴을 연다면..
바라건대 내가 어떻게 할지 말해줘
그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
삶이 끝나는 그 날까지 그대 곁에 있을 거라는 걸 알잖아요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OST : Way Back Into Love(Hugh Grant, Haley Bennett)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오랜만에 남기는 댓글이 노래가사라니...ㅋ
말씀해주신 남친과 남사친에 관해서도 생각해 보다가 댓글과 대대댓글 남기신 어떤 분의 사연을 보고 있자니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유툽 알고리즘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찾게 된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넷플릭스에서 영화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을 찾아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 노래까지 오랜만에 빠져서 듣게 되었네요.
모두모두 서로의 삶을 인도하고 채워줄 좋은 사람과 로맨틱하면서도 재미있고 이쁜 사랑하시길 바래요.
저는 잠시 추위를 피한 덕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솜실장님 김대리님도 따뜻한 주말 되시길..
실장님 남자친구 두발복장 단속하는 교감선생님
대리님 남자친구 반에서 개그감있는 인싸
교감선생님이라기보다..반장이나 과대? 🙊🙈
오늘 진짜 너어어어무 추워서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욬ㅋㅋㅋ
응? 🙊🙈
따뜻한 곳에서 따땃한 시간 채워가시길!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이불밖은 위험해! 수면바지입고 이불안에서 잠금모드
대부분의 여자들은 친구로 지내고만 싶긴하지
기승전...열린결말...
날씨가 춥습니다. 꽁꽁싸매고 다니십쇼!
오늘 진짜 미친 듯이 춥더라고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세요
남은 시간도 화이팅! 😝
이걸보고 더 헷갈려졌습니다
옴..그냥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 생각하는 애들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드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두 분이랑 친구가 되려면 댓글 많이 달면 되나요!
우리는 이미 친구아니였나요!
인성님😍
마스크 잊지 말고 잘 쓰고 다니시고 컨디션 조절 잘하세요!
얼마전에 상대한테 너 좋아한다고 전화하다가 분위기 좋아서 직접적으로 그냥 얘기했는데,
상대 답변이
"그러니까 오빠가 내년에두 잘 챙겨줘야돼"
"오빠는 날 책임져줘야돼!!"
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받아드려야될지를 모르겠구 너무 혼란이와서.. 어떻게 받아드려야되구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될까요??
오늘부터 1일! 도장 찍으셔야죠.
그분도 레몬모히또님이 좋으니, 잘 챙겨줘라 날 책임져라. 이렇게 얘기한 것일테니까요
설마 그 뒤로 안 만나신 건 아니죠?
당장 전화해 오늘 밥 먹자 하세요
그리고 오늘부터 1일 도장 찍으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문제는 약속잡을라했는뎅,, 대중교통으로 1시간반정도 거리라 하필 눈이 심하게와서 ㅠㅠ 제가 괜찮다해두 위험하다구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영.. 남은 토 일은 이미 약속잇다햇구 그래서 일단 알겠다구 하구 멈췃는데 뭔가 거절당한느낌..?이 드네용 ㅠ
연세유라인 감사합니다.
구독은 마음대로 했을지 몰라도
구독 취소도 마음대로 할 수 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구독 버튼은 홀수로 누르는 걸로~
찌르르한 사람ㅋㅋㅋ 두 사람 케미 너무 재밌어요~
1등입니다!! 점심 맛있게드세요~
앗 놓쳣넹 ㅋㅋㅋㅋ
내일은 1등을!😍😍
식사 맛있게하시고 올해 첫 금요일
누구보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솜실장님도 오늘하시고 쉬시겠죵? ㅎㅎㅎ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그럼 구독취소를 두번 눌러드리겠습니다..!
세상에 번거롭게..🙊
그냥 쭉 구독인 채로 끝까지 함께하시죠!🤗
와 진짜 여자들은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다 알아서 오는구나. 사귀고 싶은사람 친구로만 지내고 싶은사람 이렇게 남자들을 나눠서 아주 골라서 만나는구나.거기다 또잇지 그냥 같이 영화 보는남자, 대화용 남자, 교회 오빠 , 등등 여자는 남자를 그냥 구별해서 다양하게 맘대로 골라 만나는구나. 남자는 여자 만날때 사귀고 싶은 여자 아니면 만날 생각을 안하는데 그리고 남자들은 여자 만나는것도 쉽지 않은데 여자는 그냥 여유롭게 이런 토론이나 하고 앉아잇고 정말 배가 부르는 구나. 이러면서 남녀평등 어쩌고 페미짓 하지말고 니들이 얼마나 누리고 사는지 감사해라 참나
동생같은 사람은 안 필요하신가요?
동생같은 사람이라함은...
제가 챙겨주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야하는 것이라면
사실 자신이 없어욬ㅋㅋ
아직도 어른놀이가 어려운 것 같아요 😝
식사 맛있게 하세용! 😍
안녕하세요🤗
뉴페이스입니다. 친구부터 할까요?😁
오른쪽 여자분 a형이고 , 왼쪽여자분은 b형 or o형이다
땡~!
왼쪽 여자는 미인형, 오른쪽 여자는 제 이상형입니다! ㅎㅎ
혈액형으로 성격은 알 수 없어요.
지금 추측하신 것과 반대로 저는 a 형
김대리는 o형입니다 😝
김대리님은 30대 아니시죠? 20대 후반
1빠
식사 맛있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