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사람 주변에 자주 나타난다. 2. 인사를 주고받는다. 3. 그 사람의 취향을 파악한 후에 관련 주제로 대화를 시작한다. 4. 커피나 식사 약속을 잡는다. 5. 친밀감이 형성되면 고백한다. 6. 연애를 시작한다. 7. 평생 같이살아도 되겠다 싶으면 결혼한다. 8. 자식을 낳는다. 보통 2명 9.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고 자녀들을 독립시킨다. 10. 노후를 즐긴다.
제가 듣기에 질문 하신 분이 걱정하는 부분은 다가갔을때 여자가 부담을 느껴서 멀리 달아나버리면서 이후에 마음을 닫아버려 잘될 가능성이 없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지 . 다가가는 용기가 안나서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호감 있는 상대가 있는데 성격을 보니 직진하듯이 접근하면 안될것 같은 성격이거나 회사내라던가 하는 이유로 전략을 잘 짜서 접근하고 싶은 마음으로 질문한것 같아요. 저 상황에서는 호감 표현을 하지말고 호의로 할수 있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짜 호의로써 할수 잇는 행동만 계속하면서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도록 하면서 대화 기회를 얻다보면 취향도 알수 있게되고 더 좋은 다음 전략을 또 세울수 잇고 계속 다음 단계로 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주변에 친한 여자분들에게 물어보면 여자들중에 상대방의 호감이 느껴지는 순간 갑자기 본인도 호감이 있었다가도 사라지기도하고 일단 무조건 철벽치는 경우가 꽤 있어요. 이런 성향이 여자라면 무조건 직진하면 무조건 잘 안될 가능성 높잖아요.
와...잘 아시네요ㅎㅎ호감같은 호의만 지속적으로 받는 중인데 그러다보니 이젠 상대가 호감으로 대한것이길 바라는 시점까지 왔네요 시간이 걸리지만 이걸 끈기를 갖고 하는 남자분도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고...아직까진 단골이라 호의일거라고 생각하곤있지만 그분에 대한 이미지가 충분히 좋아진터라 만약 고백하신다면 갑작스럽게 느껴지지도 않고 좋을것같네요👍
주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사이라면 만났을때 밝게 인사하고, 말을 조금 텄다면 조그마한 고민거리 이야기 하기..? 뱃살이 쪘다든지, 날씨가 더워지니 큰일이라든지ㅋㅋ 좋아하는거야 은연중에 그분에게 전달될테니 그분과 계속 이야기하는거요ㅋㅋ 결국 의사소통을 많이 해야하는거같아요~
이건 당사자가 용기를 가지고 행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자기 속마음을 드러내야 상대방도 알아채거나 그거에 대답을 해주지.... 그리고 부담을 주기싫다 말하셨는데, 뭐든간에 표현을 하면 상대방한테 부담이 갑니다. 거기서 상대방이 그걸 거절하냐 받냐 차이고 단 둘이 만드는 상황을 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 사람이 필요한 것을 알아차리고 사줘서(그렇다고 너무 비싼거 말구요.) 경계심을 풀게하고, 그럼 상대방이 자연스레 말을 이어가겠죠. 그럼 그 쪽에서 "아 그럼 저번에 주신것도 있고 뭐 사드릴까요?" "식사하실래요?"라는 만나자는 뤼앙스가 나온다 그럼 호감있는거고, 그냥 "감사합니다"라고 받기만하거나 '기프티콘'이나 단둘이 있는 상황이 안 만들어지고 보답만한다? 그럼 그냥... 포기하세요ㅠㅠㅜ
남자답게 자신 있게 하세요. 주눅 들고 우울한 모습 여자들 좋아하지 않습니다. 처음엔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며 관심 1도 없는 듯 장난스럽게 대하며 친근감을 형성한 후 스리슬쩍 대시하세요. 아마 대시하기도 전에 이미 친해져서 주구장창 연락하는 사이로 변해 있을 터....
어느정도 친한사인지 모르겠는데, 먹을거 주는게 가장 편해요 간식 싫어하는 사람 없잖아요?(추천간식 : 1+1커피, 쵸콜릿 등 호불호 없는 간식!!, 캔디 이런거는 안됨) 편의점 1+1 이야기 나왔는데 이거 생각보다 좋은데... 자연스럽잖아요 커피 두개 마시는 사람은 없잖아요 ㅋㅋㅋ 그러다 보면 상대방이 관심있다는 가정하에 뭔말이 무조건!!! 나와요 여자친구 있냐 왜 안만나냐, 이상형뭐냐, 소개팅시켜줄까 등등 그럼 그 상황에 맞게 잘하면 뚝딱! 경험상 먹을거 주거나 받았을 때 반응 안좋은적 한번도 없었음! 만약 먹을걸 줬는데도 불구하고 데면데면? 아니면 너의 신상을 안캔다? 관심이 전혀없는거고 절때 못 꼬십니다. 끝~
매체를 통해 연락하는 것 보단 실제 대면했을 때 가벼운 인삿말을 하면서 친해지는 것 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주 천천히,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인사로 시작해서, 자연스런 대화로 이어나가는 방식으로 말이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당사자는 이미 어느정도 느끼고 있기 마련이기에, 거리를 둔 상태로 접근해 나가는게 베스트지 않을까 싶네요! 호사다마라고 좋은 일엔 힘든 상황도 많이 벌어지겠지만, 언젠가 아름다운 귀결이 도래하길 바라면서, 귀측께 용기를 드리고 싶네요~
생일: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선물로) 점심(저녁) 사 드릴까요? 단점: 님께 관심이 많지 않고 생일이 많이 남았으면, 다른 사람에게 뺐길 가능성이 높음. 생일 전에도 학교나 직장 사람이면, 주변 사람들 챙기면서 상대방도 은근슬적 간단히 먹을 거(예를 들어 약국에서 파는 얇은 비타민 캔디, 여행이나 어디 가서 사 온 기념품 간식) 챙겨 주거나 필요한 물건(예: 삼성 무선이어폰 버즈 라이브) 알게 되면, 한 set 사 주면서 친해지는 건 어때요? 별론가? 커피 당첨되고 싶다~ 사실 커피 당첨되는 것보다 오히려 팬으로서 두 분께 가보정에서 한우 양념갈비 진짜 맛있어서 사 드리고 싶은 맘이 더 큰데. ㅠㅠ.
자기 일(삶)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면서 좋아하는 티를 내면 조바심으로 비춰지진 않을꺼고, 만나고 싶은데 들이대긴 싫으면 여럿이 함께 보는 상황부터 많이 만들어야죠. 호감을 표현하는 것, 들이대는 것, 조바심 내는 것은 다 조금씩 다른거지 않나요? 들이대지 않는건 부담스럽지 않게 배려하는 거고, 조바심은 마인드컨트롤만 잘하면 같은 상황에서도 다르게 비치죠. 그러면서 호감을 표현하면 되는데 적고보니 ㅈㄴ어렵네요 ㅎㅇㅌ!
등산동아리도 아니고 맨날 산으로 가셔. 그 맛에 보지만.. 😋 입장을 바꿔서 얘길 해 달라니까요. 이 상황이면 나라면 이렇게 다가와줬으면 부담갖지 않고 좋겠다. 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타입이 다르기는 해서 여자마음을 대표할 수는 없지만요. 조금씩 느끼던바인데.. 한국사람들도 점점 변해가는것 같아요. 예전 일본인들에게 말하던 겉다르고 속 다르다는 그런 사람으로요. 전 "네" 는 "네" 인게 좋은데, 점점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표현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것 같아요. 그만큼 사회가 무서워졌다고 볼수도, 아니오라고 해서 미움받기 싫다고 "네" 라고 대답해놓고서 이건 "아니오" 인데 왜 못알아듣니? 하기도 하잖아요. 혹은 온라인에 익숙해진 세대들이라서 가면을 쓰는게 너무 자연스러운것일수도 있지만, 사연 요청하신분께는 망치질일수 있겠지만, 전장에서 적장을 죽이려 하면서 자신은 상처하나 입지 않길 바라는건, 망상에 가깝겠죠. 그만큼 큰 적장이라면 팔하나쯤 각오하고 덤벼야죠. 위험부담은 고이 접어두고서 좋은 티만 내려는것도 조금은 비슷한거 같아요. 상대가 내게 이미 호감을 가지고 있다면야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내가 드러내는 감정들 하나하나 다 부담일수 있으니까요. 다가가겠다고 결정했으면 지난 영상들에서도 여러 번 얘기한 것처럼, 앞으로 못볼수 있다는 생각으로 다가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게 안될것 같다면 자기 생각부터 먼저 정리해보는게 맞지않은가.. 하구요. 월요일부터 잠 한숨 못자고 시작해서 한주가 걱정이네요. 평일 서울 운전은 역시 피곤하네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문장들이 모순덩어리라...방법은 '나답게' 밖에 없겠네요ㅎㅎ 다른 유튜버분들도 이야기하지만, 연락처는 '우리사이에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야?' 라는 느낌으로 주고 받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고가다가 뜬금없더라도 최대한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물어야 물 흐르듯이 주고 받게 돼요 그게 이 사람과 나와 거리를 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여기서 거절당하면 사실 뭘 시작해도 부담으로 받아들일거예요 만나고 싶은데 들이대지 않는다라... 실장님 말씀대로 공부하는 수 밖에 없죠ㅋㅋ 문장 그대로를 해석하면 어떤 식으로든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는건데, 그 사람의 행동반경, 생활패턴등을 공부해서 공략하지 않는 한 우연이든 인위적이든 정해놓고 만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근데... 굳이 저렇게까지 신경써가며 내 행동이 부담을 줄 수도 있다라고 생각이드는 이성을 만나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하는 생각은 드네요... 뭐가 됐든 첫단추가 굉장히 중요한데, 경험상, 나부터 부담을 갖고 시작하는 인간관계가 과연 좋게 시작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ㅠ
어느분의 사연인거에요?? 음...좋은건 티내고 싶은데... 조급해 보이기는 싫고... 만나고 싶은데 들이대고 싶지는 않다라.... 좋은건 수시로 티내세요 부담스럽지않게 그치만 “조급해 보이긴싫고 들이대고 싶지않다” 라는 말에서부터 조금 모순적인게... 그런 행위가 “내자존심을 깍아먹는다”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고 만나고 싶다면 자신감은 키우되, 자존심은 잠시 비우고, 표현하고, 행동하세요! ㅎㅎ
음.. 주제가 좀 어려운데 이걸 제가 해석한바로는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같은데요? 애매해서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상대방이 바보가 아닌이상 어느정도는 알거에요. 아예 포커페이스 라거나 눈빛 한번 안 준 무관심으로 대했으면 모를까.. 이것 저것 재다가는 놓쳐요. 그 분과의 인연이 마지막일지 아니면 도중에 스쳐가는 것일지 어느 누구도 모르는데 미련이나 후회없이 티내보세요. 인생 짧습니다
그분도 ms k님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기 때문에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 시간을 내어준다 하셨을 거예요 정말 고민상담하실 건 아니죠? 멀끔히 차려입고 가시고, 퇴근 전 향수도 좀 뿌려주시고 매너있게 행동하세요.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약속 이끌어 내시고요 ex: ㅇㅇ 잘 드시네요. 저 ㅇㅇ 잘하는 집 아는데, 같이 가실래요? 😗
훅 들어갔다가 발빼세요 그러고 상대반응관찰! 좋은사람이라면 분명히 반응이 있을겁니다 없다면 그사람이 이상한거예요 그럼 퐈 그랬었었구나 커피한잔해볼래 하기도할거규 표현할 방법이 많은 때잖아요 코!로!나! 몸조심해/목에좋은식품/몸은괜찮아 맞다! 좀조용해지면 밥먹고커피한잔하자 해놓고 다음에 그얘기를꺼내시는거죠 끝!
아무개 구독자님~! 정말 그 여자를 사귀고 싶으세요? 저도 아무개님께 조언할 입장은 전혀 아니지만 경품이 붙어서 부족하나마 엉터리 같은 조언 하나 드릴께요. 용기가 없다면 그녀를 사귀지 못합니다. 아니.. 평생 혼자 살아야 해요. 용기 그거 별거 아닙니다. 그냥 나도 모르게 갑자기 그녀에게 친한 척을 하며 말을 걸고 있는 나를 발견한 순간 용기가 발현된 겁니다. 제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약간의 들이댐... 이걸 안 할 수는 없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제 결론은 친한 척을 한다입니다. 아니.. 자연스럽게 친한 척하는 나를 발견해야만 합니다. ㅋㅋ 억지로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딱.. 자연스럽게(이게 가장 중요해) 뚜벅뚜벅 걸어가.. 응? 너가 그녀야? 응? 나 너에게 호감이 있어? 혹은 친한 척을 해~!(일단 친하고 싶은 맘이 큰 거 아니겠어?) 좋아할 만한 음식이나 영화, 여가 생활 등등에 대해 친한 척을 하면서 한 가지라도 알아내~!(알아내면 이젠 게임 끝?!) 여기서 전제조건이 친한 척하고 싶으면 일단 대화하면서 긴장보단 기분 좋은 느낌이 들도록 해.. 혹은 자연스럽게 미소가 나올 정도로 기분 좋은 상태인지를 나 스스로 체크를 해봐. 너무 긴장만 된다면 준비가 아직 안된 거거나 내 짝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봐. 소듕한 마음? 그거 별거 아냐~! 그녀를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고 내 마음을 주고 싶다는 게 소듕한 거 아니겠어? 그만큼 소듕하고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어? 응?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기분 좋게 다가가서 기쁜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대화를 나눠봐. 이거 보다 즐거운 일이 어디 있겠어? 그치? 아무개 구독자님께 두서없이 반말로 일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요. 제 느낌을 가감없이 표현하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이게 다 경품 탓입니다. 한마디로 솜실장님 탓이죠.ㅋㅋ 부디 아무개 구독자님의 반쪽을 이번 기회에 혹은 다음 기회에라도 꼭 찾으시길 바래요.. 그럼 이만!
천천히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방법이 궁금하셨나보네요. 근데 산책은... 만약 서로 어디사는지 아는데 한사람은 서울 북부, 한사람은 경기 남부라면... 우연을 가장해서 만나기도 힘들죠 ㅋㅋ 그런상황에서 우연히 마주친다면 매우매우 부자연 스러울 것 같네요 ㅋㅋ 같은 공원에서 산책한다고 해도 우연히 만나기도 힘들고요.
꽃다발을 숨기고 사는마음. 아무리 숨기고 또 숨긴다고해도 향기는 전해지고 있으니까요 언젠간 그 꽃다발을 건내야해요.
꽃다발의 꽃이 시들기전에.
잔잔한 마음속에 조약돌을 던지듯 그렇다고 큰 짱돌을 던지면안돼요.!
아 글 좋다
1. 그 사람 주변에 자주 나타난다.
2. 인사를 주고받는다.
3. 그 사람의 취향을 파악한 후에 관련 주제로 대화를 시작한다.
4. 커피나 식사 약속을 잡는다.
5. 친밀감이 형성되면 고백한다.
6. 연애를 시작한다.
7. 평생 같이살아도 되겠다 싶으면 결혼한다.
8. 자식을 낳는다. 보통 2명
9.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고 자녀들을 독립시킨다.
10. 노후를 즐긴다.
결혼까지 생각했어
ㅈㄴ웃겨
제가 듣기에 질문 하신 분이 걱정하는 부분은 다가갔을때 여자가 부담을 느껴서 멀리 달아나버리면서 이후에 마음을 닫아버려 잘될 가능성이 없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지 . 다가가는 용기가 안나서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호감 있는 상대가 있는데 성격을 보니 직진하듯이 접근하면 안될것 같은 성격이거나 회사내라던가 하는 이유로 전략을 잘 짜서 접근하고 싶은 마음으로 질문한것 같아요.
저 상황에서는 호감 표현을 하지말고 호의로 할수 있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짜 호의로써 할수 잇는 행동만 계속하면서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도록 하면서 대화 기회를 얻다보면 취향도 알수 있게되고 더 좋은 다음 전략을 또 세울수 잇고 계속 다음 단계로 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주변에 친한 여자분들에게 물어보면 여자들중에 상대방의 호감이 느껴지는 순간 갑자기 본인도 호감이 있었다가도 사라지기도하고 일단 무조건 철벽치는 경우가 꽤 있어요.
이런 성향이 여자라면 무조건 직진하면 무조건 잘 안될 가능성 높잖아요.
진짜 이 말이 맞는 말이에요 ㅎㅎ
와...잘 아시네요ㅎㅎ호감같은 호의만 지속적으로 받는 중인데 그러다보니 이젠 상대가 호감으로 대한것이길 바라는 시점까지 왔네요 시간이 걸리지만 이걸 끈기를 갖고 하는 남자분도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고...아직까진 단골이라 호의일거라고 생각하곤있지만 그분에 대한 이미지가 충분히 좋아진터라 만약 고백하신다면 갑작스럽게 느껴지지도 않고 좋을것같네요👍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될 인연은 어떻게든 되고 안될 인연은 뭘 해도 안됩디다.
맞습니다.
저도 옛날을 돌이켜보면,
제 아내를 만나기 전에 만났던 여자들은 지독히도 어긋나고 안되더니만,
제 아내와는 첫 만남 이후부터 결혼까지 그야말로 일사천리였어요.
배우자 인연은 따로 있습니다.
@@사색하는민머리미남 이게 맞지
주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사이라면 만났을때 밝게 인사하고, 말을 조금 텄다면 조그마한 고민거리 이야기 하기..? 뱃살이 쪘다든지, 날씨가 더워지니 큰일이라든지ㅋㅋ
좋아하는거야 은연중에 그분에게 전달될테니 그분과 계속 이야기하는거요ㅋㅋ
결국 의사소통을 많이 해야하는거같아요~
이건 당사자가 용기를 가지고 행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자기 속마음을 드러내야 상대방도 알아채거나 그거에 대답을 해주지.... 그리고 부담을 주기싫다 말하셨는데, 뭐든간에 표현을 하면 상대방한테 부담이 갑니다. 거기서 상대방이 그걸 거절하냐 받냐 차이고 단 둘이 만드는 상황을 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 사람이 필요한 것을 알아차리고 사줘서(그렇다고 너무 비싼거 말구요.) 경계심을 풀게하고, 그럼 상대방이 자연스레 말을 이어가겠죠. 그럼 그 쪽에서 "아 그럼 저번에 주신것도 있고 뭐 사드릴까요?" "식사하실래요?"라는 만나자는 뤼앙스가 나온다 그럼 호감있는거고, 그냥 "감사합니다"라고 받기만하거나 '기프티콘'이나 단둘이 있는 상황이 안 만들어지고 보답만한다? 그럼 그냥... 포기하세요ㅠㅠㅜ
제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보라는 것이, 이미... 조금씩 말을 걸어봤거나 멀리서 지켜보면서 계속 끙끙앓다가 이 사연을 보낸거같아서, 천천히는 이미 늦었다 판단돼 이리 말해봅니당~!
남자답게 자신 있게 하세요. 주눅 들고 우울한 모습 여자들 좋아하지 않습니다. 처음엔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며 관심 1도 없는 듯 장난스럽게 대하며 친근감을 형성한 후 스리슬쩍 대시하세요. 아마 대시하기도 전에 이미 친해져서 주구장창 연락하는 사이로 변해 있을 터....
어느정도 친한사인지 모르겠는데, 먹을거 주는게 가장 편해요
간식 싫어하는 사람 없잖아요?(추천간식 : 1+1커피, 쵸콜릿 등 호불호 없는 간식!!, 캔디 이런거는 안됨)
편의점 1+1 이야기 나왔는데 이거 생각보다 좋은데... 자연스럽잖아요 커피 두개 마시는 사람은 없잖아요 ㅋㅋㅋ
그러다 보면 상대방이 관심있다는 가정하에 뭔말이 무조건!!! 나와요
여자친구 있냐 왜 안만나냐, 이상형뭐냐, 소개팅시켜줄까 등등 그럼 그 상황에 맞게 잘하면 뚝딱!
경험상 먹을거 주거나 받았을 때 반응 안좋은적 한번도 없었음!
만약 먹을걸 줬는데도 불구하고 데면데면? 아니면 너의 신상을 안캔다?
관심이 전혀없는거고 절때 못 꼬십니다. 끝~
일단 사이를 어색하게 만들필요도 있을거같아요 약간 나 너 좋아해 근데 오래 기다려주진 않을거야 이런걸 원하시는거같은데 먹을거 챙겨주고 만나면 활짝 웃기! 이야기 질 들어주고 이정도만해도 대충 눈치 채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한번 해봐요
매체를 통해 연락하는 것 보단 실제 대면했을 때 가벼운 인삿말을 하면서 친해지는 것 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주 천천히,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인사로 시작해서, 자연스런 대화로 이어나가는 방식으로 말이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당사자는 이미 어느정도 느끼고 있기 마련이기에, 거리를 둔 상태로 접근해 나가는게 베스트지 않을까 싶네요!
호사다마라고 좋은 일엔 힘든 상황도 많이 벌어지겠지만, 언젠가 아름다운 귀결이 도래하길
바라면서, 귀측께 용기를 드리고 싶네요~
멋진 말이네요 표현 배워갈게요
한결같은 주접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주접이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선물로) 점심(저녁) 사 드릴까요?
단점: 님께 관심이 많지 않고 생일이 많이 남았으면, 다른 사람에게 뺐길 가능성이 높음.
생일 전에도 학교나 직장 사람이면, 주변 사람들 챙기면서 상대방도 은근슬적 간단히 먹을 거(예를 들어 약국에서 파는 얇은 비타민 캔디, 여행이나 어디 가서 사 온 기념품 간식) 챙겨 주거나 필요한 물건(예: 삼성 무선이어폰 버즈 라이브) 알게 되면, 한 set 사 주면서 친해지는 건 어때요?
별론가?
커피 당첨되고 싶다~ 사실 커피 당첨되는 것보다 오히려 팬으로서 두 분께 가보정에서 한우 양념갈비 진짜 맛있어서 사 드리고 싶은 맘이 더 큰데. ㅠㅠ.
1.음료를 건네며 연애상담을 부탁한다
2.좋아하는 사람(상대방)의 특징을 나열한다
(너무 적나라 하진 않게)약간 긴가민가하게
3. '난가?' 생각하게 한다
4. 자신인걸 알아채고 거절당한다
안녕하세요 분석충으로오스카님!
살포시 카톡 아이디를 남겨주시면 뭐가 뿅! 갈 거예요 😝
확인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자기 일(삶)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면서 좋아하는 티를 내면 조바심으로 비춰지진 않을꺼고, 만나고 싶은데 들이대긴 싫으면 여럿이 함께 보는 상황부터 많이 만들어야죠.
호감을 표현하는 것, 들이대는 것, 조바심 내는 것은 다 조금씩 다른거지 않나요? 들이대지 않는건 부담스럽지 않게 배려하는 거고, 조바심은 마인드컨트롤만 잘하면 같은 상황에서도 다르게 비치죠. 그러면서 호감을 표현하면 되는데 적고보니 ㅈㄴ어렵네요 ㅎㅇㅌ!
" 먹을걸 줘요 " -김대리
그냥 먹을거 줘요 그게 제일 자연스러움
등산동아리도 아니고 맨날 산으로 가셔.
그 맛에 보지만.. 😋
입장을 바꿔서 얘길 해 달라니까요.
이 상황이면 나라면 이렇게 다가와줬으면 부담갖지 않고 좋겠다. 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타입이 다르기는 해서 여자마음을 대표할 수는 없지만요.
조금씩 느끼던바인데..
한국사람들도 점점 변해가는것 같아요.
예전 일본인들에게 말하던 겉다르고 속 다르다는 그런 사람으로요.
전 "네" 는 "네" 인게 좋은데,
점점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표현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것 같아요.
그만큼 사회가 무서워졌다고 볼수도,
아니오라고 해서 미움받기 싫다고 "네" 라고 대답해놓고서
이건 "아니오" 인데 왜 못알아듣니? 하기도 하잖아요.
혹은 온라인에 익숙해진 세대들이라서 가면을 쓰는게 너무 자연스러운것일수도 있지만,
사연 요청하신분께는 망치질일수 있겠지만,
전장에서 적장을 죽이려 하면서 자신은 상처하나 입지 않길 바라는건, 망상에 가깝겠죠.
그만큼 큰 적장이라면 팔하나쯤 각오하고 덤벼야죠.
위험부담은 고이 접어두고서 좋은 티만 내려는것도 조금은 비슷한거 같아요.
상대가 내게 이미 호감을 가지고 있다면야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내가 드러내는 감정들 하나하나 다 부담일수 있으니까요.
다가가겠다고 결정했으면 지난 영상들에서도 여러 번 얘기한 것처럼,
앞으로 못볼수 있다는 생각으로 다가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게 안될것 같다면 자기 생각부터 먼저 정리해보는게 맞지않은가.. 하구요.
월요일부터 잠 한숨 못자고 시작해서 한주가 걱정이네요.
평일 서울 운전은 역시 피곤하네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문장들이 모순덩어리라...방법은 '나답게' 밖에 없겠네요ㅎㅎ
다른 유튜버분들도 이야기하지만,
연락처는 '우리사이에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야?' 라는 느낌으로 주고 받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고가다가 뜬금없더라도 최대한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물어야
물 흐르듯이 주고 받게 돼요
그게 이 사람과 나와 거리를 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여기서 거절당하면 사실 뭘 시작해도 부담으로 받아들일거예요
만나고 싶은데 들이대지 않는다라...
실장님 말씀대로 공부하는 수 밖에 없죠ㅋㅋ
문장 그대로를 해석하면 어떤 식으로든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는건데,
그 사람의 행동반경, 생활패턴등을 공부해서 공략하지 않는 한
우연이든 인위적이든 정해놓고 만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근데...
굳이 저렇게까지 신경써가며 내 행동이 부담을 줄 수도 있다라고 생각이드는 이성을 만나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하는 생각은 드네요...
뭐가 됐든 첫단추가 굉장히 중요한데,
경험상, 나부터 부담을 갖고 시작하는 인간관계가 과연 좋게 시작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ㅠ
푼수여 뭐여
쉽지 않은 주제네요ㅠ
전 그래서 매일 예쁜 댓글을 달아요.ㅎ
가끔은 좋아하는 티 팍팍내는 댓글도 달구요.
넘 어렵다ㅜ 저 부터 용기를 내봐야겠어요!
어느분의 사연인거에요??
음...좋은건 티내고 싶은데...
조급해 보이기는 싫고...
만나고 싶은데 들이대고 싶지는 않다라....
좋은건 수시로 티내세요 부담스럽지않게
그치만 “조급해 보이긴싫고 들이대고 싶지않다”
라는 말에서부터 조금 모순적인게...
그런 행위가 “내자존심을 깍아먹는다”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고 만나고 싶다면
자신감은 키우되, 자존심은 잠시 비우고,
표현하고, 행동하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오스칼님!
살포시 카톡 아이디를 남겨주세요
약속드렸던 무언가가 도착할 지어니..😝
확인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아...저번에 생각없이 댓글드렸네요
saiyks99입니다.
김대리님 혼자 막 설레가지고 막 텐션올라간거 너무 티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두분 1도 도움이 안되잖아요 ㅋㅋㅋㅋㅋ
두분의 만담너무재밌어요
이제 이채널 원장님도 알지않나요? ㅎㅎ
들이대지않고 옆에서 스며들듯이만나고싶어해봤자 친구로지내자하고끝날거같은데 자신감가지고 되든안되든 일단말을해야 상대도 생각정도는하지않을까싶네요
음.. 주제가 좀 어려운데 이걸 제가 해석한바로는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같은데요? 애매해서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상대방이 바보가 아닌이상 어느정도는 알거에요. 아예 포커페이스 라거나 눈빛 한번 안 준 무관심으로 대했으면 모를까..
이것 저것 재다가는 놓쳐요. 그 분과의 인연이 마지막일지 아니면 도중에 스쳐가는 것일지 어느 누구도 모르는데 미련이나 후회없이 티내보세요. 인생 짧습니다
요쿠르트 아줌마가 된다!!♥
어둑시니 : 너의 가장무서운것은 무엇이냐?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사연이네. 다가가고는 싶지만 그것때문에 오는 후폭풍은 받아들이기 싫은거. 둘다 가질 수는 없더라.
두 분 얼굴이 너무 궁금해요
조언했다가 잘못되면 큰일이니(?) 말은 아끼...
재밌어요
노크를 안하는데 문밖에 누가 와있는지 알 방법이 있나요????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나이차가 많이 나는 상황일꺼 샅아요.
ㅇㅅㅇㄹㅇ치과 원장 : 🤔🤔
이 여자 두분 사람심리 1도 모르는 것 같다. 사연의 의미를 파악 조차 못하고 이해도 못하네 경험없는 티 팍팍 남 들으면서 고구마 한 바가지
ㄹㅇ ㅋㅋ 왼쪽 실장분?은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는 느낌
어려운 주제네요...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다가가야 할거 같은데 여자분들은 눈치가 빨라서 알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저기 실장님..! 호감있는 동료한테 지난주에 고민상담 요청하면서 다음주중에 시간있으면 들어달라고 했는데 어제 이번주 금요일 퇴근하고 맥주한잔 하자고 먼저 말씀하는데 어떻게 대처하면 됩니까
그분도 ms k님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기 때문에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 시간을 내어준다 하셨을 거예요
정말 고민상담하실 건 아니죠?
멀끔히 차려입고 가시고, 퇴근 전 향수도 좀 뿌려주시고
매너있게 행동하세요.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약속 이끌어 내시고요
ex: ㅇㅇ 잘 드시네요. 저 ㅇㅇ 잘하는 집 아는데, 같이 가실래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못먹어도고~ 고민상담하는척 하려고했는데 조언 감사드립니다 ㅋㅋ
이런 저런 핑계로 같이 (둘이서, 셋이서..) 약속잡으면서 서서히 다가가면서, 상대방 행동을 보면서 호감을 포현하면 도망가진 않을지 보면서, 내쪽에서 호감을 표현하는게 어떨지
훅 들어갔다가 발빼세요 그러고
상대반응관찰! 좋은사람이라면 분명히
반응이 있을겁니다 없다면 그사람이
이상한거예요 그럼 퐈
그랬었었구나 커피한잔해볼래 하기도할거규
표현할 방법이 많은 때잖아요 코!로!나!
몸조심해/목에좋은식품/몸은괜찮아
맞다! 좀조용해지면 밥먹고커피한잔하자 해놓고 다음에 그얘기를꺼내시는거죠
끝!
러브장을 써준다 ㅇㅅㅇ
친구 사이 말고 소개팅에서 만난 사이는 한쪽이 아니면 그건 절대 이뤄질 수 없나요?
티를 내버렸고 뭔가 저의대한 실망감도 줘서 관계가 멀어지고 있는데 이건 답 없나요...ㅜㅜㅠㅡ사이 진짜 좋았거든요 5살 연상이거든요..
그냥 인사하고 간단한 한두마디는 괜찮지 않을까요?
ex) 좋은 아침이네요~ 이런 날 쉬면 좋을텐데 출근해서 아쉽다ㅋㅋ 그쵸?
라던가
영상 몇개를 보았는데
내용 집중이 전혀 안되네요 ….
둘이 웃고 수다 떠느라 무슨내룡을 말해주려능건지 ….
아무개 구독자님~!
정말 그 여자를 사귀고 싶으세요?
저도 아무개님께 조언할 입장은 전혀 아니지만 경품이 붙어서 부족하나마 엉터리 같은 조언 하나 드릴께요.
용기가 없다면 그녀를 사귀지 못합니다.
아니.. 평생 혼자 살아야 해요.
용기 그거 별거 아닙니다.
그냥 나도 모르게 갑자기 그녀에게 친한 척을 하며 말을 걸고 있는 나를 발견한 순간 용기가 발현된 겁니다.
제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약간의 들이댐... 이걸 안 할 수는 없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제 결론은 친한 척을 한다입니다. 아니.. 자연스럽게 친한 척하는 나를 발견해야만 합니다. ㅋㅋ
억지로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딱.. 자연스럽게(이게 가장 중요해) 뚜벅뚜벅 걸어가.. 응? 너가 그녀야? 응? 나 너에게 호감이 있어? 혹은 친한 척을 해~!(일단 친하고 싶은 맘이 큰 거 아니겠어?)
좋아할 만한 음식이나 영화, 여가 생활 등등에 대해 친한 척을 하면서 한 가지라도 알아내~!(알아내면 이젠 게임 끝?!)
여기서 전제조건이 친한 척하고 싶으면 일단 대화하면서 긴장보단 기분 좋은 느낌이 들도록 해.. 혹은 자연스럽게 미소가 나올 정도로 기분 좋은 상태인지를 나 스스로 체크를 해봐. 너무 긴장만 된다면 준비가 아직 안된 거거나 내 짝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봐.
소듕한 마음? 그거 별거 아냐~!
그녀를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고 내 마음을 주고 싶다는 게 소듕한 거 아니겠어?
그만큼 소듕하고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어? 응?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기분 좋게 다가가서 기쁜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대화를 나눠봐.
이거 보다 즐거운 일이 어디 있겠어? 그치?
아무개 구독자님께 두서없이 반말로 일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요.
제 느낌을 가감없이 표현하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이게 다 경품 탓입니다.
한마디로 솜실장님 탓이죠.ㅋㅋ
부디 아무개 구독자님의 반쪽을 이번 기회에 혹은 다음 기회에라도 꼭 찾으시길 바래요..
그럼 이만!
요구르트 전동카 사시면 되요 ㅎㅎ
어장인데~
한 마디로 '원몰채'란? '내셔널지오그래픽'으로 시작하여' 코빅'으로 끝난다.
관심 없는 척
그 사람 앞에 늘 알짱거린다 ㅋ
천천히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방법이 궁금하셨나보네요. 근데 산책은... 만약 서로 어디사는지 아는데 한사람은 서울 북부, 한사람은 경기 남부라면... 우연을 가장해서 만나기도 힘들죠 ㅋㅋ
그런상황에서 우연히 마주친다면 매우매우 부자연 스러울 것 같네요 ㅋㅋ 같은 공원에서 산책한다고 해도 우연히 만나기도 힘들고요.
딱 나네 ㅋㅋㅋㅋㅋㅋㅋ
방법은??? 댓글확인!
2개월지나도 고정댓글없는게 킹받음
❤
계륵이네 ㄷㄷ
남자친구 있는 여성분 좋아하는데 학원에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인데 저 혼자 좋아하다 남친있는거를 알게됐는데 그 친구 생일에 문제집 정도는 선물 아닌 선물로 주는거도 부담일까여? 그냥 저는 옆에서 묵묵히 티안나게 지내고싶은데
자기 감정표현하면 되지 굳이 이런게 고민이될문제인가?
솔직히 부담보다 아쉬워보이는쪽이 표현하는거같고 "을"같아보이니 하기싫은거겠지
고민하는거자체가 자신감없어보이네
뭔내용인지 흐름이 주구장창
이런 행동을 그 사람이 말 걸때까지 한다 ㅋ
옆집으로 이사간다
고정 댓글이 없넼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